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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세계 시장 선도할 지역의 강소기업 72개사 선정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총 12개 지자체, 72개 중소.중견기업을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성장성과 수출역량을 겸비한 비수도권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기업 후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매출액 100~1,000억 원,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 3년 평균 연구개발(R&D) 투자율 1% 이상 또는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 8% 이상인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중기청, 지자체, 지역의 대학.연구소 등 지역 혁신기관이 중심이 되어 지역강소기업 발굴.선정부터 연구개발, 수출마케팅, 인력.자금, 경영컨설팅 등 월드클래스 300 기업 수준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지자체 자체공고를 통해 신청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추천순위를 평가하는 지역평가와 지자체 지역자율 프로그램 우수성 등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지역별 지원기업수를 결정하는 중앙평가를 거쳐 최종 72개 기업을 선정했다. 특히, 선정된 지역강소기업의 경우 평균 매출액은 312억 원으로 대부분이 중소기업으로, 일반 중소.중견기업보다 연구개발(R&D) 집약도, 수출비중 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강소기업에 대해 중기청, 지자체, 지역혁신기관(TP, 대학, 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총 3년간 연구개발(R&D), 수출마케팅 및 지역자율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지역강소기업 지원을 통해 3년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대해서는 월드클래스 300 사업 선정 시 우대해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중기청은 “지역의 숨은 강소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경제 재도약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혼연일체가 돼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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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대 태양 전시회서 기술력 입증
LG전자는 세계 최대 태양에너지산업 전문 전시회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현지 시간) 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인터솔라 2015(Intersolar 2015)’에서 태양광 신제품 ‘네온2(Neon2)’로 ‘인터솔라 어워드(Intersolar Award)’ 태양광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인터솔라 어워드(Intersolar Award)’는 ‘인터솔라 EU’가 주최하고, 태양에너지 관련 혁신적인 제품 및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태양에너지 학계, 업계, 미디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LG전자의 ‘네온2’는 6형대(15.67㎝) N타입 웨이퍼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인 19.5%의 모듈 효율과 320W의 출력을 구현한 초고효율 프리미엄 제품이다. 기존 제품은 셀 위에 전기가 흐르는 통로가 3개였으나, ‘네온2’는 이를 12개로 대폭 늘려 모듈 출력을 향상시키고 전기적 손실은 최소화하는 신기술을 적용했다.
‘인터솔라 어워드’는 ▲태양광 ▲전기에너지 저장장치 ▲태양에너지 프로젝트의 3 부분에서 본상을 수여한다. LG전자는 2013년 ‘모노엑스네온(Mono XTM NeON)으로 아시아 태양광 모듈 업체 최초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만에 영광을 재현했다. 태양광 모듈로 본상을 2회 획득한 업체는 아시아에서 LG전자가 유일하다.
한편 LG전자의 태양광 모듈은 지난 4월 한국공학한림원이 선정하는 ‘2014년 한국을 빛낸 산업기술 성과’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2013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선정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혁신성,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왔다.
LG전자 솔라BD담당 이충호 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입증 받았다”라면서, “초고효율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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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공동 성명 발표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는 지난 11일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공동 성명을 통해 경제계는 MERS 극복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국가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위해 상시적으로 산업현장의 보건.안전 수칙을 점검하고 일상적 회의행사도 예정대로 진행하는 등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제 5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메르스로 인해 산업생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가운데, 본연의 비즈니스 활동에 진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시적인 산업현장의 보건.안전 수칙을 점검하고, 일상적 차원의 회의행사도 예정대로 진행하는 등 의연히 대처해 나가겠다”면서, “연초 계획했던 투자를 차질 없이 집행하고 신사업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국민 여러분께서도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유지해주시기 바란다”면서, “경제계는 흔들림 없는 자세로 우리 경제의 주름을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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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서울시와 평택시에 마스크 3만매 긴급 기증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가 서울시와 평택시에 크리넥스 입체마스크 3만매를 긴급 기증했다.
최근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해 긴급히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서도 일부 품절사태가 발생한 데 따른 긴급 조치로, 마스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와 마스크 수요가 매우 큰 서울시에 3만매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
유한킴벌리에 의하면, 크리넥스 마스크 제품은 올해 월 평균 매출과 비교할 때 6월 매출이 약 200% 이상 급증하고 있어 일부 지역에서는 마스크 구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유한킴벌리는 마스크가 꼭 필요하지만 구입이 어려운 일부 지역에 마스크를 공급키로 했고, 평택시에는 지난 8일 크리넥스 입체마스크 1만매를 전달했다. 12일에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및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를 통해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2만매를 전달했다.
자세한 마스크 배포내용은 평택시 보건소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평택시 보건소: 031-8024-5559 / 서울시 어르신복지과: 02-2133-0721)
유한킴벌리 마스크 마케팅 담당자는 “일부 긴급하고, 건강에 취약한 곳에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능한 물량을 모아 지원하게 되었다”며, “얼마 안되는 물량이지만, 긴급한 지역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스크는 크게 접이형과 컵형 등의 제품이 있다. 좀 더 효과적인 차단을 위해서는 개인의 얼굴에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얼굴이 작아 마스크 착용시 마스크와 얼굴이 잘 밀착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알맞은 크기의 어린이 전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필터 기능이 있는 부직포 소재 마스크의 경우 세탁을 하면 마스크에 내장된 필터 기능이 손상돼 차단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세탁 후 재사용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스크 안에 수건이나 화장지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데, 마스크 모양을 변형시키는 경우 얼굴에 제대로 밀착되지 않을 수 있어 오히려 비위생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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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약교협 업무협약 체결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이범진, 이하 약교협)는 11일 특허청에서 약학대학 지식재산 역량 강화 및 특허행정 실무실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식재산권 마인드를 갖춘 제약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약대 교육과정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장기적인 목표와 방향성을 특허청과 약교협이 서로 확인하고 앞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약교협은 전국 35개 약대 학장들의 협의체로서 약학 교육 제도 및 운영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PEET)을 주관.시행하면서 약대 실무실습을 지원하고 있는 협의회이다.
이 자리에서 협약된 주요 업무협력 내용은 의약분야에 특화된 기본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 개발, 깊이 있는 특허행정 실무실습 교육과정 제공, 지식재산.제약분야 유관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현장 밀착형 교육 추구 등이다.
특허청은 그동안 일부 약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관련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일부 대학과도 연계해 특허청 현장 실습을 진행해왔으나, 이러한 부분적이고 일회성의 교육지원 방법으로는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시행과 의약품 특허소송의 빈발로 특허의 중요성이 부각된 제약분야에 제대로 된 전문 인력을 배출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자체평가 속에서 개선책을 찾아왔고,
약교협 역시 지난 2월 1,600여 명의 첫 6년제 약대 졸업생의 배출이 현실이 되면서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된 실무실습 교육체계의 신속한 안정화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러한 양 기관의 입장이 맞아떨어지면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의약분야에 특화된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 보자는 데 뜻을 같이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특허청과 약교협은 빠른 시일 내에 실무위원회를 열어 약학대학(원)생의 지식재산 인식도 및 교육 수요 현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진균 특허청 특허심사2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제약산업 환경에 부응하는, 통합적 지식과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 데 특허청이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것”이라면서, “특허행정 업무의 매력을 약대생에게 인식시켜 학생들이 넓은 시야로 사회 진출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진 약교협 이사장은 “국가의 지식산업을 총괄하는 특허청과의 업무협약이, 6년제 약대생들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실무실습 교육을 통하여 미래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가치 창출을 리드할 수 있는 잠재 능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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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광파오븐, 캐시백 이벤트 개최
LG전자가 DIOS 광파오븐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의 행사모델은 홈챗기능 지원 모델을 포함 총 7종(▲MA324PTW▲ MA324DTN▲MA324DBN▲MA324DMN▲MA324BWS▲MA324BGS▲MA324BSS)이다. 6월 중 전국 베스트샵 매장에서 신한 제휴 신용카드로 행사 기간 내에 행사모델을 구입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LG DIOS 광파오븐(MA324PTW)은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제품과 친구처럼 일상언어로 채팅할 수 있는 ‘홈챗’ 기능을 탑재, 문자만으로도 광파오븐의 원격제어와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또한 LG DIOS 광파오븐은 ‘오븐’기능을 활용한 베이킹,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식품건조 ▲발효 ▲스팀 ▲슬로우쿡 ▲토스트 ▲건강튀김 등 9가지 주방가전의 기능을 오븐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만능 주방가전이다. 아울러 제품 전면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인 관리와 고급스러운 주방 연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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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고성장기업 글로벌 수출기업화 발대식’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12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5 고성장기업 글로벌 수출기업화 발대식(Business Jump-Up)’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선정 471개 기업에 대한 ‘고성장기업 지정서 수여, 수출지원 수행기관과 매칭 상담회, 직무교육’ 등으로 구성.진행된다.
고성장기업 지정서 수여를 통해 ‘기업 성장뿐만 아니라 고용 창출’까지 함께 이뤄내는 고성장기업이 자긍심을 갖고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수행기관과 매칭 상담회를 통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해외마케팅프로그램에 적합한 해외시장 개척활동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수행기관을 직접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해, 기업 스스로 수출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의 정부재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보조금 사용지침 등 직무교육도 진행한다.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은 축사를 통해, 창조적 경영 마인드로 ‘기업의 고성장을 시현하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있는 고성장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성장기업이 청년실업, 수출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장기업 육성사업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17년까지 매년 500개씩 총 1,500개 기업을 발굴해 ‘수출판촉(마케팅), 정책자금, 연구개발(R&D)’ 자금을 집중 지원해 수출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성장기업의 ‘해외 판촉(마케팅) 역량수준 및 해외 판촉(마케팅) 기획력’을 종합평가해 업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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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와 소금의 만남 블루콤마 ‘소금커피’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블루콤마가 여름 아이스 음료로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한 소금 커피를 출시했다.
커피의 단맛을 내기 위해서는 설탕 바닐라 캬라멜 등 달콤한 시럽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블루콤마 소금 커피는 달콤한 시럽과 소금을 함께 사용해 더 깊은 맛을 낸다.
미량의 천일염이 들어간 커피는 소금의 짠맛에 의해 커피의 단맛과 고소함이 더 강하게 느껴지면서 숙련된 바리스타들의 벨벳 카푸치노거품이 실키한 부드러움을 더한다.
소금 커피는 국내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만에서는 내국인 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꼭 찾아서 사 먹는 음료로 잘 알려져 있다.
대만의 대표 베이커리 체인인 85도 베이커리 카페에서 상품화해 빅 히트를 쳐 중국, 미국 그리고 일본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블루콤마 솔트 커피는 일반적인 소금이 아닌 건강에 좋은 천일염으로 만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일염은 가장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얻어낸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 소금을 말한다.
블루콤마 박지혜 연구개발 팀장은 “블루콤마 소금 커피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마시면 갈증해소와 탈수 증상도 예방할 수 있는 고급 웰빙 음료”라면서 “한층 더 달콤하고 깊은, 풍부한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현재 블루콤마는 천일염과 가장 궁합이 좋은 마리아쥬 로스터리카페의 허니문 블랜딩 커피를 사용하면서 추가로 생산량증가에 따른 자체 로스팅공장을 공사중으로, 이며좀 더 유니크한 스페셜티급 원두를 합리적으로 공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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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구글 글로벌 커넥티드카 연합 OAA 가입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스마트카 시대를 맞아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첨단화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오픈 오토모티브 얼라이언스(OAA)’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오픈 오토모티브 얼라이언스(OAA; Open Automotive Alliance)’는 세계적인 IT회사 구글(Google)이 지난 해 1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자동차를 결합한 스마트카 개발을 목적으로, IT업체 및 자동차 업체들과 결성한 글로벌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개발 연합이다. 현재 OAA에는 GM, 볼보, 폭스바겐, 파나소닉,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지난 달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Google I/O 2015)에서 구글은 쌍용자동차와 마힌드라의 OAA 가입을 공식적으로 확정하고 향후 안드로이드의 자동차용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시스템이 적용된 쌍용자동차 및 마힌드라 차량 개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쌍용자동차는 안드로이드 오토 시스템 기반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향후 출시될 신차에 이를 탑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사용 고객들이 구글 검색 및 구글 지도 등의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앱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지난 1월 출시한 티볼리에 자체 개발한 유선 단방향 미러링(스마트폰-차량 연동 시스템)을 적용해 제공하고 있고, 유무선 양방향 미러링 시스템도 차례로 적용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OAA 가입을 통해 스마트융합시대에 맞춰 IT와 접목된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 적용하는데 앞장서 고객들의 진화하는 니즈를 충족시키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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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교육부, 자유학기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주)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교육부(장관:황우여)와 손잡고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 구현을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마케팅, 영업, 연구소 등 다양한 직무에 있는 임직원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친환경 습관을 알려주고, 직업의 세계에 관한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빌려쓰는 지구 스쿨’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LG생활건강과 교육부는 11일 LG광화문 빌딩 15층 회의실에서 김재춘 교육부 차관과 배정태 LG생활건강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는 수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적극 지원키로 했다.
자유학기제는 전국의 모든 중학교가 한 학기 동안 의무적으로 중간.기말고사를 보는 대신 토론 및 실습수업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 및 진로교육 등 유연하게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교육부는 LG생활건강의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 교육청.학교 등과의 교류 및 협력에 협조 ▲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LG생활건강은 중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진로탐색 지원을 위해 ▲ 빌려쓰는 지구 스쿨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 활성화 ▲ 분야별 전문인력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등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활동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이화여대 교육공학 강명희 교수팀과의 설계 및 감수를 통해 청소년 습관개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빌려쓰는 지구 스쿨’을 전국의 학교를 찾아가는 교과과정 연계 프로그램으로 완성했다.
‘빌려쓰는 지구 스쿨’은 환경NGO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잘못된 생활습관들로 인해 지구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낭비하는지를 되돌아보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환경과 건강을 개선하도록 기획된 환경.과학.습관 교육 등이 융합된 습관교육 프로그램이다.
세안, 양치, 머리감기, 설거지, 세탁, 분리배출, 진로탐구 등 다양한 기본습관 섹션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원하는 수강과목을 신청하면 학교에 찾아가 지원하며,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이 섹션별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친환경 습관을 가질 수 있는 동기부여 및 직업과 직무에 관한 진로 멘토링 등도 진행한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충남지역 등 자유학기 시범학교 3곳을 선정해 중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빌려쓰는 지구 스쿨’을 진행했다. 앞으로 교육부 MOU 및 서울시 교육청 및 충남 도교육청,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하반기 중학교 20곳, 약 5천여명의 전국 중학생을 찾아가는 등 내년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맞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학생 멘토단을 활용하여 농어촌 지역의 자유학기제 운영학교에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LG생활건강은 지난해부터 환경NGO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전국의 청소년 700여명을 학교 및 지역 동아리 단위로 선발, 1년동안 환경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학교 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 전체를 바꾸며 더 나아가 지구 환경과 인류건강을 책임질 차세대 글로벌 환경리더를 양성해 왔다.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LG생활건강의 지원이 더해져 자유학기제 체험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업들의 사회공헌과 교육기부가 기업문화와 사회 분위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각 기업 대표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LG생활건강 배정태 부사장은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비젼을 찾고 자신의 진로에 관해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도록 LG생활건강은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슬로건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및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어려운 형편의 음악영재를 발굴해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LG 사랑의 음악학교’,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카이스트 교수진의 교육을 2년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LG 사랑의 다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청소년에게 IT전문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LG CNS ‘스마트 아카데미’, 중학생 대상 아카데미 시설을 지원하는 LG이노텍 ‘해피스쿨’,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멘토링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LG유플러스 ‘두드림U+요술통장’ 등 LG는 다양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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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기술 상용화 나서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기술을 확보하고 상용화에 나섰다.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기술은 고효율, 발전설비 소형화 등의 장점을 가진 차세대 발전기술로 꼽히고 있고, 선진국을 중심으로 상용화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미국 에코젠파워시스템즈(Echogen Power Systems)와 ‘초임계 이산화탄소 폐열회수 발전설비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코젠파워시스템즈는 세계 최초로 7MW급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설비 실증시험에 성공하는 등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꼽히는 업체이다. 기존의 발전설비는 고온고압의 증기로 발전소 주기기인 터빈을 구동하는 방식인데 반해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기술은 이산화탄소를 가열해
터빈을 돌리는 방식이다.
이산화탄소는 증기에 비해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도 초임계 상태에 도달하는 특징이 있어 이산화탄소를 사용하게 되면 에너지 효율이 높아짐. 또한 주요 설비의 소형화가 가능해 발전소 건설비용이 적게 들고, 수분으로 인한 터빈 부식이 없어 내구성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기술은 특히 폐열을 활용할 수 있는 시멘트, 철강 등 산업 플랜트 발전설비용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러한 플랜트에서 나오는 폐열은 온도가 높지 않아 버려지는 실정이지만, 이 기술을 이용하면 발전용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산중공업 송용진 전략기획총괄은 “시멘트, 철강 플랜트 발전설비용만 놓고 볼 때 세계 시장은 연간 2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두산중공업은 매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발표한 ‘미래성장동력-산업엔진 종합실천계획’에 따라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시스템을 개발해 에너지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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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전시장 방문하고, 5대 차량의 주인공 되세요”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6월 한달 간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쉐보레 차량 5대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야외용 폴딩 매트를 증정하는 등 대대적인 고객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가 회사 출범 이후 누적 생산 5억대 돌파를 달성한 것을 기념, 전국 약 300여개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고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쉐보레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 등 총5대의 차량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것. 이는 2011년 쉐보레 출범 이후 단기간에 시행하는 최대 규모의 경품 이벤트이다.
이 밖에도 전시장을 방문하는 3만명의 고객에게 야외용 폴딩 매트를 제공,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야외활동을 지원한다.
쉐보레는 6월에도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 등 5개 차종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 밖에도 초저리 할부, 최대 200만원의 현금 지원 등 풍성한 구매 혜택을 지속 제공한다.
현금으로 차량 구매시 알페온 180만원, 말리부 140만원, 올란도, 크루즈, 스파크 120만원을 비롯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올란도 플래티넘과 캡티바 어드밴쳐의 경우 각각 150만원,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파크, 다마스 및 라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자신만만 할부 프로그램, 초저리 할부와 마이너스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역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장교, 부사관, 군무원으로 재직중인 군인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특별 현금할인을 제공, 말리부, 알페온, 캡티바 구입시 30만원을, 그밖에는 차종별로 최대 20만원을 현금할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쉐보레 RV 차종인 트랙스, 캡티바, 올란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품질 그늘막 텐트를 6월에도 지속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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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 위한 '아름다운 교실' 열어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 글로벌사회공헌이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중국내 지점 소재 지역 초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맺는 아시아나의 글로벌 사회공헌 '아름다운 교실'이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기위한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변신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비영리단체 굿피플과 함께 운영한다.
11일(현지시각) 아시아나는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省) ‘3.8 직업훈련센터’에서 정성권 전략기획본부장, 응우엔 반 꾸에(NGUYEN VAN QUE) 하이즈엉성 부성장, KOICA 장재윤 소장, 굿피플 박용희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교실 개원식을 가졌다.
이번 개원식을 시작으로 29주 일정으로 진행되는 베트남 아름다운 교실은 150명의 베트남 여성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한반에 25명씩 6개반으로 나눠 서비스 기초, 영어, 한국어, 컴퓨터, 회계강의 등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된다.
아시아나는 ‘베트남 아름다운교실’ 개원을 위해 교육용 장비 및 교육장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향후에는 캐빈승무원들의 서비스 특강 등 교육지원을 이어나가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베트남 아름다운교실' 첫 단계로 '아름다운 교실'의 직업 강사로 활약할 6명의 베트남 예비 강사들을 초청해, 일주일간 서비스 연수를 실시했다. 이들은 새롭게 개원한 '아름다운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서비스 기초, 아름다운 미소짓기, 이미지 메이킹 등의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아시아나 사회공헌 관계자는 "'아름다운 교실'은 재능기부와 사회공헌이 결합된 아시아나만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면서,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들의 취업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역의 니즈(Needs)에 맞춰 사회공헌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비스 강사인 응우엔 티 투 장 씨(여, 22세)는 “한국에서의 교육 기간 동안 전수받은 아시아나의 서비스를 베트남 여성들에게 전파해 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번 베트남 아름다운 교실은 베트남 내 여성 취업 장려 프로그램으로서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아름다운 교실을 확대해 글로벌항공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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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 ‘WILD Night(BRANDNEW PROJECT)’ 종료
스피드 라이프스타일(Speed Lifestyle)브랜드 EXR이 ‘WILD Night’행사를 시작으로 리브랜딩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 T space에서는 EXR의 ‘WILD Night(BRANDNEW PROJECT)’행사가 진행됐다.
한국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최상의 퀄리티와 퍼포먼스로 진화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를 변경하고, 해외에서 아트디렉터를 영입하는 등 리브랜딩 된 EXR의 모습을 중국 베이징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였다.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중국에 진출 이후, 불과 5년만인 2009년에는 중국인이 좋아하는 10대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던 EXR. 최근 이탈리아 태생의 패션 디자이너 겸 건축가 레나토 몬타네르(Renato Montagner)를 아트디렉터로 영입 후, 그가 본격적으로 준비한 2015FW 컬렉션 4개의 텍스타일 라인(프리미엄, 헤리티지, 스피드, 액티브)의 대표 아이템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것.
레나토 몬타네르가 진두지휘한 EXR 15FW 컬렉션 컨셉은 ‘와일드 나잇 인 콜로라도(WILD Night in Colorado)’로, 신비로운 대자연 속에서 EXR의 모터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해냈다.
광대한 초원과 장엄한 산맥, 굽이치는 강과 광활한 사막, 야생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지닌 콜로라도의 대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15FW 컬렉션 테마로 적용했다.||이외에도 행사장은 ‘리얼’ 헬리콥터와 모터사이클, 카모플라쥬 패턴의 텐트와 같은 오브젝트들이 더해져 와일드하고 웅장한 콜로라도의 밤을 떠올리게 했디. 또한 전체적으로 대나무로 만들어진 컬렉션 월을 비롯, 행사장 바닥, 메인 월, 2층 난간 등 곳곳에 나무를 디스플레이 해 실내에서도 광활한 콜로라도 대자연 숲의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중국과 한국을 포함 약 400명이 넘는 패션업계 관계자 및 스포츠, 아티스트 인플루언서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끝이 났다. 특히, 2015 FW부터 EXR의 뉴 페이스가 된 최시원, 김나영이 첫 공식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자리를 빛냈다. 최시원의 등장에 현지 언론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EXR의 성공적인 리론칭을 알렸다. 명실공히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김나영 또한 중국에서도 그녀만의 패션센스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EXR 관계자는 “이번 중국 시장 리론칭을 기점으로 EXR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피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2015년 레나토 몬타네르와 함께 최상의 퍼포먼스로 진화된 EXR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한편, EXR은 지난 2월 5일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아스펜 투 알래스카(Aspen to Alaska)’라는 컨셉 아래 야외 글램핑 무드 속에서 웅장하고 신비로운 대자연 속 EXR의 모터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이 표현된 ‘EXCELERATE Night(BRANDNEW PROJECT)’행사로 리브랜딩 된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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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나노튜브 제조 기업 옥시알, 한국에 아태지역본부 설립
세계적 단일벽탄소나노튜브 제조 기업 옥시알(OCSiAl, http://ocsial.com/ko/)이 한국에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한국 및 아태시장 공략에 나섰다. 옥시알은 인천 테크노파크에 한국 및 아태지역을 관장하는 옥시알아시아퍼시픽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옥시알은 세계 최초로 대규모 단일벽탄소나노튜브(SWCNT) 상용화에 성공한 글로벌 기업이다. SWCNT는 물질의 특성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전도체로 꼽히고 있다.
과거에는 SWCNT를 안정적으로 대량생산하는 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격이 높아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옥시알은 독자적인 합성 기술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SWCNT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3조 달러(약 3천 조원) 규모의 전세계 첨단 소재 시장(Material Market)을 크게 혁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옥시알의 주력 제품 튜발은(TUBALL)은 SWCNT의 함량이 75%가 넘는 독특한 소재로 다양한 물질의 범용 첨가제로 활용된다. 가격은 타사 제품의 50분의 1 수준으로, 튜발을 0.001-0.1% 첨가한 시점부터 물질의 성질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옥시알은 튜발을 기반으로 배터리, 폴리머 복합재, 고무 제품, 투명전도필름(TCF), 페인트 및 코팅제 등 다양한 산업군 적용 가능한 범용 첨가제의 개발을 완료했다. 이어 알루미늄, 콘크리트, 유리 등을 위한 첨가제가 현재 개발 단계에 있다.
아태지역에서 현재 50개가 넘는 기업이 옥시알 제품을 기반으로 SWCNT 응용 제품을 개발 중이다. 옥시알은 이번 지역본부 설립으로 튜발 및 응용 제품을 상시 비축하는 보관 시설을 통해 고객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고객기술 지원과 함께 튜발 적용 분야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면서, 기업, 연구소, 정부 및 비영리 기관 등과 협업해 한국 나노 산업 기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빅토르 김(Viktor Kim) 옥시알아시아퍼시픽 CEO는 “한국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리튬이온 배터리, 자동차와 같은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유수 기업들이 많다. 혁신의 중심에 있는 한국에 옥시알의 아태지역 전진기지를 설치해, 자사의 최첨단 나노튜브 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아태지역 고객에게 첨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옥시알의 혁신적 기술과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국 및 아태지역 나노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시알은 오는 7월1일부터 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나노코리아’에 참가해 파트너와 함께 다양한 응용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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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업계, 무더위 성수기 잡기 위한 ‘이색 패키지’ 열전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며 성수기를 맞은 음료 업계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기 시작했다. 바로 아티스트나 타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독특한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시각을 자극하기 시작한 것.
이 같은 음료업계의 이색 패키지 마케팅은 소비자가 제품의 맛이나 기능을 직접 경험하기 전 제품의 패키지를 통해 가장 먼저 시각적인 자극을 받고 브랜드의 속성, 특징, 브랜드 이미지를 떠올리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이색 패키지를 선보인 음료 브랜드들은 거친 느낌의 캘리그래피와 스포츠 장면을 형상화한 일러스트로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는 스포츠음료, 재료의 속성을 강조해 특정 지역의 유명 화가 작품을 패키지에 담은 유산균음료, 페이퍼 토이의 모습을 패키지에 그려 톡톡 튀는 개성을 담아낸 비타민 음료 등 음료 종류와 협업한 작품도 다양하다.
■ 파워에이드, 웹툰 작가와 열정적인 스포츠 순간을 담은 ‘스포츠 일러스트 스페셜 패키지’ 출시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생생한 사실감과 섬세한 그림체가 작품의 특징인 유명 웹툰 작가 임강혁과 협업해 스포츠 열정을 자극하는 ‘스포츠 일러스트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인만큼 스포츠와 깊은 연관을 갖고 있는 파워에이드는 소비자들이 여름을 더위에 지쳐 무기력하게 보내기보다는 스포츠 열정을 깨워 에너지 넘치고 활발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스페셜 패키지를 기획했다.
파워에이드의 ‘스포츠 일러스트 스페셜 패키지’는 축구, 야구, 농구 등 열정 넘치는 순간들을 상징화했으며, 스포츠 선수들의 백 넘버(Back Number)는 물론 "공이 있는 곳에 내가 있다 / 투구에 혼을 담아라 / 승부는 9회말 2아웃부터 / 축구는 골로 말한다" 등과 같은 문구를 캘리그래피로 삽입해 파워에이드의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을 전달하고 있다.
파워에이드는 ‘마운틴 블라스트’를 필두로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스포츠음료 브랜드로 단순한 수분 보충뿐 아니라, 업그레이드 된 전해질 밸런스 시스템 ‘ION4’를 통해 땀 배출로 손실되기 쉬운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의 전해질을 보충해주며, 최근 20대 남자 배우 중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대체불가 파워아이콘” 김우빈을 모델로 발탁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멕시코의 ‘프리다 칼로’ 작품과 컬래버레이션해 제품 특징 전달
풀무원건강생활의 유산균 음료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는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는 치아씨드 대표 원산지인 멕시코의 유명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Frida Kahlo)’의 작품을 패키지에 새겼다. 제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것으로, “인생 만세, 치아씨드 만세”라는 뜻의 ‘Viva La Vida, Viva La Chia(비바 라 비다, 비바 라 치아)’의 스페인어를 컬래버레이션 타이틀로 삼아 이국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프리다 칼로'는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예술로 표현해 냈을 뿐 아니라 멕시코 정부가 그녀의 작품을 국보로 지정할 만큼 멕시코의 민족성을 강렬하게 표현한 화가로 이번 풀무원건강생활과 협업한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제품에도 프리다 칼로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작품이 고스란히 표현됐다.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오메가3가 풍부한 치아씨앗 4,000mg을 한 병에 담아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 미에로화이바, 늘씬한 몸매 자랑하는 '나나’ 의 모습 담은 스페셜 에디션 출시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는 광고 모델인 가수 애프터스쿨 ‘나나’의 모습을 100ml와 210ml 제품의 라벨에 담아 ‘나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미에로화이바는 국내 최초 식이섬유 음료로 과다한 영양 섭취를 막고 음식물에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는 식이섬유 2.5g(100ml 기준)을 함유하고 있다.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음료 브랜드인 만큼 늘씬한 몸매에 섹시하면서도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나나의 몸매를 패키지에 담아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글라소 비타민워터, 페이퍼토이 ‘모모트’와 협업해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컬쳐 감성 뽐내
코카-콜라사의 뉴욕 오리지널 라이프스타일 음료 브랜드 ‘글라소 비타민 워터’는 국내에서 생소했던 ‘페이퍼토이’ 장르를 가장 핫한 스트리트 컬쳐로 발전시킨 컬쳐랜드 ‘모모트(MOMOT)’와 만나 ‘글라소 비타민 워터 페이퍼 토이즈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글라소 비타민워터 5가지 종류별 스타일에 따라 탄생한 캐릭터로 디자인 됐으며, 스타일별 독특한 감성과 개성 넘치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씨(power-c)는 히어로, 에센셜(essential)은 미대생, 에너지(energy)는 액션 스포츠 선수, 멀티-브이(multi-v)는 비즈니스맨, 트리플엑스(xxx)는 로맨틱 코미디 배우의 콘셉트로 제작 되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영양소에 따라 글라소 비타민워터를 즐기는 5가지 캐릭터를 재치 있게 담아 스타일리시한 젊은 소비자 층과 키덜트족을 공략하고 있다.
■ 던킨도너츠, 여름 맞이 '스머프 보틀' 프로모션 실시
SPC그룹의 던킨도너츠는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스머프’와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스머프 이미지로 제작된 음료 슬리브를 선보였다. 스머페트, 똘똘이 스머프 등 3종으로 구성된 스머프 슬리브는 블루큐브와 함께 무작위로 제공되며, 용기에 스머프 캐릭터들의 얼굴을 새기고, 뚜껑도 스머프 모자 형태를 형상화해 귀여운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다.
이와 함게 제품을 1만2천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스머프 캐릭터가 그려진 아이스 보틀을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스머프 보틀’은 친환경 재질인 트라이탄으로 제작되어 충격에 강하고, 내열성이 높아 뜨거운 물을 담거나 냉동을 해도 변형되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 스프라이트, 쿨섹시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 일러스트의 썸머 스페셜 에디션 출시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여름과 어울리는 쿨섹시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의 일러스트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스프라이트 썸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썸머 스페셜 에디션’은 보기만 해도 상쾌한 쿨하고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이 특징으로, 찌는 듯한 무더위와 짜증나는 순간에 시원하고 상쾌한 경험을 제공하는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의 모습을 강렬한 컬러와 트렌디한 디자인의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 일러스트 패키지는 남성과 여성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음료 하나를 마셔도 특별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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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냉정~부산 확장구간 개통
11일 남해고속도로 냉정~부산 구간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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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2015 노르웨이 고등어 세미나’ 개최
주한 노르웨이왕국 대사관이 주최하고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와 코리아펠라직이 후원하는 ‘2015 노르웨이 고등어 세미나’가 지난 11일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 국내 수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는 주한 노르웨이왕국 대사관의 참사관 마리안 담 하우그(Marianne Damhaug)의 개회로 시작됐다. 이후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와 노르웨이 국립영양수산물연구소(NIFES), 북 노르웨이 대표 수산업체 네르고드(Nergaard), 부어류를 위한 노르웨이 어부세일즈조합 (Norges Sildesalgslag), 국내 고등어 수출입업체인 코리아펠라직 관계자가 연설자로 나섰다.
노르웨이측 연사들은 수십 년 전 과거와는 달리 세계 최고 품질과 안전성을 자랑하면서 세계인의 식탁을 홀리고 있는 노르웨이 고등어가 어떤 선진 기법을 통해 어획, 가공, 유통 전 공정을 거치는지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노르웨이 수산물의 안전성과 영양 보장을 위해 기울이는 실질적인 노력과 함께 그 성과를 공개했다.
한편 한국측 대표로 나선 코리아펠라직 연사는 노르웨이 고등어의 선진 생산 및 품질관리 노하우를 어떻게 국내에 적용,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는지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국내 수산업계에 새로운 성장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노르웨이 어부세일즈조합 (Norges Sildesalgslag)의 세일즈 매니저 크누트 튜르그네스 (Knut Torgnes)는 노르웨이의 ‘지속 가능한’ 어업을 가능케 하는 쿼터제와 수산자원관리시스템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그는 어선이 항구에 닿기도 전에 온라인으로 수산물 경매를 마쳐 수산물이 최대한 신선한 상태에서 수요처로 보내지도록 하는 온라인 경매 시스템도 노르웨이 수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얀 아이릭 요한센 (Jan Eirik Johnsen) 지점장은 과거 70년대 사료용으로만 쓰였던 노르웨이 고등어가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할 수 있게 주요 동인으로 ‘피쉬 펌프’를 꼽았다. 고등어를 그물로 잡는 대신 물과 함께 통째로 빨아들이는 ‘피쉬 펌프’를 장착한 어선으로 고등어를 산채로 잡아 배송, 최고의 신선함과 품질을 유지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치어는 다시 바다에 방출되도록 함으로써 수산업 미래도 도모하고 있다.
노르웨이 국립영양수산물연구소에서 수산물 안전성과 영양을 담당하고 있는 아문드 모게(Amund Maage) 연구소장은 연구소에서 주관하고 있는 연구 내용 및 현황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아문드 모게의 설명에 의하면, 노르웨이 국립영양수산물연구소는 노르웨이수산물의 안전성 및 영양 상태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진행, 그 내용을 홈페이지에 일괄 공개하고 있다는 것. 이에 연구의 투명성을 인정받아 노르웨이 국민들에게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상당한 신뢰와 명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문드 모게는 연구결과 노르웨이에서 양식된 연어는 지난 10년간 한결같이 법정 기준을 준수해 왔으며, 연어를 비롯 고등어, 숭어 등의 모든 노르웨이 수산물들에 내재된 화학물질 또한 EU 기준에 한참 하회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르웨이 수산물이 포함한 영양 성분들이 인체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휴식시간 이후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북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수산업체 네르고드 (Nergaard)의 세일즈 이그제큐티브 안네 크리스토퍼센 (Anne Kristoffersen)가 나서 노르웨이 수산물의 ‘신선도’을 극대화시켜 주고 있는 노르웨이의 현대적 포장 및 동결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어 코리아펠라직의 석중호 부장, 송중협 사장은 노르웨이 고등어의 선진 생산 및 품질관리 노하우를 국내에서 어떻게 접목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특히, 코리아펠라직 측은 노르웨이 고등어를 사용, 뼈를 제거해 ‘본리스 (BONELESS) 고등어’로 재가공해 판매하며 얻고 있는 소기의 성과를 공유하며 한국 고등어가공업체들이 가진 기술력과 노르웨이의 노르웨이 수산물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부경대학교 전 수산과학대학장 장영수 교수는 “최고로 손꼽히는 노르웨이 수산물 관리 노하우가 국내에 공개됐다는 점에서 이날 세미나는 한국 수산물업계에 아주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다. 지속 가능한 노르웨이 수산업이야말로 한국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이상적인 롤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노르웨이의 자원관리와 안전성 관리 시스템 뿐만 아니라, 뼈없는 고등어나 간고등어 같은 한국을 대표하는 고등어 가공수산물의 발전을 위해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보장된 노르웨이 수산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국내에서 넘쳐나는 고등어 수요 충족뿐만 아니라 뛰어난 한국의 수산물 가공기술을 내세워 해외 역수출도 모색해 봐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의 헨릭 앤더슨 (Henrik V. Andersen) 한국 〮일본 담당 이사는 “최근 한국과 일본의 고등어 어획량이 줄고 있는 가운데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안전한 고등어 공급을 통해 시장의 수요를 보완해 주고 있다. 특히, 고등어 유통 및 가공업체들에게는 노르웨이 고등어와 같은 다양한 산지의 수산물 활용을 통해 국내 어획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비즈니스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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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기프팅 섹션 ‘카페 Thomas’s (토마스)‘ 오픈
버버리는 런던 121 리전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글로벌 플래그쉽 스토어를 확장해 특별한 공간인 Thomas’s (토마스) 를 오픈했다.
이 새로운 공간은 기프팅 섹션 뿐만 아니라 영국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카페로도 탄생됐다.
2015년 봄에 문을 연 이 공간은 영국적인 창의성과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반영 돼 있다.
기프팅 섹션에서는 매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한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홈 컬렉션 뿐 아니라 문구류, 여행 제품을 선보여 다양한 고객층을 모을 수 있다.
또한 Thomas's (토마스) 에서는 영국 전통의 애프터눈 티와 칩을 곁들인 랍스터를 매일 만나 볼 수 있다. 영국 전역에 있는 장인과 농부들의 질 좋은 재철 제품들을 선보인다.
한편, 2012년 9월 오픈한 버버리 리젠트 스트리트는 브랜드의 모든 측면을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경험 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아트 오브 더 트렌치, 버버리 어쿠스택의 라이브 공연 등 브랜드 최근의 디지털 런칭을 가장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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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프레시 (JOE FRESH) 의 놀라운 시즌오프 ‘최대 80%’
캐나다 SPA 브랜드 ‘조프레시’ (JOE FRESH) 의 파격적인 시즌 오프가 화제이다.
폭 넓은 상품 구성과 고 퀄리티의 제품으로 넓은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조프레시’ 가 12일부터 여름 시즌 오프를 진행 한다고 알렸다.
조프레시 관계자에 의하면 가능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만든 좋은 옷, 품질 좋은 조프레시의 상품을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평균 60%, 최대 80%의 파격적인 시즌오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 옷을 저 가격에? 말도 안돼”, “지금 바로 조프레시 고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시즌 오프 기간에는 조프레시 여름 핫 아이템인 여성 프린트 반바지를 기존가 56,000원 에서 10,5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매장에서는 조씨가격, #개이득, 갓프레시 등 재미있는 문구를 통한 이색적인 시즌오프 홍보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고, 시즌오프는 코엑스몰, 롯데월드몰, 타임스퀘어 등을 비롯한 전국 조프레시 매장과 조프레시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