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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미라콤, 맞춤형 인텔리전트팩토리 플랫폼 발표
[우성훈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와 자회사 미라콤아이앤씨(대표 조항기)는 8일‘넥스플랜트(Nexplant™) Conference 2018’ 행사에서 고객 맞춤형 제조 지능화를 위한 통합 오퍼링 체계를 발표하고 대외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양사는 삼성SDS의 인텔리전트팩토리 플랫폼(Nexplant™)에 미라콤의 사업경험이 축적된 제조 솔루션을 탑재해 다양한 제조 고객사의 인텔리전트팩토리 도입을 위한 통합 오퍼링을 제공한다.이날 행사에서 미라콤 MESplus 솔루션의 △제조실행 △품질분석 △제조현황 △설비 모니터링 기능에 Nexplant 플랫폼의 제조 물류 자동화, 설비 예측유지보수 기능을 적용한 ‘Nexplant MESplus’가 소개 됐다.Nexplant MESplus는 제조 솔루션의 7가지 핵심기술(기준정보-생산-설비-품질-추적-창고입출고-시스템 관리)을 표준화 함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구축 기간을 20% 단축해 준다.또 검사공정에 딥러닝을 적용해, 불량 검출력과 유형분류 정확도를 기존 육안 방식보다 2배 이상 향상시킨 Nexplant VI(Visual Intelligence) 솔루션도 발표됐다.이 솔루션은 검사공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량 이미지 분류와 결과 검증을 자동화해 수작업 대비 소요시간을 25%까지 단축시켜준다.또한 제조 공정 빅데이터를 분석해 핵심 공정을 찾아주고, 딥러닝으로 지능화해 생산 수율을 높인 제조핵심 공정 지능화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삼성SDS 이재철 스마트팩토리 사업부장(전무)은 “삼성SDS와 미라콤은 인텔리전트팩토리 플랫폼(넥스플랜트)으로 제조 전 영역을 지능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미라콤아이앤씨 조항기 대표이사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컨설팅에서부터, 기술지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One-stop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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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부산진출로 공유경제 본격 시동
[최준완 기자]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달 16일 코워킹 스페이스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인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대표와의 환담에 이어, 이달 5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위워크(WeWork)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위워크(WeWork)는 창업을 준비하는 기업을 비롯해 스타트업, 대기업, 프리랜서 등을 위해 공간을 제공, 전 세계 26만 8천여명의 위워크 멤버들에게 일과 삶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로 스타트업과 다양한 사업체를 위한 크리에이터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오거돈 시장은 “지역 최초로 부산에 둥지를 트는 위워크(WeWork)사와의 양해각서 체결로 부산지역 인재 채용으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부산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제공과 해외기업들의 부산 투자 유치 등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위워크 커뮤니티 멤버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초기 부산스타트업의 허브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대표는 “다이나믹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과 다이나믹한 위워크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단순히 부산에 진출한 위워크의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고, 부산에서 탄생한, 부산 고유의 위워크를 함께 만들어 나가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 부산 서면에 1호점을 오픈 후 해운대 센텀, 부산역 인근 등 2,3호점 오픈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워크는 2010년 애덤 뉴먼과 미겔 맥켈비가 뉴욕에서 최초로 창업한 이래 전세계 23개국, 77개 도시에 300여개의 지점, 약 4만 3천개 이상의 입주사, 26만 8천명 이상의 멤버, 7,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올해 9월 3일 오픈한 10호점 종로타워점을 비롯해 광화문, 을지로, 테헤란밸리, 여의도 등 서울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진출했고, LG생활건강, SK홀딩스 등 국내 대기업들도 이용하고 있다. 오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 시장 규모가 확산되고 있는 트렌드이며, 지난 10월에 정부의 공유경제 확대 계획(연내 공유숙박, 공유교통 활성화 방안 마련)도 발표됐다”면서, “우리 부산도 이번 위워크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민선7기 공유로 변화된 도시, 행복한 부산’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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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베트남 롯데마트에서 ‘부산중기제품 ’시식․판촉행사 개최
[최준완 기자]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 이하 센터)는 베트남 호치민 롯데마트 고밥점(Gò Vấp)에서 ‘BE GOODS By BUSAN MARKET’ 시식.판촉행사를 지난 1일부터 3까지 3일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센터가 부산중소기업의 베트남 판로개척을 위해 진행 중인 ‘베트남 대형유통망 개척지원사업’으로 부산중기제품이 현지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테스팅효과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센터는 지난 6월 롯데마트 베트남 법인과 협업해 호치민 롯데마트 고밥점에 ‘BE GOODS By Busan’이라는 이름으로 부산중기제품전용매장을 오픈했다. 부산소재 중소기업 13개사 약 70개 품목이 수출돼 현지에서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입점제품 중에서 현지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은 ‘오양식품’의 흑마차와 마죽, ‘아보브네이처’의 유아용물티슈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아세안 3개 도시 순방 기간 중 방문해 부산중소기업의 베트남 대형유통망 판로개척 현황을 시찰하고 격려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롯데마트 고밥점의 부산중기제품전용매장을 부산지역중소기업의 베트남진출 교두보로 삼아 해외 유통망진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외 판로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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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18’ 개최
[우성훈 기자]삼양그룹(회장 김윤)이 오픈 이노베이션과 융합 전략으로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 도약한다. 삼양그룹은 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18(이하 SIRF 2018)’을 개최했다. SIRF는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한 해 동안 축적한 R&D 성과를 전시, 공유하는 행사로, 삼양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SIRF를 개최해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식 공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SIRF 2018에는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정보전자소재 연구소를 비롯해 ㈜삼양패키징, ㈜KCI에서 90여 개의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삼양패키징과 KCI는 올해 처음으로 SIRF에 참여했다. 삼양그룹은 R&D 성과 전시와 함께 시상식을 열어 R&D 성공 사례 3건, 우수 특허 3건, 우수 CoP 2건 등 총 8건의 우수 성과를 포상했다. 김윤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가속화 ▲융합을 통한 사업 영역의 확장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R&D 등 세 가지 R&D 키워드를 제시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삼양의 자체 역량에 외부의 역량을 더해 변화와 혁신의 속도를 높이자는 전략으로, 융합은 삼양그룹 내의 다양한 사업부들이 개발한 기술을 서로 합쳐 새로운 상품과 기술을 만들어 내자는 의미다. 김윤 회장은 “그룹의 성장 목표인 스페셜티화, 글로벌 시장 진출, 신사업 추진의 기반은 기술력”이라면서, “SIRF를 통해 집단지성을 향상시키고 융합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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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돌Live’ 내려 받고 ‘최애’ 아이돌 방청가자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U+아이돌Live’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앱을 설치하고 영상을 공유하면 공개방송 방청권 등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 출시를 기념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SBS MTV ‘더쇼’ 방청권 2매(10명)를 증정한다. 방청권 당첨자는 매주 금요일 17시 U+아이돌Live 공지사항 페이지 및 개별 공지된다. 또 12월 6일까지 U+아이돌Live 내 공연 영상을 SNS(트위터)에 공유하고 해당 URL을 첨부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5만원(1명)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100명)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500명)을 제공한다. U+아이돌Live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11월 iOS 앱 출시로 아이폰 이용 고객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U+아이돌Live를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 구태형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U+아이돌Live의 다양한 영상을 감상하고 공유하면 실제로 ‘최애’ 공연을 볼 수 있다”면서,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 등 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기능 탑재로 10, 20대 이용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연내 VR기능 추가로 더욱 생생한 ‘덕질’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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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서울시와 4년째 ‘탄소 상쇄 숲’ 조성
[우성훈 기자]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에서 서울시민들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금호타이어와 서울시와 공동 주최하고 서대문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서대문구(문석진 구청장) 관계자들이 동참했다. 또한 지난해 프랑스계 외국인학교에 이어 올해는 영국계 외국인학교 학생들도 참여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통해 북한산 자락 6,000m2 면적에 산수유나무, 왕벚나무, 감나무 등 유실수 및 관목, 묘목을 심었다. 이 나무들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이름 및 꿈과 소망을 적은 표찰을 걸고 앞으로 30년간 서울시의 관리 및 보호를 받는다.탄소 상쇄 숲 조성은 지난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 이행을 통해 기후변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특히, 도심 생태계 복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흡수원 및 저장소 확대에 기여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숲에서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량은 산림탄소상쇄제도에 따라 사전 등록된 사업계획을 통해 모니터링돼 5년 후 산림청에서 인증서를 받게 된다. 이 숲은 앞으로 30년간 약 203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종이컵 약 1천 8백만개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에 해당된다. 이날 행사에서 이호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은 “금호타이어가 올해로 벌써 4년째 서울시민들과 함께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도 시민들이 울창한 숲을 즐기고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가꾸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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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소기업, 중국 소비시장 개척”
[성지순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지역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중앙정부 주도로 개최되는 사상 최대 규모 수입전문 박람회로, 부산시는 식품, 화장품, 유아용품 등 우수상품을 제조 판매하는 지역 수출기업 10개사를 구성해 중국 및 세계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 특히, 박람회 참가가 확정된 130여 개국 및 지역의 2,800여개 기업은 박람회 주최 측에서 최종 선정했기 때문에, 참가 이력만으로도 경쟁력을 가질 만큼 중요한 행사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국은 현재 고속성장단계에서 고품질 발전단계에 들어서 고 있고 특색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기획했다”면서, “또한, 지난해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해 지역기업들도 적지 않은 피해를 본 만큼 이번 수입 박람회는 지역기업들에는 중국 시장 개척에 재도전의 장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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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견.중소기업과 구직자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이달 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트렉스타, 창신 INC를 비롯해 ㈜세정, ㈜엔케이, 한국주철관공업㈜ 등 지역 우량기업 170여 개사가 직.간접으로 참여해 9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일자리정보망과 연계해 기업에 대한 기초 정보와 급여수준, 복리후생 등 필수 정보를 구직자들이 얻을 수 있는 기업정보관도 운영한다.참여 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채용정보 확인과 사전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에서 가능하다. 신분증이 있으면 당일 현장면접도 가능하다. 행사에 앞서, 사전교육 주간(10월 29일~ 11월 2일)을 마련해 박람회 참가업체 지원 컨설팅, 인사담당자와의 만남, 서류전형 특강 등도 진행했다. 8일 오후 2시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전재수 국회의원,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황종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관.기업.단체의 대표들이 지역 일자리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1차 합격자 발표, 대한민국 명장 특강 등이 진행된다.이날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 뿐만 아니라 ▲일자리 취업컨설팅관, ▲일자리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취업지원사업홍보관, ▲BNK부산은행 채용설명회 부스, ▲부산일자리종합센터 및 11개 구(군) 일자리센터 연계 취업상담.알선 부스 등 50여개의 특별부스도 운영한다.또한, 인공지능(AI) 채용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면접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정장 대여 등 취업서비스도 지원하고, 진로선호도 검사 및 해석, 심리상담 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는 시민행복을 위한 출발점이자 최고의 복지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께서 일자리정보와 취업지원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희망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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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국인투자유치 대통령상 수상
[김경석 기자]대구시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외국기업의 날 유공 포상기관에 선정돼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 및 투자유치 관계자의 공로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투자촉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대구시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0일까지 평가기간 동안 2억 1천 7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524%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FDI의 대부분은 이래오토모티브, 카펙발레오 등 지역 대표산업인 자동차부품 기업들이다. 또한, 워렌 버핏이 투자한 지역 최대 외투기업인 대구텍은 지난해 11월 IMC그룹의 아시아 물류센터를 건립했다. 이는 외투기업의 수익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적인 사례로서, 대구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국제 물류 중심지로서의 위상도 높혔다. 이와 함께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 대한민국국제물주간(KIWW) 등 대구시의 미래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국제행사들의 조기 정착과 대구공항의 대폭적인 국제노선 확대 등도 글로벌 투자여건 개선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명절 연휴도 반납하고 외국을 뛰어다닌 노력들이 의미있는 결실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 현재 국내기업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할 때 외투기업의 투자확대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외투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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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8K’ 체험 행사-‘Q LIVE'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7일 서울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QLED 8K’ TV 국내 출시를 기념하면서 ‘Q LIVE’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에는 미디어.블로거.소비자.거래선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기술 브리핑과 화질 시연은 물론 참가자 특성에 맞는 공연과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와 함께 ‘QLED 8K’를 체험했다.▲미디어 세션은 차별화된 화질 기술 소개 ▲테크 블로거는 전문가 강연과 질의로 구성된 포럼 ▲소비자들은 가전 리뷰로 유명한 유투버 ‘톡써니’와 문화계 인사들의 눈높이 강연, 유명 가수 린과 케이윌 초청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QLED 8K’는 퀀텀닷 기술에 8K 해상도를 접목해 압도적인 화질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특히 최대 4천 니트(nit) 밝기를 기반으로 구현한 뛰어난 명암비와 색재현력, 최상의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지원 등으로 기존 TV와 차원이 다른 현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또한 ‘QLED 8K’는 삼성의 독자적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인공지능 화질엔진 ‘퀀텀 프로세서 8K’를 탑재해 스스로 약 8백만개 이상의 영상을 미리 비교.학습한 알고리즘을 통해 화질을 구현하기 때문에 저해상도 영상이 입력되더라도 8K 수준으로 자동 변환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QLED 8K’의 이 같은 장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현장감을 강조한 여행존 ▲ 디테일을 강조한 다큐멘터리존 ▲ 대화면의 생동감을 강조한 스포츠존 ▲ 엑스박스의 최신 게임인 ‘포르자(Forza)’를 즐길 수 있게 한 게임존 ▲일반 거실 환경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존 등 총 5가지 종류의 콘텐츠로 구성된 ‘Q LIVE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또한, 별도 기술 시연 공간에서 QLED 8K의 AI 업스케일링에 대한 심화된 기술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참석자들은 “QLED 8K가 구현하는 업스케일링 영상의 수준이 기대 이상”이라면서, “8K 화질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시기를 ‘QLED 8K’가 앞당겼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QLED 8K’가 주는 가치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서울대 인지과학연구소장 이경민교수는 “8K와 같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청하는 경우, 뇌가 실재를 보는 것처럼 인지한다”면서, “세밀한 표현의 화질은 영상에 있는 노이즈를 필터링해야 하는 뇌부담을 줄여 화면 몰입감을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최승진 교수는 “기계가 스스로 학습해 최적의 값을 도출하는 인공지능과 이를 기반으로 한 ‘퀀텀 프로세서 8K’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최고의 화질을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는 ‘QLED 8K’는 제작자가 의도한 화질과 색상을 그대로 전달해 영화의 미장센을 완성해 준다고 평가하고, 안태영 사진작가와 임기학 셰프는 ‘사진과 음식으로 보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를 통해 ‘QLED 8K’가 구현하는 화질의 장점을 설명했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종희 사장은 “TV 시장의 초대형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해 줄 해상도와 화질 기술이 중요해졌다”면서, “QLED 8K를 통해 올해를 8K 시장의 원년으로 삼아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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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경력 객실승무원 채용 나선다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이 경력 객실승무원 채용에 나선다.대한항공은 항공사 승무원 경력 2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경력 객실승무원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우수 여성 인력에게 경력 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한 방안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koreanair.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항공사 국제선 객실승무 경력 2년 이상인 자에 한해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경력증명서와 공인 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영어 구술성적 우수자 및 무술유단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차 면접 및 영어구술 테스트, 체력 및 수영 테스트,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이달 29일 채용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대한항공은 올해 총 600명 규모의 객실승무원을 신규 채용했고, 현재 신입 및 경력 객실승무원 대상 활발히 채용을 진행 중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우수 여성 인력이 경력 단절 없이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사내외적으로 지원키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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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계열사, 동남아시아 방산시장 함께 공략한다
[우성훈 기자]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시스템/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되는 방산전시회(Indo Defence 2018 Expo &Forum)에 통합 전시관을 열고 동남아시아 방산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line-up)을 선보인다. 200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인도 디펜스(Indo Defence)’는 육.해.공 방산 장비와 각종 시스템을 전시하는 인도네시아 최대 방산 전시회로, 지난 전시회에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인접국의 군 관계자와 바이어를 비롯한 44개국 800여 개의 방산업체가 참가했다. 한국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174㎡)를 마련한 한화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무기체계 소요에 맞춰 △지상장비 △방산전자 △정밀타격 분야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한다. 지상장비 zone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타이곤(TIGON) 신형 차륜형 장갑차와 현재 한국군에서 사용 중인 K21 전투장갑차, 비호복합,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장갑차, K105HT 모형 등이 전시된다. 최고 속도 110km/h 이상의 기동성을 확보한 타이곤은 방호 성능도 STANAG Level3를 확보함으로써 직사화기, 지뢰, 급조폭발물에 대한 수준 높은 방호가 가능하다. 12.7mm/30mm 원격무장시스템(RCWS), 90mm 기관포(cannon) 등 다양한 무장 시스템 장착도 가능하다. 방산전자 zone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수출 성과가 있는 해양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함정전투체계는 인체의 두뇌와 같은 시스템으로, 함정 탑재 무장, 센서 및 항해 보조장비 등과 연동해 함정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통합 해안감시시스템은 첨단 레이다 및 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국경, 해안선 등에 대한 신속, 정확한 주야간 경계.감시를 가능케 한다. 최근 방위사업청의 기술성숙도 평가에 합격한 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도 전시한다.잠수함 동력원과 주요 장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으로, 기존 납축전지 대비 에너지 집적도, 배터리 수명, 효율성 면에서 월등하다. 그 밖에 군 통신망에 특화된 분산형 이동기지국 ‘DMC-LTE’, 차량탑재형 이동기지국 시스템인 ‘전술이동통신체계’, 전차 및 장갑차에 탑재해 피아식별, 전장상황 공유, 지휘 통제를 수행하는 ‘전장관리체계’ 등 미래전장 대응 차원에서 수요가 예상되는 지휘통제통신 솔루션도 함께 소개한다. 정밀타격 zone에서는 회로지령탄약, 2.75 로켓탄 등과 다양한 탄약무기체계가 소개된다. 회로지령탄약은 군 구조 개편에 따른 경계.방어지역 확장에 대비해 개발된 무기체계이다. 네트워크 송수신 기술을 통해 운용자가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고, 전시에 적의 도보 침투 예상지역에 설치해 적의 기동을 저지하고 기지방호 등의 임무에 사용이 가능하다.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는 “최근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관계가 격상되는 등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면서,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화가 가진 종합 방산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 방산계열사는 이날 전시회 개막식에서 리아미자드 리아쿠두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에게 지진 피해 복구 성금 3만 달러를 전달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9월 28일 술라웨시섬 인근에서 강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해 현재까지도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성금은 현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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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대한적십자사에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성금 6억원 전달
[우성훈 기자]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7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3억 5천만원과 기부물품 2억 5천만원 등 총 6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의 본.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를 연결해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네트워크로, 은행권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8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지원성금 6억원을 포함하면 총 누적 기부금 104억원으로 네트워크 사업 실시 13년만에 100억원을 초과했다. 이는 그동안 경영환경의 변화와 무관하게 은행권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대한적십자사는 은행권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은행연합회와 대한적십자사 임직원들은 성금 전달과 함께 종로구의 창신동 쪽방상담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물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은행연합회와 은행권은 “따뜻한 나눔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함께 희망을 만들 수 있는 사회가 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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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2018 외국인투자유치 유공 단체 대통령 표창’ 수상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8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과 개인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수출증대 등 우리경제에 기여한 외투기업 및 투자유치 유관기관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3년이후 6년 연속 개인부문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단체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인투자유치 관련 금융기관임을 공인받았다.KEB하나은행은 ▲ 1999년 국내은행 최초로 외국인 전담 투자센터(FDI : Foreign Direct Investment)를 신설한 이후, 현재 ▲ 명동, 강남, 부산, 제주 등 전국에 4 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고, ▲ 은행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Global 1Q Bank)에도 다국어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 외국인 및 외투법인 대상의 다양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했고, ▲ 외국인투자가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외국인직원을 채용했고, 무엇보다 ▲ 146개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해 활발한 외국인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는 시상식에서 “향후에도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전문은행’의 위상에 걸맞는 수준 높은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면서, KEB하나은행에 대한 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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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자동조제기, 유럽 최대 조제공장 약국 입점
[우성훈 기자]제이브이엠(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이 새롭게 출시한 자동 조제기가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조제 공장형 약국에 성공적으로 입점했다. 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인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조제 자동화 분야 해외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에 입점된 제품은 ‘NSP(New Slide Premier)’로, 기존의 전자동 의약품 분류.포장 시스템인 ‘ATDPS’와 자동 포장 검수 시스템 ‘VIZEN’을 결합한 제이브이엠의 신제품이다. NSP에는 잘못 조제된 의약품을 발견한 즉시 자동으로 다시 조제하는 최신 기술(‘ARDTM’(AutomaticRe-dispensing)이 적용됐다.제이브이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ARDTM은 의사의 처방과 다른 의약품이 발견되면, 자동 폐기되는 동시에 올바른 의약품이 투입되는 최신 기술이다. 조제된 의약품이 포장되기 직전까지 고성능 비전 카메라가 자동으로 검수하기 때문에, 의사 처방에 따른 완벽한 조제약이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 제이브이엠측은 “최신의 자동 재조제 기술이 완벽히 구현된 NSP는 잘못된 조제를 다시 수행하는 약사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진작시켰다”면서, “모든 조제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 할 수 있어 NSP를 도입한 유럽 약국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추가적인 대량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는 의약품 분배통(트레이)이 6가지 색상 LED로 구분돼 있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수동조제 시 약사가 투약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의약품 부피와 수량 등에 따라 포장지 사이즈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중요 구성품들은 모두 붙였다 뗄 수 있어 에러 발생시 손쉽게 즉시 교체할 수 있고, 포장지 역시 기존의 2배 용량인 600m 롤이 적용돼 교체 주기도 대폭 줄어들었다.제이브이엠 김선경 부사장은 “해외 시장 점유율 1위인 ‘ATDPS’에 자동 검수 기능을 더한 신제품 'NSP'가 유럽 시장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면서, “유럽 시장 성공을 기반으로 NSP가 빠른 시일 내 국내 시장에도 안착할 수 있도록 영업.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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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장전,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이 시공한 래미안 장전이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주택부문 1위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은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조경상으로, 격년으로 실시한다. 공동주택, 공원, 생태, 정원 등 총 4개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경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 외에 국민참여 평가단의 심사점수가 반영된다. 약 5천여명이 이번 심사에 참여했고, 전문가와 국민참여단 모두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래미안 장전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20 일대에 들어선 총 1938세대의 재개발 단지로 지난해 9월 준공했다. 래미안 장전에는 입주자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정원 ‘래미안 가든 스타일’을 적용하고, 단지 중심부에 가족,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인 ‘가든 워크’를 도입했다. ‘래미안 가든 스타일’은 ‘감상, 휴식, 모임, 파티, 생산, 교육’등 6가지 활동을 고려한 정원 모듈로, 부산 최초로 래미안 장전에 적용했다. ‘가든 워크’는 잔디광장과 멀티폰드, 야외카페, 바닥분수 등이 설치된 약 200m 길이의 조경 공간으로, 단지 중심부에 직선으로 길게 배치돼 주민들의 산책로가 되는 동시에 단지 내 바람길 역할도 담당한다. 래미안 가든 스타일은 2017년 세계조경가협회(IFLA)상을 수상한 바 있고, 래미안의 아름다운 조경은 지난 9월 분양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래미안 장전은 2017년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대상에 이어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까지 수상하는 등 부산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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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연금으로 수확행(幸)! 이벤트’ 실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12월 말까지 연금저축펀드, 개인형IRP 펀드 상품 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연금으로 수확행(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참여 자산운용사의 펀드 상품을 20만원 이상 신규하고, 자동이체 약정을 2년 이상 하거나 1,0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 전원에게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연금저축펀드 매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CJ통합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연금저축과 개인형IRP는 연말정산 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 세(稅)테크 상품으로, 합산한 연간 납입금액 중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16.5% 또는 13.2%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연금으로 수령 시 3.3%~5.5%의 저율과세가 적용돼 노후준비와 연말정산을 동시에 준비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연말정산이 다가오면서 세액공제 상품을 이용해 ‘13월의 월급’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연금 상품도 가입하고 세금혜택과 경품 당첨의 행운까지 받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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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외국인근로자 손님 편의 위한 김포 ‘대곶 일요송금센터’ 개점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4일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손님의 금융편의 확대를 위해 경기도 김포시에 ‘대곶 일요송금센터’를 개점했다.KEB하나은행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손님을 위해 김포시청 인근에 위치한 김포지점을 일요일에 열어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김포 시내에서 약 1시간 가량 떨어진 대곶, 통진 등 김포 외곽지역의 금융수요 증가에 따라 ‘대곶 일요송금센터’를 추가로 개점했다.영업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고, 설날 및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중에는 일요일만 휴무이다. 외환송금, 환전업무를 주로 취급하고 일반 은행업무도 병행한다.특히, ‘대곶 일요송금센터’는 일요일에만 금융서비스가 제공되는 특성을 감안해 평일과 토요일에는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 간의 친목도모 및 각종 교육, 행사 등 다목적 활용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이밖에도 KEB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들과의 보다 원활하고 정확한 소통을 위해 태국, 스리랑카, 네팔, 베트남 등 9개국 출신 외국인 직원들을 채용해 최고의 금융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본국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김포지역에 추가로 ‘대곶 일요송금센터’를 개점했다”면서, “하나금융그룹의 핵심가치인 손님과 휴매니티에 기반해 향후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은행의 위상에 걸맞는 외국인 손님 대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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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산관리 업무 개시
[우성훈 기자]신한금융투자는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으로 업무를 개시했다.신한금융투자는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가입자의 운용수익률을 제고키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추가한 증권업 자산관리기관으로 지난 9월 최종 선정된 바 있다. 근로복지공단의 퇴직연금 가입시 자산관리기관으로 신한금융투자를 선택한 고객은 기존 수수료율 보다 0.1%p 인하된 0.3%의 업계 최저수수료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대표상품 ‘삼성자산운용 제공 한국형TDF 2종’ 선택이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는 퇴직연금 전담직원인 ‘연금 파이오니어’의 1:1 상담, 전문 콜센터 운용, 스마트 자산관리 센터의 ‘3Way 고객 관리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가입자와 사업장 모두가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공단 퇴직연금 가입자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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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동절기 대비 고속도로 무상 점검 캠페인 실시
[우성훈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고속도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강릉 방향),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순천 방향) 등 총 2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과 3.5t, 2.5t의 모바일 점검 차량이 투입돼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하고, 워셔액 보충, 차량 실내 소독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한다.장착된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모든 타이어의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방문 고객에게는 기념품 3종 세트(물티슈, 핸드크림, 수건)를 증정한다.한편, 넥센타이어는 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해 올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총 11회의 타이어 무상점검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