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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첫걸음 내딛다
[우성훈 기자]지능정보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제1회 AIoT 기획 교육과정을 지난달 16일부터 시작했다. AIoT 기획 교육과정은 협회가 국내 최대 IT융합 솔루션 전문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컴MDS와 공동으로 개발한 AI 및 AIoT 분야 5개의 교육과정 중 스타트를 끊은 과정이다. 40명의 수강생으로 출발한 제1회 AIoT 기획 교육과정은 AI의 기본이 되는 데이터 분석부터 AI 플랫폼의 활용이론까지를 다루면서 이론과 실습포함 총 54시간의 과정이다.각 강의는 SK텔레콤, KT,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ETRI, 다음소프트, 와이즈넛 등 인공지능을 대표하는 국내외 기업의 임원 및 실무자가 맡았다. 처음 실시되는 교육 과정임에도 현업에서의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달 22일에는 과정 수료 이후 첫 ‘AIoT 기획 전문가 지식 능력검정 ’이 실시될 예정이다. AIoT 기획전문가 지식능력검정은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IoT 제품의 사용 환경과 기술을 분석해 이를 관련 신사업 기획업무에 반영하는 전문가를 인증키 위한 시험이다. 지식능력검정은 객관식 60문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한편 지능정보산업협회는 2016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단체로 지능정보산업 활성화와 시장 확대, 지능정보산업과 타 산업 연계,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 올해 AIoT 기획 전문과 과정과 지식능력검정을 시작으로, 협회는 내년부터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화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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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독거노인 지원 ‘희망열기 캠페인’ 참여
[우성훈 기자]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13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서 실시하고 있는 독거노인 겨울나기 ‘희망열기 캠페인’에 2018년 제1호 기관으로 참여해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매년 여름과 겨울에 폭염과 혹한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을 지원키 위해 ‘착한바람 캠페인’과 ‘희망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겨울도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혹한기 한파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은행권을 대표해 이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으로 전국 각지의 독거노인 약 5,300여 가구에 따뜻한 침구세트(극세사 이불, 패드, 베개커버)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은행권은 지난 여름 ‘은행권 공동 무더위 쉼터 확대방안’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전국 약 6,000여개 은행 점포를 쉼터로 활용할 수 있게 개방.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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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도넛 탱크로 ‘LPG의 날’ 표창 수상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13일 쉐라톤서울 팔래스강남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 14회 LPG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사 연제현 상품기획담당 부장이 국회 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연제현 상품기획담당 부장은 기존 LPG 차량의 트렁크 공간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도넛 탱크 개발을 통해 LPG 자동차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LPG의 날 국회 산업위원장 표창을 받았다.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014년 택시업계와 장애인 구매 고객들의 트렁크 공간 활용 불편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대한 LPG 협회와 함께 200억원을 투자해 2년에 걸쳐 도넛 탱크를 개발했다. 이후 SM5, SM6, SM7 등 다양한 LPe 모델에 도넛 탱크를 탑재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도넛 탱크는 평평한 환형 탱크로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장착해 기존 트렁크 절반을 차지하던 LPG 연료 탱크 문제를 해소함에 따라 일반적인 LPG 차량보다 트렁크 체감 공간이 40% 가까이 향상돼 골프백, 여행용 가방과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목발 등 대형 수화물 적재가 자유롭다.또한 도넛 탱크는 트렁크의 스페어타이어 공간안에 깊숙하게 자리잡아 후방 충돌 시 구조적 측면에서 안정성과 내구성까지 확보했다. 특히 차체 무게 중심을 낮춰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김태준 상무는 “최근 LPG 차량 구매에 대한 규제완화 움직임이 이뤄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르노삼성자동차는 도넛 탱크 기술을 주축으로 LPG 모델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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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도 화합 과시한 SK家4형제
[우성훈 기자]평소 우애가 깊기로 유명한 SK家 4형제 경영진이 한국시리즈를 통해 또다시 하나가 됐다.13일 SK그룹에 의하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등 형제 경영진 4명은 지난 12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을 임직원들과 함께 끝까지 관람하면서 SK와이번스를 응원했다.SK와이번스 선수단은 SK家 형제 경영진의 응원에 보답이라도 하듯 패색이 짙던 9회 동점 홈런과 연장전 홈런으로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가 끝난 뒤 최태원 회장 등 경영진은 그라운드로 내려가 그동안 고생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일일이 격려했다.최태원 회장 등 형제 경영진 4명은 스포츠 경기는 물론 집안의 애경사 때에도 모두 모여 친목을 다지는 등 남다른 형제애로 유명하다. 지난해 초에는 최신원 회장의 제안으로 최태원 회장 등 3형제가 모두 개인 고액기부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도 나란히 가입한 바 있다.지난 2007년부터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만큼 야구 명문구단인 SK와이번스는 지난 2014년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SK와이번스 구단주로 취임한 이후 이번에 통산 네번째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명문 구단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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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SNS 마케팅 사업성공 시나리오 쓴다’
[김경석 기자]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9일까지 김천대학교에서 소상공인 25명을 대상으로 실전 SNS 마케팅 전략과 예비창업자 22명을 대상으로 SNS 맞춤형 교육을 김천시 주최, 금오공과대학교 주관으로 실시했다.자영업자, 공인중개사 등의 소상공인 SNS 마케팅 교육에서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SNS 교육이 매출로 바로 이어져 큰 성과를 거뒀다.예비창업자를 위한 SNS 교육에서는 쇼핑몰 성공 창업전략과 상품등록 및 관리와 판매교육을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수강해, 13명이 창업했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블로그에 올려놓은 찹쌀떡 주문이 더 이상 주문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대박 나서, SNS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규영 일자리전략실장은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높일 수 있는 SNS 마케팅 교육을 앞으로 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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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헌혈증 기부로 “투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우성훈 기자]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올해 그룹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1,500장을 전달했다.금호아시아나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소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김호성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장 및 금호아시아나그룹 박경록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헌혈증 기증식을 가졌다. 헌혈증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에 쓰이게 된다. 금호아시아나 임직원들이 지금까지 위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증한 증서는 총 12,084 장이다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전 계열사 차원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22,198장의 헌혈증서를 그룹 임직원 및 국내 주요 어린이병원에 기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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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 SK, 사회적 가치 창출 손 잡는다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과 SK가 사회적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 및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힘을 합친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최태원 SK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키로 했다. 양 그룹은 향후 ▲유망 사회적 경제 주체발굴 및 사회적 기업 금융생태계 활성화 ▲사회적 기업 사업경쟁력 및 역량제고 지원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 개발 및 확산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 그룹은 다음달까지 200억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전문 사모펀드를 결성키로 했다. 현재까지 신한금융이 90억원, SK가 60억원을 출자 완료했다. 연말까지 50억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이고, 운용은 신한대체투자운용이 담당한다.투자 대상기업 선정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는 SK가 제공한다. SK는 지난 2016년부터 사회적 기업이 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정도를 화폐 가치로 환산, 이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용 중이다. 신한금융그룹은 SK에서 제공하는 측정체계를 바탕으로, 그룹의 폭넓은 역량을 활용해 투자대상기업을 발굴하고 대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펀드를 통해 투자가들은 ‘투자수익’을 얻고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들은 자본 유치를 통해 혁신적 성장을 위한 투자와 경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그 동안 사회적 경제 주체들은 외부 자본 유치 시 주로 정부재원 또는 한정된 투자채널에 의존해 왔다. 이에 따라 혁신적 성장을 위한 중장기 성장 재원을 확보하는데 애로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투자자 입장에서도 사회적 경제주체들이 얼마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지 객관적 지표가 부족해 투자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최태원 SK회장은 이 같은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키 위해 민간 주류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그 첫 사업으로 역대 최대인 200억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부사장은 “신한금융그룹은 향후 사회적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출 지원, 사모펀드 출자 확대, 사회적 기업 판로 지원 및 신한희망재단 통한 지원사업 등 향후 5년간 3,000억원 규모의 사회적기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SK그룹 이항수 PR팀장(전무)은 “이번 펀드 결성을 계기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자본시장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SK는 기업 내부뿐 아니라 기업간 협업을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의 행복 증진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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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노조, 제14회 ‘이홍렬의 락락(樂樂)페스티벌’ 후원금 전달
[김경석 기자]대구은행 노동조합(노조위원장 김정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진월)은 지난 8일 오후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14회 이홍렬의 락락(樂樂)페스티벌’에 참석해 저소득 가정 따뜻한 겨울나기지원을 위한 후원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이홍렬의 락락(樂樂)페스티벌’은 2005년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작은 콘서트로 시작해 올해 14회를 맞았다. 재단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씨가 매년 MC로 나서고 있고, 연출부터 무대와 공연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꾸며진다.수익금 및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쓰인다. 특히 올해 수익금은 대구지역 아이들의 난방비지원, 교복구입비 지원, 의료비지원, 크리스마스 선물비 지원 등을 위해 제공할 계획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저소득가정의 아동을 위한 의료비지원, 난방비지원, 교복구입비지원 그리고 선물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원 노조위원장은 “제14회 이홍렬의 락락페스티벌의 뜻 깊은 행사를 통해서, 대구은행 직원들의 소중한 후원금이 뜻깊게 쓰이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겨울은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더많이 더해져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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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락스타 청춘마루’ 청춘 드림 콘서트 개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9일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도시 속 꿈꾸는 청춘과 함께 즐기는 청춘 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KB락스타 청춘마루’는 지난 9월 도시문화 조성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도시’ ‘꿈’ ‘청춘’을 테마로 젊은 도시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청춘 드림 콘서트에는 SNS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청춘 고객들이 참석해 ‘KB락스타 청춘마루’ 지하 1층 스테이지의 노랑계단을 가득 채웠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청춘마루 모델 위키미키 도연의 ‘뷰티팁을 공개하는 토크’와 함께 감성 보컬 폴킴의 공연이 진행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춘마루 건축 스토리와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어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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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오만(Oman) 공항청에 공항운영 노하우 전파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9일까지 4주간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오만 공항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사가 자체 개발한 교육과정인 ‘수하물 처리시설(Baggage Handling System;BHS) 및 공항 운영 노하우 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만 공항청(Oman Airports) 소속 직원들의 공항운영과 수하물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만 공항청은 무스카트 공항, 두큼 공항 등 오만의 공항운영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으로, 최근 진행 중인 두큼 경제특구 개발과 함께 공항 확장과 시스템 개선을 추진해 오만을 중동지역 허브로 육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사는 중동의 허브로 도약하려는 오만 공항청의 니즈에 맞춰, 인천공항의 우수한 수하물 처리시설 운영노하우를 포함해 수하물운영과 연계되는 공항계획, 항공보안 등 공항운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4주간에 걸쳐 전수했다.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시설은 총 연장 130km에 달하는 대규모 시스템으로, 수하물 정보가 입력된 꼬리표(TAG)를 통해 수하물을 자동 운송하는 공항의 핵심시설 중 하나이다. 인천공항 수하물 처리시설은 ‘수하물 10만개 당 지각수하물 0.3개’로 세계 공항 평균인 10만개 당 11.1개와 비교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자랑한다. 또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irport Service Quality;ASQ)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올해 1월에는 제2터미널을 성공적으로 개장하는 등 세계 수준의 공항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지희수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은 글로벌 교육을 확대해 인천공항의 운영노하우를 전파하는 한편, 해외공항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에도 앞장서는 등 세계 항공교육의 허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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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충남 서산.강원 횡성에 ‘신한 꿈도담터’ 2개점 오픈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9일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서산시 맹정호 시장 및 시의회 관계자들, 성일종 국회의원, 신한은행 충남서부 국규환 지역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신한금융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로 지난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 구축 사업은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 활동으로 학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개소한 충청남도 서산과 강원도 횡성 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전국 19개소에 ‘신한 꿈도담터’를 완공했고 현재 운영을 준비 중이다. ’신한 꿈도담터‘는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키 위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효율적인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한금융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역에 지속적으로 ‘신한 꿈도담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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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베트남 민관과 미래성장 위한 협력 강화”
[우성훈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 베트남, 중국 등을 잇따라 찾아 현지 지도층 인사들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시(市) 총리 공관에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와 만나, 베트남 국영기업 민영화 참여와 환경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SK그룹이 9일 밝혔다.앞서 최태원 회장은 지난해 11월 응웬 총리와 첫 면담을 갖고 베트남의 미래 성장전략과 연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후 SK는 지난 9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중 하나인 마산그룹의 지주회사 지분 9.5%를 4억7000만 달러(한화 약 5300억원)에 인수했다.최 회장은 1년 만에 재회한 응웬 총리에게 “첫 만남 이후 마산그룹 투자를 시작으로 민간기업과의 협력 증진을 추진 중”이라면서, “공기업 민영화 참여 등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이 가속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어 “SK그룹이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 지원 등을 통해 베트남 맞춤형 사회적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맹그로브는 열대 우림보다 최대 5배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지구온난화 대응에 가장 효과적인 식물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 맹그로브 숲은 현재 전체 면적인 44만ha 중 30%만 남아있어 보호 및 복원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부터 짜빈성 롱칸지역의 맹그로브 숲 조성, 호치민 기술대의 맹그로브 복원 연구지원 등을 진행 중이다.이와 관련, 최 회장은 “베트남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환경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면서, “미리 국가 차원에서 환경 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면 독보적인 환경문제 해결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응웬 총리는 “이렇게 매년 만나는 해외기업 총수는 최태원 회장 뿐일 정도로 SK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면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ICT, 에너지,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의 독보적 역량을 보유한 SK와의 민관협력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응웬 총리는 이어 “최 회장에게 공기업 민영화 추진 로드맵을 설명한 후 민영화 관련 투자, 환경 등 사회문제 해결 및 기술발전 등 분야에 SK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최 회장은 9일부터 양일간 하노이국립대학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열리는 제1회 ‘하노이 포럼’에 참석했다. 이 포럼은 한국고등교육재단과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이 한-베트남 간 학술 및 교류협력 등을 위해 올해 창립했다. 고등교육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포럼에 참석한 최 회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베트남도 올해 막대한 태풍 피해를 입었다”면서, “환경문제는 특정 국가의 이슈가 아닌 글로벌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어 “환경보존에 더 적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해법을 찾아야 할 때”라면서 경제적가치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개선 등과 같은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SK의 ‘딥 체인지(Deep Change)’ 경영 사례을 한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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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제 17회 서울카페쇼'가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제17회 서울카페쇼'가 코엑스 전관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커피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를 주제로, 국내외 바리스타 경연대회부터 국제 포럼,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까지 커피로 하나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전시회에는 40개국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커피, 식음료, 베이커리, 인테리어, 창업 등 커피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주요 바이어와 참가 기업을 연결해주는 1:1 비즈니스 매칭서비스 '카페쇼모카포트'를 도입해 국내외 바이어들이 서울카페쇼에 참가한 관심 업체들과 미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세계 각국의 커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행사도 열린다.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바리스타 경연대회인 '월드 시그니처 배틀'과 '월드 라떼아트 배틀'과 코리아커피리그를 통해 관람객들은 전 세계에서 모인 실력자 바리스타들이 커피 제조 기술을 선보이면서 대결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볼 수 있다.국내외 커피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제7회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이 '커피산업 내 다양성이 갖는 의미–균형에서 그 의미를 찾다'를 주제로, 국제여성커피연맹 켈렘엠마누엘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월드커피리서치 그렉미나한파트너십디렉터, 페어트레이드 USA 콜린아누누 커피 유통망 총괄 디렉터 등이 연사로 참석해 커피 시장이 직면한 양극화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코엑스 전시장 로비와 서울 전역의 주요 카페거리에서는 커피 애호가 및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커피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서울 커피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전국 주요 로스터리 카페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커피 앨리', 한잔의 커피 속에 담기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커피 토크', 올해 히트 상품과 내년을 빛낼 혁신적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체리스초이스', 친환경 커피 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 '땡큐, 커피' 등이 진행된다. 특히 송리단길, 한남동길, 망리단길 등 서울 시내 주요 카페 거리를 탐방하는 '서울 커피 투어 버스'도 운영돼 각 카페를 둘러보면서 시그니처 음료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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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희 부회장, “5G는 향후 10년간 성장 동력”
[우성훈 기자]매주 목요일 현장 경영에 나서는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8일 5G 상용화 준비가 한창인 네트워크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지난 8월 현장 중심 경영을 본격화 한 하 부회장은 수도권 및 지방의 고객센터, 대리점, 연구개발센터까지 두 달 간 30여곳의 현장 근무지를 찾았다. 이 중 5G 기지국 설치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서울 노량진 5G 네트워크 구축 현장을 찾은 하 부회장은 “LTE에 이어 5G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하 부회장은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 인프라그룹장 황재윤 상무에게 “4G 성공경험을 살려 가장 차별화된 5G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아울러 추운 날씨에 5G 기지국을 설치해야 하는 현장 직원들에게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겨울철 안전 장비 등을 재점검하고, 방한복 지급 시기를 당겨 추운 날씨 속 안전사고를 예방해 작업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하 부회장은 이어 “5G는 향후 10년간 성장의 동력이 되는, 우리 통신업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며, 5G 시대에 유무선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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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히알테크, 브라질 폴룩스社와 히알루론산필러 독점공급계약 체결
[우성훈 기자] 일동홀딩스의 히알루론산 사업 자회사 일동히알테크(대표 강재훈)가 브라질 폴룩스(POLLUX, 대표 낸시 레인절)社와 히알루론산 필러에 대한 브라질 내 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히알테크는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IDHF-001외 7종(국내 제품명 네오벨)을 폴룩스에 독점적으로 공급한다. 폴룩스는 IDHF에 대한 브라질 내 허가 및 등록 절차를 진행한 후 본격적인 브라질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양사는 계약에 앞서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IDHF에 대한 물성평가 및 브라질 당국 허가 취득을 위한 시험법 등에 대한 논의를 마친 상태로, 현지 등록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일동히알테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폴룩스에 공급하는 에스테틱 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브라질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남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현지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파트너社와의 제휴 전략을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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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The Banker.PWM誌 선정 ‘2018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 수상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7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더 뱅커(The Banker)誌와PWM(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誌 공동 주최 ‘제10회 글로벌 PB 어워드(Global Private Banking Awards 2018)’에서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Best Private Bank in Korea)’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래 올해로 통산 6회째 수상을 이어 가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 은행임을 국내외에 재확인시켰다.더 뱅커(The Banker)誌는 KEB하나은행을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하고, ▲손님의 니즈(Needs)에 맞춘 풍부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디지털금융 시장을 위한 온라인 채널 혁신 및 대면 채널 강화를 위한 오프라인 채널 혁신을 통한 차별화 전략 ▲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 통합과 협업(Collaboration) 강화를 통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확대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로써 KEB하나은행은 지난 2월 유로머니(Euromoney)誌로부터 통산 11번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데 이어,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誌로부터 ‘글로벌 최우수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PB은행상’을 수상했고, 지난달에는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誌로부터 ‘글로벌 혁신 비즈니스 모델 우수 PB은행상’을 7년 연속 수상하는 등 해외 주요 PB어워드 4개를 모두 석권했다.장경훈 KEB하나은행 웰리빙그룹 부행장은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임을 다시 한 번 대내외에 입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의 신뢰에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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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전사 IT시스템 클라우드 대전환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이 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정보기술(IT) 체질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국내 대기업 및 전세계 대형 항공사로는 최초로 전사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6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LG CNS 및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업무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김영섭 LG CNS 대표이사, 장정욱 AWS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더욱 치열해지는 항공산업 경쟁 속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전면 전환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향후 클라우드를 활용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 CNS는 국내 IT 아웃소싱 1위 업체로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을 갖고 있고,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갖춘 데이터센터와 재해복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AWS는 전 세계 수백만의 고객에게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장 널리 보급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서울 방화동 데이터 센터에서 운영되는 홈페이지, 화물, 운항, 전사적자원관리(ERP), 내부 회계통제 시스템 등 모든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이달부터 약 3년에 걸쳐 AWS 클라우드로 이전한다. 10년간 운영 비용을 포함해 약 2000억원 규모다.대한항공은 클라우드 전환에 따라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베이스 등의 기술을 항공 산업에 접목해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성향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다.대한항공은 “클라우드 이전을 기반으로 디지털 변혁 시대에 혁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전세계 고객들에게 편의와 감동을 선사하는 미래형 신개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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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KT, 고객 혜택 확대 등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강병준 기자]CJ CGV(대표이사 최병환)는 국내 1위 통신사인 KT(회장 황창규)와 손잡고 마케팅 제휴 기반 고객 혜택 확대 및 스마트 영화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T 광화문 사옥(East)에서 지난 5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CJ CGV 최병환 대표,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호 협력의 의의를 다졌다. CJ CGV와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얼터너티브(alternative) 콘텐츠 공동 제공 및 활성화 협력 ▲고객 혜택 증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마케팅 공조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기반의 스마트 영화관 구현 ▲양사 CSV 활동 연계해 청소년 대상 문화생활 저변확대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우선 양사는 독립·예술 영화 및 게임,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양질의 올레tv 콘텐츠를 극장과 IPTV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한다. 차후 연내 KPMA(Korea Popular Music Award) 생중계를 시작으로 영화 외 다양한 얼터너티브 콘텐츠를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CJ CGV의 공간 구현 노하우와 KT의 ICT 역량을 결합해 공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작업을 공동 추진한다. 즉, CJ CGV의 ‘컬처플렉스’ 복합문화공간 구축 역량과 KT의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VR·AR) 등 다양한 ICT 역량을 활용해 보다 편리한 ‘스마트 영화관’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유휴 공간 활용 등 양사의 공간 가치 증대를 위한 협력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끝으로 CJ CGV와 KT는 양사에서 진행 중인 CSV 활동을 연계해 정보 격차 해소 및 문화 생활 저변 확대를 추진한다. 이에 극장이 없는 도서산간의 청소년 대상으로 영화 상영 및 영화와 연계된 인문사회 ·직업 특강을 지원할 예정이다.CJ CGV 최병환 대표는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극장과 TV 플랫폼 대표주자가 만나 관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사하는 최첨단 미래형 영화관을 제시한다는데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KT 마케팅부문 이필재 부사장은 “경쟁·대체 관계로 인식되었던 극장과 TV 플랫폼 사업자간 제휴로 고객 혜택이 확대됨은 물론,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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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험생 위한 ‘갓스물 프로모션’ 실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다가오는 2019년에 20대가 되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담은 ‘갓스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갓스물 프로모션’은 오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19~21세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갤럭시 노트9’ ‘갤럭시 노트8’ ‘갤럭시 S9|S9+’ ‘갤럭시 S8|S8+’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AKG 헤드폰(19만 9천원 상당, 3만명)과 삼성페이 선불카드 5천원권(1만명) 등을 제공한다.특히, 삼성전자는 12월에 라뮤끄, 제이블랙&마리 등 스타 유튜버 및 가수들과 600명의 고객이 함께 즐기는 ‘갓스물 라이브 파티(Live Party)’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명은 동반 1인과 함께 파티에 참석할 수 있다.이 밖에도 기존 갓스물 멤버십 회원을 위한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갓스물 멤버십은 19~21세의 갤럭시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밀레니얼 케어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2017년 갓스물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 갓스물 삼성1일 체험 행사 참여 기회와 함께 삼성페이 선불카드 5천원권(1만명)을 제공한다. 갓스물 삼성 1일 체험 행사는 2019년 초에 진행할 계획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갓스물 프로모션은 이제 막 20대가 된 고객들의 힘찬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면서, “앞으로도 갤럭시를 즐겨 사용하는 밀레니얼 팬들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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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삼성전자와 ‘5G 단독규격’ 핵심 장비 개발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삼성전자와 함께 5G SA 기반 교환기 핵심 기술 및 프로토타입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 5G 국제 표준은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5G NSA(Non-standalone ; 5G-LTE복합)와 전체 네트워크를 오롯이 5G장비로 구성하는 5G SA(Standalone ; 5G단독 규격)로 나뉜다.SA규격은 NSA규격보다 기술 개발이 어렵지만 향상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에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개발한 ‘5G SA 교환기’는 무선기지국과 인터넷망 사이에서 데이터 전송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5G SA교환기’에는 ▲패킷 분류, 품질 점검, 과금, 전송 등 순차적으로 거쳐야 할 단계를 한번에 수행하는 ‘데이터 병렬 처리 기술’ ▲성격이 비슷한 데이터를 모아 압축 전송하는 ‘데이터 가속 기술’ ▲블록을 쌓듯 보조 장비를 탈부착 하는 ‘기능 모듈화’ 기술이 처음 탑재됐다.‘5G SA 교환기’와 관련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면 초기 5G 대비 약 2배의 데이터 처리 속도, 반응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초고화질 영상 스트리밍이나 사물간 통신시에 발생하는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고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이와 함께 ‘기능 모듈화’ 기술을 응용해 국방.금융기관.연구소로 연결되는 데이터 통로에 ‘양자보안’ 기술을 더하거나 자율주행 관제센터.지진 관측소 등 찰나의 끊김도 없어야 하는 중요 시설에 ‘데이터 하이패스’ 기능도 넣을 수 있다.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지난 6월 5G SA 표준 발표된 후 발빠르게 기술 개발에 돌입해 성과를 조기에 낼 수 있었다”면서. “5G는 오랜 기간 국가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는 만큼 중장기적 시야로 상용화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전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은 “5G SA 코어 기술 확보는 5G 통신망 진화의 중요한 초석”이라면서, “보다 유연한 5G 네트워크는 고객들이 원하는 수많은 통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SK텔레콤은 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 표준화 단체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주관 ‘IC&E 2018’ 행사에서 5G SA 장비 개발 성과 등을 발표하고, 글로벌 이통사와 제조사 관계자들에게 5G 상용화 준비 현황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