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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상용화 후에도 고객 체감품질 ‘책임진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이 5G 상용화 후에도 독보적인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을 강화한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삼성전자와 ‘5G 차별화 기술 공동 R&D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3.5GHz와 28GHz대역의 ‘모빌리티 증진(Mobility Enhancement)’ 기술 개발 ▲28GHz 대역 커버리지 확대 솔루션 개발 ▲5G Use Case 발굴 등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우선 ‘모빌리티 증진(Mobility Enhancement)’ 기술은 3.5GHz.28GHz의 5G 이종 주파수 운용 환경에서 고객 체감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28GHz 주파수 대역은 대역폭이 넓지만 전파 도달거리가 짧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지만 기지국당 서비스할 수 있는 지역이 제한적이다. 반면, 3.5GHz 대역은 전파 도달 범위가 넓어 전국망 구축에 우선 사용된다. 이미 지난달 SK텔레콤은 국제이동통신표준화 기구(3GPP) 회의에서 5G로 활용될 3.5GHz.28GHz 대역은 물론 LTE 주파수까지 동시에 데이터 전송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표준을 국내 최초로 승인받은 바 있다.또한, 양사는 28GHz 대역의 커버리지를 확대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인프라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이 외에도 5G 활용 사례(Use Case) 연구와 장비 개발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5G 상용화에 가장 앞서고 있는 이동통신 사업자와 제조사가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한다”면서, “5G가 상용화되면 가장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 전경훈 부사장은 ”3.5GHz와 같은 낮은 주파수뿐만 아니라 800 MHz 광대역폭 확보가 가능한 28GHz 초고주파까지 함께 사용하면 꿈의 5G의 속도를 체감할 것“이라면서, ”삼성전자는 저주파와 초고주파 모두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고, 28GHz 초고주파 활용을 통한 신규 서비스 발굴도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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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사랑나눔 릴레이 ‘작은 도서관 지원’ 봉사활동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남동 작은 도서관 두 곳에 ‘心Pony 작은 도서관’ 12, 13호점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心Pony 작은 도서관’은 Pony가 애칭이었던 故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心)을 계승한다는 의미가 담겨다. 지난 2014년 4월 전북 군산 온누리 공부방을 시작으로 경북 문경, 경남 밀양, 경기 평택, 서울 용산, 동대문, 구로, 거제 등 현재 전국에 총 11곳이 운영되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 경영기획본부 임직원은 지난 20일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용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해외 다문화 언어 서적과 영유아 권장도서 등 1,800여권의 도서를 지원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했다. 또한 한남동 작은 도서관을 방문해 청소년.아동 도서 800여권을 기부하고 도서관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나래 씨는 “올해 좋은 일을 앞두고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더 많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책을 읽으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연중 실시하는 ‘사랑나눔 릴레이’의 두 번째 행사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연말까지 전 본부가 릴레이 형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 ‘사랑나눔 릴레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으로, 활동의 대부분을 본사가 위치한 용산지역을 대상으로 기획해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끈끈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데 주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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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운동, 中企 현장개선 효과 뚜렷”
[우성훈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1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대기업.중소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차년도 산업혁신운동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반도체부품 가공업체인 ㈜동원파츠, 에너지산업 솔루션 공급업체인 케이엘이에스㈜, 고기능성 칫솔모 제조업체인 비비씨㈜ 등 총 52개 기업과 SK하이닉스 김광욱 전무, LG이노텍 이용기 구매담당 등 23명에 표창했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중견기업.공기업이 2.3차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 8월부터 5년간 97개 대기업 등이 10,061개 협력사의 혁신활동을 지원했다.산업혁신운동 중앙추진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상의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산업혁신운동 참여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가 좋아지고 신규투자와 고용창출이 이뤄지는 선순환구조가 나타났다.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지난 5년간 3,597개 기업이 1,508억원을 투자했고, 2,602개 기업이 9,782명을 고용해 연 평균 신규투자 301억원, 일자리 창출 1,956명의 성과를 보였다.사업 성과는 참여기업들의 핵심성과지표(KPI)를 통해서도 나타난다. 5차년도 참여기업들의 KPI 개선율은 지난해 대비 7%p 증가한 80.1%에 달해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고, KPI 달성률도 126.1%로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5차년도 사업 참여 중소기업들은 전년대비 매출증가율 8.8%, 영업이익증가율 6.3%을 기록해중소 제조기업 평균인 4.0%, 4.6%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이날 산업혁신운동 우수사례 발표에 나선 ㈜동원파츠는 CEO 주도로 조직 구성원들이 전사적으로 참여해 자율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과정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동원파츠 조덕형 대표이사는 “화학물질을 다루는 제조공정의 특성상 환경안전에 대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 요구가 있어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현장근로자, 관리감독자, 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하는 상시적이고 전사적인 환경안전시스템 구축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현재 산업혁신운동은 민간 주도의 2단계(5개년) 사업계획을 공고 중이고, 주요사업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활동.설비구입 지원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컨설팅패키지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중소기업의 혁신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금기 중앙추진본부 사무국장은 “산업혁신운동 사업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직접적 효과 이외에 조직 구성원들의 혁신역량과 혁신의지를 고취시켜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사업이라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1단계 5개년 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2단계 사업에서도 상생협력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는 2.3차 협력 중소기업의 현장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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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작은 불편함도 즉시 경영에 반영하겠다”
[우성훈 기자]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지난 19일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에서 손님 중심의 경영문화 확립을 위한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는 손님의 입장에서 바라 본 불편사항 및 불합리한 관행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확립키 위해 지난 8월 출범한 하나금융그룹의 손님불편제거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하나캐피탈을 이용하는 손님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4일까지 총 16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 중에서 하나캐피탈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통해 50건의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이 중 20건은 이미 시행 완료했고 30건은 개선 진행 중에 있다.하나캐피탈은 가장 빈도수가 많았던 제안 내용을 추려 ▲손님상품설명강화 ▲홈페이지 및 앱 이용 편의성 강화 ▲전자약정 인증방식 확대 등을 중점 개선 과제로 선정, 우선적으로 개선해 이를 경영 전반에 즉시 반영키로 했다.이날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손님 3명과 직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소중한 의견을 주신 손님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손님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제거하고 손님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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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국 칭다오서 6번째 해외색동나래교실 실시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가 중국 칭다오의 재중한인 청소년들에게 항공업계의 꿈을 선물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일 중국 칭다오 소재한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원 부기장과 박미화 사무장이 참가해, 17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의 직업 소개와 함께 진로 강연을 실시했다.이날 아시아나항공이 방문한 ‘칭다오 청운한국학교’는 칭다오 지역 재중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6년 개교한 학교로 유치부와 초중고교 과정까지 780여명의 재중한인 청소년들이 재학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초 해외지점을 통해 지역 학교로부터 ‘색동나래교실’ 신청을 받아, 해외 색동나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6번째로 ‘칭다오 청운한국학교’를 방문하게 됐다. 아시아나항공 박미화 사무장은 “‘칭다오 청운한국학교’를 방문하니, 한인 학생수도 많은 만큼 학생들의 항공업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면서, “항공분야에 관심을 갖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교육기부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해외 한국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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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 美 뉴욕서 디자인.건축 전문가들과 ‘비전메이커’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미국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는 15일(현지 시간)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삼성 837)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David Adjaye)를 비롯한 디자인·건축 분야 전문가 100여명을 초청해 데이코의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비전메이커(Visionmakers)’ 행사를 개최했다.데이코 랜디 워너(Randy Warner) 사장은 “데이코는 지난 50년간 럭셔리 빌트인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현대 주방의 역할을 확장하고, 뛰어난 성능과 창의적인 기능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데이코는 이 날 전문 디자이너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활동, 주방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개최 등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활성화하고 뉴욕, 시카고, 어바인 3개 도시에 최첨단 디자인 스튜디오와 주방 공간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 쇼룸을 오픈해 고객들과의 소통에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데이코는 현대적이면서도 품격있는 ‘모더니스트’ 컬렉션을 비롯해 빌트인 가전으로 저명한 건축.디자인잡지 AD의 ‘Great Design Award 2017’, 독일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8’ 등 유력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멶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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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2018 신입사원 공동연수 개최
[우성훈 기자]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018년 전 계열사 신입사원 135명을 채용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2018 DGB금융그룹 신입사원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전 계열사 공통 연수를 실시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의 올해 연수에는 신입사원 135명 중 재학생 20명을 제외한 1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일주일에 걸쳐 DGB금융그룹 전반에 관한 소개와 각 계열사 바로 알기, 계열사 사옥방문을 비롯해 1박2일 아웃도어 프로그램 D.N.U.P(DGB New employee Unity-one Program), 김태오 회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 연수에는 계열사별 신입사원 (DGB대구은행 99명, DGB생명 5명, DGB캐피탈 7명, DGB데이터시스템 4명)이 참석해 DGB인의 기본자세 확립, 새로운 금융환경 조기 적응 등에 대한 훈련을 받았다. 또 D.N.U.P, 토크콘서트 등의 일정에서는 조직력 강화, 사회생활 적응 등에 대한 시간을 거쳤다. 14일과 15일 양일간 실시된 D.N.U.P(DGB New employee Unity-one Program)은 신입사원들의 관계증진 및 협동, 단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경주에서 진행된 1일차 교육에서는 총 7개의 Post를 신입사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직접 찾아가 유적지와 관련된 미션을, 또한 2일차 새벽에는 문무대왕릉 위로 솟아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면서 미래의 DGB인으로서 자긍심을 다졌다. 이어 대구로 이동, 약령시 한의약 박물관을 기점으로 근대골목 투어를 통해 대구를 바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입사원들은 대구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전국으로 확산키 위한 홍보동영상을 제작, 유투브 등을 통해 대구 알리기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D.N.U.P는 명실상부한 종합금융그룹의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DGB금융그룹의 노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19일에는 ‘회장님과 함께하는 WITH 토크콘서트’가 실시됐다. 앞서 신입사원들이 제작한D.N.U.P 실시영상, 대구시 여행 홍보영상을 김태오 회장과 함께 감상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역코칭(逆Coaching)’의 일환으로 신입사원이 직접 선택한 도서에 대해 PT후 회장에게 전달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DGB 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 보다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로 신입사원들의 만족도가 그 어느 때 보다 높았다”면서, “연수를 마친 신입사원들은 계열사별 직무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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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 SHeroes 컨퍼런스’ 개최
[우성훈 기자]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조용병)는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신한카드 등 그룹 내 여성 부서장 이상 임직원과 여성 오피니언 리더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신한금융그룹 여성리더 쉬어로즈 컨퍼런스(SHeroe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조용병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 내 여성 리더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출범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 출범에 이은 두 번 째 여성 리더 역량강화 행사이다.이날 행사는 최근 멘토링 프로그램이 종료된 ‘신한 쉬어로즈 1기’의 사내 여성 멘토 위촉, 전문가 강연, 여성인재 경쟁력 강화와 관련된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 조용병 회장은 여성인재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하면서 여성 리더들에게 HERO의 알파벳 H/E/R/O에 착안한 키워드를 통해 ▷H(Human) : 사람을 남기는 리더 ▷E(Expansion) : 리더로서 시선의 높이 확장 ▷R(Role model) : 후배들의 롤 모델 ▷O(Oblige) : 리더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 등을 실천해 달라고 주문했다신한금융 관계자는 “여성 리더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해 리더들 간 네트워킹 강화 및 동기부여의 장(場)을 마련하고,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면서, “여성인력의 경력개발 지원과 함께 유연근무제 활성화, 그룹 공동 어린이집 증설을 통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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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웃과 온정 나누는 ‘김치플러스 김장축제’실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김치플러스 김장축제’를 진행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김치플러스 김장축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됐다. 특리 리알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김장 김치를 담그며 나눔을 실천했다.삼성전자는 이날 담근 김치 800포기와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무선청소기 ‘파워건’등 가전 제품 23대를 ‘경동원’에 기증했다. 나머지 김치 7,200포기는 전국의 취약계층 2천여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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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 대비 10배 이상 데이터 처리 가능‘5G 패킷 교환기’ 구축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고속의 대용량 5G 트래픽을 처리하는데 필수적인 5G 패킷 교환기를 개발, 구축을 완료했다. 5G 패킷 교환기는 5G 단말기에서 보낸 음성과 데이터 트래픽을 인터넷망으로 전달하는 장비로, 5G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 8월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최근 5G 백홀 장비와 함께 5G 패킷 교환기를 네트워크에 적용, 기지국이 구축되고 5G가 시작되면 이를 통해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새로 구축된 패킷 교환기는 기존 LTE 교환기와 비교해 전송 용량과 처리 속도를 10배 이상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UHD 영상, AR, VR 등 5G 시대를 맞아 크게 증가할 대용량의 서비스들을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초고속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가상화 기반으로 개발, 데이터 트래픽이 갑자기 폭증하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트래픽 처리 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복구해 주기 때문에 중단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이번 5G 패킷 교환기는 5G와 LTE 기지국을 함께 사용하는 5G 국제 표준인 NSA(Non-standalone) 표준에 맞춰 개발됐다”면서, “향후 5G 네트워크 진화에 맞춰 5G 기지국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SA(Standalone) 표준으로 업그레이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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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20일 ‘분식회계’ 혐의 삼성바이오 검찰 고발
[우성훈 기자]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0일 고의 분식회계로 지난 14일 의결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검찰에 고발했다. 증선위는 또 삼정과 안진회계법인에 대해 감사업무 제한 등 제재 의결에 따른 시행문도 발송했다.앞서 증선위는 지난 14일 정례회의에서 삼성바이오가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처리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 분식회계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를 검찰에 고발하고 대표이사 해임 권고, 과징금 80억원 부과 등의 제재를 의결했다. 이와 함께 삼정회계법인은 과징금 1억7천만원 부과와 삼성바이오 감사업무 5년간 제한, 회계사 4명에 대한 직무정지, 안진회계법인은 삼성바이오 감사업무 3년간 제한 등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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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남미 라이신 시장 제패 본격화
[우성훈 기자]CJ제일제당이 브라질 라이신 시장에서 압도적 1위에 오르는 한편, 지속적인 사업 확대 전략으로 글로벌 No.1 그린 바이오 기업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07년 브라질 삐라시까바(Piracicaba) 지역에 공장을 설립하면서 남미 라이신 시장에 진출한 CJ제일제당은 10여 년이 지난 현재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라이신 시장 1위에 올라있다. 올해 기준으로 약 20만 톤(t) 규모로 추정되는 남미 라이신 시장에서 브라질의 비중은 약 60%로, ‘브라질 시장을 잡으면 남미 시장을 잡는 것’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라이신은 CJ제일제당이 글로벌 1위에 올라있는 5개 그린바이오 품목(라이신/트립토판/핵산/발린/농축대두단백)중 하나이기도 하다.이처럼 브라질과 남미 시장을 제패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지만, 2~3년 전 공급과잉으로 인한 글로벌 라이신 판가 하락과 시황부진은 남미 시장도 예외가 아니었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위기에도 생산량을 꾸준히 유지하는 한편, 기본적 형태의 제품인 과립 라이신뿐 아니라 액상 라이신과 F라이신 등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등 ‘정공법’으로 시장 변화를 선도하고 영향력을 키워왔다. 그 결과, 라이신 판가가 회복된 현재 브라질 시장에서 압도적 1위에 올라있다. 최근 외부 환경의 변화도 긍정적이다. CJ제일제당, 에보닉과 함께 브라질 시장의 3대 라이신 업체인 일본의 아지노모토가 최근 브라질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요-공급간 균형이 이뤄진 데다가, 브라질 정권이 시장친화적 정부로 교체된 것을 전후해 헤알화 환율도 상승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라이신 업계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라이신 기업중 유일하게 남미와 미국, 중국과 동남아시아 전역에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1위 지위를 굳게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브라질 시장에서의 성장세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남미 시장상황이 개선되면서 브라질 사업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지난해 인수한 브라질 농축대두단백 업체 CJ 셀렉타와 삐라시까바 라이신 공장의 ‘쌍끌이’ 전략으로 글로벌 No.1 바이오 기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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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금강산 관광 올해는 어렵지만 머지않아 재개”
[우성훈 기자]금강산 관광 20주년을 맞아 북측에서 남북공동행사를 마치고 돌아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올해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긴 어렵지만 머지않은 시기에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남북공동행사 참석차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현 회장은 19일 오후 강원도 고성 동해선 출입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현 회장은 지난 8월 금강산에서 열린 고(故) 정몽헌 회장 15주기 행사에 참석해 “올해 안으로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지만 최근 북미 관계 등으로 미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을 시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북 기간에 북측과 금강산관광 재개 등 남북경협 관련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도 “북측에서도 빠른 재개를 희망하고 있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으나 구체적 논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전망하는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민간기업으로서는 어떤 입장을 밝히기 곤란한 측면이 있다”면서, “미국에서 대북 규제를 풀어주면 곧바로 남북경협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 회장은 “금강산관광을 시작으로 민족이 화해하는 길을 개척한 현대는 앞으로 남북이 함께 만들어 갈 평화롭고 새로운 미래에도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북측 금강산 국제관광특구에서는 금강산 관광 시작 20주년을 기념하는 남북 공동행사가 열려 최근 한반도 화해 무드에 대한 환영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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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감성과 디자인 더한 혁신 나선다
[우성훈 기자]롯데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8 롯데 마케팅 포럼’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마케팅 포럼은 그룹사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최신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12년 첫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마케팅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파트너사 임직원과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행사기간을 2일로 확대했다. 롯데는 올해 마케팅 포럼 주제를 ‘형세를 역전시키다’는 의미를 가진 ‘TURN THE TIDE’로 정했다. 이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고객 계층과 글로벌 경쟁 구도에 대한 임직원간 공감대를 형성해 ‘일부 서비스가 아닌 사업전반에 대한 전환(Business Transformation)’과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접근 방식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마케팅 관련 임직원 900여명이 참석해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고, 그룹 우수 마케팅 사례를 시상했다. 오전 기조 강연은 디자인 경영의 대가로 알려진 로베르토 베르간티(Roberto Veganti) 밀라노 폴리테크니코대학 교수가 진행한다. 로베르토 교수는 ‘아이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치 제안을 설계하는 방법’(How to design a value proposition that people love, in a world awash with ideas)이라는 주제로 애플, 에어비엔비, 네슬레 등 고객이 원하고 사랑하는 가치 제안을 만들어낸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혁신을 만들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제언한다. 이와 함께 롯데는 한해 동안 가장 탁월한 마케팅 성과를 낸 계열사를 선정해 수상하는 ‘마케팅 어워드’를 진행한다. 대상은 평창올림픽 마케팅을 성공시킨 롯데백화점으로,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을 부상으로 받는다.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 총괄 라이선스 사업자로 선정된 이래 라이선싱팀을 중심으로 올림픽 최고 히트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평창 롱패딩을 비롯한 마스코트 인형, 스니커즈, 장갑 등 1,100여개의 상품을 제작해 ‘평창 굿즈’ 신드롬을 일으킨바 있다. 이밖에 우수상은 롯데칠성(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롯데월드(Air 로티), 롯데슈퍼(청년농장), 롯데컬쳐웍스(신과함께), 롯데물산(SKY RUN) 등 5개사가 수상했고, 옴니채널상은 롯데백화점(인공지능 쇼핑어드바이저)이 받았다. 오후에는 3개의 강의장으로 나눠 혁신, 4차산업혁명, 브랜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이어진다. 주요 강좌로는 ‘4차산업혁명시대 기본을 돌아보며’(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혁신 문화’(SAP 크리스토퍼한 센터장), ‘기술로 혁신하는 미래커머스 및 플랫폼’(카카오사외이사 최재홍 교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향한 기업 생존 전략’(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상무) 등이다. 2일차에는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롯데 파트너사 임직원과 대학생 550명을 중심으로 ‘함께 만드는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김영하 작가와 서울대 이정동 교수를 비롯해 마케팅부터 인문학, 공학 분야까지 각계 연사들이 ‘변화와 혁신’ 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롯데 관계자는 “마케팅 포럼은 롯데 마케팅 발상의 요람으로, 최신 트렌드를 습득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서로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자리”라면서, “특히 올해는 감성과 디자인을 비즈니스에 반영할 수 있게 변화와 혁신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함께 발전해나가는 기회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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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여성 청소년들의 꿈 지원하는 씽크잡스 ‘드림쉽콘서트’ 개최
[우성훈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씨티재단과 함께 후원하고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가 운영하는 여성 청년 ICT 기술교육 프로그램 씽크잡스의 ‘드림쉽 콘서트’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일년동안 씽크잡스 프로그램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해당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을 수상하고 선배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과 직업기술교육 강사 그리고 ICT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한국씨티은행과 YWCA의 프로그램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육용 게임앱 개발회사 와이드 브레인 정혜원 대표의 특별강연을 시작된 이번 드림쉽콘서트는 우수 포트폴리오 수상자들의 프리젠테이션과 토크콘서트 그리고 ICT 기술기반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하는 분과별 멘토링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정보통신기술 능력의 향상과 이해력 제고를 통해 습득한 지식과 지혜가 주춧돌이 돼, 다가올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고 자신 있게 대응하는 역량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한해 동안 씽크잡스는 전국 9개 지역에서 만 17세부터 24세까지 200명의 여성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 ICT분야 기술교육과 포트폴리오 제작, 전문가와의 만남 및 멘토링, 현장체험, 취업상담 그리고 구직지원 등의 사회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커리큘럼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취업이나 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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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사용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입증...기존 약물의 부작용도 개선
[우성훈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만성 B형 간염 치료 신약 ‘베시보(성분명 베시포비르)’의 장기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 학술대회(APDW: Asian Pacific Digestive Week)’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임형준 교수는 ‘만성 B형 간염 치료와 관련한 베시포비르 144주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해당 임상 연구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지난해 12월까지 국내 22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만성 B형 간염 환자 총 197명을 대상으로 베시포비르(제품명 베시보)의 장기 투약과 관련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키 위해 시행됐다. 이와 함께 기존에 테노포비르(제품명 비리어드)를 48주간 투약했던 환자군을 대상으로 약제를 베시포비르로 변경하고 96주간 치료한 후 베시포비르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살펴보고자 했다. 임상 결과, 베시포비르를 144주간 투약한 그룹의 B형 간염 바이러스 억제율(HBV DNA< 400 copies/ml 달성 반응률)은 92.1%로 나타나 장기간 사용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기존에 테노포비르를 48주간 복용했던 환자 중 베시포비르로 약제를 바꿔 96주간 치료한 경우 B형 간염 바이러스 억제율은 95.7%로 나타나 약제 변경 시에도 베시포비르의 유효성이 확보됨을 확인했다. 아울러, 임상 연구 기간 동안 약제 내성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고, 신장 기능 저하, 골밀도 감소 등의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없음을 입증했다. 특히, 테노포비르에서 베시포비르로 약제를 변경한 환자군의 경우 신장 기능 상태를 가늠하는 ‘추정 사구체 여과율(eGFR: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과 뼈의 건강 상태를 보는 골밀도 수치 ‘T-score’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추정 사구체 여과율(eGFR)의 경우 기존에 테노포비르를 48주간 복용한 환자군에서 기준점 대비 -8.0ml/min로 악화됐으나, 베시포비르로 치료 약물을 대체해 96주간 투약한 후에는 -0.8 ml/min로 나타나 신장 기능이 개선됨을 확인했다.골밀도 수치 역시 기존에 테노포비르를 48주간 투약한 환자군의 경우 T-score가 척추부에서 -0.19, 둔부에서 -0.13으로 나타나 유의미한 차이(P=0.02)가 발생했으나, 이후 베시포비르로 약제를 바꾸고 96주가 지난 시점에는 T-score가 개선된 것이 관찰됐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임상 연구를 통해 “베시보를 장기 투약할 경우에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유지됨은 물론, 약제 내성 및 부작용 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테노포비르를 복용하다가 베시포비르로 치료 약물을 바꾸더라도 항바이러스 효과 기대는 물론, 기존 약물이 가진 신장 기능 및 골밀도와 관련한 부작용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한편, 회사 측은 향후에도 베시보에 대한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진행해 근거 데이터 축적하는 등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높여가는 한편,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우수성을 알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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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전달
[우성훈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통한 행복한 금융을 실천키 위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19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 강당에서 진행된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서 장애인,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써달라고 100억원을 전달했다.이번 연말 이웃돕기 성금은 KEB하나은행이 서민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 13억원에, 하나금융그룹 12개 관계사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한 87억원의 성금을 더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함영주 행장은 “디지털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금융의 가치가 있다면, 이것은 사람에 대한 배려와 나눔”이라면서, “모금회와 함께 우리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한 금융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미션이 ‘나눔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인 만큼 하나금융그룹이 앞장 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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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법무부, 첨단 ICT 활용해 범죄예방 능력 높인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과 법무부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범죄예방 능력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법무부는 IoT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전자감독 시스템을 고도화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텔레콤의 허일규 IoT/Data사업부장과 법무부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난 10년간 전자감독 장치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력범죄 억제를 위한 협력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로 했다.향후 SK텔레콤과 법무부는 ▲첨단 IoT기술을 활용한 범죄피해자 보호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전자장치 고도화 및 범죄예방 시스템 첨단화 ▲출소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활동 공동 추진 ▲글로벌 진출 협력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전자장치 및 시스템을 구현하고, SK텔레콤과 법무부의 빅데이터 전문인력으로 공동연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한 범죄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전자감독 시스템을 첨단화 할 계획이다. SK텔레콤 허일규 IoT/Data사업부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ICT 기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SK텔레콤의 이통통신 기반 위치정보 활용 역량과 IoT,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법무부의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성공적인 민관 협업체계 운영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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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제1회 개발자 콘퍼런스 ‘Techtonic 2018’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는 15일 잠실 캠퍼스에서 ‘삼성SDS Techtonic 2018’을 개최했다. Techtonic은 국내 IT서비스업계에서 가장 많은 개발자가 근무하는 삼성SDS가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개발자 콘퍼런스이다.IT 개발자와 대학생, 석.박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콘퍼런스에서 삼성SDS는 AI, Analytics, Blockchain, IoT, Security 등 신기술로 고객 비즈니스를 혁신한 사례와 개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삼성SDS CTO 윤심 연구소장(전무)은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SDS의 글로벌 파트너 협력관계, 혁신 기술 확보 그리고 미래를 위한 기술 로드맵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 삼성SDS는 AI분석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오픈소스 AI분석플랫폼 ‘Brightics Studio’를 공개했다.Brightics Studio는 기업 고객의 대용량 데이터 분석 플랫폼 Brightics AI의 오픈소스 버전으로, 딥러닝을 포함한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비전문가도 별도의 코딩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삼성SDS는 개발자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달 18일 한국 최대 개발자 커뮤니티 OKKY가 주최하는 OKKYCON 2018을 유치했고, 오는 23일에는 Agile Korea Conference 2018을 위해 잠실캠퍼스를 개방할 계획이다.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는 “삼성SDS는 다양한 혁신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Techtonic을 정례화해 IT 개발자 역량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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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최적화된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 솔루션 제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삼성 미래기술 포럼’을 열고 새로운 IT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AI’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미래 부품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날 포럼에서 메모리, 시스템 LSI, 파운드리 각 사업부와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첨단 솔루션을 공개했다. 메모리 사업부는 AI 시스템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HBM2 D램’과 차세대 빅데이터와 스토리지 시스템에 최적화된 ‘256GB D램 모듈’, 세계 최고 수준의 처리 속도를 구현한 ‘16Gb GDDR6 그래픽 D램’ 등 삼성전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S.LSI 사업부는 인공지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엑시노스 9(9820)과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갖춘 다양한 모바일 AP 제품을 공개했고, 신소재를 적용해 빛 간섭을 줄여 작은 픽셀에서도 고품질의 이미지 구현이 가능한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 기반의 이미지센서 라인업도 소개했다. 파운드리 사업부는 최근 공정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한 EUV 적용 7나노 공정과 다양한 AI 용 토탈 솔루션을 공개했고,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에코시스템 프로그램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을 통해 고객들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품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SRA(Samsung Research America) 래리 헥 (Larry Heck) 박사와 중국 칭화대 마이크로 전자 공학 연구소의 인쇼우이 교수, 중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캠브리콘(Cambricon)의 CEO 천 티엔스(Chen Tianshi) 박사가 기조 연설을 통해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중국의 다양한 AI 업체들이 참여해 AI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면서 고성능.고효율 부품 솔루션은 산업 성장에 필수 요소임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중국 총괄 최철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AI, 5G, IoT,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들은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삼성전자의 첨단 부품 솔루션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 AI 산업이 다양한 협력기회를 발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DS부문 중국 총괄 주관으로 진행되는 첫번째 AI 포럼으로 바이두(Baidu), 샤오미(Xiaomi), 하이크비전(Hikvision) 등 글로벌 기업과 중국내 AI관련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