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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코트룸 서비스’ 운영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T2)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는 탑승객들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면 출국 당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인천공항의 경우 24시간 상시 이용이 가능하고, 탑승수속 후 3층 동편에 위치한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외투 수령은 공항 1층 중앙에 위치한 한진택배 매장에서 가능하다. 김해공항의 경우 국제선 3층에 위치한 CJ 대한통운에서 오전 5시 40분부터 밤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1인당 외투 한벌을 최대 5일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고, 5일이 경과하면 하루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이와 별도로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T2)의 경우 연중 보관료 대신 대한항공 마일리지(1일 400마일)로 이용할 수 있는 ‘코트룸 보너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코트룸 쿠폰 발급 후 코트 수령 시 모바일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대한항공은 코트룸 서비스를 전문적인 노하우가 있는 업체에 위탁 운영해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승객들이 맡긴 외투는 비닐로 감싸 포장 보관되고, 외투의 변형 방지를 위해 일회용 옷걸이가 아닌 플라스틱 재질의 견고한 옷걸이를 사용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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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철도사고, 국토부 TF구성 ‘철도안전 종합대책’ 마련키로
[우성훈 기자]오송역 단전사고 등 최근 철도 관련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철도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토부 철도감독관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오송역 사고를 중심으로 철도 운영실태와 문제점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국토부 TF는 현재 코레일과 철도시설관리공단 등의 철도시설 관리 실태와 사고·장애 발생 시 상황 관리, 차량 정비 실태, 근무자의 기강해이 등을 점검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송역 사고를 중심으로 최근 발생한 사고들의 사실관계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뒤 TF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이를 분석해 철도안전 강화 종합대책을 연내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대책에는 철도안전 관련 개선안뿐 아니라 직원 근무 기강 강화 방안 등도 함께 담길 예이다. 이와 함께 전차선, 신호, 궤도공사 등 열차 운행.안전과 관련한 철도시설 공사는 모두 코레일이나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시행하도록 의무화할 방침이다. 앞서, 이달 20일 충북 오송역 단전사고로 철도 이용객이 큰 불편을 겪자 22일 국회에 출석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이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오송역 단전사고의 경우 전차선로 교체 공사 시공 불량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안전에 직결되는 공사였음에도 이를 코레일이나 철도시설공단이 아닌 충청북도가 시행했다. 코레일도 23일 긴급 안전대책회의에서 “지자체 등이 시행해 온 운행선 인접 공사를 코레일 직접발주로 이관해 일원화된 안전체제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 개선 논의를 국토부와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철도안전을 저해하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면밀히 파악하고 자문 등 논의를 거쳐 올해 안에 철도안전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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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로지스틱스 합병 공식 발표...3조 규모 통합물류사 출범
[우성훈 기자]롯데그룹의 통합 물류회사가 출범한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27일 롯데로지스틱스와 합병한다고 발표했다.양사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1일 합병할 것을 각각 결의했다.존속법인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소멸법인은 롯데로지스틱스이고, 합병비율은 1:16.35이다. 합병신주는 총 10,685,305주이고, 새로운 사명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국내의 유통, 식품, 제조 등 다양한 업종에서 물류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지닌 롯데로지스틱스와 고성장 시장인 택배 사업 및 해외 12개국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글로벌 사업에 강점이 있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통합을 통해 해외현지 물류, 포워딩, 국내 내륙수송, 창고운영 및 라스트마일 배송까지 이어지는 물류 전체 영역에 One-Stop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내외 거점 통합, 배송망 최적화, 규모의 경제 실현 등의 통합 시너지 구현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재무 건전성도 확보하는 등의 질적 성장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합병 회사는 외형 규모 3조원 수준으로, 이후 물류 경쟁력 확보, 서비스 고도화,그룹 E-Commerce 사업본부 최적화 물류서비스 제공을 위해 3천억 규모의 Mega Hub 터미널 구축을 추진하고,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관련해 상하차, 분류기, 창고 등 자동화 및 물동량 예측, 배차, 적재율 관리, 챗봇, Big Data에 AI를 활용하는 등 Digital Transformation 투자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해외사업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그룹 시너지 확보가능지역을 우선으로 M&A등을 통한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물류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탑-티어(Top-Tier) 물류사로 도약의 토대를 굳건히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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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기차 배터리 필수부품 동박(Copper Foil) 사업 진출
[우성훈 기자]글로벌 투자형 지주회사 SK㈜(대표이사 사장 장동현)가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전기차 배터리 핵심부품 업체에 투자한다. SK㈜는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전기차에 쓰이는 2차전지 필수부품인 동박(Copper Foil)을 제조하는 中 왓슨(Wason)社 지분(약 2700억 원 규모)을 인수키로 했다. 이번 인수로 SK㈜는 중국 1위 동박 제조업체의 2대 주주가 된다. 동박은 배터리 음극재의 지지체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으로, 머리카락 두께의 약 1/15 수준의 얇은 구리 호일로 고도의 공정 제어 기술과 설비 경쟁력이 필요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만한 고품질 동박을 만드는 기업은 전세계 6곳에 불과하다. 이 중 유일한 중국 업체가 2001년 설립된 왓슨(華鑫)社로, 우수한 제품경쟁력과 판매 채널을 보유하고 있고, IPO 추진도 계획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디바이스로 자리매김하면서 2015년 이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동박 시장 역시 2025년까지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전기차 1대당 동박 사용량은 40kg 수준으로 핸드폰의 동박 사용량(4g)의 만 배 가량이 많아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동박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글로벌 동박 업체의 생산 능력을 고려할 때 공급이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 갈 수가 없어 당분간 동박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도 예상된다. 글로벌 대형 배터리 업체들이 앞다퉈 고품질 동박 확보에 나서면서 왓슨(Wason) 등 글로벌 선도 제조사에게 미리 발주하거나 고가의 장기계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안정적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왓슨(Wason)社 역시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CATL (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을 포함한 글로벌 메이저 배터리 업체로부터 지속적인 장기 계약 체결을 요청 받고 있다. 왓슨(Wason)社는 2017년 매출 3400억원, 영업이익은 620억원으로, 생산 규모를 올해 3만톤에서 2022년 7만 5천톤까지 확대하고 있어 지속적인 이익 증대가 예상된다. SK㈜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전기차 관련 부품/소재 사업을 확대하는 등 관련 분야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전기차 시장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의 2배 속도로 성장 중”이라면서, “SK㈜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직접 누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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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닛산 로그 누적생산 50만대 돌파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부산공장의 북미 수출형 닛산 로그 누적생산 대수가 지난 2014년 8월 첫 생산 이래 4년여만에 총 50만대를 27일 오후 돌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닛산 로그는 2014년 9월 첫 선적이 이뤄진 이후 2015년 9월 10만대, 2016년 5월 20만대, 2017년 2월 30만대, 2017년 12월 40만대를 달성했다. 이번에 누적생산 50만대를 돌파한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단일모델 50만대 누적생산 기록은 1998년 출시된 SM5가 지난 2006년에 달성한 이후 닛산 로그가 두 번째로, 이번 기록은 SM5보다 빠른 4년 3개월이라는 최단기간에 달성한 것이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생산한 닛산 로그는 2015년 117,560대, 2016년 136,309대, 그리고 지난해에는 123,202대가 생산돼 북미 지역으로 수출됐다. 이는 당초 계약된 연간 8만대를 크게 상회하는 물량으로, 올해도 10만대 이상의 로그 차량을 생산해 수출할 예정이다.북미에 수출되는 중형 SUV 닛산 로그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전략적 협업의 일환으로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모델로, 2014년부터 부산공장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닛산 로그 생산을 수탁 받았다.르노삼성자동차 제조본부 이기인 부사장은 “이번 닛산 로그 50만대 돌파는 지속적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 노사를 비롯한 구성원들의 상생협력의 결과”라면서, “향후 세계 정상 수준의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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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 선정
[이승준 기자]현대자동차가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개발한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하고 방탄소년단이 ‘팰리세이드’를 전 세계 최초로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LA오토쇼에서 팰리세이드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에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가장 처음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방탄소년단은 LA오토쇼 영상에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UX)을 기반으로 개발된 팰리세이드의 혁신적인 공간성과 편의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LA오토쇼 팰리세이드 전 세계 최초공개 행사를 현대차 글로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생방송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방송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오전 8시 55분부터 9시 20분까지다. 현대자동차는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대형 SUV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팰리세이드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알리는 데 최적임자라고 판단해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공간을 갖춘 3열 7~8인승 팰리세이드의 혁신적인 공간성을 실체감 있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는 LA오토쇼를 시작으로 팰리세이드와 함께 하는 다양한 방탄소년단 영상 콘텐츠를 현대차 글로벌 SNS(Social Network Service)계정을 통해 공개해 전 세계에 팰리세이드 출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팰리세이드는 운전석에서부터 3열 승객석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간에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UX)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자인과 패키지, 안전·편의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Intuitive Usability Experience)’을 극대화하기 위해 상품 및 UX기획자,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이 선행 개발 단계에서부터 주요시장 소비자 조사와 경쟁모델 테스트를 실시해 실질적인 고객의 니즈를 확인하고 이를 신차에 대거 반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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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페이스 리프트된 제네시스 G90 출시
[이승준 기자]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지 나인티)을 공식 출시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7일 신라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G9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 이원희 사장은 "지난 3년간 제네시스는 국내외에서 그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면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및 최첨단 기술을 G90에 집중적으로 담아내었고 이를 통해 제네시스는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이날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앞으로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성능, 디자인,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국산 최고의 차를 넘어 글로벌 명차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제네시스는 2019년 상반기부터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 시장 상황에 맞춰 G90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G90, G80, G70로 완성된 세단 라인업에 SUV 3종을 2021년까지 출시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할 전망이다. 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를 비롯해 신차 수준으로 바뀐 외장 디자인 △내장 소재 고급화 및 향상된 디테일의 내장 디자인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 △공기 청정 모드,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등 강화된 편의성이 특징이다. G90는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세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만~1억995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만~1억1388만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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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종이빨대, 전국 확대 도입
[우성훈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본격적으로 종이빨대를 전국 매장에 확대 도입한다.종이빨대 전사 확대를 위해 스타벅스는 지난 9월부터 서울, 부산, 제주 지역 100개 매장에서 종이 빨대 시범 운영을 진행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2가지 색상(녹색/흰색)의 빨대에 대한 고객 선호도 조사 및 종이빨대 내구성 강화를 위한 테스트 등을 진행해 왔다.우선 지난 2달간의 시범 운영기간 동안 진행했던 녹색과 흰색 종이빨대에 대한 고객 선호도 조사 결과, 흰색 종이 빨대(57%)가 녹색 종이빨대(43%)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녹색 빨대의 경우 이염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흰색 종이빨대가 보다 위생적으로 보인다라는 고객들의 의견이 더 많았다. 이에 따라 전국 매장 확대시 적용되는 스타벅스 종이 빨대 색상은 흰색으로 최종 결정됐다.또 종이 빨대 특성상 단점일 수 밖에 없는 내구성도 강화했다. 오랫동안 음료에 담가져 있을 때 강도가 약화돼 휘어지거나 구겨지는 등 불편하다는 지적과 관련, 빨대 제작 단계에서 종이의 건조 방식 변경 및 기존 내부 한 면만 진행했던 코팅을 내/외부 모두 코팅 (친환경 소재 콩기름 코팅)으로 변경 진행하며, 종이빨대의 내구성을 기존보다 한층 더 강화시켰다.종이빨대 전격 확대와 함께 ‘빨대 없는 리드(컵 뚜껑)’도 함께 도입된다. 이에 따라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아이스 라떼 등의 일반 얼음이 들어가는 음료에는 빨대 없는 리드가 적용되고, 블렌디드나 휘핑 크림 등이 얹어져 있는 음료에는 종이빨대가 적용된다.전국 매장에서의 종이빨대 도입은 26일을 기점으로 이뤄지지만, 실제 종이빨대 운영은 각 매장별 현재 플라스틱 빨대 재고 소진 시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기준 스타벅스 코리아에서만 사용되었던 플라스틱 빨대(21cm)는 약 1억8천만개로, 연간 지구 한 바퀴(약 4만km)에 해당하는 총 37,800km 길이, 무게로는 126톤의 분량이었다. 스타벅스에 종이 빨대가 본격 도입되면서, 내년부터는 이 이상의 플라스틱 절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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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이 원하는 ICT 지원한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다가오는 2019년을 ‘다시 일어서는 창원 경제’의 원년으로 삼고, 제조분야(기계, 조선.해양, 공작, 금형 등) 중심의 ‘ICT/SW융합’을 신성장 5대 전략 산업으로 선정해 2023년까지 국비를 포함 250억 원 규모의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들의 가장 큰 특징은 침체된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의 수요를 반영, 제조분야 ICTㆍSW융합 제품 상용화를 통한 공정 혁신에 있다.지난달 이미 시행된 ‘기계산업 ICT/SW융합지원 사업’에서는 기계 산업의 SW융합 제품 상용화 및 개발 지원 공고를 통해 수요.공급 기업 36개사를 모집하고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제조 분야 공정혁신과 고부가가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가 목적인 이번 사업은 SW융합을 통한 스타업 제품 상용화 모델 개발에 최대 9천만 원, 선도 융합 제품 상용화 개발 모델에 최대 2억 6억천만 원이 기업 당 지원된다. 사업비는 국비 포함 24억 원이 투입된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지역 VR/AR 인프라구축 지원’ 사업에서는 지금까지 게임이나 교육에 주로 활용되던 VR/AR콘텐츠를 지역 제조업 기반으로 옮겨 가상현실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이나 장비.안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기업에 가장 필요한 제품설계.제조공정.물류관리.제조공정 4개 분야의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과제당 기업별 최대 1억 8천만 원 지원되는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9억 9천5백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9억 9천5백만 원이 편성됐다. 벌써 조선.해양 분야에서는 STX조선.해양이 중소기업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을 문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진행되는 사업 외에도 내년부터 2023년까지는 지역 주력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조분야 특히, 생산기계 중심의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경남도와 협력해 150억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화 제조 장비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 산업 현장형 맞춤 실무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종전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SW클러스터 특화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강소기업 20개 육성, 신규일자리 800개 창출, 제품상용화 30건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창원시 김응규 경제국장은 “최근 창원상공회의소 발표한 기업 인식조사를 보면 창원지역 미래산업 육성은 ICTㆍ로봇산업이라는 응답이 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면서, “시는 이러한 분야에서 언급된 사업뿐만 아니라, 매년 시행되는 ‘지역 IT/SW 육성 사업’을 추진해 SW상용화 제품 지원과 함께 SW품질역량, 제품 마케팅을 통한 기업 성장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이어 “이러한 사업들이 향후 제조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기업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추진할 방침으로,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과 연계해 기업에 더 많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나아가, 신성장 5대 전략 사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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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기업에 가상화 통합관리 플랫폼 연동규격 공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대중소기업 상생 기반의 5G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가상화 통합관리 플랫폼(NFV MANO) 연동규격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첫 사례로 LG유플러스는 중소 통신장비회사인 아리아텍에 가상화 통합관리 플랫폼 연동규격을 공개, 가상화 기반 5G 가입자 인증 및 정책 관리 장비 개발을 완료했다. 가상화 통합관리 플랫폼(NFV MANO: NFV Management and Orchestration)은 5G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필요한 다양한 코어 장비들을 필요한 시점에 네트워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에 개발한 가입자 인증 및 정책 관리 장비는 5G 단말을 가진 고객이 국내 또는 해외에서 5G 네트워크에 접속 시, 가입한 요금제와 부가서비스에 따라 서비스별로 최적의 품질을 보장해주는 장비이다.5G는 기존 LTE에 비해 일반 고객은 물론 더욱 다양한 기업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을 포함한 여러 개발 업체들이 빠르게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5G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번 연동규격 공개로 중소기업들은 많은 노력과 비용이 소요되는 가상화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없이도 5G 서비스를 위한 가상화 장비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게 돼 5G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게 됐다.또한 신규 장비를 구축할 때 소요되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한번에 적용이 가능해 5G 관련 기술 개발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게 됐다.LG유플러스는 향후 도입될 5G 장비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들에게 가상화 통합관리 플랫폼 연동규격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이번 가상화 통합관리 플랫폼 연동규격 공개는 대기업 플랫폼 연동규격을 공개해 대중소기업간 상생 기반의 5G 생태계 활성화라는 측면에서도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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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 확장 오픈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시내 중심부에 다양한 모바일 제품 체험부터 구매.서비스까지 한번에 가능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Samsung Experience Store)’를 17일(현지시간) 새롭게 확장 오픈했다.런던 옥스포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는 지난 2014년 3월 200 m² 규모로 건물 1층에서만 운영했고, 이번에 지하 1층을 포함해 총 502 m²로 확장했다. 옥스포드 스트리트는 300 여개의 상점과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고 하루 평균 50만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유럽 최대 쇼핑의 중심지다.‘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블릿, 웨어러블, 모바일 액세서리 등 모든 갤럭시 스마트기기를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까지 가능하다. 사진, 음악, 게임, IoT, VR 등의 갤럭시 스마트 기기의 특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며, 교육 공간, 키즈존도 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사진을 스토어에서 스마트폰에 랩핑해주기도 한다.특히, 고객 서비스 공간을 라운지와 같이 꾸며,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고, 큐잉 시스템(Queing System)을 도입해 스토어 곳곳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대기 순서를 확인하거나 문자 메시지로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했다.삼성전자 영국법인 하드리안 바우만(Hadrian Baumann) 전무는 “새롭게 탈바꿈한 옥스포드 스트리트의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를 통해 영국인뿐 아니라 런던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도 더욱 다양한 갤럭시만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 전역에 위치한 13개의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는 연말을 맞아 각 인근 병원, 자선 단체와 협력해 크리스마스 캠페인 ‘소원은 이루어진다(Wishes can come true)’를 진행한다.삼성전자는 12월 22일까지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토큰을 제공하고, 체험 후 입구에 설치된 ‘소원 기계(Wish Machine)’에 모금하면, 토큰 수량에 따라 협업하고 있는 병원과 자선단체에 다양한 모바일 제품을 기증할 계획이다.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이자 토트넘 핫스퍼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Harry Kane)이 21일(현지시간) 옥스포드 스트리트에 있는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0에서 사인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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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인하대학교, 합동 봉사활동 실시
[우성훈 기자]한진그룹과 인하대학교는 인천시 학익동 인하대학교 인근의 저소득 가정 및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있는 40여 가구의 소외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합동으로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 날 행사에는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한항공, 한진, 한국공항 등 한진그룹 임직원과 인하대학교 관계자, 학생회 등 20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2백여 포기의 김장을 하고 5천여장의 연탄을 나르면서 구슬땀을 흘렸다.인천을 모태로 하는 한진그룹과 인하대학교는 각각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대학으로써의 지역 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 했다.대한항공은 ‘사랑의 날개, 희망의 날개’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 아동 돕기 일일카페 운영,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 1사 1촌 운동, 의료봉사활동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가고 있다.또한 몽골 등 사막화 지역에 숲을 조성하고, 중국 빈곤지역 학교에 도서실과 PC를 지속적으로 기증해오고 있다. 또 해외 재난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품과 성금을 지원하는 등 항공업 특성과 연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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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창조제혁신센터, ‘제2회 창업페스티벌 주간’성료
[김경석 기자]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성호)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제2회 창업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먼저 21일 개최된 제16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dea Market Place)는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의장 , 포스코 최정우회장을 포함한 포스코 임직원,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창업희망자, 벤처투자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미래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상업화 하는 것”이라면서, “이러한 혁신이 대한민국 경제를 도약시킬 원천이 된다는 것을 참여하신 기업들이 입증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포스코의 상생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포스코에서 이러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점에 매우 높은 평가를 하고 있고, 포항시에서도 벤처기업육성과 지원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포스코가 선발한 10개 벤처기업은 시제품을 전시하고 블록체인, IOT, 전자상거래 등 4차산업 혁명을 이끌 각사의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합IOT플랫폼을 개발하는 ㈜시그마델타테크놀로지 윤진원 대표가 최우수 스타트업상을 수상했고, 치주질환치료용 생분해성칩을 개발한 ㈜엠엑스바이오 이재현 대표가 최우수 아이디어 상을 받았다. 포스코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2011년부터 현재까지 173개 벤처기업을 육성해 79개사에 125억원의 직접투자를 실시했다. 이중 54개사는 총 1,724억원의 외부투자 및 R&D지원금을 유치했고, 투자자와 벤처기업을 연결하는 활동을 통해 1,180명의 직.간접 고용을 창출했다. 첫날 두 번째 프로그램인 유레카 드림콘서트는 포항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1,000여명의 포항시민과 예비창업자를 초청해 ‘이은결의 꽂히는대로’라는 주제로 강연과 마술쇼가 개최됐다. 강연에서는 이은결의 성장 이야기가 마술과 함께 진행됐고, 이은결은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레카 드림콘서트는 국내 저명인사를 초청해 창업마인드 함양을 위해 분기별로 시행하는 콘서트로 현재까지 11회가 개최됐다. 둘째날인 22일에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포항시민의 창업준비를 돕기 위해 포항 도심에 마련한 열린공간 ‘창의카페’의 개소식과 포항지역 4개 대학 학생들의 잠재된 창업아이디어를 이끌어낼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창의카페는 지역민의 창업지원과 구도심활성화를 위해 중앙상가에 위치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예비창업자 및 멘토링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온라인/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뿐아니라 방문자들이 자유롭게 모여 협업하고 토의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이날 개소식에는 포항시 최웅 부시장 및 포항시의회 서재원의장, 중앙동 자생단체회장 및 예비창업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창의카페 발전을 기원했다. 창의카페는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길 63’에 위치, 3층(150㎡)의 열린공간이다. 이와 함께 이날 4개지역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포항지역 4개대학에서 총장의 추전을 받은 8개팀이 열띤 발표회를 가졌다.최우수상은 포항공대 ‘불법 유통 없는 스마트폰트 큐레이션 서비스’라는 아이디어를 발표한 포항공과대학교 Dsigner(유정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금 2천만원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권을 확보했다. 우수상은 학원버스에서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일드세이퍼(Child safer)라는 아이디어를 발표한 선린대학교 Gear팀(배지홍외3)이 1천만원의 상금을 수상했고, 장려상은 iLider를 개발하고 있는 포항공과대학교 하이보팀(송병호)과 어린이들의 쉽게 코딩을 배울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한 한동대학교 케럿코딩(김난외 3)이 장려상을 수상해 각각 5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세째날인 23일에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시민포럼이 창의카페에서 개최됐다. 패널로 한국은행 포항본부 부국장 김진홍, ㈜바이오앱 대표 손은주, ㈜킹볼트 권영수, 폐기물관리스타트업 대표 김유석, 포항시의회 정종식의원이 참석하여 포항지역의 경제현황과 창업과의 연계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요소, 창업과정에서의 경험담, 창업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페스티벌 마지막일 24일에는 창의카페 1,2,3층 전관에 걸쳐 지역청소년들의 과학마인드 함양을 위해 ‘제3회 레고 Do Dream경진대회’ 가 열렸다. 4일간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 박성호 센터장은 “포항지역의 창업생태계 저변확대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젊은이들의 창업열기가 식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365일 언제든지 창업의 가교역할을 든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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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IPARK’ 본격 출항
[우성훈 기자]서울남부교정시설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IPARK’가 들어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3일 기공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고척IPARK’는 서울 내 다양한 계층의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을 확대코자 하는 정부기관의 주거정책과 맥을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영 국회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박칠성 구로구의원, 김상엽 LH 전략사업본부장, 고척아이파크대한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관계자, 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 고척동 100번지 10만 5천여㎡ 부지에 들어설 ‘고척IPARK’는 총 2205세대의 주택과 함께 복합행정타운, 공원 등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 개발 사업이다. 크게 복합개발부지와 공동주택부지로 구성되고 복합개발부지는 25∼45층 6개동 1457세대(전용면적 64㎡ 823세대, 79㎡ 634세대)로 구성되며 3만 5천여 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공동주택부지는 23∼35층 5개동 784세대(전용면적 64㎡ 470세대, 79㎡ 278세대)로 구성된다. 리츠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공기관의 공공성과 민간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결합된 도시개발 사업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아파트와 공용 및 부대시설, 대규모 판매시설 등을 조성한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한토지신탁 등과 함께 리츠에 공동출자자로 참여해 투자자의 역할도 맡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6년 9월 LH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같은 해 10월 HUG, AMC(Asset Management Company, 대한토지신탁)와 함께 리츠 법인((주)고척아이파크대한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을 설립했다. 이후 각종 인허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LH와 약 5697억원의 도급공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부지조성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임차인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HDC그룹의 계열사인 HDC아이서비스도 참여한다. 부동산 종합관리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HDC아이서비스는 임대관리를 맡아 입주민의 거주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생활편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주거서비스 인증 ‘우수’ 등급(예비인증)을 받은 ‘고척IPARK’는 HDC그룹 계열사와 연계해 호텔, 콘도, 악기, 아이파크몰 등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가사생활지원서비스인 세탁, 조식, 전동공구 쉐어링, 쇼핑카트서비스 ▲건강·여가생활지원서비스인 피트니스센터 운영 ▲생활편의지원서비스인 카쉐어링, 이사/청소, 가전/가구렌탈, 차량점검서비스 ▲육아지원.교육서비스 맘스카페, 보육관련 재능기부 ▲공동체활동지원서비스인 플리마켓, 주거지원서비스 코디네이터의 재능기부 등의 컨텐츠도 계획돼 있다. 고척IPARK는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기여시설 및 복합행정시설, 공유형 문화커뮤니티를 통해 외부공간을 연결하고 끌어들이는 소통의 도시공간이다. 단지 내 계획되어있는 기반시설부지에는 도서관, 육아커뮤니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갖춘 복합행정타운이 설립될 예정이다. 복합개발부지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공방 및 문화센터, 어린이 도서관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주거와 상업,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이 연계된 공유공간은 지역 공동체를 위한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되고, 지역 주민들과 입주민들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원스톱 쇼핑도 즐길 수 있다. 복합개발부지 내 형성될 스트리트몰, 대규모 쇼핑공간, 대형마트 등은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할 것이다. 인근 주거지역, 상업업무시설, 1호선 개봉역 등 입체적 집객네트워크를 지닌 고척IPARK는 문화와 쇼핑의 명소일 뿐 아니라 서울 서남권의 중심 상업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서남권 도심활성화의 주축이 될 대규모 복합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지역교통체계와 주거환경개선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주변지역과 연계한 도로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공간을 조성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설정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로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연도형 가로공원과 소통형 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친환경 생태도시 수원아이파크시티, 복합용도개발단지 해운대 아이파크 등의 개발사업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디벨로퍼의 역량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 동탄호수공원 IPARK에서 기업형 임대주택을 선보인 바 있다. 또 일산에서도 리츠를 통한 새로운 개념의 임대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임대운영을 통해 단기수익이 아닌 중장기적 가치를 창출하고,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새로운 도시재생 복합단지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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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오늘부터 삿포로.보라카이 신규 취항
[우성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일곱 번째 항공기 A321-200을 도입해 26일부터 낮에는 일본 삿포로에, 저녁에는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노선에 투입한다.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7번기 도입식과 함께 신규 취항 기념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 삿포로 신규 취항으로 에어서울은 일본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에 이어 13번째 일본 도시에 취항하면서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일본 도시를 운항하는 일본 노선 최강자로 자리잡게 됐다.또한, 이날 저녁 보라카이(칼리보) 노선 운항도 재개한다.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에어서울만의 단독 운항으로, 하루 한 편 주 7회 스케줄로 운항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올해 베트남 다낭을 비롯, 일본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와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등 인기 높은 5개 노선에 신규 취항하여 인천발 국제선 19개의 진용을 갖추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인지도가 높은 노선을 신규 취항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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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이영자 현상’과 부동산 대책
최근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이영자 현상’으로 인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대폭 하락하고 있다고 말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자 현상’이란 ‘이’는 20대, ‘영’은 영남지역, ‘자’는 자영업자를 말하며, 20대와 영남지역 그리고 자영업자들에게서 지지도가 급격히 이탈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경제 악화와 민생 악화 때문이다. 현 정부가 비핵화 등 다른 분야에서는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무엇보다 경제, 그 중에서도 부동산정책만큼은 소외된 서민층 정책만을 고집하다가 오히려 서민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래 흔들리는 부동산시장을 바로 잡기 위해서 ‘8. 2 부동산 대책’ 비롯하여 최근 ‘9. 13 부동산대책’까지 무려 8차례가 나왔다. 이렇게 여러 차례 거듭된 부동산대책이 발표됨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시장은 코웃음 치듯이 별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고 정부의 정책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지방은 더욱 침체되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은 기형적으로 부동산 가격상승이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여러 차례 거듭된 부동산대책이 발표됨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시장이 반응을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장경제원리를 추구하는 국가에서 기본적인 수요.공급의 경제논리를 무시했으니 시장이 보복을 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부동산은 정책대로 움직이는 것만은 아니다. 즉, 부동산가격은 정부가 아니라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다. 시장원리에 의해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에서 결정되는 가격메커니즘은 경제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수요 측면에서 본다면 주택담보대출 강화, 전세대출보증 강화,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등으로 수요를 억제하게 되면 시중에 풀린 많은 자금들이 갈 곳을 잃어버리고 서울과 수도권 지역,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자금이 몰릴 수밖에 없게 된다. 공급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의 경우 신규주택 공급은 거의 없고, 재건축·재개발도 발이 꽁꽁 묶여 있는 실정이며, 신규주택이 아니라면 중고주택이라도 시장에 공급되어야 하는데 양도세 중과세 대책으로 인하여 매물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9. 13 부동산대책은 강력한 대출강화와 세금폭탄으로 투기세력을 잡겠다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계속해서 강화하는 규제정책만 펼친다고 해서 완전히 투기세력을 잡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아울러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해지는 현상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도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정책적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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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폭발물 처리반, ‘무사고 3만회 출동’ 달성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 폭발물처리반(EOD)이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3만회 출동하는 대기록을 세웠다.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인천공항 폭발물처리반의 무사고 3만회 출동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지난 20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2층 국내선 출국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을 비롯해 인천공항경찰단, 인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등 공항 보안 관련 상주기관장과 항공보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공항 폭발물 처리 요원이 40kg에 달하는 특수복장을 착용하고 폭발물 처리과정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고, 테러 사건에 사용된 폭발물 20여 종과 대테러 장비 10여 종을 함께 전시해 항공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완벽한 테러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폭발물 분쇄기, 폭발물 처리로봇, 전파차단기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대테러 장비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송정태 테러대응팀장은 “인천공항 폭발물 처리반의 무사고 3만회 출동은 인천공항의 완벽한 항공보안태세를 입증하는 대기록”이라면서,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빈틈없는 항공보안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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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감사 협력 강화
[우성훈 기자]한국수자원공사(상임감사위원 박정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상임감사 이태한)은 23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스마트워크센터에서 ‘자체감사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감사인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정보교류 ▲감사활동 시 전문분야 인력지원 ▲공정사회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감사인력 풀을 공동 구성해 수시 교차 감사를 진행하고, 기관 간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자체감사역량을 강화해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도선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장은 “감사기구 간 협력을 통해 감사 역량과 투명성을 향상해 청렴한 공기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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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국내영업서비스 안성 센터 오픈
[우성훈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15일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건지리에 위치한 국내영업서비스 안성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프레드릭 루에쉬(Frederic Ruesche)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국내영업서비스 부문 사장과 임직원 및 주요 고객이 참여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안성 센터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적합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설립됐다. 특히, 1,200여 평의 규모로 설립된 안성 센터는 고객 지원 트레이닝 센터 및 중고장비 센터로 구성된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제품 인도 전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서비스 만족 향상을 위해 딜러들을 대상으로 한 볼보 장비 및 기술 관련 교육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95톤 굴삭기 수용이 가능한 교육 실습실과 강의실이 설립돼 있다. 신속한 제품 인도와 부품 공급을 위해 두 개의 창고동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기 남부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고객들에게 한층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안성 센터 내에 마련된 볼보 직영 중고장비 센터는 엄선된 볼보 중고 장비 전시와 함께 고객 상담실이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볼보 중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에 참가한 프레드릭 루에쉬 국내영업서비스 부문 사장은 “이번 설립된 안성 센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기 남부권 및 수도권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향상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복합 서비스 센터”라면서,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수익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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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레드벨벳 모델로 양반죽 신규 CF 온에어
[이승준 기자]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웬디를 양반죽의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아이린과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 이후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과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이다. 레드벨벳 아이린과 웬디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양반죽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한끼의 품격을 올리다, 양반죽’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 속 아이린과 웬디는 바쁜 아침, 다이어트, 캠핑 등 다양한 일상 속 한 끼가 필요할 때 양반죽으로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영양식사를 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동원F&B는 신규 모델 발탁을 기념해 제품 뚜껑에 아이린과 웬디의 개인 사진을 담은 양반죽 스페셜 패키지 6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린과 웬디는 "평소에 즐겨먹던 양반죽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면서, "바쁘다고 식사를 거르지 말고 양반죽으로 간편하고 든든하게 끼니를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원F&B는 "아이린과 웬디를 모델로 양반죽에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더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아이린과 웬디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하며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