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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계열 美전선회사 SPSX, 동유럽 세르비아에 전선 공장 준공
[우성훈 기자]LS그룹 계열의 美 전선회사 SPSX(슈페리어 에식스, Superior Essex)가 세르비아에 자동차 및 전자 부품 등에 쓰이는 권선 생산법인, 에식스 발칸(Essex Balkan d.o.o)을 준공하면서 동유럽 발칸반도 전선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SPSX는 지난 3월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로부터 북쪽으로 약 90km 거리에 위치한 즈레냐닌(Zrenjanin) 시에 1,850만 유로(한화 약 250억원)를 투자해 토지 40,000㎡, 건물 14,000㎡ 규모의 권선 생산법인을 착공, 8개월 만에 완공했다.이로써 SPSX는 연간 약 1만 2,000톤 Capa(생산능력)의 42개 권선 생산 라인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권선을 양산해, 유럽의 자동차, 전자 부품 시장 등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이를 축하하기 위해 이달 30일 세르비아 즈레냐닌 시에서 알렉산더르 부치치(Aleksandar Vučić) 세르비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구자열 LS그룹 회장, 이광우 ㈜LS 부회장, SPSX 경영진 등과 현지 경제부 장관, 즈레냐닌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알렉산더르 부치치 대통령은 축사에서 “이번에 LS그룹이 세르비아에 투자해주시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세계 경제의 호랑이인 한국의 다른 기업들도 이번을 기회로 세르비아에 더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검토했으면 한다. 세르비아는 앞으로도 해외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구자열 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SPSX가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면서 추가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유럽의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유럽에 생산기지를 건설하게 됐다”면서, “특히 세르비아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정부 및 여러 관계자들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8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생산법인을 설립해 향후 동유럽 권선 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SPSX는 2021년부터 동일 공장 내 12백만유로 규모의 추가 투자를 통해 현재의 두 배 규모(24,000톤)로 생산 capa를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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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중국시장 승부도 디지털 혁신으로”
[우성훈 기자]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 차이나(Bauma China)’를 참관한 자리에서 “품질은 기본으로 갖춰야 하며, 이제는 디지털 혁신으로 중국시장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정원 회장은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 이현순 부회장, ㈜두산 동현수 부회장, 두산인프라코어 손동연 사장 등 최고 경영진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건설기계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 보고 중국시장을 점검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근 전사적으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고 있는 박정원 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 업체들의 부스를 돌아보면서 디지털 및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최신 기술을 꼼꼼히 살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5G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원격제어 기술을 처음 공개했다. 박정원 회장은 상하이 전시장에 설치된 5G 원격제어 스테이션에서 모니터를 보며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 있는 굴삭기를 원격으로 작동시키는 등 기술력을 점검했다. 건설기계 5G 원격제어 기술은 초고속, 초저지연, 대용량 전송이 특징인 5G 통신을 활용해 원거리에서도 무인 작업이 가능토록 하는 첨단 기술이다. 그 동안 업체들이 근거리 원격제어 기술을 선보인 적은 있으나 ‘상하이-인천’ 처럼 국가 간 원격제어로 실제 작업을 시연한 것은 이번 두산인프라코어의 시연이 최초이다. 이 밖에도 두산인프라코어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굴삭기와 휠로더, 굴절식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텔레매틱스(Telematics) 서비스 ‘두산커넥트(DoosanCONNECT™)’를 중국과 유럽, 북미 등 글로벌로 확대한 바 있다. 박정원 회장은 “전통적 제조업일수록 디지털 혁신을 통한 차별화의 결과는 더욱 크게 나타난다”면서, “첨단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디지털 혁신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한 단계 뛰어 올라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한편, 2016년 그룹회장에 취임한 이후 현장경영을 꾸준히 펼쳐온 박정원 회장은 중국시장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쏟아왔다. 취임 직후 첫 해외 사업현장 방문지로 당시 시장 상황이 크게 나빴던 중국을 택했으며, 이후 매년 한 차례씩 중국을 방문하며 시장을 직접 챙겼다. 이에 힘입어 두산의 중국시장 매출은, ㈜두산 자체사업과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2015년 6천억 원에서 2017년 1조 4천억 원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는 2017년 중국 시장에서 총 1만851대의 굴삭기를 판매하면서 지난해 판매량의 2배를 넘어섰다. 이어 올해는 8개월 만에 지난해 판매량을 초과했고 올 한 해 판매량 목표치도 조기 달성했다. 그 결과 3분기 건설기계 중국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2.2% 상승한 1조 613억 원을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굴삭기 시장 점유율도 지난 2015년 6.7%에서 올해는(10월 누계기준) 8.5%까지 높아졌다.두산은 중국시장에서의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3조 2836억 원, 영업이익 1조 503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 16.2% 성장한 것으로, 지난해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조 원대(1조 1,799억)에 복귀한 이후, 올해는 세 분기 만에 1조 원을 넘어서는 등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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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아시아 자본시장 허브 구축 위한 홍콩 GIB 출범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9일 그룹의 글로벌 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홍콩 GIB(Group & Global Investment Banking Group)를 출범했다.신한금융은 아시아 최대의 자산운용 및 자본조달 시장인 홍콩을 그룹의 Asia IB Hub로 육성키 위해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홍콩 내 IB 비즈니스를 통합해 그룹 내 글로벌 IB 핵심 역량을 결집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지난 3월 홍콩 내 그룹사들의 업무 효율성 증대와 그룹사 간 협업 확대를 위해 은행, 금투 및 자산운용의 Co-location을 완료한 바 있다.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홍콩현지법인(신한아주유한공사)을 청산해 홍콩지점의 IB센터로 이관하고, 신한금투 홍콩현지법인의 IB 부문과 합쳐 독립 IB 센터로 만들어진다.그룹의 홍콩 자본시장 부문을 총괄 지휘할 홍콩 GIB 본부장으로는 그룹 내 IB 전문가이자 은행 홍콩지점장을 거쳤던 신유식 본부장이 선임됐다. 앞으로 홍콩 GIB는 핵심사업인 Debt Financing(대출)분야를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할 계획이고, 글로벌 대체투자 및 상품비즈니스 확대도 중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통합 홍콩 GIB의 총자산은 7.6억불(원화 8,573억상당)이며, 9월 현재 누적 당기순이익은 14.7백만불(원화 166억상당)을 시현중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조용병 회장은 “홍콩 GIB 출범은 그룹 GIB사업부문의 글로벌 전진기지 구축 전략의 일환”이라면서, “이번 출범은 단순히 홍콩 비즈니스의 성장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룹 자본시장의 글로벌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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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알파인 화이트 출시
[이승준 기자]삼성전자가 눈부신 겨울 감성을 담은 갤럭시 노트9 '알파인 화이트(Alpine White)' 색상을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노트9 알파인 화이트 색상은 알프스의 거대한 빙하에 반사되어 찬란하게 반짝이는 빛을 표현했다. 특히 제품 후면과 옆면, S펜까지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디자인의 일체감을 더했다. 갤럭시 노트9 알파인 화이트는 128GB 모델과 512GB 모델로 출시되고 가격은 128GB 모델이 109만4500원, 512GB 모델이 135만3000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동통신 3사·자급제 제품으로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 프라자, 모바일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로써 '갤럭시 노트9'은 512GB 모델인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알파인 화이트 모델과 128GB모델인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클라우드 실버, 알파인 화이트 모델까지 총 8가지 모델, 6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9 특별 보상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12월 3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특별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 노트9이나 갤럭시 S9·S9+ 구매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시세의 최대 2배까지 더블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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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삼일공고와 실감형 미디어 분야 산학 협력 MOU 체결
[우성훈 기자]KTH(대표 김태환)가 지난 27일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김동수)와 실감형 미디어분야 산학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MR(혼합현실, Mixed Reality),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등 실감형 미디어(Immersive Media)의 차별화된 글로벌 미래 핵심인재 교육과 전문 기술인 육성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이뤄졌다. 양측은 본 협약을 기반으로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기술인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KTH는 실감형 미디어 관련 기자재 지원 및 이에 대한 적응 교육, 특강 등을 제공하고, 삼일공업고등학교는 교내에 IoT 및 3D융합콘텐츠 기술 전문과정을 개강하고 실감형 미디어 실습실 및 관련 시설을 구축해 기술 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이에 더해 기업과 교육기관이라는 특성을 살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개발을 비롯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내용에 대해 공동 교재개발 등 구체적인 이행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KTH 정훈 ICT부문장은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실감형 미디어 기술 특강 및 교육 제공을 기반으로 우수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loT 및 3D융합콘텐츠과 학생들이 이후 차별화되고 창의적인 글로벌 미래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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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 ‘2018 한국 에너지 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우성훈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이 지난 27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8 한국 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는 ‘한국 에너지 대상’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포상제도이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절감형 공장 구현과 함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가한 최종원 부사장은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창원공장은 지난 20년간 생산 프로세스 혁신과 에너지 개선활동을 병행해 왔고 그 결과 2013년 대비 20.3%의 에너지 개선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창원공장만의 시스템을 통해 그룹 내에서 가장 높은 생산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로 주목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창원공장은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앞장서는 모범적인 환경친화적 외국계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창원공장은 이달 15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 우수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에너지 우수사업장 인증제도는 온실가스 변화 패러다임에 맞춰 기업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을 평가해 ‘에너지 챔피언’ 타이틀을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신규 인증제도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은 2014년부터 전 직원들의 참여하에 전사적인 에너지개선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창원공장은 2025년까지의 장기적인 에너지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회사의 핵심성과지표(KPI) 중 하나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부서단위까지 에너지절감 목표를 수립한다.이를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계량기를 700여 군데 설치하여 설비별, 부서별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에너지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또 에너지 개선조직을 구축하고 에너지 개선 위원회를 개최해 각 부분별 개선성과를 평가하고 사례를 공유하면서 필요한 투자를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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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카셰어링에 트위지 나선다”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카셰어링 플랫폼서비스 ‘LH 행복카(운영사업자 래디우스랩)’에 르노 트위지를 최초의 전기차 모델로 공급한다. 르노삼성자동차와 LH는 지난 27일 오후 남양주별내에 위치한 미리내4-2 단지에서 LH행복카 런칭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르노캐피탈(RCI) 프랑크 말로셰 사장, 르노삼성자동차 대외협력담당 박정호 이사,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사장, 래디우스랩 최석용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된 LH행복카 사업은 LH의 대표적인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주거생활서비스로 공유경제 활성화, 입주민의 이동편의 증진, 자동차 구입 및 유지비 절감 등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 11월 기준으로 전국 125개 임대단지에 총 181대의 차량을 배치돼 있고, 이용 회원수는 2만8천여 명에 달한다.르노삼성자동차는 LH행복카 최초로 전기차를 공급하고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 르노 트위지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판매의 약 80%를 차지하는 모델로, 일반 자동차 한 대 주차 공간에 3대를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콤팩트한 차체를 자랑한다. 이로 인해 혼잡한 도로나 골목길 주행, 주차 등이 손쉬울 뿐만 아니라 낯선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 카셰어링 이용 고객들의 운전 부담을 최소화한다.르노 트위지는 카셰어링에 적합한 안전성과 친환경성, 경제성도 두루 겸비했다. 작은 차체에도 에어백,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등을 갖춰 안전성을 확보했고, 주행 중에는 배출가스를 단 1그램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또 일반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해 전기차용 급속·완속 충전기와 같은 추가 설비 투자가 필요 없다.또한, km 당 160~170원을 주행요금(LH행복카 기준)으로 내야 하는 내연기관 모델과는 달리, 시간당 이용료 3,000원(입주민 이용 시)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주행 및 충전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LH행복카 중 요금이 가장 저렴한 내연기관 모델과 비교 시 총 이용금액이 40% 수준에 불과하며(1시간 20km 주행 기준), 주행거리가 길수록 비용 절감효과가 극대화된다. 배터리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80km에 달해 장보기와 같은 근거리 이동부터 수십 km에 달하는 중거리 왕복까지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번에 LH행복카로 공급되는 르노 트위지는 총 45대로, 수도권 23개 LH 임대단지에 각 2대 정도가 배치될 예정이다.르노삼성자동차 대외협력담당 박정호 이사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앞으로도 초소형 전기차의 활용 가능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의 가치를 확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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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 획득
[우성훈 기자]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Anti-Briber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2016년 제정한 국제표준 규격으로, 부패위험 진단과 통제방안 수립, 개선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종근당은 올해 부패방지 방침을 밝히고 이사회를 통해 부패방지 책임자를 선임하면서 ISO 37001 인증을 준비해왔다. 각 부서별로 부패위험을 진단·평가하고 부패방지 방안을 마련했고, 강도 높은 내부심사를 실시하는 등 준법경영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했다. 김영주 대표는 “이번 ISO 37001 인증으로 종근당의 체계적인 부패방지 경영시스템과 경영의 투명성을 입증 받았다”면서,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사내 준법경영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2008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016년에는 김영주 대표이사를 공동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하며 준법경영을 강화했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CP등급평가에서 국내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는 등 부패방지와 윤리경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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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물류학술재단, 2018 서울콜드체인 포럼 개최
[우성훈 기자]한진그룹 산하 공익법인인 정석물류학술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8 서울 콜드체인 포럼’을 개최했다. 콜드체인이란 저온유통(低溫流通)을 일컫는 물류용어로 의약품이나 육류, 어류 등 신선도 유지가 관건인 상품을 낮은 온도로 유지해 신선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배송하는 유통방식이다.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과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콜드체인 기술과 서비스, 시장과 산업, 정책과 표준을 심도있게 다루는 국내 유일의 포럼으로 콜드체인과 접목한 다양한 비지니스 아이디어, 신기술 전략을 소개키 위해 마련됐다.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은 특별세션에서 콜드체인이 산업 및 기술과 융합했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 관련 3개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기술세션에서는 나노포장기술, 바이오의약품 포장, 스마트 유통 등 콜드체인 첨단 기술을 주제로 포장/식품, 의표/표준, 4차산업/신기술의 3개 트랙으로 나눠 15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라운드테이블 토론 세션에서는 콜드체인산업 정책 및 육성방안에 대한 기조연설 후 식품/의약품/표준화 분야 전문가들 및 정부 관계자의 관련 사항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진행됐다. 정석물류학술재단은 “이번 포럼이 기술과 산업 영역을 넘나드는 콜드체인의 확장성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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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 전국 17개소에서 대한민국의 청년 창업 지원
[김경석 기자]지난 13일 대구 청년창업사관학교가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개소식을 함으로써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국 17개소에서 대한민국의 청년 창업을 선두에서 지원하게 됐다. 전국에서 경쟁력이 가장 높았던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틀니용 인공치아(레진계 인공치아)개발을 목표로 지원한 동양디엠티(대표 강해랑)를 선정하고 지원하게 됐다. 이로써 대구지역의 주력 산업이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의료부분이 미래의 핵심 산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줬다.고령화사회로의 진입과 틀니보험의 확대지원으로 틀니의 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그러나 틀니용 인공치아는 아직 국산화가 진행되지 않은 제품으로 100%외산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동양디엠티는 틀니용 인공치아의 국산화를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공치아를 개발, 프로토타입을 출시해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향후 대구청년사관학교를 통해 개발되는 한국형 인공치아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진출과 해외수출도 기대된다. 강해랑 대표이사는 “앞으로 출시될 한국형 인공치아 뿐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치과재료의 많은 부분에서 국산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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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F2018 개최, ‘국내외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대거 참가
[이승준 기자]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더랩이 주관하는 EBF2018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되돌아보고 그에 따른 경제 변화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블록체인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비전을 보고 차세대 블록체인이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볼 수 있는 자리다. 블록체인 기술이 바꿔놓을 산업 지형과 암호화폐공개에 대한 정책적인 진단과 향후 제도화 방향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정계, 교육계, 블록체인업계를 포함해 다양한 연사와 업체, 프로젝트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한 자리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국내외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세션 1은 '블록체인과 크립토 혁명'을 주제로 한다. '블록체인생태계 조성과 한국의 투자 매력' '우리 정부의 블록체인 육성방향' '지자체가 꿈꾸는 블록체인 혁명' 등 일상생활과 블록체인의 기술 변화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준다. 특히 바이낸스랩스 벤자민 라무 디렉터, 석종훈 중기벤처부혁신벤처창업실장,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연사로 나섰다.세션2는 '진화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주제로 암호화폐 거래소의 변화상을 살펴봤다. '상장코인도 투자자들이 뽑는다. 픽썸' '국내거래소, 보안의 현주소는?' 등 거래소 별로 새로운 변화와 문제점을 짚어 봤다. 이 자리에는 세계 최대 규모 거래소 바이낸스를 비롯해 빗썸, 마이닉스, 올비트, 코인제스트 등이 참여한다. 국내 행사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여럿이 한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세션3은 '빠르게 확산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두고 플랫폼 경쟁과 리버스ICO 등 블록체인 생태계가 경제와 사회 변화를 이끌고 있는 모습을 짚어봤다. 이 자리에는 GXchain, 퀴즈톡, 얍체인, 토리움, Prophet 등의 프로젝트가 나선다.이어 세션 4는 '블록체인이 바꿔놓은 실물경제와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코인 생태계의 경제적 효과와 고용창출' '블록체인이 활성화시킨 청년 창업' '블록체인 컨텐츠 크리에이터' 등 암호화폐 시장과 관련 프로젝트를 넘어 생활 전반에서 보이는 블록체인의 부가가치에 대해 강연했다. 김경수 이더랩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8 한 해의 블록체인의 영향과 사회적 변화를 만나볼 수 있다"면서, "특히 빗썸, 바이낸스, 코인제스트, 올비트 등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한 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거래소의 향후 변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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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체인, 인사이드 핀테크 2018 참가
[이승준 기자]블록체인,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첨단 산업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인사이드 핀테크 2018'이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킨텍스와 미국 라이징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지급결제, 빅데이터, 머신러닝, 외환송금, 챗봇, 보안, 인증 등 글로벌 핀테크 혁신 사례를 발표하는 컨퍼런스와 글로벌 기업 40곳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이뤄진다. 스토리체인은 블록 쇼케이스 프로그램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한다. 스토리체인의 이준수 대표는 ‘스토리 비즈니스와 블록체인’을 주제로 스테이지 스피킹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스토리체인은 스토리 산업의 주인공인 창작자들의 불공정한 수익분배 문제를 블록체인의 특성을 통해 해결하고, 스토리 콘텐츠 사업자들이 더욱 가치 있게 스토리를 자산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토콜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스코웍의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스토리체인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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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치원생이 아파트 2채”...미성년자 등 225명 편법증여 조사
[우성훈 기자]국세청이 부모나 조부모에게서 재산을 변칙적으로 증여받아 세금 탈루한 혐의가 있는 미성년자 등 225명에 대해서 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아파트 두 채를 4억 원에 산 4살짜리 유치원생과 역시 아파트 두 채를 11억 원을 주고 구매한 초등학생이 포함됐다. 둘 모두 부모에게서 자금을 물려받아 집을 사고도 이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이다. 또, 18살짜리 고등학생은 부모에게서 8억 원을 증여받았다고 신고했지만, 9억 원짜리 아파트 구입을 포함해 12억 원 자금을 지출해 추가 편법증여 혐의가 포착됐다.또 다른 고등학생은 16억 원을 증여받아 어머니와 오피스텔을 공동 소유하게 됐지만, 자기 지분보다 더 많은 임대소득을 챙겨가는 방식으로 어머니에게서 편법 증여를 받았다.할아버지에게서 시가 6억 5천 만짜리 아파트를 증여받았는데, 증여재산가액을 시가로 신고하지 않고, 2억 원이 적은 공시가격으로 신고해 증여세를 축소 신고한 초등학생도 조사 대상에 올랐다.아버지에게서 현금 3억 원을 증여받아 예금하고도 증여세를 신고하지 않은 초등학생, 7억 원을 증여받고 회사채에 투자한 고등학생의 경우도 있었다.지난해 미성년자에 대한 증여재산가액은 1조 279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50% 증가했다. 국세청은 이 가운데 일부 존재하는 미성년자 편법증여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전수분석해 철저하게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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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강사들 전격 세무조사 “아파트 등 400채 보유자도 있어”
[우성훈 기자]국세청이 최근 부동산 시장 과열을 조장한 것으로 의심을 받는 부동산 강사·컨설턴트에 대해 전격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은 부동산 투자 관련 강사와 컨설턴트 21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들은 인터넷 카페 등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 관련 강의나 컨설팅을 하면서 고액의 강의료를 받고 수입 신고를 하지 않는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 가운데는 직접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분양권 불법전매, 다운 계약 등으로 세금을 탈루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 강사 A씨는 무려 900억 원에 달하는 아파트·오피스텔 400여 채를 보유하고 있지만, 취득자금 원천이 불분명해 세무조사 대상이 됐다. 국세청은 A씨가 고액의 강사료와 임대소득을 신고 누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인터넷 강의 동영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른 B부동산 강사도 강의료를 신고하지 않고 고액의 부동산을 매입했다가 조사 대상에 이름이 올랐다.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강의료만으로 부동산 투자를 한 것 같지는 않고 대출 등을 이용해 한 갭투자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국세청은 부동산 강사가 추천한 투자 지역의 부동산 거래도 모니터링해 탈세 혐의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번 세무조사를 통해 부동산 강사·컨설턴트가 강의 활동 외에 대규모 부동산 투자에 직접 관여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시세 조정 의혹 등도 불거질 수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앞서 지난달 “부동산 전문 강사에 대해 현장 정보 수집을 강화하겠다”면서, 전격 세무조사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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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책임은행원칙 공동발표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 Environment Program Finance Initiative, 이하 UNEP FI)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전 세계 금융산업을 위한 ‘책임은행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le Banking)’을 공동 제정.발표했다. 이 원칙은 금융 산업의 파리 기후협정과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이행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는 국제 협약으로 신한금융은 지난 3월부터 중국공상은행, 바클레이스, BNP파리바, ING 등 28개 글로벌 금융사와 함께 원칙 제정을 추진해 왔다.‘책임은행원칙’은 경제 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금융 부문이 사업전략과 상품, 서비스를 통해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하고, 부정적인 요소를 완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벤치마크를 제시키 위해 제정됐다. 세부내용으로는 ‘책임은행원칙’ 실천을 위한 △금융사의 사업전략과 개인, 사회의 목표 일치 △금융사의 리스크, 기회, 영향의 평가 및 관리 △클라이언트, 고객과의 협력 △이해관자들과의 협업 △효과적인 지배구조, 경영체계 확립과 책임은행원칙 준수 문화 조성 △투명성 확보 및 책임감 있는 실천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파리 기후협정과 지속가능개발목표(SDG)의 가속화를 위한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파리 기후협정과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채택 3주년을 맞아 지속가능경영 관련 이슈를 금융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중앙은행 대표와 금융사 CEO,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 약 1,500명이 참석했다. 국내 금융사 CEO로는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유일하게 참석했다.조용병 회장은 ‘Transforming Banking’을 주제로 열린 세션 발표를 통해 사회와 경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금융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그 우수사례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신한금융의 모든 그룹사가 함께하는 포용적 금융과 생산적 금융 지원 현황을 소개했다. 이날 세션에서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은 금융 본연의 기능을 통해 전 세계적인 저성장, 고령화, 청년실업, 기후변화 등의 이슈에 대응해 지속가능 성장을 돕고 사회.환경적 가치와 기업의 가치를 함께 제고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발표된 ‘책임은행원칙’은 내달부터 약 6개월 간의 검증절차와 금융권 공동 목표 설정 후, 내년 9월 유엔총회에서 최종안이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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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테마파크.관광 구축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대명티피앤이(대표 서경선), 대명호텔앤리조트(대표 최주영), Ericsson-LG(CEO 패트릭 요한슨), 홍천군(군수 허필홍)과 27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에서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테마파크.관광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테마파크에는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와 Ericsson-LG의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IoT, 에너지 절감, 자율주행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에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서비스 ▲지능형 CCTV 익사방지 서비스 ▲지능형 CCTV 스키어 이상행동 감지 서비스 등을 실증할 계획이다.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서비스는 수질을 측정하는 IoT 레이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들이 이용하는 온천 및 수영장의 수질 오염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세균, 이물질 등 오염 발생 시 즉시 관리자가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해준다.지능형 CCTV 기반의 행동 감지 서비스는 수영장 및 스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다. 익사 방지 서비스의 경우, 수영장 물속에 설치된 지능형 CCTV가 일정시간 움직임이 없는 고객을 감지하면 알람 및 경고등을 통해 안전관리 요원에게 위급상황을 알려준다. 또 스키어 이상행동 감지 서비스는 스키장 슬로프에 앉아있거나, 쓰러짐, 이탈 등 위험한 행동을 하는 고객을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려줘 스키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LG유플러스는 향후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대명그룹이 추진하는 신규 사업장에도 확대할 계획이다.현준용 LG유플러스 IoT/AI부문장(전무)은 “대명그룹 및 홍천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당사의 앞선 5G 네트워크, AI, IoT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리조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패트릭 요한슨 Ericsson-LG CEO는 “5G는 서비스 사례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고,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비발디파크 관광객 연 450만명에게 홍천군의 지역상권을 연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더불어 협약에 참가한 모든 회사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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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중소기업 스마트홈 기기 개발 지원한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스마트홈 가전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가전 제조사를 지원해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지난 9월 18일 발표된 ‘스마트홈 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국내 스마트홈 산업 매출은 2025년까지 6.8%씩 성장해 40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중소 가전 기업들은 대기업 중심의 시장 진입 장벽을 스마트홈 사업의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이에 SK텔레콤은 중소 가전 제조 업체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를 만들 수 있도록 ‘Easy Ride-On’(이하 ERO)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우선 스마트홈 IoT 기기를 개발하는 중소 가전사들이 주로 어려움을 겪는 제휴과정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 했다. 설명회, 전시회를 통한 연동개발 문의와 제휴 협의, 계약서 작성 등 여러 단계의 과정을 SK텔레콤 스마트홈 홈페이지 (https://www.sktsmarthome.com)에서 간단히 처리할 수 있게 했다.또한 SK텔레콤은 스마트홈 연동을 위한 Wi-Fi모듈 설계 경험이 없어 연동 기기 개발에 곤란을 겪는 중소제조사들을 위해 SK텔레콤 인증 Wi-Fi 모듈 개발을 지원한다. SK텔레콤과 협력업체가 함께 개발한 인증 Wi-Fi모듈은 스마트홈 플랫폼과 가전 기기와의 연동 단계를 기존 6단계에서 3단계로 간소화해 소비자가 기기를 쉽게 등록할 수 있게 한다. 인증 모듈은 기술적으로 0.3W~1W의 저전력에도 패킷손실율이 1% 미만으로 낮게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SK텔레콤은 Wi-Fi 모듈 제작 업체와 일괄 가격협의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기존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에 품질이 보증된 모듈을 공급 받을 수 있게 했다.SK텔레콤은 프로그램의 첫 걸음으로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이지세이버, 중앙제어, 위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 조영훈 홈사업Unit장은 “Easy Ride-on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넓은 스마트홈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힘쓸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사들과 협력해 스마트홈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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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북미사업 성과 점검 위해 訪美
[우성훈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는 북미지역의 사업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27일 출국했다.최 회장은 이번 방미 기간 동안 북미 사업 점검과 글로벌 인사와의 면담 외에도 SK그룹의 북미 사업 현황을 소개하는 ‘SK Night(SK의 밤)’ 행사에도 참석, 미국 내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만나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SK그룹에 의하면, 최태원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SK USA, SK E&P, SK종합화학 America, SK바이오팜 R&D센터 등 SK 현지법인 대표들로부터 사업 및 투자현황과 내년도 경영계획을 보고받는 등 미주 사업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최태원 회장은 이번 워싱턴 방문 기간 동안 조니 아이잭슨(Johnny Isakson) 조지아주 상원의원, 커트 켐벨(Kurt M. Campbell) 아시아그룹 회장,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 Jr.) 헤리티지재단 회장 등 미국 내 정∙재계 인사들과도 잇따라 면담할 예정이다.최 회장은 이어 이날 저녁 워싱턴 D.C.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지사에서 열린 ‘SK의 밤’ 행사에 참석한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 예정인 미국 재계, 정.관계, 학계 등 200여명을 상대로 SK그룹의 미국 내 사업 현황과 투자 계획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최태원 회장은 연초부터 글로벌 사업에서의 ‘Deep Change(딥체인지)’를 강조하면서 중국, 중동, 동남아시아 등 종전 글로벌 거점 외에도 세계 경제의 중심이자 성장판 역할을 하고 있는 북미 지역에서의 사업 확장을 강조한 바 있다.이 같은 최 회장의 북미사업 드라이브에 맞춰 SK㈜, 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 SK바이오팜 등 SK 계열사들이 최근 북미에서 대규모 투자나 M&A는 물론 R&D를 통한 사업 확장 등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구체적으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 34만평에 1조1396억원을 들여 연간 9.8GWh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신규 공장을 짓기로 의결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월 석유개발사업을 하고 있는 자회사 SK E&P 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셰일 개발 업체 롱펠로우사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북미 지역에서의 생명과학 분야 성과도 두드러지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최근 뇌전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에 대한 신약 판매 허가 신청서를 미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한국 기업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혁신 신약 후보물질을 기술 수출하지 않고 FDA에 직접 허가 신청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K종합화학은 지난해 2월과 10월 세계 굴지의 화학기업 다우케미칼로부터 에틸렌아크릴산(Ethylene Acrylic Acid·EAA) 사업과 폴리염화비닐리덴(Poly Vinylidene Chloride·PVDC) 사업을 각각 4216억원과 820억원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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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 통해 동반성장 도모”
[우성훈 기자]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27일 서울 강남구 아워홈 본사에서 ‘미래 한국 급.외식업계 시장 전망과 생존전략’ 동반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아워홈이 관련 학계와 함께 전망한 미래 급.외식업계 시장 소개와 대응 전략 제시를 통한 고객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고객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가 ‘인구학이 말하는 미래 한국 급.외식업계의 효율적인 컨설팅’을 주제로 강연을 통해 “변화하는 세대별 인구에 따른 식습관 변화, 미래식품 트렌드 등 시장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이어 아워홈 FS위생개선팀 정복선 팀장이 최근 개정된 위생 법규에 대해 안내하고 각 사업장 위생.청결 유지를 위한 체크리스트와 우수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점주들이 일선 현장에서 점포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위생 관련 애로사항과 법규에 대한 질의답변을 진행하는 등 적극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초이원 최대원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미래 인구 변화나 위생 관련 법 개정 등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면서, “앞으로 점포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적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동반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앞으로 아워홈은 고객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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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8년 독도등대 근무직원 후원금 전달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27일 오후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독도등대 근무직원들을 후생복지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DGB대구은행은 지역대표은행으로 독도사랑 운동에 앞장서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독도등대 근무직원 후원금 전달은 지난 2009년부터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과 협약 후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DGB대구은행 황병욱 부행장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전우진 청장 및 독도등대 근무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독도등대(정식명칭 독도항로표지관리소)는 지난 1954년 무인등대로 설치된 후, 1998년 12월에 유인등대로 바뀌어 현재 등대원 6명이 2개조로 1개월씩 교대로 근무하면서 뱃길을 밝히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독도등대 근무에 필요한 운영 기금 및 물품 조달을 위해 사용된다. 꾸준한 독도 사랑운동을 진행해오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지난 2001년 광복절에 금융권 최초로 사이버독도지점(dokdo.dgb.co.kr)을 개점해 독도사랑기금을 조성해 독도수호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매년 독도등대 직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독도사랑탐방행사,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독도사랑 활동을 꾸준히 이행해오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전 계열사와 직원 및 독도카드, 독도 예,적금 가입고객, 지역대학생 및 외국인 고객 등 28명이 참여한 제17회 독도사랑 탐방행사를 진행했다. DGB대구은행의 박명흠 은행장 직무대행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독도등대를 든든히 지키면서 환한 불을 밝히는 등대지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대표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가며 독도사랑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