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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레임’, 천개의 작품을 거실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면서 총 1천여점의 작품을 제공하게 됐다.특히 신규 파트너십으로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Uffizi Galleries)’,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테 파파(Te Papa)’가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 62점이 최근 추가됐다. 이제 ‘더 프레임’ TV 사용자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수태고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과 ‘봄’, 반 고흐의 ‘해바라기’ ‘노란방(아를의 반 고흐 침실)’ ‘자화상’ 등 거장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삼성 ‘더 프레임’은 출시 초기 300여개 작품에서 시작해 현재 40여개국 대표 작가들과 미술관의 작품 1천여점을 확보해 명실상부 아트 콘텐츠를 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삼성 ‘더 프레임’은 액자 같은 외관 디자인에 주변 밝기에 따라 작품 색감을 최적화 해주는 ‘조도 센서’ 기술로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출시된 신제품에는 계절∙테마 등에 맞춰 작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기능, 좋아하는 작품을 ‘즐겨찾기’에 저장해 일정한 시간 간격에 맞춰 보여주는 ‘슬라이드쇼’ 기능이 있어 더욱 편리하다.‘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전용 플랫폼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월정액 5천5백원으로 전 작품을 이용하거나 개별 작품들을 별도로 구매해 영구 소장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한상숙 상무는 “‘더 프레임’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면서, “더 많은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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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SDN 스위치’ 상용망 적용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가상화 기반 5G 장비의 효율적 관리와 신속한 확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5G SDN 스위치’를 개발하고 5G 상용망에 적용했다. 5G SDN 스위치는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하나의 컨트롤러에서 여러 대 장비의 네트워크 구성을 한꺼번에 설정하고 변경하는 등 통합제어와 체계적인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가상화 기반으로 운영되는 5G 장비의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급변하는 고객 요구에 맞춰 새로운 5G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더욱 빠르게 업그레이드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시스코와 함께 장비 개발을 완료하고, 5G 패킷 교환기 등 가상화된 5G 코어 장비와의 연동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5G SDN 스위치는 또한 기존 가상 사설망 기능(VPN, Virtual Private Network)을 더욱 확장, 서비스별, 고객군별로 최대 1,600만개까지 가상화된 독립 망 제공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서비스의 보안성이 대폭 강화됨은 물론, 가상화된 독립 망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전용회선과 같이 마치 별도로 구축된 망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최대 몇 주일씩 걸리던 서비스 제공 시간 역시 최고 몇 시간 내로 단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이번 5G SDN 스위치 적용으로 5G 서비스를 보안을 강화하여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코어와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연동해 보다 다양한 5G 서비스 제공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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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현대건설기계-트림블社, 5G 기반 스마트 건설 구현 맞손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공기영), 트림블(Trimble, 대표이사 스티븐 W. 베르글룬드)社와 ‘5G 스마트 건설 솔루션’ 개발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기계는 굴삭기, 지게차 등 건설 중장비 생산 전문업체이다. 트림블은 위치 정보, 모델링, 건설현장 데이터 분석 등 건설 현장 전반에 걸쳐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3개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토목.건설 현장에 5G와 ICT 기술을 적용해 건설 효율을 증대할 수 있는 ‘5G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개발한다. 단기적으로 지능형 건설 장비를 현장에 적용해 공사 효율을 높이고, 각종 감지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 공사 현장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후 5G 통신망을 활용해 원격으로 건설장비의 고장 여부를 진단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이 공사 현장에 적용되면 장비 가동시간을 늘리고 유지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또, 3개 회사는 견적, 측량, 설계, 계획, 시공, 검측 등 공사 전반에 AI 솔루션을 적용해 공사 현장 운영 관리 효율성도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스마트 건설 환경에 적합한 ▲5G 기반 공사 현장 디지털 데이터 원격 관리 기술 ▲AI 기반 공사현장 운영 효율화 기술 공동 개발 ▲건설 현장 안전 강화 솔루션 개발 등을 맡는다.현대건설기계는 ‘5G 스마트 건설 솔루션’에 활용할 지능형 중장비를 개발하고, 원격 연결로 고장난 장비를 수리하는 기술도 고도화한다. 또, 트림블은 ▲스마트 건설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자산 및 현장을 관리하는 솔루션 ▲드론으로 지형을 측량하고 이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시키는 기술을 개발한다.세 회사는 솔루션 개발 후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 하기로 합의했다.SK텔레콤 최판철 엔터프라이즈 Biz.영업본부장은 “5G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되어 생산∙운영 효율성을 높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서, “5G 기반 스마트 건설을 구현해 중장비 운전자.현장 작업자 모두가 쾌적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현대건설기계 김대순 부사장(CTO)은 “스마트 건설을 위한 통신, 측량분야 최고의 회사들과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건설 현장 운영 효율 향상, 안전 등 고객가치를 높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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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제55회 무역의 날’ 9억불 수출탑 수상
[우성훈 기자]넥센타이어가 ‘제 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9억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7일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초고성능타이어(UHPT)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증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9억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넥센타이어는 지난 1995년 1억불 수출 탑 수상 이후 2005년 2억불, 2006년 3억불, 2007년 4억불, 2010년 5억불, 2012년 7억불 탑, 2016년 8억불 탑을 거쳐 올해 9억불 수출 탑을 달성하면서 꾸준한 실적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넥센타이어는 글로벌 경기의 침체와 자동차 시장의 위축, 그리고 업체간의 경쟁심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에 따른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 그리고 각 지역별로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전략을 펼쳐오며 수출 강화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현재 세계 주요 150여개국 500여 딜러를 통해 타이어를 수출하면서,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날 9억불 수출탑 수상과 함께 김현석 유럽영업마케팅BS(Business Sector)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생산부문의 이성진 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한편, 넥센타이어는 지난 9월 독일 R&D 센터와 영업사업부를 통합이전 했고, 이달 미국 R&D 센터의 신축 확장과 향후 체코 공장의 가동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매출 성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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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동아리방 개관식 개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7일 경기도 의정부초등학교에서 교육부, 경기도 의정부교육지원청, (사)열린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활동 지원 사업’으로 조성된 뮤지컬 동아리방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윤계숙 경기도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형구 KB국민은행 경기북지역영업그룹대표, 김태윤 열린의사회 본부장 등 관계자와 의정부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20여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활동 지원 사업’은 교육부 주관하에 학교폭력을 예방키 위해 정부와 KB국민은행, 시민단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뮤지컬, 연극 등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돼 문화예술활동의 창작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상호 이해도 증진 및 협동심을 함양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KB국민은행은 전국 8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뮤지컬 동아리방 조성을 지원했다. 또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뮤지컬 연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 및 오디오.조명 시스템 등의 필수 기자재도 제공했다. 이 날 개관식에 참석한 정인순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뮤지컬 동아리방은 학교폭력 예방의 지지 기반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교육부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형구 KB국민은행 경기북지역영업그룹 대표는 “학교폭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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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동절기 항공안전캠페인 개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5일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근무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항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항공기 이동지역은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과 지상이동에 필요한 활주로, 유도로, 관제탑, 계류장과 같은 공항운영의 핵심시설을 포함하는 지역이다.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공항공사를 포함해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사, 조업사 등 10개 유관기관의 팀장급 안전관리 책임자 30여명이 참여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에어사이드 내 현장사무실과 혼잡 도로 등에서 항공기 운항에 방해가 되는 이물질(FOD)을 수거하고, 근무자에게 안전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공항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운항서비스본부장은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정부, 항공사, 지상조업사 안전관리자들이 다함께 안전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공항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항공기 이동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활동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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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0순위 여행’ 전시회 개최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0순위여행’에 참가한 20대 대학생 100명이 6대륙 29개국을 두 달간 여행하면서 제작한 창작물을 전시한다. 전시 장소는 강남에 위치한 카페 알베르이며 전시 기간은 이달 12일까지다. ‘0순위여행’ 전시회는 여행 참가자들의 창작물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영화학과 학생 4명의 터키 여행 이야기가 담긴 독립 영화, 스마트폰 없이 핀란드에 여행을 다녀온 참가자가 만든 만화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전시된다.함께 여행을 다녀온 코치들도 ‘0순위여행’ 전시회에 동참한다. 김충재 코치는 참가자와 함께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오영주 코치의 청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조형물도 전시된다. 여행 참가자, 일반인 등 20대 200여명이 전시회장에 모여 창작물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충재, 오영주, 차인철, 오드리 등도 참여해 20대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했다. ‘0순위여행’은 세상이 요구하는 1순위 때문에 자신만의 0순위를 미뤄왔던 20대가 자신에 대한 해답을 찾는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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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베베로그’, IoT이노베이션어워드 및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우성훈 기자]KTH가 선보인 IoT 스마트 육아기기 ‘베베로그’가 지난 6일 KIPFA(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의 ‘아이어워드 코리아(i-Award Korea) 2018’ 시상식에서 IoT이노베이션어워드 및 스마트앱어워드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IoT이노베이션어워드’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IoT 혁신과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우수 기업 및 서비스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스마트UX 혁신대상을 수상한 ‘베베로그’는 유아 대상의 헬스케어 분야에서 IoT 서비스의 활용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IoT 기술이 접목된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육아정보의 손쉬운 기록 및 편리한 관리, 다양한 통계자료 제공 등 육아의 고충을 덜어주고 더 나아가 공동 육아의 가능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베베로그 앱은 간편한 육아 기록 및 예방접종 관리, - 성장기록 및 또래 친구들과의 비교, 공동양육자 초대, 베베로그 디바이스 원격제어 등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스마트앱어워드’ 건강관리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스마트앱어워드’는 한 해 동안 가장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우수 스마트앱 평가 및 시상행사다. KTH 정훈 ICT부문장은 “국내 최초로 IoT 기술을 적용한 올인원 육아기기 ‘베베로그’가 육아 전반에 필요한 데이터 기록.관리, 편리하고 심미적인 디자인 등 다양한 서비스 측면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향후 스마트 베이비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동육아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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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배관망 매설지역 식별부터 잠재 리스크 예방’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U+드론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천연가스 배관망 매설지역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리스크를 미리 예방하는 ‘사회기반시설 정밀점검’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연은 드론의 실용화 및 조기 상용화를 촉진키 위해 드론 분야에서 일정기간 규제 없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안전성 테스트 등을 자유롭게 수행하는 국토교통부의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화정밀기계, 이노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LG유플러스는 비가시권 자율비행을 기반으로, ▲3D지도.상공전파지도.상공기상정보를 이용한 천연가스 배관망 매설지역 실시간 촬영, ▲실시간 매설지역 감시와 불법공사.중단 요청, ▲지반변위 탐지 등 시연을 통해 해당 지역을 잠재적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연을 위해 지난 5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국가스기술공사 관제실에 U+드론 관제시스템을 설치하고, 실제 드론 비행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약 2.8km 길이의 천연가스 배관망 매설지역에서 이뤄졌다.시연은 먼저, 3D지도.상공전파지도.상공기상정보를 이용해 천연가스 배관망 매설지역 주변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3D지도를 이용하면 드론의 경로 설정 시 고도별 장애물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2D지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또한 상공의 LTE 신호세기를 측정해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상공전파지도를 통해 신호세기가 약한 곳을 피해 경로를 설정할 수 있고, 상공기상정보를 통해 풍속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어 드론의 안전비행이 가능하다.특히, 이 시연에 활용된 드론은 배관망 매설지역 인근에 위치한 드론포트에서 이륙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설치된 드론포트는 본부 관제실의 관제시스템과 연동돼 원격관제가 가능토록 했고, 무선 충전 기능도 갖췄다. 이번 시연을 통해 드론포트의 가능성도 확인했다.또 U+드론 클라우드 관제시스템에 연동된 드론이 배관망 매설지역 주변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드론에 장착된 FHD 카메라로 촬영, 객체검출 딥러링 엔진으로 불법 공사지역에 있는 굴삭기를 인식, 관제시스템에 팝업을 통해 알림을 준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관제실은 관제시스템을 통해 전달받은 굴삭기 위치정보를 활용해 VoLTE 스피커가 장착된 새로운 드론을 출동시킨다. 굴삭기를 향해 공사를 중지하라는 음성을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굴삭기가 공사를 중지하면 드론은 관제시스템 명령을 받고 복귀한다.끝으로 드론을 통해 지반변위 발생지역을 탐지했다. 시범사업에서 제작된 무기준점 매핑 드론은 고도 80m 높이에서 14m/s의 속도로 비행하면서 천연 가스관 매설지역 주변을 지속적으로 촬영한다. 촬영된 영상은 이노팸의 지반변위 탐지 솔루션을 이용해 처리 ·분석하여 싱크홀, 산사태, 토지유실 등 지반의 변화를 감지한다.LG유플러스 미래서비스담당 서재용 상무는 “상용화되면 드론이 감시할 지역을 먼저 식별하고 해당 지역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불법 공사를 중단시키고 지반변위 발생지역을 사전에 탐지하는 등 하나의 체계가 구축된다”면서, “잠재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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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첫눈에 반한 환전 페스티벌’ 실시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여행을 준비하는 손님을 위한 ‘#첫눈에 반한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새롭게 선보인 ‘하나멤버스 환전지갑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기간 내 하나멤버스 앱에서 환전지갑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는 손님에게는 최대 90% 환율우대는 물론 하나머니 특별 적립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며, 스마트폰뱅킹(1Q뱅크) 앱 사이버환전을 신청하면 최대 90%의 환율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경품증정 행사도 진행돼 영업점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손님을 추첨, ▲1등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1명) ▲2등 국민관광상품권 20만원(3명) ▲행운상 3만 하나머니(100명)를 증정한다.또한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및 하나멤버스 환전지갑을 통해 미화 300불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손님에게는 최대 10만원의 신라인터넷면세점 적립금 쿠폰을 증정한다. 영업점에서 환전하는 손님에게도 면세점 적립 및 할인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이와 함께 하나멤버스 앱에서 제공하는 환율우대쿠폰을 이용해 영업점 창구에서 환전하는 손님에게는 환전금액 미화 1불당 1하나머니를 적립해 드리는 행사도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KEB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하나멤버스 환전지갑 출시를 기념하고, 겨울철 여행을 준비하시는 손님께 더 큰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에서 환전하는 손님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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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3)] 부동산 투자와 ‘토끼와 거북이’
갭 투자는 ‘갭(Gap)+투자’를 합친 단어로 전세를 안고 집을 사는 것을 말한다. 즉 전세가율(80~90%)이 높은 주택을 전세를 안고 산 뒤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방식이다.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지렛대’로 삼는 전형적인 레버리지 효과(부채효과)를 극대화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예컨대 2억인 아파트 전세금이 1억8천만 원이라면 2천만 원만 들여 집을 사는 것이다. 갭 투자 국어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말이다. 이는 저금리 흐름에 따른 일시적인 사회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갭 투자도 부동산투자의 한 방법 갭 투자의 유리한 점으로 첫째, 같은 자금으로 훨씬 많은 투자 부동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전세금이란 부채는 2년 뒤 원금을 상환해야 할 의무가 있을 뿐이며 전세 기간 동안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무이자 대출’이라는 것이다. 전세 레버리지를 활용하면 전세금이 상승하면 바로 그 자체로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난다. 반대로 하락 시에도 따로 이자가 지출되지 않으니 충분히 견딜 수 있다. 정리하면, ‘본인의 자금에 무이자 대출을 더해 복수의 투자 물건을 매수함으로써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갭 투자에 대한 핵심이다.갭 투자의 전제조건은 ‘가격상승’이다. 갭 투자의 목적은 결국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른 수익창출이다. 즉 지속적인 가격상승이야말로 갭 투자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만약 전세금이나 집값이 하락하면 깡통주택이 발생하여 임차인은 전세보증금 중 일부를 손해 보거나 그 집에서 계속 살아야 하는 부작용도 발생한다.갭 투자의 3요소는 매도자, 매수자, 세입자(전세)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세입자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면 갭 투자가 성립되기 어렵다. 때문에 갭 투자 물건을 선택할 때 투자자는 전세가 잘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을 가진 아파트를 고르는 충분한 안목을 갖추어야 한다. 즉 교육환경(교육 프리미엄), 교통환경(회사·학교와의 접근성), 상권환경, 자연환경을 갖춘 입지를 선택하여야 한다.# 갭 투자와 ‘토끼와 거북이’갭 투자를 이솝우화인 ‘토끼와 거북이’로 비유해보자. 갭 투자의 핵심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을 비교하여 최소한의 투자금으로 투자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여기서 매매가격은 ‘토끼’로 전세가격은 ‘거북이’에 비유할 수 있다.갭 투자에 있어 최적의 매수타이밍은 최소한의 투자금이 들어가는 토끼(매매가격)와 거북이(전세가격)의 거리가 가장 적게 차이 날 때이다. 즉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를 하는데 토끼가 한참 잠을 자고 있는 동안 거북이가 열심히 달려 거리를 최대한 좁힌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차이가 가장 적게 차이가 나는 시점이 바로 2014년 상반기였다.갭 투자에 있어 최적의 매도타이밍은 매매가격이 꼭짓점에 도달했을 때이다. 여기서 토끼(매매가격)와 거북이(전세가격)의 거리가 가장 크게 날 때이다. 즉 토끼가 거북이를 한참 앞서 나갈 때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기가 바로 2018년 상반기였다.# 갭 투자의 오늘과 내일갭 투자의 전제조건은 시세상승이다. 일반투자든 갭 투자든 마찬가지로 시세가 발생해서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최근 갭 투자에 대한 경고음이 여기저기서 들리는 이유는 시세 상승이 멈췄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이 그렇다.지난 8.2 부동산 대책을 필두로 하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개적으로 갭 투자를 지목하며 “집을 거주 공간으로 보는 게 아니라 투기 수단으로 보는 신종 수법”이라고 비판하면서 계속적인 규제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갭 투자는 기본적으로 아파트가격 상승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조정기에 들어선 최근의 주택시장에서는 성립하기는 어려운 투자 방식이며, 특히 다주택자들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규제도 있는 터라 갭 투자 열기는 식고 있는 실정이다.갭 투자도 개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상당히 효율적인 투자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방법도 그 투자방법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는 것이다. 이제 갭 투자는 조심해야 할 때이다. 전세가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지금 집값도 보합내지 침체가 예상되고 있는 흐름이라면 갭 투자는 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다.앞으로 갭 투자의 매력이 빠르게 사라지면서 갭 투자대신 월세 소득을 꼬박꼬박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조금 유연한 사고를 가져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즉 기존의 공격적인 투자방식에서 안정적인 투자방식으로 변경하여 월세 소득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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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X 2018에 '오스템 임플란트' 참여
[이승준 기자]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가 주최하는 2018 경기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GAMEX 2018'이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의 슬로건은 'Beyond the Science'. 1인1개소법, 의료영리화, 치과계의 대국민 이미지 실추 등 어려운 여건을 정상궤도로 올려놓는 것이 과학의 발전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이번 종합학술대회를 통해 치의학의 발전뿐 아니라 치과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올해도 오스템 임플란트는 레진시멘트와 각종 치아 치료용 장비들을 전시하고, 상담을 오는 고객들에게 밀착해서 상담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코엑스 3층 C홀의 반을 담당하는 부스인 만큼 3D 프린팅 덴치등의 장비들도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스템 임플란트는 올해도 빠짐없이 방문하는 고객들과 이미지 모델의 사진을 찍어주는 서비스도 진행했다.이번 전시회에는 레이싱모델 오아희와 서한빛이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한 홍보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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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배 더 커진 ‘오닉스’ 스크린으로 중국 관객 사로 잡는다
[이승준 기자]삼성전자는 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쇼오두 영화관에 가로 14m의 대형 '오닉스(Onyx)' 스크린을 최초로 도입하고 개관 축하 행사를 가졌다.이번에 신규로 도입한 오닉스 스크린은 가로 14m·세로 7.2m 크기로 기존 대비 가로 1.4배, 화면 크기는 약 2배 더 커져 대형 화면이 주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4K(4096x2160) 해상도와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최대 300니트 밝기를 지원해 더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삼성만의 차별적인 LED 스크린 기술은 밝기와 화질이 저하되지 않는 3D 영상을 재생해 주고 시야각도 우수해 중앙 좌석뿐만 아니라 어느 위치에도 완벽한 3D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준다.쇼오두 영화관은 1937년에 북경에 개관해 최초의 컬러 영화를 상영한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적 영화관으로 세계 최대 크기 오닉스 스크린을 적용한 상영관을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대회, 콘서트,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쇼오두 영화관은 개관 행사에 이어 수퍼 히어로 영화 ‘아쿠아맨’ 시사회를 3D로 진행했으며, 관람객들은 거대한 아틀란티스 바다 세계를 생동감 있게 구현한 오닉스 스크린을 높이 평가했다. 쇼오두 영화관 덩용홍 대표는 “세계 최대 크기 오닉스관을 우리 영화관에서 개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쇼오두 영화관은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영화업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기술 선도뿐 아니라 영화관 스크린을 혁신하는데 기여하길 희망한다”면서, “이번 14m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오닉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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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축 이전
[이승준 기자]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자사의 공식 딜러사인 KCC모터스(대표이사 이규철)가 지난 6일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축 이전했다. 새로운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수입차 전시장이 집중돼 있는 일산 풍동 지역의 신축 건물로 이전하여 접근성 및 고객과의 접점 환경을 개선하고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규모는 연면적 1,683㎡(약 210평)이며, 지상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을 통해 최대 10대의 차량을 선보일 수 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퀵서비스를 포함한 일반 정비가 가능하고, 판금 및 도장 작업도 가능한 첨단 정비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번 신규 이전을 통해 전시장에도 워크베이 3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서비스 대기 고객을 위해 1인 전용 휴게실 리프레시 룸(Refresh Room)과 모바일 바(Mobile Bar)를 새롭게 설치했다. 키즈룸, 수유실 등의 고객 케어 시설도 갖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내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이사는 "일산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신축 이전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혼다 고객 분들이 신속, 정확하며 편안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압도적인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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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GAMEX 2018' 개최
[이승준 기자]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가 주최하는 GAMEX 2018이 8일과 9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GAMEX 주제는 'Beyond the Science'. 1인1개소법, 의료영리화, 대국민 이미지 악화 등을 정상궤도로 올리는 것이 치의학의 발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에 따른 새로운 시도도 눈에 띈다. 그 첫째가 '주니어 덴티스트 세션'이다. 경기지부는 "경기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방법을 고민해오다 치과의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의학과 치과의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의 도움으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리교육도 마련했다. 3년에 한 번 돌아오는 면허재신고 기간에 맞춰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할 윤리교육을 포함시켰고, 치과에서 이수하고 서류를 구비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관심을 모은다. GAMEX 인기 프로그램인 핸즈온은 Pro- visional Restoration, Digital Dentistry, 보험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이 외에도 보험, 엔도, 보존, 임플란트, 치주, 약물, 교정, 소아치과 등 개원가의 요구를 반영한 32개 강좌가 풍성하게 진행됐다. 인터내셔널 세션도 관심을 모은다. 경기지부와 MOU를 맺고 있는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에서 해외 치과의사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참가국들이 한자리에서 상호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 150여 업체, 550부스 규모로 전시회는 코엑스 C홀에서 펼쳐졌다. GAMEX 조직위원회는 전시회 활성화를 위해 참가한 모든 치과의사에게 3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올해도 계속했다.올해도 종합적인 전시망을 구축한 오스템 임플란트가 제일 큰 규모로 들어와서 곡개인 치과의사들에게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전문전인 장비 위주로 업체들이 들어와서 2017년 보다 좀 더 치료와 수술과 치료환경에 중점을 둔 전시회 및 국제적인 종합학술대회로 거듭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GAMEX 2018 김성철 조직위원장은 "12월에 대규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일 정도로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학술, 전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송년회 대신 GAMEX, 2018년도의 마무리는 GAMEX에서 한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은 "올해는 연말에 개최되지만, 범치과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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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돌Live 12만 다운로드 돌파, “전체 이용자 중 여성 64%, 18~24세 59%”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가 출시 한달 만에 다운로드 12만 건을 돌파했다. 10월 말 출시된 U+아이돌Live 월간 누적 순방문자수(UV)는 20만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아이돌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방송인 정형돈, 데프콘 씨를 모델로 제작한 TV.신문 광고로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U+아이돌Live 4대 핵심 기능을 고객에게 적극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출시 당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대규모 체험부스를 운영, 2만5천여 명의 고객이 직접 U+아이돌Live 기능을 이용해 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앱 설치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SBS 플러스 ‘더쇼’ 방청권, ‘2018 MGA’, ‘2018 AAA’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는 등 U+아이돌Live를 적극 홍보했다. 연령대별 U+아이돌Live 이용자 분석 결과 전체 이용자 중 64%가 여성 이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18~24세 여성 이용자는 43%, 남성 이용자는 15%를 기록하면서 해당 연령대 이용자가 전체의 59%를 기록했다. 전체 연령대에서 전반적으로 여성 이용자가 우세한 가운데 35~44세에서는 남성 이용자가 6%로 5%인 여성 이용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모팬’보다 ‘삼촌팬’이 강세로 조사됐다. 이정우 LG유플러스 뮤직서비스팀장은 “아이돌 팬 사이에서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이 트위터 등 SNS 입소문을 타며 단기간 내 앱 다운로드 12만 건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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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 한-베트남 투자․무역 포럼’ 개최
[우성훈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기획투자부, 주한베트남 대사관과 공동으로 방한한 응웬 티 낌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을 초청해 ‘한-베트남 투자.무역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도현 주베트남 한국대사,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베트남 진출 관심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베트남 측에서는 응웬 티 낌 응언((Nguyen Thị Kim Ngan) 국회의장, 전 뚼 아잉(Tran Tuan Anh)산업무역부 장관, 다오 응옹 중(Dao Ngoc Dung) 사회보훈부 장관, 응웬 하잉 푹(Nguyen Hanh Phuc) 국회 사무총장, 응웬 반 짜우(Nguyen Van Giau) 국회 대외위원회 위원장, 베트남 기업인 사절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응웬 티 낌 응언 국회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베트남은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 구축을 위한 한국의 신남방정책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베트남이 한국 신남방정책의 핵심적인 파트너로 채택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베트남의 경제구조 개선과 일자리 창출 및 무역균형화, 사회안전보장 등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면서, “최고 입법기관인 베트남국회는 한국기업을 비롯한 외국인 투자자에게 최적의 경영활동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발표세션에서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신남방정책 추진전략 및 한-베트남 협력강화’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주요내용을 설명했고, 베트남이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로서 어떤 의미와 중요성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은 “아세안의 핵심국가인 베트남은 젊고 풍부한 노동력과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시장 확대, 무역협정(TPP, AEC, 베-EU FTA) 확대 등으로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대한상의는 경협위 파트너인 베트남상의와 함께 양국 기업의 상호진출 지원을 통한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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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삼일PwC 회계법인 CF본부와 업무제휴 체결
[우성훈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삼일PwC 회계법인 CF(Corporate Finance)본부(Leader 유상수 부대표)와 법인 자산관리 컨설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PwC 회계법인의 CF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M&A 활성화를 위한 지원센터로 지정돼 중견, 중소기업에 특화된 법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최근 중견, 중소기업 CEO(오너)의 가업 승계를 위해 상속 및 증여 목적의 매각, 사업 확장 등에 따른 인수합병,매각자금의 자산운용과 부동산매매, 인수자금 조달 등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MOU를 통해 법인 및 CEO에게 더욱 차별화되고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IPS본부 정무연 본부장은 “신한금융투자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노하우와 삼일회계법인의 법인 컨설팅 경험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법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이번 MOU가 양사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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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출 확대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한다
[우성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지난 7일 오전 10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중소기업 온라인수출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 중소기업의 진출을 촉진키 위해 지난 7월 발족됐고, 정부 및 유관기관,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관련 서비스 업체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분야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애로 사항과 정책 건의에 대해 함께 논의키 위해 구성됐다. 1차 회의 이후, 협의체는 물류, 통관 등 소분과를 중심으로 2019년 온라인수출 활성화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 왔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온라인수출이 혁신성장 전략투자방향에 반영되고, 제7차 혁신성장장관회의에서 온라인수출 활성화 방안이 발표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또한, 이번 제2차 회의부터는 기재부, 산업부 등으로 정부부처 참여가 확대되고, 더욱 다양한 전자상거래 관련 민간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정부 정책방향 소개와 함께, 세부추진 계획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및 토의가 진행됐다. 중기부는 온라인수출 기업육성 계획, 국내외 플랫폼 협력을 통한 내수 전자상거래 기업의 수출기업 전환 등을 발표했고,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수출정보 및 교육, 통관절차 혁신, 세금환급 및 반품 절차 간소화 등을 소개했다. 중기부 김영환 기획조정실장은 “민관협의체가 다양한 온라인수출 주체 간 소통창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덕분에 정책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면서, “관계부처 및 민간 기업들과 힘을 합해, 성장세에 있는 온라인수출이 더욱 획기적으로 늘어나 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협의체의 간사를 맡고 있는 한국무역협회 e-Biz 지원본부 허덕진 본부장도 “정부와 민간이 함께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성공사례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활발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통해 중소기업이 수출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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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현장 다시 뛰는 롯데 신동빈 회장
[우성훈 기자]롯데 신동빈 회장은 7일 인도네시아 자바 반텐주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유화단지 기공식(Ground Breaking Ceremony)에 참석했다. 신 회장은 지난 3일 출국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방문했고, 6일에는 인도네시아로 넘어와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중국, 러시아 등에서 해외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롯데는, 그 동안 신 회장의 부재로 지연됐던 글로벌 사업에 대한 투자들이 이번 해외출장을 계기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기공식에는 인도네시아 아이르랑가(Airlangga) 산업부 장관, 토마스(Thomas) 투자청장 등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롯데 화학BU 허수영 부회장,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동빈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할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롯데와 인도네시아는 서로의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롯데는 롯데케미칼타이탄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인 크라카타우 스틸(Krakatau Steel)로부터 약 47만㎡ 면적의 부지사용권한을 매입했고, 지난해 2월 토지 등기 이전을 완료했다. 롯데는 이번 기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이 곳에 납사 크래커와 하류부문 공장 등 대규모 유화단지를 건설해 2023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기본 설계를 마친 상태로, 내년 중 건설사 및 대주단과의 협상을 완료할 예정이다.신규 유화단지가 완공될 경우 롯데의 화학부문은 거대 시장을 선점하고 동남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첨단소재 역시 이 지역의 ABS 생산업체 인수 및 신규 공장 투자를 검토하고 있어, 인도네시아는 롯데 화학부문의 주요 해외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이번 인도네시아 유화단지 건설을 이끌며 롯데 글로벌 화학사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롯데케미칼타이탄은 2010년 롯데케미칼에 약 1.5조원에 인수된 이후 약 7년 만인 지난해 기업 가치를 2.5배 이상 높여 말레이시아 증시에 상장하는 성과를 이뤄 낸 바 있다.롯데는 2008년 롯데마트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첫 진출했다. 현재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지알에스, 롯데컬처웍스 등 10여개 계열사, 9천여명의 직원들이 일하면서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한-인니 동반자협의회’의 경제계 의장직을 맡아 민간차원에서 양국 경제계간 투자 및 협력 강화에 앞장서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최근에는 정부의 新남방정책에 맞추어 투자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양국의 관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현지 법인을 설립한 롯데컬처웍스는 지난달 자카르타에 첫 롯데시네마를 개관했다. 롯데자산개발은 인도네시아 부동산 개발 및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암베신도(AMVESINDO)와 MOU를 체결하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인도네시아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