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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밴, 뉴 스프린터 프리뷰 행사 개최
[이승준 기자]메르세데스-벤츠 밴이 13년 만에 풀 체인지된 프리미엄 대형 밴 뉴 스프린터(The new Sprinter)의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는 12월 19일(수) 그랜드 하얏트 서울(용산구 소월로)에서 승합 리무진, 구급, 장의, 복지, 캠핑 등 폭 넓은 분야의 국내 특장 컨버전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내년 국내 출시에 앞서 뉴 스프린터를 사전 공개하고 컨버전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스프린터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가 기본 모델(basic vehicle)을 수입하여 국내 바디빌더사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바디빌더사가 최종 소비자의 니즈와 요청에 따라 스프린터 기본 모델을 다양한 형태로 컨버전하여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를 시작으로 전 세계 대형 밴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왔다. 특히 20여년 동안 130개국에서 300만대 이상이 판매되며 글로벌 베스트셀링 밴 모델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는 국내 시장에서 상용차로 분류되고 있지만 실용성, 경제성 및 승용 감각의 주행 편의성으로 럭셔리 리무진, 의전 차량, 운송 사업 등 비즈니스 차량으로 사용되는 것은 물론 여행, 캠핑 등 라이프스타일 차량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는 2019년 1월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13년 만에 풀 체인지된 3세대 스프린터는 놀라운 다재다능함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100% 만족시켜주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대형 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는 승용 수준의 안전 사양,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에 따라 디자인된 외관과 고품격 인테리어 등으로 구성된 매력적인 제품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연료 효율 기술로 지속가능한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국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 투어러(Tourer)의 319 CDI와 519 CDI 총 2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 519 CDI는 차체 길이에 따라 2가지 바디 스타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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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롯데백화점 대구점 VIP 초청행사 진행
[이승준 기자]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가 롯데백화점 대구점 VIP를 초청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대구점 VIP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를 소개하고 VIP 라운지 방문 고객에게 직접 보미라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체험존은 롯데백화점 대구점 2층 VIP 라운지와 9층 MVG(Most Valuable Guest) 라운지에 마련됐다. 지하 1층 유동인구가 많은 에스컬레이터나 출입문 근처에 팝업 스토어 및 디스플레이존을 설치해 일반 방문 고객에게도 보미라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최지우가 뮤즈로 나선 보미라이는 원적외선을 활용해 눈부심 현상이 없는 것이 강점이다. 원적외선 패드에는 특허 등록된 '골드시트'를 부착해 인체 온도에서도 90.2%의 높은 방사율을 자랑하며 1분에 2000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실제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을 통해 국내 3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거친 결과 보습력, 피부진정, 진피치밀도, 탄력, 피부톤 밝기 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받았다. 충전 리모컨으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조절식 헤드 밴드 적용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착용 중에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까지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미라이는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를 경험해보지 못해 아쉬운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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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 출고
[이승준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8일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 출고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험평가단계 진입을 알렸다. KAI 본사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KAI 김조원 사장과 국방부 서주석 차관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에어버스헬리콥터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2015년 6월 개발에 착수한 LAH는 4.9톤급 무장 헬기로 2016년 8월 기본설계, 그리고 지난해 11월 상세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 11월 시제 1호기를 최종 조립했다. 향후, LAH 시제 1호기는 내년 1월부터 지상시험을 통해 주요 계통 및 시스템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같은 해 5월 초도비행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비행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형무장/민수헬기(LAH/LCH) 개발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추진하는 민.군 헬기 통합개발 사업이다. LCH는 2021년, LAH는 훈련체계 포함 2023년 개발 완료 목표다.김조원 사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LAH 시제 1호기 출고를 위해 고생한 엔지니어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기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철저한 시험평가를 통해 우리군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항공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LAH는 첨단 항법장비와 고도의 기동성을 갖춘 헬기로 국내 방위산업의 큰 성과"라면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위산업의 안정화를 위해 무기체계 개발 제도 개선, 수출지원 등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KAI와 AH(에어버스헬리콥터社)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LCH는 지난 7월 프랑스에서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험평가 중에 있다. 국산화 품목을 적용한 시제 2호기는 내년 상반기 출고를 목표로 KAI에서 제작 중에 있다. KAI는 중형급 수리온에 이어 소형급인 LAH/LCH 개발로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Line-Up을 구축하고 국내외 군.민수헬기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10여 년간 경찰, 소방, 산림 등 수리온과 LCH급 정부 소요 헬기 규모는 약 300여대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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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수출기업 위한 수출기업화 플랫폼 ‘트라카니(Trakani)’ 내년 공개 예정
[이승준 기자]안양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사 '글로임'은 B2B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기업화 플랫폼 '트라카니(Trakani)'를 내년 상반기에 본격 론칭한다. 글로임은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돕는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다. 검색엔진에서 관련 키워드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될 수 있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Google SEO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곧 출시 예정인 '트라카니(Trakani)'도 Google SEO 관련 플랫폼으로, 한국 중소기업들이 브랜드 및 제품 정보를 플랫폼에 등록하면 SEO가 적용돼 관련 키워드 검색 시 Google 검색 결과에 콘텐츠가 노출되는 시스템이다.Google에 노출된 콘텐츠를 클릭하고 유입된 해외 고객(바이어)은 플랫폼의 온라인 통역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한국 담당자도 마찬가지로 한국어만으로 해외 고객과 직접 소통 가능하다. 조현동 글로임 대표는 "중소기업들은 직수출 의향이 매우 높지만 자금, 인력 등의 문제로 직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자사는 전 세계 검색엔진 점유율 92%를 자랑하는 Google을 통한 검색엔진 최적화를 실현시켜 국내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트라카니(Trakani)'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지만 자금 및 전문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직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화된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우선적으로 내년 상반기에 일본을 타깃으로 론칭할 예정이고, 이후 베트남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트라카니(Trakani)'에 관한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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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육군 장병들에게 위문금 전달
[우성훈 기자]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지난 17일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육군 제5사단을 방문해 국가안보를 위해 임무를 다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키위해 위문금을 전달했다.은행연합회는 5사단과 1969년부터 자매부대로 인연을 맺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년 부대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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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반려동물과 함께"
[이승준 기자]멀티미디어 전문 기업 한국안전위험관리(KSRM, 대표 노동학)은 스마트폰으로 연결하는 펫급식수기 제품 '펫티카(Petica)'를 출시했다.펫티카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안양에서 열린 '창업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제품은 사물인터넷(IoT)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반려동물에게 사료와 물을 제공해준다.사용자는 펫티카를 직접 작동시키거나 전용 앱(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또는 앱의 급식.급수 버튼을 누르면, 기기에 저장된 사료와 물이 나와 그릇을 채우게 된다. 제품에 사용되는 그릇은 각각 물과 사료를 담을 수 있는 두 개로 구성됐고, 제품과 따로 분리 할 수 있어 세척이 간편하다. 그릇은 현재 플라스틱 재질만 제공하고 있으나, 향후 스테인리스와 유리 재질 그릇도 별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시중에는 전자식 급식을 제공하는 유사 제품이 존재하지만, 물을 함께 제공하지 않는다거나 키우는 반려동물을 고려하지 않고 한 번에 같은 양을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문제가 있었다. 펫티카는 한 번에 주는 사료와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고, 그릇에는 넘침 방지 센서가 부착돼 과잉 급식수를 자동 방지한다.또 앱의 예약 기능은 정해진 시간에 알림을 주인에게 전송해, 반려동물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 매번 펫티카를 통해 반려동물에게 지급되는 급식 수량은 자동으로 앱에 기록되며, 하루 또는 한 달간의 통계를 낼 수 있다. 반려인은 이를 통해 키우는 반려동물의 식사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외출이 잦거나 혼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을 위해, 펫티카 앱은 제품에 탑재된 스피커와 카메라를 활용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영상통화처럼, 언제든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을 확인하고 대화할 수 있다. 반려동물이 밥을 잘 먹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유용하며, 식사하러 오지 않는 반려동물을 부를 때에도 유용하다.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해, 밤 동안이나 지하실과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확인이 쉽다.최근 가정용 CCTV 등 IoT 기기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문제가 거론되고 있지만, 펫티카는 터널링 연결로 영상 데이터를 전달해 해킹 위험을 원천 차단했다. 최근 IoT 기기 해킹은 주로 스마트홈 게이트웨이 장치를 공격해 이뤄져왔는데, 터널링 방식은 중간 게이트웨이 서버 없이 P2P(Peer to Peer)로 직접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이다.한편 노동학 한국안전위험관리 대표는 내년 1월에 펫티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는 펫티카 출시로 국내 천칠백만 반려인의 고민을 쉽게 해소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노 대표는 출시와 관련해 "국내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에도 데뷔할 계획이 있다"면서, "향후 북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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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2019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우성훈 기자]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지난 18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올해 선발한 2019년도 국내.외 대학생 3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정몽규 HDC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포니정 장학생과 장학 수여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학생의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니정재단은 2006년부터 매년 국내·외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한양대학교 임시은 학생을 포함한 30명의 국내 대학생을 13기 포니정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포니정재단은 역사, 철학, 토목, 건축(공)학을 전공하는 학부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진취적 기상을 가진 자를 매년 30명 선발해 1년간 학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6주 이상 해외탐방을 지원하는 포니정 해외학술탐방, 장학생 워크숍, HDC 동계 인턴, 선배와의 멘토링 기회는 물론 HDC현대산업개발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답사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교육기회가 함께 주어진다.베트남에서도 활발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는 포니정재단은 이날 베트남 초청 및 교환장학생 총 4명에게도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초청장학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적으로 학부를 졸업한 베트남 장학생을 선발해 국내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할 수 있도록 2년간 교육비와 생활비 등을 전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포니정재단은 교환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문화를 전공한 베트남 포니정 장학생에게 1년간 고려대학교 교환학생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초청장학금과 교환장학 프로그램은 2007년부터 시작된 포니정재단의 해외 프로그램인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을 심화 지원키 위해 시작됐다. 앞서, 포니정재단은 이달 6일과 7일 양일간 베트남 현지에서 하노이국립대학교와 호치민국립대학교 포니정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수여식에서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포니정 장학금은 여러분의 현재에 대한 격려이자, 미래에 대한 응원이다”이라면서, “30명의 장학생들이 꿈과 열정으로 도전하고 노력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속장학생으로 선정된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이지은 학생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기에 이야기를 들어주고, 꿈을 응원해 주는 포니정재단을 만나 큰 힘을 얻었다”면서, “포니정 장학생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동기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5년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혁신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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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 획득
[김경석 기자]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18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한국표준협회(회장 이상진)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수여받았다.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조직의 윤리경영, 부패방지, 내부통제, 법규준수 등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지난 2016년 10월 정식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지난해 4월부터 인증제도가 국내 도입됐다. 현재 국내 공공기관, 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60여개 기업이 인증을 획득한 상태로 DGB금융지주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DGB금융지주는 이를 이해 올 9월부터 TF팀을 구성하고 전문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부패 리스크를 분석하고 부패방지경영 방침 및 규정의 제정, 모니터링, 개선조치 등의 과정을 거쳐 엄격한 2단계 심사를 거쳤다.이번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김태오 회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내 부패 방지와 쇄신 및 개혁’의 일환으로 윤리경영 비전 선포와 관련 내규 제정, 임원직무청렴계약제도 시행과 함께 도입함으로써 DGB금융그룹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요구 사항에 대응하고 향후 그룹 윤리경영 가이드라인으로 체계화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은 “이번 DGB금융지주의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으로 부패 리스크 차단 및 예방을 실천하는 국제적인 수준의 프로세스를 갖추게 됐다”면서, “금융기관으로서 추구해야할 윤리경영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면서인증 획득 의의를 밝혔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국내 금융권의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해 온 DGB금융그룹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을 금융지주 최초로 인증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금융권의 윤리경영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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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최초의 CVC '㈜하나벤처스' 공식 출범
[우성훈 기자]하나벤처스(대표이사 김동환)는 19일 오전 서울시 테헤란로 본사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투자 업무를 개시했다. 하나벤처스는 하나금융그룹 내 최초의 CVC(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Corporate Venture Capital)이자, 하나금융지주의 12번째 자회사이다. 지난 10월 4일 자본금 300억원으로 설립된 하나벤처스는 이달 5일 금융감독원 앞 국내금융그룹 최초로 전업 신기술사업금융업을 등록한 바 있다. 이 날 출범식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등 관계사 사장단과 임직원 약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동환 하나벤처스 사장은 ‘사람과 기술 중심의 투자, 벤처와 함께 하는 금융’이라는 회사 비전을 선포했다. 우선 하나벤처스는 내년 1분기 중 1,000억원 규모의 4차 산업혁명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 벤처캐피탈이 회사 설립 후 첫 번째 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것은 업계 최초의 사례로, 이는 하나금융그룹이 민간 부문 투자 활성화를 통한 혁신 성장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 할 수 있다.또한 하나벤처스는 2021년까지 3년 간 총 1조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 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게 달려 있다”면서, “하나금융그룹은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하나벤처스를 통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하나벤처스가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 발굴을 위해 유망 벤처기업에 대하여 선도적으로 투자할 것”을 주문했다. 김동환 하나벤처스 사장은 “하나벤처스가 벤처캐피탈 본업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면서, “신기술 기업에 대한 초기 투자를 통해 혁신 성장의 마중물을 제공하여 중소∙벤처기업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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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미 나사와 위성활용기술 공동개발
[우성훈 기자]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19일 오전 10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미국 항공우주국(이하 나사)과 ‘물관리 및 수재해 분야 위성활용 기술 공동개발’ 이행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16년 한미우주협력협정의 후속조치로 이번 이행각서를 체결하게 됐고,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미국 정부를 대표해 이행각서에 서명했다.이행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전 세계 위성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수자원, 지표면과의 상호작용 등을 분석하는 나사의 관측시스템 ‘리스(LIS)’를 한국형 버전으로 공동 개발한다.‘한국형 리스’는 환경부 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우리나라 지형과 환경적 특성 등을 반영해 오는 2020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외에도 기술과 인력 교류, 공동워크숍 개최, 개도국 기술지원 등 물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더 나아가 한국수자원공사는 ‘한국형 리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위성기반 수재해 감시 및 평가예측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 플랫폼은 전 지구적 규모의 물순환 관측과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한반도의 경우 1㎞ 단위, 아시아 지역은 10㎞ 단위로 토양수분과 가뭄지수 등 각종 수자원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물 관련 재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국가 재해관리체계를 혁신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위성기술 활용과 빅데이터 분석 등 관련 분야를 집중 육성해 지구촌 물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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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농가 에 고효율 냉난방시설 보급 ‘전기사용.온실가스 줄인다’
[우성훈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업 분야 에너지이용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 MOU’를 체결하고 농가에 고효율 냉난방시설을 보급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농가(온실.버섯재배사.계사.돈사 등)에 보급 예정인 고효율 냉난방시설은 지열(地熱)과 공기열(空氣熱)을 이용해 냉난방을 겸하는 장치로, 기존 냉난방 전기설비에 비해 전력사용량을 최대 70% 까지 줄일 수 있다. 농가가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열.공기열 냉난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한전은 정부와 지자체가 주는 기존 지원금 외에 냉난방시설 설치 사업비의 일부(7만원/kW, 최대 7,000만원)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한전은 설치지원금을 지급하고, 농식품부는 제도 마련과 대상 농가 발굴을, 농어촌공사는 시공과 사후관리의 역할을 맡았다. 농가 입장에서는 에너지비용을 경감할 수 있고, 한전은 농사용 전력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효율적 수요관리가 가능해졌다. 나아가 국가는 고효율기기 보급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어 농민과 한전, 국가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사업이다. 김동섭 한전 사업총괄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농촌지역과 한전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상생협력사업의 첫 사례”라면서, “향후에도 농어촌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후변화대응사업을 지속 개발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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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2018년 지역특화산업육성 유공자 포상’중기부 장관상 수상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 이하 기술원)은 19일 전북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2018년 지역특화산업육성 유공자 포상 및 성과발표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기술원은 공직유관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돼 유공단체 분야에서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은 지난 2013년 산업부에서 시도단위사업으로 재정립해 지역주력사업, 산업협력권사업, 지역연고(전통/풀뿌리)사업으로 구분해 세부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로 사업을 이관해 지역주력(R&D, 기업지원, 융복합R&D)사업, 지역연고(풀뿌리)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 지역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기술원은 2016년부터 지역주력사업을 수행하면서 경북지역 디지털기기부품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기술원에서 수행한 지역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기회에 기술원의 기업지원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지역의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육성키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업 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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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산업육성추진단, 기업과 함께했던 1년 성과
[김경석 기자]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산업간 융합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온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키 위해 ‘산업융합 컨퍼런스’ 행사를 19일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 B홀에서 개최한다.대구시는 동종 및 이종산업간 기술교류와 협력이 필수적인 조건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업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해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산.학.연 거버넌스 기구인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산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과 네트워킹 참여기업군(163개사) 등을 구성.운영하면서 미래산업 전략과제의 발굴 및 프로젝트 기획 지원, 산업간 경계를 뛰어넘는 수평적 네트워크형 간담회인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의 개최와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해오고 있다.이번에 개최되는 ‘산업융합 컨퍼런스’ 행사는 이러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지역의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타 산업간 협업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분위기를 널리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재)대구테크노파크 주관 하에 4차 산업혁명시대 중소기업의 역할과 변화에 관한 특별강연(KAIST 이경상 교수)과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발굴된 융합과제의 사업화 지원 우수사례 발표(위니텍 백두현 부장),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소개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특히 사업화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위니텍은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가전제품 제조 스타트업인 딘에어코리아와 협업해, 온습도센서가 내장된 화재감지기 연동 가습공기청정기 개발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 한 편에는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융합과제 R&BD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총 15건의 성과제품 등이 전시될 계획이다. 전시되는 제품 가운데 다한증 전기치료기를 개발하는 의료 스타트업 기업인 모우씨앤아이는 전자기판 제작기술 등을 보유한 지역 ICT기업 젠탑스와 협업하여 기존 제품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고, 제품 고급화 및 상용화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로써 현재 국내 매출액 18억 원, 미국 수출시장(50만불) 진출, 투자유치 3억여원을 달성했고, 2020년까지 매출 125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민선 6기부터 집중적으로 육성해 온 물, 의료, 미래형자동차 등 지역의 역점 미래 산업들이 하나씩 그 결실을 맺기 시작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산업간.기업간 끊임없는 융합과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및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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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전력
[김경산 기자]경북 경산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이달 18일부터 19일 1박2일간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과 경산시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경산 청년 희망 창업 오디션(3차) 데모데이(Demo+Day) 캠프’를 개최, 최종 선정된 7팀에 사업화지원금 총2,350만원을 지원했다.대상에는 파이어인더스트리 김승연(IOT 소방방재시스템), 최우수상에는 장군컴퍼니 장현진(무선충전보조배터리), 우수상에는 프리윈드 이상봉(재활의료기기), 제노픽스 채경훈(어린이전용 캐릭터화장품), 장려상에는 꿈땜 김병창ㆍ김민재(볼링공 오일제거기), 청림당 변경림(반려동물 성인병 예방용 간식), 제리커피 서보근씨(대추커피)가 각각 수상했다.3단계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진행된 ‘경산 청년 희망 창업 오디션’(이하, 오디션)의 세 번째 관문으로 최종 7팀을 선발한 이날 ‘데모데이 캠프’(이하, 캠프)에는 지난 5월에 개최된 1차 오디션과 7월에 개최된 2차 오디션을 통과한 10팀 11명의 참가자들이 현장 전문가들의 IR코칭을 바탕으로 투자전문 심사위원들 앞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데모데이 첫날인 18일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참가팀 10팀의 IR(투자설명) 역량 제고를 위해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코칭 및 멘토링, IR 피칭 및 스피칭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19일에는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IR 발표 및 투자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진행됐다.경산시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IR발표 행사장에는 오디션 참가 10팀의 아이디어 제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창업 상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및 웹툰 제작 체험, VR 및 AR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창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다.한편, 청년실업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잠재력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키 위해 경산시에서 진행한 이번 오디션은 1차 아이디어톤(Idea-Ton :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비즈니스모델 개발, 5월), 2차 마케톤(Market-Ton : 우수 아이디어의 시장전략 수립, 7월), 3차 데모데이(Demo Day : 시제품 및 사업모델을 투자자에게 공개, 12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내년에도 3월 모집을 시작으로 오디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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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中 협동로봇 시장 진출
[우성훈 기자]두산로보틱스는 중국 쑤저우(蘇州)에서 중국 최대 산업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보존(博众) 그룹의 링호우(Linkhou)사와 중국 내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공급을 위한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이병서 두산로보틱스 대표, 사이몬 뤼(Simon LYU) 보존 그룹 회장, 동하우(Dong HAO) 링호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두산로보틱스는 이번 계약으로 협동로봇을 포함한 전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의 36.1%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쑤저우를 비롯한 중국 동남부는 스마트 팩토리를 기반으로 한 ‘3C(컴퓨터.통신.소비자 가전) 산업’의 전초기지다. 두산로보틱스는 이 지역에서 링호우와 손잡고 두산의 협동로봇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링호우는 미국 실리콘밸리, 독일 등에 R&D 기지를 두고 있는 산업자동화 시스템 통합 전문업체로서 애플 중국공장의 자동화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지난해부터 협동로봇 양산을 시작한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6월 독일에서 자동차산업 딜러들과 협동로봇 판매협약을 체결하면서 성공적으로 유통채널을 구축한 데 이어, 중국과 프랑스 등 전세계 8개국에서 13개의 판매망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도 판매 대리점을 늘려 나가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이병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차별화된 성능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두산의 협동로봇이 링호우의 영업, 서비스 네트워크 및 시스템 통합 노하우와 결합해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벤처캐피털 리서치 회사인 루프 벤처스(Loup Ventures)에 의하면, 올해 13억8천만 달러 수준인 전세계 협동로봇 시장은 2025년에는 이보다 약 6.7배 성장한 92억 1천만 달러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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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봉사활동 진행
[우성훈 기자]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이 18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월동용품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 날 MG손보 ‘조이봉사단’은 서울시 봉천동에 위치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관악구 내 생활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정 105가구에 겨울나기 물품들을 지원했다. 특히 방문 전 설문조사를 통해 극세사이불, 식료품, 쇼핑카트 등 꼭 필요로 하는 물품들을 맞춤형으로 준비해 수혜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조이봉사단은 행사팀, 배달팀으로 나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행사팀’은 겨울나기 물품을 수령키 위해 직접 복지관에 방문한 이웃들이 현장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안내했고, ‘배달팀’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이웃의 가정에 직접 물품을 배달했다. MG손보 관계자는 “정성으로 마련한 물품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다가오는 2019년에도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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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성공모델, 백년가게 33개 업체 추가 선정
[우성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올해 마지막인 제5차 평가위원회를 거쳐 총 33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 이번 5차 평가위원회에선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과한 총 54개 업체를 대상으로 평판도 등을 감안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음식업 26개, 도.소매업 7개 업체이고,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5개, 부산.인천.충북 4개, 전남.전북.강원 3개, 충남.경북이 각 1개이다. 이로써, 2018년에는 총 81개 업체가 지속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공모델로 발굴됐다. 선정된 업체들의 주요 면모를 살펴보면, 안일옥은 1920년대부터 전국 3대 우시장으로 알려진 안성장터에서 시작해 4대를 이어 설렁탕 한 그릇에 음식문화를 담아내는 명소이고, 함흥냉면옥은 옛 함경도의 향수를 담아 가자미 대신 명태를 얹은 냉면을 개발해 정착시킨 속초식 함흥냉면의 원조이다.또 창성옥은 큼직한 소뼈와 선지로 진한 국물맛이 일품인 70년 한결같은 용문동 해장국의 뿌리이자 서울식 해장국의 본보기이고, 진미식당은 깊은 맛이 우려난 국물에 정성을 담는 방식으로 3대에 거쳐 본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황등비빔밥의 원조이다. 또한 동아서점은 기존 서적 외에 독립출간물을 취급하고, 작가를 초대해 북토크로 소통하는, 글쓰는 주인장으로도 유명한 핫플레이스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LED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다양한 정책수단을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업체는 백년가게 확인서를 가지고 가까운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면 보증비율(100%)및 보증료율(0.8%고정)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에 대해선 정책 자금 금리 우대(0.4%p우대) 또한 가능하다.한편,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업체는 내년 1월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및 전국(60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및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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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 M16 기공식 개최
[우성훈 기자]SK하이닉스가 19일 이천 본사에서 ‘M16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성욱 SK그룹 ICT위원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건설 관련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천 본사 내 5만 3천㎡ 부지에 들어서는 M16은 차세대 노광장비인 EUV 전용 공간이 별도로 조성되는 등 최첨단 반도체 공장으로서 SK하이닉스의 미래 성장 기반으로 활용된다. 이 공장은 오는 2020년 10월 완공 예정으로, 생산 제품의 종류와 규모는 향후 시장 상황과 회사의 기술발전 등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SK하이닉스는 어려운 시절을 극복하고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지키며 성공을 이룬 성장스토리를 써 왔다”면서, “M16이라는 첨단 하드웨어에 기술뿐만 아니라 우리의 땀과 노력을 쏟아부어 새로운 성장신화를 써달라”고 당부했다.최 회장은 또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잘 만들고 새로운 기술과 반도체 세상을 열어가는 SK하이닉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 CEO 이석희 사장은 “10년 이상 공장 신축이 없었던 SK하이닉스에 M14와 M15 건설이 오랜 염원의 성취였다면, M16은 SK하이닉스의 또 다른 도약을 알리는 출발선”이라면서, “세계 최초.최첨단 인프라에 걸맞은 혁신과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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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이브리드 드론’ 부산시 공급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기존 드론의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부산시에 공급한다. 대한항공은 19일 부산 강서구 테크센터에서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드론 공급 및 기술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대한항공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부산시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특화된 모델로 개발.공급하고 향후 각종 기술을 지원한다. 대한항공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은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해 기존 배터리 타입 드론의 30분 이내의 운영 시간을 2시간으로 대폭 확대 했다. 또한 기존 드론의 수동 리모콘 조작 방식을 자동 비행이 가능토록 개량해 다양한 영역에서 임무 수행을 가능토록 했다. 2시간 비행이 가능한 민간용 드론은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부산시에 납품되는 하이브리드 드론은 늘어난 운영 시간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상수원 보호관리, 생태공원 환경감시 및 항만 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대한항공은 비행체, 임무장비, 지상체, 지원장비 등으로 구성된 1개 세트를 내년 5월 부산시에 납품해 현장 테스트를 거친 후 성능을 보강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부산시와의 협력이 전문업체 육성, 기술 개발 지원, 수요처 발굴, 관련 일자리 창출 등 4차 산업혁명의 한 분야로 부각되고 있는 드론관련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대한항공은 국내 최초로 무인기 감항 인증을 획득한 사단정찰용 무인기를 양산하고 있다. 또한 전략급 무인기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기를 비롯해 미래 선도 기술이 접목된 틸트로터 무인기, 저피탐 무인기 등 최첨단 무인기 기술 개발 부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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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NB-IoT 기반 블랙박스 서비스 '딥플라이' 선보인다
[이승준 기자]KT(대표 황창규)는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사 엠브레인과 협력해 NB 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인 ‘딥플라이’를 공동 개발해 선보인다.딥플라이 서비스는 기존 블랙박스에 IoT GPS 기능이 들어간 것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실시간 연동 돼 주차 중 충격.사고.차량 견인 등 차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차량 위치, 배터리 상태 등 차량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과속 위반 여부 등 안전운행을 하고 있는지 실시간 모니터링도 지원한다. KT는 이용자의 급정거, 과속 등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운전 가이드도 정기 제공한다. 딥플라이는 '유라이브 엣지 S1' '유라이브 엣지 G1' 블랙박스에 우선 연동 돼 이용할 수 있고 차량 용품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연동 단말 모델 및 유통채널은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KT Biz Incubation 센터 이미향 상무는 "이번 블랙박스 출시를 통해 KT의 NB IoT 적용영역을 LP가스, 동산담보 등 고정체 관제에서 이동체 관제영역인 차량 내 블랙박스로 넓혔다"면서, "IoT 블랙박스는 운전자의 안전과 재산에 직결된 서비스인 만큼 운전자의 필수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엠브레인 서비스사업부 박영수 상무는 "딥플라이를 통해 블랙박스 이용자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IoT 블랙박스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