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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이웃돕기 성금 20억 기부...베트남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우성훈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이 새해를 맞아 사회공헌활동에 시동을 걸었다.7일 오전 CJ그룹 민희경 사회공헌추진단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연결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라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프로그램, 청소년 미혼한부모 자립 지원사업, 신인 대중문화 창작자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소외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 연말에는 전국 2천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0만 포기의 김장김치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7일에는 베트남 람동성(省)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초.중.고.대학생 115명에게 약 4억 7천만동(한화 약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CJ그룹은 2013년부터 6년째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고, 규모도 매년 확대하고 있다.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CJ그룹은 해외 현지에서의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랑받는 기업’에서 CJ중국본사가 ‘CJ푸드빌 제과제빵교실’을 통해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0월에는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30억 루피아(한화 약 2억 4천만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CJ그룹 민희경 사회공헌추진단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CJ그룹은 ‘사업보국’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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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2019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 위한 혁신’ 제시
[이승준 기자]LG전자가 현지시간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CES 2019는 글로벌 150여국가에서 4500여기업이 참가하고 약 18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 LG전자는 1973년(당시 금성사) 한국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CES에 참가했다.LG전자는 올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2044제곱미터(㎡)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관 입구에는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완벽한 블랙, 곡면 디자인 등 올레드만의 장점을 활용해 대자연의 웅장함을 담았다. 또한 전시관 내부에는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와 로봇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초(超)프리미엄 생활가전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제품 등을 소개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혜웅 부사장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술 혁신과 디자인에 진화하는 인공지능을 더해 글로벌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 하루 전에는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An Even Better Life)’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박 사장은 지난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8에서도 인공지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은 바 있다.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 업계 트렌드인 점을 감안하면 한 회사의 CTO가 글로벌 IT·가전 전시회에서 연이어 기조연설을 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 박 사장은 LG전자가 사업 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LG 씽큐를 소개하며 인공지능의 진화가 고객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LG전자는 ‘LG 씽큐 AI존’에서 보다 새로워진 인공지능을 선보였다. 새로워진 LG 씽큐는 단순히 명령어에 따라 동작하는 방식을 넘어 고객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기대 이상의 인공지능을 보여준다. △사용자 경험 확대 △최상의 성능 유지를 위한 능동적인 제품관리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 제공 등이 핵심이다. LG 씽큐는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開放, Open) 등 3가지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외부 협력도 확대하며 LG 씽큐의 활용 범위를 지속 늘려 나간다. LG전자는 허리근력 지원용 ‘LG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 신제품을 소개했다. 지난해 8월 선보인 하체근력 지원용 로봇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일정 각도 이상으로 허리를 굽히면 이를 감지해서 로봇이 준비상태에 들어가고 사용자가 허리를 펼 때 로봇이 사용자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보조하는 식으로 작동한다. 반복되는 작업에서 사용자의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웨어러블 로봇은 작업자들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어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LG전자는 가정·상업용에서 산업용까지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며 로봇솔루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LG전자는 ‘8K 올레드 TV’와 ‘8K 슈퍼 울트라HD TV’를 동시에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8K 올레드 TV는 세계 최초이며 88인치 크기다. 두 제품은 인공지능 프로세서인 ‘알파9 2세대(α9 Gen 2)’를 탑재해 최적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한다. 이 프로세서는 실내 밝기, 설치 위치 등 고객이 시청하는 환경과 콘텐츠를 분석해 더 선명한 화질과 입체 음향을 제공한다. 8K TV에 탑재된 ‘알파9 2세대’ 프로세서는 풀HD(1,920*1,080) 및 4K(3,840*2,160) 해상도 영상을 8K 수준의 선명한 화질로 업스케일링한다. 88인치 8K 올레드 TV는 3300만개에 달하는 화소 하나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화면 크기에 관계없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현존하는 TV 중 최고 화질을 자랑한다. 75인치 8K 슈퍼 울트라HD TV는 독자 개발한 ‘나노셀(Nano Cell)’ 기술에 ‘풀어레이 로컬디밍(Full Array Local Dimming)’ 기술을 더해 더 많은 색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약 1나노미터(nm, 10억 분의 1미터) 크기 미세분자들이 색의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정확한 컬러와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화면 뒤쪽에 LED를 촘촘하게 배치하고 광원을 각각 정교하게 제어해 명암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베젤을 줄여 화면 몰입감도 높다. LG전자는 인공지능 TV에 지난해 구글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탑재한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아마존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Alexa)’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TV 리모콘에 탑재된 ‘아마존 알렉사’ 버튼을 누르고 ‘오디오북 읽어줘’, ‘코트 언제 배송돼?’라고 말하면 간편하게 아마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 씽큐’가 제공하는 자연어 음성인식도 대폭 강화됐다. LG 인공지능 TV는 이전 대화의 맥락을 기억해 연속된 질문에도 답변한다. 사용자가 리모콘의 마이크 버튼을 누른 채 ‘오늘 날씨 어때?’라고 물은 뒤, ‘내일은?’이라고 연속해서 질문하면 내일 날씨를 알려준다. LG전자는 유명 작가와 협업해 초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소개하는 프리미엄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LG전자는 영국 설치예술가 ‘제임스 부르지즈(Jason Bruges)’와 협업, 본질에 집중한 LG 시그니처의 디자인을 강조했다. 제품 본연의 가치를 자연의 변화에 빗대어 형상화한 작품을 전시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LG전자는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등 의류관리가전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등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생활가전도 전시했다. 특히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미국에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스마트 빌트인 오븐’ 신제품도 선보였다. 제품 안쪽에 법랑(琺瑯) 소재를 사용하고 스팀을 자동으로 분사해 세척이 쉽도록 한 ‘이지클린(Easy Clean)’ 기능을 탑재, 고객이 손쉽게 제품 내부를 청소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LG전자는 최근 ‘이닛(Innit)’, ‘사이드셰프(SideChef)’, ‘드롭(Drop)’ 등 레시피 업체와 협력,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스마트키친 서비스도 시작했다. LG전자는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 제조과정을 자동화한 혁신제품인 ‘LG 홈브루’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독자 인버터 기술 △압력 자동제어 기술 △최적의 온도 자동유지 기술 등 생활가전 경쟁력을 집약시켰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ThinQ’를 비롯해 ‘LG G7 One’, ‘LG G7 Fit’, ‘LG Q7’ 등 보급형 제품들로 이어지는 풀 라인업을 소개했다. LG V40 ThinQ는 5개의 카메라를 장착, 빠르고 편리한 사진 촬영이 강점이다. 관람객들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추천한 컬러로 화장한 효과를 내는 ‘메이크업 효과’, 사진에서 선택한 부분만 움직이게 해주는 ‘매직 포토’ 등 펜타 카메라가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기능들도 체험할 수 있다. 또 후면 무광 글래스는 기존 강화유리나 메탈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갖추면서도 지문이나 얼룩도 잘 묻지 않아 실용적이다. LG전자는 미국에 출시하는 실속형 모델 ‘LG K9s’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메탈 디자인에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지문인식 버튼에 손가락을 대는 것만으로 사진을 찍거나 화면을 캡쳐할 수 있는 ‘핑거 터치’ △초점을 빠르게 잡아주는 ‘위상차 검출 자동 초점(PDAF, Phase Detection Auto Focus)’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담았다. LG전자는 글로벌 완성차 고객을 초청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선보이는 비공개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작년 8월 인수한 오스트리아의 자동차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전문 제조회사인 ZKW와 첫 공동 전시를 진행한다. LG전자는 △AV 내비게이션, 중앙디스플레이장치 등 카 인포테인먼트 △ADAS 카메라, LCD 계기판 등 자율주행 및 편의를 위한 장치 △올레드 램프 라이팅 솔루션까지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소개한다. LG전자는 2014년부터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 ‘이노베이션 파트너(Innovation Partner)’라는 테마를 선보이고 있는데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과 함께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LG전자는 ‘최고 혁신상’을 포함, 총 19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TV를 포함해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全 제품군이 골고루 수상했다. ‘LG 올레드 TV’는 올해 CES 혁신상을 3개나 받으며 2013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LG 올레드 TV는 자발광을 기반으로 완벽한 블랙을 구현해 뛰어난 화질을 인정받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ThinQ’와 ‘LG 사운드 바’는 CES 최고 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LG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혁신 제품인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도 혁신상을 받았다. 그 외 △8K 올레드 TV, 8K 슈퍼 울트라 HD TV, 웹OS 플랫폼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대용량 건조기 △고성능 노트북 신제품 ‘LG 그램 17’, ‘LG 그램 투인원’ △초고화질 프로젝터 ‘LG 시네빔’ △시계바늘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LG 워치 W7’ △스마트폰의 핵심기능에 편리한 AI를 담은 ‘LG G7 ThinQ’ 등도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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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월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 출시
[이승준 기자]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Hyundai Selection)'을 출시한다. '현대 셀렉션'은 월 단위 이용 요금 72만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고 이용기간 내 주행거리 제한 없이 쏘나타, 투싼, 벨로스터 중 월 최대 3개 차종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7일(월)부터 10개월간 서울 지역에서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중 매월 1회에 한해 48시간 무료 이용권이 추가로 제공돼, 상황과 용도에 맞게 다양한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 셀렉션’ 프로그램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계약-결제-차량교체-반납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른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차량 교체는 최소 3일 전에 전용 앱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현대 셀렉션’의 차량 배송 및 회수 서비스는 서울 지역에 한해 제공되지만 서울에 직장을 둔 수도권 거주자들도 직장에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셀렉션’ 프로그램 가입자는 50명 한정으로 모집하며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경과하고 본인 명의의 개인/법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현대 셀렉션’ 프로그램은 차량 인도 및 교체 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배송 전문 매니저가 방문해 차량을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로 전달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차를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으며 차량 전문가가 철저하게 점검한 차량을 제공해 정비나 소모품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고객이 언제나 깨끗하게 실내·외가 관리된 차량을 제공받아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험료, 자동차세 등 차량 관련 비용을 월 1회 결제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차량 관리 및 각종 부대 비용 발생시마다 비용 납부를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이 밖에 현대 셀렉션 가입 고객에게는 추가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적립(0.5%) 등 추후 차량 구매 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 셀렉션은 현대자동차 - 현대캐피탈 ‘딜카’ - 중소 렌터카 회사의 3자 간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 렌터카 회사는 고객에게 차량을 제공(임대)하고 현대캐피탈의 차량 공유 서비스 플랫폼 ‘딜카’는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며, 현대자동차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담당한다.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가 전세계적 공유 경제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의 차량 보유 시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 월 구독형 모빌리티 서비스 ‘현대 셀렉션’을 시범 운영한다며 고객분들이 현대 셀렉션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차종을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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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내일 총파업 예고...노사, 막판 타결 시도
[우성훈 기자]총파업을 앞둔 KB국민은행 노사가 막판 타결을 시도하고 있지만, 점접을 찾지 못해 8일 총파업 현실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국민은행 노사는 7일 오전 허인 은행장과 박홍배 노조위원장 등 노사 지도부가 만나 성과급 규모와 임금피크제 유예 등 쟁점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다.노조 측은 “오늘밤 9시 총파업 전야제가 예정돼있다”면서, “내일 새벽까지도 접촉을 이어가겠지만 타결되지 않는다면 내일 오전 9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내일 하루 파업은 경고성 파업”이라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면 이달 말 추가 파업과 집단휴가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막판 타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도 “총파업에 대비해 비대면거래 유도와 거점점포 운용 등 대응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본부인력의 영업점 파견과 파업 미참여자의 조기 출근, 전국 천 50여 개 영업점 가운데 절반 정도를 거점점포로 정해 운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국민은행 경영진 54명은 파업으로 업무가 차질을 빚는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일괄 사표를 제출한 상태다.국민은행 노사는 지난해부터 성과급 규모와 임금피크제 돌입 시기 유예, 직급별 임금 인상 상한선인 ‘페이밴드’ 등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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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최저임금 결정체계 ”합리성.객관성 위해 이원화“
[우성훈 기자]최저임금 시행 30년 만에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에 나서는 정부가 최저임금위원회 이원화를 핵심으로 하는 초안을 발표했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7일 오후 4시 반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 초안을 설명하면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최저임금 구간을 설정할 전문가 위원회인 구간설정위원회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초안을 살펴보면, 현행 단일체제인 최저임금위원회는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나뉜다. 먼저 전문가로 구성된 구간설정위가 다음해 최저임금 인상범위를 정하면, 결정위가 그 안에서 최저임금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구간설정위는 노.사.정이 동수로 추천한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다. 전문가는 경제학과 노사관계, 노동법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사람 등 이다. 결정위는 기존 최저임금위와 유사하게 노.사단체와 정부추천 공익위원으로 구성된다. 현행처럼 노사.단체가 위원을 추천하되 노동자 대표로는 청년.여성.비정규직 대표를, 사용자 대표로는 중소.중견기업.소상공인 대표를 반드시 포함하도록 법률에 명문화키로 했다. 다만, 현재 각 9명씩 27명보다 줄어든 15명에서 21명으로 구성하는 안이 제시됐다. 정부는 결정위에 참여할 공익위원을 선정하는 방식도 바꿀 계획이다. 지금은 노동부 장관이 추천하지만, 앞으로 국회와 정부가 추천권을 나눠 가지거나 노.사.정이 같은 수를 추천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위원회 구성뿐만 아니라 결정기준 또한 노동자의 생활보장과 고용·경제상황을 보다 균형 있게 고려할 수 있도록 고용수준과 경제성장률을 포함한 경제상황, 최저임금과 연동된 사회보장급여 현황 등을 결정기준에 추가한다. 이 장관은 이번 개편에 대해 “최저임금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고, 최저임금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도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최저임금이 국민적 공감대를 토대로 결정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최저임금 결정체계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노.사의 최초 제시안이 격차가 너무 커서 본격적인 논의에 이르기까지 소모적인 논쟁만 되풀이돼 왔다”면서, “32회 중 표결 없이 노.사.공 합의에 의해 결정된 경우는 7회에 불과했고, 표결한 25회 중에서도 노.사 모두 참석한 경우는 8회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정부는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초안과 관련해 오는 10일 전문가 토론회를 시작으로 TV 토론회와 대국민토론회 등을 1월 중에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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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설 연휴 항공편 예약 시작
[우성훈 기자]설 명절 연휴를 약 한 달 앞두고, 대한항공이 추가 항공편을 편성하고 예약을 접수한다. 대한항공은 8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여행 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설 명절 연휴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으로, 대한항공은 오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김포~제주, 김포~부산 노선에 대해 32개 운항편을 추가로 투입키로 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설 명절 때보다 천여 석 더 많은 6천 7백여 석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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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억 9천만원 지역사회에 전달
[우성훈 기자]19원이라는 작은 기부금들이 모여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1억 9천만원의 기금이 마련됐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2018년도 약 2달간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들의 참여로 이뤄진 1억 9천만원의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을 성공적으로 마련해, 이를 지역사회에 전액 기부 완료했다. 해당 기금은 2018년 스타벅스의 개점 19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조성된 기금이다.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19원, 음료 1잔 판매 시 19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190원씩을 적립하면서 스타벅스는 최대 1억 9천만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67일간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자원순환사회연대, JA 코리아를 비롯해 동방사회복지회, 문화재청 덕수궁, 부산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19곳의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기관 및 단체에 전달 완료하고, 2019년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협력하는 한 해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커피찌꺼기 재활용 협약을 통한 농가 이익 창출,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자원순환사회연대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조성을 시작한 2014년부터 올해로 4년째 기금을 전달하면서,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금을 전달했다.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고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19주년의 의미를 담은 뜻 깊은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었다”면서, “스타벅스는 2019년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모색하면서 협업을 통한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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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획득
[우성훈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4일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주관하는 KSR인증원으로부터 ‘ISO 37001 (Anti- Briber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 ‘ISO 370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조직내 부패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키 위해 2016년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이다. 한전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지침 및 매뉴얼을 제정하고, 부패방지방침 수립, 부패리스크 진단 및 평가를 실시했다. 또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 2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모두 통과해 ‘ISO 37001’ 인증을 받았다. 이번 ‘ISO 37001’ 인증은 반부패를 위한 리더의 강력한 의지, 반부패 제도 등 청렴인프라 구축,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청렴활동 등 반부패 자정 노력에 대한 평가다. 이정희 한전 상임감사는 “공직사회 청렴성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반부패 활동이 기관의 대외신인도를 좌우하고 있다”면서, “한전이 국민에게 한층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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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플과 파트너십 맺고 스마트 TV 시장 주도권 강화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6일(현지 시간) 애플과 협력해 업계 최초로 스마트 TV에 아이튠즈 무비 & TV쇼(iTunes Movies & TV Shows, 이하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2(AirPlay 2)를 동시 탑재한다.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된 제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해 새롭게 출시 될 삼성 스마트 TV를 보유한 전 세계 사용자들은 올해 상반기부터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 기능을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TV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아이튠즈가 애플 외 타사 기기에 탑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들은 아이튠즈 비디오 앱을 통해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가 보유하고 있는 4K HDR 영화 포함 수만 편에 이르는 다채로운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간편하게 구매해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고, 개인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콘텐츠도 손쉽게 TV와 연동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아이튠즈는 유니버설 가이드(Universal Guide), 뉴 빅스비(New Bixby), 검색(Search) 등 삼성 스마트 TV의 자체 기능들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컨텐츠를 검색하고 시청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 TV는 에어플레이2도 지원해 다양한 iOS 적용 기기에 저장돼 있는 동영상·음악·사진들을 좀 더 편리하게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준다.이번 애플과의 협력은 삼성전자가 그간 사용자 편의를 위해 스마트 TV에 오픈 소스 플랫폼인 타이젠을 탑재하고 OS에 관계없이 모든 기기와의 연결성을 추구해 온 결과다.애플의 에디 큐(Eddy Cue) 인터넷 소프트웨어·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전 세계의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에게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2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사용자들은 댁 내의 대형 스크린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원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키 위해 OS나 제품의 차이를 넘어서는 개방형 파트너십을 추진해 왔다”면서, “이번 애플과의 전략적 협력은 그 일례로, 삼성 TV와 iOS 기기 사용자들이 한층 풍부하고 편리한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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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결제.적립 통합 ‘U+멤버스’ 출시 1주년, 누적 방문 1억건 돌파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멤버십 할인, 휴대폰 소액결제, 제휴사 포인트 적립 및 이용이 동시에 가능한 할인.결제.적립 통합 서비스 ‘U+멤버스’ 출시 1주년, 누적 방문 1억건을 돌파했다. U+멤버스는 하나의 앱으로 주변의 편의점, 영화관, 카페 등 제휴 브랜드에서 멤버십 할인과 휴대폰 소액결제,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로 지난해 1월 출시됐다. U+멤버스는 출시 이후 누적 가입자 450만명, 누적 방문 수 1억건, 하루 평균 31만건의 방문수를 기록했다. 1년간 U+멤버스 내에서 총 240만건의 제휴사 멤버십 발급이 이뤄졌고, 월 누적 28만명의 고객이 광고보기 적립금으로 통신요금을 할인 받았다. 이용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고객 중 여성이 52%, 남성이 48%로 여성 고객이 더 많이 이용했다. 세대별로는 20대가 31%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25%) ▲40대(23%) ▲50대(12%) ▲10대(5%) 순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U+멤버스를 통한 할인 및 제휴사 적립 등 알뜰한 소비에 20대 여성 고객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출시 1주년 기념, ‘매일매일 출석체크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U+멤버스 고객 중 U+모바일 이용 고객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출석체크하면 응모가 완료되고, 출석 일수 별 추첨을 통해 ▲커피교환권(500명) ▲치킨교환권(200명) ▲영화관람 패키지(100명)를 증정한다. 출석 일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U+멤버스 1주년 생일인 24일에 출석체크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익(200명)을 제공하는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LG유플러스 문현일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멤버십 할인과 결제, 적립을 하나로 모아 쉽고 편리하게 현명한 소비생활을 누릴 수 있어, 출시 1주년 누적 방문 1억건이라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추후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혜택 제공 기능 업데이트로 서비스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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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MI Room갖추고 글로벌 구매 역량 강화 나선다
[우성훈 기자]CJ제일제당이 원당과 곡물 등 글로벌 원재료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만들고, 글로벌 수준의 구매 역량 강화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최근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강신호 식품사업부문 대표를 비롯해 식품 및 바이오사업부문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Global MI Room(Global Market Intelligence Room, 국제 산업/시장 분석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강신호 대표는 개장 행사에서 “CJ제일제당이 세계 최고의 식품.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구매 경쟁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번 Global MI Room 운영을 시작으로 유수의 글로벌 곡물 기업에 뒤지지 않는 시황 분석 능력과 구매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CJ제일제당의 전체 구매 규모는 약 4조 원에 이른다. Global MI Room은 급변하는 국제상품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됐다. 식품과 바이오의 원료 구매 담당 인력이 이 곳에 모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전사의 구매 역량이 집중되고, 사업부문간 시너지도 커지게 된다. 전체 약 45㎡ 규모의 Global MI Room에는 원당, 원맥, 대두 등 국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원재료뿐 아니라 국내 농산물, 환율과 유가 등 종합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대형 전광판이 설치됐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글로벌 금융플랫폼을 활용, 글로벌 현물/선물 시세와 시황을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이 외에도 국내외 날씨 현황과 가축 질병, 농산물 작황에 대한 주요 뉴스를 확인하고 해외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와의 화상회의도 가능한 시설이 구축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에 Global MI Room이 신설되면서 CJ제일제당의 원재료 구매 역량은 크게 향상될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2030년 ‘World Best CJ’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든든한 기초체력을 갖춘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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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전 세계서 통했다
[우성훈 기자]CGV 오감체험특별관 4DX가 지난해 역대 최고 연간 박스오피스 성적과 관객 수를 달성했다.CJ CGV(대표이사 최병환)의 자회사 CJ 4DPLEX(대표이사 김종열)는 4DX가 2018년 연간 누적 2,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61개국 612개 4DX관에서 이뤄낸 성과로, 연간 역대 최고 관객 수와 박스오피스 기록이다. 지난해 11월에는 4DX 론칭 이래 처음으로 국내외 연간 2천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연간 1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 2015년인데 불과 3년만에 관객이 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상영관 확장 속도도 가팔라졌다. 4DX는 2018년 한 해 동안 30개국에서 139개 상영관을 신규 오픈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4DX 상영관 수가 600개를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키네폴리스(Kinépolis Madrid Diversia) 극장에 4DX 600호점을 오픈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아쿠아맨’ 첫 상영을 시작으로 ‘범블비’ 등을 연이어 4DX로 개봉하면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유럽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특히 돋보이는 부분이다. 4DX는 지난 1년간 유럽에서만 46개관을 추가 오픈했다. 이를 통해 현재 23개 유럽 국가에서 127개관을 운영 중이다. 특히 2018년 4DX는 덴마크와 스웨덴에 최초 진출하면서 북유럽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4DX 전체의 10% 수준에 불과하던 유럽 관객 비중과 박스오피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20%를 뛰어 넘었다. 유럽 전체 4DX 관객 수는 2017년 312만 명에서 2018년 578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 박스오피스 역시 2017년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증가했다. 그 중 프랑스는 진출 1년만인 지난해 1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들며 박스오피스가 2017년 320만 달러에서 2018년 2,300만 달러로 7배 성장했다.중국에서의 선전도 눈에 띈다. 4DX 전체 상영관 중 4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4DX관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지난 한 해 66개관을 추가 오픈해 237개관을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중국은 지난해 총 590만 명의 4DX 관객을 동원했다. 4DX가 진출한 61개 국가 중 가장 많은 관객수다. 이 밖에도 지난해 4월에는 북미 진출 확장을 위해 세계 2위 극장사인 ‘시네월드 그룹(Cineworld Group plc)’의 ‘리갈 시네마(Regal Cinemas)’에 79개 4DX관 추가 도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극장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2018년에는 국내에서도 역대 최다 관객수를 기록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한 해 4DX 국내 관객 수는 총 258만 명으로 2017년 대비 약 40% 늘어났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신과함께-인과 연’, ‘레디 플레이어 원’ 등 지난해 4DX로 개봉한 다수의 작품들이 연이어 흥행했기 때문이다.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2009년 4DX 첫 선 이후 약 9년만인 지난해 국내외 연간 2천만 관객 돌파와 600개관 기록을 세운 뜻 깊은 한 해였다”면서, “올해는 ‘4DX’ 전세계 박스오피스 3억 달러 시대를 열고,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와 세계 최초 기술통합관 ‘4DX with ScreenX’의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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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디지털 1등 캐피탈을 위한 조직개편 단행
[우성훈 기쟈]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디지털 1등 캐피탈’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변화와 혁신을 기조로 한 디지털 캐피탈社로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단행됐다. 이를 위해 하나캐피탈은 ‘미래금융그룹’ 조직을 신설, 완성형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환경구축을 진행키로 했다.하나캐피탈의 핵심역량인 ‘오토금융그룹’ 조직은 재정비를 통해 비대면 및 온라인채널을 활용한 자동차금융 서비스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또한,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한 TF를 구성해 하나금융그룹의 강점인 글로벌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아시아권에서 캐피탈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글로벌 청사진을 제시했다.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지난 2일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에서 실시한 시무식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환경 속에서 캐피탈 업권의 판을 바꾸는 선구자가 돼야 한다”면서, “변화와 혁신에 기반한 디지털 금융으로 손님의 기대를 뛰어 넘는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를 위해서 윤규선 대표이사는 ‘2019년도 탑티어(Top-Tier) 캐피탈 달성’을 위한 하나캐피탈의 5대 중점 과제를 선정 했다. 휴매니티(Humanity)에 기초한 ▲함께 성장하는 금융 ▲디지털 역량 강화 ▲운영 리스크 최소화 ▲생활금융플랫폼 활성화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등 5대 중점 과제를 선정,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하나캐피탈은 지난해 하나금융그룹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금융지주계열 캐피탈 업계의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성장가능성을 보여줬다.특히, ▲역대 최대 순이익 달성 ▲디지털 경영을 위한 조직체계 개편 ▲금융지주계열 브랜드평판 1위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부실채권·연체율 감소 ▲손님우선주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손님불만.불편 수 감소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간 업무협업 활성화(콜라보 확대) ▲현지법인에서의 영업이익 흑자전환(글로별 영업력 확대)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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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창규 회장, 한국 기업인 최초 다보스포럼 IBC 초청
[우성훈 기자]KT 황창규 회장이 세계경제 리더들로 구성된 다보스포럼 국제비즈니스위원회(International Business Council.IBC)에 한국 기업인 최초로 참석한다.KT(회장 황창규)는 오는 21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19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다. 황 회장은 WEF 클라우스 슈바프(Klaus Schwab) 회장으로부터 다보스포럼 IBC에 초청위원(게스트)자격으로 직접 초청을 받았다. 한국 기업인 중 다보스포럼 IBC 정기 미팅에 초청되기는 황 회장이 처음이다.IBC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위급 비즈니스 리더 100여명으로 구성된다.다보스포럼 주제가 ‘세계화 4.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계화 구조 형성(Globalization 4.0: Shaping a Global Architecture in the Age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인 만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여러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 세계은행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구 총재 등 세계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황창규 회장은 “한국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는 올해 다보스포럼의 주제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계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5G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다지는 한편 ICT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에 국제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글로벌 리더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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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QR 스캔 결제’ 통해 가맹점 수수료 또 낮춘다
[우성훈 기자]고객은 더 편리하게 결제하고, 가맹점은 수수료를 낮추고, 카드 업계는 중복 투자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QR결제 서비스가 출시된다.이번에 출시된 QR결제로 2,800만 BC카드 신용/체크 고객은 해외처럼 앉은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결제하고, 카드 혜택도 그대로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가맹점은 추가 수수료 인하 등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디지털 금융 시대 핵심 결제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문환)는 가맹점이 준비한 QR코드를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스캔해 결제하는 ‘QR 스캔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는 중국 등 QR결제가 보편화된 곳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오는 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이다.‘QR 스캔 결제’는 가맹점과 카드사간 정산 과정이 간소화 되므로, 해당 서비스로 결제된 건은 최대 0.14%까지 가맹점 수수료가 인하된다. 가맹점이 인쇄된 QR코드만 부착해 놓으면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결제하는 방식이므로, 푸드트럭 등 결제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중소/영세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BC카드는 ‘QR 스캔 결제’를 통해 카드 결제 단말기 없이 QR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단말기 설치비 부담까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입장에서도 카드 결제 단말기 앞에서 승인을 기다려야 했던 과정 등이 생략됨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결제 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테이블에 QR코드가 부착된 음식점에서 식사한 후, 앉은 자리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카드 결제를 끝낼 수 있게 됐다. 가맹점 기반 ‘QR 스캔 결제’는 금융위원회에서 제시한 QR코드 결제표준 범위 내에서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시 서비스를 출시하는 롯데카드, 신한카드는 물론, 다른 국내 카드사들도 해당 기준을 준용하여 서비스를 출시할 경우 상호 호환이 가능하다.결제 방식이 호환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불필요한 중복 투자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효과적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BC카드는 글로벌 방식의 QR 방식을 적용해 기존 BC카드 고객이 국내에서 발급 받은 카드로 해외에서도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중국 유니온페이 등 해외 카드를 이용하는 외국인도 한국에서 ‘QR 스캔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푸드트럭 등 ‘QR 스캔 결제’ 이용을 원하는 신규 가맹점을 위해 QR결제 코드(스티커 부착형, 스탠드형), 안내장 등이 포함된 ‘카드사 공통 QRpay 키트’도 무료로 제공한다. QR 결제 가맹점 가입 및 ‘카드사 공통 QRpay 키트’ 수령 요청은 BC, 롯데, 신한 등 각 카드사의 앱(각 사별 기간 및 방식 상이, 공지 사항 참조)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2월 말까지 ‘BC카드 QR’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매일 건당 500원씩, 최대 1,500원까지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QR결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건당 500원 이상 결제 시, 일 최대 3건까지 제공)이강혁 BC카드 사업인프라부문장(부사장)은 “‘QR 스캔 결제’ 도입으로 가맹점 수수료를 추가 인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가는 중”이라면서, “QR 등 다양한 결제수단 제공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은 물론, 고객이 보다 편리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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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 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 서비스 개시
[우성훈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김윤국)은 고객 편의성 제고와 송금 서비스 다양화를 위해 ‘DGB – 웨스턴유니온 AUTOSEND(자동송금)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세계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송금서비스 회사인 웨스턴유니온과 DGB대구은행의 협업으로 이뤄지고, 은행 방문 없이 사전 등록된 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해외송금이 처리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최초 1회 영업점을 방문해 송금전용계좌 개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송금정보 등록 등의 자동송금서비스 신청을 완료한 후, 전용계좌에 대금을 입금하면 해외송금이 처리되는 방식이다. 송금결과는 문자로 수신해 송금인이 수취인에게 송금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와 송금 후 수분 내 대금 수취가 가능한 점, 영업점 방문 없이 자동으로 송금되는 장점이 있다. 송금방식은 지정일송금방식(고객 지정 날짜에 지정 금액 송금)과 잔액송금방식(고객 지정 금액 이상을 전용계좌에 입금하면, 수수료 제외 계좌 잔액 전액 송금) 두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1일 최대 미화 5천달러까지 송금이 가능하고, 해외수취인은 은행계좌가 없어도 송금 후 30분 안에 전세계 웨스턴유니온 대리점(제휴은행, 마트, 편의점 등)에서 돈을 수령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본 자동송금 서비스개시로 많은 고객들이 빠르고 편리한 외환송금 서비스 이용을 바란다”면서, “DGB대구은행은 2019년 새해에도 양질의 외환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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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경영진과 함께 ‘CES 2019’ 참관
[우성훈 기자]두산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경영진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를 참관한다. 박지원 부회장과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부회장, 그룹 CDO(최고디지털경영자) 형원준 사장, 스캇 박 두산밥캣 사장 등 경영진은 이번 참관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박지원 부회장은 특히 로보틱스,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분야 글로벌 기업의 전시관을 중점적으로 둘러보면서 그룹 사업과의 연계를 검토하고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을 계획이다. 두산의 최고 경영진은 미국 CES,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 메세) 등 최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이 같은 신기술과 신사업에 대한 관심은 협동로봇, 드론용 연료전지 등 그룹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추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7년 양산을 시작한 두산의 협동로봇은 지난해 6월 유럽 최대 규모 로봇.자동화 분야 전시회인 독일 ‘오토매티카’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뛰어난 제품력으로 협동로봇 양산 1년만에 ‘스마트 팩토리’의 종주국인 독일을 비롯해 프랑스, 중국 등 세계 8개국에서 13개 판매망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두산은 또 자체 개발한 ‘드론용 연료전지팩’을 지난해 9월 열린 ‘2018 인터드론’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하고, 올해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제품은 1회 충전으로 약 2시간의 비행이 가능해 30분 남짓한 기존 드론용 배터리의 비행시간 한계를 극복했다. 향후 발전소 설비 관리, 산림 모니터링, 건설 및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노력은 기존 사업 영역에서도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1월 인도 석탄화력발전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솔루션을 공급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이 솔루션을 토대로 발전소는 수십만 건의 운전 시나리오를 분석해 발전 효율을 개선하고, 질소산화물(NOx) 등 환경물질 발생을 줄일 수 있게 됐다.두산인프라코어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초장거리 건설기계 원격제어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아시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바우마 차이나’의 상하이 전시장에서 880km 떨어진 인천의 굴삭기를 원격 작동했다. 이 기술은 향후 사람이 직접 작업하기 어려운 위험∙오염 지역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두산은 정보통신 기술(ICT)을 활용해 건설장비를 원격 모니터링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 ‘두산커넥트’를 운영하는 한편 자율주행.인공지능 관련 회사들과 손 잡고 기술 고도화에 나서는 등 첨단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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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7)] 리모델링은 재테크의 기회이다.
한국의 주택이 노후화가 시작되고 있다. 2015년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의 경우 1990~2000년대의 주택의 대량 공급 시기를 지나, 2015년을 기준으로 건축한 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전체의 43.8%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의 경우 공동주택이 2025년이 되면 전체 공동주택의 약 92%가 리모델링의 대상이 된다. 전국의 주택은 이미 노후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2014년 9. 1. 부동산대책에서 정부는 재건축의 가능 연한을 기존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시켰다. 늙어가는 우리나라의 아파트와 주택, 이대로 괜찮은가? 대답은 No다. 오히려 재테크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돈 되는 리모델링‘리모델링(Remodeling)’은 건축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거나 기능 향상 등을 위하여 대수선하거나 일부 증축하는 행위를 말한다. 실제로 우리나라 리모델링 시장은 매년 수직 상승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리모델링 시장규모의 급증을 이끄는 한 축은 바로 노후주택(건축한 지 20년 이상 된 주택)이다. 노후주택의 리모델링으로 성공한 사례는 최근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2016년도에 핫(Hot)하게 떴던 이태원 경리단길의 경우 이면도로에 오래된 노후주택의 앞쪽만 세련되게 리모델링하여 카페로 임대를 하여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이러한 리모델링은 일단 제대로 입지에 맞게끔 건물을 재해석만 잘하면 기존 건물의 가치를 두 배 이상으로 충분히 상승시킬 수 있었다. 이렇듯 돈 되는 리모델링은 바로 재테크의 기회이다.# 주택시장의 새로운 변화, 개발의 시대에서 재생·정비의 시대로현 정부는 ‘도시재생’이라고 하는 새로운 도전의 부동산정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도시재생에 관한 법률은 다음의 4가지를 들 수 있다.1.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2.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3.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4.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중에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제정되어 2018년 2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면 단기간에 투자에 성공할 확률이 아주 높다. 일례로 충남 서산시는 ‘빈집’(시장·군수 등이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을 철거하고 건물이 있던 자리를 주차장 등 공용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처럼 도심 속 흉물이 된 빈집들을 주차장 등 공용시설로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의 장점은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사업절차를 간소화했다는 점이다. 이 법은 여러 가지 완화규정이 있지만, 특히 사업시행자가 임대주택을 다세대 또는 다가구로 건설하는 경우 주차 대수는 기존의 1대에서 0.6대로 완화되었다는 점이 돋보인다(종전에는 주택법상 원룸형(50㎡)의 경우에만 0.6대로 완화하여 적용되었음).2018년 2월 9일부터 시행된 이 법의 특성상 이러한 빈집정비계획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자주 살펴보면서 공시되는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해당 정비계획에 포함된 지역을 낮은 가격에 낙찰을 받는다면 높은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다.# 리모델링은 재테크의 기회이다.대한민국은 지금 노후건물의 몸살을 겪고 있다. 향후 노후주택은 계속 늘어나고 인구와 주택 구매력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부동산시장은 결국 공실과 노후주택의 가치 하락을 초래할 수 있는 바, 이에 대비하여 정부와 지자체는 다양한 노후주택 정비 및 활용방안을 내놓고 있다.최근 저층 노후주택을 투자 목적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아파트 일변도로 투자했던 투자자들의 관심이 저층주택으로 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16 한국 부자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년간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의 부자들은 아파트와 상가에 대한 투자 비중을 꾸준히 줄이고 단독·연립주택의 투자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바야흐로 노후주택의 리모델링이 ‘돈이 되는’ 재테크 시대가 온 것이다.주택 노후화는 현실의 당면 과제로서 개발기간이 평균 7~8년 소요되는 재건축만 바라볼 수는 없다. 문제는 전체의 50%가 넘는 노후 건물의 관리와 개선이 쉽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리모델링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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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더 높은 시선으로 창조적 실행력 발휘”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전 그룹사 CEO와 경영진 및 본부장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 조 회장은 지난해 제정한 경영슬로건 ‘더 높은 시선(視線), 창도(創導)하는 신한’중에서 올해는 ‘창도(창조와 선도)하는 신한’에 역점을 두고 그룹 전체가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조적 실행에 기반한 성과 창출을 가속화 하기 위해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신한이 가진 조직문화 즉, One Shinhan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는 창조적 실행과 One Shinhan 전략을 통해 2020년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코자하는 조 회장의 강력한 메시지가 반영된 것이다.이번 포럼에서는 창조적 실행력 발휘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확(擴), 도(渡), 모(冒)가 제시됐다. 이는 선제적으로 시장의 주도 영역을 확장(擴)하고, 새로운 경계를 넘나(渡)들고, 도전과 모험(冒)을 통해 선도력을 강화하자는 의미이다.즉, 창도하는 신한을 위해 기존의 관념과 행동을 뛰어넘는 확장된 생각과 행동을 통해 더 높은 시선으로 기회를 포착하고, 업종의 경계뿐 아니라 나이, 성별 등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해 기존 금융업의 개념을 넘어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실패를 무릅쓰고 도전하고 이를 장려해 도전의 기록으로 조직에 남기고 이를 격려해줄 수 있기를 당부했다. 그리고, 그룹의 7대 전략 과제에 대해 확(擴), 도(渡), 모(冒) 관점에서 조별 토론과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2019년 신한금융은 ‘창조적 실행력’을 발휘해 지난 2년 동안 추진해온 ‘2020 SMART Project’의 성과 창출을 더욱 가속화해 금융산업의 미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7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One Shinhan 가치창출 확대’이다. 그룹 One Shinhan 플랫폼인 사업부문(Matrix)을 고도화해 그룹사와 사업부문간의 체계를 강화하는 등 협업 영역을 확대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둘째, ‘미래성장 포트폴리오 확장’은 그룹의 신규/전략 사업라인을 확대해 자산관리 모델의 全 과정을 새롭게 재구성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자본, 인력, 비용 등 리소스 배분을 최적화를 통해 운영효율 및 성과창출을 극대화 해나갈 예정이다.셋째, ‘Global 질적 성장성 확보’이다. 그룹의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인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과 리스크를 견고히 하면서 현지화 수준을 고도화 하는 등 지속성장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국내 그룹사와의 연계 및 글로벌 네트워크간의 협업 영역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넷째, ‘Digital Transformation 성과 확대’를 목표로 기존 모델의 Transformation과 파괴적인 모델의 구축 등 Two Track 전략으로 경쟁력과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넷 전문은행, 제로페이 등 혁신 사업모델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국내 성공 모델의 글로벌 확산, 글로벌 현지 기업과의 신사업 등도 동시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다섯째, ‘지속가능경영(ESG) 체계 확립’이다. 이는 금융의 本業을 통해 포용적금융, 생산적 금융 등 금융회사가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다. 신한그룹은 ‘ECO Transformation 2020’ 로드맵을 통해 친환경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기업시민으로서 그룹과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희망사회 프로젝트’ ‘사회적기업 생태계 육성’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여섯째, ‘고도화된 리스크관리 역량 확산’도 7대 전략과제에 들어갔다.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 역량의 고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컴플라이언스 등 비재무적인 부문의 리스크 관리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디지털 리스크에 대비한 정보 보호 프로그램 등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끝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신한문화 확장’이다.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성공 사례를 지속 공유해 나가면서, 기업문화에 있어서는 창의적, 역동성 발현을 위한 문화 기동 장치를 S.A.Q 관점에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룹 경영리더 및 여성리더 등 핵심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기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조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One Shinhan’이 그룹 최고의 가치라고 설명하면서 One Shinhan 은 그룹사의 단순한 합(合)이 아닌 신한의 차별적 경쟁력이자 현장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신한금융은 지난해 지주회사 출범 후 처음으로 지주회사 창립기념식이 아닌 그룹의 창립기념식을 확대 실시하고, 일체감을 높이기 위해 원신한 배지를 수여한 바 있다.조 회장은 2019년은 One Shinhan 이 그룹에 정착되고 그 가치가 발현되는 원년이 돼야 란다고 거듭 강조했다.끝으로 조 회장은 ‘一身皆是花 (일신개시화) 一家都是春 (일가도시춘)’(‘내 한 몸 꽃이면, 온 세상이 봄’이라는 뜻)을 인용하면서, “신한의 한 사람 한 사람이 2020의 꽃을 피우면, 신한이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도약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리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원신한을 위해 노력하면 그룹 전체가 진정한 원신한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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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속 있는 가격에 프리미엄 담은 ‘LG Q9’ 국내 출시
[이승준 기자]LG전자가 오는 11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LG Q9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프리미엄 제품군에 적용된 다양한 편의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 출고가는 49만9400원으로 실속 있는 신년·졸업·입학 선물을 찾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LG Q9은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춰 게임, 동영상을 즐길 때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Q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최대 1000니트로 스마트폰 중 가장 밝다. 음 왜곡률을 명품 오디오 수준인 0.0002%까지 줄인 ‘하이파이 쿼드 덱(Hi-Fi Quad DAC)’을 장착해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현한다. 기존 스마트폰 대비 2배 이상 풍부한 강력한 중저음으로 속이 빈 물체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것처럼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붐박스 스피커’도 탑재됐다. LG Q9은 LG 페이를 탑재해 결제기(POS)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용카드와 똑같이 쓸 수 있고, 사물을 카메라로 비추면 피사체를 스스로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주는 ‘AI 카메라’도 편리하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으로 다양한 사용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에서 낙하, 고온/저온, 고습, 진동, 일사량 등 14개 항목을 통과해 탄탄한 내구성도 인정받았다. 디자인은 세련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제품 전면에 베젤을 최소화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6.1인치 대화면이 손안에 쏙 들어온다. 두께는 7.9mm로 LG Q시리즈 중 가장 얇아 한 손으로 다루기에도 편하다. 후면은 강화유리를 나노미터 단위로 깎아 부드러운 촉감을 주고, 깊고 은은한 느낌의 무광 컬러를 적용했다. 지문과 얼룩이 잘 묻지 않아 항상 정갈한 아름다움을 유지한다.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에 다양한 편의기능까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담아내 훌륭한 졸업·입학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