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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업계 최대용량인, 16TB MG08 HDD 시리즈 발표
[이승준 기자]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 코퍼레이션(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 이하 ‘도시바’)이 업계 최대 용량인16TB의 기존 자기기록(CMR) 방식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인 MG08시리즈를 발표했다. 용량이 현재 널리 채용되고 있는12TB HDD와 종전의 14TB 모델 보다 각각 33%와 14% 이상 커진 MG08 16TB HDD는 가장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운영체제(OS)와 호환성이 있으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재래식 데이터센터 환경 모두에서 무작위 및 순차적 읽기와 쓰기를 혼성하는 작업에 적용된다. MG08시리즈는 도시바의 헬륨 밀봉 HDD제품군의 2세대 제품이며 엔터프라이즈급 용량의 HDD제품군으로서는 8세대 제품이다. 도시바는 지난해 14TB 모델에 처음 도입한 9-디스크 헬륨 설계와 헬륨이 드라이브 케이스 안쪽에서 계속 밀봉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첨단 정밀 레이저 용접 공정을 활용해 업계에서 가장 앞서는16TB용량을 구현하고 전력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MG08은 업계 기준을 기반으로 할 때 회전 성능이 7200rpm이고, 연간 작업 처리량이 550TB이며, 평균고장수명(MTTF)이 250만 시간이고, 캐시 버퍼가 512Mib이며, SATA 및 SAS인터페이스를 선택하고, 규격이 3.5인치이다.MG08시리즈는 도시바가 클라우드 규모의 서버와 저장 인프라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저장 장치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HDD설계를 발전시키고 있는 노력을 실증하는 것이다. 데이터가 폭발적인 속도로 계속 증가함에 따라 업계를 선도하는 16TB CMR의 용량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저장 솔루션 설계자들이 클라우드와 클라우드-사내 선반 규모 저장 장치 혼성 시스템을 통해 더 높은 저장 밀도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 MG08시리즈는 전력 효율성이 향상되고 용량이 16TB여서 데이터 보호, 빅데이터 집대성, 콘텐트 서빙, 디지털 보관 등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저장 인프라의 총 소유비용(TCO)을 낮출 수 있게 한다. 다카오카 슈지(Shuji Takaoka) 도시바의 저장 제품 판매 및 마케팅부문 담당 사장은 “도시바의 새로운 16TB MG08 시리즈는 새로운 차원의 저장 용량과 밀도를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및 저장 솔루션 고객의 전력 효율성을 높여준다. 고밀도HDD기술만이 고객의 총 소유비용(TCO)을 GB당 몇 페니로 낮추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16TB MG08 HDD시리즈의 샘플 제품은 이달 말부터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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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방산 R&D 동계 인턴 프로그램' 운영
[이승준 기자]한화시스템㈜(대표이사 장시권)이 첨단 국방 ICT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진행 중인 국민대학교 및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와 손잡고 대학생들에게 방위산업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계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4주간, 용인, 판교 연구소에서 국민대 및 한양대의 전자/기계 공학, 경영학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군 통신, 시스템/SW 개발, 인사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방산 R&D 업무 경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학점 인정 및 소정의 실습비를 지급받는다.한화시스템은 네트워크 중심의 미래전장에 대응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고 있는 최신 국방 ICT 기술 트렌드를 참가자들이 직접 체감하도록 현장실습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향후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방위산업에 대해 보다 우호적인 인식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작년 8월 국민대와 미래 항공기 및 무인기 사업 분야에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와 국방.해양산업 핵심기술 분야에서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본 협약을 바탕으로 국민대 국방무인R&D 연구원 및 한양대 미래해양연구센터와 함께 국방 4차 산업혁명 분야 다양한 연구 과제를 진행 중에 있다. 한화시스템 이용욱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산학협력과 연계한 방산 분야 인재 양성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국방 ICT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학계와의 협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국방 R&D 분야 인재 양성 차원에서 아주대학교 및 한국항공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관련 인턴 제도를 2년간 운영해왔다. 앞으에도 국방 R&D 발전을 위해 학계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미래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군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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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2019 하계스케줄 오픈 특가 판매 진행
[이승준 기자]이스타항공이 2019년 하계스케줄을 오픈하면서 기해년 첫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스케줄 오픈 특가는 국내선 및 국제선 33개 노선의 항공운임에 대해 최대 94% 할인 폭을 적용해 편도총액운임기준 △국내선 13,900원 △일본.동북아노선 53,900원 △동남아노선 63,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2019년 하계스케줄은 8일 오후 2시 국내선 오픈을 시작으로 9일 오후 2시 일본·동북아 노선, 10일 오후 2시 동북아·동남아 노선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이벤트 진행기간은 오픈시점부터 일주일간이고, 탑승기간은 하계스케줄 오픈 기간 전체로 오는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스케줄 오픈특가는 최대 할인적용과 함께 출발일의 선택의 폭이 큰 1년에 단 2번만 진행하는 이벤트"라면서, "이번 특가 이벤트를 활용하셔서 기해년 여행의 시작을 이스타항공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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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년 4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승준 기자]삼성전자는 연결기준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8조원의 2018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의 65.46조원 대비 9.87%, 전년동기의 65.98조원 대비 10.5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의 17.57조원 대비 38.53%, 전년동기의 15.15조원 대비 28.71%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43.51조원, 영업이익 58.89조원의 실적이 예상된다. 매출은 전년의 239.58조원 대비 1.64%, 영업이익은 전년의 53.65조원 대비 9.77%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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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뮤즈모바일, 안전 기능에 인기 캐릭터 담은 키즈 전용 ‘헬로키티 폰’ 재출시
[이승준 기자]휴대전화 수입 판매사 카뮤즈모바일(대표 조용철)이 캐릭터 키즈폰인 ‘헬로키티(Hello Kitty)폰’을 3000대 한정수량만 재판매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2017년 2월 출시 2개월 만에 1만대 판매고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던 헬로키티폰은 SKT와 KT 이동통신사 2사에서 개통이 가능한 것은 물론 KT엠모바일, 헬로모바일 등 3G 통신망을 사용하는 통신사의 3G 요금제 및 선불 유심칩으로 개통해 사용할 수 있다. 헬로키티폰은 휴대전화의 기본 기능에 충실한 3G 휴대폰으로 음성통화와 문자메세지, 위치발신 기능을 제공하며 전세계에서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를 외관 디자인에 그대로 적용해 귀여운 디테일을 살렸다. 어린이를 위한 안전모드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0번을 길게 누르면 미리 지정한 번호 6명에게 휴대폰 위치가 자동으로 전송되며, 충격이 가해졌을 경우 자동으로 풀리도록 설계된 정품 목걸이를 구매 시 함께 제공한다. 가로 58mm, 세로 77mm로 어린이의 손 크기와 이용환경을 고려한 크기로 디자인 되었으며 무게는 74g으로 목에 걸어 휴대할 수 있도록 경량 설계되었다. 한 번 충전하면 통화는 최대 240분까지 가능하다. 카뮤즈모바일의 조용철 대표는 “스마트폰의 첫 사용연령이 점점 앞당겨지며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헬로키티폰은 휴대전화로서 가장 필수적인 기능에 충실한 키즈폰으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로키티폰은 카뮤즈모바일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쇼핑, 쿠팡, G마켓,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월에는 신학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소비자가격은 18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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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공개
[이승준 기자]LG전자가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를 선보였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화면을 말거나 펼 수 있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처음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TV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Revolutionary), 롤러블(Rollable) TV로 공간을 재정의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Redefine the Space)’는 의미를 담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모델명: R9)로 명명했다.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세계 최초로 화면을 둥글게 말았다 펴는 플렉서블 TV다. 이 제품은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얇고 곡면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올레드의 강점을 극대화했다.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앞세워 올레드 원조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대형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제품은 연내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확대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올레드 기술을 기반으로 △얇은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한 ‘픽처 온 글래스’ TV △4㎜도 안 되는 두께로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 TV 등 TV 폼 팩터(제품 형태)의 변화를 선도해 왔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통해 기존 TV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TV 패러다임을 제시한다.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사용자가 TV를 시청할 때에는 화면을 펼쳐주고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본체 속으로 화면을 말아 넣는다. TV 화면이 말리고 펴지는 동안에도 올레드만의 압도적인 화질은 유지된다. 이 제품은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CES 혁신상(CES 2019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TV를 보지 않을 때에는 깔끔한 사각 형태의 폼 팩터로 고급 오디오를 연상케 한다. TV를 볼 때만 화면이 노출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 어디에 놓더라도 주변환경과 잘 어우러진다. TV 설치 공간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대형 유리창 앞, 거실과 주방 사이 등에 두면 평상시에는 전망을 즐기거나 개방감을 유지시켜주고 원할 때에만 화면을 펼쳐 TV를 시청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정된 큰 화면이 외관 디자인의 대부분을 차지해 주로 벽면에 설치되는 기존 TV와 대조적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다. 절제된 디자인을 토대로 전체 외관에는 리얼 알루미늄을, 스피커에는 명품 패브릭 브랜드 크바드라트를 채택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3가지 뷰 타입에 맞춰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65인치 전체 화면을 보여주는 풀 뷰 △화면 일부만 노출되는 라인 뷰 △화면이 완전히 내려간 제로 뷰 등이다. 풀 뷰는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소자를 통해 완벽에 가까운 자연색을 구현하고 퍼펙트 블랙 표현을 통한 완벽한 명암비, 뛰어난 시야각을 제공한다. 라인 뷰는 기존 TV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준다. 화면은 음악, 시계, 프레임, 무드, 홈 대시보드 등 5개 모드를 지원한다. 프레임 모드를 선택하면 스마트폰 등에 저장된 사진을 TV 화면을 통해 흑백 감성을 담은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다. 무드 모드에서는 화면에 모닥불 같은 편안한 영상과 조명 효과를 줘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홈 대시보드는 TV와 연동된 스마트 기기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제로 뷰에서는 사용자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에 내장된 4.2채널 100와트(W) 출력의 스피커로 강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 연동하면 간편하게 고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전면 스피커에 탑재된 모션 센서는 TV 가까이에서 사용자를 감지하면 화면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웰컴 사운드와 라이팅 효과를 줘 사용자에게 환영의 표현을 하고, 동작 대기 상태임을 알려준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2세대’를 탑재해 최적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한다.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화된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도 제공한다.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은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를 통해 디스플레이 진화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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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더, CES 2019에서 획기적인 자율주행 및 운전자 보조 기술 선보여
[이승준 기자]CES(국제가전제품박람회)를 앞두고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가 미래의 첨단 주행안전 시스템의 초석이 될 첨단 기술을 소개했다. 이 신제품은 차량의 자율주행과 운전자 보조를 위한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강력한 라이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벨로다인 입지를 강화시켜준다. 벨로다인은 근접한 피사체를 피할 수 있도록 180 ° x 180 °라는 매우 넓은 각도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컴팩트한 내장형 라이더인 벨라돔(VelaDome™을 출시했다. 또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의 필수 구성요소로서 방향성을 보여주는 벨러레이(Velarray™) 라이더 센서의 기능을 확고히 해주는 획기적 소프트웨어인 벨라(Vella™)도 선보였다. 벨로다인 라이더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아난드 고팔란(Anand Gopalan) 박사는 "이 새로운 제품을 통해 벨로다인의 탄탄한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자율주행과 운전자보조에 필요한 모든 범주의 라이더 요건을 충족시킨다"면서, 데이비드 홀(David Hall)이 다르파 챌린지스(DARPA Challenges)의 일환으로 2004년에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5년 동안 벨로다인은 지속적으로 센서에 인공지능을 더함으로써 더 많은 물체를 감지하고 자동차가 주변 환경을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더 감지 기능을 구현해 왔다"면서, "우리는 이제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고 라이더 하드웨어 전문가들과의 긴밀히 협력해 개발한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우리의 라이더 제품으로 구동되면서 완벽하게 통합된 ADAS 솔루션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벨로다인은 방향성을 보여주는 자사의 벨러레이(Velarray) 센서를 기반으로 획기적인 첨단운전자보조 솔루션을 발표했다. 카메라와 레이더를 활용하는 기존의 방법보다 성능이 훨씬 뛰어난 이 솔루션은 LKA(Lane Keeping Assist, 차선이탈 방지시스템), AEB(Automatic Emergency Braking, 자동긴급제동장치) 및 ACC(Adaptive Cruise Control, 자동감응식순항제어) 등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첨단 운전자보조 기능에 혁신을 더해주게 된다. 지금까지의 시장 판도를 바꾸어 놓을 벨라돔(VelaDome)의 반구형 시야 및 고밀도 이미지는 보행자와 자전거 라이더 및 사각지대 감지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다. 초소형 센서는 장착 옵션과 스타일링 옵션을 다양하게 선택하기에 가장 알맞다. 또한 벨로다인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MLA(Micro Lidar Array) 기술로 구동되는 벨라돔은 제조용이성에 최적화되어 있고 자동차에 적용되는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모든 벨로다인 센서와 마찬가지로 벨라돔 역시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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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다양한 참가 이벤트로 렉스턴 스포츠 칸 알리기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새해 첫 신차로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를 기념해 최고의 칸을 뽑는 투표 및 공유 이벤트, 전시장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참여 마케팅을 통한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첫번째,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새로운 칸을 알려라!’ 신차 알리기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 세 모델 중 내 마음 속 최고의 렉스턴 스포츠 칸에 투표하면 된다.▲친구들과 스키장비까지 넉넉하게 싣고 스키장에 갈 수 있는 ‘몬스터박스’ ▲오리지널 아메리칸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익스트림 아웃도어’ ▲세상 어디든 갈 수 있는 이동식 별장, 캠퍼들의 로망을 담은 ‘럭셔리 캠핑’ 등이다. 추첨을 통해 ▲VIPS 외식상품권(5만원, 5명) ▲용평리조트 숙박권(매주 1명) ▲용평리조트 리프트 이용권(매주 10명) 등을 선물한다.또한 응모한 뒤 발급되는 URL을 친구에게 공유하면 공유하는 횟수에 따라 ▲애플 에어팟(1명) ▲BHC 치킨세트(4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500명) ▲편의점 1천원 쿠폰(1,000명 선착순)의 경품혜택이 주어진다.두 번째, 쌍용자동차 전시장 내방 고객들에게는 행운의 돼지저금통을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더욱 큰 행운을 안겨 주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증정 받은 돼지저금통 안에 있는 시리얼넘버를 쌍용자동차 이벤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 ⅩS(1명) ▲SKT NUGU캔들(5명)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5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두 이벤트 모두 다음 달 28일까지 시행되고, 추첨 결과는 오는 3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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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이웃돕기 성금 30억원 기탁
[우성훈 기자]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억 원을 기탁했다. 이는 한화토탈,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등 한화 계열사들이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키 위해 마련한 기부금이다. 한화그룹은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억원을 기탁했다.한화그룹 각 계열사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한화토탈 권혁웅 대표 등 임직원들은 종무식에 앞서 서울 남대문 인근 쪽방촌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연말 서울 은평구에 꿈에그린 도서관 80호점을 개관했고, 한화생명은 지난해 년말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운영 중인 ‘Lifeplus(라이프플러스) 윈터원더랜드’의 아이스링크에 농촌마을 어린이 25명을 초대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이달 중순 한화그룹 신임 임원들은 충청남도 청양군의 농촌 마을을 찾아 겨울철 일손을 도울 예정이고, 계열사 사업장 임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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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 ‘성공적인 첫 걸음 내딛다’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해 구축한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이 운영 3개월 만에 구직자 1,650여 명에 대한 일자리 매칭을 이뤄내는 등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은 인천공항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 종합계획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해 9월 ‘공사-정부-상주기업’간 협력을 통해 공기업 최초로 일자리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주요 사업은 온라인 전용채용관과 취업지원센터의 운영 및 취업박람회 개최 등이다. 특히 공항지역 내 고용활성화를 유도하고 구인.구직 매칭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천공항 온라인 전용채용관’은 국내 최대 취업포털인 잡코리아와 연계된 구인.구직 사이트로, 인천공항 상주기업들의 실시간 채용정보 제공, 원클릭 온라인 채용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오픈 이후 누적 12만 명이 방문했다. 지난 3개월간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새 일자리를 찾은 사람은 1,650여 명에 달한다.온라인 전용채용관은 단순 채용정보 뿐 아니라 구직자들이 궁금해 하는 채용기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함께 해당기업의 현직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직무인터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참여기업의 95% 이상이 제공되는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전용채용관을 활용하고 있는 조업사 A업체 인사담당자는 “전용채용관 활용 후 구직자들이 채용기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접하게 됨으로써 면접 참여율이 60% 이상 상승하는 등 채용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 위치한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6일 오픈한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해 11월에는 약 500여 명이 방문해 9월 대비 이용자가 5배 증가했고, 12월 말까지 누적 1,100여 명이 취업지원센터를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취업지원센터는 각 기업의 현직자가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소개, 소그룹 멘토링 및 현장견학을 시행하는 ‘상주기업 현직자 멘토링’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향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은 현재 있는 6만여 공항 일자리 뿐 아니라 향후 2022년까지 추가로 창출될 5만여 일자리 매칭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현장에서 업체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항지역이 명실상부한 좋은 일자리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실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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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밀화학, 정부가 뽑은 300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우성훈 기자]한미약품 계열사 한미정밀화학(대표이사 장영길)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수준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 안정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각각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선정된 기업은 고용창출 장려금 지원 우대 등 청년 채용을 위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 1,127개로, 한미정밀화학은 고용노동부 심사 기준인 3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127개 기업 중 3개 부문 모두를 석권한 기업은 300개 회사 뿐이다. 한미정밀화학은 유연한 근무 문화 구축을 위해 선택시간제, 탄력근무제를 시행하는 한편, 전 임직원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감성 UP-DAY’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 본인과 자녀를 위해 학자금을 지원하고, 언제든지 읽고 싶은 도서를 대여해 주는 북 카페 등을 운영하고, 이와 함께 청년 채용을 확대키 위해 대학생 장기 인턴십 프로그램 및 일∙학습 병행제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미정밀화학 임종민 감사는 “직원들의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향상에 집중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제도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청년 채용을 위해 지역 대학교와의 협력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4년 설립된 한미정밀화학은 2006년 무균원료 부문에서 미국 FDA 실사에 성공해 국내 원료의약품 제조사 중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회사로, 2007년 준공된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은 미국과 독일, 호주, 일본 등 당국으로부터 GMP 제조 시설 적합 인증을 받아 현재 약 40개 국가에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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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급감’
[우성훈 기자]LG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매출 15조7천705억원에 영업이익 753억원을 올렸다고 7일 잠정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분기보다 2.2% 증가했지만 사상 최고치였던 전년 동기 16조9천600억 원보다는 7% 감소했다.영업이익은 전분기 7천488억 원보다 89.9%나 줄었고, 1년 전 3천668억 원보다도 79.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증권사의 전망치 평균 3천981억원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이다. 4분기 수익성이 급감한 원인은 스마트폰 사업의 부진 탓인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 수요가 침체한 가운데 LG전자는 프리미엄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애플에 눌려, 중저가폰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들에 밀려 영업실적을 회복할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하고 있으나, 그러나 지난해 전체로 따졌을 때는 영업이익 2조7천29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 2009년의 역대 최고 기록 2조6천807억 원을 10년 만에 갈아치웠다.지난해 매출액은 61조3천399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역대 2번째를 기록했다.LG전자는 올해 5G 도입을 계기로 실적 반등에 도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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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뉴오리진’ 부산 첫 단독매장 개점
[우성훈 기자]유한양행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부산에 첫 단독 매장을 열고 부산.경남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뉴오리진은 남구 용호동 W스퀘어(남구 분포로 145)에 300㎡ 규모의 콘셉트 스토어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IFC몰, 잠실 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하남 스타필드 등에 이어 7번째 매장으로, 뉴오리진의 식품,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게 꾸며졌다.특히 광안대교가 펼쳐진 용호만 해안과 인접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더블유(W)의 복합쇼핑몰인 W스퀘어의 2층 홀 중앙에 들어서 눈에도 잘 띈다. 기존 매장의 콘셉트를 유지, 강화해 △건강식품·스킨케어 컨설테이션존 △레스토랑존 △건강식음료를 조리하는 오픈바와 키친 △건강·스킨케어 제품 판매존으로 구성된다.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뉴오리진이 사용하는 성분과 원료, 제조방법, 기능성 등을 자세히 알려줄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상태에 맞는 제품을 제안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추천해 준다. 스킨케어 공간에서는 뷰티 습관과 피부 타입을 고려해 각 개인에게 맞는 오일바를 제안받고 체험할 수 있다. 레스토랑 존에는 천연 식재료와 친환경 과채류로 만든 다양한 시그니처 브런치, 디저트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정경인 유한양행 푸드&헬스 BD&마케팅 팀장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 도움을 주자’라는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한 브랜드다움을 통해 부산 지역의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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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노르웨이.독일 선급 기준 획득’
[우성훈 기자]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하이밸러스트’가 세계적인 권위의 노르웨이.독일 선급으로부터 형식승인을 획득했다. 형식승인을 획득한 업체는 전세계에서 현대중공업을 포함해 단 네 곳 뿐이다. 현대중공업은 7일 자사가 자체 개발한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하이밸러스트’가 국내 업체 최초로 개정된 국제해사기구(IMO) 지침(G8)을 적용한 형식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이밸러스트는 선박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한 평형수에 유입된 생물들을 전기분해 방식으로 살균해 해양 생태계 교란을 막는 장치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형식승인 획득으로 선박 건조 시점과 관계없이 하이밸러스트를 장착할 수 있게 됐다”면서, “더욱 폭넓은 영업이 가능해져 수주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한편, 하이밸러스트는 이번 승인에 앞서 지난해 10월 미국 해안경비대(USCG) 형식승인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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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상사그룹 30년만에 KBI그룹으로 새 출발
[우성훈 기자]갑을상사그룹은 7일 2019년부터 ‘KBI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한다.KBI그룹은 보다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대내외적 혁신적인 이미지 강화를 위해 1987년 고 박재을 회장이 갑을그룹으로부터 갑을상사그룹으로 경영분리한 이래 30여년간 사용해온 기존 CI를 이번에 리뉴얼(그림)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CI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영문 약자 ‘KBI’를 새로 개발된 서체로 세련되게 표현한 것으로, 지구를 형상화한 원형 모양과 한자의 갑(甲)과 을(乙)이 어우러진 심벌마크는 기존에 사용한 형상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기하학적 조형성을 높여 심벌마크 전체에 통일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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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사옥 GBC 수도권정비위 최종 통과
[우성훈 기자]현대자동차 서울 강남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 GBC가 정부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국토교통부에 의하면, 7일 열린 수도권정비위원회 서면 심의에서 서울시가 신청한 GBC 사업이 통과됐다.GBC는 현대차가 3조7,000억 원을 투자해 짓는 신사옥으로, 지하 7층∼지상 105층 규모의 고층 건물로, 그동안 이 사업 계획은 수도권정비위에서 3차례 보류된 바 있다.서울 강남 중심지에 100층 이상 대형 오피스 건물이 들어서는데 인구 집중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이유에서 이다. 그러나 정부가 지난해 12월 17일 올해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GBC 건립 관련 심의를 서두르겠다고 밝혔고, 이에 현대차는 인구 유입 부작용 대책을 마련해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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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 ‘Global Young Challenger’ 발대식 개최
[우성훈 기자]신한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및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최종 합격자 100명과 함께 ‘Global Young Challenger 발대식’을 개최했다.‘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은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100명의 청년을 선발, 국내외 연수를 통해 이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들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취업 매칭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사회책임 프로그램이다.‘Global Young Challenger’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베트남 및 일본 취업 교육 프로그램에 각각 50명씩, 총 100명을 최종 선발했다. 약 3: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국내연수 및 해외 현지연수 통해 ▲어학 및 직무 역량 강화.이문화 교육 ▲현지 기업방문 및 실무 직무 교육 ▲선배 기업인과의 만남 및 멘토링 교육 등 민.관 및 교육기관의 전문적이고 차별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또한 연수기간 중 소요되는 교육비, 숙식비, 항공권 등 비용 전액은 신한희망재단을 통해 지원된다. 신한희망재단은 향후 선발 규모를 늘려 5년간 총 1,000여명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해외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신한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은 “Global Young Challenger 과정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준비된 인재들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희망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선발된 청년들 또한 비전과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 만큼 최선을 다해 글로벌 무대에서 큰 꿈을 펼쳐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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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창공(創工)’...KRX와 손잡고 BIFC 창공(蒼空)을 날다
[성지순 기자]부산시와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이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로 나아갈 스타트업 발굴에 함께 팔을 걷었다. 부산시는 금융공공기관인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과 함께 힘을 합쳐 수도권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IBK창공(創工)을 올해 상반기 중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5층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내에 개소한다. ‘KRX-IBK 창공(創工)’ 은 1년(2기수) 동안 30여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 지원하고, 설계.시설공사, 운영사.입주기업 선발을 거쳐, 올해 상반기 내 개소 예정이다. 참여기관(부산시-한국거래소-IBK기업은행) 간 업무협약은 9일 오후 5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협업을 통해 창업준비 또는 초기 스타트업들이 BIFC내 공간에서 금융공공기관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최적의 환경에서 육성된다. 특히, 개소 예정인 KRX-IBK창공(創工)은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IBK창공(創工) 프로그램에 의해 운영됨으로써 창업가 정신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IBK창공(創工)’은 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창업육성플랫폼으로 금융시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초기 창업기업과 혁신.벤처기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IBK창공(創工) 마포, 구로에서 창업기업 40개를 육성해, 총 투자 34억원, 융자 34억2천만원, 전담컨설팅을 포함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64건을 지원했다. ‘IBK창공(創工)’에 선발된 기업들은 투자.대출 연계 지원, 국내.외 데모데이 및 글로벌 투자 유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및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기업성장 지원 컨설팅을 포함해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중소.중견기업 판로 연계 등을 지원받게 된다. IBK창공(創工) 마포 1기 기업인 ‘굿윌헌팅’의 박성용 대표는 “창공 입주 이후 IBK기업은행의 투자.대출지원은 물론 광고에 소개되면서 기업 인지도가 현저히 높아졌고, 이후 지속적인 심화 멘토링 및 글로벌 진출 컨설팅을 통해 인도 시장에까지 진입할 기회를 가졌다”면서, “IBK창공(創工)만의 특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고도화된 기업지원 플랫폼이 더욱더 많은 혁신 창업기업들에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창업육성 플랫폼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선발된 부산의 혁신창업기업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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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시대 앞당겨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을 이틀 앞둔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아리아 호텔에서 ‘삼성 퍼스트 룩 2019(Samsung First Look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 퍼스트 룩’은 삼성전자가 매년 자사의 TV 관련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이고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을 공유키 위해 7년째 진행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이 날 전 세계 500여명의 미디어가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75형 스크린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AI 시대의 스크린 혁신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브라운관 TV 시대부터 LCD.LED.QLED에 이르기까지 삼성은 항상 새롭고 혁신적인 TV를 선보여 왔고, 차세대를 이끌 스크린이 어떤 형태가 돼야 할지 고민해왔다”면서, ‘마이크로 LED’ 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한 사장은 “‘마이크로 LED’를 ▲화면 크기(Size Free) ▲화면비(Ratio Free) ▲해상도(Resolution Free) ▲베젤(Bezel Free) 등 기존 디스플레이의 ‘4가지 제약을 없앤 미래형 디스플레이’라고 정의하고, 이 기술이 AI 시대를 선도할 스크린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소형인 75형 ‘마이크로 LED’ 스크린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마이크로 LED’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마이크로 LED’는 화면 크기가 작아질수록 소자 크기와 간격도 작아지기 때문에 75형 신제품은 기존 146형 ‘더 월(The Wall)’ 대비 4배 이상의 집적도를 구현하는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75형 ‘마이크로 LED’는 기존 대비 약 15배 작아진 초소형 LED 소자가 촘촘하게 배열돼 더욱 세밀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한 이 마이크로 LED 기술에 ‘모듈러’ 방식이 적용돼 사용 목적과 공간 특성에 맞게 다양한 사이즈와 형태로 설치할 수 있고, 스크린의 여러 가지 제약을 없앤 혁신 기술을 인정받아 CES 2019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여기에 삼성전자가 보유한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이 더해져 소비자들은 어떤 해상도의 콘텐츠도 스크린 사이즈에 최적화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기존에 상업용으로 주로 판매되던 ‘더 월’의 디자인과 사용성을 대폭 개선해 본격적인 럭셔리 홈 시네마 시장 공략에 나선다.2019년형 ‘더 월’은 ‘마이크로 LED’가 제공하는 화질로 ▲대형 화면에서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고 ▲AI 기반 업스케일링을 통한 화질 최적화 ▲최대 2,000니트 수준의 밝기 등을 통해 영상을 보다 깊이감.생동감 있게 표현해 준다.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피니티(Infinite) 디자인’은 베젤이 없고 슬림한 두께를 갖춰 스크린과 벽이 마치 하나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개인 취향에 맞는 그림.사진이나 영상 아트 등을 활용해 실내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화면을 연출하면 ‘인피니트 디자인’의 장점을 더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이 제품에는 지난해에 QLED TV에서 첫 선을 보인 ‘매직스크린’ 기능을 2019년형 ‘더 월’에 적합한 UX(User Experience)로 개선한 ‘월 모드(Wall Mode)’도 새롭게 적용됐다.이 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사진이나 그림 또는 다양한 벽 소재로 꾸며진 테마를 설정해 화면에 띄울 수 있고 ▲제품이 꺼져 있을 때는 시간·날씨·조도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등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으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6:9 비율의 146형(4K)부터 219형(6K), 21:9의 와이드 스크린 등 소비자가 원하는 사이즈, 형태로 설치가 가능하다.삼성전자는 ‘삼성 퍼스트 룩’ 행사장에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마이크로 LED’ ‘QLED 8K’ 중심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마이크로 LED’ 존에서는 ‘모듈러’ 방식을 적용해 집안에 설치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QLED 8K’ 존에서는 ▲CES 혁신상을 수상한 업계 최초 AI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8K’ ▲ 차세대 화질 규격으로 부상하고 있는 ‘HDR10+’ ▲ ‘뉴 빅스비’가 적용된 스마트 기능 등을 통합적으로 전시했다. 2019년형 삼성 스마트 TV는 ‘뉴 빅스비’ 탑재를 통해 복잡한 명령어를 더 잘 이해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과 정보를 제공하고, 구글.아마존의 AI 스피커와도 연동돼 더 편리해졌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종희 사장은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기술을 진화시켜 75형에서 219형까지 다양한 ‘마이크로 LED’ 스크린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올해는 ‘마이크로 LED’ 사업의 원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 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삼성만의 차별화된 화질.반도체.AI 기술로 스크린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열어가겠다”면서, “소비자들이 AI시대에 스크린을 통해 더 많은 경험과 가치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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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서비스센터 만족도 조사 1위”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국내 자동차 서비스센터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국내 기업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컨슈머인사이트 A/S 만족도(CSQ)조사 3년 연속 1위에 이은 것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직영 서비스센터 12곳을 비롯한 전문협력서비스센터(ESC)와 협력서비스센터(ASC) 등 447곳의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지난해부터는 NPS(Net Promoter Score)라는 고객의 순수 추천 지수로 고객만족도를 관리하고 있고, 협력서비스센터의 기술 증진을 위해 직영점과 동일한 과정의 기술 레벨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르노 그룹의 공인 기술자격 제도인 일반 수리 전문가(Cotech) 및 사고 수리 전문가(Cartech)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고급 정비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최근 르노삼성 브랜드 차량 고객을 위한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 르노삼성’을 출시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디지털 강화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이번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르노삼성차의 서비스 혁신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증명한 것”이라면서, “르노삼성자동차는 현재 2022년까지 중점과제인 ‘고객을 위한 가치 추구’를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 투자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만족도 조사는 시장점유율 상위 11개(국산 5개, 수입 6개) 업체의 자동차 서비스센터 이용자 1,26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