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모빌아이와 스마트시티 추진 및 산업 육성 협력
[김경석 기자]대구시와 전세계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모빌아이는 실시간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실증 사업 추진 및 ‘가상데이터캠퍼스’ 운영에 협력키로 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2019에 참가 중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지 시간 10일, 모빌아이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CEO)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모빌아이는 2017년 약 17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인텔에 인수될 만큼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전세계적으로 이미 3,000만 대를 넘고 있다. 지난해에만 24개 자동차 제조사가 새롭게 모빌아이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협력키로 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는 독보적 기술력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올해 상반기에 새로 출시되는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를 택시 등에 탑재해 교통사고 감소 효과와 다양한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증한다.모빌아이 장치는 전방추돌위험, 차선이탈 등 사고예방을 위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도로 장애물, 통행자(보행자) 현황, 도로 혼잡도, 위험구간 분석 정보 등 다양한 도로 및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어 이를 활용하면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다.또한,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이번 협력이 단순히 모빌아이 장치의 현장 적용에만 그치지 않고,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솔루션 개발 및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토록 ‘가상데이터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도로 및 교통 데이터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을 위한 핵심 요소이나, 기술적 한계 등으로 그동안 데이터 확보가 제한돼 왔던 국내 현실을 고려하면 ‘가상데이터캠퍼스’를 통해 제공될 다양한 데이터가 기업들의 새로운 솔루션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모빌아이 장치를 통해 수집된 실시간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대구시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가상데이터캠퍼스’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CES2019 행사 중 공개발표회에서 대구시를 전략적 협력도시로 소개할 만큼 큰 관심을 보인 모빌아이의 암논 샤슈야 CEO는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고, 자동차를 위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새로운 시도를 대구와 함께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협업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시장은 “스마트시티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기반”이라면서, “우리시는 대구시 전체를 테스트베드로 내놓겠다는 자세로 임해 왔고, 그 결과 세계적 기업 모빌아이 협력 기회를 가지게 됐다. 이번 협력을 기업들의 스마트시티 분야 진출과 자동차산업 첨단화의 계기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철우 도지사, 지멘스헬시니어스와 MOU체결
[김경석 기자]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자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참관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실리콘밸리로 이동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neers), 반도체 장비기업 램 리서치(Lam Research),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GE Digital사 임원을 면담하는 등 투자유치활동을 이어갔다.경북도와 지멘스헬스니어스는 1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초음파 진단기 사업본부에서 경북도내 투자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초음파 사업본부의 톰슨(Mr. Bob Thompson) 대표, 펑크(Mr. Sebastian Funk) 재무담당 임원을 면담하고 초음파 진단기기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통한 투자 및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포항에서 트랜스듀서, 카테타를 생산중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전 세계의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이 정밀 의료를 확대하고 진료 방식을 전환하고, 환자 경험을 향상하고 의료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방향으로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의료 기술의 선두주자인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진단과 치료 이미징, 진단검사 의학분야와 분자진단 분야의 핵심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고 있고, 디지털 의료서비스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해 9월 30일부로 마감된 2018년도 회계연도에 134억 유로화의 매출과 23억 유로화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전 세계에 약 5만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지멘스헬시니어스 초음파기기 사업부는 포항 및 분당에 연구소를 두고 포항, 경주, 성남에 생산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과 POSTECH, KAIST 등 국내 대학과 협력해 최신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포항테크노파크에서는 트랜스듀서, 카테타(허벅지절제후 정맥을 통해 심장까지 볼 수 있는 삽입형 튜브) 등 초음파 진단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경북도 투자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헬스케어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개발 중인 의료기기야말로 경북도가 역점을 두고 발전시켜야 할 산업”이라고 강조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어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인 Lam Research사 본사를 방문해 메이클(Mr. Scott Meikle) 글로벌 고객운영 부회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구미를 중심으로 한 경북도의 반도체 장비산업 생태계와 제조기업 현황을 소개하고 “램 리서치와 경북소재 기업과의 비즈니스 협력 및 반도체장비 공동개발 방안”을 설명하고 “향후 경북도에 투자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세계 3대 반도체 장비기업인 램 리서치는 1980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해 1989년 한국법인을 설립한 이래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매출이 글로벌 매출액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고 전 세계 16개국에서 약 1만 2천명이 근무하고 있다.또한, 이철우 도지사는 항공, 헬스케어, 광업, 오일, 가스, 발전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GE(General Electric)의 자회사이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련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기업인 GE Digital 본사를 방문했다.GE Digital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선구적으로 도입한 기업으로 디지털 공장 가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 GE Digital의 캐린 어셔(Caryn Usher) 센터 운영 총괄과의 면담에서 발전소, 병원, 자동차부품, 물류 등의 산업분야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기업들이 현실에서 최적화된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이들 시스템을 경북 도내 제조 및 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주요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면담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이들 기업들의 경북도내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들이 이들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구미시, 경제교류의 새로운 지평 개척
[김경석 기자]장세용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관내 기업체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된 미주방문단이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 박람회(이하 CES)와 연계해 경제협력 및 투자활동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방향 설정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이번 방문단은 관내 기업 6개사와 경상북도, 경북.포항테크노파크 등 11개 유관기관과 함께 박람회에 참관해 자동차, 로봇, ICT 등 미래 핵심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 등 최신 트랜드를 파악하고, 경북도와 구미시와의 공동사업 발굴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 미국 어바인시장, 상공회의소회장 등 주요인사를 면담하고 양 도시간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과학기술자협회 및 창업지원기관과 교류를 통해 지역의료산업 협업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경상북도 CES 벤치마킹 포럼장에서 경상북도지사, 대구시장과 함께 현안사항 의견교환과 산업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박람회장을 둘러보면서 새로운 기업지원 사업모델 구상과 민관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경북.구미 기업인 상생협력 간담회장에서는 삼성전자 고동진 대표이사,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과 만나 구미 투자유치 방안을 적극 건의하는 등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또 SK하이닉스 구미유치에 경북.대구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지난 2017년도 방문 이후 어바인시와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도모해 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구미시장은 어바인 도날드 와그너(Donald P.Wagner)시장, 시아(C.Shea)부시장, 브라이언스타(Bryan Starr) 상공회의소회장 등 각료와 만나 구미시의 우수한 기술력을 홍보하고 양 도시간의 교류증진을 위한 공동노력을 제안했다. 이에 어바인시도 실질적인 교류의사 및 양 도시간 우호 증진을 약속하고 내년 어바인 부시장과 시의원, 기업인들과 함께 구미시를 방문키로 했다. 특히 이번 방문단은 어바인시 방문 시 현지 의료기술 웨어러블디바이스 생산 및 창업지원 기업체 3개사와 미팅해 구미전자기기 지식산업센터 역할과 기술이전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구미 관내 A기업과 어바인 소재 의료관련 투자회사와의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해 교류활동의 결실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한편, 방문단은 재미한인과학기술협회(KSEA)와 전자.의료기술 정보교류회를 가지고 4차산업혁명시대 구미 미래산업 발전전략과 구미시 향후 발전방안 발표한 내용에 대해 도시간 상호 연계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 재미과학기술자협회 박제호 박사는 “5G, AI 분야에서 선구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양 국가가 만나면 상상이상의 시너지가 일어날 것”이라면서, “이번 교류회가 그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사절단 파견을 통한 교류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CES 등 국제규모 해외박람회에 관내기업 참가를 지원해 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전자산업 도시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현재 조성된 미주와의 통상협력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키 위해서 구미시 미래 먹거리 사업발굴과 중소기업 지원활동을 강화해 실제 기업에 성과가 창출되도록 후속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다이치, 세계 3대 ‘2019 홍콩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메리트 어워드’ 수상
[우성훈 기자]국내 1위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대표 이지홍)가 2019홍콩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메리트 어워드’를 수상했다.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홍콩 유아용품박람회는 중국 상해, 독일 쾰른과 함께 세계 3대 유아박람회로 손꼽히는 전시회다. 올해는 한국, 싱가포르, 호주 등 29개 국가에서 610여개의 브랜드와 3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관해, 최신 유아용품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해당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다이치는 이번 박람회에서 회전형 카시트 ‘원픽스 360’으로 ‘메리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상은 어워드 참가 신청 제품 중 디자인, 친환경성, 기능,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5% 에게 수여된다. 2016년에는 ‘퍼스트세븐 터치픽스’가 ‘베스트 상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원픽스 360’은 아이를 차에 태우고 내릴 때 자유로운 방향전환이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로 편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4중 측면보호시스템과 전복방지 리바운드 스토퍼가 탑재되어 안전성을 극대화했고, 아기 피부를 보호해주는 식물성 천연섬유 모달(Modal) 원단이 사용됐다. 2015년부터 홍콩 유아용품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다이치는 ‘원픽스 360’을 비롯해 ‘브이가드 토들러’ ‘브이가드 주니어’ ’퍼스브세븐 플러스‘ ’디가드 토들러‘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카시트와 아기띠 ’루이‘ ’루이 스포츠‘ 등의 주력 제품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홍콩, 말레이시아, 미국 바이어와는 현장에서 샘플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다이치 마케팅팀 담당자는 “유아용품 업계에서 손꼽히는 홍콩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원픽스 360’ 카시트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제품 개발 부문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SK텔레콤-SM엔터테인먼트, AI 기반 음원 분리 기술 활용해 공동 사업 추진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아시아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그룹(총괄사장 김영민)과 음원 분리 기술과 IC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미디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SK텔레콤은 9일(현지시각)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과 SM엔터테인먼트그룹 김영민 총괄사장이 만나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사는 SK텔레콤의 AI 기반 음원 분리 기술을 시작으로 ICT 기술을 SM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 신규 사업을 개발∙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신규 사업 구체화를 위해 공동협의체도 꾸려 운영키로 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첨단 기술과 글로벌 K콘텐츠를 결합한 차세대 미디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5G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미디어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콘텐츠 강자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구글과 VR콘텐츠 공동 제작 글로벌 콘텐츠 허브 전략 시동
[우성훈 기자]초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5G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소비자들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실감형 미디어를 본격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된다.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소비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구글과 VR콘텐츠 공동 제작에 합의하고 5G스마트폰 상용화 시점에 맞춰 VR 전용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미 라스베이거스 CES 2019에서 9일(현지시간) 밝혔다.LG유플러스는 구글과 VR콘텐츠 공동제작에 협력키로 하고 우선적으로 파일럿 VR콘텐츠를 제작키로 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공동 콘텐츠 펀드를 조성, 올 상반기 내 VR콘텐츠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제작되는 VR콘텐츠는 스타들의 개인 일정을 함께하는 코스, 공연관람 및 백스테이지 투어, 스타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숙소투어, 스타의 개인 공간 엿보기 등 국내 여러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톱스타들의 일상을 함께 경험하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제작 VR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VR전용 플랫폼과 유튜브에서 독점 제공돼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된다.세계적으로 미디어시장 환경이 플랫폼보다 콘텐츠 경쟁으로 변함에 따라 넷플릭스, 아마존, 페이스북 등 대형화된 글로벌 플랫폼들도 자체 제작 콘텐츠 투자를 늘려가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추세다.이번 공동제작으로 LG유플러스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K-콘텐츠 시장화하는 등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VR플랫폼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VR전용 플랫폼에는 구글과 공동 제작한 독점 콘텐츠와 다양한 장르의 VR 영화, 아름다운 여행지 영상, 세계적인 유명 공연, 인터랙티브 게임, VR 웹툰 등 기존 VR 콘텐츠 보다 월등한 품질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지속적으로 콘텐츠 확대에 나설 예정이고, 향후 VR 개방형 플랫폼, IPTV 전용 VR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구글은 K-POP, 드라마, 게임, 1인미디어, 웹툰에 세계인들이 열광하면서 한류 콘텐츠 확보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특히 쿠바 하바나, 프랑스 파리, 핀란드 헬싱키, 베트남 하노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등 외국의 청소년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K-콘텐츠를 즐기면서 동남아, 중남미 등 콘텐츠 신흥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 LG유플러스는 ‘5G로 일상을 바꾼다’는 새로운 시각에서 ‘5G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4K, 8K, VR과 같은 5G기반 초고화질 영상 기술을 구현하고 이를 응용 및 확산하는 것이 콘텐츠 생태계 구축 전략의 핵심이다.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정부기관을 비롯, 동영상 콘텐츠, 단말 등 디바이스, 시스템, 솔루션, 방송사를 비롯한 영산산업의 전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과 기술 선도, 협력 플랫폼 구축, 영상 콘텐츠 개발 및 응용, 영상사업 다각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
한미약품, 제약업계 첫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우성훈 기자]한미약품이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품질(ISO9001)과 환경(ISO14001), 반부패(ISO37001) 분야 등 총 4개의 국제표준 인증을 확보했다. ISO27001 인증식은 지난 10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진행됐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와 주한영국대사관 닉 메타(Nick Metha) 부대사, BSI(영국표준협회) Korea 이종호 대표, 시큐리티인사이드(정보보안 컨설팅업체) 함병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14개 관리영역 114개 항목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한미약품은 R&D를 포함한 신약 연구정보와 개인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경영 시스템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별도의 TF를 구성해 전사적으로 인증 획득을 준비해 왔다.이번 인증으로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신약 연구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관리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적 정보보호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한미약품은 향후 지속적인 보안 관리를 위해 전담조직 및 인력 등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최고정보책임자(CIO) 임종훈 부사장은 “한미약품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인증을 토대로 보다 신뢰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이번 ISO27001 인증은 신뢰경영에 대한 한미약품의 강력한 의지를 보다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R&D 성과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가 글로벌 수준의 보안체계 아래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삼양그룹 경영진, ‘CES 2019’ 에서 디지털 혁신 다짐
[우성훈 기자]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전자제품전시회) 2019’를 경영진과 함께 10일(현지 시간) 참관했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및 가전 기술 전시회다. 김윤 회장은 △김영환 삼양사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순철 삼양사 대표이사 △김도 삼양사 AM BU장 △박종진 삼양사 식품연구소장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 △이상훈 삼양홀딩스 IC장 △김건호 삼양홀딩스 글로벌성장PU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CES를 참관하면서 최신 IT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김윤 회장은 차량, 전자기기를 중심으로 3D프린팅, AI, 드론 등의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둘러보면서 삼양그룹이 영위하는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찾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 인사이트를 경영진과 공유했다. 특히, 삼양사 AM BU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중심으로 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주력 사업이어서 주요 고객사가 이번 전시회에 대거 참가했다. 현재 삼양사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국내외의 자동차 부품 및 완성차 제조 업체, 전기·전자 관련 업체로 공급되고 있다. 또,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정보전자 소재도 공급 중이다. 김윤 회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의 본질을 재정의 하는 수준을 목표로 디지털 혁신에 주력해야 한다”면서, “경영진과 임원이 디지털 마인드로 무장해 기술 이해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
쌍용차,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 실시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2018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19년 사업 계획 공유 및 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실시했다. 지난 10일 쌍용자동차 인재개빌원(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2019년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별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전진대회는 2018년 우수 판매네트워크 포상, 2019년 판매목표 달성 및 정도영업 결의문 채택, 2019년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난 3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이 대형SUV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렉스턴 브랜드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9년 연속 내수 판매 성장세를 기록한 만큼, 올해도 렉스턴 스포츠 칸과 C-세그먼트 SUV C300(프로젝트명)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마케팅 및 서비스 향상을 통해 내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 시장을 둘러싼 국내외 시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효과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판매 확대 및 10년 연속 내수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SUV 명가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전 부문이 한 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표이사 김세권 맡는다”
[우성훈 기자]75m 높이 굴뚝에서 426일째 농성 중인 파인텍 노조와 사측이 “대표이사를 김세권 사장이 맡는 것”으로 한 교섭을 타결했다.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지회장과 파인텍의 모회사 격인 스타플렉스의 김세권 대표 등 노·사는 11일 아침 8시경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이어진 6차 교섭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합의서에 서명했다.양측은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협상을 시작했지만, 30분 만에 중단했다. 이후 오후 8시부터 실무진 교섭을 재개해 밤샘 협상 끝에 고용보장 등 8개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합의안을 살펴보면, 회사의 정상적 운영과 책임 경영을 위해 파인텍 대표이사를 김세권 사장이 맡기로 했다. 또, 회사는 올 1월 1일부터 6달 동안 유급휴가로 임금을 100% 지급하고, 7월 1일부터 공장을 정상 가동하고, 차광호 지회장 등 조합원 5명을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조합원 5명의 고용은 2019년 1월 1일부터 최소한 3년간 보장키로 했다. 공장 소재지는 평택 이남 지역으로 하고, 생산품목은 현 생산품과 스타플렉스 물량 중 가능한 품목, 그리고 신규 품목을 추가할 수 있게 했고, 또 원활한 생산활동을 위해 적정인원을 고용키로 했다. 노사는 금속노조 파인텍지회를 교섭단체로 인정하는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4월 30일 이내에 단체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기본협약의 내용으로는 기본급을 최저시급에 천 원을 더하기로 했고, 노조사무실을 제공하고 500시간의 근로시간 면제를 부여키로 했다. 노사는 합의와 동시에 민형사상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노조는 농성을 중단키로 하고, 이와 함께 합의 불이행에 관한 책임은 불이행 당사자가 지기로 했고, 노사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국민은행 노사, 임금피크 직원 희망퇴직 합의
[우성훈 기자]파업을 거친 KB국민은행 노사가 임금피크제 대상자 희망퇴직에 합의했다.국민은행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임금피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임금피크로 이미 전환한 직원과 1966년 이전 출생 부점장급, 1965년 이전 출생 팀장.팀원급 직원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21∼39개월 치 특별퇴직금과 함께 자녀학자금 지원금 또는 재취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희망퇴직 1년 후에는 계약직 재취업 기회를 부여하고 2020년까지 본인과 배우자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임금피크 대상자 희망퇴직은 2015년 이후 정례적으로 이뤄졌지만, 올해 노사갈등이 커지면서 한동안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국민은행 노사는 파업 후 매일 실무교섭과 대표자 교섭을 하기로 하고 접점 찾기에 돌입한 상태이다. 파업 전후로 노사갈등이 증폭되면서 노조가 추진하던 부당노동행위 고소.고발과 국가인권위원회 진정도 모두 중단됐다.
-
대구시, KOTRA와 세계시장 진출 전략 짜다
[김경석 기자]대구시는 10일 오후 1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함께 대구경북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 대구시 후원으로, KOTRA 중남미, 북미본부장을 비롯해 중국, 일본, 아시아지역 근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모아 위기와 기회가 혼재된 세계 무역시장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돌파구를 찾기위해 개최했다. 설명회는 올해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6회째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KOTRA 5개 해외지역 권역별 주요 이슈 점검 및 진출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는 중소기업의 수출관련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소해 주기 위해 ‘대구시 수출지원 안내 데스크’와 ‘이동코트라 상담부스’를 별도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세계경제 성장둔화,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해외 수출현장에 대한 점검과 산업별 맞춤형 전략 추진이 매우 필요한 시점에서 개최했다. 또한 미국, 중동, 중국, 일본, 동남아 등 5개 주요 수출시장의 생생한 현장정보가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및 수출품목 다변화 등 성공적인 해외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수출환경과 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스타기업.3030기업 등 우수기업들을 집중 지원해 지역기업이 세계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경쟁력 있는 수출초보기업들을 발굴하여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23일 시판
[이승준 기자]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인기몰이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의 가격, 사양과 함께 14일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고 23일부터 170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 세계에 판매할 예정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7000대로 현대차는 아이어맨 시리즈의 높은 인기와 많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1700대를 국내에 배정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로 아이언맨 팬은 물론 보다 독특하고 강인한 느낌의 SUV를 원하는 고객 모두를 위해 제작됐다.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iF 디자인상/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호평을 받은 코나를 바탕으로 아이언맨의 여러 특색있는 요소를 담아 차별화된 디자인과 유행을 타지 않는 정제된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트림으로 출시되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가격은 2945만원이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기존 코나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최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으며 스마트키, 천연가죽 시트, 도어 스팟 램프 등 내외장 곳곳에 아이언맨 전용 디자인 요소를 모두 포함해 한정판의 소장가치를 구현했다. 또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일반차와 동일한 보증 수리 기간 및 A/S 부품을 제공함으로써 희소한 차량 보유에 대한 고객 우려를 해소하고 완성차 메이커가 준비한 한정판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외장컬러는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으로써 1963년 마블코믹스(만화책)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Tales of Suspense)’에 첫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의 무광 회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영화를 통해 익숙해진 아이언맨 수트의 전용 레드 컬러를 개발해 포인트 컬러로 적용했다. 전면부는 △마블로고가 새겨진 V자 모양의 후드 가니쉬 디자인에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닮은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이 적용된 메탈릭 그레이 컬러의 그릴 △레드 컬러 인테이크 가니쉬가 적용된 전용 범퍼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측면부에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1, 2열 도어 하단부와 사이드미러에 전용 레드 컬러를 넣고 △아이언맨 마스크 엠블럼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 △아이언맨 마스크 도어 스팟 램프 등을 배치했다. 또한 후면부 번호판 위 가니쉬에 음각으로 아이언맨 레터링을 적용해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송풍구 등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실내는 △아이언맨 마스크와 스타크 인더스트리(아이언맨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운영하는 회사명) 로고를 시트,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아이언맨 수트를 떠올리게 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웰컴 애니메이션과 기어노브 △크래쉬패드 위에 새겨진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주인공)의 서명 등으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독특함을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유니크한 외장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이언 맨 마스크 형상의 루프 스킨과 사이드 도어의 스타크 인더스트리 로고를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커스텀 데칼 패키지’ 무상장착 이벤트를 국내 고객 한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2017년 6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쇼카 공개 이후 양산형 모델의 출시까지 기다려준 국내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1700대만의 특별함으로 보답하고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출시일 이전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한정 모델을 알릴 예정이다. 먼저 현대차는 2018년 말 공개한 예고편 영상에 이어 위기 상황에 날아오는 토니 스타크의 아이언맨 수트가 된듯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등장하는 마블 영화 같은 연출의 디지털 영상을 14일에 주요 디지털 채널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 아이언맨의 친숙한 클리셰’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응원적 메시지를 담아내는데 주력했다. 아울러 구매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마블사에서 특별 제작한 15만원 상당의 기프트(마블 에디션 차량용 공기청정기, 한정판 도서, 토니스타크 감사 서신)를 제공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10명(동반 1인 포함)을 선정해 3박 4일 홍콩 마블 익스피리언스 투어 패키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18일부터 27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 메가박스 앞 광장에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차량 전시와 함께 영화 속 히어로처럼 연출해볼 수 있는 타임 슬라이스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2월 15일까지 전국 6곳 지점에서 특화전시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YG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채널 YG STAGE와 함께 글로벌 UCC 공모전 ‘My H Signature Pose’를 개최한다. 자신만의 히어로 포즈를 사진 혹은 영상을 SNS에 업로드해 응모하는 이번 캠페인은 우수작을 선정해 홍콩 디즈니 랜드 내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 등(4박5일)의 다양한 경품을 전할 예정이다.
-
니콘, ‘CES 2019’서 최신 카메라 및 렌즈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승준 기자]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은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19’에 참가해,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Z 시리즈’를 포함한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먼저, 이번 박람회에서 니콘은 풀프레임 미러리스부터 DSLR과 콤팩트 카메라, NIKKOR(니코르) 렌즈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풀프레임 미러리스에서는 최신작 Z 7과 Z 6, Z 시리즈 전용 NIKKOR Z 렌즈를 전시했고, 특히 새로운 초광각 줌 렌즈 ‘NIKKOR Z 14-30mm f/4 S’를 공개해 크게 주목 받았다. 또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D5, D850 등 주요 DSLR 카메라와 광학 125배 줌 기능을 갖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COOLPIX(쿨픽스) P1000 등으로 체험 공간을 꾸며, 니콘만의 광학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니콘은 현재 Z 시리즈용으로 개발 중인 최신 펌웨어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추가되는 새로운 기능에는 피사체의 눈을 간편하게 감지해 보다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Eye AF’, ProRes RAW 코덱을 사용해 RAW 포맷으로 동영상 출력, XQD 뿐만 아니라 CFexpress 메모리카드와의 호환 지원이 있다. 이 밖에도 박람회 기간 내내 현장 및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카메라 활용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첫 공개된 NIKKOR Z 14-30mm f/4 S는 초광각 14mm부터 광각 30mm까지의 초점 거리 전체를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인 f/4로 일정하게 촬영할 수 있는 니콘 Z 마운트 대응 고성능 초광각 줌 렌즈다.
-
아이노비아, INNO3D 아이칠 지포스 RTX 20 시리즈 2종 출시
[이승준 기자]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는 INNO3D NVIDIA GEFORCE® RTX 20 시리즈의 iChiLL(아이칠) 제품군 2종을 출시했다. INNO3D ICHILL 지포스 RTX 2080 Ti BLACK D6 11GB(이하 BLACK) 제품과 INNO3D ICHILL 지포스 RTX 2080 X3 JEKYLL D6 8GB(이하 JEKYLL) 제품이다. ICHILL(아이칠)은 INNO3D의 최상위 라인업 제품에 붙는 브랜드 네임이며 두 제품은 압도적인 성능의 NVIDIA Turing™ 아키텍처를 탑재해 새로운 그래픽으로 진화했다. BLACK 제품은 더욱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키 위해서 극한의 수냉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높은 온도로 인한 성능 저하 없이 항상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해 최신 고 사양 게이밍부터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작업까지 부드러운 처리가 가능하다. 새롭게 개선된 2열 수냉 쿨링 시스템은 GPU 및 메모리 부분을 빈틈없이 커버해 뛰어난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 뜨거운 내부 발열을 냉각수로 빠르게 해소하고 성능의 저하 없이 언제나 최상의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뛰어난 쿨링을 위해 디자인된 120mm 듀얼 쿨링 팬은 오직 최상급 쿨링을 위한 INNO3D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듀얼 쿨링 팬과 함께 240mm 대형 라디에이터를 적용해 뜨거워진 냉각수의 발열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차가워진 냉각수를 빠르게 순환시킨다. JEKYLL은 90mm Sythe Blade 트리플 쿨링팬 또는 100mm 15 Blade 듀얼 쿨링팬으로 교체가 가능한 two way 쿨링 시스템 디자인을 적용해 완벽한 성능을 제공한다. GPU, 전원부, 메모리 부분에 부착된 센서로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해당 부위에 위치한 쿨링팬 속도를 알맞게 조절하도록 더욱 스마트하게 진화한 AI온도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최적화된 쿨링 성능을 느낄 수 있다. ‘닥터 지킬 앤 하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콘셉트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자재로 분리 및 결합이 가능한 구조이다. INNO3D는 엔비디아가 주관하는 2019년 새 해 첫 게임 번들 행사인 ‘GAME ON’에 참가한다. 행사는 디지털 교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사 제품을 구매한 후 지정한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구매 증빙을 제출하면 게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코드가 지급된다. 엔비디아 포탈 계정과 코드 리딤 및 게임 다운로드에 연동되어야 할 오리진(Origin) 계정이 필요하고 거래 당, 인원 당 1장으로 제한된다. 행사 기간은 오는 2월 25일 또는 재고 소진 시까지이다.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증정되는 게임 쿠폰 코드는 재판매가 불가능하다. 행사 대상은 INNO3D 지포스 RTX 2070, RTX 2080, RTX 2080 Ti제품군으로 RTX 2070 제품 구매 시 배틀필드 5 또는 ANTHEM 중 한 가지 게임을 선택할 수 있는 Pick 1코드를 증정하고, RTX 2080 또는 RTX 2080 Ti 구매 시 두 가지 게임 코드를 모두 받을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한다.
-
레스메드 최초의 휴대용 산소발생기 모비, 미국에서 널리 사용
[이승준 기자]호흡기 관리 의료기기 및 병원 외 치료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레스메드(ResMed)(뉴욕증권거래소: RMD, 호주증권거래소: RMD)가 자사의 프리미엄급 휴대용 산소발생기인 모비(Mobi)가 지금 미국 내에서 널리 보급되고 있다고 8일 발표했다. 모비는 산소 공급과 무게 및 배터리 수명이 최적의 균형을 이뤄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나 기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수백만 명의 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레스메드 산소 치료요법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레스메드 레스피러토리 케어(ResMed Respiratory Care)의 리치 맥헤일(Richie McHale) 사장은 "간단히 말해, 모비는 환자의 이동성을 유지해주는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입원 및 조기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모비는 무게와 배터리 수명 및 산소 공급이 이상적으로 균형을 이뤄 환자들이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최대한 완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레스메드는 현재 환자들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최고의 상태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주는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모비는 산소 요법이 필요한 환자용으로, 애스트럴 앤 에어커브 10 ST-A 기기(Astral and AirCurve 10 ST-A)는 중증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클라우드로 연결된 홈 환기에 사용되고 있다. 맥헤일은 "레스메드가 각각 다른 단계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기기들은 진정으로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면서, "그러나 3억8000만명에 이르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만성 질환의 부작용을 줄이며 의료 비용을 줄이도록 도와주는 것에 관한 한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
“‘비만.당뇨∙NASH.항암.희귀질환’ 분야서 글로벌 성과 기대”
[우성훈 기자]“한미약품은 전세계 폐암 환자의 40% 이상이 거주하는 중국에서 포지오티닙의 독자 임상을 추진합니다. 바이오신약 분야는 비만과 NASH를 포함한 희귀질환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가 적용된 신약은 올해 글로벌 임상이 시작됩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탄탄한 R&D를 통한 도약을 본격화하겠습니다.”(한미약품 권세창 사장).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7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2019년도 R&D전략 및 비전 등을 발표했다.매년 1월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40여개국 1,500여개 기업과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제약.바이오분야 최고 권위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 권세창 대표이사 사장, 이영미 상무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한미약품 R&D 부문 총괄 사장인 권세창 대표이사가 9일(현지시각) 진행된 기업 설명회를 통해 발표한 자료는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에도 게재된다. 권 사장은 주요 3가지 R&D 과제로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비만 치료 신약(HM15136), NASH 치료 신약(HM15211),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HM43239)를 꼽은 뒤 상세히 설명했다.HM15136은 주 1회 제형의 바이오신약 주사제로, 이미 전임상을 통해 유의미한 약동학적 변화 및 탁월한 체중 감소효과를 입증했다. 올해 2분기 임상 1상을 마치고 4분기 2상 진입이 예상된다. 현재 치료제가 없는 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HM15211은 NASH 외에도 간섬유증 치료에서도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 3분기에 1상을 완료하고 4분기 중 임상 2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AML 치료제 HM43239은 올해 1분기 미국 및 한국에서의 임상 1상을 준비 중이다. 혁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은 그동안 확인된 임상 결과를 토대로 한미약품이 직접 중국 시장에서의 개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전 세계 폐암 환자의 40% 이상이 거주중인 세계 최대 폐암 치료제 시장이다. 한미약품은 2022년 중국에서의 시판 허가를 목표로 삼고, 올해 상반기 중 중국 임상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한미약품의 중국법인 북경한미약품 연구진이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펜탐바디’를 적용한 새로운 표적-면역 항암신약의 글로벌 임상도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된다. 이 후보물질은 종양괴사인자인 ‘TNF-알파’와 자가면역체계에 관여하는 인터루킨-17A를 펜탐바디로 연결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이다.권세창 사장은 “한미약품이 독자적으로 개발중인 글로벌 신약, 그리고 여러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임상을 진행중인 신약들이 빠르게 세계 시장에서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과감하고 혁신적인 도전,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R&D를 통해 제약강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금호타이어, 벤츠 정통 SUV에 OE 공급
[우성훈 기자]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독일의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의 뉴 G-클래스(New G-Klasse)에 OE(신차용 타이어)를 공급중이라고 10일 밝혔다.벤츠 G-클래스는 1979년 출시 이후 최고급 인테리어와 극한의 비포장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자랑하는 ‘럭셔리 오프로더’ 로 손꼽히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SUV 차량이다. 이번 벤츠 뉴 G-클래스는 40년만에 풀체인지 돼 나온 모델이며 이전 모델에 비해 훨씬 가볍고 튼튼하며 더 강력한 내구성을 지녀 다시 한번 전세계 럭셔리 오프로드형 SUV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형 벤츠 뉴 G-클래스는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베스트셀러 타이어인 솔루스 KL21 제품을 장착한다. 솔루스 KL21는 다양한 도로 환경에 적합한 타이어로 높은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갖췄고, 대칭 패턴을 적용한 넓은 트레드로 낮은 회전저항과 높은 구동력, 탁월한 주행 안정성 및 정숙성 등이 특징이다. 또한 고무와의 친화력을 높여 특수 가공한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연비 및 마모를 향상 시켰다.금호타이어와 벤츠의 관계는 2007년부터 시작됐다. 국내 업계 최초로 벤츠와 손을 잡았고, A-클래스에 첫 OE 제품을 공급한 이후 메르세데스-벤츠와 탄탄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또한 스프린터, 비아노, 스마트, 비토 등 여러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했고, 국내 업계 최초로 벤츠에 트럭용 타이어를 공급하기도 했다. 이번 G-클래스 OE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벤츠의 밴과 SUV 등 다양한 제품 공급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에도 상위 차종으로 공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명진 금호타이어 상품개발2담당 상무는 “이번 벤츠 뉴 G-클래스 OE 공급은 금호타이어의 제품이 메인 규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급증하고 있는 SUV 수요에 발맞춰 고객사와 운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SUV 전용타이어를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일회용컵 없는 날’ 인증....‘럭키백 행운’ 도전
[우성훈 기자]스타벅스가 지난해 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던 스타벅스의 ‘일회용컵 없는 날’을 올해도 이어나간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10일 새해 첫 ‘일회용컵 없는 날’을 맞아 개인 다회용컵을 사용해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19 스타벅스 럭키백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페이스북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타벅스의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은 ‘일(1)회용컵 없는(0) 날’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매월 10일에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연중 환경 캠페인이다.기해년 첫 ‘일회용컵 없는 날’인 1월 10일은 개인컵을 지참해 스타벅스 매장 안에서 텀블러 등 개인컵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인증하는 사진을 찍고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새해 행운을 담은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2019년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19명에게는 2019 스타벅스 럭키백(단, 영수증 무료 음료 쿠폰 제외)을 증정하고 20명에게는 신년 텀블러, 200명에게는 e-gift 음료권을 증정한다. 한편, 스타벅스는 다회용컵 사용 장려를 위해 ‘일회용컵 없는 날’ 고객 참여 캠페인 전개, ‘에코 보너스 스타’ 혜택 신규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 이어오고 있다. ‘에코 보너스 스타’는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고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자 지난해 11월에 도입된 새로운 개인컵 리워드 혜택으로, 개인 컵을 이용해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은 기존의 300원 할인 혹은 에코별 1개 적립 중 선택해 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에코 보너스 스타 도입 전후 한달 간을 비교해 보면 개인 컵 사용 고객의 2/3에 해당하는 80만명의 고객이 별 적립을 선택하면서 개인 컵 사용이 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
롯데, 설 맞이 협력사 8천억 납품대금 조기 지급
[우성훈 기자]롯데는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약 8천억 원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 명절의 경우, 파트너사들이 급여 및 상여금 등 일시적으로 다양한 곳에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조기 지급키로 한 것이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e커머스 등 34개사가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약 2만 개의 중소 파트너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기 지급은 1월 거래분에 대한 것으로 연휴 3일 전인 이달 30일까지 모든 지급이 완료된다. 이는 평상시 대비 평균 약 11일 앞당겨서 지급되는 것이다. 한편, 롯데는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생펀드를 7,520억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롯데 상생펀드는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해주는 상생프로그램이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약을 맺고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신용대금 결제를 돕는 ‘상생결제제도’를 전 계열사에 도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