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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신용보증기관에 총 500억원 특별출연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지역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 3곳에 총 500억원을 특별출연 한다. 이를 통해 약 1조 6천억원의 보증한도를 공급하고, 발급된 보증서를 담보로 총 1조 7천억원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의 경우 신기술–신산업 관련 혁신성장기업이다.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창업 후 7년 이내의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보증비율 100%의 보증서 발급을 통해 낮은 금리의 대출을 지원하고, 그 외 기업에는 보증료의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뒷받침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원대상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은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 파트너’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상생 파트너’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리딩뱅크의 위상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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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우체국과 손잡고 마일리지 체크 카드 출시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우체국과 손잡고 항공 마일리지 제휴 카드를 출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우체국과 15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영헌 여객본부장, 우정사업본부 신대섭 예금사업단장, 마스터카드코리아 최동천 대표가 참석했다.‘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는 우체국에서 최초로 발행하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로 기본 적립과 특별 적립으로 나눠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특별 적립 대상은 ▲쇼핑 ▲편의점 ▲커피 ▲면세점 ▲영화 ▲우체국서비스 업종이다. 해당 업종에서 사용 시 1,500원당 1마일리지 적립과 함께 5%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어 여타 마일리지 적립 체크카드보다 우수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 시 2,500원당 1마일이 기본 적립이 된다.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김영헌 여객본부장은 “이번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는 우체국이 출시한 최초 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라는 점에서 뜻 깊다”면허,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양사를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지속 개발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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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대구공동관 운영 최대 계약 성과 거둬
[김경석 기자]대구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19에서 대구공동관 운영을 통해 728만 달러에 달하는 현지계약 및 MOU 체결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52년째를 맞은 CES는 독일의 IFA와 스페인의 MWC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매년 새해 벽두부터 개최돼 한 해의 최신 IT기술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특성으로 인해 3대 전시회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전시회이다.대구공동관에는 스마트시티, 미래형자동차, IoT, 로봇, 인공지능, VR, 드론 등 다양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대구시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기업들이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세계시장에 선보였다.또한, 국비 지원(문화체육관광부)을 받아 별도 스포츠 공동관을 조성해 14개 기업(대구 11, 경북 3)도 참가, 스포츠분야에서 쟁쟁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모바일융합센터)가 2013년 9개사 규모로 참가를 시작한 이래, CES 2017부터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단독 공동관을 구축해 3년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다. 대구공동관을 통해 참가한 기업들은 4일간의 전시회 기간 중 총 750여건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총 728만 달러 상당의 현지 계약을 체결하는 등 CES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상당수의 기업들이 전시회 종료 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제품공급 및 MOU 체결 등이 추진될 것을 예상돼 이후 추가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주요성과 내용을 보면 ㈜세컨그라운드(대표 박대규)는 스포츠(야구) 영상기록 및 데이터 분석서비스 시스템을 전시해 Human Tech사(싱가폴) 및 INIA Tech사(이스라엘)와 528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스포츠공동관에 참가한 ㈜제스트(대표 김무성)는 AUTOBAT USA사(미국)와 야구자동티업시스템을 200만 달러 규모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인트인(대표 김지훈)은 She Care사(중국) 및 Smart Ware사(인도)와 상당한 금액의 구매협약 MOU 체결이 예정돼 있는 등 후속 성과도 계속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뿌리 경제공동체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해외 경제관련 사업의 공동협력 합의문에 서명하고 전국 유일 지자체 공동관인 ‘대구공동관’과 주요 전시관을 함께 둘러 봤다.권영진 대구시장은 10일(현지시간) CES 전시장 부스에서 모빌아이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CEO)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를 택시 등에 탑재해 교통사고 감소 효과와 다양한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증할 계획이다.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모빌아이는 2017년 약 17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인텔에 인수될 만큼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세계적으로 이미 3000만 대를 넘고 있다. 지난해에만 24개 자동차 제조사가 새롭게 모빌아이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협력키로 하는 등 독보적 기술력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대구시는 박람회 기간 중에 이번 CES의 성과공유 및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수렴 등을 위한 CES 참가기업들과의 간담회와 지역 청년들의 신기술 체험 및 창업.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공모로 선발된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과의 멘토링 미팅을 대구시장, 유관기관장, 기업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인공지능, 스마트홈, e스포츠, 스마트시티 등 CES 2019 대표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니 대구시도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더 많은 기업에게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 항상 시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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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2019년 11개 단지...1만5,888세대 공급 예정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대표 김대철)은 2019년 1만5,88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민간임대 단지를 포함해 총 11개 단지, 1만5,888세대를 공급한다. 이는 총 12개 단지, 1만1,640세대를 공급한 지난해에 대비해 약 36% 늘어난 것으로, 전체물량의 56%가 서울과 수도권에서 공급되고, 자체사업 물량도 5,618세대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3월 대전시 유성구 도안택지개발사업지구 2-1블록에서 2,560세대의 대단지를 공급하면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4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의 일반분양 물량을 시작으로 둔촌 주공아파트, 개포1단지 등 총 6개 단지 9,053세대를 공급한다. 서울 및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는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5개 단지 6,835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유형별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9,217세대로 전체 공급 물량의 약 58%를 차지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직접 시행하는 자체사업도 5,618세대 규모에 달한다. 특히, 9,053세대에 달하는 서울 및 수도권 물량에는 서울 강남권에 속한 개나리4차를 비롯해 매머드급 단지 규모인 둔촌주공과 개포1단지 등이 포함돼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둔촌 주공아파트는 대지면적 54만㎡에 총 11,10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HDC현대산업개발은 10월 1,534세대 규모의 조합분양에 이어 981세대 일반분양 물량을 공급한다. 개포1단지는 대지면적 40만㎡에 총 6,642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10월 조합원과 11월 일반분양 물량은 각각 2,525세대와 603세대를 공급 할 예정이다. 지방에도 부산거제2구역, 전주 태평1구역 등에서 1,000세대가 넘는 전국 주요 도시에 대단지 아이파크 단지를 선보인다.HDC현대산업개발은 “종합 부동산.인프라 기업으로서 올해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용산역 지하개발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디벨로퍼로서의 차별화된 행보를 펼칠 계획”이라면서, “주택사업에 있어서도 디벨로퍼로서 우수 부지를 선점하고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올해도 안정적인 분양실적 이어나갈 예정”d;ㅣ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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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
[우성훈 기자]일동제약그룹이 분야별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에 나선다. 먼저, 일동제약은 연구, 개발, 생산, 마케팅, 영업 직군의 실무자를 선발한다. 연구 직군의 경우 △독성 연구 △단백질 연구 △제제 연구 △분석 연구 △히알루론산필러 연구 분야의 연구원을 뽑는다. 분야에 따라 전공(수의학, 약학, 생물학 등) 및 학위(석사, 박사), 직무 관련 경력 등 별도의 지원 자격 요건이 있다.개발 직군은 △개발 기획 △사업 개발 △임상 PM(Project Manager) △임상 DM(Data Manager) 분야에 채용을 진행한다. 분야에 따라 전공(약학, 수의학, 간호학, 통계학 등), 직무 관련 경력, 외국어(영어) 능력 등 별도의 지원 자격 요건이 있다.생산 직군은 △생산관리 △품질보증(QA) 분야의 경력자 △관리약사를 모집한다. 관리약사의 경우 약학을 전공하고 약사 면허가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생산관리 및 품질보증 분야는 화학 등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3~5년의 직무 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마케팅 및 영업 분야는 △ETC(전문의약품) CM(Category Manager) △OTC(일반의약품) CM △HS(Health Supplement) CM △HS 온라인 마케팅 △HS 해외 마케팅 △해외영업 △마케팅 학술 분야의 실무자를 선발한다.ETC 및 OTC CM의 경우 전공은 무관하나 관련 경력이 있어야 한다. HS 파트는 자연계열 전공 및 관련 경력을 요하며, 외국어(중국어, 영어) 능력을 우대한다. 해외영업 분야의 경우 일본 관련 학위 및 경력, 언어 능력이 필요하다. 마케팅 학술 분야는 약학 또는 한약학 전공을 요건으로 하며, 사무용 소프트웨어(파워포인트, 엑셀 등) 활용 및 영어 능력 등을 우대한다.또한, 일동홀딩스는 재무회계, 인사, 디자인 분야에 채용을 진행한다.재무회계 분야의 경우, 공인회계사 자격과 함께 회계법인 또는 기업체 실무 경력이 필수 요건이다. 인사 분야는 교육 및 경영계열 전공을 요건으로 하며, 통계 프로그램(SPSS, SAS 등) 활용 능력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디자인 분야 지원자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2~5년의 관련 경력이 있어야 한다.입사지원서는 오는 17일까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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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바디인사이트’ 런칭 심포지엄 개최
[우성훈 기자]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바디인사이트(BodyInsight)’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바디인사이트’는 GC녹십자웰빙과 체성분 분석 전문기업 인바디(Inbody)가 공동으로 개발한 병.의원 전용 개인 맞춤형 영양 가이드 프로그램이다. 바디인사이트 프로그램이 설치된 인바디 기계로 검사를 진행해 체성분 정보를 분석한 뒤, 개인별로 필요한 영양 성분을 의료진이 추천하는 방식이다.특히, 프로그램과 연동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식단일기 작성과 운동량 조절 등 병원 밖에서도 검사자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고, 검사 기록이 자동으로 누적돼 체계적인 건강관리도 가능하다, 박지윤 GC녹십자웰빙 브랜드매니저는 “바디인사이트는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확인하고 선택적으로 보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영양치료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비만학회 관계자 및 개원의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환 한국영양의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비만과 영양치료에 있어서 ‘바디인사이트’의 활용 방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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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타임홀딩스’, 한국화장품제조와 화장품 개발 MOU 체결
[우성훈 기자]생명연장기업 디파이타임홀딩스(대표 조나단 그린우드)는 14일 한국화장품제조(대표 이용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디파이타임홀딩스는 텔로미어 기술 특허를 보유한 권위자 빌 엔드류스와 함께 생명 연장과 항노화를 연구해왔다. 항노화 시장을 공략하는 가상화폐 ‘텔로미어 코인’을 발행하면서 화제를 모은 기업이다.텔로미어란 염색체가 약화되거나 주변 염색체와 융합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염기서열이다. 빌 엔드류스는 그간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텔로미어 쇼트닝’을 제시하면서 항노화 시장에 파장을 불렀다. 인간의 피부세포는 일생 동안 100회 정도 제한된 세포분열을 하는데 점점 짧아진 텔로미어가 한계점에 도달하면 세포분열을 할 수 없게 되고 이때부터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지지 못하면서 피부가 얇아지면서 건성의 피부노화로 진행된다는 것.디파이타임홀딩스는 “빌 엔드류스의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블록체인과 접목해 노화 진단과 처방 시스템을 개발 소개해왔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텔로미어 화장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명실상부 K뷰티 선도 기업인 한국화장품제조의 연구개발팀이 자사의 모든 기술력을 동원해 개발에 매진할 예정으로, 높은 효능과 친소비자형 제품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파이타임홀딩스는 항노화 시장의 기초 통화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텔로미어 코인’을 발행, 해당 코인은 다음 달 초 코인베네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다. 텔로미어 코인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진단과 처방 등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때 사용되는 의료 코인이다. 디파이타임홀딩스 관계자는 “텔로미어 코인의 발행으로 얻어지는 재원은 노화 연구 및 관련 시장 개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한국화장품제조의 최첨단 종합 뷰티 제조기술을 통해 보다 효능성이 뛰어난 화장품 개발을 본격화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디파이타임홀딩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을 갖고 올해 하반기 중 텔로미어 관련 최대 시장인 북미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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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HDC영창 신임 대표이사 선임
[우성훈 기자]HDC그룹(회장 정몽규)은 14일부로 HDC영창에 대한 대표이사 선임 인사를 단행했다. 새로 선임된 김홍진 HDC영창 대표이사는 1999년 HDC현대산업개발 기획팀장, 2007년 HDC현대EP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쳤고, 2012년 HDC영창 영업본부장으로 선임된 이후 지금까지 HDC영창의 영업부문을 이끌어 왔다. HDC영창은 악기제조 외 학원사업, S/W판매, 디지털AV 장비 취급, 국제 장학 콩쿨, 무료 교육 프로그램 등 음악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전파하는 종합문화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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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신년 맞이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우성훈 기자]“손자 손녀와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합니다.”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사내 봉사단체인 하늘사랑회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섰다. 직원 자녀를 포함한 하늘사랑회 16명의 회원들은 지난 11일 인천 중구 운북동 소재 구립해송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은 몸이 불편해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60여 명의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시설로, 대한항공에서 지난 2010년부터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매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미술치료교실을 열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한편,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대청소도 진행했다. 또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현재 대한항공에는 25개의 사내 봉사단이 활동 중이다. 각 봉사단은 회사의 지원 아래 고아원, 장애인 시설, 요양원 등 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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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8)] 부의 나침반은 철도를 아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자라면 기본적으로 교통망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 교통망이 좋아지면 이에 따라 일자리, 주거지, 학군, 인프라 등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실제로 교통망, 특히 철도와 관련하여 토지투자에 대한 연관 검색어로는 '역세권'과 'GTX(Great Train eXpress;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일 정도로 토지투자자에게 철도사업은 투자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하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이러한 철도사업이 모두 성공적일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가지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철도사업 중에서도 투자의 성공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따로 존재한다.# 부의 나침반은 철도를 아는 것이다.모든 땅이 투자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개발될 가치가 있는 땅이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교통망에 대한 분석 투자는 단순히 어디에 어떤 노선이 생기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교통망으로 인하여 그 주위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분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기관이나 지자체가 발행하는 관보, 고시문, 보도자료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호재에 따른 진행사항을 파악하다 보면 앞으로 ‘될 만한 호재’인지 아닌지를 보는 안목이 생긴다. 유의할 점은 ‘지금 좋은 지역’을 찾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좋아질 지역’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현재 진행 중인 ‘4차 국토종합개발계획’과 ‘3차 철도망 구축계획’은 앞으로 변화될 땅의 가치를 예측할 수 있는 부의 나침반이다. 남보다 한발 앞서 그물을 쳐놓고 고기를 기다리는 부자들의 투자법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결국 부의 나침반의 철도를 아는 것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분석으로 한 발 앞선 투자를 하자.모든 철도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움직인다. 정부가 수립하는 최상위 철도계획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 분야의 국토종합계획이라 할 수 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하여 변경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발표된 최근 계획으로는 2016년 6월에 확정·발표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1. 철도운영 효율성 대폭 재고 : 용량부족 해소, 단절구간 연결 등 2. 전국 주요거점을 2시간대로 연결 : KTX3. 대도시권 통근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 : GTX4. 안전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 조성5.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물류 활성화 6. 통일시대를 대비한 한반도 통합철도망 구축 대비이상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분석을 통해 한 걸음 앞선 투자를 하도록 하자.첫째, GTX 노선에 따라 투자를 한다면 환승역에 주목하라. GTX A노선은 파주 운정~동탄, B노선은 송도~마석, C노선은 의정부~금정 구간이 해당한다. 여기서 GTX 노선이 서로 교차하는 환승역은 서울역(GTX A노선+B노선), 삼성역(GTX A노선+C노선), 청량리역(GTX B노선+C노선) 세 군데이다. 따라서 환승역 구간에 해당하는 서울역, 삼성역, 청량리역 일대의 부동산을 살펴보면 좋은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검토하여 투자분석을 한다면 더욱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둘째, 역세권 투자는 신설역이 핵심이다.도심보다는 원형지(나지)에 조성되는 신도시의 역세권 땅은 가장 높은 수익률이 예상되는 투자대상이다. 일반적으로 역세권은 역사 반경 1㎞를 말하며, 500m 이내 지역을 초역세권이라고 한다. 역세권에 가까울수록 상업·업무지구가 될 가능성이 높고, 멀어질수록 주거지구가 될 확률이 높다.투자 유망한 역세권의 조건으로 ① 서울과 연결되는 수도권 ② 2개 이상 노선이 정차하는 환승역 ③ 지역의 거점역 ④ 산업단지 또는 관광단지 연결노선 등이다. 이상의 조건을 갖춘 철도노선이라면 발전 가능성이 높고 투자 유망한 역세권의 기본조건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셋째, 산업단지 등 화물역을 겸하는 역사를 주목하라. 산업단지, 물류시설, 항만 등과 인접한 곳은 일자리 창출, 주거단지, 소비력 등이 확장되어 주변 토지개발을 불러일으킨다. 대표적으로 평택, 당진과 인접한 합덕역, 안중역 등은 서해안 복선전철의 화물역이 함께 건설됨으로써 철도를 따라 투자하는 토지 투자자들이라면 주목할 호재가 될 것이다. # 소문을 믿지 말고 나 자신을 믿자.부동산 투자에 관한 많은 호재 중에서도 새로운 교통망의 건설은 부동산시장에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이에 따른 많은 예산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다 보니 사람들은 정확한 투자의 타이밍을 파악하기 어려워한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 철도 노선의 특징과 철도사업의 진행상황을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다. 즉 소문을 믿지 말고 정부와 지자체의 움직임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부터라도 관심 있는 철도노선의 진행상황에 대해 꾸준히 모니터링을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지만 어떤 방법을 택하든지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언젠가 노력에 대한 보답을 받을 날은 반드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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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정기예금 8년 만에 최대폭 증가...‘건전성 규제 강화’ 영향
[우성훈 기자]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668조 4천억 원으로 1년 새 72조 2천억 원 늘어 2010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6년엔 19조 4천억원, 2017년엔 28조 8천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한은이 재작년 말 기준금리를 올린 데다가 은행들이 건전성 규제 강화에 대비해 예금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로 과도하게 쏠린 자금을 기업대출 쪽으로 유도키 위해 가계대출 예대율 가중치를 15% 올리고 기업대출은 15% 하향 조정했다.은행들이 예금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10억 원을 초과하는 거액 정기예금 계좌도 크게 늘어, 지난해 6월 말 10억 원이 넘는 정기예금 계좌는 4만1천 개로 1년 전보다 3천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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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하도급법 위반해 또 공정위 ‘경고’
[우성훈 기자]패션그룹형지가 하도급업체에 대금을 주지 않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또 제재를 받았다.형지는 박근혜 전 대통령 등 해외 순방길에 경제사절단으로 자주 등장해 눈길을 끌었던 최병오 회장이 이끄는 회사로, 공정위는 지난 8일 패션그룹 형지에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심사관 전결 경고’를 내렸다.형지는 지난 2017년 하반기 한 하도급업체에 하도급 대금 2천700여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형지는 크로커다일 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 하슬러, 형지에스콰이아, 형지엘리트 등의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중견기업으로, 법 위반은 지난해 공정위가 벌인 하도급 거래 서면 실태조사에서 하도급업체의 신고로 적발됐다.다만 형지는 법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공정위 통보 뒤 30일 안에 미지급 대금을 지급해 조사를 받지 않고 심사관 전결 경고를 받는데 그쳤다.심사관 전결 경고는 위법 행위를 위원회에 상정해 심의할 실익이 없다고 판단될 때 사건을 조사하는 심사관 단계에서 경고처분을 내리는 제도이다. 앞서, 이 회사는 136개 하도급업체에 어음대체결제수단으로 대금을 지급하면서 법이 정한 수수료 중 8억 7천여만 원을 지급하지 않아 지난 2017년 공정위 경고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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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수 대표, “글로벌 사업 노하우 바탕으로 팝소켓코리아의 국내 시장 안착 힘쓸 것”
[우성훈 기자]프리미엄 스마트폰 액세서리 팝소켓코리아가 이남수 대표를 필두로 한국 시장에 직진출 한다. 팝소켓은 2014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대학 교수였던 데이비드 바넷이 개발한 스마트폰 그립 및 거치대다. 3단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버튼을 스마트폰에 부착하면 손가락을 끼워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들 수 있다. 이어폰 줄을 감거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볼 때 세울 수도 있다. 팝소켓은 300여 가지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1억개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팝소켓이 한국 시장에 직진출하면서 국내 수장으로 취임한 이남수 대표는 롯데그룹 공채 출신으로 롯데알미늄에서 마케팅·해외영업을 담당했다. 2000년부터 미국계 정보기술(IT)·전자회사에서 해외생산 사업을 10년 이상 총괄했다. 2012년에는 크록스코리아 대표로 부임해 브랜드의 국내 시장 안착을 이끌었다. 이 대표는 글로벌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팝소켓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국내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팝소켓코리아는 팝소켓 글로벌 전체를 통틀어 해외 직진출하는 첫 사례다. 한국을 첫 직진출 시장으로 선정한 데에는 한국 스마트폰 및 액세서리 시장의 높은 성장률과 전체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팝소켓 미국 본사는 한국 시장의 성공을 기반으로 타 국가 시장으로 시장 확장을 해 나갈 예정이다.팝소켓코리아 이남수 대표는 “빠르게 변하는 국내 시장에서 팝소켓이 지닌 감각과 노하우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고품질, 고급소재를 이용한 독특한 디자인 및 다양한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많은 국내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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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 ‘신한꿈도담터’ 2차 사업년도 참가기관 모집
[우성훈 기자]신한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지난 10일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 구축 사업의 2차 사업년도 참가기관을 모집한다.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은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 활동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한희망재단은 지난해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시.군.구에 총 42개소의 ‘신한꿈도담터’ 개소를 완료했다.‘신한꿈도담터’의 ‘도담’은 아이가 잘 자라는 모양이라는 순 우리말로, 아이들의 꿈이 자라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고,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간을 설계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인테리어 공사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각 지자체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맞벌이 가구 자녀 돌봄 서비스 제공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는 한편, 기존 영유아 대상 돌봄 지원 시설도 선정하는 등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금융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참가기관 모집은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한편, 신한희망재단은 신한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취약 계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2020년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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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 알레르기 질환 개선 도움
[우성훈 기자]삼성전자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가 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 비염.천식 등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질환 호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전자는 최근 국내 저명한 꽃가루 알레르기 분야 전문가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주임교수 연구팀과 함께 ‘공기청정기가 알레르기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최근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고, 기후 변화로 꽃가루 농도가 증가하면서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증상도 더욱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연구는 공기청정기의 사용이 실제 이러한 질환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고, 소비자들의 건강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를 위해 삼성전자와 한양대 연구팀은 8주 동안 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 비염.천식을 앓고 있는 15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 39명의 주요 활동 공간에 사용 면적 90㎡의 ‘삼성 큐브’를 배치한 후, 제품을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의 증상을 시험 결과, ‘삼성 큐브’를 사용해 실내 공기를 정화했을 경우, 세가지 질환의 환자 모두 증상이 호전됐다.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경우, ‘삼성 큐브’ 작동 시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이나 수면 장애 등 발현되는 증상을 평가하기 위한 중증도 지표인 ‘SCORAD(Score of Atopic Dermatitis)’의 평균 수치는 19.8로 제품 작동을 하지 않았을 때의 평균 수치인 23.8에 비해 15.2%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수준 95%)즉,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이나 수면 장애 정도가 통계적으로 완화된 것이다.알레르기 비염 환자들 역시, ‘삼성 큐브’를 사용한 이후 콧물, 코막힘, 코가려움, 재채기 증세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TNSS(Total Nasal Symptom Score)’ 지수가 평균 4.1에서 2.9로 28.9% 감소했고, 기침.호흡곤란 등 기관지천식 증상을 나타내는 지수 ‘ASC(Asthma Symptom Checklist)’는 평균 2.1에서 1.0으로 50.8% 호전됐다.이번 연구 결과로 ‘삼성 큐브’의 강력한 청정 성능이 실내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호흡기와 알레르기 질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된 것이다.‘삼성 큐브’는 여과식 필터 내부의 극성(+,-)을 극대화해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를 99.999%까지 제거하는 ‘하이브리드 집진 필터’를 적용해 호흡기나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인 꽃가루와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이번 연구에 앞서 ‘삼성 큐브’는 영국 알레르기 협회인 BAF(British Allergy Foundation)와 미국 가전제조사협회인 AHAM(Association of Home Appliance Manufacturers)의 시험에서도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차단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공기청정연구센터 윤인철 상무는 “한양대 연구팀과 진행한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삼성 큐브’만의 독보적인 초순도 청정 시스템의 차별성을 입증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기질에 대한 연구와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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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에 사회의 이해관계 반영해 공생하는 방안 찾아야”
[우성훈 기자]“회장님의 워라밸 점수는 몇 점인가요”(구성원)“음...꽝 입니다. 60점 정도 될까요. 제가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까지 그렇게 일하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면 꼰대죠”(최태원 회장)최태원 SK회장이 구성원과 사회의 행복을 함께 키워 나가기 위한 소통 행보에 들어갔다. 13일 SK에 의하면, 최 회장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점심시간을 이용, 구성원들과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SK이노베이션 등 서린사옥 내 구성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형식과 내용 모두 기존 틀을 깨는 파격적 행사였다. 모바일 앱을 이용, 현장에서 구성원들이 질문이나 의견을 즉석에서 올리면 이에 최 회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때로는 최 회장이 구성원들에게 의견을 되묻기도 했다. 최 회장 스스로 컬러풀한 줄무니 양말을 선보이며 “이렇게 양말 하나만 변화를 줘도 주변에서 뭐라 할 수는 있겠으나, 본인 스스로 행복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자발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SK는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돼야 사회적 가치가 원활하게 창출될 수 있고, 이 같은 구성원의 단합된 힘과 실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을 하고 있다. 리더들의 희생과 구성원들의 자발적 행복추구가 어우러져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이뤄져야 조직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에 맞춰 최 회장은 구성원들과 직접 만나 구체적 실천 과제를 모색하자는 취지로 이날 자리를 마련했다. 최 회장은 “직장생활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고 조직, 제도, 사람을 바꾸고 새롭게 한다고 긍정적 변화가 한 번에 생기지는 않는다”면서, “그러나 긍정적 변화를 효과적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소통이 필요하고 조그마한 해결방안부터라도 꾸준히 찾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업무 현장에서 생기는 불편과 애로, 각자가 느끼는 불합리는 대화와 소통, 제 3의 대안을 찾는 방식으로 간극을 줄여야 한다”면서, “이런 솔루션은 구성원 스스로도 함께 고민하고 디자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또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이 외부의 이해관계와 상충한다는 선입견을 갖지 말자”면서, “외부의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함께 공유, 공생하는 방안을 찾아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근무시간이 아닌 점심시간에 열려 참여도가 높았다. 임원들도 자리가 부족해 계단이나 바닥에 앉아 제공된 김밥과 샌드위치를 먹으며 토론에 참여했다. 최 회장은 “여러분 업무에 방해되지 않도록 일부러 점심시간을 잡은 것이니 양해해달라”고 설명했다.사전 각본없이 진행된 행사 성격대로, 최 회장과 구성원들간 솔직하고 격의없는 토론 이 때로는 웃음속에, 때로는 박수속에 1시간 30분 가량 이어졌다. 행사 말미, 최 회장은 행사장 바닥에 앉아 있던 구성원들 옆에 같이 앉아 기념촬영을 했다. 최 회장은 “구성원과 올해 100회 소통하는 것이 제가 행복만들기를 실천하는 방법”이라면서, “여러분들도 각자의 실천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달성함으로써 다 같이 ‘행복 트리(tree)’를 만들어 가자”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SK 관계자는 “단순히 SK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대안을 찾기 위한 자리로 소통 경영에 나서고 있다”면서, “올해는 경영 현장을 찾아 소탈하고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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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랑스서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광고 진행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광고를 11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삼성전자는 이번 한글 옥외광고를 통해 모바일 발전을 주도해 온 한국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하는 동시에 향후 갤럭시가 선사할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일 예정이다.‘미래를 펼치다’라는 문구는 갤럭시 출시 10년을 맞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혁신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고, ‘이월이십일’은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이 공개되는 날짜이다.‘갤럭시 언팩 2019’는 다음 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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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신년 산행 “성공 DNA 이어가자“ 다짐
[우성훈 기자]S-OIL 오스만 알 감디 CEO는 12일 서울 우이령길에서 임원과 부장급 이상 직원 200여 명과 함께 트래킹 행사를 갖고 힘찬 새해 각오를 다졌다. 알 감디 CEO는 우이령길 교현탐방지원센터(경기도 양주시)에서 우이동(서울시 강북구)에 이르는 6.5km 구간을 걸으면서 임직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알 감디 CEO는 “기업 경영은 산행과 같아서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려면 상호 협력을 통한 최적의 의사결정과 리스크 최소화가 중요하다”면서, ”전 임직원이 합심해 올해 예정된 핵심 추진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리더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IMO의 선박유 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 증가와 같은 변화 속에서 기회 요인들을 가려내 S-OIL의 성공 DNA를 이어가자”고 다짐했다. S-OIL은 올해 ▲ 잔사유 고도화와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의 안정적 운영 ▲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 진행 ▲ 전사적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 ▲ 협력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한 회사와 개인의 성장 등 4대 중점과제 달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쏟을 방침이다. S-OIL은 지난해 완공한 RUC/ODC 프로젝트 이후 회사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스팀 크래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시설 건설 등에 5조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2023년 마무리할 예정이다.알 감디 CEO는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는 회사를 명실상부한 에너지·화학기업으로 변모시키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프로젝트의 추진에 필요한 모든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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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찾아 직원 격려
[우성훈 기자]롯데 신동빈 회장이 12일 롯데그룹의 유통매장을 깜짝 방문하면서 현장경영을 펼쳤다. 신동빈 회장이 주말에 사업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10월 경영에 복귀한 이래 처음이다.롯데 신동빈 회장은 오후 3시 30분경 신규 오픈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도착해 1시간 반 가량 백화점과 마트를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롯데백화점 강희태 대표와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 등이 동행했다.신 회장은 6층 식당가를 시작으로 각 층을 돌면서 영업 상황을 세세히 살펴봤다. 특히 식품관 리뉴얼 등 매장개편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규 오픈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낸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들을 위한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쇼핑환경을 구현하는데 힘써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고객들이 붐비는 이벤트 매장, ‘롯데 온리’ 브랜드 매장과 편집매장, 지하철 연결입구 등 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고객반응을 살폈다. 또한 ‘전자가격표시기(매장 내 모든 진열 상품은 종이 가격표 대신 QR코드가 표시)’ ‘지능형 쇼케이스’를 비롯한 마트에 적용된 차세대 스마트 기술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매장 방문 중 신 회장을 알아본 고객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한편 인천 지역 쇼핑 메카인 인천터미널점은 롯데백화점으로 간판을 바꾸고 지난 1월 4일 새롭게 오픈했다. 지하 2층부터 6층까지 부지면적 29,223㎡(8,840평), 연면적 136,955㎡(41,429평), 영업면적 51,867㎡(15,690평)의 규모로 주차대수는 1,600대이다. 롯데백화점은 인천 지역 쇼핑 메카인 인천터미널점이 장기간 문을 닫을 경우, 고객 불편함을 초래하고 파트너사의 피해가 생길 것으로 예상돼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승계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보수 작업이 필요한 푸드코트와 식품매장의 경우, 약 4개월의 리뉴얼 작업을 통해 오는 5월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단계적 매장 개편을 통해 차별화된 매장을 구성해 인천 및 경기 서부 상권 최고의 백화점으로 꾸밀 계획이다.한편,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지하 1층에 위치한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은 차세대 스마트 기술이 대거 적용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스토어로 꾸며졌다. 고객들이 매장에서 ‘M쿠폰앱’을 스캔하면 인천터미널점만의 행사상품 시크릿 쿠폰을 바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자가격표시기(ESL/(Electronic Shelf Label)’를 비롯해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 게시판), 무인계산대(SCO/Self-Checkout Operation), 별도 성에 제거 작업이 필요 없는 ‘지능형 쇼케이스’ 등이 함께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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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사람의 더 나은 미래를 꿈꾸다”
[우성훈 기자]“물리 교과서에서만 보던 태양광 패널을 연구하는 곳을 실제 두 눈으로 보고 상세한 설명을 듣게 돼 흥미로웠다. 세계 곳곳에서 모인 엔지니어들이 세계 최고의 태양광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하는 모습에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지구와 사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에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한화 사이언스 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 2018’ 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혜린(여, 창원과학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독일 한화큐셀의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미래 과학도로서의 꿈과 포부를 이와 같이 밝혔다. 한화그룹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 2018’ 수상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독일 한화큐셀(작센안할트州 비터펠드 소재), 에너지캠퍼스 뉘른베르크(ENERGIEcampus Nuernberg, 바이에른州 뉘른베르크 소재), 친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Freiburg, 바덴-뷔르템베르크州 소재), 노벨상 수상자 21명을 배출한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등을 견학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8월에 개최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8’에서 은상 이상을 수상한 5개팀 고등학생 10명과 수상자 모임인 ‘한그루’의 회장인 윤경원 학생(KAIST 재학)도 참가해 수상자 선후배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독일과 스위스의 선진 연구기관을 견학하고 이곳에서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 연구원들과 교류하면서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포부를 다졌다. 8일 방문한 독일 한화큐셀에는 400여명의 과학자들을 비롯한 총 1300여명의 연구인력이 제품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이 곳에서 개발된 태양광 모듈은 2017년과 지난해 2년 연속 Inter Solar Award 태양광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태양광 리서치기관인 EuPD는 한화큐셀을 5년 연속 Top Brand PV(Photovoltaic, 태양광전지)로 선정한 바 있다. 9일에는 독일 바이에른州 뉘른베르크市에 위치한 에너지캠퍼스 뉘른베르크(ENERGIEcampus Nuernberg)를 방문했다. 에너지캠퍼스 뉘른베르크는 총 6개 대학과 연구기관이 설립한 비영리 연구단체로 주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응용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뉘른베르크市가 위치한 북부 바이에른州에는 1만4500여개 에너지관련 기업과 11만명이 넘는 해당 분야 종사자가 밀집해 에너지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 특색을 바탕으로 에너지 산업계와 학계, 연구소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에너지캠퍼스 뉘른베르크는 안전하고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연구해 바이에른州의 에너지기술 및 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바이에른州와 뉘른베르크市는 에너지캠퍼스 뉘른베르크에 5000만유로(약 644억원)를 지원하며 육성하고 있다.에너지캠퍼스 뉘른베르크 견학 후 지영은(여, 경남과학고 3학년) 학생은 “서로 다른 연구기관이 협력해 ‘에너지’라는 공통주제를 함께 연구한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면서, “태양광 패널의 다양한 형태와 활용 모습을 보면서 내 주위에서도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가 활용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독일 곳곳엔 태양광 패널이 많이 보이던데 우리나라도 독일만큼이나 태양광에너지를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가 많은 자리를 차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10일과 11일에는 친환경에너지 도시 프라이부르크(Freiburg)와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을 방문했다.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州의 도시인 프라이부르크市는 인구 23만명의 도시로, 이 곳의 시민들이 1970년대 초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에 반대하며 친환경 시민운동을 벌였다. 그 결과 1986년 시의회는 핵에너지에서 벗어나 태양광에너지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키로 결의했다. 그 이후 프라이부르크 시민들은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 탄소 배출 최소화를 실천하면서 친환경도시를 구축하고 있다. 관공서, 도서관, 주차장 등 공공시설은 물론이고 일반 주택에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김진영(남, 충북과학고 3학년) 학생은 “프라이부르크市가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환경기술에 대한 연구성과도 있지만 친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민의식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친환경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11일에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을 방문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 단과대학인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포함한 노벨상 수상자를 21명 배출했고 아인슈타인이 교수 경력을 시작한 대학으로 유명하다. 또한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은 마이크로 나노 공학, 하이테크 의료기기 등과 관련한 각종 특허를 출원하고 300여개의 스핀오프 회사를 설립, 전세계 기업과 800건 이상의 연구계약을 체결해 스위스 산업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날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수상자들은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한국인 장태광 교수를 만났다. 장태광 교수는 후배 과학도들에게 미래 과학자로서 꿈과 열정을 불어넣는 멘토로 활약했다.‘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8년간 누적 참가자수 1만명을 넘어선 국내 최대 규모의 고등학생 과학경진대회이다. 지구와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에너지(태양광 등), 바이오(질병, 식량 등), 기후변화, 물을 포함한 과학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탐구력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발굴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미래 노벨상 수상자를 육성한다는 기치 아래 수상자들이 과학자의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동계캠프 진행, 기존 수상자들과 교류 등으로 서로간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상자 대부분이 국내외 유수 대학으로 진학해 생명과학, 바이오산업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대상팀에게는 4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총 상금규모는 1억 7천만원에 달한다. 은상 이상의 수상자에게는 유럽의 선진 과학기술연구소 탐방 기회가 주어지며 동상 이상의 수상자들은 향후 한화그룹 입사 및 인턴십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9’는 오는 3월부터 4월 사이에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홈페이지(http://www.sciencechallenge.or.kr)에서 서류 접수한다. 4월부터 6월 사이에 1,2차 예선을 거쳐 8월 본선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