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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 4811억원에 수주
[우성훈 기자]코오롱글로벌은 15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세운4구역(서울 종로구 예지동 일대)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4810억5600만원으로 2017년 연간 매출액의 13.17% 규모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10월 10일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가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이 진행하게 될 세운4구역은 서울 사대문 내 최대 정비사업으로, 대지면적 3만2223.70㎡ 부지에 최대 18층 높이, 총 연면적 30만㎡의 복합시설 건축물로 변모하게 된다. 호텔 2개동 300여실, 업무시설 오피스 5개동, 오피스텔 2개동이 세워진다. 저층부인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상호 협력을 통해 세운4구역이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열성을 다 하겠다”면서, “코오롱글로벌의 노하우와 특화된 기술력을 접목해 세운 4구역을 세계적인 주거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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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유일한 상’ 수상자, 이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선정
[우성훈 기자]유한양행은 제13회 ‘유일한 상’ 수상자로 이현재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선정,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심사위원회는 선정 이유에 대해 “이 교수는 경제학자로서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해온 것은 물론, 교육자로서 사회 각계에 출중한 인재를 양성 배출해왔다”면서, “학자.교육자.문화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큰 사표(師表)”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13회를 맞는 유일한 상은 일평생을 기업인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인, 사회봉사자로 살다간 고 유일한 박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5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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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신라 모노그램’으로 베트남 진출
[우성훈 기자]호텔신라가 면세점에 이어 호텔업에서도 본격적으로 해외에 진출한다. 호텔신라는 15일 “이르면 올해 말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미국, 중국 등 해외 10여 곳에 진출해 글로벌호텔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올해 베트남 다낭에선 ‘신라 모노그램’이라는 새로운 호텔 브랜드를 선보인다.이어 오는 2021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새너제이에 200여개 객실 규모로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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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차기 은행장 육성 후 미련없이 물러날 것”
[김경석 기자]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한시적 은행장 겸직 기간 최고의 은행장을 육성한 후 미련 없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지난 14일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에게 회장.은행장 겸직 체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그는 “과거와 단절, 책임경영이라는 대의 기준을 충족할 만한 은행장 후보자를 찾지 못했고, 계속된 직무대행 체제 또한 조직 안정화와 DGB 발전을 지연해 부득이 한시적 은행장 겸직체제를 수락할 수밖에 없었다” 말했다.이어 “기존 겸직체제 분리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면서, “권한 위임을 통한 자율경영체제 구축과 선진화된 지배구조 등으로 과거 회귀나 권력 독점 폐단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현재 DGB에 바라는 공통 의견은 혁신 의지”라면서, “잘못된 정보로 인한 소모적 논쟁과 갈등을 종식하고 대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하나가 돼 혁신 의지를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대구은행 임원들은 김 회장이 대구은행장을 겸직하도록 한 DGB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추천위원회 결정에 지지를 선언했다.한편 대구은행부패청산 대구시민대책위원회는 15일 “권력의 부정부패는 권력자 선의에 기댈 수 없고 견제 장치를 마련한다 해도 제대로 작동할지 미지수”라면서, “한시적 겸임 기간 후임을 준비한다고 해도 대구은행 내부 인사 중에 지금도 없는 은행장 적격자가 1∼2년 후라고 생길 것인지도 장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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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500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1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주주인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이하 마힌드라)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 1,189만606주가 모집될 예정이다. ▲증자 비율은 8.6%(증자 전 발행 주식 총수 1억3,794만9,396주) ▲신주 발행가는 4,205원 ▲납입 예정일은 2019년 1월 25일 ▲상장 예정일은 2월 12일이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2013년 800억 유상증자에 이어 대주주가 참여하는 두 번째 유상증자로서 쌍용자동차에 대한 직접 투자를 통해 대주주로서의 적극적인 지원의사와 경영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쌍용자동차는 마힌드라와 M&A 이후 지난 7년여에 걸쳐 5 차종의 신차 개발에 약 1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왔다. 이렇게 개발된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는 현재 쌍용자동차의 주력모델로서 해당 세그먼트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쌍용자동차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정부의 친환경 미래차 육성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신차종 개발은 물론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의 미래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쌍용자동차는 유상증자뿐만 아니라 판매확대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파완 고엔카(Pawan Goenka)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은 “쌍용자동차가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신차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출시하고 판매 증대를 도모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면서, “이번 유상증자는 쌍용자동차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마힌드라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 결정으로 신차 개발자금 확보가 가능해지는 만큼 향후 계획된 신차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차는 물론 경쟁력 있는 신차 개발을 통해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힌드라는 2011년 3월 총 5,225억 원(신규 유상증자 4,271억, 회사채 954억)의 투자를 통해 쌍용자동차 지분 70%를 인수했고, 지난 2013년에 이은 두 번의 유상증자로 지분이 74.65%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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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신한금융지주 14번째 자회사로 편입
[우성훈 기자]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조용병)는 16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의 올해 첫 정례회의에서 오렌지라이프의 자회사 편입 신청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라이프투자유한회사가 보유한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48,500,000주(지분율 59.15%)를 주당 47,400원, 총 2조 2,989억원에 인수키로 결의한 바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의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오렌지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14번째 자회사가 됐다.오렌지라이프는 2017년 기준 총자산 31.5조원(업계 5위), 당기순이익 3,402억원(4위), ROA 1.10%(4위), 지급여력비율 455%(1위)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을 통해 그룹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경쟁력 우위를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 라인을 확보하게 됐다.그리고 인구 고령화 등 금융시장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명보험업 강화를 통한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고객층, 주력상품, 판매채널이 다른 신한생명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또한 신한금융의 고객/채널기반을 활용한 영업 활성화, GIB/GMS 그룹 사업부문제의 역량을 활용한 자산운용 수익율 제고 등 다양한 형태의 One-Shinhan 시너지 창출을 통해 그룹가치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한편 신한금융은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해 글로벌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은행이 진출한 국가에 카드, 금투, 생명 등 비은행 그룹사가 동반 진출해 그룹 관점에서 글로벌 사업기반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오렌지라이프가 보유한 유럽식 선진적 경영관리체계와 다수의 글로벌 보험전문가를 활용해 향후 글로벌 보험 시장에서 그룹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연초임에도 금융당국의 빠른 승인에 감사드린다”면서, “오렌지라이프라는 훌륭한 기업을 그룹의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룹의 2020 SMART Project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를 기반으로 보험업계의 판도를 새롭게 바꿔 업계 Top 3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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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19년 운항안전 결의대회’ 개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6일 인천공항공사 청사 회의실에서 ‘2019년 인천공항 운항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운항본부장을 비롯해 국적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운항총괄 경영진 및 항공사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18년도 인천공항 운항실적을 되돌아보고, 2019년도 주요이슈인 슬롯확대, 정시성 강화 등에 더불어 공사, 항공사, 지상조업사 간 상생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공항운영의 기본이자 핵심가치인 운항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2019년을 인천공항 운항안전 실천의 원년으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인천공항의 운항실적은 2017년도 36만 295 회 대비 7.6% 가량 증가한 38만 7,499 회를 기록하면서 개항 이후 역대 최대 운항실적을 경신했다. 또한 항공기 이동지역에서 일평균 1,061 회가 넘는 항공기가 이.착륙하고 일평균 11,040 대 이상의 지상조업차량이 이동하는 가운데 단 한 차례의 대형사고나 인명피해 없이 지난 해 공항운영시설 ‘15만 시간 무중단 운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백정선 운항서비스본부장은 “인천공항은 지난해 개항이후 역대 최대 운항기록을 경신하는 등, 항공기 운항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공사, 항공사, 지상조업사 간의 협업체계를 통해 15만 시간 무중단 운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2019년에도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와의 완벽한 협업을 통해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 분들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운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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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미래에셋대우, 업무제휴 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16일 광주광역시청 3층 비지니스룸에서 미래에셋대우와 ‘광주공장 부지 도시계획 변경 및 공장이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이날 자리에는 대표이사 전대진 부사장, 조삼수 대표지회장을 비롯한 금호타이어 임직원 10명과, 봉원석 부사장을 포함한 미래에셋대우 실무진 4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또한,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광산구 김삼호 구청장이 협약식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체결식은 참석자 소개와 금호타이어 대표이사/광주광역시장 인사말, 협약서 서명/상호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금호타이어-미래에셋대우 양사는 광주공장 부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 중요성의 공감대를 나누고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양사는 이날 업무제휴 협약식을 통해, 광주시 송정역 인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 및 지역사회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광주공장 부지 개발계획 검토의 시작을 알렸다.또한, 현 광주공장 부지 토지이용 계획안이 확정되면 이후 공장 이전도 검토해 나갈 것이고, 광주공장 부지 개발에 따른 모든 수익은 신 공장에 재투자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신 공장은 친환경 설비로 구축돼 첨단 자동화 프로세스를 적용,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고, 생산규모 및 고용확대를 통해 다시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선순환 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신 공장에 관한 부분은 금호타이어 노동조합과 공유해 나갈 것이고,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노동조합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대표이사 전대진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장 이전은 금호타이어의 생존과 미래존속이 걸린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앞으로 노동조합, 미래에셋대우, 광주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 금호타이어가 경영정상화를 이루고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신뢰받는 브랜드’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봉원석 부사장은 “광주공장 부지 도시계획 변경과 공장이전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미래에셋대우의 모든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삼수 대표지회장은 “금호타이어 발전과 미래, 지역경제를 위한 진일보한 자리라고 생각한다”면서, “금호타이어 노동조합 또한 지역경제와 지역고용을 유지.발전시키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 간의 의기투합이 혁신성장으로 이어져, 흑자경영과 고용.투자 확대를 이루고, 노동이 존중 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 상생도시 광주‘ 실현의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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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회장 “민감한 사안 허심탄회하게 전달”
[우성훈 기자]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2019 기업인과의 대화’를 마치고 “첫 만남으로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민감한 사안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할 수 있어 이같은 자리를 자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박 회장은 이날 출입기자에게 보낸 소감을 통해 “민감한 이슈를 포함해 기업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말씀 드렸다. 즉답을 할 수 없는 간단치 않은 이슈가 많았는데 현장의 목소리가 잘 전달됐으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기업인들의 삶과 마음을 헤아려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인의 고충을 살펴달라는 의미로 보인다. 박 회장은 이어 “서구에서는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래 약 300년이 안 되는 시간에 일어난 일을, 저희 기업계에서는 불과 반 세기 만에 이뤄냈다”면서, “전세계 어느 곳을 봐도 자랑스런 대한민국 기업의 깃발이 꽂히지 않은 곳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외형은 커졌지만 저희 기업들은 아직 청소년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왕성한 청년기에 실수를 해 국민들의 마음 불편하게 해드리는 경우도 있지만, 앞날을 향해서 뛰어가는 기업들을 봐주시길 부탁을 드린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세계를 뛰어다니며 회사의 사업을 늘리고 외형을 키우는 것이 저희 기업인들의 보람”이라면서, “얻어진 수확으로 임직원들과 더불어 삶의 터전을 만들어나가고, 세금을 많이 내 나라살림에 보탬이 되는 것이 기업인의 애국 방식이자 보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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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KB금융그룹 블록체인 MOU 체결...디지털 신기술 사업 추진키로
[우성훈 기자]LG그룹과 K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기술적, 사업적 역량을 토대로 고객에게 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인프라 설계’를 첫 번째 과제로 선정했다. 컨소시엄형 사업의 경우 신뢰와 확장성이 중요한데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하는 암호화폐’ 사용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KB금융그룹과 LG그룹은 지난해 10월부터 협업 모델 구체화 등을 거쳐 현재 페이먼트, 보험 보상 자동화, 플랫폼 등 총 4개 사업과제를 도출했고, 연내 공동 TF를 구성해 서비스 모델 수립 및 사업화 추진, 신규 사업자와의 협업, 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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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PDF 일부 장애 “업로드 안되면 다시 받아야”
[우성훈 기자]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시작됐지만, 신용카드 소득공제 자료 처리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 등에 의하면, 이날 시작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과정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 자료를 PDF 파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장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로 인해 신용카드 소득공제 증빙이 포함된 PDF 파일이 원천징수의무자인 회사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는 문제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국세청은 이런 문제를 확인하고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조치를 완료했다. 하지만 국세청 조치 이전에 PDF 파일을 내려받은 납세자는 다시 PDF 파일을 내려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국세청 관계자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자료를 PDF 파일로 내려받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이번 문제가 일부 회사 시스템 문제인지, 아니면 모든 PDF 파일에 문제가 있는지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이날 정오 기준으로 사용자 급증에 따른 약간의 지연 접속 외 정상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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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로봇과 함께하는 보람찬 겨울방학”
[우성훈 기자]한화그룹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하 ‘카이스트’)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2018년 연간 진행된 ‘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겸해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난 13일부터 1박 2일간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펼쳐졌다. 과학 분야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대전지역 중학생 50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카이스트 학생들로 구성된 멘토단으로부터 전기회로의 작동 원리와 컴퓨터 프로그래밍, 무선통신 기술 등 첨단 기술에 숨은 과학의 원리를 배웠다. 이와 함께 원격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동차와 로봇팔을 만들고 결합시켜 로봇팔이 달린 자동차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전 가오중학교 2학년 최형록 학생은 “겨울방학에 집에만 있다가 카이스트에 와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해서 즐거웠다”면서, “앱으로 로봇팔을 조정해보는 경험은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최종산출물 보고 이후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지난 1년간 진행된 ‘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그램’ 전반을 돌아보면서 멘토와 멘티 간에 쌓인 정에 헤어짐에 대한 깊은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멘토로 참여한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정진영 씨는 “1년 동안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르친 것보다 더 큰 학생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1년의 프로그램을 평가했다.‘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융합과학교육을 통해 과학기술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과학영재를 발굴하고, 우수한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한화그룹과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운영해왔다.참가 학생들은 대전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고, 학생 4~5명당 카이스트 재학생 1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연중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과학과 수학 수업도 진행, 학업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방학에는 캠프, 학기 중에는 야구장 및 문화공연 관람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과 함께하는 창의, 인성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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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9 AHR 엑스포서 북미 시장 선도할 혁신 공조 솔루션 선보여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14일(현지 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AHR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무풍에어컨을 포함해 북미 시장을 공략할 혁신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AHR 엑스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가 주최하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로 2천여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공조 기술과 제품을 공개하는 장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가정용부터 상업용에 이르는 무풍에어컨 풀 라인업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는 냉방 용량이 기존 대비 2배 확대된 벽걸이형 무풍에어컨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가정용 에어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무풍 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는 ‘2019 AHR 엑스포 혁신상’ 냉방(Cooling)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15,700개의 마이크로홀을 통해 냉기를 분사해 직바람 없이 시원함을 유지해주고, 최대 5m 송풍거리를 확보해 넓은 공간도 빠르게 냉방해주고, 동작감지센서(MDS, Motion Detect Sensor)로 운전 효율성을 높여 최대 55%까지 에너지를 절감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외기전담 공조시스템(DOAS, Dedicated Outdoor Air System)과 전열교환기(ERV, Energy Recovery Ventilator) 등 북미 시장에 특화된 환기 시스템 풀 라인업도 공개한다.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과 결합해 사용하는 ‘DOAS’는 외부 공기를 실내 공기와 유사한 온·습도로 바꿔 실내로 공급해 준다.‘ERV’는 환기를 위해 외부로 배출되는 실내 공기의 열 에너지를 유입되는 실외 공기로 전달하는 한편 오염원은 재유입 되지 않도록 하는 장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쾌적한 공기뿐 아니라 실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냉난방 제품의 운전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 기반의 Wi-Fi 기술을 적용해 다른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한 시스템 에어컨 ▲가정 내 에어컨을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통해 음성인식으로 제어하거나 모니터링 하는 기능 등 삼성만의 차별화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사용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솔루션도 선보였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무풍에어컨’부터 환기 시스템까지 다양한 분야의 혁신 공조 솔루션을 공개했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 에너지 효율에 탁월한 제품과 기술을 통해 미국 공조 시장을 적극 공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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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 편의점 지급 수수료율 인상
[우성훈 기자]철도 관련 유통, 광고 전문 기업 코레일유통이 전국 역사내 ‘스토리웨이’편의점에 대한 지급수수료 인상을 통해 매장 운영자와 상생 동반성장에 나섰다. 스토리웨이 편의점에 대한 지급수수료 인상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키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스토리웨이 편의점 수수료 체계 개편은 하후상박형으로 저수익 매장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 됐다. 즉 유동 인구가 적은 매장 및 오지 매장 등 저매출 매장의 수익보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고매출 매장의 수수료 인상금액은 최소화하고 있다.코레일유통은 이번 수수료 인상에 따라 매장당 월평균 수수료로 약 20%가 인상되고 전체 매장을 기준으로는 연간 18억원의 수수료가 추가 지급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또한 코레일유통은 매장 운영자와 상생, 동반성장 차원에서 시중 편의점과는 차별화된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실제로 코레일유통은 수수료 인상과 함께 계약자가 사전 통보시 자율적 휴업 보장 및 판매 보조인 운영의 자율성 강조, 재해손해에 대한 책임을 계약자 부담에서 관련법령 및 귀책유무로 변경하는 등 매장 운영자에게 유리하도록 계약 조건을 변경했다. 또한 스토리웨이 편의점은 시중 편의점과 달리 가맹비와 교육비가 없고 매장 운영에 따른 보증금은 계약 종료 후 100% 환급해 준다.이외에도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과 패스트푸드 상품에 대한 100% 반품 제도를 도입해 상품 유통 기한 경과에 따른 운영자의 손해를 최소화했다.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전기료와 수도요금 등을 코레일유통이 부담해 소액 창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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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임원진, 여성의 건강한 삶 위한 기부금 전달
[우성훈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유방암 환자들을 지원키 위해 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2019년 신년 하례회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액 모금됐다. 이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힘찬 출발에 앞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임원들이 솔선수범 해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모금에 동참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조기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자는 데 그룹 임원들이 뜻을 같이 했다”면서, “작은 정성이 모여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비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오후 을지로 KEB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은 “2019년 첫 번 째 기부금을 하나금융그룹 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지원 받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면서,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재단법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이래 ‘핑크리본 캠페인’을 통해 유방암 예방의식 향상 및 유방자가검진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지난 2001년도부터 매년 ‘핑크런(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축제를 개최해 참가비 전액을 유방암 환자 수술 및 검진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저출산 시대의 육아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지원 사업과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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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9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후원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한국 대표 겨울축제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에 ‘티볼리 에어’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14일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축제 현장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창국 쌍용자동차 동부지역본부장과 최문순 화천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의 후원과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적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추첨을 통해 2019 티볼리 에어 1대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핫팩과 장갑, 귀마개 등을 지원한다. 행사장 내 전시 공간과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신차 렉스턴 스포츠 칸과 티볼리 아머 차량을 전시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27일까지 강원도 화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는 1급수 어종인 산천어 얼음낚시, 맨손잡기 등 메인 프로그램과 창작 썰매 콘테스트 등 체험프로그램, 세계 최대 실내 얼음조각광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9 글로벌 육성 축제’의 이름에 걸맞게 성장을 거듭해 온 산천어축제는 지난 해 160여만 명 규모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아 국내외에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5년째 후원을 계속 중인 쌍용차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축제 후원은 물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해 쌍용차 고유의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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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제13회 과학교사 학술시찰’ 진행
[우성훈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초.중.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제13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이번 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36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과학관과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히라노 도시히데 아이치대학 교수를 초빙해 일본의 과학 교육에 대한 세미나도 실시한다.한편,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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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그리다”...GC녹십자, 여섯 번째 ‘Connect+’
[우성훈 기자]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에 위치한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사내 문화소통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 ‘Connect+’는 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사가 매달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하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번 ‘Connect+’는 임직원 30명이 모여 개성있는 색감이 특징인 ‘팝아트 초상화’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동료의 얼굴 그리기부터 여러 물감을 활용해 흰색 캔버스를 자신만의 색채로 채워보는 시간이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유가현 GC녹십자의료재단 대리는 “동료와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그림을 그리니 힐링도 되고, 마치 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GC녹십자는 “열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Connect+’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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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 기탁
[우성훈 기자]LS그룹(회장 구자열)이 2019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LS 안원형 부사장(인사/홍보부문장)은 15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를 1도라도 올리는데 작게나마 기여하고 싶다”면서 ”성금을 전달했다.성금은 지역사회 유.청소년 교육과 소외 및 취약 계층의 환경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LS그룹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의 정신”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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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5기 스타트업 모집 실시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5일 2019년 ‘신한퓨처스랩’ 5기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한다. ‘신한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015년 5월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4기까지 총 61개 기업을 선발.육성하고 약 81억원의 지분투자를 진행했다.이번 신한퓨처스랩 5기는 ‘직.간접 투자 확장’ ‘모집영역(소셜벤처) 확장’ ‘글로벌(베트남) 진출 지원 확장’의 3가지 확장를 키워드로 육성할 예정이다.모집분야는 핀테크 기업 및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보안 등의 기술기업, IoT, O2O, 커머스, 컨텐츠, AR/VR 등 금융과 융합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생활플랫폼 기업이다. 이외에도 금융을 혁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예비창업팀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을 하는 소셜벤처(사회적기업) 및 베트남 진출에 VISION을 가진 글로벌 진출팀도 선발할 예정이다. 신한퓨처스랩 5기에 선발된 기업들은 신한금융그룹사의 직접 지분투자와 외부투자자 연계, 데모데이를 통한 외부 투자유치 등 다양한 경로의 투자 유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지난해 11월 신한금융그룹이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인 유망 벤처기업들을 지원키 위해 3조원 규모로 조성한 ‘성장지원펀드’를 통한 투자 기회도 얻게 된다.이와 함께 신한금융 계열사와 공동사업 추진, 신한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 지원, 내.외부 전문가 멘토링 및 최첨단 워킹스페이스 제공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신한퓨처스랩 5기의 서류접수는 15일 부터 다음 달 15일 까지 신한퓨처스랩 공식 홈페이지(www.futureslab.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