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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 구축‘중소기업 동반성장 앞장’
[우성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올해 하반기 중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을 오픈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판로확대와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기술과 인천공항이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매칭해 주는 오픈형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테크마켓 플랫폼에서 매칭을 지원하는 대상은 중소기업 등이 개발한 기술, 공법, 제품 및 연구성과(R&D) 등으로, 테크마켓을 통해 기업이 신기술 등을 제안하면 인천공항공사가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검증완료 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반대로 공사가 테크마켓을 통해 필요기술 등을 공모하면 기업들이 해당기술을 제안함으로써 기술보유 기업과 수요자(인천공항) 간의 매칭을 지원하게 된다. 공사는 기술평가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기술성과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항공기술평가모형을 개발하고, 산.학.연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상반기 중 테크마켓 플랫폼 개발에 착수해 오는 하반기 중에 테크마켓을 본격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테크마켓 플랫폼이 오픈하게 되면 그동안 납품실적 부족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던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 등의 진입장벽이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테크마켓을 통해 인천공항에 적용된 기술은 우수기술로 등재되어 국내 판로뿐만 아니라 해외진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사는 테크마켓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국내.외 항공기술 및 R&D 분야 최신동향을 수시로 제공해 중소기업의 항공산업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강용규 공항연구소장은 “올해 하반기 중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이 오픈하면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 인천공항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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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올해의 우수학위논문’ 시상식 개최
[우성훈 기자] 에쓰-오일(대표 오스만 알 감디)이 설립한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 (이사장 오명)은 2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8회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학.물리학.화학.생물학.지구과학 5개 기초과학 분야에서 선정된 젊은 과학자 10명과 지도교수 10명에게 연구지원금 2억7,500만원을 전달했다. 대상에는 ▲수학: 위상적 양자군에 대한 곱연자와 닮은 성질을 연구한 윤상균 박사(서울대) ▲물리학: 밀도반전 없는 단원자의 초방출 현상을 연구한 김준기 박사(서울대) ▲화학: 탄소 나노재료 기반의 비귀금속 산소 및 수소를 연구한 사영진 박사(UNIST) ▲생물학: 인간 교모세포종의 종양 유발 돌연변이 기원에 관한 분자유전학적 연구를 한 이주호 박사(서울대병원) ▲지구과학: 천리안 해양관측위성(GOCI)을 활용한 에어로졸 광학특성을 산출한 최명제 박사(연세대)를 선정하여 각 4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또한 우수상에는 박정태 박사(수학, 서울대), 안성준 박사(물리학, 성균관대), 정인섭 박사(화학, 성균관대), 김동하 박사(생물학, 서울대), 박훈영 박사(지구과학, 서울대)를 선정해 각 1천 5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학문적 열정과 인내심으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이들 젊은 과학자들이야말로 한국을 이끌어 갈 주역들”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쓰-오일은 2011년부터 민간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순수과학 분야 지원을 위한 독립 재단인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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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9)] 수익형부동산 상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 있어서 올바른 투자방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수익형부동산’ 투자이다. 저금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낮은 금리의 금융상품이나 원금손실의 위험이 높은 주식투자보다는 앞으로 노후 대비가 가능한 ‘직장인들의 로망 건물주 되기’에 뛰어들기 시작하고 있다. 이제 근로소득만으로 100세를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60세까지 일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40년 동안은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은퇴 후 40년 이상을 연금 몇 푼이나 최저생계비에 맡길 수는 없지 않은가? 인생 2막을 대비하여 투자가 필수인 사회가 이미 도래했다. 준비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 당신의 현재 모습은 어느 쪽에 속하는가?# 수익형부동산 상가, 누구나 가질 수 있다.일반적으로 주거용부동산의 투자 수익률은 연 3~4%이고, 상가는 연 5~8% 정도이다. 여기서 상가의 어떤 점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첫째, 주거용부동산에 비해서 관리가 용이하다. 주거용부동산은 임대기간이 만료가 되어 임차인이 바뀌면 장판, 도배 등을 새로 해야 하고, 싱크대나 보일러가 고장이 나면 수리해주어야 한다. 이에 비해 상가의 임대인은 전용공간만 제공하는 것이므로 임차인이 점포의 내·외부를 스스로 고치고, 전용공간에서 누수가 나면 대부분 직접 수리해서 사용하므로 관리가 쉽다. 즉 임차인이 임대인의 상가를 알아서 수리하고 영업을 하면서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둘째, 높은 임대료 수입이 일정하게 발생한다. 즉 주거용부동산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높은 수익이 월급처럼 꼬박꼬박 통장에 입금된다는 것이다.셋째, 가치상승(자본이득)을 얻을 수 있다. 임대료를 인상하는 시점부터 상가 건물의 가치와 매매가격이 동반 상승할 수 있다.# 싸게 사는 것 vs. 잘 파는 것내가 필요한 물건을 1~2만원 싸게 사려고 인터넷을 여기저기 비교하고 검색하는 시간에 부동산을 싸게 살 수 있는 공부를 하도록 하자. 이것이 습관화되면 부동산을 보는 눈이 생긴다.팔 때도 마찬가지다. 인터넷 부동산 매물이나 블로그에 직접 매물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실제로 빠르게 매도하려면 일 잘하는 부동산 중개업소에 맡기는 것이 좋다. 부동산을 열심히 보여주고 거래를 체결한 중개업소 사장님에게는 약정된 금액보다 수수료를 넉넉히 드리는 것이 좋다. 그러면 생각하지도 않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급매물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연락을 주기도 한다. 당신도 이런 선순환시스템을 만들어보자. 지식은 있는데 실전 경험이 없다면 통장의 잔고는 변함이 없다. 더욱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도전해보라. 어느 순간 당신은 부동산 고수의 길을 걷고 있을 것이다.# 상가, 공매로 접근하자.수도권에서 상가는 여전히 높은 시세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돈이 없다면 지방 쪽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그래도 수도권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주관하는 공매로 접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돈이 없어서 부동산투자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 방법을 모르거나 핑계라고 볼 수밖에 없다. 지인이든 은행이든 필요할 때 돈을 빌릴 수 있는 것도 능력이고 실력이다. 공동투자를 이용하거나 경매·공매·급매 등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부동산을 싸게 취득할 수 있다. 시작부터 부동산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매월 수백 또는 수천 만 원의 월세를 받는 월세 부자들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공을 이룬 것이다.# 상가는 양도차익이 어렵다?상가라고 하면 상당히 많은 자금이 투입되는 줄 아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경매·공매·급매, 미분양상가의 할인분양으로 매입해서 대출을 최대한 활용하면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평생 월세를 받는 상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상가를 경·공매로 취득하고자 할 때는 현재 임차인이 나갈 것이라는 전제하에 새로 임대할 업종을 미리 정해놓고, 예상 임대료를 현재보다 다소 보수적으로 정하여 최대한 싸게 낙찰 받는 것이 좋다.# 상가투자로 안정된 인생 2막을 준비하자.인생 2막, 안정된 노후와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매월 월급 수준의 현금흐름 만들기를 목표로 삼고,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지에 대한 대안 중의 하나가 바로 상가투자이다. 필자도 인생 2막을 대비하여 며칠 전 세종시 검찰청 예정부지 대로변에 위치한 상가를 상당한 폭으로 할인분양을 받은 것도 이러한 점 때문이다. 상가투자로 안정된 인생 2막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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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오토모티브 하비월드월드에서 바이크 전시 개최
[이승준 기자] 부산 하비월드에서 1월 19~20일까지 GT오토모티브와 사단법인 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에서는 모터사이클 전시 및 모델들이 포즈를 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GT오토모티브에서는 고급바이크 및 복장을 전시하고 있다. GT오토모티브는 전기바이크제작,컴스텀바이크제작,전기차,튜닝용품제작,수입차부품 수입 및 자동차 무역을 하고 있다.GT오토모티브의 김운형 대표는 튜닝산업활성화를 위해서 바이크 전시 및 레이싱모델의 포즈 사진전을 같이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퍼니지컴퍼니의 연규삼 대표는 GT오토모티브와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레이싱모델 촬영 및 기념 촬영을 같이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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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최고급 모델 ‘블랙에디션’ 출시
[이승준 기자]LG전자가 편리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트롬 스타일러’ 최고급 모델인 ‘블랙에디션’을 확대한다. LG전자는 21일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슬림(모델명: S3MFC)’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블랙에디션’의 두 번째 제품이다.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은 스타일러 외관과 손잡이에 고급스러운 다크 그레이 색상을 적용하고, 제품 전면에 전신 거울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가치를 더한 최고급 모델이다. 신제품은 고급스러움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한 번에 최대 4벌을 관리할 수 있는 정도로 크기를 줄여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을 구입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179만원이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블랙에디션’ 첫 제품(모델명: S5MB)은 한 번에 최대 6벌까지 관리할 수 있고 롱패딩 등 부피가 큰 겨울옷도 거뜬한 대용량 제품이다. ‘트롬 스타일러’는 LG전자의 차별화된 생활가전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만 9년, 글로벌 특허는 181개에 달한다. 매일 빨 수 없는 옷들을 항상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가 크게 늘면서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트롬 스타일러’는 차별화된 4가지 핵심기능으로 의류를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독자 기술인 ‘무빙행어(Moving Hanger)’는 강력한 힘으로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흔들며 털어줘 옷 전체의 미세먼지를 골고루 제거하고 생활 구김을 줄여준다. 물 입자의 1600분의 1만큼 미세한 ‘트루스팀(TrueSteam)은 옷의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 진드기, 각종 바이러스를 없애준다. 트롬 건조기와 동일하게 ‘인버터 히트펌프(Inverter Heat Pump)’를 이용한 저온제습방식을 적용해 옷감 손상 없이 간편한 건조도 가능하다. 최대 10리터까지 제습할 수 있어 드레스룸 등 스타일러가 설치된 공간까지 산뜻해진다. ‘트롬 스타일러’만의 ‘바지 칼주름 관리기(Pants Press)’는 바지를 다림질하듯 눌러서 칼주름을 잡아주고 생활 주름도 말끔하게 없애준다. ‘트롬 스타일러’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9’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들에 수여되는 ‘CES 혁신상(CES 2019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차원이 다른 기술을 적용한 트롬 스타일러를 니즈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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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세미콘 코리아 2019 참가...미래 공장의 모습 선보여
[이승준 기자]보쉬가 상상하는 미래의 공장은 바닥, 벽, 지붕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커넥티비티를 기반으로 서로 연결되고 이동이 가능해 더욱 스마트하고 유연성을 갖추게된다.세계적인 기술 및 서비스 공급 기업인 보쉬와 산업자동화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IoT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보쉬의 자회사 보쉬렉스로스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19(SEMICON Korea 2019)에 ‘Factory of the future. Now. Next. Beyond(미래의 공장. 현재, 다음, 그 너머)’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하고 유연한 미래 공장의 커넥티비티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 및 센서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존의 공장과 장비에 커넥티비티를 구현하는 것 역시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서 보쉬와 보쉬렉스로스는 현재 제조와 물류 분야에서 이미 운영 중에 있는 커넥티드 솔루션들도 선보인다. 보쉬와 보쉬렉스로스의 부스는 코엑스 전시장 Hall B(1층), 부스번호 B110에 위치한다. 하드웨어 어플리케이션이 커넥티비티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서 보쉬는 Nexeed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이는 전체적인 가치 흐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집약한 것이다. 보쉬는 전 세계 270개 이상의 공장으로부터 시스템적으로 관련 지식을 심도 있게 습득하여 이를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변모시켰다. 예를 들어 Nexeed Production Performance Manager는 생산 및 유지보수 직원들이 결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생산에 있어 시스템적인 개선을 보장한다. 이를 위해 Nexeed Production Performance Manager는 제조 환경의 다양한 소스로부터 실시간으로 생산 및 설비 데이터를 수집 및 종합하여 구조화하고 이를 직원들의 모바일 장비에 보여준다.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Nexeed Transparency Kit는 생산의 병목 현상, 불규칙성 또는 설비 및 생산 라인의 상태에 대해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여 생산 지연이나 중단 이유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Nexeed 에너지 플랫폼은 공장 전체 또는 개별 설비 수준의 에너지 소비량(예: 열, 전력 또는 압축 공기)을 파악하고 모든 데이터를 명확하고 투명한 관리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는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관련 의사 결정을 위한 포괄적인 기반이 된다. LMS리니어 모션 시스템은 진공 내에서 캐리어 반송이 가능한 이송 시스템으로 진공, 고온 및 특수 환경에서 최대 32개 캐리어를 독립적으로 속도 및 고정밀 위치 제어가 가능하다. 홀센서 또는 MR 센서를 이용한 비접촉 캐리어 위치 센싱으로 리니어 트랙 및 타원형 트랙 등 다양한 트랙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반영구적 사용 및 간편한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Roll2Roll 솔루션 시스템은 인쇄 전자 장비에 필요한 장력제어, 동기제어 및 와인더 제어는 물론 레지스터 제어를 내장하고 있다. 고성능의 리니어 모션 기술과 드라이브 및 제어 기술을 통합하여 쉽게 접근 가능한 기능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이 용이하며 64축 이상의 동기 모션으로 고 정밀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오픈 통신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실시간 동기 모션 및 PLC제어로 작동된다. 이는 유연성이 극대화 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반기술이 될 것이다. IMS통합형 측정 시스템은 정밀한 모션을 위해서는 정확한 위치 측정이 필수적이다. IMS는 엘엠 가이드와 리니어 스케일 및 엔코더가 통합되어 설치와 동시에 위치값을 컨트롤러에 전달 가능하며 기구적인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한 온도 센서나 모션 센서를 설치하여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예측 보수가 가능하며 온라인 상에서 해당 시스템 운영 현황을 기록하고 평가할 수 있다. EMC-HD 스마트 프레스 패키지 솔루션은 프레스, 시뮬레이터, 이송장치, 리프팅 및 절단 장비 등 다양한 제조공정에 적용 가능한 전동 실린더로 모션뿐만 아니라 주변 장치에 대한 통합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에 대응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작업공정 결과 데이터, 주변 센서 신호들을 통합해서 상위 시스템과 공유가 가능한 개방형 소프트웨어 구조로 되어있다. IoT 게이트웨이(IoT Gateway)은 IoT 게이트웨이는 네트워크화 된 생산을 위해 필요한 사전 요구 사항, 즉 센서들, 소프트웨어 또는 회사의 IT 커넥션에의 연결을 갖추고 있지 않은 기존 기계들의 운영자들에게 커넥티드 산업의 장점들을 제공한다. 커넥티드 시스템은 센서 기술, 소프트웨어, IoT-기반 산업 관리를 결합하여 기계 상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운송 데이터 로거(TDL): 운송 데이터 로거(TDL)는 화물 부착 후 온도, 습도, 기울기 및 충격과 같은 관련 파라미터를 측정하고 기록함으로써 상품의 인도 과정을 가시화하고 추적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측정 값은 모바일 앱을 통해 문서화되고 시각화된다. 각 파라미터의 상-하한 값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제한 사항을 벗어나는 경우를 모든 운송 과정에서 추적할 수 있고 명확하게 물류 센터에 지정할 수 있다. CISS(Connected Industrial Sensor Solution)는 주변 상태뿐만 아니라 동작을 감지하는 다중 센서 장치이다. 견고한 하우징과 작은 외형은 상태 모니터링 및 예지보전 같은 산업용 레트로피트(retrofit)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고객은 펌웨어의 매개 변수화 및 구성을 통해 스마트 알고리즘으로 센서 데이터를 해석함으로써 다양한 사용 사례에 대응할 수 있다. XDK 센서 플랫폼은 다양한 종류의 센서와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 연결 기능을 포함한 포괄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구성 요소로는 가속도 및 각속도 센서들, 자력계, 소음 볼륨, 습도, 공기압, 온도, 디지털 라이트를 측정하는 센서들이 포함되어 있다. 기업들은 이 센서 플랫폼을 이용하여 최적화된 IoT 솔루션들을 개발할 수 있다. XDK 센서 플랫폼은 설치가 용이하며 개별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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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나트랑.푸꾸옥 신규취항
[이승준 기자] 이스타항공이 2019년 첫 정기 신규 노선으로 베트남 나트랑과 푸꾸옥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각각 2월 1일, 15일 첫 운항을 시작한다. 먼저 인천-나트랑 노선은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출발편(ZE561)이 21시 3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시각 00시 35분에 나트랑에 도착하며, 도착편(ZE562)은 현지시각 새벽 1시 35분 출발해 인천에 8시 35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이며 편도총액 기준 89,9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푸꾸옥 노선은 2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출발편(ZE581)은 19시 20분 출발 현지시각 23시 20분에 도착하고, 도착편(ZE582)의 경우 00시 20분 출발해 06시 5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출발편이 6시간 도착편은 5시간 정도 소요된다. 편도총액 99,900원부터 판매한다. 이스타항공은 나트랑과 푸꾸옥 신규취항으로 다낭, 하노이에 이어 베트남의 4개 주요 관광도시에 취항하게 됐다. 베트남 나트랑은 베트남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나트랑 해변이 7km나 길게 이어진 해변도시로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린다. 해변을 따라 휴양시설이 조성되어 있고 포나가르 사원과 롱선사 등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유적지도 잘 보존되어 있어 휴양과 관광이 가능하다. 푸꾸옥은 ‘베트남 최고의 지상낙원’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에메랄드 빛의 샤오비치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빈펄 사파리, 세계 최장의 혼똔 해상케이블 등 청정의 자연과 휴양시설이 어우러진 떠오르는 관광지이다. 특히 이번 신규취항은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첫 정기노선으로 푸꾸옥을 찾는 국내 고객들의 항공편의가 증대 될 전망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나트랑과 푸꾸옥 신규노선 취항을 기념해 현지 리조트와 제휴를 통해 호텔의 체크아웃 이후부터 공항 이동시간까지 식사와 휴양시설 이용, 공항 샌딩까지 편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 패스를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1월 3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양 노선의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이벤트를 진행해 일본 국제선 왕복항공권, 현지 리조트 숙박권, 이스타항공 옥스퍼드 블록세트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 문종배 영업부사장은 "올 첫 정기노선으로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나트랑과 푸꾸옥에 신규 취항하며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면서,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가격뿐만 아니라 여행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현지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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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선도 박차
[이승준 기자]현대자동차는 15일부터 18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오디토리움(일산서구 소재)에서 '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를 개최했다. 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는 자기장을 이용한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의 안전성 및 운용에 대한 국제표준안을 제정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현대차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등 각 국의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해 표준안 제정에 대해 자세한 의견을 나누고 관련 업체들이 제시한 각종 전기차 무선충전기술의 타당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는 이번 회의에서 저주파(LF, Low Frequency)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을 발표했다. 저주파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은 무선충전 시설과 전기차 사이의 거리 및 틀어짐 정도를 판별해 차량이 무선충전에 보다 최적화된 위치에 주차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첨단 기술이다. 특히 이 기술은 경쟁업체가 보유한 기술에 비해 위치 판별이 가능한 영역이 넓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타사 기술은 근거리(0m~0.5m) 혹은 중거리(0.5m~5m)에서만 정렬이 가능한 반면 현대차가 보유한 기술은 근·중거리(0m~5m) 모두 적용이 가능해 범위가 넓은 편이다. 또한 저주파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은 기존 스마트키 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는 저주파 안테나를 변형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기술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이 저렴하다. 현대차는 저주파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이 국제 표준기술로 인정받아 특허권이 등록될 경우 해당 표준기술 사용에 대한 로열티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므로 수익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전기차 시장 규모는 2017년 69만대에서 2019년 142만대 수준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 기술의 필요성이 함께 대두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추어 관련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무선충전기술 공동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국가, 업체별로 개발하고 있는 기술이 모두 상이해 여전히 생산성이 낮으며 소비자들 또한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러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국제표준안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코나EV 등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표준안 제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는 2017년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전기차 무선충전기술 관련 국제표준 제정을 관장하고 있는 국제기관에 100여건에 이르는 의견서 및 기술기고를 제안하는 등 기술 표준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쳐오고 있다. 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전기차 무선충전 표준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들의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대차는 그 동안 축적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선충전 표준기술을 선점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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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수상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서 세계적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2019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KEB하나은행은 통산 18회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 무역금융 분야 시장 지배력과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 고른 부문의 탁월한 역량을 국제적·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시상식은 ‘BAFT(The Bankers Association for Finance and Trade)’ 연례 회의 기간 중 진행됐고, 전세계 금융전문가와 애널리스트의 평가 및 설문 결과를 토대로 수상자가 선정됐다.‘글로벌파이낸스’ 관계자는 “KEB하나은행은 전세계 135개국 소재 글로벌 은행들과 환거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무역금융 및 외국환 분야에서 대한민국 내 독보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무역금융 거래규모 성장에 맞춰 시장지배력도 강화되고 있고 무엇보다 탁월한 상품.서비스 품질과 기술력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KEB하나은행 FI사업부 관계자는 “통산 18번째인 이번 수상으로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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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DKR로 2년 연속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 완주 성공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Dakar Rally)’를 완주하면서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다카르 랠리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로,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해 지옥의 레이스, 죽음의 레이스라 불린다.지난 6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Lima)에서 개막식 포디움 행사와 함께 시작된 ‘제 41회 2019 다카르 랠리’는 피스코(Pisco)-산 후안 데 마르코나(San Juan De Marcona)-아레키파(Arequipa)-모케가(Moquegua) 또는 타크나(Tacna)를 거쳐 지난 17일 출발지인 리마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자동차 카테고리에서 약 5,000Km 구간 중 70% 이상이 모래언덕 및 사막지역인 지옥의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한 팀은 전체 100개팀 중 56개팀에 불과하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팀이 2019 다카르 랠리 자동차 부문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쌍용자동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스카 푸에르테스(Oscar Fuertes)와 디에고 발레이오(Diego Vallejo)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도전, T1-3 카테고리(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3위, 자동차 부문 종합순위 33위로 랠리 10개 구간을 성공적으로 완주하면서 ‘2년 연속 다카르 랠리 완주 성공’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렉스턴 DKR은 렉스턴 디자인 기반의 후륜구동 랠리카로 개조된 차량으로, 출력 450hp, 토크 1,500Nm의 6.2L V8 엔진이 탑재됐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4초 만에 주파할 정도로 강하고 날렵한 성능을 갖춰 최악의 다카르 랠리의 오프로드 주행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해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도전한 다카르 랠리를 성공적으로 완주한 데 이어 올해도 완주에 성공한 쌍용자동차 레이싱팀에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쌍용자동차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쌍용자동차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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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中 웨이하이市와 화물운송 활성화 MOU 체결
[우성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8일 오후(중국 웨이하이시 현지시각) 중국 웨이하이시 내 호텔에서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중국 웨이하이시 인민정부, 웨이하이 공항그룹 및 항구그룹 등 6자간 ‘한-중 해상.‧ 항공 연계 화물운송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박준하 부시장,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부사장, 웨이하이시 인민정부 양리 부시장, 웨이하이시 최위병 공항대표, 웨이하이시 장평 항구대표를 포함한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양해각서는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도시이자, 지리적으로 매우 가깝게 위치한 인천 - 웨이하이 양 시가 공항.항만 등의 물류인프라를 활용해 혁신적인 국제물류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동북아의 물류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기존의 해상-항공 연계운송(Sea&Air)과 달리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RFS(Road Feeder Service, 트럭복합일관수송제도) 프로세스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RFS(Road Feeder Service)는 화물을 적재한 트럭이 카페리에 통재로 탑재돼 양국간 최종 목적지까지 바로 수송되는 프로세스로, RFS가 시행되면 카페리를 통해 인천항으로 들어온 중국 화물트럭이 특별한 통관절차 없이 곧바로 인천공항으로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기존방식 대비 운송시간은 5시간 이상, 운송비용은 1kg당 220원 가까이 절감되는 등 앞으로 한-중 간 해상-항공 연계 복합화물운송이 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바뀔 전망이다.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한-중 간 복합운송체계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와 실무회의 등을 통해 RFS 세부모델을 구축한 상태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기반으로 국토부, 관세청 등과의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인천-웨이하이간의 RFS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은 “앞으로 RFS가 본격 시행되면 약 10만 톤의 제3국간 신규 물동량 창출이 예상되는 등 인천공항의 물류 허브를 촉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관련제도를 보완함으로써 RFS를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차세대 물류프로세스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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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는 우리 농식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우성훈 기자] “우리 농식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설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설과 추석은 농식품 소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업들이 우리 농식품 소비 진작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뜻을 모았다.대한상의와 농식품부는 ‘우수 농식품 모음집’과 공동명의 홍보 포스터 등을 대한상의 회원기업, 지역상의 등에 배포해 설 선물용으로 우리 농식품의 구매 활성화를 유도한다. 모음집에는 각종 품평회에서 입상했거나 지자체 등에서 추천한 우수 농식품, 식품명인제품 등 318개 품목이 수록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한상의회관 내에 ‘우리 농식품 홍보관’을 설치해 대한상의 직원과 입주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와 예약판매도 진행한다.지역상의에서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역본부와 함께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전국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대한상의와 농식품부가 함께하는 명절 캠페인을 통해 우리 농식품 소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농업이 상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설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우리 농식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 주고받는 사람은 물론, 우리 농촌도 함께 웃게 될 것”이라면서, “명절 우리 농식품 선물하기와 같은 좋은 사례가 쌓이면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의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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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운항직.일반직 2019년 상반기 경력직 채용 시작
[우성훈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18일 오후 3시부터 2019년 상반기 경력직 채용을 시작한다. 모집 분야는 운항관리직과 운항승무원, 그리고 노선 수익 관리직(RM), IT 개발 및 운영직 등의 일반직이다.채용 기간은 운항 승무원 및 운항 관리사는 상시 채용이다. 일반직은 이달 18일 오후 3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에어서울의 채용 사이트(http://recruit.flyairseoul.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운항 관리직은 △ 운항 관리사 또는 FAA Dispatcher 자격증 소지자 △ 운항 관리/통제 업무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 스케줄 업무 수행에 적합한 신체 조건 보유자이다.운항승무원은 △ 민항기장 비행 500시간 이상, 총 비행시간 3,500시간 이상인 자 △ 항공 신체 검사증 1급 소지자 △ 항공 영어 구술 능력 증명 4등급 이상 △ 자가용, 사업용 조종사, 계기비행증명 면장 소지자 △ 무선 통신사 국내 면장 소지자이다.RM직은 △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고, IT 개발 및 운영직은 △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으로, 항공사 시스템 개발/관리 유경함자와 JAVA, SAP 등 관련 자격증을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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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13, 액션RPG '헌드레드 소울' 양대마켓 정식 출시
[이승준 기자]하운드13(대표 박정식)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신작 '헌드레드 소울'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17일 오후 2시부터 실시했다.'헌드레드 소울'은 ‘상대성 액션 이론'을 표방하면서 기존 틀에 박힌 모바일 게임들의 트렌드에서 벗어나 유저의 컨트롤과 몬스터의 패턴 공략, 100여종의 무기와 다양한 부관들을 조합, 연계하는 오직 액션에만 집중한 게임성으로 사전 공개 서비스 된 싱가포르와 호주에서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새로 공개된 3종의 TVCM 역시 각 분야별 전문가를 섭외해 기술, 경험, 협동의 컨셉으로 '헌드레드 소울'이 추구하는 바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헌드레드 소울'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5전장까지의 컨텐츠를 클리어하고 새로운 부관과 계약할 때 마다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면서, 공식 카페 가입자 수가 일정 인원을 달성하면 전체 유저에게 게임 내 재화인 에메랄드 등 다양한 보상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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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플러그인 출시
[이승준 기자]친환경차의 대명사 아이오닉이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기본 트림부터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아이오닉의 상품성 개선모델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플러그인(plug-i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더 뉴 아이오닉에 동급 최초로 △10.25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우선 고객이 별도의 선택사양을 적용하지 않아도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 폰 커넥티비티를 사용할 수 있도록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기존에 가장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전방 충돌 경고(F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 및 편의성을 확보했다. 기본 트림부터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지도, 공조, 음악, 날씨, 스포츠 등을 상시 표시하는 분할 화면이 가능하며 △재생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 IT 사양을 탑재했다. 차로를 인식하고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정중앙 주행을 돕는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는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 및 일반 도로에서도 작동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현대차는 더 뉴 아이오닉의 내·외장에 신규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하고 고객 선호사양을 가장 낮은 트림부터 확대 적용해 하이테크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외장은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램프에 LED를 적용하고 △입체적인 패턴이 더해진 메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 △에어커튼이 통합적용된 주간주행등(DRL) 램프부 △신규 컬러가 적용된 리어 범퍼 △신규 디자인 휠 등으로 역동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확보했다. 실내는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을 적용한 클러스터 하우징 △온도 조절부를 터치 타입으로 적용해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구현한 터치 타입 공조 컨트롤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한 마이크로 에어 필터 및 공기청정모드 등을 전 트림에 기본화했으며 최상위 트림에는 크래쉬패드 무드램프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아이오닉에 특화된 신규 사양을 적용해 고객들이 친환경차를 운전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더 뉴 아이오닉에는 세계 최초로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밀집주거 지역, 대형병원, 학교 등 그린존 내부도로 진입시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GDM, Green-zone Drive Mode)가 적용됐다.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는 △주행모드 중 에코(ECO) 모드 활성화 상태에서 내비게이션 예상 경로 상 그린존이 파악되면 미리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하고 △그린존 진입시 클러스터에 그린존 표시등이 점등되며 엔진 시동 시점을 지연시키고 모터 주행을 확대시켜 대기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기존에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던 패들쉬프트를 모든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확대 적용했다. 특히 이번에 적용한 패들쉬프트는 스포츠 모드에서는 변속기능을, 에코 모드에서는 회생제동 단계 조절기능을 해 고객의 운전 스타일과 운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더 뉴 아이오닉은 기존 대비 강화된 상품성과 새롭게 적용된 사양에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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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현대모비스와 5G 주행 시대 연다
[이승준 기자]KT와 현대모비스가 5G 통신을 활용해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 협력에 나선다. KT(회장 황창규)가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5G 기반 커넥티드카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KT가 서산주행시험장에 5G 통신을 개통했다. 이는 2018년 8월 KT와 현대모비스가 ‘5G 기반 커넥티드카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서산주행시험장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으로 5G 상용망이 민간 기업에 적용돼 기술 개발에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이번에 구축한 5G 통신망을 이용해 올 하반기까지 △차량-사물간 통신 기술(C-V2X: 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과 △실시간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C-V2X 기술은 이동통신망을 활용해 차량 간 혹은 차량과 인프라, 차량과 보행자 간 통신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고 자율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 때문에 기존 무선망에 비해 응답시간이 최대 10배 빠른 5G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는 차량에 탑재되는 제어기 개발을 전담하고 KT는 교통정보 서버와 5G 인프라 장치를 이용해 도로공사 정보, 신호등 정보, 급커브 경보 등의 정보를 차량에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기술은 선행 차량이 수집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지도에 반영해 후행 차량에 전달하는 기술이다. 4G에 비해 통신 속도가 수십배 빠른 5G망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반영해 최적의 주행경로를 업데이트할 수 있어 안전하고 빠른 주행이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KT는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차에 장착되는 5G 단말기와, 5G 통신 기지국 간 연결을 지원한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차 엠.빌리(M.Billy)의 각종 센서들을 통해 교통 정보를 수집하고 이 중 주행에 영향을 주는 핵심 정보를 추출해 서버로 송신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KT와 현대모비스는 이를 시작으로 협력분야를 5G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 전반으로 확장해 나간다. 커넥티드카가 미래차 핵심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5G와 차량 요소기술을 선도하는 양사 동맹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혁신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EE연구소 장재호 전무는 "커넥티드카는 차량 외부와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완성되기 때문에 관련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업무 간 협력이 활발한 분야"라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통신 기술뿐 아니라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KT라는 믿을 만한 파트너와 함께하게 된 만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커넥티드카 기술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 기업사업부문장 박윤영 부사장은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검증된 5G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판교제로시티 실증사업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성공적으로 운행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면서, "자율주행 요소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와 협력해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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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구미시.대구광역시, SK하이닉스 구미유치 서명운동 전개
[김경석 기자]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16일 저녁 7시 구미시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된 ‘대구경북상생음악회’에 참석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50여명을 비롯한 시도민 1,000여명과 함께 ‘SK하이닉스 구미유치 대구.경북 시도민 서명운동’를 전개했다. 서명 활동에 앞서 구미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김영수 구미경찰서장,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은 ‘SK하이닉스 구미유치 시민위원회’를 발족하고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SK하이닉스의 구미유치를 위한 다양하고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28일 부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SK본사 방문, 유치관련 아이스버킷 챌린저 운동, 청와대 국민청원 활동, 손편지 쓰기, 42만개 종이학 접기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상공회의소의 구미유치 성명서 발표, 시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서명장에는 대구.경북 기관단체장과 상공인 등 시도민 500여명이 함께 서명에 참석했다. 구미시는 SK하이닉스 구미유치 전략회의에서 검토된 다양한 유치방안을 경상북도와 조율해 SK하이닉스 본사 방문, 산업인프라 및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경상북도와 구미시는 SK하이닉스 투자와 관련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의 관계자를 방문해, SK하이닉스 구미유치 타당성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이날 서명장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와 함께 하는 SK하이닉스 구미유치는 대구.경북 상생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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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혼다 센싱 탑재한 2019년형 CR-V 터보 사전계약 실시
[이승준 기자]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 을 탑재한 2019년형 CR-V 터보의 사전 계약을 18일부터 시작한다. 2019년형 CR-V 터보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존 4WD(4륜 구동) EX-L, Touring 두 가지 트림에 2WD(전륜 구동) EX-L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모든 트림에 혼다 센싱을 기본으로 장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혼다 센싱은 레이더와 카메라를 통해 외부 상황 인지 및 사고 예방을 돕는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 시스템(RDM),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현되며 운전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2019년형 CR-V 터보는 혼다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VTEC 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또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적용해 남성적이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구현했고,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실내 및 적재공간을 확보했다.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CR-V터보는 혼다 센싱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2WD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면서, "뛰어난 성능과 적재공간을 자랑하는 CR-V 터보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혼다코리아는 사전계약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18일부터 출시 전까지 사전계약 고객 200명 한정으로 품질보증연장 상품인 '혼다 Blue 보증 연장(5년/10만km 무상보증)'을 증정하고, 노후 경유차 세제지원 대상 고객과 혼다자동차 재구매 고객에게는 주유비 5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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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롯데물산, 제2롯데월드 도로점용료 64억 원 내라”
[우성훈 기자]롯데물산이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도로를 ‘제2롯데월드’ 남쪽 차량출입로로 사용한 것과 관련해 수십억원의 도로점용료를 물게 됐다.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롯데물산이 ‘도로점용료 64억여원의 부과 처분을 취소하라’면서 서울 송파구를 상대로 낸 도로점용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도로점용료 부과가 적법하다’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점용료 64억여원 중 8억여원을 취소하라’는 원심 판단이 잘못됐다는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제2롯데월드 신축사업 시행사인 롯데물산은 지난 2014년 11월 제2롯데월드 신축 부지인 신천동 29번지 일대 도로를 같은 해 10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점용하겠다고 신청해 허가를 받았다.이에 송파구가 2014년도 도로점용료 11억4천만원과 2015년도 도로점용료 52억9천만 원을 부과하자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다.롯데물산 측은 “일반 시민의 교통편익을 위해 도로를 점용한 것이어서 도로법상 점용료 부과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1.2심은 “해당 점용도로는 제2롯데월드에 출입하는 차량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어 일반사용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제2롯데월드 사용편익을 위한 것”이라면서 도로점용료 부과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점용료 산정방식을 일부 수정해 1심에서는 54억5천만원, 2심에서는 56억2천만원을 적법한 도로점용료로 인정했다.하지만 대법원은 “송파구청의 도로점용료 산정 방식에 잘못이 없다”면서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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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 노조원 자녀 ‘고용 세습’ 조항 폐기
[우성훈 기자]금호타이어 노사가 ‘고용 세습’ 지적을 받아온 조합원 자녀 우선채용 조항을 폐기키로 했다.금호타이어 노동조합에 의하면, 최근 진행 중인 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노사가 관련 조항을 삭제키로 합의했다.노조는 사실상 사문화된 조항을 존치해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고, 회사도 공감대를 이뤘다.금호타이어는 지난 2000년 단체협약에 ‘정년조합원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입사 결격 사유가 없는 한 그 직계 가족에 대해 우선적으로 채용한다’는 조항을 채택했다. 이러한 단체협약 조항은 ‘현대판 음서제’라는 여론의 따가운 비판을 받아왔다.앞서,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현대자동차와 금호타이어 등의 노조 13곳이 ‘고용세습’ 조항을 단체협약에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