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복구 긴급자금 지원
[우성훈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4일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고객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으로,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1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은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p, 기업대출은 1.0%p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한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이번 화재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고객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LG생활건강, 4분기 매출 1조 6,985억원.영업이익 2,108억원
[우성훈 기자] (주)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2018년 4분기 매출 1조 6,985억원, 영업이익 2,108억원, 당기순이익 1,013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각각 14.2%, 13.9%, 23.5% 성장하면서 사상 최대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화장품사업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성장을 지속해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2% 성장한 1조501억원을 기록, 화장품사업부 최초 분기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럭셔리 브랜드 ‘후’는 출시 15년 만에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기준 연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특히 생활용품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9%, 7.2% 성장했다. 음료사업은 기존 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활발한 신규 브랜드 출시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0%, 영업이익은 21.9% 성장을 달성했다.4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05년 3분기 이후 53분기 성장,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55분기 증가해 1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롯데홈쇼핑, ‘파이팅 한잔 하세요’ 이벤트 실시
[박광준 기자] 롯데홈쇼핑이 기해년을 맞아 23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파이팅! 한잔 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는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기획된 내부 소통 프로그램으로, 2017년 4월부터 분기별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이완신 대표를 비롯한 15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이들 임원은 이날 오전 출근 시간대 로비에서 기념떡과 음료를 직원들과 나누면서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편안한 차림에 ‘반짝이 이름표’까지 착용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됐다.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의 소망이 모두 이뤄지기를 기원하고 올해 서로 믿고 의지하며 열심히 뛰어보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면서, “앞으로 직원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임직원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과 행복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조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릴리, BTK억제제권리 한미약품에 반환
[박광준 기자] 한미약품은 23일 파트너사 릴리가 라이선스 계약했던 BTK 억제제(LY3337641/HM71224)의 권리를 반환했다고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이 약물의 권리가 반환돼도 이미 수령한 계약금 5300만 달러는 돌려주지 않는다.한미약품은 “지난해 2월 릴리가 BTK 억제제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 2상 중간분석에서 목표하는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자 임상을 중단하고(기 공시) 다른 적응증 개발을 위한 추가 시험을 시작했다”면서, “최근 릴리가 모든 임상 자료 및 BTK 억제제 시장을 포괄적으로 재검토한 후 이 약물의 권리를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약품은 BTK 억제제 권리 반환으로부터 90일 이내에 모든 임상 및 개발 관련 자료를 릴리로부터 이전받기로 했다. 이후 이 약물의 다른 적응증 개발 작업을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코리아나 화장품, 중국 유통 현지화 및 내수 시장 본격 공략
[박광준 기자] 중국은 전자상거래법 도입 및 화장품 산업 내수 시장 참여자의 증가로 국내 뷰티 기업의 실적이 당초 기대치를 하회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중국 현지 인프라 구축을 통한 내수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코리아나는 지난해 사드 배치로 주춤했던 중국 시장을 다시 사로잡기 위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을 내세운 왕홍 마케팅을 전개해 중국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섰다. 이후 지난해 11월 11일 광군제당일 ‘타오바오(TAOBAO)’ ‘징동(JD.com)’ ‘카올라닷컴(KAOLA)’ 등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에서 당일 판매 기준 약 490만 위안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앞서 코리아나는 중국 현지 법인인 ‘코리아나화장품(천진)유한공사’를 설립해 중국 유통 현지화에 나선 이후 2018년 흑자경영을 이끌어 내면서 안정적인 안착을 예고한 바 있다.코리아나 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미국에 이어 2번째로 큰 시장인 중국은 현재 중국 로컬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로 중국 내 제품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라면서, “앞으로도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현지 판매 대리상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쉽 교류를 통한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로 중국 내 점유율 확대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파인에이디에스, 군.경찰 드론 납품 및 2019 드론쇼 코리아 참가
[박광준 기자] 드론 전문 기업 ㈜파인에이디에스(대표 서상천, 이하 파인ADS)가 법인설립 1년 만에 군과 경찰에 차례로 드론을 납품하게 됐다. 먼저, 파인ADS는 지난해 12월 우수상용품으로 지정된 ‘수송용드론 FD-60PRO’를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에 납품했다. 이 제품은 군수품 수송용 드론으로 납품에 앞서 군부처 관계자가 평가하는 시험 비행에서 군이 요구한 임무인 군수품 30KG탑재 후 20분 이상의 비행, 원거리비행, 자동복귀기능 등의 임무를 완료하고 최종 테스트에 합격했다. 또한 경찰청에서 시행한 ‘시범운용 경찰 무인비행장치’ 사업에 참가, 파인ADS가 제안한 ‘실종자 수색탐지용 드론 FD-SD’가 지난해 12월 3일 경남 산청에서 진행된 최종 제안 시연평가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이달 16일 최종 납품했다. 특히 ‘FD-SD’는 국내 최초 구현 기술인 실종자 자동탐지 인공지능과 18배 줌 EO, IR카메라를 탑재해 실종자 수색과 탐지, 인명구조에 특화된 기능과 기술력이 적용된 드론으로 현재 경남남도지방경찰청과 한강 망원지구대에 납품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파인ADS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행사장 내 육군본부 및 파인ADS 부스에서 이번 납품기종인 FD-60PRO, FD-SD를 전시하고 FD-SD 공식 시연, ‘MAD Bal’’ 및 ‘MAD mini’ 등 기체 체험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파인ADS 서상천 대표는 “육군 납품에 이어 경찰청 납품에 이르기까지 기술개발력을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군과 경찰에 맞는 최적화된 드론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블루맥스NGF 성능, 이전 세대 대비 10배”
[박광준 기자] 정보보안전문기업 ㈜싴큐아이 최환진 시큐아이 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신제품 출시 행사를 통해 공격적인 성장 목표를 예고했다. 이날 행사는 시큐아이가 8년만의 신제품으로 차세대방화벽 ‘블루맥스NGF’와 ‘블루맥스TAMS’를 선보이면서 지난해 성과와 올해 사업전략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시큐아이의 역대 최고 매출은 지난해 2013년 기록한 1천36억원이었으나 지난해 매출 예상치는 1천78억원으로, 확정시 전년대비 28% 성장한 수치일 뿐아니라 역대 최고 매출 경신인 셈이다. 최 대표는 “고객이 시큐아이가 신제품을 기다렸다가 출시에 맞춰 사는 식으로 매출이 확 오르진 않겠지만, 이미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 대상으로 신규 장비를 제공하거나 타사 고객에 우리 제품 장점을 제시해 확보하는 공급 사례로 30% 정도 매출 신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루맥스NGF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방화벽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일체형으로, 외부에서 접근하는 사용자 PC가 보안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때 접근을 차단해 내부 인프라를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지난해 8월 출시한 인공지능(AI) 기반 원격관제 서비스로 확보한 위협정보와 연동해 향상된 탐지력을 향상시켰다. 블루맥스NGF는 트래픽 위협현황을 한 눈에 확인하고 이상상황 발생시 연관 대응조치를 판단하도록 돕는 다차원분석 뷰를 제공한다. 보안정책 설정.제어시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사용자·기기 인증의 구성 편의성과 실무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기기, 도메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SaaS) 단위를 인지한다. 시큐아이는 블루맥스NGF의 성능은 블루맥스에 48코어 중앙처리장치(CPU)와 100G 네트워크인터페이스카드를 탑재해 이전 모델인 ‘시큐아이(SECUI) MF2’ 대비 10배 이상 성능을 개선했다. 블루맥스NGF는 버추얼네트워크인터페이스를 통해 가상 방화벽, 가상 스위치, 가상 라우터, 세 가지 유형의 가상시스템으로 구성될 수 있다. 단일 장비로 도입 목적이나 구축 영역에 따라 보안정책 설정과 네트워크 구성에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큐아이 조원용 블루맥스NGF개발팀장은 “블루맥스NGF는 단순 방화벽이 아닌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심에 자리잡고 디바이스기반 접근제어, 가상화시스템, 클라이언트 연계 방어에 초점을 둔 시그니처 보안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블루맥스TAMS는 블루맥스NGF와 연계돼 이 방화벽이 탐지한 정보와 다른 여러 데이터를 활용해, 보안운영활동에 추가로 필요한 조사, 분석, 검사 등 대응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그 일부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최환진 대표는 “회사는 두 신제품으로 목표 매출 성장률 60% 가운데 절반을 채우고, 물밑에서 추진 중인 신사업으로 나머지를 를 충당할 계획”이라면서,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무선보안, 세 키워드가 기존 방화벽 분야 외에 시큐아이의 신사업 진출 영역”이라고 밝혔다.최 대표는 “그간 이 분야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찾아 왔고 (타사와) 협력 관계를 얘기하는 부분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는 모기업인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퍼블릭클라우드, 프라이빗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 대상으로 보안 비즈니스를 확대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편, 시큐아이는 상반기 중에 가상 서비스 기술 및 보안솔루션을 접목한 가상보안 패키지 솔루션과, 퍼블릭 클라우드 취약점 진단 보안서비스를 각각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 대표는 “이번 블루맥스 출시와 신기술을 적용한 서비스 제공으로 보안 플랫폼 전문 기업의 위상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면서 “올 3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북미시장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씨티은행-신나는 조합, ‘2018 한국 사회적기업상’ 시상식 개최
[우성훈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과 신나는조합(이사장 정명기)은 23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에서 ‘2018 한국 사회적기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10주년과 씨티(Citi)의 한국진출 50주년을 기념키 위해, 한국씨티은행의 후원과 신나는조합 주관으로 2017년 제정된 ‘한국 사회적기업상’은 사회문제를 해결을 통해 우리 사회의 따뜻한 성장을 주도하는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키 위해 기획됐다. 본 상은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온 사회적 기업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8 한국 사회적기업상’은 일자리창출분야, 사회혁신분야, 성장분야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이번에 지원한 73개 응모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 실사 그리고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수상기업으로는 일자리창출분야에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사회혁신분야에 (주)명랑캠페인, 성장분야에 ㈜모어댄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상패와 함께 5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
금융감독원-KB국민은행,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실시
[우성훈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3일 금융감독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신영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를 가졌다. ‘전통시장 사랑나눔’은 매년 2회 설과 추석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입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행사이다. 전국 KB국민은행 25개 지역영업그룹과 지역별 전통시장을 연계해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KB국민은행과 금융감독원은 공동으로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 총 4,500여 가구를 지원한다. 이날 신영시장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김정화 기아대책 홍보대사가 함께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고르면서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추운 날씨와 미세먼지로 어려웠던 전통시장에 활기가 넘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허인 KB국민은행장은 “9년째를 맞은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가 상인분들께 위로와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동용 신영시장 상인회장은 “지속적으로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해 주시는 금융감독원과 KB국민은행에 상인대표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질 좋은 물품이 지원되도록 전통시장 상인들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국 25개 지역영업그룹 및 임직원들도 최근 화재 및 한파와 미세먼지로 어려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전통시장에서 명절물품을 적극 구매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LG유플러스, 5G 생태계 선순환 앞장
[우성훈 기자] LG유플러스가 5G 시대 본격 개막을 앞두고 국내 생태계 선순환에 앞장선다.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5G 현장방문을 위해 서울시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내 LG유플러스 마곡사옥을 방문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5G 상용화 준비현황 및 서비스, 대중소 상생협력 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3개 부처 장관 및 관계자 외에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LG전자 정도현 사장, LG사이언스파크 안승권 사장 등을 비롯해 삼지전자, 유비쿼스, 우성엠엔피, 삼화콘덴서 등 LG유플러스 및 LG전자 협력회사 대표 8명이 참석했다.LG유플러스는 2019년 상반기 서울, 수도권 및 광역시를 시작으로 2019년 말까지 주요지역에 5G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85개시, 군 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5G 네트워크 구축계획을 밝혔다.이와 함께 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5G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연구개발비와 기술인력 등을 지원해 장비를 국산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가상화 통합관리 플랫폼(NFV MANO : NFV Management and Orchestration) 연동규격을 중소협력사에게 공개하고 첫 사례로 중소 통신장비회사인 아리아텍과 함께 가상화 기반 5G 가입자 인증 및 정책 관리 장비를 개발, 연내 상용화하기로 했다.가상화 통합관리 플랫폼은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코어 장비들을 필요한 시점에 네트워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아리아텍과 함께 개발한 가입자 인증 및 정책 관리 장비는 5G 단말을 가진 고객이 국내 또는 해외에서 5G 네트워크에 접속 시, 가입한 요금제와 부가서비스에 따라 서비스별로 최적의 품질을 보장해준다.또한 LG유플러스는 유비쿼스와 100Gbps 스위치 개발을 완료하고, 이후 수십억원 상당의 자금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장비 개발과 수급을 가능토록 했다.이 장비는 5G 무선 기지국과 유선 네트워크(모바일 백홀*) 간 데이터 트래픽을 전달해주는 고성능 집선 ‘100G 스위치’다. LTE네트워크에서 사용 중인 기존 스위치 보다 46배 많은 데이터를 10배 빨리 처리하면서도 장비 크기와 소비전력은 기존 장비와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어 5G 네트워크 고도화의 핵심 장비로 평가 받는다.코위버와는 국내 최초 실시간 광선로 및 광신호를 감시하는 통합형 광선로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5G 네트워크 구간에 적용할 예정이다.광선로감시시스템은 5G 기지국과 중계기간 구간은 물론 유선 기간망에도 동시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광선로의 손실, 단선지점, 거리 등을 측정하는 광섬유 측정기능 (OTDR)과 광신호를 파장 별로 분석하여 품질을 측정하는 기능 (OPM)을 모두 제공하는 국내 최초 통합형 광선로관리시스템이다.특히 LG유플러스는 오픈랩을 1분기 내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공개했다. 오픈랩은 LG사이언스파크 내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 구축, 이곳의 5G 네트워크와 플랫폼, R&D 인프라를 적극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LG유플러스는 오픈랩을 통해 스타트업을 비롯한 중소 벤처기업들이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발굴과 사업화도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제공될 혜택과 편익을 높임은 물론 5G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국가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LG전자는 협력회사 제조 혁신 인프라 구축 지원 등 ‘경쟁력 강화’, 2천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 등 자금, 협력회사에 대한 교육 및 인력 지원, 협력회사 기술 이전 등 차세대 기술 확보, 협력회사와의 소통 및 신뢰구축 활동 등 등 5대 추진과제와 지원 현황을 발표했다.이날 간담회에 앞서 5G 본격화를 앞두고 LG유플러스가 준비 중인 5G 서비스에 대한 전시와 시연도 진행됐다. ▲LG유플러스, LG전자, LG CNS가 협력을 통해 추진 중인 ‘스마트 팩토리’를 비롯해 ▲원격지에서도 드론을 제어하고, 드론이 촬영한 고화질 영상을 관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송출하는 ‘스마트 드론’ ▲수백km 원격지에서도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해 트랙터를 운전할 수 있는 ‘원격제어 트랙터’ ▲실시간으로 도로 정보를 수집해 공유하는 ‘다이나믹 정밀지도’ ▲고가의 게임용 PC 구매나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도 초고화질 VR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VR 게임’ 등을 선보였다.삼지전자, 유비쿼스, 코위버, 동아일렉콤 등 LG유플러스 협력사는 5G 안테나, 중계기, 정류기, 스위치 등 5G 상용화를 위한 장비들을 전시했고, LG전자는 화면을 말았다 펴는 플렉서블 TV인 ‘롤러블 TV’와 발효부터 세척까지 맥주 전 과정을 자동화한 캡슐 맥주 제조기인 ‘홈브루’를 소개했다.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인사말에서 “5G 시대에는 통신장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기들이 연결되고 이를 통해 콘텐츠.서비스가 구현되기 때문에 자동차, 제조, 운송 등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통신장비에 대한 종속성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면서, “스마트폰은 물론 가전제품, 착용형 기기,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디바이스 기업과 함께 콘텐츠.서비스 분야에서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5G 세계 최초 상용화를 통해서 국민에게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과 함께 5G 생태계 조성 및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실시간 동영상과 AR, VR 등의 콘텐츠도 선보여 우리나라가 LTE에 이어 5G에서도 ICT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아프리카 아동 노동 문제의 솔루션인 놀라디자인(YOLK)의 '솔라 카우'
[이승준 기자] 놀라디자인(YOLK)(대표 정성은)은 지난 1월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아프리카 아동 노동문제 솔루션으로 제시한 태양광충전시스템 '솔라카우'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미국 슈퍼스타 래퍼이자 '킴 카다시안' 남편으로 유명한 "카니예 웨스트"가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카니예 웨스트'는 미국 힙합 음악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미국 대중음악계의 최고 영예인 그래미상을 14 차례나 받은바 있다.평소에도 자선사업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진 제품은 "솔라 카우"로, 태양광을 이용한 휴대용 보조베터리를 대량으로 충전할 수 있기에 전력시스템이 미비한 나라와 지역에 적합한 제품이다.그 중 전력난이 심각한 케냐의 경우, 각종 결제를 비롯한 필수품인 핸드폰 충전을 하기위해 멀리 떨어진 시내의 핸드폰 가게에서 비싼 돈을 들여야 충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때문에 전력이용을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각 가정마다 아이들을 학교보다는 일터로 보내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스타트업 기업인 '놀라디자인(YOLK)' 팀은 에너지제품 개발을 통한 아동 노동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착수해 시장조사에서부터 제품개발까지 2년에 걸쳐 '솔라 카우'가 개발했다.장성은 대표는 "대량의 보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솔라 카우'를 학교에 배치할 경우, 부모들은 충전 목적으로라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게 되고, 각 가정에서는 전력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와 같이 놀라디자인(YOLK)은 솔라패널에서 발전한 전기로 다수의 휴대용 배터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솔라카우를 케냐의 포콧 지역의 학교에 설치하고 아이들에게 우유병 모양의 휴대용 배터리(파워밀크)를 나눠 주는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에 와서 휴대용 배터리를 솔라카우에 연결하여 충전 할 수 있다. 이는 충전을 기다리는 동안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 자연스레 학교에 오도록 하는 것을 유도한 것이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비싼 전기를 학교에서 가져오는 것은 부모로 하여금 아동을 일터가 아닌 학교로 보내게 하기 위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는 셈이다.
-
혼다코리아, 대형 모터사이클 3종 2019년형 모델 출시
[이승준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가 다양한 국내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신규 컬러 및 새로운 패턴을 적용한 대형 모터사이클 3종의 2019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2019년형 대형 모터사이클 3종은 어드벤처 스쿠터 X-ADV,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000RR시리즈,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100EX/RS이다. 이들 모델은 혼다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최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되어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여행, 스포츠 등 여가생활에서 다양한 라이딩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X-ADV는 기존 스쿠터 감성을 초월하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액티브한 주행성능 및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무장한 혁신적인 컨셉의 어드벤처 스쿠터다. 수랭식 직렬 2기통 745cc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모터사이클의 역동성과 스쿠터의 편안함을 양립한 주행성능이 특징이며 튜브리스 스포크 휠, 21L 수납공간 및 스마트키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2018 MotoGP에서 우승한 혼다의 최첨단 레이스 기술을 탑재한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000RR은 슈퍼스포츠 ABS, 전자 제어식 스로틀,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 등 최신 전자 제어 장비를 채용해 일반도로나 서킷 어디서든 신뢰감 있고 파워풀한 주행성을 자랑한다.특히 CBR1000RR SP는 세계 최초 티타늄 연료 탱크와 마그네슘 엔진 커버가 장착된 최경량 차체로 탁월한 가속력을 보이며, SP 전용 사양인 리튬 이온 배터리, 전자제어식 올린즈 서스펜션 시스템 및 브렘보 프론트 브레이크 캘리퍼, 퀵 시프터 시스템으로 클래스를 초월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CB1100시리즈(EX, RS)는 과거 60여년 동안 전세계 라이더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혼다의 대표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인 CB시리즈 중 가장 클래식하며 전통적인 모델이다. 공랭식 직렬 4기통 엔진으로 클래식 모터사이클 고유의 정통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입체적이며 균형 잡힌 네이키드 디자인을 반영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통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의 존재감을 강화했다.CB1100EX는 편안한 업라이트 라이딩 포지션 및 18인치 스포크 휠 적용으로 도심 라이딩부터 장거리 투어까지 즐겁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고, CB1100RS는 스포티한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낮은 핸들 포지션과 17인치 알루미늄 캐스트 휠 및 광폭 타이어를 적용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2019년형 X-ADV는 기존 맷 실버, 레드, 화이트 색상에 맷 그린 컬러가 신규로 추가됐으며 가격은 1,500만원이다. CBR1000RR은 블랙과 레드 색상의 패턴이, CBR1000RR SP는 레드 색상의 패턴이 새롭게 적용됐고 가격은 각각 2,210만원, 2,714만원이다. CB1100EX는 레드와 블루 컬러의 패턴이 변경되었고, CB1100RS는 블랙과 실버 컬러의 패턴이 변경되어 총 2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1,559만원, 1,609만원이다.
-
한화시스템, 방위산업 보안 우수업체 장관상 수상
[이승준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장시권)이 방위산업 기술 보호 및 업체 보안 수준 강화 차원에서 국방부가 추진해온 망 분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방위산업 보안 우수업체'로 선정됐다.24일 한화시스템은 국방정보본부장 주관으로 국방부에서 열린 '2018년 보안감사 우수업체 표창 수여식'에서 최고상인 국방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국방부는 국가 방산기술 자료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해 주요 방산업체 중앙보안감사를 매년 진행해왔고, 지난해의 경우 20개 방산업체 4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보안감사를 실시했다.한화시스템은 사내 업무 네트워크 망과 외부 네트워크 망을 분리하는 망 분리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면서 사이버 해킹 위협에 대비해왔다. 적극적 개발 투자 및 솔루션 관리 인력 보강으로 17년 업계 최초로 물리적 망 분리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으며, 작년에는 데이터 암호화 및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최신화해 업계 최상의 망 분리 업무 환경을 운영하게 됐다.또한 전사적 보안지원 태세 확립과 업계 전반의 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부서장 중심의 보안책임제를 강화하는 한편, 직원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보안 교육을 진행해왔다. 향후에도 보안 전담관에 대한 전문 교육 확대 및 신규 전문 인력 충원, 보안 시스템 적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정교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해나갈 계획이다.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는 "방산 정보의 안전한 관리는 국가 안보와 직결될 뿐만 아니라 국가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한화시스템은 첨단 R&D 인프라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보안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회사의 핵심 자산인 기술 정보를 완벽히 보호하고 개발 성과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한금융투자, 조직개편 및 인사
[우성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차별적 전략을 통한 그룹의 신성장 창도(創導)’를 실행키 위해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GIB 및 GMS 부문의 영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영업조직을 확장했다. GIB그룹의 구조화금융2부, 프로젝트구조화2부 신설하고 PE팀을 부서로 승격해 구조화 및 부동산금융 비즈니스 확장 및 신기술 사업금융 비즈니스를 강화했다. 또한 해외운용전문성 제고 및 파생운용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GMS그룹의 FICC운용부를 해외채권운용부로 변경하고, 파생솔루션부를 신설했다.둘째, 디지털 환경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디지털사업본부 내에 애자일(Agile) 조직체계를 구현했다. 디지털 관련 조직을 통합해 업무 전문성 중심의 버추얼 셀(Virtual Cell)단위로 운영하며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셋째, 홀세일 영업효율성 제고를 위해 법인금융상품영업본부 내 상품솔루션팀을 신설하고 기존의 법인금융상품영업부를 기관금융영업부와 법인금융영업부로 재편했다. 넷째, 고객자산운용의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신설했다. 퇴직연금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연금팀을 신설했으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외부위탁운용 시장 활성화에 따른 OCIO사업팀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부/점장 인사는 73년생 본부장(임태훈 국제영업본부장), 81년생 부서장(곽일환 EQUITY파생부장) 등 성과 위주의 참신한 인재를 등용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능력 있는 여성 리더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이선미 강북영업본부장과 신규여성부점장 6명을 신규로 발탁했다.
-
전남 여수시.경기 남양주시,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 획득
[우성훈 기자] 전라남도 여수시와 경기도 남양주시가 경제계가 수여하는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을 획득했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22일 전라남도 여수시청과 경기도 남양주시청을 잇달아 찾아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수여식’을 개최하고,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이날 오전 전라남도 여수시청에서 열린 ‘기업체감도 1위 인증수여식’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직접 방문해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오후에는 경기 남양주시로 이동해 ‘경제활동친화성 1위 인증수여식’을 개최하고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종 규제에 부담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많은 상황을 바꿔보고자 2014년에 사업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면서, “기대보다 훨씬 많은 지자체에서 관심을 갖고 노력해주신 덕분에 과거 대비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면서 그간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전남 여수시와 경기 남양주시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례와 규칙을 정비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는데 힘써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
신한금융그룹, 다보스 포럼 7년 연속 ‘글로벌 100대 기업’ 선정
[우성훈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2일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in the World, 이하 Global 100)’에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선정됐다. 신한금융은 2013년 처음으로 ‘Global 100’에 선정됐고, 올해는 지수 편입 후 가장 높은 순위인 9위에 랭크됐다. 이번 순위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전체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로 BNP파리바, ING Group, Bank of America, Banco do Brasil S.A. 등 세계적인 금융그룹과 함께 선정되면서 신한금융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이다.‘Global 100’은 캐나다의 투자 리서치 및 미디어 그룹인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평가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지수로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 포럼)을 통해 발표된다.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전세계 시가 총액 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자원 및 재무 관리, 리더십 다양성 등 21개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00대 기업을 선정한다. 신한금융은 2005년 금융사 최초로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이사회 산하 사회책임경영위원회 운영과 2020 CSR 전략 수립,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 등 사회책임경영에 앞장서 왔다.특히, 지난해 10월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경제 전환에 앞장서기 위한 그룹차원의 친환경 경영비전인 ‘에코 트랜스포메이션 2020’ 선포를 통해 2030년까지 녹색산업에 20조원을 투자 및 지원하고, 온실가스를 2012년 대비 20% 절감하는 탄소경영을 본격화 하고 있다.또한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 Environment Program Finance Initiative, UNEP FI) 주관 중국공상은행, 바클레이스, BNP파리바 등 전세계 28개 주요 은행과 함께 ‘유엔(UN) 책임은행원칙’ 제정 과정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금융의 사회적인 책임을 선도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가치를 함께 제고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리온, ‘중국 고객 추천지수’ 파이부문 5년 연속 1위 선정
[우성훈 기자] 오리온은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 기관인 ‘Chnbrand’가 발표한 ‘2019년 중국 고객 추천지수(C-NPS, China Net Promoter Score)’ 파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중국 고객 추천지수는 현지에서 판매되는 6500여 개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설문을 통해 평판과 충성도를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기업과 브랜드의 성장성을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되고 있다. 오리온은 중국 고객 추천지수가 신설된 2015년부터 매해 파이 부문 1위에 오르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충성도와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오리온 중국 법인은 지난 2018년 ‘초코파이 딸기’ ‘큐티파이 레드벨벳’ ‘요거트파이’ 등 차별화된 파이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현지 제과 업계 트렌드를 선도했다. 제품 콘셉트와 연계한 ‘딸기 음악 페스티벌’을 비롯, 다양한 소셜미디어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젊은 소비자들과 친밀감을 높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오랜 기간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5년 연속 중국 소비자 추천지수 1위에 오를 수 있었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현지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들을 지속 개발해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씨티은행, 멀티외화예금 모바일 가입 서비스 시행
[우성훈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씨티모바일 앱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최대 6개의 통화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멀티외화예금 모바일 가입 서비스’를 출시했다.멀티외화예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 상품으로, 가입가능통화는 미화(USD), 엔화(JPY), 캐나다화(CAD), 호주화(AUD), 유로화(EUR), 영국파운드(GBP), 스위스프랑(CHF), 뉴질랜드화(NZD), 홍콩화(HKD), 싱가폴달러(SGD), 위안화(CNY)까지 총 11개 통화이다. 모바일 가입 시 원하는 통화 종류를 6개까지 한 번에 추가할 수 있어, 다양한 종류의 외화를 보유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매우 편리하다.또한 미화(USD)로 멀티외화예금에 가입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개인회원에게는 마일리지 적립혜택도 제공된다. 3개월 평잔이 1천불 이상인 고객에 한해, 직전 3개월 평잔 기준으로 미화 15달러당 1마일을 적립해 준다. 마일리지 적립을 원하는 고객은 가입 시 본인의 마일리지 회원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요즘은 해외여행 등을 위한 단순 환전 뿐 아니라, 통화분산 차원에서 외화보유에 관심을 가지는 금융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씨티은행의 멀티외화예금은 영업점 방문 없이 한 번의 모바일 신청만으로 최대 6개의 외화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편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2019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수료
[박광준 기자] 삼성전자는 24일 ‘2019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지난 4일부터 전국 5개 대학에서 진행된 겨울캠프를 마친 전국 읍.면.도서지역 중학생 1,464명과 대학생 멘토 513명, 학부모 1,500여 명이 참석했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삼성드림클래스 수업은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멘토 3명이 한 반을 이뤄 학생들이 스스로 해답을 찾고 멘토가 도와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지난 3주 간 각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멘토들과 합숙하면서 영어와 수학 집중학습을 통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도시에 비해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읍.면.도서지역 중학생들은 음악회와 대학 전공 박람회를 통해 각자의 꿈과 재능을 찾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지난 14일 열린 대학 전공 박람회는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이 본인의 전공을 직접 소개하고 중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을 찾아가 설명을 들으면서 앞으로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됐다.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도 한산중학교에서는 6년 전부터 1학년 전교생을 드림클래스 캠프에 보내고 있다. 이번 겨울 캠프에도 1학년 전교생 3명이 참가했다.한산중학교 이정현 학생은 “학원에 가려면 배를 타고 나가야 돼 평소 사교육은 꿈도 꿀 수 없다”면서, “이번 캠프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경상남도 하동군 옥종중학교 1학년 서지수 학생은 “대학교 학과의 이름만 들어 알고 있었는데, 그 학과에서 무엇을 배우고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미래의 꿈이 작가라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중학교 2학년 조현진 학생은 “나와 같은 꿈을 가진 국제계열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작가가 되는 길이 단순히 국문과만이 아니라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삼성드림클래스’는 캠프에 참가해 학습에 도움을 받았던 중학생이 대학생으로 성장해 다시 배움을 전해주는 멘토로 참가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2018년까지 드림클래스 출신 대학생 멘토100명이 활동했고, 이번 겨울캠프에도 46명이 참가해 배움을 나눴다.고려대학교 1학년 전혜빈 씨는 지난 여름캠프에 이어 두 번째 멘토로 참여했다. 전혜빈 씨는 2013년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중학교 2학년 시절 드림클래스 캠프에 참가했다. 전혜빈 씨는 “중학생 때 캠프에 참가하며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돼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됐다”면서, “후배들에게도 내가 받았던 도움을 나눠 주고자 노력했는데, 꼭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해 대학생 멘토로 돌아오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삼성드림클래스’에는 지금까지 중학생 7만4000여명, 대학생 2만여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부터는 대도시, 중소도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삼성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을 개강하는 등 학기 중에도 드림클래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삼성전자, NVMe SSD '970 EVO Plus' 출시
[이승준 기자]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성능의 NVMe(M.2) SSD ‘970 EVO Plus 시리즈’를 한국, 미국, 중국, 독일 등 글로벌 50개국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970 EVO Plus 시리즈의 최대 용량인 2TB 모델은 NVMe 인터페이스 기반 M.2 SSD 가운데 최고 속도를 달성한 제품이다. 이 모델에는 △5세대 512Gb 3비트 V낸드 △10나노급 2GB LPDDR4 모바일 D램 △니켈 코팅으로 방열 효과를 높인 피닉스(Phoenix) 컨트롤러 △속도 향상 및 자율 온도 관리기능이 최적화된 펌웨어 등이 탑재됐다. 특히 이 제품에는 SATA SSD보다 6배 이상 빠른 연속 읽기·쓰기속도 3500MB/s·3300MB/s가 구현됐으며, 임의 읽기·쓰기속도 620000 IOPS·560000 IOPS가 구현됐다. 이는 고해상도 FHD 영화 1편(3.7GB)을 약 1초 만에 저장할 수 있는 속도다. 기존 ‘970 EVO’ SSD와 비교하면 연속 쓰기속도는 1.3배 이상, 임의 쓰기속도는 1.16배 이상 향상됐다. 또한 최대 1200TB의 총 쓰기 가능 용량(TBW, Total Bytes Written)을 제공하거나 5년의 보증기간을 보장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마케팅팀 맹경무 상무는 “2015년 소비자용 NVMe SSD ‘950 PRO’ 출시로 초고속 SSD 시장을 창출한 이래, 혁신적인 제품들로 소비자 시장 성장을 견인해 왔다”며 “5세대 V낸드 기술로 극한의 성능을 구현한 970 EVO Plus를 통해 프리미엄 SSD 시장을 빠르게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970 EVO Plus 시리즈의 안정적인 공급 확대를 통해 고해상도 콘텐츠 작업, 고사양 게임 등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SSD 수요 증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970 EVO Plus 시리즈는 250GB, 500GB, 1TB, 2TB(4월 출시 예정) 4가지 용량을 제공하고 예상 소비자 가격은 89.99달러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