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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코리아, JBL·AKG· 하만카돈 신제품 론칭쇼 진행
[이승준 기자]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은 28일 JBL·AKG· 하만카돈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론칭쇼는 ‘BOOST MY MOMENTS:(나만의 순간, 음악과 연결되다)’의 컨셉으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일상을 물들이는 프리미엄 사운드’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론칭쇼는 하루 24시간의 흐름을 ‘Hear the Morning: 당신의 아침을 채우는 소리’, ‘All of the Colors: 다양한 색으로 펼쳐지는 소리의 시간’, ‘Rave Activity: 강렬한 움직임, 에너지를 채워주는 소리’, ‘Moment of Travel: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는 소리, 여행’, ‘Amazing Life: 놀라움의 연속,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소리’, ‘Night of comfort: 나를 위한 힐링 시간에 필요한 소리’ 등 6가지 컨셉으로 나누어 각자 다른 제품의 특징을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무대 위에서 표현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하만 코리아의 신제품 론칭 행사에는 신제품 12종을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과 브랜뉴뮤직 소속 DJ와 신인가수 다이노티의 축하공연까지 이어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JBL·AKG· 하만카돈의 신제품 12종은 움직임의 한계를 넘어선 완전 무선의 이어폰 3종과 최적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접목된 헤드폰 및 이어폰 4종,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이어폰 포함 블루투스 헤드폰 및 이어폰 4종, 무선 블루투스 스트리밍과 무선 듀얼 사운드를 제공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1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JBL UA 플래시’, ‘JBL 인듀어런스 피크’, ‘JBL 프리 엑스’로 구성된 완전 무선 이어폰 3종은 무선의 편안한 움직임을 기본으로 일상 생활은 물론 운동, 여행 중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생생한 프리미엄 사운드, 대용량 배터리, 보관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간편한 충전 케이스를 갖췄다. 또한 ‘AKG N700NC’, ‘JBL 튠 600BTNC’, ‘JBL 라이브 650BTNC’, ‘JBL V150NC’ 등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접목된 헤드폰 및 이어폰은 주변 소음을 차단하여 탁월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특히 ‘JBL 라이브 650BTNC’는 강력하고 섬세한 JBL 시그니처 사운드를 자랑하는 동시에 JBL 헤드폰 최초로 음성 명령 기능이 가능하다. 제임스 박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사장은 "이번 신제품 론칭 행사는 개개인의 생활 속에 중요한 순간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의 가치를 특별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완전 무선의 음향기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자유로움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적 사운드 경험의 퀄리티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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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규모 '2019 국제상용차박람회' 오는 11월 개최
[이승준 기자] 트럭, 버스, 특장차 등 상용차를 비롯해 관련 업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규모의 ‘2019 국제상용차박람회’가 ‘상용차! 그 새로움과 친환경으로의 도약’이란 주제를 내걸고 11월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첫 개최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특장 및 특수차량, 그리고 트레일러 제작업체 모임인 한국특장차산업협회(회장 임근영), 국내 유일의 상용차 종합 매체인 상용차정보(발행인 유수근), 산업 박람회 기획 및 유치 전문업체인 이엔씨커뮤니케이션스(대표이사 박영원) 등(이하 주관 3사)은 11월 킨텍스에서 ‘국제상용차박람회(Korea International Commercial Vehicles Show, KICS)’를 공동 개최(주관)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국제상용차박람회를 원활히 진행하고 국내 상용차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상용차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임근영)’를 출범시켰다. 국제상용차박람회조직위를 이끌어 나갈 임근영 위원장은 고압 및 가스, 유류 분야의 탱크로리 및 트레일러 전문제작업체인 디앨(구, 다임폴라특장) 대표이사로, 한국특장차산업협회(이하 특장산업협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주관 3사가 국내에서 국제 규모의 국제상용차박람회를 공동 개최키로 한 것은, 국내 상용차 업계 및 화물운송업계에 상용차 산업을 제대로 이해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또한 한국이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이면서 해외의 유명 상용차 브랜드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상황을 감안, 3사는 상용차 업계의 ‘전문성 집단’에 의한 국제 규모의 상용차 전문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한국의 상용차 산업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는 당위성 때문이다. 전문성 집단으로서 우선 특장차산업협회의 30여 회원사들 면면을 보면, 고부가가치의 특장차 및 트레일러를 제작, 국내외 화물운송시장에 공급해오고 있는 글로벌 업체들로 구성돼 있다. 디앨을 포함, 두성특장차, 한국특장차, 아이씨피, 대흥중공업, 신흥정공, 동우특장차, 보고, 명성중공업, 수림정공, 케이원모터스, 미래하이텍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관련 업종 협력사들도 회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장차산업협회는 회원사들을 국제상용차박람회에 대거 참여시킴으로써 화물운송업체 및 화물차주들이 한 곳에서 여러 브랜드의 제품들을 보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관자들의 냉정한 제품 평가과정을 통해 보다 나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방침이다. 특장차산업협회는 특히 트랙터 및 카고트럭 등이 주종인 국내외 완성 상용차 업체들과 연대해 전시함으로써 ‘트랙터-트레일러’, ‘카고트럭-특장차’ 등 동일형태의 수요자가 한 장소에서 둘러보고 선택할 수 있는 유기적인 전시개념을 도입, 전시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대내외적인 ‘알림 역할’을 하게 될 상용차정보는 국제상용차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내 유일의 상용차 종합매체 답게 30년의 정보 제공 노하우를 쏟아 부을 계획이다. 상용차정보는 이의 일환으로 온·오프라인 상에서 ‘국제상용차박람회 연중 특별 홍보코너’를 마련, 상용차 및 화물차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취재 및 편집인력을 총동원해 전시기간 전후로 출품업체 및 출품 내용에 대해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상용차정보는 트럭 및 특장차 제품 정보지로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은 와 상용차 분야의 심층보도를 지향하는 월간 를 발간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과 세계 최초의 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연인원 400~500만명이 기사 체험을 하고 있을 정도로 상용차 전문매체로 인정받고 있다. 건설기계전으로 이미 기획전시업계에 잘 알려진 이엔씨커뮤니케이션스(이하 이엔씨)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을 비롯하여 친환경에너지전환국제컨퍼런스 등 굵직한 전시 및 이벤트 행사를 유치, 운영해 오고 있는 산업박람회 기획 및 유치 전문업체로 20년 역사를 자랑한다. 이엔씨는 다양한 산업박람회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상용차박람회를 단순 보여주기식의 이벤트성을 벗어나 출품된 제품들이 국내외적으로 거래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전시전문업체로서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대부분의 완성 상용차 업체 및 관련 업체들은 오프라인 상에서 신모델 론칭이나 제품 및 브랜드 홍보와 관련, 개별적으로 일정과 장소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관 3사는 이런 방식을 더욱 발전시켜 국제상용차박람회에서는 제품 제작자와 판매자, 그리고 구매자를 한데 묶어 실거래를 통한 산업발전을 이뤄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신개념의 상용차 개발 및 친환경 추세의 국제적인 차량개발 흐름에 맞춰 단체든 개별업체든 국제적인 포럼, 세미나, 컨퍼런스 등 지식과 이론을 공유할 수 부대행사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명실공히 ‘상용차 축제의 장’ 형식으로 꾸며질 국제상용차박람회는 주관 3사 모두 상용차 관련 업종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지니고 있어, 상용차 업종에서 전문성이 결여된 이전의 전시 주최자와는 그 성격과 내용을 완전히 달리하게 된다. 임근영 위원장은 “그동안 특장차 산업을 중심으로 상용차 시장이 괄목할 만큼 커졌지만 제조사와 구매자가 함께하는 규모 있는 전시회가 없었다”며 “국내외 특장차 업체 및 완성 상용차 업체 모두가 참여해 상용차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용차는 그 특성 상 트럭, 버스, 특장차, 특수차량 등 매우 다양한 형태로 구분된다. 이를 감안 국제상용차박람회에 전시되는 품목은 차종에 따라, 용도에 따라, 업체에 따라 그 특성을 충분히 살리는 레이아웃이 그려질 예정이다. 우선 화물자동차의 주를 이루고 있는 카고트럭 및 트랙터, 특장차를 중심으로 업종현실에 맞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카테고리 구분과 전시 및 관람 존(Zone) 설정을 통해 참관객 및 참가 업체의 전시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상용차의 주요 부분과 기능을 담당하는 관련 업종 및 업체까지 세분화된 카테고리별로 배치할 예정이다. 박람회 주요 테마 중 하나로 ‘친환경 차량 특별전’을 구성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상용차, LNG 화물차, 수소전기상용차 등 다양한 친환경 상용차들이 대거 전시될 수 있도록, 최근의 상용차 개발 흐름에 맞춰 부스 배치계획도 마련해 놓고 있다. 그동안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중고차 유통시장과 금융업계, 대·폐차 업계 역시 참여를 유도해 신차부터 폐차까지 ‘차량 생애주기(Car Life Circulation)’별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행사를 기획 중이다. 부대행사로서 박람회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미 한 기관은 전시 기간 중 세미나 개최를 결정했고 이외 단체 및 기관, 그리고 개별업체 단위에서 희망 시 행사장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렇듯 국제상용차박람회는 단순 전시회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상에서 상용차 업계의 목소리와 차량 정보를 널리 알리는데 그 취지가 있는 만큼 알찬 운영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완성 상용차 업체를 제외하면 특장차 업계가 대부분 영세하거나 중·소규모 업체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전시된 제품을 전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제품검색 DB(데이터 베이스)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주관사인 상용차정보의 세계 최초의 상용차 제품검색 사이트인 상용차DB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시 출품업체 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모든 업체들의 기업정보 및 제품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상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 상의 전시기능도 접목할 계획이다. 끝으로 국제상용차박람회는 관련 산업 및 분야를 총집결시키는 상용차 전문 전시회로 성장시키기 위해 상용차 관련 업체 뿐만 아니라 화물공제조합, 화물복지재단을 비롯한 주요 화물차 관련단체와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한국전기상용차융합협동조합 등 관련 협회 및 조합, 관계 정부부처 및 지자체 등으로부터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유치를 통해 세계로 향하도록 국제상용차박람회를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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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sson-LG, 국내 대규모 투자 및 인력 앞세워 5G에 총력
[이승준 기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30일 국내 5G 기술개발 현장 점검을 위해 가산동에 위치한 Ericsson-LG 서울 R&D 캠퍼스를 방문했다. 40여년간 국내 통신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Ericsson-LG는 몇 년간 대규모 투자와 인재 유치를 통해 서울 R&D 캠퍼스를 5G R&D 센터로 재정비하였다. 현재는 500여명의 개발 인력이 5G 핵심 기술 개발과 국내 통신사를 포함한 고객지원에 집중하고 있다.이번 방문을 통해 5G 네트워크 기술 개발 현황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통신 사업자의 5G 도입 현황 및 여러 산업 생태계 참여자와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5G 서비스 사례가 소개되었다. 특히 Ericsson-LG가 수년간 국내 5G 도입 준비 과정에서 통신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여준 다양한 기술 시연과 5G 도입의 장기적 가치에 대해 조명했다. 이어서 장석영 실장은 서울 R&D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국내 기술진들의 5G 기술 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격려했다. 특히 신규로 채용된 젊은 엔지니어들에 대한 기대와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모델을 높이 평가했다. 장 실장은 "Ericsson-LG에 와서 젊은 연구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 스마트하고 활기차 보인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부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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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전 특가항공권으로 여유롭게 여행가자
[이승준 기자] 이스타항공이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5월과 6월 탑승할 수 있는 국내·국제 31개 노선에 대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전 떠날 수 있는 5월과 6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해 일명 ‘얼리 휴가족’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얼리 휴가족’은 여름성수기보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보다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해 새로운 여행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선 주요 노선으로는 청주-제주, 군산-제주, 부산-제주 등이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12,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국제선 주요 노선으로는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미야자키 63,900원, 후쿠오카 69,900원, 타이베이 81,200원, 블라디보스토크 109,900원, 방콕 115,900원 등으로 예매할 수 있다.한편 이스타항공에서 매월 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스타’s 얼리버드' 이벤트는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면 실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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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기해년 설 맞이 특별 서비스 제공
[이승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기해년 설을 맞이해 공항 라운지와 기내에서 다양한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먼저 설 당일인 다음 달 5일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퍼스트클래스 및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모둠전과 떡국 등 설 음식을 제공한다. 인천, 김포, 제주공항에서는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카운터 및 라운지에서 대고객 안내 서비스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기간 인천발 장거리 노선(미주, 유럽, 시드니)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떡국과 함께 디저트로 식혜를, 동일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는 전통 유과가 서비스될 예정이다.또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전 노선 탑승객의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기존 20KG에서 30KG으로 확대하는 등 귀성∙귀경길 승객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연휴 기간 현장 혼잡도를 완화하고 고객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온라인 체크인을 장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아달 31일부터 2월 10일까지 온라인 체크인을 마치고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을 이용한 후 SNS에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를 업로드한 탑승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형항공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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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연세대학교와 초소형 위성사업 분야 교류협력 MoU 체결
[이승준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장시권)이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와 손잡고 국가 자원 및 재난 관리, 국방 감시정보 자산 확보 차원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초소형 위성사업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시스템과 연세대학교는 23일 연세대 본관에서 장시권 대표이사와 김용학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초소형 위성사업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초소형 위성 센터’를 비롯한 연세대의 뛰어난 우주산업 연구 인프라와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항공우주 및 레이다 분야 첨단 기술력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위성사업의 기반이 될 미래 기술 발굴과 초소형 위성 개발에 힘을 모으는 한편 관련 연구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전문 연구 인력도 육성할 예정이다. 앞서 연세대학교는 항공 전략 연구원 내에 초소형 위성센터를 설립하며 국내 대학 중 최초로 관련 연구에 뛰어든 바 있다. 그동안 축적한 연구 노하우와 인력을 한화시스템과 공유하며 초소형 위성 관련 연구 분야에서 더욱 큰 도약을 이룩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선두 방산전자 기업으로서 우리 군의 주요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레이다 개발로 입증된 센서 기술력을 우주 위성 분야로도 활발히 넓혀가고 있다. 다목적 실용위성 3A호 등 IR(적외선) 위성 사업에 참여해 국내 위성개발 역량 향상에 기여한 바 있으며, 전략 감시정찰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사용 정찰위성 개발 사업(425 사업)’의 핵심 장비인 SAR 위성 및 EO/IR 위성 탑재체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김용학 총장은 "이제 실생활에서도 초소형 위성을 활용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초소형 위성의 중요성이 주목 받기에 앞서 항공 전략 연구원 내에 초소형 위성 센터를 최초로 설립한 연세대학교는 앞으로도 관련 연구 개발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은 국방력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R&D 투자에 힘입어 우주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 레이다 체계업체로 성장해왔다"면서, "연세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향후 우주산업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국내 위성분야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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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품 포장재에 플라스틱과 비닐 대신 종이와 친환경 소재 사용
[이승준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제품 포장재에 플라스틱과 비닐 대신 종이와 친환경 소재를 단계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자원고갈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 등의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전세계에 출시하는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모바일 제품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와 일회용 비닐 포장재를 올해 상반기부터 종이 또는 친환경 소재로 변경할 계획이다. 제품을 거치하던 플라스틱 재질 용기를 펄프몰드와 종이로 변경하고, 이어폰과 케이블을 감싸고 있던 비닐류도 종이 또는 친환경 소재로 전환한다. 특히 충전기는 외관 디자인을 무광으로 변경하고 표면보호용 비닐을 제거한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노트북에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사용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의 비닐 포장재에도 재생 소재, 바이오 소재 등 친환경 소재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재생 비닐은 폐비닐을 원료로 사용해 석유화학 원료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으며, 바이오 비닐은 전분과 사탕수수 등 바이오 소재를 원료로 사용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이밖에 종이 선택에 대해서도 친환경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0년까지 모든 제품의 포장재와 매뉴얼에 친환경 인증인 지속가능산림 인증을 취득한 종이 원료만 사용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글로벌CS 센터장 전경빈 전무는 "삼성전자는 제품에 의한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자원순환 중기목표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면서, "제품 포장재에 플라스틱 대신 펄프몰드, 바이오 소재를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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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9 LG 휘센 미리구매 대축제’ 실시
[이승준 기자] LG전자가 사계절 프리미엄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LG 휘센 씽큐 에어컨’을 미리 구입하는 고객에게 실속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4월 1일까지 LG베스트샵을 비롯한 전국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휘센 에어컨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70만원 상당의 혜택을 주는 ‘2019 LG 휘센 미리구매 대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 휘센 에어컨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무상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듀얼 디럭스’ 이상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듀얼 스페셜’ 이상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일반 벽걸이에어컨을 공기청정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무상 업그레이드해준다. 20만 원 상당의 혜택이다. 이 제품은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는 PM1.0 센서 △먼지를 끌어 모으는 ‘집진이오나이저’ 등 4단계 공기청정 전문필터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청정 디스플레이 등 공기청정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듀얼 프리미엄’ 이상 제품을 구입한 고객 5천 명은 20만원 상당의 ‘에너지 모니터링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이 키트는 전력량을 측정, 전송하는 ‘에너지 미터’, 에너지와 공기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기기 ‘LG 센서허브’로 구성된다. 키트를 적용한 휘센 에어컨은 업계 최초로 에어컨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력소비량, 예상 전기요금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 RAC사업담당 백승태 전무는 "차별화된 공기청정 성능과 교감형 인공지능을 갖춘 휘센 씽큐 에어컨을 통해 고객들은 사계절 프리미엄 가전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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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 활동 강화
[우성훈 기자]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알 술탄(Dr. Al-sultan) 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 원장을 비롯한 사우디 주요인사를 면담하고 사우디전력공사(SEC)와 ‘전력산업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원전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김종갑 사장은 22일 발주처인 알 술탄 K.A.CARE 원장과 만나 “사우디와 유사한 부지와 환경에서 원전을 건설해 본 회사는 한전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전수주를 위해 양국 전력산업 경험 공유 및 전력신기술 협력을 위한 전력산업 워크숍을 개최해 전방위적 수주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워크숍에는 K.A.CARE 원장(SEC이사장겸임) 및 알수다이리(Al-Sudairi) 사우디전력공사(SEC) 사장 등이 참석해 한전의 전력산업 전반에 대해 이해를 함께 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23일에는 왈리드 자히드(Walid M.Zahid) 킹사우드大 공대 학장 등 주요인사와 만나 한국 원전산업의 강점을 설명했다. 김종갑 사장이 사우디를 방문한 것은 지난해 8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이로, 취임 이후 평균 세 달에 한 번씩 현지를 찾을 정도로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갑 사장은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를 위해 민관이 함께 입체적 수주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제2의 원전수주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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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하반기 인센티브 지급
[우성훈 기자] 삼성전자가 25일 반도체 협력사 224개사에 총 381.8억원 규모의 2018년 하반기 ‘생산성 격려금’과 ‘안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반도체 협력사 임직원 1만 8천여 명에게 지급되는 이번 하반기 인센티브는 2010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최대 금액으로, 삼성전자 DS부문 각 사업장에 상주하는 1차, 2차 우수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급된다.삼성전자는 이번 하반기 인센티브를 명절 연휴 전에 지급해 협력사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관련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삼성전자는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이래 ‘공존공영’의 경영이념에 따라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오고 있다.삼성전자는 인센티브 제도뿐 아니라 반도체 협력사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강화키 위해 2017년부터 상주 협력사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직무 교육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고려해 올해는 프로그램을 400여 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삼성전자는 생산.품질 관련 반도체 협력사의 혁신 활동을 격려키 위해 2010년부터 ‘생산성 격려금’ 제도를 도입했다. 또 2013년부터는 환경안전/인프라 관련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안전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또한, DS부문 협력사와 경영 성과를 공유키 위해 2017년과 2018년 각각 특별 상여를 지급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인센티브 지급 대상을 1차에서 2차 협력사까지 확대했다.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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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춘절 맞아 왕훙(網紅) 초청 혁신가전 체험행사 개최
[우성훈 기자] 삼성전자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인플루언서 데이’를 개최하고 세탁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퀵드라이브 세탁기, 메탈쿨링이 적용된 4도어 냉장고, 건조기 등 혁신 가전을 통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면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 푸드.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 주요 왕훙(網紅,중국SNS유명인)들이 초청됐다.이 날 행사에서는 왕훙들을 대상으로 한 가전제품 소개와 함께 이충후 셰프 등 미슐랭 가이드 스타 셰프들이 삼성 주방가전을 이용해 펼치는 쿠킹쇼와 한국 패션 전문가의 삼성 의류가전을 활용한 스타일링 클래스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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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승무원 도전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 제작 지원
[우성훈 기자] 에어서울이 신규 리얼 버라이어티, ‘비행기 타고 가요’를 제작 지원했다. 에어서울 승무원 도전기를 그린 ‘비행기 타고 가요’는 오는 26일 오후 5시 50분부터 채널A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에어서울은 이달 31일까지 첫방 기념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첫 방송 시청 후 시청 소감과 인증샷을 해시태그(#에어서울비행기타고가요첫방인증)와 함께 본인의 SNS(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다카마쓰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발표일은 2월 1일이다.‘비행기 타고 가요’는 국내 최초로 승무원 도전기를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기내 승무원을 꿈꾸던 4명의 연예인이 에어서울 승무원이 되기까지 겪게 되는 좌충우돌 경험담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승무원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출연진은 신현준, 황제성, 정진운, 유라(걸스데이) 등 4명으로, 이들은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채용 면접부터 시작해, 훈련생이 돼 혹독한 안전 교육과 서비스 교육을 거쳐 국제선 노선 비행을 시작한다.프로그램에서는 연예인 출연진뿐만 아니라 실제 에어서울 승무원들도 함께 등장해, 비행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기내에서 근무하는 모습 등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비행 전반의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비행 후에는 일본, 동남아 등 현지 여행을 함께하면서 승무원만이 알고 있는 로컬 장소와 맛집 등을 소개하는 등 여행 꿀팁도 대방출된다.에어서울 관계자는 “캐빈승무원은 누구나 한 번쯤은 동경하고 궁금해 했을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비행기 타고 가요’ 프로그램을 통해 에어서울 승무원들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또 가장 젊은 항공사로서 활기 넘치는 에어서울의 기업문화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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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인천공항 T2 푸드홀 오픈 1년
[박광준 기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메뉴는 돌솥비빔밥, 육개장, 순두부찌개 등 한식이 주를 이룬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들은 불고기비빔밥을 가장 많이 찾았다.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영하는 자사 외식사업장(아워홈 푸디움∙한식미담길.별미분식) 개장 1주년을 맞아 연간 이용 고객 데이터를 분석했다.아워홈에 의하면, 제2여객터미널 내에서 운영하는 외식사업장을 찾은 누적 고객 수는 약 3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8000여 명이 찾은 셈이다. 연간 가장 많은 고객이 찾은 시즌은 여름휴가가 몰리는 8월, 7월 순으로 평월 대비 2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높은 달은 크리스마스 연휴 등이 있는 12월로 조사됐다. 공항 이용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는 한식이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외식사업장 전체 메뉴 중 판매량이 가장 높은 상위 10개 메뉴 모두 한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돌솥 불고기 화반과 소고기 육개장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북창동순두부, 불고기비빔밥, 한옥집 김치찜 정식이 그 뒤를 이어 상위권에 올랐다. 일반 푸드코트와는 달리 출국을 앞두고 있거나, 갓 귀국한 고객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인천공항 푸드홀에서 한식을 찾는 고객이 많은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외국인 방문객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아워홈 외식사업장 전체 방문객 중 40%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은 불고기 비빔밥, 불고기 화반, 김치찌개 순으로 한국 정통 대표 음식이 외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인천공항공사에 의하면,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하면서, 지난해 인천공항을 이용한 전체 이용객수(국제선+국내선)는 2017년 대비 약 10% 증가한 6826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개장 1년만에 1900만명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워홈 관계자는 “수년간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을 통해 축적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메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리는 한식 전도사 역할과 함께 인천공항을 찾은 고객들이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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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라오스 정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박광준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23일 라오스 정부가 수여하는 재난 구호 활동 동참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일동제약은 지난해 라오스 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구호단체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피해 지역에 자사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과 같은 재난 구호 물품을 보낸 바 있다.수여식에서 주한 라오스 대사관 측은 감사패와 함께 재난 구호 현장과 피해 주민 보건에 꼭 필요한 의약품 등을 지원해 준 데 대한 고마운 뜻을 일동제약에 전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건강에 적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국내뿐 아니라 국제 사회의 복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동제약은 해외 봉사단 후원, 아프리카 의료봉사 및 도서관 건립 등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유엔(UN) 지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협회가 주관하는 2018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선도그룹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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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시스템, 미육군 사병 휴대 센서 프로그램 위한 '블랙 호넷 개인용 정찰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이승준 기자]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 Inc.)(나스닥: FLIR)이 미국 육군에 플리어 블랙 호넷 개인용 정찰 시스템(FLIR Black Hornet Personal Reconnaissance Systems, PRS)을 공급하는 3960만달러 규모의 주문을 수주했다. 이 계약에 따라 공급된 매우 기능이 우수한 나노 무인항공기(UAV) 시스템은 사병 휴대 센서(Soldier Borne Sensor, SBS)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대 및 소부대 단위의 감시 및 정찰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미국 육군은 2018년 6월 플리어와 블랙 호넷PRS의 1차 납품을 위한 1단계 SBS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제 이들 시스템은 미국 육군에 배송돼 군 부대에 1차로 배치되고 있다. 짐 캐논(Jim Cannon) 플리어 시스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육군이 회사를 SBS프로그램에 등록하도록 선정해 자랑스럽다. 이 계약은 나노 무인항공기(UAV)를 세계 최강의 육군 작전에 대규모로 배치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이번 계약은 플리어가 신설한 무인 시스템 및 통합 솔루션(Unmanned Systems & Integrated Solutions) 사업 부문이 수주한 주요 주문으로서 이는 플리어가 제공하는 나노 UAV기술에 대한 강력하고 시급한 수요를 보여주는 것이다. 플리어의 핵심 목표는 무인 솔루션으로 미국 전투병들을 보호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 계약에 따라 미국 육군은 감시 및 정찰 프로그램을 위해 플리어의 블랙 호넷PRS사용을 확대하게 된다. 플리어는 전세계적으로 8000대 이상의 블랙 호넷 나노 UAV를 공급했다. 플리어는 무인UAS에 대한 지원 요구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켄터키주 서머싯(Somerset)에 있는 UAS서비스 및 수리 센터를 확장하고 있다. 서비스는 2019년 초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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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탑재 ‘갤럭시 A9 Pro’ 출시
[이승준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인피니티-O(Infinity-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9 Pro(Galaxy A9 Pro)’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갤럭시 A9 Pro에 적용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전면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모두 화면으로 채워 차세대 디자인은 완성했다. 또한 19.5대 9 비율의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으로 실감나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의 즐거움을 더했다. 갤럭시 A9 Pro는 사진·영상을 찍고 공유를 즐기는 세대를 위해 후면에 2400만 화소 기본 렌즈뿐만 아니라 망원 렌즈, 심도 렌즈의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해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2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는 낮과 밤 관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10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는 광학 2배줌까지 촬영 가능해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도 노이즈 없이 선명하게 담아낼 수 있다. 기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심도 카메라를 통한 라이브 포커스 기능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촬영 전후의 배경을 흐리게 조절할 수 있어 더욱 또렷한 피사체 표현이 가능하다. 갤럭시 A9 Pro는 풍경·음식·인물 등 촬영 장면에 따라 자동으로 색상과 명암을 최적화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일상도 작품처럼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A9 Pro의 24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배경을 흐리게 처리해 얼굴을 강조하는 셀피 포커스 기능과 전면 좌우 조명 효과를 제공하는 프로 라이팅 기능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화질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갤럭시 A9 Pro는 6GB 램·128GB 내장 메모리·3400mAh 배터리 탑재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Bixby)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갤럭시 A9 Pro는 앱솔루트 블랙, 블랙, 블루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 백화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59만95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 달 28일까지 갤럭시 A9 Pro를 개통하고 3월 31일까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00mAh 대용량 정품 배터리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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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오토앤 울산 지역본부 오픈식 개최
[이승준 기자] 26일 오후 오토앤 울산 지역본부 오픈식 포토 타임 행사에 레이싱모델 반지희, 박초이의 포토 타임 행사가 진행됐다. 현대 자동차 그룹 사내벤처로 출발한 오토앤은 최근 디테일 AIR 헥사다드, 에바코팅 패키지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토앤 관계자는 " 전국적인 본부를 오픈 중"이라면서, "올해는 약 4~5개의 본부를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오토앤 울산 지역 본부 오픈식에는 펠리세이드와 제네시스 G90등을 전시하고, 레이싱모델 포토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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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디벨로퍼 DNA 강화한다
[우성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김대철)은 디벨로퍼 DNA를 강화하기 위한 부동산 개발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달 14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리얼 디벨로퍼 양성교육’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도입한 애자일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임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에서 사업추진 속도와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전문 강사의 일률적 커리큘럼에서 벗어나 현업에서 다양한 성공을 일궈냈던 사내 전문가가 국내의 다양한 부동산 개발 사례와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교안을 준비해 이론과 실무의 차이를 최소화 했다. 이와 함께 HDC현대산업개발은 교육 프로그램에 박희윤 개발운영사업본부장이 직접 주관하고 설명하는 현장 견학도 세 차례 이상 포함시켜 부동산 개발사업의 트렌드와 함께 개발사업에 대한 HDC의 비전이 사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교육에서 사내강사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개발운영사업본부 이홍석 부장은 “기존 이론 중심의 부동산 개발 관련 강의는 현업과 다소 떨어져 있어 피상적이었으나, 이번 리얼 디벨로퍼 교육은 쉬운 이론 설명과 더불어 실제 사례 및 HDC현대산업개발이 진행한 프로젝트 과정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져 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용산역 전면공원 지하공간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HDC현대산업개발은 개발-보유-운영까지 밸류체인을 확장해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임직원 각자의 전문성을 높여 애자일 방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개발역량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설계, 견적 등 기초적인 기술 역량 등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정별 매뉴얼 개발 및 사내강사 육성을 통한 신입·경력 입사자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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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빔 패턴 최적화 기술 개발
[우성훈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도심, 외곽지역, 도로 등 기지국 주변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전파를 발사하도록 하는 ‘5G 빔 패턴 최적화 기술’을 개발해 5G 네트워크에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5G 전파 확산의 효율성을 높임은 물론 주변 기지국에서 발사하는 전파간 상호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고객들은 더욱 안정적이고 높은 체감 속도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기지국 안테나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각도의 빔 패턴(전파 확산 형태/모양) 과 이를 테스트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도 개발했다.5G 네트워크에 필수적인 Massive MIMO는 빔 패턴에 따라 수직/수평 동작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5G의 커버리지 최적화를 위해서는 건물이나 지형 등 주변의 환경적 특성 등을 고려한 빔 패턴 설정이 필요하다.예를 들어, 고층 빌딩 건물 주변에서는 빔의 수직 폭이 넓은 빔 패턴을, 공원이나 주차장과 같은 곳에서는 빔의 수평 폭이 넓은 빔 패턴을 사용하는 것이 품질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원격으로 빔 패턴 변경도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축제 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이벤트가 있거나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전파 발사 각도를 조정, 최적화 함으로써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지금까지는 직접 기지국을 방문해 안테나 각도를 조정해야만 전파의 발사 각도를 조정할 수 있었다.LG유플러스는 향후 불만 콜 및 트래픽 상황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빔 패턴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이번 5G 빔 패턴 원격 최적화 기능 개발로 초기 5G 네트워크에서 고객 체감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향후 단계적으로 빅데이터, AI 기반의 5G 망 최적화를 통해 5G 풀질 향상과 안정화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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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시간 이상 비행 가능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 국내 첫 선
[우성훈 기자] 두산이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협동로봇, 전기차용 전지박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oosan Mobility Innovation)이 24일 개막한 ‘2019 드론쇼코리아’에서 2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2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드론쇼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이번 전시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또한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 이현순 부회장, (주)두산 동현수 부회장, 그룹 CDO(최고디지털경영자) 형원준 사장도 드론쇼코리아를 방문해 드론과 관련된 최신 트렌드와 기술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참가 업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270㎡)의 전시장을 꾸렸다. 이 곳에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제품을 소개하고 ▲드론 원격조종 비행 솔루션 ▲드론을 활용한 산업시설 및 설비 점검 ▲드론 조명 ▲수소용기 교체 시연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특히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이번 전시에서 원격조종 비행 솔루션을 처음으로 시연한다. 부산 벡스코에서 약 300km 떨어진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 있는 드론에 경로를 전송하면, 명령을 받은 드론이 입력한 경로대로 상공을 비행한다. 관람객들은 전시회장 스크린을 통해 드론의 비행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는 “두산의 신뢰성 높은 연료전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수소연료전지팩은 기존 배터리 드론의 한계였던 10~30분 정도의 짧은 비행시간을 2시간 이상으로 늘릴 수 있다”면서, “앞으로 수소 공급 네트워크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하고 모바일 앱, IoT 기반의 드론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드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