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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알파 로메오 8C 2900B 베를리네타, 세계 최고 품격의 차로 선정
[이승준 기자] 제4회 연례 페닌슐라 클래식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The Peninsula Classics Best of the Best) 수상작으로 시대를 통틀어 아마도 가장 매력적인 자동차 중 하나인 1937 알파 로메오 8C 2900B 베를리네타(1937 Alfa Romeo 8C 2900B Berlinetta)가 페닌슐라 파리(Peninsula Paris) 호텔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 정상급 경연대회에서 놀랄만한 ‘베스트 오브 쇼(Best of Show)’ 수상작 8대가 경연을 벌인 가운데 알파 로메오가 심사위원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출품된 이 자동차는 2018년 페블 비치 자동차전시회(Pebble Beach Concours d' Elegance)에서 ‘베스트 오브 쇼(Best of Show)’ 타이틀을 얻은 뒤 이 상의 후보로 등록되었다. 윌리엄 E 코너 앤 어소시어츠(William E. Connor & Associates Ltd) 회장 겸 CEO이자 ‘페닌슐라 클래식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공동설립자인 윌리엄 (칩) 코너(William E. (Chip) Connor)는 “우승작인 알파 로메오는 우리가 이 상을 창안하도록 영감을 받았던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주는 완벽한 예”라며 “자동차 애호가들로 하여금 잠시 멈춰서 이 걸작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디자인과 공학 기술에 찬사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년 이어지는 진정한 영예로움이다”고 말했다. 알파 로메오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데이비드(David)와 지니 시도릭(Ginny Sydorick)이 소유하고 있다. 데이비드는 이 차가 최근에 인정받은 것을 되새기면서 “열렬한 자동차 수집가로서 2대의 자동차가 올해의 상에서 경쟁을 벌인 것이 참으로 놀랍다”며 “지니와 나는 더할 나위 없이 결과에 크게 만족하며 이 순간이 우리 두 사람 모두에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에 빛나는 이 자동차는 ‘셔터 효과’를 이용해 공개되었는데, 여러 개의 슬레이트 조각들이 동시에 돌아가면서 아래에서 위로 조명을 비추는 맞춤형 디자인 박스 안에 당당하게 자리잡은 알파 로메오가 모습을 드러냈다. 극적인 공개에 이어 ‘미녀와 야수’, 에일리어니스트(The Alienist)’, ‘걸 온 더 트레인(Girl on a Train)의 스타인 루크 에반스(Luke Evans)를 비롯한 파티 참석자들은 DJ이자 기업가인 남편 브렌단 팰리스(Brendan Fallis)와 함께 등장한 유명 DJ이자 카메라우먼인 한나 브론프먼(Hannah Bronfman)이 선사하는 음악을 들었다. 인제그너 비토리오 자노(Ingegner Vittorio Jano)가 설계한 자동차의 보석, 8C 2900은 스포츠카 경주, 특히 1935년, 1936년, 1937년, 1938년 그리고 1947 년에 완벽하게 승리를 거둔 밀레 밀리아(Mille Miglia) 출전을 위해 설계되었다. 이 자동차들은 경주용으로 제작되어 모든 주요 경기를 석권하는 한편, 도로용으로 개조된 트림으로는 가장 빠른 그랜드 투어링 카였다. 한편, 1925년 밀라노에서 설립된 이탈리아의 특별주문 자동차 설계 및 제작사인 카로체리아 투어링(Carrozzeria Touring)은 찰스 웨이만(Charles Weymann)의 패브릭으로 덮인 경량 프레임 시스템의 라이선스를 최초로 얻은 후 자체적으로 ‘슈퍼레제라(Superleggera)’ 차체를 개발했다. 1936년 특허를 얻은 슈퍼레제라 시스템은 자동차 바디 형태에 딱 들어맞고 프레임워크를 강화하는 얇은 합금 바디 패널로 덮여있는 지름이 작은 스틸 튜브 구조 프레임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우수상 수상 차량인 412020은 룽고(Lungo) 섀시를 토대로 제작된 5대의 베를리네타 중 첫 번째로 투어링이 슈퍼레제라의 시작임을 의미하는 자동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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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전기차 충전 관련 파트너십 체결...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박차
[이승준 기자] 기아차가 국내 민간 전기차 충전사업자(CPO)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자동차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확대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홈충전사업, 에스트래픽은 법인 및 공용충전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에 이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인 및 법인 고객의 충전기 설치, 운영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담 콜센터를 통한 상시 지원 체계 구축, 전용 멤버십 운영 등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당사 전국 지점, 대리점, 서비스협력사는 물론 주유소, 마트 등에 충전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이 국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기아차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파트너사 멤버십 가입을 통해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공용충전기 이용 시 충전요금을 10% 할인 또는 적립해주는 서비스도 추후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에스트래픽이 운영하는 충전소에는 기아차 고객 전용충전기를 배정해 우선예약 및 결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전기차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충전 편의를 제공하는 등 충전 인프라 혁신에 앞장서는 한편,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손쉽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이며 기아차는 향후에도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1월 23일 쏘울 부스터 EV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2월 중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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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11)] 부동산분석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Ⅱ)
이번에 소개하고 있는 부동산칼럼은 누군가에게는 당연히 알고 있고 활용하고 있는 정보일 수 있겠지만, 부동산투자의 특성상 장년층과 노년층이 많다는 점을 떠올려 작성한 것이다. 혹시나 그동안 내가 모르고 지냈던 앱(application)이라도 뒤늦게 알게 되어 부동산투자분석에 활용하여 유용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지난주에 이어서 두 번째로 소개한다.7. 네이버 클라우드 – 사진 및 동영상 관리블로그나 네이버포스트에서 포스팅을 할 때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해서 올릴 때가 많다. 이 경우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들을 관리하거나 편집할 때 모바일에 저장된 것을 USB로 관리하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네이버 클라우드를 활용하게 되면 사진과 동영상에 대한 관리와 편집을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본 용량이 30GB로 생각보다 용량이 많으므로 아직까지도 이를 활용하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꼭 이용해보기를 권한다.8. Smart Measure – 거리 측정기거리와 높이를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도구앱으로 사용법은 간단하다. 서 있는 상태에서 카메라 십자선에 목표물의 아래쪽 부분을 향하여 셔터만 누르면 거리가 측정된다. 아파트나 상가 내부를 임장할 때 줄자가 없이도 거리나 높이를 측정하는 데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한 도로 너비로 매우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다.9. 오키토키 – 무전기임장활동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어수선하고 소란할 뿐만 아니라 거리도 떨어져 있어서 대화하기가 아주 불편한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 오키토키앱을 활용하면 거리 무제한에 깨끗한 음질, 즉 전문가용 무전기의 경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용방법은 채널을 설정하고 군대용 무전기처럼 가운데 버튼을 누르고 말하면 된다. 이는 데이터를 이용한 송수신이기 때문에 거리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고 주파수만 통일하면 아주 상큼한 무전기의 편리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10. 한눈에 부동산빅데이터전국 모든 부동산의 실거래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동산빅데이터이다. 공시지가, 토지대장, 건축물대장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복잡한 부동산 계산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대한민국 모든 부동산의 실거래가 이제 ‘한눈에’ 확인하면 된다. 이 외에도 부동산 실거래가 변동추이를 그래프로 열람할 수 있고, 집합건물 호수별 소유권내역 열람도 가능하다.11. 호갱노노집 구할 때 어떤 앱을 보시나요? 매달 50만 명이 쓰고 있는 차원이 다른 부동산 정보 앱으로 대한민국 모든 아파트의 살아있는 정보를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가장 빠르고 쉬운 실거래가와 그래프,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리뷰, 학군.편의시설.교통정보뿐만 아니라 가격 변동, 인구이동 통계까지 손쉽게 무료로 볼 수 있는 편리한 앱이다.12. 리멤버 – 명함관리대한민국 250만 직장인이 사용하는 국민 명함앱이다. 받은 명함을 촬영만 하면 정확히 입력되며, 촬영 한 번으로 간편하게 명함을 관리할 수 있다. 명함관리뿐만 아니라 주소록 저장하기, 엑셀 파일 내보내기, 메신지로 전달하기, 삭제 명함 복구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13. 기타 부동산분석에 필요한 앱앞서 소개한 앱(application) 이 외에도 부동산투자분석에 있어서 꼭 필요한 앱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스마트 국토정보,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아파트 실거래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소상공인마당(상권분석), 부동산계산기, 인터넷등기소, 국가법령정보센터, 직방, 빌사남(빌딩을 사랑하는 남자), 스마트 온비드, 부동산GO(증강현실을 통해서 주변에 위치한 부동산정보 확인) 등은 부동산투자분석에 요긴하게 활용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지즉위진간(知則爲眞看)’ 즉, ‘아는 만큼 보인다!’는 의미이다. 필자가 작년 한 해 동안에 160권의 끊임없는 독서와 반추(反芻)를 통해서 얻게 된 지혜이다.오늘날 정보의 과다공급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쓸모 있는 정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앱을 통하여 많은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하게 되면 그만큼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여러분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한 진리를 하루하루 꾸준히 실천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부의 추월차선’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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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와이즈 스타 부동산투자신탁 제1호 펀드’ 판매
[우성훈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11일부터 ‘명동 핵심상권 내 리테일 개발사업’관련 중순위 대출에 투자하는 ‘KB 와이즈 스타 부동산투자신탁 제1호 펀드’를 판매한다. 이번 부동산 펀드는 KB국민은행 舊(구) 명동사옥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펀드의 목표수익률은 연 평균 5.12%(세전) 수준이다. 총 42개월의 투자기간 중 매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수익을 지급하고 원금은 만기에 상환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 총 판매한도는 750억원이고 오는 15일까지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미국 부동산 전문 금융사인 안젤로고든(Angelo, Gordon & Co.)은 해당 부지에 지하3층~지상18층, 연면적 8,096평 규모의 신축 리테일 및 호텔 복합시설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사업은 신용도 높은 건설사인 CJ대한통운(신용등급 AA-)이 책임준공 예정이고, 안젤로고든이 후순위로 약 1천억원을 투자해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KB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은 관련 개발사업의 선순위 대출에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CIB고객그룹(대표 오보열)이 자금조달 등 구조화 금융을 담당하고, 판매는 WM그룹(대표 김영길)이 진행한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KB금융그룹내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증권, KB자산운용이 원펌(One Firm) 협업을 통해 금융기관과 거래 고객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투자상품”이라면서, “KB국민은행은 향후에도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의 기획 및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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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신형 코란도에 딥컨트롤 차량제어기술 적용
[이승준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새로운 코란도에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상용화 최고 수준의 차량제어기술을 적용하고 티저이미지 공개를 통해 ‘뷰:티풀’ 코란도의 Tech VIEW에 대해 조명한다고 8일 밝혔다. 쌍용차는 3월 출시되는 코란도를 통해 가장 앞선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선보일 예정이다. 딥컨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완벽히 스캐닝하여 위험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함으로써 탑승자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는 첨단 차량제어기술이다.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자가 지속적으로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부분적 자율주행(Level 2)에서 △특정 주행환경(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운전자가 한시적으로 차량제어에서 자유로워지는 제한적 자율주행(Level 3) 단계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미국자동차공학회(SAE) 분류 기준). 쌍용차는 딥컨트롤이 적용된 코란도를 통해 상용화 최고 수준인 Level 2.5 자율주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동급최초로 적용된 지능형주행제어(IACC)가 있다고 밝혔다.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가 적용된 코란도는 동급최초로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한다. 즉, 앞선 차량을 감지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추종하는 한편 차선을 인식해 차로 중심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함으로써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은 높였다.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도 동급 최초로 적용되었다. 쌍용차는 차량이나 오토바이 등이 접근할 경우 차량 후측방에 장착된 센서가 이를 인지하고 탑승객이 차내에 머무르도록 경고해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통해 코란도 오너에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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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CSR캠페인 영상, 2018년 디지털 캠페인 최고상 수상
[우성훈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 한국디지털기업협회주관 국내 최고 권위 디지털 광고제 ‘2018 앤어워드(&Award)’에서 자사 CSR캠페인 중 시각장애인 지원 편인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가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AIoT, IPTV 등 통신 서비스를 활용해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온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국내 최고 권위 광고제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동영상 광고 부문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디지털 광고제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IT 디바이스 부문 그랑프리를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농아인야구단 후원 CSR캠페인 ‘보이나요? 당신의 열정을 향한 세상의 응원이’ 역시 IT 디바이스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 디지털 광고제에서는 3관왕을 차지했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1팀장은 “빠르고 앞선 기술만큼 그 기술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과 함께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기술로 소외계층의 일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통신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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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UN지원SDGs협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우성훈 기자] 일동제약그룹은 유엔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지원SDGs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실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는 2015년 제70차 유엔 총회 및 지속가능개발정상회의에서 유엔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된 국제사회의 공동목표로, 빈곤퇴치, 보건위생, 교육, 기후, 환경, 생태계, 에너지, 경제성장, 고용창출 등 17가지 주요 의제를 담고 있다.일동제약그룹은 2012년부터 UN지원SDGs협회와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선도그룹에 선정된 바 있다.일동제약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활동 전반에 UN SDGs의 가치를 반영하는 한편, UN지원SDGs협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면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 국제사회의 발전 및 당면 과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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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봉사단, 인도네시아에서 ‘사랑의 봉사활동’ 실시
[우성훈 기자] 대한항공이 지구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건네며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인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단원 10여명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마나도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마나도는 세계에서 11번째로 큰 섬인 술라웨시섬 북술라웨시주의 주도로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마나도의 예뜨랑 마을을 찾아가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예뜨랑 마을은 빈곤한 주민이 많고 교육과 복지 혜택이 거의 없는 곳이다.대한항공 봉사단은 현지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고아원 생활관 건축을 위한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생활관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미화활동을 실시했다. 또 고아원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에도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캄보디아 소외 계층 지원,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비콜 지역 복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구촌 곳곳에 사랑의 손길을 건넸다.현재 대한항공에는 25개의 사내 봉사단이 활동 중이다. 각 봉사단은 회사의 지원 아래 고아원, 장애인 시설, 요양원 등 사회 소회 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중국 쿠부치 및 몽골 바가노르구 인근 사막에서 매년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현지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는 한편, 중국에서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 ‘애심계획’(愛心計劃)의 일환으로 여건이 어려운 중국 어린이들에게 꿈의 도서실을 만들어주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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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Global Finance誌 선정 3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수상
[우성훈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미국 뉴욕 소재 ‘하버드 클럽(The Havard Club)’에서 개최된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誌 선정 ‘Best Private Bank Awards 2019’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고 PB은행으로 선정됐다. 1987년 뉴욕에서 창간한 세계적인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매년 주관하는 ‘Best Private Bank Awards’는 PB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은행에 수여하는 상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PB은행상을 수상하게 됐다. KB국민은행은 프라이빗 뱅킹(PB) 브랜드인 ‘GOLD&WISE (골드앤와이즈)’를 내세워‘지혜로운 자산관리’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전국적으로 21개 PB센터와 67개의 GOLD&WISE 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이 중 50개는 은행∙증권 복합점포로 운영 중이고,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Global Finance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이 각종 재무지표는 물론, 그룹 차원의 협업을 통한 상품 및 서비스 제공, 해외 PB전문은행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PB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와 고품격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든 항목에서 타행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여 대한민국 최고 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KB금융의 WM(자산관리)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길 전무는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삶의 실현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철저히 반영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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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포럼, 이달 21일 전기.전자용 소재.부품 기술 세미나 개최
[이승준 기자] 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테크포럼이 이달 21일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고효율 전기전자 소재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전기전자재료용 고기능성 스마트 패키징 점접착 소재 기술 동향 △전기전자용 페놀, 에폭시 수지 연구 동향 △다기능성 나노탄소 전기전자 소재 기술 개발 현황 및 산업전망 △모바일기기용 고방열 소재/부품 기술동향 △OLED 발광 재료 개발 동향 및 향후 전망 △고기능 전기전자용 실리콘 응용 기술 등 다양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테크포럼은 첨단소재 전문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이 세미나를 통해 유망 핵심요소기술로 주목받는 전기/전자재료용 첨단소재 핵심기술과 분야별 기술동향 및 상용화 방안’을 수립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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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9 참가
[이승준 기자] 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4일 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9(Integrated Systems Europe 2019)’에서 차세대 사이니지 제품과 다양한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전시 부스 전면에 첨단 올레드 기술력을 적용한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 등으로 독보적인 올레드 기술력을 선보였다. 올레드 사이니지는 백라이트가 없어 기존 LCD에 비해 두께가 얇을 뿐만 아니라 곡면 구현이 자유롭다. 올레드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생생하고 정확한 색을 표현한다. 이 때문에 사이니지 제작에 최적이다. LG전자가 선보이는 차세대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선명한 화질과 투명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고객이 디스플레이에 표현되는 상품 관련 정보를 보면서 디스플레이 뒤편에 있는 해당 상품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는 투명한 디자인으로 여러 장을이어 붙여도 이질감 없이 하나의 큰 화면으로 설치할 수 있고, 의류 매장의 쇼윈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터치 필름을 내장한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도 전시해, 자동차 매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차량의 색상이나 내장재를 가벼운 손터치 만으로도 손쉽게 확인하는 활용법도 선보였다.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는 올레드 고유의 특성인 오목하고 볼록한 디자인으로 차원이 다른 조형미를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다양한 곡률의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 88장으로 구불구불한 느낌과 압도적 영상을 보여주는 ‘올레드 폭포’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LG전자는 올레드 제품군 외에도 선명한 화질의 ‘파인피치 LED 사이니지’, 사운드 시스템이 내장된 130인치 LED 사이니지, 창문 등에 붙여 사용하는 ‘컬러 투명 LED 필름’ 등 다양한 LED 사이니지를 선보였다. 파인피치 LED 사이니지는 픽셀피치(Pixel Pitch, 픽셀과 픽셀 사이의 간격)가 1.5mm로 촘촘해 픽셀이 도드라지지 않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달리 전력부가 분리되어 있어 제품을 구부리는 것이 쉽고 다양한 형태로 설치할 수 있다. 130인치 LED 사이니지는 베젤이 없는 130인치의 풀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 제품은 사운드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사용자는 별도의 사운드 시스템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는 스탠드를 구매해 제품을 세워 사용할 수도 있다. 투명한 필름에 LED 소자를 적용한 ‘컬러 투명 LED 필름’은 창문이나 투명한 유리 등에 붙여 손쉽게 디지털 사이니지를 구현할 수 있고, 원하는 용도에 따라 크기를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인셀 터치스크린(In-Cell Touch Screen) 기술을 적용한 전자칠판, 미러시트를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 55인치 옥외용 사이니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 별로 특화된 사이니지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인셀 터치스크린 기술을 적용한 전자칠판은 패널제작과 터치기능을 한 공정으로 처리한 제품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터치 필름을 따로 부착하는 기존 방식을 적용할 때보다 패널을 얇게 만들 수 있고 터치의 반응속도도 빠르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누르기만 하면 간편하게 판서를 할 수 있다. LG전자는 미러시트를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의류 매장에서 거울로도, 사이니지로도 활용할 수 있어 공간활용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다. 55인치 옥외용 사이니지는 IP56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해 외부 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55인치 사이니지 대비 무게는 약 64%, 두께는 약 37% 밖에 되지 않아 버스정류장 같은 실외에서 벽에 걸거나 매달아 사용해도 안전하다. LG전자는 4mm 이하의 얇은 두께로 벽과의 일체감이 탁월한 65인치 4K ‘올레드 월페이퍼’, 베젤이 3.5mm까지 얇아진 ‘올레드 비디오월’ 등 다양한 올레드 사이니지 제품들도 선보였다. LG전자 ID사업부장 이충환 상무는 “압도적인 화질과 다양한 활용성을 갖춘 올레드 사이니지의 앞선 제품력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의 고객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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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9 참가
[이승준 기자] 삼성전자가 5일부터 8일(현지 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19’에 참가해 8K 사이니지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소재 기술에 8K(7,680x4,320) 해상도를 지원하는 ‘QLED 8K 사이니지’ 82형을 상업용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QLED 8K 사이니지는 8K 초고화질 해상도, 컬러볼륨 100%의 색 구현, 퀀텀 프로세서 8K 탑재, HDR10+ 기술과 4000니트 밝기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특히 인공 지능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8K(Quantum Processor 8K)’는 HD, Full HD 등 다양한 화질의 광고 영상을 자동으로 비교 분석하고 밝기, 명암비 등을 보정해 8K 수준의 고화질 콘텐츠로 자동 변환해준다. 이와 같은 혁신적인 화질 변환 기술로 고비용의 고화질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아도 생생한 화질로 표현해줘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전달하는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상업 환경에 따라 가로형뿐만 아니라 세로형으로도 설치할 수 있으며, 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깔끔한 디스플레이 설치로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1월 CES에서 공개한 2019년형 ‘더 월(The Wall)’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2019년형 ‘더 월’은 상업용뿐만 아니라 럭셔리 홈시네마 시장 공략을 위한 최고의 상업용 디스플레이로, 퀀텀 프로세서 모듈러 8K 엔진을 탑재하고 HDR10+ 기술로 대형 화면의 압도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모듈러 방식과 베젤이 없고 슬림한 두께의 ‘인피니(Infinite) 디자인’으로 벽과 화면이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환경을 연출할 수 있다. 더 월은 스마트 사이니지를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상업용 통합 솔루션인 ‘매직인포’를 탑재하고, 가정용 홈시네마인 경우 실내 인테리어에 적합한 UX 설정이 가능한 ‘엠비언트 모드’ 기능을 제공하는 등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16:9 비율의 146형(4K)부터 292형(8K), 21:9 비율의 시네마형, 1:1 정사각형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사이즈와 형태로 설치가 가능하다. 2019년형 ‘더 월’은 ISE 기간부터 본격적인 수주에 돌입하며 유럽 등 글로벌 전 지역에 동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ISE 2019’에서 업계 최초로 LED 사이니지에 8K HDR 영상 재생이 가능한 ‘멀티링크 LED HDR(Multi-Link LED HDR)’ 기술을 공개한다. 멀티링크 LED HDR은 삼성전자의 고유 화질 처리 엔진인 ‘LED HDR’이 탑재돼 일반 광고 영상도 HDR 화질로 자동 구현해줘 더욱 선명하고 풍부한 색을 표현한다. 또한 LED 사이니지의 최대 밝기를 2배로 높여줄 뿐만 아니라 광고 영상의 명암비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자발광 LED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기술이다. 멀티 링크 HDR은 화면 영상의 지연이 없는 ‘라이브 모드’를 적용해 스포츠 경기장 등의 중계도 대형 스크린으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은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 LED 사이니지와 더 월 프로페셔널 제품에 지원된다. 삼성전자는 세미아웃도어 사이니지 OMN 시리즈의 단면형(OMN)과 양면형(OMN-D) 제품을 이번 ISE 행사에서 처음 선보임과 동시에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OMN 시리즈(46, 55형)는 4000니트의 초고휘도 밝기와 5000:1의 높은 명암비로 햇빛이나 매장의 조명이 강한 조건에서도 밝고 뛰어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는 인 윈도우(In-Window) 디스플레이다. 특히, OMN-D 양면형 세미아웃도어 사이니지는 앞·뒤에 2개의 디스플레이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이 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얇아진 슬림 디자인에 IP5X(Ingress Protection) 등급의 방진 기능을 갖춰 내구성을 높였으며, 매직인포 솔루션을 탑재해 상업용 콘텐츠의 제작.관리.모니터링.스케쥴링 등을 간편하게 한다. 삼성전자는 19년형 4K 스마트 사이니지 QMR/QBR 시리즈도 새롭게 공개한다. QMR(500니트), QBR(350니트) 사이니지는 각 43/49/55/65/75 형 등 총 10개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HD, Full HD 등 다양한 화질의 영상을 UHD 화질로 자동 변환해주는 ‘인텔리전트 업스케일링 화질 기술’이 적용돼 더욱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사이니지 후면에 상·하 대칭형(Symmetric) 설계로 제품의 상단과 하단의 두께가 같아 벽걸이 설치에 용이하며, 슬림한 두께의 플랫 디자인으로 깔끔한 전시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이번 ISE 2019를 통해 TV 뿐만 아니라 사이니지 시장에서도 8K 라인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초고화질 B2B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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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국군재정관리단, ‘카드형 군인연금증서’ 발급사업 업무 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군재정관리단 대회의실에서 국군재정관리단과 ‘카드형 군인연금증서’ 발급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현 KB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 전무, 조홍진 국군재정관리단 단장 및 양 기관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카드형 군인연금증서’ 2기 사업에는 군인연금수급권자의 선택권을 확대키 위해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복수의 사업자로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다양한 카드 혜택 및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바탕으로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됐고, 이달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카드형 군인연금증서’는 종이형 군인연금 수급증서를 대체하고 군인연금수급권자임을 증명하는 신분증 기능과 함께 다양한 금융혜택을 갖춘 카드이다. KB국민카드는 연금증서 기능은 물론 다양한 복지 및 카드 혜택이 담긴 신용카드, 체크카드, 일반카드 등의 상품을 발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인연금수급권자에게 ▲예∙적금 금리 우대 서비스 ▲금융수수료 면제 혜택 ▲군인연금증서 카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군인연금수급권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대출한도를 최대 2억원으로 늘려 여유 있는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군인연금수급권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준비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군인연금수급권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수준 높은 금융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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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나눔 메신저’ 빨간밥차 봉사단 10기 모집
[우성훈 기자] BC카드(사장 이문환)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사랑, 해 빨간밥차’에서 활동할 빨간밥차 봉사단 10기를 모집한다. ‘빨간밥차 봉사단’은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일반인으로 구성해 취약계층 대상 무료배식활동, 사랑나눔축제 등 BC카드 공익행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봉사단은 오는 3월부터 약 6개월간 활동한다.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고,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광주, 김해, 여수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총 100여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BC카드 사회공헌 홈페이지(lovesun.bccard.com)에서 받으며, 최종발표는 3월 4일 예정이다.봉사단원에게는 ▲‘빨간밥차 봉사단’ 활동증서 ▲VMS(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시스템) 인증서 발급 ▲소정의 활동비 지원 ▲봉사단 유니폼 등이 제공된다. 빨간밥차 봉사단은 kt그룹사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kt그룹사 임직원들도 봉사단 멘토로 참여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최석진 BC카드 전무(커뮤니케이션담당)는 “BC카드 빨간밥차는 현재까지 830여명 봉사단원들이 참여하며 나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면서, “2019년에도 BC카드는 빨간밥차 봉사단10기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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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홍보물 설치
[우성훈 기자] SK하이닉스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홍보물을 이천 본사 M14 외벽에 설치했다. 영동고속도로 하행선(강릉방면)에 게시된 홍보물에는 ‘달려온 100년, 나아갈 100년’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메모리(기억)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억하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해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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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베트남 대표팀 박항서 감독을 응원합니다”
[우성훈 기자] “대한항공이 베트남 대표팀의 ‘짜(아빠)’, 박항서 감독을 응원합니다.”대한항공이 지난달 28일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과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협약을 맺었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박항서 감독이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하게 된다.대한항공 엑설런스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부터 스포츠,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국민들의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지원하는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후원 프로그램이다.박항서 감독은 지난 2017년 베트남 축구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편견 없는 선수 기용과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불어 넣는 특유의 리더십으로 2018 아세안 축구연맹 스즈키컵 우승과 2018 아시안게임 4강 진출을 이뤄내 베트남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관계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한편, 국가 이미지 향상을 통해 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킨 점을 후원 선정 배경으로 밝혔다.현재, 대한항공은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유승민 IOC 선수위원과 이상화, 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성현 골프 선수, 정현 테니스 선수,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선수 등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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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통합형 ‘(무)하나로 풀라이프보험’ 출시
[우성훈 기자]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이 지난 1일 하나의 상품으로 일상 속 위험을 폭넓게 보장하는 ‘(무)하나로 풀라이프보험’을 출시했다.‘(무)하나로 풀라이프보험’은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위험 보장을 개인별로 맞춤 설계할 수 있는 통합형 보험으로, 상해, 질병, 간병.치매,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다양한 담보를 마련해 한 번 가입으로 최대 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이 상품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통계청, 2017년)인 3대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암.심장.뇌혈관질환 관련 진단비부터 입원비, 수술비까지 체계적인 보장으로 고액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또 업계 최초로 ‘6대 희귀난치성질환 진단비’ 담보를 탑재해 다발경화증, 모야모야병, 전신홍반루푸스 등 여섯 가지 희귀질환도 보장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고령화 사회에 간병∙치매에 대비키 위해 하는 소비자 니즈도 적극 반영했다. 장기요양진단비, 장기간병을 유발하는 특정질병수술비, 중증치매진단비 담보 운영으로 자신 있는 시니어 라이프를 응원한다.상해 또는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시, 암 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 확정 시에는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MG손보 관계자는 “(무)하나로 풀라이프보험은 고객이 원하는 핵심보장만 골라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면서, “모든 생애의 위험을 하나의 증권으로 폭넓게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이 상품의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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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10)] 부동산분석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Ⅰ)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과다공급 시대에 살고 있다. 여기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쓸모 있는 정보'이며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활용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부동산분석에서 필수적으로 활용하여야 할 앱(application)을 2회에 걸쳐 소개하기로 한다.1. 다음/네이버 지도다음지도(카카오맵)와 네이버지도는 부동산분석을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앱으로 이 서비스는 모바일로도 ‘로드뷰’를 확인할 수가 있다. 더불어 ‘지적편집도’를 통해 용도지역을 쉽게 파악할 수가 있고, 심지어 역세권과 해당 부동산의 도보거리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편리한 점이 있다. 항상 지도와 친해지도록 하자.2. 일사편리(부동산통합민원)일사편리는 ‘전국 부동산정보 통합열람’ 시스템으로 부동산관련 정보를 무료로 쉽고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일사편리 화면에서 우측 끝에 보면 ‘전국 부동산정보 조회 바로가기’에서 당해 지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특히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연도별로 개별지가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지가변동에 따른 지역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일사편리는 부동산 통합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지만 증명서로서의 효력은 없으니 참고용으로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하자.3. 밸류맵(토지, 건물 실거래가 조회)부동산경매를 하시는 분들은 토지, 주택, 상가를 분석할 때 해당 물건에 대한 가격분석이 쉽지 않았을 것인데 이제는 밸류맵 하나로 전반적인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다. 밸류맵 메뉴에서 ‘전체’를 클릭하면 시세를 확인하려는 지역의 토지, 주택, 상가, 빌딩, 공장 등 업종현황에 따른 실거래가를 모두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 특히 토지와 건물가격은 모두 거래시점에서 매매가격뿐만 아니라 단위면적(㎡) 당 단가까지 제시하고 있으므로 계산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사부동산 시세추이, 대출정보, 등기확인 등 다양한 정보의 조회가 가능하다.4. 모바일팩스모바일팩스를 이용하면 굳이 비싼 돈을 주고 팩스기기를 살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편리한 점은 모바일팩스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므로 이동 중에 공간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팩스기를 사용하면 높은 기기값, 통신비 부담, 토너비용, 통신선 설치 등 많은 부담과 번거로움이 따르게 되지만 모바일팩스를 이용하면 이러한 부담들이 전혀 없다.5. 외국인 손님을 위한 번역기부동산중개 실무를 하다보면 용산이나 평택은 물론, 심지어 대학가 앞의 외국인학생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 당황할 필요 없이 외국인 손님을 위한 번역기를 활용하면 된다. 바로 네이버가 제공하는 ‘파파고(Papago)’와 한글과컴퓨터에서 제공하는 ‘말랑말랑 지니톡(Genie Talk)’이다.‘파파고’나 ‘말랑말랑 지니톡’을 선택하면 외국어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다. 또한 케이블TV에서 광고하는 해외여행용 번역기를 굳이 고액의 비용을 부담하여 구입할 필요도 없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다양한 나라의 음성과 텍스트 모두 지원하고 있으므로 이제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만나더라도 당황할 것 없이 당당하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6. 통화녹음2016년 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통화중 자동녹음이 새삼스럽게 주목을 받았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한 검찰과 특검에게 녹음파일은 수첩 못지않게 아주 유용한 단서이자 증거가 되었던 것이다. 어느새 세상은 통화중 자동녹음 시대가 된 것 같다. 폴더형 휴대폰이 스마트폰 시대로 진화하면서 강화된 기능 중 하나가 통화녹음기능이다. 통화녹음기능을 활용하면 통화할 때마다 일일이 녹음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녹음이 된다. 특히 송사에 휘말려 당사자 간의 주장이 엇갈릴 때 녹음만큼 중요한 해결수단은 없다. 따라서 앞으로는 누군가에겐 통화중 녹음이 카카오톡 문자를 사용하는 것처럼 업무메모로 다가올 수도 있다. 무엇보다 부동산중개 실무에 있어서 법률적 분쟁을 대비하여 통화녹음기능은 필수적이자 기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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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국회 정무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 개최
[우성훈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국회와 은행권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금융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1월 28일 국회 정무위원장(민병두 의원)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무위원장 및 참석자들은 최근 은행권 현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 및 금융 현안에 대하여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정무위원장은 대한민국 은행권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 블록체인.빅데이터를 선도하고, 금융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은행으로 거듭나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경제정의 구현의 측면에서 소비자보호.서민금융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은행연합회장은 국회가 금융산업의 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규제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데 대해, 감사의사를 표명했다. 은행권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의 도입, 블록체인 기반 은행권 공동 인증 플랫폼 출시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은행업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한편, 사회공헌사업 규모 확대, 서민금융지원 확대 및 취약계층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의 이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은행연합회는 은행산업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핵심서비스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계각층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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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전국 급식업장 근로 환경 개선 나선다
[우성훈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전국 급식업장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아워홈은 급식업장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1년간 전국 847개 점포의 1일 작업 과정을 분석했다. 전 작업과정 중 ‘세정 및 정리정돈 작업’이 20.4%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리 및 검식(17.7%)’, ‘정산 및 기타(14.7%)’ 등이 뒤를 이었다.조사 결과에 따라 아워홈은 식기세정실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자동 잔반 처리기’ 개발 및 도입을 추진, 이달부터 전국 급식업장에 점진적으로 도입한다. 새롭게 도입되는 자동 잔반 처리기는 직원들의 업무 강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워홈이 도입한 자동 잔반 처리기는 물레방아 형태의 회전 틀이 핵심 역할을 하는 구조다. 세척 과정을 살펴보면, 잔반이 남아있는 식판은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자동 잔반 처리기에 진입하고 회전 틀에 각각 끼워지게 되고, 회전 틀이 180도 회전해 식판과 잔반을 분리한다. 자동 잔반 처리기는 시간당 1200~1500개의 식판을 처리할 수 있고 자동화제어장치, 비상정지장치 등 안전장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아워홈에 의하면, 자동 잔반 처리기 도입으로 식기세정실 노동강도 경감 및 근무환경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작년 10월에 실시한 A대학교 기숙사 식당 시범 도입 운영 결과, 근로자 활동량은 18.6%, 식기 세정 시간은 11.2% 감소했으며, 인원 운영 효율은 16.7% 향상됐다. 특히 식기세정 작업은 반드시 인력이 투입되어야 하는 과정임을 고려할 때, 잔반 처리 작업에 소요되던 인력과 시간을 세정 작업에 투입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급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자동 잔반 처리기’는 아워홈과 국내 식기세척 전문기업 ㈜프라임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기획, 현장조사, 테스트 등 1년여간의 협업을 바탕으로 프라임의 세정설비 제작 기술과 아워홈의 급식운영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하며 상용화를 완료했다. 아워홈은 프라임과 업무협약을 통해 2년간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 자동 잔반 처리기를 전 사업장에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아워홈 관계자는 “급식업장 식기세정 작업은 전체 작업과정 중 가장 노동강도가 높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 과정이다. 이번 자동 잔반 처리기 도입이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