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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새로운 GeForce GTX 1660 Ti 시리즈 그래픽카드 2종 발표
[이승준 기자] 글로벌 게이밍 1위 브랜드 에이수스는 GeForce® GTX 1660Ti 칩셋을 탑재한 그래픽카드 2종을 국내에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이수스가 이번에 선보일 신제품들은 ‘ROG STRIX GeForce® GTX™ 1660 Ti O6G’와 ‘ASUS DUAL GeForce® GTX™ 1660 Ti O6G’의 2종이며 캐쥬얼 게이머부터 하이엔드 게이머까지 다양한 유저의 성향에 따라 각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GeForce® GTX 1660Ti 칩셋은 Turing 아키텍처를 최대로 활용하는 게이머들이 합리적인 예산으로 성능 향상을 추구하는 데 최적화된 제품이다. 1080p 및 1440p의 높은 해상도에서도 고주사율을 요구하는 다수의 최신 모니터 제품과도 완벽하게 호환할 수 있다. 해당 라인업 모두 전 공정을 자동화한 오토 익스트림 테크놀로지(Auto-Extreme technology)를 통해 제작되어 내구성과 제품의 안정성도 뛰어나다. ROG Strix GeForce® GTX 1660Ti은 장시간 게임 플레이 시 발열을 잡아주는 강력한 트리플 쿨링 팬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해당 팬은 신형 Axial-tech 디자인을 사용하여 정압(유체의 흐름과 직각방향으로 작용되는 압력)을 개선하고 소음을 낮추었다. ROG Strix의 열 스프레더(Heat spreader)는 Max Contact 기술이 적용되었다. GPU 표면에 최대한 가깝게 접촉할 수 있는 초밀착(Super -smooth Contact) 접촉면을 형성한다. ASUS Dual GeForce® GTX 1660 Ti는 끊김 없는 장시간 게이밍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의 경우 IP5X 방진 등급을 획득한 쿨링 팬을 통해 먼지를 포함한 이물질에도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어 제품에 대한 내구성 및 쿨링 성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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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 국내 출시
[이승준 기자] 삼성전자가 책상 위 공간 활용을 자유롭게 해 줄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를 한국 시장에 다음 달 4일 출시한다.앞서, 이 제품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 처음으로 공개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집게처럼 생긴 클램프(Clamp) 형태의 스탠드를 적용해 사용자가 모니터를 책상에 고정시킨 후 필요에 따라 벽에 밀착시키거나 앞으로 당겨 쓰는 등 자유로운 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클램프형 스탠드는 최대 9cm까지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두께의 책상과 테이블에 간편하게 고정시킬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화면의 높낮이와 각도 조절도 자유로워 사용자의 눈높이와 위치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는 27형과 32형 2종으로 출시되며, 27형 모델은 WQHD(2560x1440), 32형 모델은 UHD(3840x2160) 해상도가 적용돼 선명하고 디테일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화면을 위 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지 않아도 한눈에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는 대화면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문서 작성, 고해상도의 그래픽 작업까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이 밖에도 3면 베젤리스 스크린, 전원 케이블과 HDMI Y-케이블을 숨길 수 있는 스탠드 후면 디자인 등으로 깔끔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장점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는 한정된 작업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혁신 제품으로 모니터 시장의 수요를 새롭게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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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세대 인공지능 기술로 더 강력해진 2019년형 올레드 TV 전격 출시
[이승준 기자] LG전자가 2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2019년형 올레드 TV 신제품을 국내에 전격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LG 올레드 TV AI ThinQ(모델명: 77/65/55C9), LG 슈퍼 울트라HD TV AI ThinQ(65/55SM96) 등 LG 인공지능 TV 5종을 먼저 내놓고 프리미엄 TV 수요 잡기에 나섰다. 대형 올레드 TV 가운데 최고 인기 모델을 가장 먼저 내놓고 3월부터 신제품을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2019년형 LG 올레드 TV AI ThinQ는 퍼펙트 블랙 표현을 통한 완벽한 명암비, 뛰어난 시야각 등으로 차원이 다른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백라이트가 없어 두께를 줄여 ‘페이퍼슬림’ 디자인을 적용했고 화면 아래 로고마저 없어 화면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LG 올레드 TV AI ThinQ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적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한다. LG전자는 지난해 독자 개발한 화질 프로세서인 '알파9'을 기반으로 100만개가 넘는 영상 데이터를 분석한 딥러닝 기술을 결합해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이 프로세서는 원본 영상의 상태를 감지 후 최적화해 어떤 영상을 보더라도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화면 속 배경과 사물을 스스로 인지해 입체효과도 키워준다. LG 올레드 TV AI ThinQ는 TV가 설치된 주변 밝기를 감지해 HDR 콘텐츠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해 어두운 영상도 더욱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여준다. 사용자는 밝은 곳에서 TV를 보더라도 어두운 밤 검은 의상을 입은 등장인물의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LG 올레드 TV AI ThinQ는 2채널 음원을 가상의 5.1 서라운드 사운드로 바꿔주고 TV가 설치되어 있는 공간에 최적화해 현장에 있는 듯한 입체음향을 들려준다. LG전자는 영화, 음악, 뉴스 등 콘텐츠를 자동으로 인식해 음질도 최적화했다. 뉴스 영상이 나올 때는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들려주고 영화를 볼 때는 음향효과를 키워준다. LG 올레드 TV AI ThinQ는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인공지능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누른 채 연속된 질문을 하더라도 이전 대화의 맥락을 기억해 답변한다. 예를 들어 “마마무 화사가 나온 프로그램 찾아줘”라고 말한 뒤 “이거랑 비슷한 것 찾아줘”, “이 중에 7시에 하는 것만” 등을 이어서 명령하면 해당 콘텐츠를 보여준다. LG전자는 2018년 네이버의 클라우드 플랫폼 ‘클로바’와 연동을 비롯, 국내 TV 중 유일하게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한국어 서비스를 탑재했다. 2019년에는 애플의 무선 스트리밍 서비스 ‘에어플레이(AirPlay 2)’ 및 스마트홈 플랫폼 ‘홈킷(HomeKit)’ 등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019년형 LG 인공지능 TV는 고화질·고용량 영상 콘텐츠 전송 규격 HDMI 2.1도 탑재했다. 기존 HDMI 2.0 보다 2배 이상 큰 용량의 콘텐츠도 빠르게 전송할 수 있고 4K 영상을 초당 120프레임(장)을 보여줘 더욱 자연스러운 영상을 제공한다. 또 LG전자는 차세대 무선 스피커 규격 ‘와이사(WiSA)’도 적용했다. 와이사는 음원 손실이나 속도 지연을 줄인 무선 오디오 기술 표준 규격으로, 케이블 없이도 와이사 인증을 받은 스피커들과 자유롭게 연결해 고음질을 구현한다 LG 인공지능 TV 신제품 출하가는 동급 모델 기준으로 2018년 대비 최대 30% 가량 낮아졌다. LG 올레드 TV AI ThinQ (77/65/55C9) 출하가는 1200만원/540만원/290만원이고, LG 슈퍼 울트라HD TV AI ThinQ(65/55SM96)는 279만원/189만원이다. LG전자는 올레드 TV 구입 모델에 따라 ‘코드제로 R9’ 로봇청소기 등을 무상 증정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화질, 사운드 등 TV 본연의 기능은 물론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인공지능 기술로 LG 프리미엄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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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3개소 오픈
[김경석 기자] 신한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지난 22일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포항시 정기석 복지국장 및 시의원들, 신한은행 포항남금융센터 장세웅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신한희망재단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 추진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희망재단은 18일 개소한 울산 북구, 이어 21일 개소한 경북 상주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총 42개소의 ‘신한꿈도담터’를 완공했다. ‘신한꿈도담터’는 올해 3월부터 오전에는 영유아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고, 오후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 영어교실.중국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전한 금융 가치관도 확립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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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나비엔, 2019 코리아빌드 참가
[이승준 기자]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소비자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경동나비엔은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1, 2전시장에서 개최된 코리아빌드에 참가했다. 기존의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올해부터 '코리아빌드'로 이름을 바꿔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1986년부터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다.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 국내외 건축, 건설, 인테리어 관련 기업 1,000개 사가 참석해 건축자재는 물론 집안 인테리어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 생활에 더 가까이, 나비엔 하우스'를 콘셉트로 주거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환경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건축이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관램객들이 참가하는 전시회 성격을 고려해 프리미엄보일러 NCB900과 나비엔 에어원 청정환기 등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를 마련했다. 그 중에서도 관심을 모으는 것은 나비엔 에어원 환기시스템으로, 기존의 환기 시스템과 공기청정기의 장점을 통합한 기기로 올해 중 출시될 예정이다. 공기청정기처럼 실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는 청정기능으로 정화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나 호흡으로 인해 발생한 이산화탄소 등 내부의 오염된 공기는 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등 외부의 오염된 공기는 강력한 필터 시스템을 통해 깨끗하게 걸러서 실내로 들여와 집안 공기를 지속적으로 쾌적하게 관리한다. 집안에 설치된 공기통로를 활용하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으로 집안 전체를 관리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청정환기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의 장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5단계 청정시스템의 기능을 각각 소개하고, 영상 자료를 통해 공기가 순환되는 구조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나비엔 에어원을 통해 디자인 된 쾌적한 공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실제 제품을 설치한 청정환기존도 마련했다. 타운하우스나 대형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대용량의 프리미엄 제품인 NCB900도 눈길을 끈다. 풍부한 난방용량과 탁월한 온수품질이 장점인 이 제품은, 북미에서 가장 엄격한 품질 인증인 미국기계학회(ASME)로부터 인증을 받을 정도로 안정적인 성능과 품질을 갖췄다. 또한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과 원격제어 실내온도조절기와 같은 IoT(사물인터넷) 기기와 연동이 가능해 스마트한 난방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각 가정에 맞춘 난방 설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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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다, '2019코리아빌드' 참가
[이승준 기자] 프리미엄 전동공구 마끼다가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의 건축자재, 건축.건설.인테리어 전시회 '2019 코리아빌드'(구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했다. 마끼다는 디테일한 작업, 배터리의 편리성과 효율성이라는 특징을 가진 브랜드로 특히 특유의 섬세함과 안전성으로 인테리어와 목공업 종사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이다. 마끼다는 코리아빌드 기간 동안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마끼다의 신제품인 리튬이온 충천 임팩트 드라이버가 전시됐다. 이 제품은 리튬이온 충전 임팩트 드라이버는 8가지 새로운 모드와 메모리 기능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작업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이외에도 다른 전동공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행사도 진행했다. 부스를 방문한 소비자들은 신제품 충천 임팩트 드라이버 뿐만 아니라, 컴팩트한디자인으로 기초작업환경에서 효율적이고 유용한 충전 철근 결속기, 충전 정원공구 등의 제품들을 체험했다. 특히 경품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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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업체 '밀워키', 2019 빌드코리아 참가
[이승준 기자] 전동공구로 유명한 밀워키가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2019 코리아빌드(KOREA BUILD 2019, 구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했다.밀워키는 코리아 빌드에서 자사부스에서 밀워키제품 특별 체험을 비롯해 체험존 방문자들에게만 제공하는 밀워키 이벤트, 이벤트 우승자에게 쏟아지는 밀워키의 다양한 사은품, 체험존 참석자에게만 제공되는 한정판 밀워키 판촉물, 밀워키걸과 함께하는 이벤트 참여, 현장 구매자 제공되는 사은품을 제공했다. 밀워키는 18V 원형샌더, 18V FEUL 백팩 진공 청소기,12V에어타입 배수관 진공청소기 베어풀, 18V 컴팩트 브러쉬리스 임팩트 드라이버,18V 퍼펙트 브러쉬리스 헤머드릴 드라이버를 공개했다.밀워키에는 밀워키 걸로 레이싱모델 임솔아, 태희, 송가람, 박유리나가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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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 장학금 전달
[우성훈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과 함께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 청소년 400여명에게 ‘청소년의 멘토 KB!’장학금 8억원을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키 위해 대표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의 멘토 KB!’를 진행하고 있다.‘청소년의 멘토 KB!’는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진로/디지털 3개 분야의 멘토링 사업과 기타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장학금 사업은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잠재력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사업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지역아동센터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2015년 12월 보건 복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청소년들에게 종합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총 1,350여명에게 장학금 26억원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고득영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전년도 우수 장학생 15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했고, KB국민은행은 축하금으로 각 50만원을 전달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장혜민 장학생은 “갑작스러운 엄마의 난소암 투병으로 형편이 어려워져 무용을 포기해야 하는지 고민했었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KB장학생으로 선정돼 용기와 희망을 갖고, 부모님께 조금은 덜 미안한 마음으로 무용에 전념해 이번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에 진학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는 장학증서를 수여하면서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민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폭넓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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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보급의 전초기지인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본격 가동
[우성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지역 스마트공장 보급업무를 전담하는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에 신규로 운영한다.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기 위해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일환으로 설치한 것이다. 이를 통해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과정에서 겪게되는 모든 문제를 현장에서 밀착지원하고 스마트공장 보급을 조기에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스마트공장의 신청.접수부터 선정, 협약, 최종점검 등 전반적인 보급업무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컨설팅, 교육, 사후관리, 기술개발 등을 전방위로 지원해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인다.또 3월부터는 대기업 부장급 또는 현장 기능장에 상응하는 경력을 가진 퇴직 전문인력을 스마트 마이스터로 선발해 혁신센터에 배정하고, 이들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기업에 상주해 대기업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고 스마트공장 도입애로를 즉석해서 해결 할 계획이다.특히, 부산제조혁신센터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등의 분야에서 공동활용 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올해 중에 구축할 예정이다.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솔루션의 실증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21일부터 대구, 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19개 지역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현판식을 개별로 진행한다.현판식에는 스마트공장 관련기업인,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테크노파크원장,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의 제조혁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해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구축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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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노사 합동 ‘안전운항 비전 선포식’ 개최
[우성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지난 21일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노사 합동의 ‘안전운항 비전 선포식’을 실시했다.회사와 조합이 상호간에 소통하고 안전운항 강화, 회사 발전 기여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과 김영곤 조종사노조 위원장 등 노사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비행안전 저해요소 사전제거를 위한 비행안전실 신설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종사의 책임감과 리더십 강화 ▲안전운항을 통한 고객가치 제고 ▲선진항공 문화 수용 등을 결의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사측은 안전 운항을 위한 회사의 전폭적 지원과 조종사 권익 보호를 약속하고 회사 발전을 위해 노사가 화합하고 공동의 노력으로 올해 경영방침인 ‘수익역량 확대’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한창수 사장은 “승객을 위한 안전운항을 다짐하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사가 함께 마음을 모았다는데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노사가 하나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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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싱가포르서 ‘갤럭시 S10’ 출시행사 개최
[우성훈 기자] 삼성전자가 2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대형 공연장인 리조트 월드 시어터 센토사(Resort World Theatre, Sentosa)에서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갤럭시 S10’의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현지 미디어.인플루언서.소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남아 지역에서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이 참석해 축하공연을 진행하고 ‘갤럭시 S10’의 주요 기능을 직접 소개했다.또한, 아이콘(iKON)은 ‘갤럭시 S10’의 초광각 카메라를 활용해 행사 참석자들과 단체 셀피를 촬영하기도 했다.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에픽게임즈의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와 협업해, ‘갤럭시 S10’ 구매 고객에게 가수 아이콘(iKON)의 멤버인 찬우를 형상화한 ‘포트나이트’ 게임 스킨과 이모트(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한편, 삼성전자는 22일부터 싱가포르의 상업 중심지 오차드(Orchard)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갤럭시 S10’의 혁신 기능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갤럭시 스튜디오에는 ‘갤럭시 S10’과 함께 언팩에서 공개된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핏’ 등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갤럭시 S10’은 싱가포르에서 다음 달 8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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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가맹점주와의 소통 워크숍 개최
[우성훈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가맹점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부산에서 진행한 이번 자리에는 뚜레쥬르 지역 대표 가맹점주 28명과 CJ푸드빌 베이커리본부 임직원 43명이 참석해 서로 간의 상생의 의지를 확인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등 뚜레쥬르의 발전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뚜레쥬르 가맹점 협의회 이용우 회장은 “가맹점과의 소통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한 뚜레쥬르의 노력에 감사한다”면서, “가맹점이 잘 돼야 가맹본부가 잘 된다는 마음으로 늘 상생하는 브랜드 정신으로 나아가자는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매년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프랜차이즈의 본질인 상생을 위해 서로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뚜레쥬르는 지난 2014년부터 가맹점주와의 상생 캠프를 매년 진행하는 등 가맹점과의 장기적인 상생 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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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전국 유통점 대상 산학협력 체결
[우성훈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는 지난 21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세일즈 트레이닝 센터에서 자동차학과 보유 12개 대학 (13개 캠퍼스)와 타이어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맞춤형 인력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두원공과, 동서울, 대구공업, 동의과학, 서영 (파주/광주), 서일, 수원과학, 인하공업전문, 우송정보, 용인송담, 조선이공, 경남정보 등 총 12개 대학이 참여했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3월 해당 대학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최종 취업의사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 후 금호타이어 특화유통점인 전국 타이어프로와 KTS를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타이어프로는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특화유통점이고 국내 업계 최초의 타이어 특화 유통 브랜드이다. 타이어 추천 및 교체는 물론 공기압 점검, 인치업, 휠 얼라인먼트, 진동 조정, 발란스 등 타이어와 직접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표준화된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가장 잘 교육된 타이어 전문가들을 배치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전국 타이어프로를 대상으로 지난 2016년 우송정보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5개 대학, 그리고 지난해 9개 대학과 MOU을 체결한 바 있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전무는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통해 우수한 전문 인력의 양성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많은 학생들이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더 많은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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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차세대 미들급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2019년형 ‘CB650R’ 사전 예약 실시
[이승준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가 혼다의 차세대 CB 시리즈 '네오 스포츠 카페(Neo Sports Café)'의 미들급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2019년형 CB650R의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사전 예약 고객 대상 프로모션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2019년형 CB650R은 기존 혼다 CB650F의 완전변경 모델로 ‘도심 속에서 가슴 뛰는 라이딩을 선사하는 모터사이클’이란 컨셉으로 개발됐으며, 스포츠성과 최첨단 사양을 더해 일상에서 라이딩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세대 미들급 스포츠 로드스터로 재탄생했다.2019년형 CB650R은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본연의 가치인 스포티함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미래지향적으로 해석한 혼다의 차세대 CB 시리즈 ‘네오 스포츠 카페’ 컨셉을 적용해 세련되며 강렬한 인상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새로운 차체 패키징 기술을 통해 질량 집중화와 차체 경량화를 동시에 이뤄 컨트롤 성능 향상과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동급 유일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한 2019년형 CB650R은 최고 출력 95마력과 최대 토크 6.5kg.m의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도립식 프론트 서스펜션을 채용해 직관적인 라이딩 컨트롤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첨단 안전 사양인 어시스트 슬리퍼 클러치(Assist Slipper Clutch)와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onda Selectable Torque Control)을 적용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이외에도 컴팩트한 원형 LED 헤드라이트를 채용해 야간 주행 시 전방 시인성을 향상시켰으며, Full LCD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라이더가 다양한 주행 중 원하는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2019년형 CB650R은 레드, 블랙 및 맷 실버 총 3가지 색상으로 오는 3월 개최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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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바보의나눔’ 재단에 성금 10억 원 전달
[우성훈 기자] 두산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20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부회장과 ‘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가 참석했다.‘바보의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됐다. 희망의 밥 나누기, 유산기부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박지원 부회장은 “올해는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를 맞은 뜻 깊은 해”라면서, “나눔의 삶을 몸소 실천하신 추기경의 유지를 이어가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두산은 2012년부터 ‘바보의 나눔’에 매년 10억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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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우성훈 기자]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수당재단(재단이사장 : 김상하 삼양그룹 그룹회장)이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19년도 양영.수당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20일 개최했다. 이날 양영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93명, 수당재단은 대학생 22명 및 고등학생 91명 등 총 206명에게 9억 6,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 하에 ‘양영재단’과 ‘수당재단’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연구비 및 학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2만 명 이상의 학생과 600여 명의 교수에게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해왔다. 한편, 민간 장학재단의 효시인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사 창업주인 고(故)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했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김 회장과 자제들이 1968년 설립했고, 장학사업과 함께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교수에게 총 3억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수당상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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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5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우성훈 기자] 두산중공업은 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를 하는 방식으로, 주간 증권사가 총액인수할 예정이다. 신규 발행되는 주식 수는 8500만주다.두산중공업은 이와 별도로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 등 자구노력을 통해 추가로 3500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렇게 확보하는 8500억 원은 차입금 감축, 부채비율 축소 등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8MW급 대형 해상풍력 모델 개발, 풍력시장 지분 투자 등 신재생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재원으로 사용한다. 또한 이 가운데 일부 자금으로 자회사인 두산건설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된다.두산건설은 이날 4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1255원, 발행 주식 수는 약 3억3400만주다.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하고, 두산건설 지분의 75.8%를 보유중인 두산중공업은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3000억 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두산건설은 이번 증자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통해 차입금 규모와 이자비용을 대폭 줄이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두산건설의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안정적 경영상태를 갖추면 모회사인 두산중공업의 건전성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두산건설에 의하면, 이번 재무구조 개선 후 포괄차입금이 약 6500억 원 수준으로 줄어들고, 연간 이자비용 절감효과는 2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채비율은 230%대로 떨어지고 올해 말 이자보상배율(ICR)은 1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두산중공업은 특수관계인 자금대여 공시를 통해, 두산건설에 약 3000억 원의 자금을 단기 대여한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증자 자금이 들어오기까지 이 자금으로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이 두산중공업에 대여금을 상환하는 날은 5월 14일로 공시됐다. 두산건설의 주금납입일은 5월 10일이므로 두산건설에 증자 자금이 들어오면 두산중공업으로부터 대여받은 자금을 상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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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국내기업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Zero) 인증 획득
[우성훈 기자] SK하이닉스가 국내기업 중 최초이자 세계에서 14번째로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에 획득한 등급은 실버(Silver) 등급으로 이천, 청주캠퍼스가 2017년 기준으로 폐기물 재활용률 90%, 94%를 각각 달성해 실버 등급(재활용률 80~97%)을 충족했다. 이 제도는 미국 최초의 안전 규격 인증기관 UL 인터내셔널(이하 UL)이 매년 사업장 단위로 발생하는 폐기물 총 중량과 재활용 불가능한 폐기물 중량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 날 이천 본사 수펙스 센터(SUPEX Center)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UL의 사지브 제수다스(Sajeev Jesudas) 사장, SK하이닉스 SHE(Safety-Health-Environment; 안전-보건-환경) 담당 김형수 전무 등이 참석했다.최근 전세계적으로 폐기물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폐기물 저감대책 시행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SK하이닉스는 UL의 검증을 거쳐 국내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폐기물 발생량 저감 노력에 대한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이로써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선언한 지속경영 중장기 목표에 포함된 ‘2022 ECO 비전’ 추진 과제 중 폐기물 분야 첫 성과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된다.SK하이닉스는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고 자원 재활용 극대화를 추진하는 등 환경 경영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 SHE 담당 김형수 전무는 “국내기업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한 것은 큰 성과”라면서, “‘폐기물의 자원화’를 강화하는 등 재활용률을 더욱 높여 이후 향상된 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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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메타트론’,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 공략 나선다
[우성훈 기자] SK텔레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Metatron, www.metatron.app)’이 11조원 규모의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20일 마이크로소프트社(Microsoft)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에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 서비스의 고도화 및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이번 파트너십을 ‘메타트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저’는 글로벌 2위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 세계 140개국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트는 ‘메타트론’이 ‘애저’의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텔레콤의 ‘메타트론’은 빅데이터의 수집, 분석, 시각화를 돕는 솔루션이다.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지원 및 이미지 분석 기반 불량품 검출 등이 핵심 기능이다. ‘메타트론’은 현재 SK텔레콤 내 통신품질관리, SK하이닉스, IBK 등 다양한 업계의 10여개사가 활용하고 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출시하는 ‘메타트론’ 서비스는 기존과 달리 물리적인 서버를 구축할 필요가 없고, ‘애저’에서 서비스를 다운 받아 설치하면 된다. 구축 비용과 시간이 기존 대비 절반 이상 줄어, 전 세계의 기업들은 기존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메타트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도 표, 그래프 등 직관적인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양사는 파트너십 체결 후 첫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메타트론 APM(Asset Performance Management)’을 올해 7월 출시할 예정이다. ‘메타트론APM’은 제조 설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을 탐지하고, 고장까지 예측해 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높여준다. 제조업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조업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비스텔(BISTel)과 협업했다.최용진 SK텔레콤 Data Labs장은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의 ‘메타트론’의 상품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쾌거로,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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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서비스(주), 민간 여객기 (B737) 초도 정비 착수
[이승준 기자] 한국항공서비스㈜(KAEMS)는 21일 사천 본사에서 민간 여객기 초도 정비 물량에 대한 입고 행사를 개최했다.입고된 B737 여객기는 동체, 날개, 배선, 객실 등을 상세 점검하는 기체 중정비(C-check)를 마치고 오는 3월 4일 출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여상규 의원, 송도근 사천시장, 경상남도 문승욱 경제부지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조원 사장, 한국공항공사 손창완 사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 제주항공 이석주 사장, 이스타항공 최종구 사장, KAEMS 조연기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KAEMS 조연기 대표는 "최고의 정비품질은 물론 정비 시간과 비용을 낮춰 국내에서 안전하게 항공정비(MRO)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초기 국내 항공정비 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송도근 사천시장은 MRO 사업 추진을 위해 용당부지 사업타당성 분석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국토부 김현미 장관은 민간 항공기 정비 착수를 축하하면서 "항공정비 산업은 항공 안전과 항공기 제작, 운송, 정비에 이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과 동반성장을 위해 반드시 육성해야 할 산업"이라면서, "항공정비 산업이 우리 경제를 이끌 수 있는 국가 전략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KAEMS는 국토부가 지정한 항공정비(MRO) 전문업체로 최대주주인 KAI를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BNK금융지주,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이 참여하여 작년 7월에 법인을 설립했다.법인 설립 후 KAEMS는 시설/장비를 확보하고 지난해 11월, 국토부가 발급하는 정비조직(AMO)과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을 인증 받았다. 올 7월에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정비능력인증 획득을 목표하고 있다. KAEMS는 LCC(저비용 항공사)가 보유한 B737 여객기의 기체 중정비를 시작으로 국내외 항공사를 대상으로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부품, 엔진 정비까지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KAEMS의 기체 중정비 착수로 현재 싱가폴, 중국, 몽골 등 해외에 위탁하고 있는 물량의 국내 전환이 가능하여 외화유출 절감효과는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 항공정비(MRO) 업체가 없어 연간 약 1조 원 규모의 정비물량을 해외에 의존해왔다. KAEMS는 지난해 신규 인력을 약 60명을 채용한데 이어 우수 인력을 확보키 위해 자체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KAEMS는 이날 이스타항공의 B737 여객기에 대한 정비 계약을 체결 했다. 항공기는 3월 19일에 입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