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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기부금 전달
[우성훈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생계 및 교육지원 사업 등을 지원코자 독립유공자유족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에 대한 관심을 전 국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KEB하나은행에서 진행하고 있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6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독립운동가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라면서,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이 이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어려움 속에서 숭고한 희생의 정신을 이어 받아 열심히 살아가는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사회에서 대우받고 자랑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의 기부금을 통해 장학금을 받게 될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증진에 힘쓰고 있는 독립유공자의 (증)손자.손녀들”이라면서, “이 학생들이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훌륭한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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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은행장 “미래의 기회를 다 함께 모색하는 다양한 계기 마련할 것”
[우성훈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25일 을지로 본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직원들의 지식과 통찰력 함양을 위해 지식 콘서트를 개최했다.KEB하나은행이 올 해 분기별로 개최 예정인 지식 콘서트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연사로 초청돼, 청중인 직원들과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가는 진정한 쌍방향 소통의 장(場)이 마련될 예정이다.이날 오후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개최된 제 1회 지식콘서트에서는 정재승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스마트한 선택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이어갔다. 지난 4월 세종 국가스마트시티의 총괄 책임자로 발탁된 바 있는 정재승 교수는 ‘뇌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장본인답게 시종일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소통능력을 보여줘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직원들이 업무와 일상의 분주함에 매몰되어 지식과 통찰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서, “최고의 명사들이 펼치는 지식의 향연을 통해 직원들의 행복감과 창의력이 고취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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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2018 인천공항 환승객’ LCC 중 최고 증가율 기록
[우성훈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2018년 인천공항 환승객 수가 LCC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에어서울은 26일 인천공항공사가 주최하는 ‘2018 환승 Award’ 시상식에서 ‘환승객 증대 우수 항공사’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환승객 증대 우수 항공사’ 선정은 인천공항의 네트워크 확대 및 환승객 증대를 위해 인천공항공사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는 항공사 인센티브 제도로, 2018년 한 해 동안의 인천공항 이용객 중 24시간 이내 환승한 승객 수를 기준으로 전년대비 실적이 우수한 항공사에 수여된다.에어서울은 2018년, 전년대비 약 385% 대폭 증가한 3만 8천여 명의 환승객을 수송해, LCC 중 최고 증가율을 달성했다.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은 동경, 오사카 등의 주요 도시뿐 아니라 시즈오카, 히로시마, 다카마쓰 등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많은 13개 일본 노선에 취항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동남아, 유럽, 미주 등으로 나가는 승객분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노선 네트워크를 더욱 다변화해, 계속해서 인천공항 환승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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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모하메드 빈 자이드 왕세제 면담
[우성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6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방문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Mohammed bin Zayed binSultan Al Nahyan) 아부다비 왕세제를 만났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이날 오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찾아 삼성전자의 5G 및 반도체 전시관과 반도체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경영진으로부터 5G 및 반도체 산업현황과 삼성의 미래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날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통신장비를 통해 빠른 속도와 안정성 등의 특장점을 모하메드 왕세제에게 직접 시연해 보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드론을 띄워 모하메드 왕세제가 착용한 VR 기기에 화성사업장의 360도 전경을 5G 통신장비를 통해 초고화질로 스트리밍하는 첨단 기술을 선보였고, 또 초고화질 영상 여러 개를 8K QLED TV에 끊김 없이 동시 스트리밍하는 통신 기술을 시연했다. 이어 이재용 부회장과 모하메드 왕세제는 5세대 이동통신과 반도체,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삼성전자와 UAE 기업들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UAE 국가안보 부보좌관, 후세인 이브라힘 알 함마디 UAE 교육부 장관,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행정청장, 모하메드 무바라크 알마즈루이 아부다비 왕세제실 차관,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 사업부장 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사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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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D EXPRESS - 모바일 장치를 위한 가장 빠른 메모리 카드
[이승준 기자] SD 협회가 하위 호환성을 위해 기존의 microSD 인터페이스와 함께 인기있는 PCI Express® 및 NVMe™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microSD Express를 25일 발표했다. SD Express와 마찬가지로 microSD Express는 최대 데이터 전송 속도로 초당 985메가바이트(MB/s)를 제공하는 PCI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NVMe 상위 레이어 프로토콜은 고급 메모리 액세스 메커니즘을 가능하게 하여 모바일 장치에 새로운 기회의 세계를 열었다. SD 7.1 사양에 정의된 microSD Express는 microSDHC Express, microSDXC Express, microSDUC Express와 같은 다양한 용량으로 제공됩니다. 업데이트된 동영상에서는 microSD Express 및 SD Express에 대한 개요를 볼 수 있다. SDA 사장인 Hiroyuki Sakamoto는 “microSD Express는 모바일 장치에 이동식 SSD를 장착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권을 모바일 업계에 제공한다”며 “SD 7.1은 소비자와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가 앞으로 몇 년동안 계속해서 증가하는 스토리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PCI-SIG의 사장이자 의장인 Al Yanes은 “PCI-SIG는 SDA와 협업을 계속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이동식 메모리 카드인 microSD에서 이러한 최신 혁신을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PCIe 사양 준수 테스트는 오늘날 주요 테스트 공급업체에 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어떠한 PCIe 어댑터에도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microSD Express는 데이터 중심의 무선 통신, 카드 및 모바일 컴퓨팅 장치에서 실행되어 빠른 속도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끊임없이 진화하는 게임 시스템, 멀티 채널 IoT 장치, 수많은 차량 용도, 고해상도 모바일 동영상, 액션 카메라, 360o 동영상, VR 등에서 생성되는 대량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필요한 속도를 제공한다. NVM Express® Inc. 사장인 Amber Huffman은 “NVMe는 클라이언트에서 데이터 센터, 모바일에 이르기까지 수백만 단위로 전송하는, 업계의 인정을 받은 성능을 갖춘 SSD 인터페이스”라며 “SDA가 새로운 microSD Express 카드에 NVMe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사용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줄어든 지연 시간과 점점 더 빨리진 전속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microSD Express는 핀의 두 번째 열에서 각각 PCI SIG® 및 NVM Express에 의해 정의된 유명한 PCIe 3.1 및 NVMe v1.3 사양을 사용합니다. PCIe 3.1에는 모바일 시장을 위해 SD Express의 저전력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저전력 하위 상태(L1.1, L1.2)가 포함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훨씬 더 빨라진 속도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갖춘 SD Express 카드는 동일한 최대 소비 전력을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microSD 메모리 카드보다 적은 에너지를 소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카드는 시스템 개발자에게 버스 마스터링, 멀티 큐(잠금 메커니즘 없음), 호스트 메모리 버퍼와 같은 PCIe 및 NVMe 기능이 제공하는 새로운 옵션을 제공한다. 이미 시장에 있는 성공적인 프로토콜에 의지하여 SDA는 기존 설계에서 사용되는 기존의 기본 구성 요소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테스트 장비를 활용하고 개발 공정을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을 업계에 제공한다.SDA는 장치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카드와 장치를 쉽게 일치시키기 위해 microSD Express 메모리 카드를 나타내는 시각적 표시를 배포했다.SDA는 새 백서 ‘PCIe 및 NVMe 인터페이스가 있는 SD Express 메모리 카드’를 개정해 SD 7.1 사양에서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특징에 대해서 더 많은 세부 내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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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봄시즌 겨냥하는 식물 유래 신소재 침구 출시
[박광준 기자]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가 봄을 맞아 식물에서 얻은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침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브자리는 최근 케미포비아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필(必)환경’ 키워드를 제시하고 자연 유래 친환경 소재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여왔다. 이에 따라 이번 봄 시즌에는 식물 유래 기능성 신소재를 적용한 침구 ‘데스틴’과 ‘리더스’를 선보이며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이브자리 ‘데스틴'은 닥나무를 주원료로 하는 한지섬유 제품이다. 닥나무 고유의 특성인 향균성, 소취성 외에도 보온성과 통기성이 우수해 수면 시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식물 유래 소재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질환을 예방하며 가볍고 청량감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모던 감성의 블랙과 그레이 톤의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사계절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매트 커버 세트 Q사이즈 기준 39만원이다. 이브자리 ‘리더스’는 너도밤나무를 주원료로 한 친환경 40수 면모달 소재를 기반으로 한 데오텍스 섬유 제품이다. 데오텍스 섬유는 원사 가공 시 분자형태로 소취가공해 신체에서 나는 나쁜 냄새를 없애고 테라피 향수 등의 방향성 화합물의 향기는 유지시키는 특징이 있다. 모달과 함께 제직해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모던 트렌드에 따라 심플하고 중성적인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격은 매트 커버 세트 Q사이즈 기준 41만원이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최근 케미포비아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수면 환경을 통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친환경 제품 개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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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차세대 전략모델 ‘코란도’ 공식 출시
[이승준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준중형 SUV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전략모델, 대한민국 SUV의 아이코닉 브랜드 코란도를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딜러 대표, 내외신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KORANDO) 신차 발표 및 시승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 날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는 계약을 시작하고 차량 인도는 3월 초 연휴를 마치고 이루어질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경쟁시장에서 No.1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여왔듯 코란도 역시 준중형 SUV시장의 강자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며 “판매물량 확대를 통해 회사의 경영정상화뿐만 아니라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란도는 1983년 브랜드 론칭 후 2030 세대의 꿈, 혁신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SUV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스포츠, 투리스모 등 다양한 모델들을 아우르며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축적해 왔다. 코란도 C 출시 후 8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코란도는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에 착수, 매력적인 스타일에 최신 기술을 집약시켜 완성한 차세대 전략모델로 약 4년 동안 3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야심작이다. 쌍용차는 코란도에 중·대형 프리미엄 SUV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사양들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하는 앞선 가치를 제공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선을 사로 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Style VIEW) △경쟁시장은 물론 국내에서 가장 앞선 수준의 최첨단 기술(Tech VIEW) △기대를 뛰어넘는 즐거움과 신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다재다능함(Wide VIEW)을 갖춘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지향한다.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쌍용차 고유의 스마트AWD로 전천후 주행성능을 선사하며 치밀한 NVH 설계로 정숙성도 탁월하다.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공간, 아이디어 넘치는 수납공간을 통해 패밀리카로서 뛰어난 상품성을 확보했다. 코란도 디자인은 응축된 힘과 에너지,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힘의 흐름을 내외관에 일관되게 표현하고 있으며 ‘로&와이드(Low&Wide,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 자세로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해 냈다. 전면부는 안정감을 주는 후드 라인과 역동적인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 프리미엄 모델에 주로 활용되는 다초점반사(MFR, Multi-focus Reflector)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고 수직배열 LED 안개등이 하이테크 이미지를 더한다. 전설 속의 영웅 ‘활쏘는 헤라클레스(Hercules the Archer)’에서 영감을 얻은 역동적인 캐릭터라인과 보디/루프를 분리하는 C필러 엣지라인이 측면 디자인에 스포티한 느낌을, 19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이 당당한 존재감을 부여한다. 동급에서 처음으로 스텝 하단부까지 감싸는 클린실도어를 적용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설계로 승하차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균형 잡힌 근육질의 신체를 재해석한 후면 디자인은 눈부시게 빛나는 보석을 형상화한 LED 리어콤비램프(동급 유일 전모델 기본적용), 반광크롬 엣지라인과 스키드플레이트 일체형 리어범퍼가 강인함과 세렴됨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외관컬러는 △그랜드 화이트 △사일런트 실버 △플레티넘 그레이 △스페이스 블랙 △댄디 블루 △오렌지팝에 대담하고 스포티한 이미지의 △체리 레드를 오리지널 컬러로 처음 선보여 총 7가지가 마련되었다. 인테리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1·2열 탑승자간 거리 최대)을 확보하여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인테리어 컬러는 △에스프레소 브라운 △차콜 블랙 △소프트 그레이 3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시보드는 현악기 형상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에어벤트 라인이 전반적으로 세련된 인상을 주도하며 대시보드에서 도어까지 이어진 라인이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 온다.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가 동급에서 처음으로 적용됐으며 1열 통풍시트는 시트쿠션과 등받이 2곳(경쟁모델 쿠션에만 적용)에 블로워모터를 적용해 여름철 주행이 더욱 쾌적하다. 코란도의 동급최대 551ℓ(VDA 213 기준) 적재공간은 매직트레이를 활용하여 다양하게 연출,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골프백 4개(또는 유모차 2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 가능하고 19cm(상하폭 기준)의 럭키스페이스에 소품들을 깔끔하게 분리수납할 수 있게 했다. 운전자의 체형에 맞게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슬라이딩 암레스트와 동급에서 유일하게 아이패드를 수납할 수 있는 대용량 글러브박스가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개발된 1.6ℓ 디젤엔진과 글로벌 46개 메이커의 다양한 모델을 통해 검증 받은 아이신(AISIN AW)사의 GENⅢ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136ps/4000rpm, 최대토크 33.0kg·m/1500~2500rpm로 국내 1.6 디젤엔진 중 가장 강력한 토크성능을 발휘하고 고성능 모델에 주로 사용되는 패들 쉬프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 복합연비는 2WD A/T 기준 14.1km/ℓ이며, 다양한 주행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Normal, Sports, Winter 모드가 마련되어 있다. 신호대기 등 정차 상황에서 엔진을 일시적으로 정지해 연비를 향상시키는 공회전 제한시스템(ISG, Idle Stop&Go)이 A/T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AWD 선택 시 제외).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작동하는 스마트AWD 시스템으로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 최고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Lock 모드를 활용하면 험로 탈출 시 구동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적재적소에 동급 최고 수준의 흡/차음재를 적용해 최상의 정숙성을 느낄 수 있다. 차체연결 각 부분에 구조용 접착제를 사용해 강성을 증대했고 노면과 바람, 우천 시 소음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차체 하부와 루프, A·B·C 필러(차체와 루프 연결부위)에 흡음재를 적용했다.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의 74%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사용하였으며 이 중 첨단/초고장력 강판(590Mpa 이상)이 46%에 이른다. 10개 핵심부위에는 1500Mpa급 강성을 갖춘 핫프레스포밍(Hot Press Forming) 공법의 초고장력 소재를 사용했고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을 적용해 충돌 시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충돌 시 안전벨트가 신속하게 가슴과 골반 부분을 잡아 주어 상해를 방지하는 프리텐셔너와 시트벨트의 과도한 압박을 완화해 2차 상해를 방지하는 로드리미터가 국내 최초로 1·2열에 동시 적용되었다. 코란도에는 상용화 최고 수준인 Level 2.5 자율주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는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적용하였다.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선행차량과 차선을 인식하여 자율적으로 정차 및 출발, 차로중심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와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탑승객하차보조(EAF)가 동급 최초로 적용되었다. ‘눈부시게 빛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의 조합을 통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모드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확인하고 스티어링휠 버튼으로 편리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터치 및 음성인식으로 동작하는 센터페시아의 동급 최대 9인치 AVN 스크린은 5:5 화면 분할을 통해 두 가지 모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고화질(HD) DMB 수신 및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기능을 갖추고 있다. 빛이 무한 반복되면서 신비롭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인피니티 무드램프가 인테리어에 깊이를 더한다.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34가지 컬러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고성능 에어컨 필터와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로 황사와 미세먼지도 효율적으로 정화시켜 깨끗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해 준다. 2열 220V 인버터로 다양한 디바이스를 방전 걱정 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가 적용되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샤이니(Shiny, M/T) 2216만원 △딜라이트(Delight, A/T) 2543만원 △판타스틱(Fantastic) 281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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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글코리아, ‘에어글 공기청정기’ 미국 FDA 제품 등록
[이승준 기자] 미국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제조사 에어글이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고 에어글코리아가 26일 밝혔다. FDA는 미국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관리 규제를 진행하는 기관이다. 의약품이나 화장품 및 의료기기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인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기관이다. FDA에 등록한 에어글 공기청정기는 살균, 의료기기 분류에서 메인모델 에어글 AG600과 AG600S RADON, 대용량 AG900, 보급형 AG500를 대상으로 장치 CLASS I으로 인정된 합의표준에 따라 등재되었다. 에어글은 "에어글 AG600 공기청정기를 포함해 현재 총 4개의 라인업에 대해 등록 절차를 완료한 상태"라면서, "이를 토대로 원천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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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9에 국내 중소기업 혁신기술 대거 참가
[이승준 기자] 세계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경연하는 MWC2019 가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됐다. MWC를 주최하는 GSMA(세계이동통신산업자협회)는 올해부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풀 네임을 사용하지 않고 MWC19로만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올해 MWC의 핵심 주제는 '지능형 연결성(Intelligent Connectivity)'이다.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인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미래상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즉 모바일로 한정하지 않고 △연결성 △인공지능 △인더스트리 4.0 △몰입형 콘텐츠 △파괴적 혁신 △디지털 웰니스 △디지털 신뢰 △미래 등 8가지 주제이다. 전시장은 피라 그란 비아와 피라 몬주익, 라 파르가 로스피탈레트 등에서 열렸다.전시장 규모는 피라 그란 비아 1홀부터 8.1홀까지 9개관과 스타트업 기술홍보관인 4YFN까지 10개관에 야외포함 222,000㎡ 면적에 124개국에서 2,500여개 업체가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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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패스워드 필요 없는 온라인 서비스 위한 FIDO2 인증 획득
[이승준 기자] FIDO 얼라이언스는 전 세계 수 십억개 디바이스에서 활용되는 구글 안드로이드가 FIDO2 인증을 획득해 사용하기 편리하고 보안 측면에서 강력한 온라인 인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이 사전 설치된 디바이스를 구매하거나 구글 플레이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버전 7.0 이상을 설치하게 되면 FIDO 온라인 인증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는 자신의 디바이스에 내장된 생체인증 센서 또는 FIDO 시큐리티 키를 활용하여 FIDO2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 패스워드 없이 로그인 가능하게 된 것이다. 웹과 앱 개발자는 이제 간단한 API 호출을 통해 안드로이드 앱 및 웹사이트에 강력한 FIDO 인증을 추가하여 이미 최신형 안드로이드를 보유하고 있거나 7.0 버전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할 사용자들에게 패스워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온라인 피싱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구글 제품 관리자 크리스찬 브랜드는 "구글은 FIDO 얼라이언스, W3C(월드와이드웹)와 오랫동안 협력해 온라인 피싱 공격으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패스워드 필요 없이 로그인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FIDO2 프로토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면서, "이번 안드로이드 FIDO2 인증 획득 발표는 파트너와 개발자들이 사용자를 위한 편리한 생체인식 컨트롤을 구축키 위해 이미 시장에 나와 있거나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든 디바이스 보안 키 스토어에 액세스하는 표준화된 방법 제공 계획을 훨씬 앞당기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FIDO2는 W3C(월드와이드웹)의 웹 인증 규격과 해당 CTAP(Client to Authenticator Protocol)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글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모질라 파이어폭스, 애플 사파리 프리뷰 등 선도적인 웹 브라우저에서 이미 지원되고 있다. 이러한 표준을 토대로 사용자는 지문 인식 장치, 카메라 또는 FIDO 시큐리티 키와 같은 FIDO2 호환 장치를 사용하여 온라인 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FIDO 얼라이언스 브랫 맥도웰 이사장은 "FIDO2는 초기 설계부터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모든 웹 브라우저, 디바이스 및 서비스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것을 궁국적인 목표로 디자인됐다"면서, "구글 안드로이드가 FIDO2 인증받음으로써 이 기능을 실현할 수 있는 디바이스와 사용자 수가 극적으로 증가하게 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브랫 이사장은 "개발자들은 이제 FIDO2가 호환되는 웹 브라우저를 활용해 해킹과 피싱 공격에 취약하면서 복잡하기만 해서 외우기 어려운 비밀번호 기반 온라인 인증에서 보다 강력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FIDO 인증으로 통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FIDO2가 제공하는 빠르고 사용하기 쉬운 온라인 로그인 사용자 경험은 피싱, 서버와 인증기기 사이에서 전송되는 데이터를 가로채는 중간자 공격(Man-in-the-Middle Attack), 도난당한 자격증명(Credential) 기반 온라인 해킹 등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강력한 암호화된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실현된다. 지난해 봄 FIDO2 기술 스펙이 발표된 이후 브라우저와 플랫폼 지원 외에도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여러 FIDO2 인증 제품이 계속해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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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2019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 참가
[이승준 기자]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Korea Golf Fair 2019)’에 참가해,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COOLSHOT(쿨샷)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KPGA 공식 거리측정기이자 프로골퍼 고진영 선수가 평소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고 사양의 ‘COOLSHOT PRO STABILIZED(쿨샷 프로 스테빌라이즈드)를 비롯해 COOLSHOT 80i VR, COOLSHOT 40i, COOLSHOT 20까지 니콘의 다채로운 거리측정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행사 기간 내 현장 특별 판매가 상시 진행돼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 기종에 따라 전용 케이스, 골프공 티세트, 배터리 등의 사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COOLSHOT PRO STABILIZED의 경우 최소 3만원부터 최대 20만원의 추가 할인 구매가 가능한 스크래치 쿠폰도 증정한다.주말 양일간에는 니콘 캐리어 스트랩, 골프공 티세트 등 각종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보다 많은 골프 애호가들이 COOLSHOT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국내 대표 골프 박람회 중 하나인 대한민국 골프대전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전 제품을 비교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한 만큼 이번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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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필수 기능 한층 업그레이드한 ‘갤럭시 A’ 시리즈 공개
[이승준 기자]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9’에서 스마트폰 필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갤럭시 A(Galaxy A)’ 스마트폰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카메라 부분을 제외한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6.4형 슈퍼 아몰레드 인피티니-U 디스플레이(Infinity-U Display)를 탑재한 ‘갤럭시 A50’와 ‘갤럭시 A30’는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공유를 즐기는 세대를 위해 프리미엄 카메라와 대용량 배터리, 강력한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향상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며, 갤럭시 A 시리즈가 그 시작점"이라면서,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갤럭시 A 시리즈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A50는 눈에 보이는 장면 그대로 사진에 담아낼 수 있도록 후면에 2500만 화소 기본 렌즈와 초광각 렌즈, 심도 렌즈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해 프리미엄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2500만 화소 기본 카메라는 낮과 밤 관계 없이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와 함께 ‘라이브 포커스’ 기능 활용이 가능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배경 흐리기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사람의 시야와 비슷한 화각을 지원하는 초광각 렌즈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 ‘인텔리전트 스위치’ 기능을 사용하면 카메라가 ‘와이드 샷’ 모드 사용할 때를 자동으로 판단해 제안도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A50는 최대 20개까지 촬영 화면을 인식해 최적의 촬영 설정으로 변경해주는 ‘장면별 최적 촬영’, 카메라를 대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빅스비 비전’을 탑재했다. 갤럭시 A50는 지문센서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해 스마트폰을 사용 중일 때뿐 아니라 휴대폰이 책상이나 바닥에 놓인 상태에서도 편리하게 잠금해제가 가능하다. 갤럭시 A30은 4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급속 충전 기술을 지원해 하루 종일 활동적인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6.4형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게임이나 동영상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고 멀티 태스킹에도 제격이다. 갤럭시 A30는 후면에 1600만 화소 기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얼굴 인식이나 지문 인식을 통해 편리하게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갤럭시 A50와 갤럭시 A30은 3월 중순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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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공기청정 시스템 올 연말까지 100% 설치
[우성훈 기자] 국민 불안감이 가장 높은 사회적 문제 1위로 미세먼지가 꼽힌다. 미세먼지와 관련된 이슈가 연일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 어느 곳에서든 미세먼지를 피해 맑고 쾌적한 공기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올해 안으로 공기청정 시스템 설치를 전국 매장(중앙 냉난방 사용 일부 매장 제외)에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원래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긴 일정이다.스타벅스는 매장을 방문하는 하루 평균 6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키 위한 ‘미세먼지 제로 프로젝트’를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오는 2020년까지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에 공기청정 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어 지난해 4월부터는 스타벅스 매장에 최적화 개발된 공기청정 시스템 운영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다. 현재까지 총202개의 신규 및 리뉴얼 매장에 총 1,200대 규모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바 있다.이번 결정으로 나머지 1천개 이상의 매장(일부 중앙 냉난방 사용 건물 입점 매장 제외)에도 올해 안에 모두 공기청정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 대수로는 약 5,000~6,000대 정도의 규모가 예상된다.스타벅스는 원래 향후 2년간에 걸쳐 공기청정 시스템을 전국 매장에 확대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이슈가 사회적 문제로 꾸준히 화두에 오르면서, 고객의 편안한 스타벅스 경험과 파트너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매장의 공기청정 시스템 설치를 올 연말까지로 앞당기게 됐다. 고객들 역시 공기청정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최근 스타벅스 공기청정 시스템 매장을 방문한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매장 내 공기청정 시스템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고객이 전체 응답의 80%를 차지했다. 대부분의 고객이 매장을 이용하는데 공기청정 시스템 설치 여부가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또한, 공기청정 시스템이 설치된 매장에서76%에 해당하는 고객이 공기청정 시스템 매장이 일반 매장에 비해 공기가 쾌적하다고 느꼈다. 약 86%의 고객은 공기청정 시스템을 설치한 이후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 역시 높아졌다고 답했다.실제로, 매장을 리뉴얼하며 공기청정 시스템을 새롭게 설치한 매장의 고객유입량을 비교해보니, 리뉴얼 하기 전에 비해 리뉴얼 한 이후 고객유입이 평균 8%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계절인 봄이 다가오며, 미세먼지 문제에 관한 대책을 세우는 데 기업 차원의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전국 매장으로의 공기청정 시스템 확대 설치에 이어, 고객과 파트너가 쾌적한 매장 실내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피드백 경청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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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IMM PE 전환우선주 인수계약 체결
[우성훈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조용병)는 25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신한금융지주와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 간의 전환우선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은 앞서 지난 12일 이사회를 통해 약 7,500억 규모의 제3자 배정 전환우선주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한바 있다. 이날 체결한 인수계약에 따라 IMM PE는 신한금융그룹의 전략적/재무적 파트너로서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약 7,500억 규모의 전환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시 IMM PE는 신한금융의 약 3.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신한금융은 IMM PE와의 전략적/재무적 제휴를 통해 상호 교류 및 보완적인 분야에 대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자산운용 분야에서 차별적인 경쟁력를 확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방식은 IMM PE가 설립한 투자목적회사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형태로 전환우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인수가격은 42,900원으로 최종 발행규모 및 발행주식수는 4월 중 확정, 발행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향후 추진할 다양한 비즈니스의 강한 동력을 얻었다”면서,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업종의 투자경험을 보유한 IMM PE와 신한금융그룹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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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돌Live-JYP 연습생 공채 15기 오디션 본선 마쳐
[우성훈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진행한 연습생 공채 15기 오디션 본선을 개최, 자사의 공연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본선 진출한 34인의 무대 영상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G유플러스와 JYP엔터는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YES24 라이브 홀에서 연습생 공채 15기 오디션 본선을 공동으로 개최, 본선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U+아이돌Live앱을 통해 본선 진출자 34인의 무대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U+아이돌Live에는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 ▲무대 정면, 옆, 후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골라보는 ‘카메라별 영상’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4대 핵심 기능이 탑재됐다.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앞서 LG유플러스와 JYP는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지난해 12월 3일부터 JYP 연습생 공채 오디션 지원자를 받고 지난달 5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5개 지역에서 예선을 개최, 같은 달 28일 총 34인의 본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선발된 34명은 약 4주간 JYP의 트레이닝을 거쳐, 모델팀, 키즈팀, 연기팀, 랩팀, 힙합팀, 여자댄스팀, 여자보컬팀, 남자보컬팀, 남자댄스팀 총 9팀으로 나눠 대망의 본선 무대를 준비했다. 본선에서 우수한 기량을 펼친 1~3위 총 3인과 U+아이돌Live 스타상 1인이 최종 선발돼 JYP엔터의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다. JYP엔터 정욱 사장, 변상봉 부사장, 이지영 본부장, LG유플러스 감동빈 팀장 등으로 구성된 본선 심사위원은 한신영, 김시은, 옥진욱을 각각 1, 2, 3위로 선정했다. ‘U+아이돌Live 스타상’을 거머쥔 김시은은 1년간 LG유플러스의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김남수 IMC전략담당은 “JYP엔터 소속 아티스트 이외에도 현재 연예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수의 스타들이 JYP 연습생 공채 오디션을 거쳐간 바 있어, 예비 아이돌을 만나게 된 이번 본선 공연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아이돌 팬들을 위해 한층 새로운 ‘덕질’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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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019년 채용 규모 전년대비 30% 늘려
[우성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은 2019년 채용규모를 전년보다 30% 늘린다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채용 규모는 776명, 2018년보다 2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캐빈승무원와 정비직 채용이 크게 늘었다. 캐빈승무원은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425명을, 정비직은 32% 증가한 14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외에도 운항승무원 141명, 일반/영업/공항서비스직 외 항공전문직군 등 7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신기재 A321-NEO 도입, A350 추가 도입이 예정돼 있다. 이에 맞춰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정비직 등 안전운항과 관련된 직종 채용을 대거 늘림으로써,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캐빈승무원직은 5~6월 및 9~10월에, 일반/영업/공항서비스직은 5~6월중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그 외 운항승무원/항공전문직은 상시 채용한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안전운항에 기여하고자 2019년 채용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면서, “동시에 새롭게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이 사내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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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조원대 글로벌 ‘e스포츠’ 산업 공략
[우성훈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세계적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그룹 ‘컴캐스트’(Comcast)와 함께 3조원대(2022년 전망) 글로벌 ‘e스포츠’ 산업 진출 출사표를 던졌다.SK텔레콤은 ‘MWC19’ 개막 전날인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컴캐스트 그룹의 ‘컴캐스트 스펙타코어’(Comcast Spectacor)와 e스포츠.게임 공동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 ‘T1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설립 등을 담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컴캐스트’는 시가총액 약 174조원, 연매출 약 110조원의 세계적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케이블TV.방송회사이자 미국 1위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로 5400만명 이상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한국에도 익숙한 미디어·콘텐츠 기업 ‘NBC유니버셜’ 및 ‘드림웍스’ ‘SKY’ 위성 방송사, 테마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도 컴캐스트 그룹에 속해있다. ‘컴캐스트 스펙타코어’는 컴캐스트 그룹의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영역을 총괄하고 있다.양사가 추진 중인 조인트벤처의 모체는 SK텔레콤이 2004년 창단한 e스포츠 구단 ‘T1’이다. ‘T1’ 오너십이 있는 SK텔레콤이 최대주주로, 컴캐스트는 지분 투자를 통해 2대 주주가 되기로 양사는 잠정 합의했다.‘T1’은 주로 한국에서 활동하면서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명문 e스포츠 구단’이라는 점에서 컴캐스트 등 다양한 기업 및 투자자로부터 높은 관심과 가치 평가를 받아 왔다.이 구단은 ▲월간 이용자가 1억명이 넘는 최고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월드챔피언십에서 3회 우승한 경력 ▲e스포츠계 ‘마이클 조던’으로 불리는 이상혁(활동명 : 페이커) 선수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보유하고 있어 전세계 e스포츠 팬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SK텔레콤은 ‘e스포츠’ 잠재력을 일찍 확인하고, New ICT 사업 중 하나로 장기간 준비해왔다. 그 동안 기업들이 e스포츠 구단을 직접 운영하거나 스폰서십을 통해 마케팅.홍보에 활용한 사례는 있었지만, 국내 대기업이 ‘e스포츠’ 전문 기업 설립을 추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글로벌 e스포츠 시장은 미국, 아시아, 유럽을 중심으로 매해 30~40% 성장하고 있는 블루오션이다.골드만삭스에 의하면, 전세계 e스포츠 산업은 지난해 8억 6900만 달러(약 1조원) 규모에서 2022년 29억 6300만 달러(약 3.3조) 규모로 매해 35% 고성장 한다고 전망했다. 이는 90년 역사 축구리그 스페인 ‘라 리가’의 연간 시장 규모인 약 28억 달러(약 3.1조원)를 뛰어 넘는 수준이다.양사는 ▲글로벌 e스포츠팀 공동 운영 ▲콘텐츠 공동 제작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등 사업을 전세계 2억 명에 육박하는 e스포츠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한국, 미국, 유럽에서 글로벌 e스포츠 팀 운영을 추진하고 중계권,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FC바르셀로나’와 같은 글로벌 대표 구단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게임 스트리밍 추진을 위해 양사는 컴캐스트의 세계적인 미디어 역량을 활용해 e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SKT의 미디어 플랫폼과 컴캐스트의 스포츠 방송채널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주 소비층인 전세계 10~30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양사는 ‘T1’ 브랜드와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단기간 내 세계 전역에서 e스포츠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SK텔레콤과 컴캐스트 그룹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양사가 가진 경쟁력을 활용한 미디어 협력을 논의키로 했다.SK텔레콤은 국내 방송사.콘텐츠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미디어 사업 경쟁력과 한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지니고 있다. 컴캐스트는 세계적인 콘텐츠 기업 ‘NBC유니버셜’ ‘드림웍스’ 및 세계 곳곳에 방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디베시 라즈(Devesh Raj) 컴캐스트 그룹의 전략기획부문 총괄, 터커 로버츠(Tucker Roberts) 컴캐스트 e스포츠 총괄 등이 참석했다.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e스포츠, 미디어 등 New ICT 사업 확대를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를 얻었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강화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컴캐스트 터커 로버츠는 “e스포츠 사업을 글로벌로 확대할 수 있는 값진 협력을 맺었다”면서, “SK텔레콤과 함께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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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모바일 기기의 3D 광학 센싱에 최적화된 슬림형 IR 일루미네이터 출시
[이승준 기자] 고성능 센서 솔루션 선도기업인 ams는 사용자 얼굴인식 같은 모바일 3D 센싱 애플리케이션에 균일한 조명 출력을 제공하는 적외선(IR) 레이저 투광조명(flood illuminator) 모듈 ‘MERANO-PD(photodiod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VCSEL(Vertical Cavity Surface Emitting Laser) 기반의 슬림형 일루미네이터를 출시함으로써, ams는 선도적인 휴대전화기 제조사들이 보다 앞선 3D 센싱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2W MERANO-PD는 전력효율이 매우 뛰어나 ToF(time-of-flight)와 SL(structured light) 기술을 비롯한 최신 3D 센싱 기술에 매우 적합하다. 얼굴인식, 증강현실(AR), 3D 사물 스캔 및 3D 이미지 렌더링, 그 밖에 산업 및 자동차 분야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MERANO-PD를 활용할 수 있다. ams의 모듈 및 솔루션 사업라인에서 3D 센싱 부문을 총괄하는 루카스 스타인만(Lukas Steinmann) 제너럴 매니저는 “ams는 휴대전화기용 VCSEL 기반 일루미네이터 모듈 분야의 전 세계 선도적인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서 이미터(emitter)와 마이크로 광학 소자들을 자체 시설에서 생산한다“며 ”이는 ams가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소자들을 매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MERANO-PD같이 보다 새롭고 향상된 제품을 경쟁력 있는 시스템 가격과 신속한 출시 일정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최적화한 열 설계 덕분에 이 2W-MERANO-PD모듈은 2.4mm x 3.3mm x 1.2mm 크기의 풋프린트를 실현했다. 크기가 이처럼 작기 때문에 휴대전화기의 전면 카메라 또는 후면 카메라(world-facing)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통합될 수 있다. ToF 원리로 동작하는 모바일 광학 센싱 시스템에서 MERANO-PD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광 펄스 버스트(pulsed burst)를 방출한다. 별도의 IR 광 탐지기는 투광 영역 안에서 피사체로부터 반사되는 빛을 감지하여 이를 3D 심도의 맵이나 스캔으로 렌더링한다. 또한 MERANO-PD는 3D 센싱용 도트 패턴(dot-pattern) 인식(SL) 시스템에서의 IR 카메라의 투광조명용 그리고 산업용 3D 센서와 스캐너에도 사용될 수 있다. MERANO-PD의 VCSEL 이미터가 생성하는 빔은 품질이 매우 뛰어나고 일관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보정만으로도 3D 센싱 시스템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 ams의 탁월한 광학 전문성과 완벽하게 제어된 설계, 제조 및 테스트 공정을 통해 제작된 이 모듈은 원거리에서도 매우 뛰어난 균일도의 광학 분포 특성을 제공한다. 940nm의 IR 출력과 조명 패턴은 최고의 시스템 효율을 구현하기 위해 사전 정의된 투광 영역에서 정밀하게 제어된다. VCSEL 이미터가 효율적이고 일체형 디퓨저에서의 광학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것은 MERANO-PD의 전력 소모가 적어 호스트 장치의 배터리에서 소모되는 에너지 양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을 뜻한다. 소비자들은 새로운 모바일 기기의 성능과 기능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반면 배터리 수명은 길게 유지하기를 바란다는 점에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장점이다. 또한 MERANO-PD는 이 기기의 디퓨저 손상을 감지하는 통합 포토다이오드도 포함하고 있다. 이는 별도의 모니터링 회로에 연결할 경우, 눈의 보호를 위해 휴대 전화기의 일루미네이터를 비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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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3.1운동 100주년 기념 블라디보스토크 역사탐방 이벤트 진행
[이승준 기자] 이스타항공이 3.1운동 100주년 기념을 맞아 블라디보스토크 역사탐방과 연계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스타항공은 25일 오후 2시부터 3월 6일까지 열흘 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특가 이벤트와 함께 역사탐방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해주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역사여행을 주제로 특가항공권부터 현지 투어 프로모션까지 진행된다. 해당기간동안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예매할 경우 탑승기간 3월 1일부터 4월 30일 출발 가능한 항공편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기준 △인천-블라디보스토크 95,900원 △부산-블라디보스토크 83,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스타항공은 현지 투어 전문 업체 ‘불곰나라’의 역사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우수리스크 역사스페셜 투어’ 예약 시 이스타항공 예매번호를 기입하면 마트료시카 텀블러, 당근크림 등 $12 상당의 특별 기념품을 증정한다. 우수리스크는 대한민국 최초 임시 정부인 대한국민의회가 만들어진 곳으로 독립운동가와 고려인들의 역사가 깃들어있는 곳이다. 이번 프로모션투어를 통해 우수리스크 고려인 문화센터, 최재형 선생 고택, 이상설 선생 유허비, 발해성터, 11번 학교까지 생생한 역사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3.1운동 100주년이라는 기념비 적인 날을 맞아 고객과 함께 하기 위해 역사탐방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실용적인 가격의 블라디보스토크 항공권부터 특별한 역사가 숨 쉬는 투어까지 함께해 의미 있는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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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WC 2019서 스마트폰부터 통신장비까지 5G 상용 기술력 선보여
[이승준 기자]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Mobile World Congress 2019, 이하 MWC)’에서 칩셋부터 스마트폰, 통신장비까지 통합적인 5G 솔루션을 전시하며 한발 앞선 5G 상용 기술력을 선보인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최초의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와 미국·한국에서 상용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 통신장비를 활용해 5G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 속도, 초저지연·초연결성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5G 무선통신이 미래가 아닌 이미 현실이며, 스마트폰뿐 아니라 커넥티드 카,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에 없던 경험을 제공할 가능성을 선보였다. ‘갤럭시 S10 5G’는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큰 6.7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동영상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지원하는 3D 심도 카메라·4,500mAh 대용량 배터리·25W 급속 충전 등 강력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미국과 국내뿐 아니라 독일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영국 EE, 프랑스 오렌지 (Orange)를 비롯해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등 주요 통신사업자와 협력해 올 여름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 한국과 미국시장에서 상용화된 5G 기지국과 갤럭시 S10 5G를 활용해 5G의 초고속·초저지연 통신을 시연한다. 야구 경기장 곳곳에서 140대 카메라로 촬영한 경기 영상을 5G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변경해가며 끊김 없이 실감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시연을 선보인다. 또한 삼성전자는 MWC 2019 부스를 새로운 모바일 혁신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갤럭시 에코시스템으로 채운다. 삼성전자는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탑재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전시한다. ‘갤럭시 폴드’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 UX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2개 혹은 3개로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등 전에 없던 강력한 멀티 태스킹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갤럭시 S10’도 전시한다. ‘갤럭시 S10’은 모바일 컬러 볼륨을 100% 재현해 영화와 같은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AMOLED(Dynamic AMOLED) 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 새로운 카메라 기술을 탑재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기본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갤럭시 A50‘과 ’갤럭시 A30' 신제품도 MWC 2019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버즈’ 등 웨어러블 신제품과 삼성 태블릿 최초로 빅스비 보이스를 탑재하고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슬림한 디자인의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5e’를 전시한다. 최근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영어(영국식) 등 유럽지역 지원 언어를 확대한 인텔레전트 플랫폼 빅스비도 MWC 2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MWC 2019 전시장뿐 아니라 스페인 바르셀로나 까딸루냐 광장에서도 빅스비 스튜디오를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앞선 5G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용 5G 통신장비, 인공지능 기반의 네트워크 설계·운영 솔루션, 미래 5G 통신 서비스(Use Case)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12월 국내 통신 3사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3.5GHz 모바일 5G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10월엔 미국 버라이즌(Verizon)과 28GHz 5G Home(가정용 초고속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글로벌 선도통신사업자들에 3.6만대 이상의 5G 기지국을 공급했다. 5G 핵심 주파수인 3.5GHz 대역과 28GHz 대역 모두에서 5G 상용 장비와 단말을 공급한 업체는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지난 10월 인수한 지랩스(Zhilabs)의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자동운영 솔루션을 선보이고 개별 사용자의 어플리케이션 사용 경험과 네트워크 성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네트워크 장애 예방 기능 등을 시연한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저전력 성능을 갖춘 차세대 무선통신 핵심칩(RFIC)도 전시한다. 5G 기지국에 실장되는 이 칩은 기존 대비 36% 소형화됐으며, 대응 가능한 주파수 대역도 1.4GHz로 75% 확대되었다. 5G 기지국의 크기, 무게 전력 소모를 25% 줄일 수 있는 디지털-아날로그변환 칩(DAFE)도 함께 전시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360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분석할 수 있는 드론 순찰, 보안 시설 관리에 적용하는 미션 크리티컬 솔루션(Mission-Critical Solution), 증강현실(AR) 공장 설비관리 및 5G 협업로봇, 커넥티드 카 등 여러 산업분야의 미래 서비스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