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온티 홀딩스, 국내 스타트업과 엔터테인먼트 흡수 '몸집 키운다'
[박광준 기자]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온티 홀딩스(Lionti Holdings)'가 3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몸집 키우기에 나선다.리온티 홀딩스는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컨소시엄 투자부터 전략적인 투자, 빅데이터 사업, 앨범 및 음원 제작, 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 마케팅,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 및 배급 등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전반적인 사업을 총괄하는 지주회사로써 국내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리온티 홀딩스는 아이돌 트렌드 관련 차트와 매거진으로 국내외 56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토스 코리아의 ‘위니미 차트’부터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독일, 영국, 한국 4개 국가에서 엔터테인먼트 프로모션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SM CULTURES (국내 SM 법인과는 무관)의 지분을 각각 100% 인수해 자회사화 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2019년도 목표 매출액이 100억원대 규모로 조성돼 있는 만큼 각 자회사별 프로세스 구축과 인력 조정에 들어간 상황”이라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를 위로 끌어올리고자 하는 사회 공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캐논, 440g 초경량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P 정식 출시
[이승준 기자] 디지털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슌지)이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P’를 3월 1일 정식 출시했다.캐논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P’는 약 440g 의 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풀프레임 카메라는 무겁다는 인식을 갖고 있던 여성들도 한손으로 들고 촬영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매우 가벼운 제품이다. 제품 가격은 국내 판매된 역대 풀프레임 미러리스 중 가장 낮은 1,649,000원(캐논 e스토어 가격)으로 출시해 가격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EOS RP는 약 2,62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CMOS 센서와 최신 영상 처리엔진 디직 8(DIGIC 8)을 탑재해 높은 해상력의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독자 규격의 라이브 뷰 촬영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 시스템으로 약 0.05초의 빠른 AF 속도 및 부드러운 AF를 구현하며, 4K 24p 고해상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여기에 풀터치 회전형 LCD를 탑재해 셀프 촬영을 포함한 다양한 구도의 표현이 가능하고, 메뉴 설정부터 촬영까지 터치만으로도 조작이 가능해 초보자도 무리없이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캐논은 정식 판매와 함께 추가 사은품과 캐시백을 제공하는 ‘EOS RP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EOS RP를 구매한 모든 이들에게 제품 패키지 내에 정품 배터리 1개를 추가로 동봉해 증정한다. 구매 후,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EOS RP에 EF 렌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EF-EOS R 마운트 어댑터와 그립감을 높여주는 전용 익스텐션 그립 ‘EG-E1’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 EOS RP와 함께 RF 렌즈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EOS RP에 RF 24-105mm F4L IS USM과 RF 35mm F1.8 Macro IS STM을 함께 구매 시, 최대 25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한편, EOS R과 RF 렌즈를 구매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EOS R & RF 렌즈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의 대상제품은 EOS R과 RF 렌즈 3종(▲RF 28-70mm F2L USM ▲RF 50mm F1.2L USM ▲RF 24-105mm F4L IS USM)에 마운트 어댑터 2종(▲컨트롤링 마운트 어댑터 EF-EOS R ▲ 마운트 어댑터 EF-EOS R)이다. EOS R 바디를 포함해 이벤트 대상 제품을 모두 구매시 최대 57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EOS R 시스템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에게 실속 있는 구매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의 참여방법은이달 1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5월 19일까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 공식 페이지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참여를 완료하면 된다.
-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세대를 아우르는 나라사랑 의식 확산 기대”
[우성훈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나라사랑 캠페인 동영상을 제작, SNS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캠페인 동영상은 KEB하나은행의 홍보 모델인 래퍼 김하온이 작사와 랩에 참여해 ‘하나 되어 외쳐봐, 대한민국 WE ARE 100’이라는 주제로 제작 후 SNS 채널인 유튜브(YouTube)에 공개했다.동영상에서 김하온은 서대문 형무소, 안중근 의사 기념관, 효창공원 등 총 15군데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가 경쾌한 리듬의 랩(Rap)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독립운동 사적지들이 생각보다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이 곳에 서려있는 애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느껴 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랩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표현함으로써 젊은 세대들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이 확산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동영상을 보고 ‘좋아요’를 클릭하면 클릭수 당 500원이 기부돼 독립운동 후손 후원 사업에 쓰이게 된다. 캠페인 동영상의 음원은 KEB하나은행 모바일뱅킹 ‘하나원큐’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
KEB하나은행, ‘1사1교 금융교육’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우성훈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달 27일 오후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1사1교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가 결연을 맺고, 금융회사 직원이 찾아가 다양한 금융경제 및 진로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KEB하나은행은 1사1교 금융교육 결연학교에 지속적으로 교육 신청을 안내하는 노력과, 금융소외지역에 찾아가는 체험형 금융교육인 하나드림캠프 및 어린이경제뮤지컬 등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소년들의 금융지식 함양, 진로설계를 비롯, 건전한 금융 소비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올해에는 지방 곳곳의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하나드림캠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행해, 금융소외지역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이밖에도 KEB하나은행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재무설계교육 및 다문화 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정춘식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시상식에서 “금융교육은 은행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의 모습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의 소비자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 곳곳의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세븐스프링스, 싱그러운 ‘봄 식탁’ 선보여
[우성훈 기자] 삼양그룹의 계열사 삼양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친환경 샐러드 및 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봄 신메뉴를 선보이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세븐스프링스는 ‘봄 식탁’을 주제로 샐러드 4종, 파스타 1종, 라이스 2종, 핫푸드 2종, 디저트 3종 등 총 12종의 신메뉴를 최근 선보이고, 신메뉴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신메뉴는 다양한 봄나물과 딸기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싱그러운 봄을 식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핫푸드 섹션은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을 맞아 돼지고기를 주 재료로 활용해 든든함까지 잡았다.샐러드는 ‘그린 스프라우트 샐러드’ ‘관자 금귤 샐러드’ ‘스트로베리 그린 샐러드’ ‘스트로베리 바질 브루스케타’ 등 봄철 재료를 활용한 믹스샐러드 4종을 선보인다. 개인 기호에 맞게 샐러드를 직접 만드는 DIY샐러드 코너도 참나물, 돌나물, 비트, 단호박 등 제철 채소 위주로 구성했다.봄나물 요리도 만나볼 수 있다. 비빔밥 섹션에서는 다양한 봄나물과 함께 매콤한 주꾸미 볶음과 달래 간장을 준비했다. 취향에 맞게 ‘봄 주꾸미 덮밥’과 ‘봄나물 비빔밥’을 즐길 수 있다. 파스타도 봄나물을 듬뿍 올린 ‘봄나물 오일 파스타’를 선보인다.핫푸드 섹션은 돼지고기를 주 재료로 구성했다. 갈릭 바비큐 소스를 곁들인 ‘허니 갈릭 포크’, 이국적인 특제 소스를 발라 그릴에 구운 ‘그릴드 포크 스테이크’ 등을 제공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디저트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적극 활용했다. 레몬 필링으로 속을 채운 ‘스트로베리 레몬 케이크’와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등이 봄 분위기를 더한다. 기존 제공되던 와플도 쑥 와플로 리뉴얼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각 테이블에 비치된 포토 프레임을 이용해 봄 신메뉴를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매주 화요일 3명을 추첨해 세븐스프링스 1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결제 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참여 고객 1인당 1000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세븐 스프링스 관계자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싱그러운 봄철 재료들로 신메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오직 팬을 위한 ‘갤럭시 팬 파티’ 개최
[우성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10’의 국내 출시를 팬들과 함께 축하하는 ‘갤럭시 팬 파티’를 진행한다.지난 2월 28일 부산에서 시작된 ‘갤럭시 팬 파티’는 지난 10년 간 갤럭시를 사랑해준 팬들이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게 기획됐다.특히, 밀레니얼 팬들이 ‘갤럭시 팬 파티’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팬 스페셜리스트(Fan Specialist)와 협업했다.인기 뮤지션이자 갤럭시의 팬인 지코(ZICO)가 총괄 디렉팅을 맡아 독보적인 무대 연출과 공연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공간 디자이너 문승지가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한 팬 파티 공간을 연출하고, 요리하는 연출가 이욱정 PD가 음식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가수 10cm는 갤럭시 10년을 맞아 갤럭시 팬의 스토리로 만든 음원을 최초로 공개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크러쉬, 페노메코, 벤이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다.밀레니얼이 열광하는 포인트를 팬 파티 전반에 적용해 ‘갤럭시 S10’과 연계한 퍼스널 컬러 컨설팅, ‘갤럭시 S’부터 ‘갤럭시 S10’까지 혁신의 히스토리를 댄스로 형상화한 퍼포먼스, 퀴즈쇼 등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또한, ‘갤럭시 팬 파티’에서는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트리플 카메라, 무선 배터리 공유 등 ‘갤럭시 S10’의 새로움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갤럭시 팬 파티’는 부산, 광주에 이어 서울(3월 8일, 블루스퀘어), 대전(3월 15일, 롱디커피), 대구(3월 16일, 빌리웍스)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 팬 파티’는 지난 10년 동안 갤럭시를 사랑해 준 팬들이 진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특별하게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갤럭시 팬’의 자부심과 팬심을 높일 수 있는 팬 중심의 프로그램들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전, 전기공학 장학생에게 장학금 10억 원 전달
[우성훈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나주 본사에서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지난 2월 26일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신사업의 주역이 될 인재를 발굴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5년간 825명에게 5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약 6% 늘어난 10억 원의 장학금을 전국 73개 대학교와 10개 대학원의 우수학생 121명에게 전달했다. 김종갑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에너지전환.디지털변환의 대(大)전환기를 대비하는 전기공학도가 되길 바란다”면서, “감사와 긍정의 마음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
LG유플러스, 갤럭시 S10 기기변경 프로그램 ‘S10 The 슈퍼찬스’ 출시
[우성훈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S10 LTE 단말과 5G 단말을 모두 체험할 수 있게 됐다.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총 10일간 삼성전자 ‘갤럭시 S10 LTE’ 단말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갤럭시 S10 5G’ 단말 출시 후 10일 내로 기기를 변경해주는 ‘S10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S10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은 갤럭시 S10 LTE 및 5G 단말기의 출시 시점이 상이한 점을 고려해 고객이 LTE 단말기를 사용한 후 5G 단말기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키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5G 단말기를 이용하고 싶은데 출시 전 급하게 변경해야 하거나 갤럭시 S10 LTE 및 5G 단말기를 모두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이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S10e(128GB), ▲S10(128GB·512GB), ▲S10+(128GB·512GB)를 구매하면 3만원(VAT 포함)으로 프로그램에 가입이 가능하다. S10 5G 단말 최초 출시일로부터 10일 내로 LTE 단말 반납 및 기기변경 시 추가 3만원(VAT 포함)으로 S10 LTE 단말기 출고가의 최대 100%를 보상받을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갤럭시 S10 LTE 폰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3월 4일부터 개통을 시작한다. 따라서 아직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은 추가 예약 후 바로 개통 및 ‘S10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 가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S10e은 5만5000원 상당의 배터리팩, S10.S10+은 16만5000원 상당의 무선 이어폰(Galaxy Buds)과 삼성 정품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쿠폰 5만원권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LG유플러스 상품기획/전략담당 이상헌 상무는 “고객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와 닿을 수 있는 혜택을 드리고자 멤버십 포인트 차감할인을 적용해 실질적인 자기부담금을 1만원으로 낮췄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두산밥캣, 북미 딜러 미팅 개최 “발상의 전환으로 시장을 리드”
[우성훈 기자] 두산밥캣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스캇박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북미시장 딜러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딜러 미팅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딜러미팅은 3년마다 개최되는 북미지역 최대 행사로, 회사의 중장기 사업방향과 비전을 딜러들과 공유하고 영업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REIMAGINE(발상의 전환)’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두산밥캣은 미래 성장을 위해 집중해야 할 3대 핵심과제로 ‘주력제품 3종의 북미시장 점유율 1위로 3관왕(Triple Crown) 달성’ ‘시장 커버리지 확대’ ‘혁신’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발상의 전환’을 주제로 한 외부 강사 초청 세미나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콤팩트트랙터(CT) 등 주요 신제품 소개가 이어졌다. 두산밥캣은 북미지역에서 올 하반기에 CT, 내년 초에 SAL(소형 굴절식 로더) 등을 출시하면서 향후 농기계 영역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캇박 사장은 “지난 60여 년간 북미 소형 장비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한 주 원동력은 바로 딜러들의 열정과 헌신이었다”면서,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성공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비즈니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발상을 전환해 시장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두산밥캣은 북미에 약 600개의 소형 건설 장비 딜러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북미를 포함한 NAO(North America/Oceania)지역에서 매출 26억 5400만불로 북미 소형 건설장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
DRAX, 2019 SPOEX 참가
[이승준 기자]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스포엑스(SPOEX) 2019’ C홀에 DRAX가 참여했다.온핏은 개인별 체력측정 결과 및 생활 패턴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건강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운동 처방을 내려주는 ICT 기반 유웰니스 서비스로 이번 스포엑스 2019 참가를 통해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는 '온핏 스마트미러'를 비롯해 '온핏 카디오' '온핏 웨이트' '온핏 셀프케어 존' 등의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특히 국내 최초로 동작인식 기술이 적용된 '온핏 스마트미러'는 거울 내 모션인식 센서로 근력 운동의 세부 동작을 인식, 자동 카운팅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동작에 대한 가이드도 제공한다. 또 개인별 측정된 건강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운동 처방을 설계해 준다.'온핏 카디오'와 '온핏 웨이트'의 경우, 각각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에 대한 맞춤 운동을 처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기에 개인별 밴드를 태그하면 맞춤식 운동 처방이 해당 기기에 자동 설정되고, 운동 기록 또한 자동 저장돼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하다. 스포엑스에 공식 참석한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부스는 C관 CC-128 DRAX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엑스 현장에서는 개인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하는 '온핏 셀프케어 존'을 비롯해 안내 키오스크, 관리자 프로그램, 스마트 락커 등 미래형 피트니스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DRAX관에는 레이싱모델 신소향과 강이나가 참여했다.
-
KAI, 협력회사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 개최
[이승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8일‘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항공산업의 발전과 협력회사 상생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진농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KAI와 협력회사 간 총회를 넘어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학계가 모두 참여해 항공산업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KAI 김조원 사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 산업부, 고용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사청 등 정부인사, 진주시장, 사천시장, 고성군수, 산청부군수, 경상대, 경남과기대총장 등 지자체와 학계, 155개 협력회사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동반성장'세션과 2부 '항공산업 정책공유'섹션으로 나눠 진행됐다.김조원 사장은 환영사에서 "항공우주산업의 성장과 발전에는 협력회사 구성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산업의 파이를 키우고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항공우주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성장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홍 위원장은 축사에서 "이 자리가 국내 항공산업의 지속성장과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항공산업 기반이 전반적으로 강화되고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 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부 ‘동반성장’세션에서는 우수 협력회사 포상과 동반성장위원회 KAI, 협력회사 간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운동' 협약식을 가졌다.KAI는 거래규모가 연 3억원 이상인 협력회사 96개사를 대상으로 경영실적과 혁신활동에 대한 평가를 통해 최우수 업체 5개사(나래항공㈜, 에이티테크㈜, 동영M&T㈜, 연합정밀㈜, ㈜티오엠에스), 우수 업체 5개사(㈜조일, S&K항공㈜, ㈜픽소니어, ㈜데크카본, ㈜타임기술)를 선정해 총 4억2000만원을 포상했다. 또한, 권기홍 위원장과 김조원 사장, 협력회사 디엔엠항공 황태부 대표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운동'동참을 위한 협약을 맺고 국내 항공산업 기반 강화에 나섰다.'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운동'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임금격차를 해소하여 발전적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활동이다.KAI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회사의 생산구조 개선과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3년간 1,000여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어 2부 '항공산업 정책공유' 섹션 에서는 산업부와 방사청에서 산업 육성 및 지원 정책을 발표했으며, KAI는 중장기 비전과 사업추진 전략, 협력회사 동반성장을 위한 운영정책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항공산업 전망 및 정부 지원정책'을 방사청은'‘방위사업 육성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KAI는 안정적인 군수 물량과 민수 기체 구조물 분야의 전략 품목수주를 통해 Super Tier 1으로 진입하는 한편, 무인기, PAV 등 신사업 확대로 2030년까지 항공우주산업의 생산규모가 연 20조 원 규모로 성장토록 산업 발전을 선도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협력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에 맞는 스마트 생산체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등 단계별 성장 로드맵을 수립하고, 또한, 기술력 있는 기업에 더 많은 기회 제공과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의 신규 협력회사를 지속 발굴해 2030년까지 강소기업 1천여 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
써트코리아,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eGISEC 2019’ 참가
[이승준 기자] 써트코리아(대표 김형후)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9(eGISEC 2019)에 참가해 공공 및 기업 정보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웹사이트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필수 솔루션 SSL 인증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9에서 써트코리아가 선보이는 SSL 인증서는 개인정보유출을 완벽히 막아주는 안전한 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이다.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암호화된 방식으로 주고받는 통신규약이며, HTTP의 보안기능이 강화된 버전으로 해커가 중간에 데이터를 가로챌 수 없게 한다. 파인앤서비스의 인증사업부인 써트코리아는 세계1위 인증기관인 디지서트(DigiCert)의 플래티넘 파트너 제휴를 통해 SSL 보안서버 인증서비스 및 응용프로그램(CodeSign)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8년간의 인증서비스 경험과 기술노하우로 현재 국내 대표 100대기업, 금융, 정부, 공공기관으로부터 안정적인 서비스와 전문적인 노하우를 인정받아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인증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써트코리아는 다양한 사이버 범죄와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이번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9(eGISEC 2019)는 공공 및 기업 정보보안 담당자들에게 정보 보안 방향성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9(eGISEC 2019)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한 보안전문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 유일의 통합 보안전시회다.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9(eGISEC 2019)에서는 정보보호 및 정보화 솔루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최근 보안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영상보안 솔루션과 출입통제 솔루션, IT 보안, 사물인터넷(IoT), 사회안전 시스템, 홈랜드 시큐리티, 산업보안 관련 보안 기기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
한화시스템, 유콘시스템과 드론 및 무인기 분야 포괄적 업무 협력 체결
[이승준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장시권)이 국내 드론 및 무인기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무인항공기 전문 강소기업인 유콘시스템(대표이사 송재근)과 손잡고 국방·민수 분야 미래 무인기 기술 개발 및 관련 신사업 개척에 나선다. 한화시스템과 유콘시스템은 한화시스템 서울 사업장에서 정석홍 사업본부장과 유콘시스템 송재근 대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드론 및 무인기 분야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드론 및 국방무인체계 시스템 통합 역량과 유콘시스템의 무인기 기체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국방·민수 분야 최신 드론·무인기 개발, 경계감시시스템 및 안전도시 등 시큐리티 분야 신사업 발굴과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모으게 된다. 또한 전문 기술 인력 교육 및 육성, 장비 구매 및 유지 보수 부문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유콘시스템은 국내 최초 개발·양산된 군단급 무인항공기 개발자들이 2001년 창립한 회사로 무인항공기 장비의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 국방 분야에서는 육군 정찰용 무인항공기를 개발했고 공군 무인항공기 지상통제장비를 UAE에 수출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또한 농업용 방제 무인헬기 및 드론, 공간정보용 드론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민수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한화시스템은 센서, 전술정보통신 및 지휘통제부문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인명손실을 최소화하고 작전 효율성을 향상시켜줄 드론 및 무인체계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육군이 5대 게임체인저 중 하나로 선정한 드론봇 전투체계와 관련해 드론 통합관제시스템, 드론 무선충전시스템, 드론 탐지 레이다 등의 미래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유콘시스템 송재근 대표이사는 “유콘시스템은 창립 이래 무인항공기 분야 연구 투자에 집중하며 드론 및 무인항공기 장비의 국내 개발을 선도해왔다”며 “이번 한화시스템과의 MOU를 통해 국내 무인기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술 및 사업 경쟁력도 한층 향상시켜 나감으로써 글로벌 무인항공기 전문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시스템 사업본부장 정석홍 전무는 “한화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드론 및 로봇의 국방 분야 적용 확대에 주력 중”이라며 “이번 MoU가 미래 산업을 위한 대기업-강소기업 간 모범적 협업사례가 될 수 있도록 유콘시스템과의 긴밀히 협력해 국방뿐만 아니라 민수 및 해외시장에서도 신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노비아, ‘INNO3D 지포스 GTX 1660 Ti’ 신제품 출시
[이승준 기자] 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는 신제품 INNO3D GeForce® GTX 1660 Ti D6 6GB 백플레이트를 출시했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660 Ti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NVIDIA Turing™ 아키텍처의 획기적인 그래픽 성능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GeForce GTX 1070에 필적하는 성능을 통해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을 위한 놀라운 고속 슈퍼차저로 최신 게임 타이틀을 더 빠르게 즐길 수 있다. 부동 소수점과 정수 연산 그리고 적응형 음영 처리 기술과 이전 모델 대비 캐시를 2배 끌어올린 새로운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튜링 쉐이더는 최신 게임 실행 시 뛰어난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튜링 아키텍처의 한발 앞선 그래픽 기능을 활용하는 최신 게임에서는 더 큰 성능 향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INNO3D 지포스 GTX 1660 Ti D6 6GB 백플레이트로 최신 게임에서 GeForce GTX 1070에 필적하는 성능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트위치나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면서도 놀라운 성능과 이미지 품질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GTX 1660 Ti의 전용 하드웨어 인코더는 이전 세대의 그래픽 카드보다 15% 더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며 OBS(Open Broadcaster Software)에 최적화돼 있다. 이를 기반으로 INNO3D 지포스 GTX 1660 Ti D6 6GB 백플레이트는 293mmX182mm의 사이즈로 쿠다코어 1536, 부스트 클럭 1770Mhz, 12Gbps 속도의 GDDR6 6GB의 고용량 메모리가 탑재돼 있다. 또한 INNO3D를 상징하는 독특한 문양이 새겨진 든든한 백플레이트가 기본 장착돼 있어 안정적인 시스템 조립과 운용에도 좋다.
-
삼성전자, 세계 최초 '512GB eUFS 3.0' 양산
[이승준 기자]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속도의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512GB eUFS 3.0(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 3.0)'을 양산하면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 선점에 나섰다. ‘eUFS 3.0’ 제품은 기존 ‘eUFS 2.1’ 보다 2배 이상 빠른 2100MB/s의 연속읽기 속도를 구현한다. 이는 SATA SSD보다 약 4배, 마이크로SD 카드보다는 2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모바일 기기에 저장한 데이터를 PC(eUFS 3.0 → NVMe SSD 기준)로 전송 시 Full HD급 영화 1편(3.7GB)을 3초 안에 보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초고속 ‘NVMe SSD’ 수준의 성능을 가진 이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초고해상도의 차세대 모바일 기기에서도 울트라 슬림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5세대 512Gb V낸드를 8단으로 적층하고 고성능 컨트롤러를 탑재해 이 같은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연속쓰기 속도도 410MB/s로 기존 eUFS 2.1 제품보다 1.5배 이상 높였고, 임의 읽기·쓰기 속도도 최대 1.3배 빠른 63000·68000 IOPS(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를 구현했다. 특히 임의읽기·쓰기 속도는 마이크로SD 카드(100 IOPS)보다 630배 이상 향상돼 대화면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서 다양하고 복잡한 작업을 동시에 실행하더라도 빠르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최철 부사장은 “eUFS 3.0 제품을 본격 양산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모바일 기기에서도 최고급 노트북 수준의 사용 편의성과 만족감을 체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올해 1TB까지 라인업을 늘려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들이 프리미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분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월 512GB, 128GB eUFS 3.0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1TB, 256GB 용량도 제공해 글로벌 IT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세대 모바일 기기를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 기존 ‘eMMC(embedded MultiMediaCard)’ 대비 1.4배 이상 빠른 모바일 내장 메모리 ‘eUFS 2.0’을 양산하며 UFS 시장을 창출했고, 2017년 eUFS 2.1에 이어 올해 eUFS 3.0 시대를 열었다.
-
삼성전자,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후원
[우성훈 기자] 삼성전자가 전세계 우수한 기술인재를 육성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올 8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제 45회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WorldSkills Kazan 2019)’를 후원한다.삼성전자는 지난 2007년 일본 시즈오카 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격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을 7회 연속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독일 라이프치히 대회,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 2017년 UAE 아부다비 대회에 이어 4연속 단독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OEP, Overall Event Presenter)’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 최상위 후원사로 150만유로(약 19.5억원)를 지원한다. 3월 중 러시아에서 후원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의 수도 카잔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67개국의 1,401명 선수들이 각 국을 대표해 56개 종목에서 세계 최고의 기량을 겨룬다.한국은 47개 직종에 5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삼성전자.전기·중공업.바이오로직스 직원 19명도 국가대표로 참가해 메카트로닉스, 모바일로보틱스 등 15개 직종에서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삼성기능올림픽 장동섭 사무국장은 “삼성전자는 국제기능올림픽을 통해 전세계 기능 장려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번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기 위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에 후원금 7억2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
포니정재단, 학술 연찬회 및 학술지원증서 수여식 개최
[우성훈 기자]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2월 26일 삼성동 파크하얏트서울에서 포니정 학술지원 연구자의 성과 공유와 학술 교류를 위한 제2회 포니정 학술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진과 함께 김형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장, 백영서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등 인문학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연찬회에서는 강연과 토론을 통해 한국학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포니정재단의 다양한 인문학 학술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등 국내외 인문학자들의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뤄졌다.1부 행사에서는 연세대학교 사학과 백영서 교수의 초청강연과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백영서 교수는 지방적인 것, 지역적인 것, 지구적인 것을 하나의 차원에서 결합해 분석하는 학문인 지구지역학(Glocalogy)에 의한 한국학 정체성의 재구성을 제안하면서, 한국학 연구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 2부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국제한국학센터 조성택 소장의 한국학 연구동향 리뷰로 시작했다. 이어서 포니정 재단의 지원으로 연구를 진행한 정동훈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조교수, 신호재 국제응용현상학연구소 연구원, 나데쉬다 바헴(Nadeschda Bachem)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포니정 연구교수, 제니퍼 허프(Jennifer Hough)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포니정 연구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또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 수혜자로 선정되어 연구를 시작하는 김정원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 음악인류학 박사, 김한웅 하버드대 역사학 박사에 대한 학술지원증서 수여식도 진행됐다. 김정원 박사는 ‘정체성(재)인식, (재)형성, 재현의 통로로서, 문화, 사회, 정치적 활동의 장으로서 케이팝 팬덤 연구’를 주제로, 김한웅 박사는 ‘근세 티베트와 몽골에 있어서의 기우제(祈雨祭) 전통’을 주제로 포니정재단의 후원 하에 연구를 진행한다.한편, 포니정재단은 2005년 설립된 이후 ‘기본이 바로 서야 경쟁력이 생긴다’는 故 정세영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2009년부터 인문학 분야 학술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인천공항, 태국 항공교육기관에 공항 운영노하우 전파
[우성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월 26일(현지시각) 태국 치앙라이에 위치한 태국 메파루앙 대학교(Mae Far Luang University)에서 ‘인천공항공사 – 메파루앙 대학 간 차세대 항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태국 메파루앙 대학은 태국 치앙라이에 위치한 항공전문 교육기관으로, 공사가 해외 항공전문 교육기관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은 홍콩대 전문교육원(홍콩), 북부방콕대학교(태국), 왈랄라대학교(태국)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신동화 글로벌교육팀장, 메파루앙 대학 차야포르 왓타나시리(Chayapor Wattanasiri) 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향후 3년간 태국 메파루앙 대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NGAP, Next Generation Airport Professionals)’을 교육할 예정이다.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글로벌 항공정책과 공항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지식 배양을 목표로 한다. 인천공항공사는 2013년부터 국.내외 항공전문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태국 메파루앙 대학과의 양해각서 체결이 태국 항공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해외 항공전문 교육기관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대학 교수진과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글로벌 교육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파루앙 대학교 차야포르 왓타나시리(Chayapor Wattanasiri) 부총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메파루앙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공항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향후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제3기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 발대식 개최
[우성훈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월 26일 여의도 본점에서 시니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키 위해 제3기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은 빠른 인구 고령화로 과거와는 다른 다양한 고객의 세밀한 요구를 적시에 수용하기 위해 마련한 시니어 고객 패널제도이다. 올해 3기 공개 모집에서는 130명이 넘는 지원자가 신청했고, 심사과정을 통해 주부, 공무원, 교사, 군인 등 다양한 직업경력을 가진 55세이상 시니어 고객 12명이 선정됐다. 앞으로 자문단은 정기회의와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시니어 대상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조사 및 평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자문단 2기 활동에서는 KB골든라이프 특화서비스 개선과 시니어 맞춤 상품 출시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우선, 시니어 고객을 위한 큰글씨 뱅킹서비스인 ‘골든라이프뱅킹’의 금융거래 기능을 개선해 고객의 이용편의성을 향상시켰고, ’행복건강서비스‘내 병원동행, 안티에이징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등 비금융서비스도 강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니즈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한희망재단,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오픈
[우성훈 기자] 신한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2월 27일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평택시 정장선 시장 및 시의원들, 신한은행 경기중부본부 마호창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신한희망재단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은 학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교실과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영어/중국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개소한 경기 평택시 ‘신한 꿈도담터’는 2월 시범운영 기간에만 50여명이 회원가입을 하는 등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신한희망재단 담당자는 “올해부터는 각 지자체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맞벌이 가구 자녀 돌봄 서비스 제공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는 한편, 기존 영유아 대상 돌봄 지원 시설도 확대하는 등 지원대상을 다양화 할 계획”이라면서, “아이들을 위한 금융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