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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와 기가 와이파이 겸용 펨토셀 시연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014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중소협력사인 삼지전자와 함께 LTE와 기가 와이파이(Giga WiFi)를 동시에 지원하는 펨토셀을 시연한다.
펨토셀(FemtoCell)은 소규모 실내공간에 트래픽이 집중되는 커피숍, PC방, 지하상가 등에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제공키 위해 개발된 초소형 기지국 장비로 100m내외의 전송범위를 확보해 건물 구석구석까지 고속의 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MWC에서 선보이는 펨토셀은 LG유플러스의 800MHz 주파수 지원이 가능해 더욱 촘촘한 LTE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어 데이터 트래픽 폭증 시에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기가 와이파이 모듈을 추가해 기존 대비 3배 이상 빠른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다음달부터 서울 및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시의 데이터 집중 지역 및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인 삼지전자와 함께 MWC와 같은 글로벌 IT행사에서 해외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앞선 기술력을 선보임에 따라 그 동안 낮은 기업 인지도로 해외시장 진출이 어려웠던 국내 중소협력사들도 해외진출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기술개발센터 조창길 상무는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와의 장비 공동 개발과 시장 개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개발해 중소협력사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 상생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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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2014 힐링 콘서트 개최
올림푸스한국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올림푸스 앙상블의 ‘2014 힐링 콘서트’의 첫 무대를 지난 25일 건국대학교병원 로비에서 개최했다.
‘힐링 콘서트’는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올림푸스의 기업 정신을 담아, 병원 치료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환우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기관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및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된 바 있고, 눈높이를 맞춘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심리적 치유에 기여하고 희망을 전하는 ‘착한 클래식 공연’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올해 힐링 콘서트는 올림푸스 앙상블뿐 아니라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청소년 오케스트라인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단원 중 클라리넷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 클라리넷 앙상블’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공연은 맑은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 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스티브 바라캇의 '플라잉', 헝가리 춤곡인 몬티의 ‘차르다시’를 비롯해 대중적으로 친근하면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특히 영화 미션의 테마곡 ‘가브리엘 오보에’는 올림푸스 앙상블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과 첼리스트 박고운이 하트 클라리넷 앙상블 단원들과 협연해 마음을 치유하는 맑고 아름다운 연주로 공연을 지켜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드라마 ‘하얀거탑’ OST 등 대중적인 곡으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건국대학교병원에 이어 오는 3월 27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이나도미 카츠히코 사장은 “공연장이 아닌 병원 로비 콘서트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힐링 콘서트를 매해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경험하고 삶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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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대역 LTE-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개 분야 수상
사진설명/KT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KT 네트워크부문 오성목 부사장(사진 가운데)이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공식행사장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모바일 분야 수상을 하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KT(회장 황창규)는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서 광대역 LTE-A로 ‘최고의 LTE 공헌상(Outstanding LTE Contribution)’과 ‘CTO가 선정한 최고의 모바일 기술상(Outstanding Overall Mobile Technology – The CTO’s choice)‘ 등 2개 분야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KT의 이번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3년 연속 본상 수상은 2012년 프리미엄 와이파이 솔루션으로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술’ 부문에서 최고 기술상(Best Mobile Broadband Technology)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근거리 무선통신 방식인 NFC 기술로 ‘GSMA 최고의장상’에 이은 수상으로 연속수상했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는 매년 약 7만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8개 카테고리에 걸쳐 진행되는 최고 권위의 어워드다.
‘최고의 LTE 공헌상'을 받으면서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광대역 LTE-A는 KT가 지난해 9월 국내 이동통신사 중 최초로 상용화를 성공했고, 현재도 국내에서 가장 넓은 광대역 서비스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CTO가 선정한 최고의 모바일 기술상은 세계 주요 14개 통신사업자 최고기술경영자(Chief Technology Officer)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최고 모바일 기술 수상작 중에서 세계 최고의 사업자를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부사장은 “KT 광대역 LTE-A의 기술력과 품질이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을 통해 인정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네트워크 품질뿐만 아니라 LTE 이동통신 기술 발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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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Biz 웹팩스 쓰고 그린IT 실천
저탄소 녹색 환경을 구현하는 그린 IT가 일반화되면서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웹팩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3월 한 달 동안 ‘U+Biz 웹팩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수신번호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U+Biz 웹팩스’ (webfax.uplus.co.kr)는 별도의 팩스기기 없이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원 클릭으로 다수의 수신처에 정보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특히 ‘U+Biz 웹팩스’는 자체 개발한 팩스엔진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및 즉각적인 회선 증설이 가능하다. PC와 모바일 기기 상의 문서 파일을 바로 팩스로 송신하고, 팝업 창으로 팩스 수신이 가능한 웹팩스는 종이와 토너비용 절감으로 기업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종이 낭비를 줄이는 친환경 서비스라 할 수 있다.
A4용지 한 장을 생산키 위해 10리터(L)의 물이 소비되고 2.88그램(G)의 탄소가 배출되는 것을 감안하면 A4용지 네 박스를 줄이면 30년생 나무 한 그루를 살릴 수 있는 효과가 있다.
‘U+Biz 웹팩스’는 수신번호 3개월 무료제공 이외에도 3월 내 가입자 전원에 친환경 머그컵과 에코백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영화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최기무 솔루션담당 상무는 “인터넷전화(VoIP)망과 일반전화(PSTN)망을 동시 활용한 U+Biz 웹팩스는 기존 보다 빠른 전송 속도는 물론, 속도와 비용절감 효과까지 있다”면서, “친환경적인 서비스인 만큼 저탄소 녹색환경도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IT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지자체 및 공공기관들이 저탄소 녹색환경을 위해 웹팩스를 구축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LG유플러스도 자체 개발 솔루션을 통해 친환경 구축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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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화상회의 통합 플랫폼 개발
사진설명/KT는 화상회의 통합 플랫폼인 KTCX(Collabo-eXchanger)를 개발 완료, 상용화 준비 중에 있다고 26일 발표했다. 스페인 MWC2014 현장에서 이기종 화상회의 시스템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KT(회장 황창규)는 이기종 장비를 수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통합 플랫폼 KTCX(Collabo-eXchanger)를 개발 완료해 MWC 2014 현장에서 시연하고 상용화 준비 중에 있다고 26일 발표했다.
KTCX는 서로 다른 제조사에서 만들어진 화상회의 장비 및 S/W 솔루션 간의 프로토콜 연동을 가능케 해 고객이 보유한 장비의 종류에 제약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화상회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통합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KT가 국내 최초로 개발 완료해 현재 2014년 중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상용화 준비 중에 있다.
지금까지 화상회의 서비스는 동일한 벤더에서 생산한 제품 간에만 연결이 가능했기 때문에 특정 벤더에 종속돼 고객 선택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없었고, 특히 S/W 화상회의 솔루션과의 연동이 불가해 원격 화상회의의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KTCX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고객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장비를 그대로 이용해 타 벤더의 장비뿐 만 아니라 S/W 화상회의 솔루션과도 실시간 고해상도 회의를 진행할 수 있어 기존에 화상회의 솔루션을 도입했던 기업이나 정부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들도 화상회의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KTCX 플랫폼은 국제 표준 규격을 기반으로 시장 지배력이 높은 메이저 벤더(Cisco, Plycom, Lifesize) 12개 제품의 연동에 성공했고, KT 종합기술원에서 개발한 S/W화상회의 솔루션인 KTCS(Collaboration Station) 및 KT 인터넷 전화 그리고 모바일 폰과의 통화 기능까지 제공해 명실상부 어떤 유형의 단말에서도 화상회의가 가능한 통합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시장에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KT 융합기술원은 조기 시장 진입을 위해 회의 연결 기능은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미디어 처리 서버는 상용 제품을 적용했다. 자체 기술과 상용 제품의 믹스매치를 통해 Time to Market이라는 일차적인 목표 외에 화질 등 화상회의 성능까지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KT 융합기술원 서비스연구소 이성춘 소장은 “평소 화상회의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이 통합 플랫폼을 통해 쉽고 편하게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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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T부스 방문한 에릭슨 CEO
사진설명/마틴 윅토린 에릭슨 최고 경영자(오른쪽)가 25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 에서 KT전시관을 방문해 구리선 기반 초고속 인터넷 전송기술인 'FTTH-G'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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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T가 선보인 ‘로밍의 신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관람객들
KT는 지난해 NTT도코모와도 LTE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차이나모바일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종(TDD-FDD)간 LTE 로밍 상용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이로써 KT는 동북아 지역에서 주파수와 방식과 관계없이 한.중.일 LTE 로밍 벨트를 구축하게 됐다.
사진설명/'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차이나모바일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KT와 차이나모바일, NTT 도코모의 한중일 LTE 로밍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설명/'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차이나모바일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KT와 차이나모바일, NTT 도코모의 한중일 LTE 로밍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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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 세계 8대 유망혁신기술 산업화 시작
바이오벤처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자사의 세계 8대 유망혁신기술을 활용해 면역성 피부질환용 신물질인 미네랄-비타민C 전달체를 주성분으로한 메디컬화장품 ‘아토시스플러스’를 전국 유명 약국과 병원,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26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한 순수비타민C의 효능과 안전성을 사용자가 체험할 수 있게 판매와 함께 이날부터 10일간 쇼핑몰사이트(www.vitabridc.com)를 통해 1,000명에게 무료 체험이벤트를 실시한다.
'아토시스플러스'는 현대아이비티의 모회사인 씨앤팜이 지난해 11월 아토피, 건선, 습진 등 면역성 피부질환을 위한 ‘진피용 미네랄-약물 전달체’에 대한 원천기술 특허를 확보,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안전한 ‘진피용 미네랄-비타민C 전달체’를 개발해 제품화한 것으로 그동안 동물실험 및 여러 테스트를 통해 그 효능을 확인했다.
피부과 전문의에 의하면 “적당한 활성산소는 우리 몸을 외부의 공격에서 지키는데 사용되지만 스트레스나 화학물질 등으로 인해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과잉으로 생성되면 이 활성산소가 오히려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하게 되는데, 아토피나 건선, 습진 등의 피부질환은 이러한 활성산소가 주원인”일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피부문제에서 벗어나려면 활성산소를 억제시켜야 하는데 이를 억제하는 것은 항산화 물질이고,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C이다. 문제는 산화되지 않은 순수비타민C를 얼마나 피부 깊숙이 지속적으로 침투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순수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인체의 자가면역력을 증대시키고 항염증 작용과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아토시스플러스'는 미네랄-비타민C 파우더를 주성분으로 약이 아닌 비타민C 제품으로, 피부에 바르면 12시간 이상 순수비타민C가 피부속 깊이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사용하는 제품이나 물에 혼합해 사용하는 피부용 제품으로 지난해 11월 전세계 44개국 2,000여 업체가 참가한 ‘COSMOPROF’ 홍콩 국제박람회에서 박람회 관람업체뿐 아니라 수많은 박람회 참가업체들 마저 각국의 영업권 문의를 할 정도로 세계 피부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화제가 된 바 있다.
‘아토시스플러스'는 인터넷 쇼핑몰과 다국적 제약업체 알보젠(Alvogen)이 인수한 근화제약을 통해 전국의 유명약국과 병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면서, 일본과 홍콩, 터키 등 해외 여러 회사와도 판매계약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 권장가격은 4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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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집트 일부지역 여행경보단계 조정
외교부는 지난 16일 이집트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탑승 버스 테러이후 추가 테러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여행경보 단계 3단계(여행제한)를 25일부터 이집트 시나이 반도 지역 전체(샴엘 셰이크 제외)로 확대키로 결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에 조정된 여행경보단계에 따라, 이집트 시나이 반도(샴엘 세이크 제외)에 체류하고 있을 경우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귀국하고, 동 지역으로의 여행이 예정돼 있을 경우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관광목적 여행은 반드시 자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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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조정관, APEC 고위관리회의 참석
2014년 제1차 APEC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가 올해 의장국인 중국의 저장성 닝보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개최, 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수석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리 바오둥(Li Baodong)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고위관리회의 의장으로서 주재하고, 지난해 12월 비공식 고위관리회의에서 중국이 발표한 올해 APEC 3개 중점 추진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3개 중점 추진 의제 관련 다음의 구체 내용이 논의될 예정이다.
우선, 지역경제통합의 진전과 관련해서는 아태자유무역지대 실현 등 역내 경제통합 방안, 다자무역체제 강화를 위한 제9차 WTO 각료회의 합의 이후의 논의에 대한 기여 및 환경상품 자유화 이행 방안과 무역투자위원회 산하기구 정비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혁신적 발전, 경제개혁 및 성장 촉진과 관련해 역내 저성장 극복과 신성장 동력 방안 모색과 구조개혁, 인터넷 경제, 도시화 및 중소기업과 식량안보, 에너지 및 해양 관련 이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끝으로, 포괄적 연계성 및 인프라 개발 강화와 관련해서는 APEC내 연계성 증진을 위한 청사진(blueprint) 마련을 통한 인프라 확대 방안과 민관협력 방안 및 인적 연결 강화 방안 등에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추진중인 APEC 지역경제통합을 위한 FTA 역량 강화 사업과 기업 환경 개선 사업 및 공급망 효율성 증진을 위한 우리의 기여 방안을 알리고, 올해에도 계속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APEC 회원국들과의 협력 방안을 적극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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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삼성생명, 발달장애아동 치료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은 26일 발달장애아동 치료 지원비 2천만원을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해당 기금은 신정종합사회복지관 내 아동발달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아동 중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의 치료비 및 치료실 환경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기금전달과 관련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조대연 사무처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2012년부터 열악한 복지시설의 환경개선 및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복지시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 2012년에 노인복지관 등 11개 복지시설에 1억 7천만원, 2013년에 41개 복지시설에 3억 7천7백만원을 지원했다.한편, 2014년에는 해외복지시설 등에 8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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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2014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협력업체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지난 2010년 MWC 전시에 처음 참여한 이래 5년째 국내 유망 중소 협력업체의 전시참가 비용 및 전시.업무 공간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전시행사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SK텔레콤의 중소기업 해외 전시참가 지원 프로그램은 과거 참여한 업체들의 해외 인지도 상승 및 성공적 해외 진출 등 실질적 성과가 이어지며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시장 진출에 현실적인 제약이 많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SK텔레콤과 함께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의 중심인 Hall 3에서 SK텔레콤 서비스와 함께 전시되기 때문에 해당 홀을 방문한 전 세계 유수 이동통신사 및 주요 ICT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신뢰도 향상은 물론 실제 상품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이와 함께 국내 1위 이동통신사이자 세계 통신기술을 선도하는 SK텔레콤과 협력 관계를 가지는 기업이라는 신뢰감이 참여 중소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물론,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데도 일조하고 있다.협력업체 상품/서비스 전시를 위한 SK텔레콤의 세심한 지원도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참여 중소기업에 보유 상품/서비스 소개를 위한 전시 공간은 물론 현장에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도록 미팅 공간도 제공하는 한편, 각종 사무 장비, 입장권, 유니폼, 기념품, 식사, 홍보물에 이르는 현지 전시 업무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제공해 참여 업체들은 상담과 영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있다.이번에 SK텔레콤과 함께 MWC에 참여하는 업체는 ㈜비바엔에스, ㈜아라기술, ㈜엔티모아 등 총 3개 업체로, 무선통신 및 소프트웨어 등 각 분야에서 앞선 기술과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MWC전시 참여를 통한 해외 인지도 상승 및 성공적 해외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업들이다.㈜비바엔에스는 모바일 성능관리 솔루션인 ‘T-ARGOS’를 선보이고 있다. ‘T-ARGOS’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모바일 성능관리 솔루션으로 최근 모바일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HP, IBM, 컴퓨웨어 등 세계 주요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해당 시장에서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 가격으로 현지에서 많은 관련 업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비바엔에스는 이미 국내 주요 포털, 쇼핑몰, 공공기관 등에 해당 솔루션을 제공한데 이어 2013년 상반기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활발한 사업 확장이 이뤄지고 있고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MWC전시를 통해 주요 시장인 미국, 유럽 등에 사업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엔티모아는 LTE라우터를 선보여 글로벌 통신사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SK텔레콤과 다년간 협력을 통해 무선 통신/모듈 및 데이터 통신 기기 분야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엔티모아는 이번 MWC에 유럽 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시분할방식(TDD) 서비스에 최적화된 LTE라우터를 선보이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타진 중이다.특히 이번 공동전시를 통해 ㈜엔티모아가 국내에서 SK텔레콤과 세계 최고 수준의 4G LTE기술을 구현한 역량이 자연스럽게 부각되면서 LTE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하는 동유럽, 러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LTE-TDD사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모바일 CDN을 선보이는 ㈜아라기술은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앞선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성공 스토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모바일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기술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끊김 없이 고속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SK텔레콤과 기술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모바일 CDN 기술을 상용화한 바 있다.최근 포털, 온라인 교육, 인터넷 쇼핑,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품질,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안정적 제공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해당 기술을 활용할 경우, 빠른 다운로드 속도와 함께 안정적 서비스가 가능해 MWC 현장에서 많은 해외 사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010년 이래 SK텔레콤과 함께 MWC에 참여했던 중소기업들은 그 동안 다양한 글로벌 진출에 성공해 왔다.2012년 데이터 펨토셀 제품으로 MWC에 참여했던 콘텔라는 같은 해 6월 런던에서 개최된 ‘스몰셀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혁신적 상용화 기술상’을, 이어 10월에는 미국 ‘2012 MEA(Mobile Exellence Award)’에서 ‘베스트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하는 등 앞선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또한 2010년 유엔젤은 MWC 참가 후 글로벌 단말 제조사 2곳에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같은 해 텔코웨어, 필링크는 각각 중국과 유럽 이통사에 솔루션을 공급하기도 했다.여호철 SK텔레콤 SCM실장은 “그 동안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 중소기업들이 이번 MWC행사를 계기로 세계 시장 진출이라는 또다른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면서, “SK텔레콤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 공동 참여 등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의 모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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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MWC 2014에서도 빛나는 KT와 중소기업의 ‘아름다운 동행’
사진설명/KT MWC 2014 전시관에 마련된 중소협력사 전시 섹션인 ‘브릴리언트 파트너 존’에서 KT 협력사 직원이 외국인 방문객에게 자사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 전시회 ‘Mobile World Congress(이하 MWC) 2014’에 중소기업 협력사 9개사와 함께 참여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KT는 2013년 MWC부터 ‘부스 인 부스(booth-in-booth)’ 방식을 도입해 협력사와 함께 해외 전시에 동반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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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정보통신 소매사업, SK텔레콤 판매자회사에 양도’ 이사회 결의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덕규)는 지난 21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정보통신 소매사업을 SK텔레콤의 자회사인 ‘PS&마케팅’에 1,346억원에 양도하는 안건을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 의결에 따라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사업 중 이동통신 소매매장(자회사 LCNC 포함) 운영 및 기업고객 대상 마케팅 사업 일체에 대해 자산이전 등 필요절차를 거쳐 오는 3월말까지 사업양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양도하는 SK네트웍스 정보통신 소매사업의 양도가격은 자산가치 등을 기반으로 외부기관의 객관적인 가치평가를 통해 산정됐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사업 양도 결정 배경에 대해 “대형유통망 증가 등 이통시장 급변에 따른 중장기 관점의 사업 성장 한계에 대처해 선제적 사업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 및 성장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보통신 소매사업 양도 이후에도 도매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PS&마케팅에 단말기를 공급함에 따라 매출감소 요인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양사간 거래로 대규모 현금이 유입됨에 따라 SK네트웍스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향후 ICT를 포함한 신성장 사업 모색에도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SK네트웍스는 “이통단말기 도매/물류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사업 시너지를 제고하는 한편, 취급 ICT 상품 다양화 및 관련 부가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내수기반 주력사업의 한축으로 정보통신 유통사업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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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 사회적기업 예비창업팀 모집
사회연대은행은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 육성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위탁사업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돼 다음달 5일까지 창업팀 공모를 진행한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창업에 필요한 공간, 자금, 멘토링 등 맞춤형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사회적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사회적기업가로서의 자질이 있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지속적인 활동의지가 있는 팀으로, 특히 올해는 창업 1년 이내의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가 확대됐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다음달 5일까지 온라인 접수 창구(se-incu.socialenterprise.or.kr)를 통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앞서 사회연대은행은 오는 26일 충무로 사회연대은행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02-2280-3311)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성북구, 대우증권, 고려대학교와 민관산학 컨소시엄으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 64개팀을 육성한 바 있다. 지난해 개최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페스티벌’에서는 2년 연속 우수 위탁운영 기관상, 우수 멘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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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보다 6배 빠른 ‘3밴드 CA’ 세계 최초 시연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에서 3개의 LTE대역을 하나로 묶어 LTE보다 6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3밴드(Band) CA(Carrier Aggregation)’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면서 퍼스트 프론티어 (First Frontier)로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LG유플러스는 전시장에 마련된 시연 부스에서 LTE 장비 공급업체인 NSN(Nokia Solutions and Networks), 화웨이, 삼성전자와 함께 최대 450Mbps 속도를 제공하는 3밴드 CA 기술을 시연했다.
LG유플러스가 MWC에서 시연한 3밴드 CA 기술은 3개의 LTE 주파수를 연결, 대역폭을 넓혀 단일 주파수 대역이 지원하는 최대 속도인 150Mbps 이상을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하향 20MHz폭의 광대역 주파수 3개를 묶을 경우 기존 LTE보다 6배 빠른 최대 450Mbps의 속도가 가능하다.
450Mbps의 3밴드 C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으로 1GB 용량의 영화를 18초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4MB 용량의 음원은 1초에 14곡까지 받을 수 있고, 같은 용량의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경우 광대역LTE(150Mbps)는 55초, LTE는 약 1분 57초가 소요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1일 자사 실험실에서 현재 사용중인 상.하향 80MHz폭의 LTE주파수를 활용해 최대 300Mbps속도를 제공하는 3밴드 CA 기술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에서 연내 상용화 예정인 최대 300Mbps 속도의 3밴드 CA 뿐 아니라 향후 주파수 할당을 고려해 최대 450Mbps의 3밴드 CA도 시연하여 기술경쟁력을 입증키로 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800MHz대역 LTE망을 보유한 LG유플러스는 LTE-A 서비스를 전국 84개시 주요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오는 7월까지 광대역 LTE 전국망 구축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많은 LTE주파수를 확보한 것을 바탕으로 LTE 장비공급사인 삼성전자, 화웨이, NSN과 2013년부터 3밴드 CA외에도 3밴드 멀티캐리어(Multi-Carrier), 업링크 콤프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왔다.
LG유플러스 김선태 SD 본부장은 “고객에게 가장 빠른 LTE 서비스 속도를 제공하고 보다 완벽한 네트워크 품질을 위해 글로벌 장비 제조사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차별화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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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앱세서리 글로벌 진출 본격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마트빔’과 스마트로봇 ‘아띠(Atti)’ 등 앱세서리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프로젝터인 ‘스마트빔’은 지난해 12월 누적 5만대 판매를 기록하고, 올해 2월부터는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에도 공급돼 프리미엄 IT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지난해 독일, 일본 등 7개국에 약 8천 여대의 수출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브라질 최대 모바일 기기 유통업체와 5천대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현재 프랑스, 스페인의 유통업체들뿐 아니라 중국 현지업체와도 ‘스마트빔’ 구매 계약 협의를 진행 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심이 커지며 ‘스마트빔’ 매출의 급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스마트폰을 두뇌로 활용한 스마트로봇 사업도 ‘알버트’가 지난해 7월 말레이시아에 1천대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아띠’도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아띠’는 지난해 10월 SK텔레콤과 스페인 1위 통신사인 텔레포니카 간 스페인 유소년 로봇교육 협력 계약 체결 직후부터 텔레포니카의 마드리드 대표 매장 내 유소년 체험교육장인 ‘탈렌툼스쿨(Talentum School)’에 제공돼 왔다.
체험교육 개시 이후 예약이 지속 매진되는 등 스페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2월 바르셀로나 대표 매장으로 확장했고, 양사는 추가로 ‘아띠’ 활용 체험교육 시행 도시의 확대를 협의 중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빅로봇사와 1천여대 규모의 ‘아띠’ 수출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를 위해 빅로봇사와 함께 오는 3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로봇전시회 ‘2014 이노로보’에 참여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프랑스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아띠’용 컨텐츠를 별도 개발했고, ‘이노로보’ 참여를 계기로 프랑스와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스마트빔’과 스마트로봇은 글로벌 IT기기 유통업체나 통신사업자뿐 아니라 국제기구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네스코 본부의 요청에 따라 ‘2014 모바일러닝위크’에 ‘11년, ‘13년에 이어 세번째로 참가했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SK텔레콤은 ‘스마트빔’과 스마트 로봇의 교육 영역 활용 기술 및 사례를 발표하고, 행사 기간 동안 SK텔레콤의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을 함께 전시했다.
SK텔레콤 신사업추진단 육태선 단장은 “스마트 앱세서리 영역은 전문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함께, 고객들에게 ICT 기반의 새로운 생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분야”라면서, “SK텔레콤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앱세서리 사업의 성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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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 공식안내도우미 ‘NFC미디어폴’ 수출
사진설명/KT는 세계최대이동통신사업자인 GSMA와 NFC 무선 기술을 활용해 각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NFC 미디어폴’ 65대의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4에서 선보인다. 사진은 KT가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MWC전시장 전역에 설치할 미디어 폴 65개를 최종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올해 MWC를 찾은 관람객은 전단지를 뒤적이지 않고도 다양한 행사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KT(회장 황창규는 세계최대이동통신사업자인 GSMA와 NFC 무선 기술을 활용해 각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NFC 미디어폴’ 65대의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4(이하 MWC 2014)에서 선보였다.
KT와 협력사인 AQ(대표이사 이상훈)가 함께 개발한 NFC 미디어폴은 NFC 기능이 내재된 디지털 사이니지의 일종으로, NFC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관람객은 NFC 미디어폴 상단에 있는 대형 LED화면에 본인의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전시회의 행사 및 컨퍼런스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로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저장도 가능하다.
GSMA는 이번 NFC미디어폴 도입을 계기로 기존 MWC 행사장에 비치하던 종이 전단지를 대폭 줄여 자원을 보호하면서 관람객이 원하는 정보를 즉시 찾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MWC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 운영사와 참여사의 경우 관람객에게 새로운 행사와 이벤트의 전달이 쉬워져 행사 현장의 분위기에 맞춘 즉석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돼 전시회의 내용이 한결 풍부해 질 것으로 보인다.
KT는 이번 MWC2014 진출을 바탕으로, NFC 미디어폴을 향후 전시회장 뿐 아니라 백화점, 공항, 기차역 등에 적용할 예정으로, GSMA와 다년간의 공급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KT 마케팅부문장 남규택 부사장은 “KT의 NFC 미디어폴이 MWC의 공식 디지털 키오스크로 수출된 것은 세계시장에서 한국 IT서비스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많은 국제행사에서 전 세계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접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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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M.ZUIKO DIGITAL 25mm F1.8 렌즈 출시
올림푸스한국은 인물 촬영에 최적화된 마이크로포서드 규격의 고성능 단렌즈, ‘M.ZUIKO DIGITAL 25㎜ F1.8’을 출시한다.
‘M.ZUIKO DIGITAL 25㎜ F1.8 (이하 25mm 렌즈)’ 렌즈는 아름다운 배경 흐림(아웃 포커싱)을 제공하는 최고의 인물용 단렌즈(35㎜ 환산 기준 초거리 50㎜)로, 육안으로 본 그대로 자연 시각에 가까운 화각을 갖추고 있어 인물 촬영이나 풍경 촬영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어 ‘입문자용 렌즈’로 손색없다.
특히 F1.8로 고정된 밝은 조리개와 대구경 렌즈를 통해 손쉽게 배경 흐림(아웃 포커싱) 연출이 가능하다.
빠른 셔터스피드로 어두운 실내에서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내 인물 촬영에 가장 적합한 47도 화각을 지원해 가까운 거리에서도 아름다운 인물 촬영을 보장해 준다.
또한 25㎝까지의 근접 촬영(접사)이 가능해 테이블 위의 음식이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사물에 최적화된 구도로 촬영할 수 있고, 별도로 판매되는 매크로 컨버터 렌즈 MCON-P02를 결합하면 최대 17㎝까지의 근접촬영이 가능하다. 올림푸스 고유의 MSC(Movie &Still Compatible) 방식을 통해 빠르고 조용한 오토포커스(AF)도 지원된다.
25㎜ 렌즈는 블랙, 실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고,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올림푸스 이스토어(www.olympus.co.kr/estore)’, 올림푸스 직영점을 통해 49만 9천 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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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MWC 2014, KT ‘모바일 ID 인증 서비스’ 참여
사진설명/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KT가 GSMA와 함께 개발한 모바일 ID 인증 서비스로 행사장 등록과 출입인증에 활용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