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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3D 프린팅 피규어 증정 이색 이벤트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고객과 똑같이 생긴 3D 프린팅 피규어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물건이나 사람을 3D 스캐너로 스캔하고 3D 프린터로 출력해 똑같은 입체 모형으로 만드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고객들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전하기위해 마련했다.
오는 9일까지 구매 영수증 하단의 응모권을 작성해 참여한 고객 중 총 7커플을 뽑아 3D 프린팅 전신 피규어를 선물한다. 당첨자는 오는 11일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D 프린팅 체험존도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지하 1층 영스트리트에서 운영한다. 실물이 고스란히 재현된 3D 프린팅 피규어 전시존을 비롯해 3D 스캐너 체험존, 3D 큐브 체험존, 3D 프린팅펜 체험존 등 신기한 첨단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체험존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3D 프린팅이라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색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디큐브백화점에서 새로운 것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이벤트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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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구축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경기도 평촌 차세대 글로벌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구축작업이 지난해 12월 지하 흙막이(slurry wall)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8월 지상 골조 작업을 시작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되는 ‘U+평촌 IDC’는 대지 면적 17,282m2. 지하3층 지상7층, 완공 시 연면적 85,547m2로 축구장 12개 규모에 달하며, 순수 전산상면 면적만 27,768m2로 상면 면적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전기용량은 165MW(메가와트)로 세계 최대 수준으로 오는 2015년 7월 1단계 준공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IDC를 구축하는 배경에는 해외 기업들이 아시아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관련 한국을 거점으로 활용키 위해 진입을 서두르고 있어 IT 거점 한국의 위상을 확보하려는 포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U+평촌 IDC’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고밀도.고집적 서버 랙 구성으로 랙당 평균 전력이 10kW에 달해 기존 IDC들의 평균 2.2kW~3.3kW 수준보다 월등하다. 랙당 평균 전력이 높아 클라우드 컴퓨팅 등 고전력을 요구하는 블레이드 서버 장비를 충분히 수용하고, 랙 공간 활용도를 높여 입주기업의 IT 비용 효율을 제고할 수 있다.
‘U+평촌 IDC’는 ‘그린 IDC’ 실현을 위해 무(無)전력 외기 냉방에 최적화된 건물 구조 설계 방식을 채택, IDC의 에너지 효율평가 지수인 PUE 1.4를 목표로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우리 정부가 정한 그린 데이터센터 기준인 PUE 1.75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국내 도심권에 위치한 상업용 데이터센터가 적정 온.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연평균 최저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기 먹는 하마라 간주되는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현저히 감소시켜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외기 냉방 에너지 절감이 입주기업의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PUE(Power Usage Effectiveness)는 데이터센터 전체가 사용하는 전력량을 순수 IT 장비가 사용하는 전력량으로 나눈 것으로 1에 가까울수록 효율성이 높다.
‘U+평촌 IDC’는 상업용 IDC로는 국내 처음으로 ‘Tier-Ⅲ’ 인증을 확보하여 입주 기업에게 100% 무중단 전산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Tier-Ⅲ’ 인증은 데이터센터 평가 기관인 미국 업타임(Uptime)이 데이터센터 주요 인프라에 대한 객관적인 안정성 평가 검증을 통해 24시간 365일 무중단 전산환경 서비스가 가능하다.
글로벌 기업의 경우 데이터센터 선정에 있어 센터의 인프라 안정성을 1차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Tier-III 인증을 통해 객관적인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게 된다. ‘U+평촌 IDC’는 이 달 중에 인증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U+평촌 IDC’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사무동과 전산동을 물리적으로 분리해 보안성을 확보하고, 또한 센터 출입구부터 전산실에 이르기까지 총 5단계에 이르는 보안 시스템을 구성했다. 센터 출입에는 추가적으로 맨트랩 기능의 회전 게이트, 생체인식 출입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보안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모듈화 되어있는 ‘U+평촌 IDC’의 전산실은 시설의 규격화를 통해 특정 개소의 케이블링이 용이하고 서버 교체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 기존 센터 대비 효율적인 운영 및 유지 보수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입주기업의 요구에 따라 전산실뿐 아니라 운영 사무실도 언제든지 확장이 가능하다.
IDC는 입주 기업의 원활한 왕래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이 편리하고, 장비 반입 및 차량진입이 용이한 입지가 중요한데 ‘U+평촌 IDC’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쉽고, 강남권, 가산디지털단지, 판교 디지털 밸리 등 주요지역에서3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은 “U+ 평촌IDC는 증가하고 있는 고집적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발맞출 수 있는 최적의 센터로, 글로벌 최고 수준, 아시아 최대 규모로 구축하고 있는 만큼 향후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거점 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 )는 경기도 평촌 차세대 글로벌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구축작업이 지난해 12월 지하 흙막이(slurry wall)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8월 지상 골조 작업을 시작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가 경기도 평촌에 ‘15년 7월 1단계 준공을 계획 중인 U+평촌 IDC센터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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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TE 데이터플러스 출시
KT(회장 황창규)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부족해 추가로 데이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LTE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 고객을 위해 ‘LTE 데이터플러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LTE 데이터플러스’는 LTE 스마트폰의 데이터이월 요금제 가입 고객이 기본 제공 데이터 외에 추가로 데이터 사용을 원할경우, 총 3종의 데이터량 중에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월정액 8,000원에 500MB를, 1만3,000원에 1GB, 1만8,000원에 2GB를 제공한다.
‘LTE 데이터플러스’는 기존 LTE 안심차단 요금제 사용고객에게 제공하던 ‘LTE 충전 데이터’를 데이터이월 요금제 등 다른 요금제 이용 고객들도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한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등의 할인혜택 및 각종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올레클럽의 ‘별’로 ‘LTE 데이터플러스’, ‘LTE 충전데이터’를 100% 구매할 수 있다.
‘LTE 데이터플러스’ 관련 상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KT 마케팅전략본부 강국현 본부장은 “안심차단 요금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되었던 ‘LTE 충전데이터’에 이어, 데이터 이월형 고객의 추가 데이터 사용 니즈도 채울 수 있는 ‘LTE 데이터플러스’도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성향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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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가전, ‘가사부담 줄이고 여가시간 늘리고’
3월 혼수시즌을 맞아 가사노동은 줄여주고 삶의 질은 높여주는 맞벌이 부부용 혼수가전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LG전자는 맞벌이 부부를 위한 대표 혼수가전으로 ▲‘원터치’로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주는 광파오븐 ▲예약부터 청소, 충전까지 알아서 진행하는 로봇청소기 ▲냉동식품 데우기는 물론 젖병소독까지 버튼 하나로 가능한 전자레인지 등을 소개했다.
◇ LG DIOS 광파오븐, 신혼부부도 손쉽게 227가지 근사한 요리 척척
신혼부부를 겨냥한 대표적인 주방가전으로는 LG DIOS 광파오븐(MA324BWS)이 있다.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발효기 등 9가지 주방가전의 기능을 모두사용할 수 있어, 각각의 가전을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기 내부에 130가지 메뉴에 대한 자동요리기능을 탑재해 다이얼을 돌려 해당 메뉴의 번호와 분량만 설정하면 가열세기.조리시간 등이 자동설정 된다.
또한 국내 오븐업계 최초로 NFC기능을 적용, 스마트폰에 ‘LG DIOS 광파오븐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보다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앱은 총 97가지의 광파 오븐 전용 레시피를 제공하는데, 이중 원하는 요리를 골라 오븐에 갖다대면 조리온도와 시간 등이 자동으로 설정돼 쉽고 간단하게 오븐요리를 즐길수 있도록 도와준다.
◇LG로보킹, 맞벌이 부부 청소 부담 줄여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시간은 물론, 퇴근후 여유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스스로 집안 청소를 대신해주는 로봇청소기를 장만하는것도 방법이다.
LG로보킹(VR6370VMNC)은 홈마스터 기능을 통해 집안구조를 기억하고, 사각디자인과 1.5cm 더길어진 사이드브러시로 모서리 먼지까지 깔끔하게 제거해준다. 청소시간을 예약해 놓으면 해당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청소를 진행하고, 배터리가 부족하면 스스로충전대까지 찾아가 충전을 진행한다.
또한 스마트폰에 ‘LG 스마트 로보킹’ 전용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청소 다이어리’기능을 통해 청소 소요시간, 영역, 동선 등 로보킹의 청소기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LG 전자레인지, 바쁜 라이프스타일 맞춰 편의 기능 제공
냉동식품과 레토르트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요즘, LG 전자레인지(모델명: MW233SK, MW233CC)는 맞벌이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여러 가지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자동조리기능’을 탑재, 계란찜.즉석밥과 같은 사용 빈도가 높은 간단한 조리를 원터치로 데워준다. 또한 냉동식품 데우기 기능의 경우, 해동과 데우기를 따로따로 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버튼 하나로 해동부터 데우기까지 한번에 진행해 사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젖병을 소독하거나 스팀타월을 만들어주는 ‘생활지혜’ 기능도 탑재했고,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완전히 차단시켜 전기료 부담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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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남수단에 2차 긴급구호 실시
국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내전으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남수단에 2차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키로 결정하고, 지난 23일부터 교육사업 중심의 긴급구호를 실시하고 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2012년 남수단 국가사무소를 설립하고 수도인 주바와 보르 지역에서 현지 아동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개발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15일 정치적 유혈사태로 최소 1만 명의 사상자와 50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해 기존 진행하고 있던 지역개발사업을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하고, 지난달 8일 긴급구호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구호딤을 1차로 급파한 바 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차 긴급구호를 통해 우간다 접경지역 니믈레(Nimule)로 피신한 난민들 중 가장 취약한 계층의 2500가구(약 1만명) 난민을 대상으로 모기장과 텐트를 배분하고, 옥수수가루 등의 식량 키트 및 식수 확보를 위한 4개의 우물 설치사업을 진행했다.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남수단 니믈레 지역에서 NGO 대표로 긴급구호 활동을 시작해 현지 유니세프를 통해 모기장 1만개 등의 물자를 지원받기도 했다.이번 진행하고 있는 2차 긴급구호사업의 핵심은 교육을 토대로 한 아동지원사업이다. 장기화 된 내전으로 2011년 7월 9일 독립한 남수단은 대부분의 성인이 전쟁으로 사망해 인구 절반이 18세 이하 아동으로 구성된 일명 ‘어린이들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이로 인해 남수단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지원사업이 필수이다. 또한 피난민 중에는 수도인 주바(Juba)에서 니믈레 지역까지 수백 킬로를 걸어 내려오는 동안 출산을 한 산모들도 다수 있어 모자보건 및 의료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남수단 국가사무소의 권기정 소장은 “독립 후 2년 만에 다시 발발한 내전으로 수많은 사상자와 난민, 고아가 발생했으나 남수단 정부 및 타 NGO들의 지원은 역부족인 실정”이라면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그동안 지속해 온 남수단 지역개발사업을 토대로 피난민을 대상으로 한 긴급구호사업을 전개하며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난민 아동들을 위해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2차 긴급구호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김경란 아나운서도 동행한다. 남수단 방문이 3번째인 김경란 홍보대사는 “재능기부자들의 봉사모임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남수단 나눔조합원’의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내전으로 가족을 잃고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남수단 어린이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면서, “”총소리 등의 트라우마 속에 갇혀버린 가여운 남수단 아이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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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초청 강연
사진출처/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지난 26일 세계적인 로봇전문가 데니스 홍(홍원서) 美 UCLA 공대교수를 초빙해 청바지(청을 바꾸는 지식 콘서트) 강연을 개최했다.
데니스 홍 교수는 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무인로봇 등을 활용한 신무기체계 투자확대'의 공감대를 넓히고, 로봇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사고와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버지니아 공대 로봇연구소 로멜라(RoMeLa)의 창립자인 데니스 홍 교수는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해 지난 2009년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세계 과학계를 이끌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그는 한국인 최초로 TED컨퍼런스 강연자로 나서기도 했고, 최근 저서 및 강연 등을 통해 청소년 멘토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초청 강연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청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전문가 초빙강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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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상황인지 플랫폼 공개
스마트폰이 마치 당신을 지켜본 것처럼 일상을 기록할 수 있다면?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마트폰 스스로 다양한 상황을 인지해 정보를 제공하는 ‘상황인지 플랫폼(Context Platform)’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처음 선보였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상황인지 플랫폼’은 ▲센서 ▲카메라 ▲GPS ▲와이파이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해 이용자가 어떤 상황인지를 추측하는 플랫폼이다. 예를 들어 호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고 걸어가는 경우, 스마트폰은 반복되는 움직임.이동속도 등을 센서와 GPS 등으로 감지하고 수집된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걷는 상황’임을 인지한다. 또 ‘상황 인지’는 고객 사용패턴 등을 기반으로 추론과 학습 과정을 반복해 정확성을 높여 나갈 수 있다.
또, ▲통화 ▲문자 ▲SNS ▲스케줄 ▲애플리케이션 등 스마트폰 이용 정보를 활용해 인맥.지출규모.게임시간 등 생활 패턴 및 습관 정보도 파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MWC 2014에서 상황인지 플랫폼 기반의 ‘라이프 로그’(Life Log) 서비스도 함께 공개했다. 라이프 로그는 마치 일기를 쓰듯 취미.여가. 건강 활동에서 만들어지는 기록을 스마트폰이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통계를 보며 스스로의 삶을 되돌이켜 볼 수 있다.
라이프 로그 외에도 상황인지 플랫폼을 활용하면 ▲출근 시점에 맞춰 자동으로 티맵이 시작되거나 ▲퇴근 길 지하철 플랫폼에 도착하면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추천해주고 ▲평소보다 지출이 많아지면 경고 메시지를 보내주는 등 개인의 생활 패턴에 최적화 된 편리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상황인지 플랫폼은 빅데이터 등과 함께 새롭게 시작되는 ICT 인텔리전스의 중요한 축”이라면서, “스마트폰이 진정한 삶의 동반자가 되는데 한걸음 더 다가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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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이나모바일과 LTE 로밍 상용서비스 개시
사진설명/KT가 MWC 2014에서 차이나모바일 및 NTT도코모와 LTE 로밍 시연을 선보였다. 사진 좌측으로부터 사토루 키노시타 NTT도코모상무, 왕 홍메이 차이나 모바일 본부장, 임채환 KT 모바일 협력팀장
KT(회장 황창규)는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세계 최초로 TDD와 FDD간 이종 LTE 로밍 상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T는 세계 최초로 홍콩의 차이나모바일홍콩과 이종(TDD-FDD)간 LTE 로밍을 상용화 한 이후, 지난해 NTT도코모와도 LTE 로밍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번 차이나모바일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종(TDD-FDD)간 LTE 로밍 상용 서비스를 진행해 동북아 지역에서 주파수와 방식과 관계없이 한.중.일 LTE 로밍 벨트를 구축하게 됐다.
KT는 이번 MWC 2014에서 차이나모바일 및 NTT도코모와 함께 한.중.일 3사 협력을 통해 LTE 로밍 서비스를 시연을 선보이면서 LTE 로밍 서비스에서 선도 사업자임을 입증했다. 특히, 차이나모바일과의 LTE 로밍은 한국과 중국의 양사 간 IPX 직접 연동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더욱 안정적인 로밍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KT는 차이나모바일 이외에도 스페인 오렌지텔레콤, 프랑스 오렌지텔레콤과 LTE 로밍 서비스를 시작해 국내 최다 15개국 LTE 로밍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LTE 로밍 지역 확대 및 세계 최초로 차이나모바일과 LTE 로밍 상용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로 오는 4월 21일까지 LTE 데이터로밍 5만원권의 데이터 용량을 기존 대비 3배인 450MB로 제공한다.
KT IMC본부 박혜정 본부장은 “세계 최초로 한국과 중국간 LTE 로밍 상용을 포함해 KT는 세계 최고 수준의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차이나모바일 및 NTT 도코모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차별화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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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광대역 LTE 서비스 전국 광역시로 확대
사진설명/LG유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수도권은 물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전국 광역시에서도 2.6GHz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3월 1일부터 서울·수도권은 물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전국 광역시에서도 2.6GHz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역시 광대역 서비스는 지난해 12월말 광대역 LTE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한 이후 두 달여만으로 LG유플러스는 앞서 LTE 전국망을 9개월 만에 구축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시간 내 광역시까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광역시 단위까지 광대역 LTE가 확대됨에 따라 LG유플러스 고객들은 최대 150Mbps속도의 광대역 서비스는 물론 이미 제공 중인 3밴드 멀티캐리어(Multi Carrier)기술을 통해 기존 800MHz LTE 대역의 트래픽을 2.6GHz 광대역과 2.1GHz 대역으로 분산할 수 있게 돼 국내 이통사 중 가장 빠른 체감속도의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광역시에 이어 오는 7월부터는 전국 84개 주요도시를 포함한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기지국간 전파간섭을 최소화해 업로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업링크 콤프'를 상용화하는 한편 하반기 중에는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많은 80MHz폭의 LTE 주파수를 활용, 최대 300Mbps의 3밴드 CA(Carrier Aggrigation)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택진 SD(Service Development)기술전략부문장은 “단순히 광대역 기지국 구축 경쟁에 국한되는 것을 지양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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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션싱크 플래그십 샵인샵' 오픈
사진설명/삼성전자 모델이 지난 24일 논현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 오픈한 '모션싱크 플래그십 샵인샵'에서 삼성 프리미엄 청소기 모션싱크 전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24일 논현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 삼성 청소기 단일 품목으로 구성된 최초의 '모션싱크 플래그십 샵인샵'을 오픈했다.
'모션싱크 플래그십 샵인샵'은 프리미엄 청소기 대표 브랜드 삼성 모션싱크가 고객들의 제품 체험 기회를 강화하고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프리미엄 쇼룸 형태로 구성된 '모션싱크 플래그십 샵인샵'은 프리미엄 청소기의 혁신을 이룬 삼성 모션싱크 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실제 청소 환경과 같은 공간을 연출해 모션싱크만의 특장점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흡입.틈새.솔 브러시가 합쳐진 '일체형 멀티핸들', 살균용과 침구용 등 용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전용 브러시', 청소 완료 상태를 알려 주는 '먼지 센서' 등을 갖춰 삼성 모션싱크의 다양한 부가 기능을 보여 줄 예정이다.
삼성 모션싱크는 피라미드 구조의 캠버드 휠과 본체와 바퀴가 따로 움직이는 '본체회전' 구조를 채용해 민첩한 회전성, 뛰어난 안정성, 유연한 이동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프리미엄 청소기로 평가 받는다.
강력한 흡입력을 오래 유지하는 '싸이클론포스 멀티' 기술 이외에도 먼지를 한 번 더 잡아주는 '헤파필터', 냄새를 제거하는 '활성탄'과 '제올라이트', 미세먼지는 물론 냄새, 진드기, 곰팡이 등을 잡아내는 4중 필터 등을 갖췄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 인증까지 획득했다. 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는 모션싱크 제품 5년 무상보증, 특히 디지털 인버터 모터는 10년 무상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모션싱크 플래그십 샵인샵'은 청소기 단일 품목으로 별도의 샵인샵 구성을 처음 시도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면서, “이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을 대표하는 모션싱크만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 그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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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인식기기 키넥트, 슈퍼 사운드 TV와 만났다
사진설명/Xbox 360 키넥트 + 슈퍼사운드 엔터테인먼트 TV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코스닥 상장법인 (주)큐브스의 자회사인 테크온팜 (주)(대표 윤진호)에서 새로 출시되는 ‘슈퍼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TV’에 Xbox 360 Kinect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슈퍼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TV’는 종전에 출시된 슈퍼 사운드 TV에 Xbox 360 Kinect의 동작인식 기능을 포함해 스포츠, 댄스, 피트니스 게임 등을 플레이할 때 슈퍼 사운드 TV의 생생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한 차원 높은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Xbox 360 Kinect 공급을 통해 새로 출시되는 ‘슈퍼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TV’는 50인치 Full HD LED TV에 250W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고, Windows 7 기반의 PC 및 노래방 기능뿐 아니라 키넥트의 동작인식 기능을 활용해 온몸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올 인원 홈 엔터테인먼트 TV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채널 그룹의 유우종 상무는 “키넥트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홈시어터 환경에 대한 사용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면서, “새롭게 출시되는 슈퍼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TV에서 즐길 수 있는 고음질의 음향으로 다양한 Xbox 360 Kinect의 콘텐츠들을 보다 생생하게 즐기라”고 말했다.
한편, 테크온팜은 오는 3월부터 총판 및 영업 대리점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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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MWC 2014’서 ‘가장 혁신적인 제조사’ 선정
사진설명/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조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MWC 2014'를 주관하고 있는 GSMA(GSM Association)가 수여하는 상으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 디바이스 제조사에 수여된다. 모델이 LG전자 부스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출처/LG전자)
LG전자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조사(Most Innovative Device Manufactur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MWC 2014’를 주관하고 있는 GSMA(GSM Association)는 25일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14(Global Mobile Awards 2014)'를 개최하고, LG전자를 '가장 혁신적인 제조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는 모바일 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로 구성된 'GSMA 어워드 선정 위원회'가 글로벌 주요 휴대폰 제조사, 통신 서비스 회사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LG전자는 ‘MWC 2014’에서 ‘내일을 노크하세요(Knock and Discover Tomorrow)’라는 주제로 1,261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G프로2', 'G플렉스', 'G2 미니', 'L시리즈III' 등 총 8종의 스마트폰 130여 대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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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관', 28일 착공 2016년 완공
서울 강북지역의 부족한 과학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별 문화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을 도모키 위해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시립 서울과학관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오는 28일 오전 1시 50분 노원구 하계동 불암산 도시자연공원(노원구 한글비석로 168번지 일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미래창조과학부장관, 노원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교육계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과학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과학관은 종전 1∼3세대의 일반적인 종합과학관의 틀을 벗어나 대한민국의 정치.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인 도시 서울을 주제로 과학을 도시발달과 연계해 스토리텔링한 4세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2,330㎡ 규모로 건설되고 도시의 발달과 과학, 도시생활을 이루는 과학기술, 미래도시를 이끄는 과학비전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체험 및 휴게 공간으로 2016년 1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과학관은.상설전시실.어린이전시실.기획전시실.각종교육실(시청각교육, 일반교육, 화학교육).카페테리아.뮤지엄숍 등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일반시민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과학교육 공간으로 꾸며진다.
1층은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하며 직접 만지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체험형 전시공간이 들어서고, 2층은 문명과 문화가 발생한 세계 여러 도시의 과학역사는 물론 서울의 과학문명과 미래 첨단도시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3층은 21세기 우리 생활에 혁신을 가져다줄 생명공학(BT, Bio Technology)과 나노기술(NT, Nano Technology)이 융합된 새로운 과학기술을 흥미로운 퍼포먼스 쇼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전시공간과 각종 교육실로 꾸며진다.
특히 도시자연공원 속 자연환경과 어울리도록 공원 지형을 최대한 살려 설계하였고, 지열 및 태양광발전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손실은 최소화하고 효율은 높은 에너지효율 1등급 친환경건축물로 건립할 계획이다.
천석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시 최초의 시립서울과학관이 완공되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과학교육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강북권역 주민들의 과학문화 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에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이 싹트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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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광대역 LTE 서비스 전국 광역시 확대
사진설명/SK 텔레콤이 오는 3월 1일부터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전국 광역시까지 확대한다.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라 SK텔레콤 이용자들은 기존 서비스 중인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전국 모든 광역시에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 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다음달 1일부터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전국 광역시까지 확대한다.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라 SK텔레콤 이용자들은 기존 서비스 중인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전국 모든 광역시에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말 1.8GHz 대역 20MHz 폭을 이용한 광대역 LTE 서비스를 상용화 했고, 이어 10월 말 서울 전역, 11월 말에는 수도권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SK텔레콤은 오는 7월 광대역 LTE 서비스를 국내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전국망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광대역 LTE와 LTE-A의 커버리지를 동시에 넓혀가는 '투-트랙 네트워크 전략'을 통해 최고의 LTE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1.8GHz 망 전국망 확대가 완료되면 기존 LTE 대비 3배 빠른 225Mbps '광대역 LTE-A' 전국망이 구축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4일 SK텔레콤은 800MHz와 1.8GHz 대역을 동시에 쓰는 LTE-A 서비스 지역을 기존 85개 시에서 전국 군.읍.면 주요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 부문장은 “‘광대역 LTE’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LTE-A'의 양 날개를 모두 강화하는 통합 네트워크 전략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고객이 가장 넓은 지역에서 가장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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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세대 줄기세포기반제제 평가 연구 사업단’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등을 지원키 위해 ‘차세대 줄기세포기반제제 평가 연구 사업단(2기 연구사업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기 연구사업단은 서면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가톨릭대학교(사업단장 오일환)가 선정돼 진행하게 되고, 최근 노벨상 수상으로 각광받고 있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등 첨단 바이오기술(Bio-Technology)이 접목된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및 관련 기술의 제품화를 위한 정책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연구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진행되고, 연도 별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진행된다. 첫해인 2014년에는 임상연구 분석정보의 구축 및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의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
이어 2017년까지 이들 과제의 확대 연구를 통한 허가 심사 평가법의 표준화 연구 및 임상연구 정보센터 구축 등을 목표로 진행된다.
주요 연구과제는 3개의 중단위 과제인 ▲평가 정보 구축 연구 ▲안전성 평가 연구 ▲유효성 평가 지표 연구 등 15개의 세부과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등 차세대 줄기세포의 개발동향을 고려한 종양원성 평가, 유전적 안정성, 유효성 지표 연구 등이 포함되었고, 국내.외 제도 및 규제 동향에 대한 분석도 이뤄진다.
국내.외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연구 관련 연구논문을 분석해 과학적인 임상시험 설계를 지원하고 개발 동향 분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연구 정보시스템'도 구축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2기 연구사업단 운영을 통해 줄기세포치료제의 허가 심사 평가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개발 중인 차세대 제품이 국제적 우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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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중국에서 커브드 TV와 4G시대 연다
사진설명/27일 발리에서 열린 '삼성 중국포럼' 행사장에 설치된 '커브드 TV 콜로세움' 조형물 앞에서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시장인 중국에서 커브드 UHD TV와 4세대(4G) 이동통신 시대를 주도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 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개최한 올해 마지막 삼성포럼 행사에서 커브드 UHD TV, 갤럭시 S5, 기어2/핏(Fit), 프리미엄 가전을 비롯한 혁신제품과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을 총출동시켰다.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는 “7개 연구소, 디자인센터, PIT, LRL의 연구원을 비롯해 6만 명에 이르는 중국 삼성전자 직원들이 현지에 최적화한 혁신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땀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시장에서 지난해 총판매액이 80%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 가기 위한 전략으로 ▲커브드 UHD TV 시장 개척 ▲4G 시장 선도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 ▲중국사회 일원으로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각각 제시했다.
삼성전자 중국총괄 박재순 부사장은 “세계 최초 커브드 UHD TV를폭넓게 선보이며 'TV의 커브드 시대'를 열고, 중국 현지기업들과 함께 맞춤형 UHD 콘텐츠 제공에도 활발히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이어 “갤럭시 S5와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기어2/핏(Fit), 프로(Pro) 시리즈 태블릿과 함께 전혀 다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겠다”면서, “세계 롱 텀 에볼루션(LTE) 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급성장할 전망인 중국 4G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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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네트워크 기술 '융합' 대세”
사진설명/ KT 오성목 네트워크 부문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MWC2014 세부 행사로 진행된 와이파이 사업자 회의(Carrier WiFi Summit)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KT의 앞선 기술을 소개하고 5G 네트워크 서비스의 방향성으로 '융합'을 제시했다.
KT(회장 황창규) 오성목 네트워크 부문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MWC2014 세부 행사로 진행된 Carrier Wi-Fi Summit 기조연설을 통해 KT의 네트워크 비전에 대해 강조했다.
와이파이 사업자 회의(Carrier WiFi Summit)는 AT&T, BT, 시스코, 인텔 등 전세계 95개 통신사업자와 단말.장비 제조사가 참여하는 무선 광대역 연합체인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가 주관하는 행사로 MWC 2014에서 올해 처음 열렸다.
이번 기조 연설에서 오성목 부문장은 ‘Carrier Wi-Fi Service Through Innovation’ 이라는 주제로 KT의 앞선 기술을 소개하고 5세대(5G) 네트워크 서비스의 방향성으로 '융합'을 제시했다.
우선 오성목 부문장은 Wi-Fi 서비스의 사용자 체감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속도와 이동성, 접속성능 개선 그리고 커버리지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고품질 및 초고속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가 와이파이 확대로 속도의 패러다임 전환 ▲이종 네트워크 간 끊김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ABC(Always Best Connected) 솔루션 제공으로 이동성 강화 ▲간섭억제 및 지능형 커버리지 제어 기술이 적용된 무선공유기(AP) 품질 향상으로 접속 성능 개선 ▲산간 오지 등 정보소외지역에 유.무선 인터넷과 인터넷텔레비전(IPTV) 서비스 제공을 위한 텔레비전 화이트 스페이스(TV White Space)로 커버리지 확대를 역설했다.
이에 KT는 “이러한 기술을 는 WiFi와 3G/LTE 등의 이동통신망을 묶어서 제공하는 이종망 융합기술인 Het Net(Heterogeneous Network)을 개발했다”고 전하고, “5세대(5G) 네트워크 기술은 '융합을 통한 속도 향상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KT의 이종망 융합 기술은 “이종 네트워크 간 끊김 없이 제공하는 ABC 솔루션을 통해 올레 TV 모바일 상용서비스에 적용되어 있고, 향후 이종망 융합기술인 Multi-RAT CA을 통한 동영상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확대 접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성목 부문장은 “향후 고객들은 KT가 추구하는 가상 단일 네트워크(Virtual One Network)를 통해 접속하는 네트워크는 종류에 상관없이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T는 25일(현지시각) 광대역 LTE-A로 '최고의 LTE 공헌상(Outstanding LTE Contribution)'과 'CTO가 선정한 최고의 모바일 기술상(Outstanding Overall Mobile Technology - The CTO's choice)'을 수상하는 등 GMA(Global Mobile Award) 3년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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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비행기 이착륙 때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 확대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3개 항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휴대용 전자기기(PED) 사용 확대를 시행한다.
그 동안 휴대전화, 테블릿 PC, 노트북 등 휴대용 전자기기는 고도 1만피트 이상에서만 사용이 허용되던 것이 비행기모드로 전환할 경우, 비행 전 구간으로 확대된 것이다. 다만, 휴대용 전자기기를 이용한 음성통화, 데이터 송수신의 경우는 여전히 제한된다.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 확대를 위해서는 항법 또는 통신시스템의 전자기기로 인한 전자파 영향 여부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는 이 평가를 수행했다.
한편, 제주항공,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4개 저비용항공사는 오는 3월 15일부터 비행 중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을 허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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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부총리, “러시아 관광객, 2017년까지 35만명 유치"
사진출처/기획재정부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2017년까지 35만명 이상의 러시아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도록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지난해 한.러 정상회담을 통해 ‘2014∼15년 한.러 상호 방문의 해’가 지정되고 비자 면제협정이 체결되는 등 러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건이 성숙되고 있”면서,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 파크에 설치된 한국 홍보관에 하루 평균 1만5000명이 찾아오는 등 러시아 내 한국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현 부총리는 이어 “러시아는 해외여행 소비액이 세계 5위에 달하고 특히 의료관광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러시아 관광객의 성향에 맞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전문 관광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선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을 통한 기업 해외진출 지원방안 ▲러시아 관광객 전략적 유치방안 ▲대통령 인도.스위스 순방 경제분야 후속조치 계획 ▲최근 신흥지역 경제동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 후속조치 추진계획 ▲한.라오스 재무장관회의 후속조치 점검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현 부총리는 ‘KSP.EDCF 등을 통한 기업 해외진출 지원방안’과 관련해 “그동안 정부 대 정부 차원에서 추진해 온 각종 개발협력 수단들이 앞으로는 기업의 참여를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활용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현 부총리는 또 “이는 개발협력과 비즈니스를 연계하는 최근의 국제적 추세와도 일맥상통한다”면서, “오늘 논의를 통해 방향을 설정하고 추후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의견을 모아 지원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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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TE, 2년 연속 세계 최고 공인
사진설명/26일(현지시간) MWC 2014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시상식에서 ‘최고의 LTE공헌상’과 ‘모바일 기술 대상’을 수상한 SK텔레콤 최진성 ICT 기술원장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MWC 2014 부대행사로 현지시간 26일 열린 ‘Global Mobile Awards’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LTE-A로 ‘최고의 LTE 공헌상’(Outstanding LTE Contribution)을 지난해에 이어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LTE 공헌상’을 수상한 SK텔레콤은 모바일 기술 6개 분야의 수상작 중 전 세계 16개 ICT기업의 CTO들이 다시 선정한 ‘모바일 기술 대상(Outstanding Overall Mobile Technology - CTO’s choice)’까지 석권하면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LTE 선도사업자 반열에 올랐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MWC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GSMA(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협의회)가 주최하고, 이동통신 전문가, 애널리스트, 전문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 MWC 현지에서 발표하고 시상하는 이동통신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SK텔레콤이 2연패를 달성한 ‘최고의 LTE 공헌상’은 통신 분야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는 LTE의 확산 추세에 따라 지난해 신설된 상으로, 통신.장비.솔루션.플랫폼 등 ICT 전 분야에서 LTE 기술 및 서비스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업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고의 LTE 공헌상’ 평가 기준은 ▲LTE 발전 공헌도 ▲이용자 편익 향상 ▲서비스의 독특성과 차별성 ▲탁월한 LTE 데이터 속도와 용량 ▲새로운 혁신적 요소 등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수상이 세계 최초 LTE-A 상용화 및 3 Band LTE-A 기술 개발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 기술력을 비롯해, 다양한 LTE 요금제와 특화 서비스 등 종합적인 LTE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2011년 7월 국내 최초 LTE 상용화에 이어,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LTE-A 서비스를 상용화 했다. 현재 SK텔레콤은 20MHz 대역의 1.8GHz 주파수를 사용한 최대 150Mbps의 광대역 LTE서비스와 함께, 10MHz 대역 주파수 2개를 묶어 최대 150Mbps 속도의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20MHz+10MHz를 묶어 최대 225Mbps 속도의 광대역 LTE-A를 시연한 바 있고, 이어 지난달에는 20MHz+10MHz+10MHz를 묶은 최대 300Mbps의 3band LTE-A 역시 세계 최초로 시연하고, 광대역LTE와 LTE-A를 모두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해 2월 ▲Global Mobile Awards 2013 ‘최고의 LTE 공헌상’을 필두로 ▲‘Telecom Asia Awards’에서 ‘최우수 이동통신 사업자’상(2년 연속 수상, 4월), ▲‘Small Cell Industry Awards’, ’GTB Innovation Awards’(6월), ▲LTE 월드 서밋 ‘최고 LTE 발전상’(6월) 등 전 세계의 LTE 관련 상을 휩쓸었다.
SK텔레콤 최진성 ICT 기술원장은 “이번 ‘최고의 LTE 공헌상’ 2연패는 세계 이동통신 기술 진화를 선도해 온 SK텔레콤의 기술 리더십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끊임 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LTE 사업자로서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