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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펀지’ 플랜 시행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27일 영업재개를 앞두고 고객의 불편과 제약사항을 과감히 없앤 새로운 마케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이를 위해 ▲ 휴대폰 교체 시 고객이 느꼈던 모든 불편함을 한번에 흡수하는 ‘스펀지’ 플랜을 시행하고 ▲ 포인트 차감 없이 무료 혜택을 강화한 ‘전무후무’ 멤버십 ▲ 영상, 음악 등 꼭 필요한 주요 서비스만 모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알짜팩’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Giga WiFi’를 제공하며 ▲ 금융권 제휴로는 최대 지원 규모인 ‘KT-KDB 대우증권 통신비 지원’을 추가했다.
‘스펀지’는 핸드폰 교체 시 모든 불편을 흡수하겠다는 의미로 고객들이 꼽은 최대 불편사항인 남은 약정, 잔여 할부금, 중고폰 처리 등을 한번에 해결한다는 취지로 도입했다.
‘스펀지’ 플랜은 고객이 휴대폰 구입시 누적 기본료(약정할인 후 금액)에 따라 약정기간을 최대 12개월까지 줄여주는 내용으로 고객이 가입 후 12개월이 지난 시점에 누적 기본료가 70만원 이상 되고 종전에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할 경우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주는 휴대폰 교체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펀지’ 플랜에 가입시 약정기간을 모두 채우지 않고도 본인이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12개월 이후 잔여할부금 부담 없이 바로 최신폰으로 교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완전무한 77’ 요금제로 쓸 경우 기본료인 5만 9천원을 매월 납부해 12개월이 지나면 누적 기본료가 70만8천원이 된다. 이후 새 폰으로 변경 시 기존 휴대폰의 잔여할부금을 면제받게 된다.
차감 없이 다양한 할인과 최대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전무후무 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레 멤버십 VIP(슈퍼스타)회원을 대상으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TOP7 제휴사인 ‘CGV, 스타벅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미스터피자, GS25, 뚜레쥬르, 롯데월드’에서 멤버십 포인트 차감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LTE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완전무한 79’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올레멤버십 VIP(슈퍼스타) 등급이 즉시 부여된다. 가입 시점에 따라 최대 10만 포인트가 제공되고, 연말까지 VIP 등급이 유지돼 각종 프리미엄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5월에는 인기 제휴사와 제공하는 전무후무 무료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카페베네, 도미노피자, 불고기브라더스, 미스터피자, 미즈노블, 제시카키친에서 최대 40%의 더블할인, 서울랜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 최대 70% 할인, 야구장 입장권 무료제공, 뮤지컬 ‘캣츠’ 내한 공연 무료 초대, 천문대 힐링 캠프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했다.
KT는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상.음악 등의 핵심 콘텐츠와 데이터를 통합하여 파격 할인 제공하는 ‘알짜팩’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알짜팩’에 가입하면 ‘지니팩(음악)’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올레tv 모바일팩(영상)’ 등의 콘텐츠 뿐만 아니라 통화 관련 부가서비스 ‘캐치콜’, ‘링투유’와 ‘영화할인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음악 감상을 위한 무제한 데이터와 영상 시청을 위한 월 6GB의 전용 데이터가 포함돼 있다. ‘알짜팩’에 가입하면 이 모든 서비스를 51% 할인된 가격인 월정액 8,000원(부가세 포함 8,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알짜팩’의 핵심 콘텐츠인 ‘지니팩’은 국내 최초 ‘무손실원음(FLAC) 스트리밍’ 을 통해 최고의 음원 품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올레tv 모바일팩’은 이통 3사의 모바일 IPTV 중 최다 실시간 채널과 VOD를 제공한다.
KT는 최대 속도 1.3Gbps의 차세대 WiFi 네트워크인 ‘Giga WiFi’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구축한다. Giga WiFi는 일반 WiFi의 15배인 512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고, 체감 속도가 3배 이상 향상돼 많은 고객들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5월 중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Giga WiFi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오는 6월말까지 고객이 WiFi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 패밀리레스토랑,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주요 인기 제휴 매장 3,500여 곳에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금융사 제휴를 통한 최대 규모의 통신비 지원 혜택도 선보인다. KDB대우증권과 제휴해 ‘KDB대우증권-KT 통신비 지원서비스’를 이달 28일부터 시작한다. KDB대우증권의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KT 휴대폰 신규 가입, 번호 이동, 우수 기변 고객이 개통일 포함 31일 이내에 KDB대우증권 CMA 및 위탁계좌를 개설하고, CMA로 통신비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향후 24개월 동안 월 5천원에서 최대 월 7만원까지 통신비를 지원해준다.
자동이체만 신청해도 기본 혜택으로 매월 5천원씩 24개월간 총 12만원을 CMA 계좌로 지급해주고, 주식 거래액이 월간 합계 100만원 이상일 경우 거래액에 따라 추가로 1만원에서 6만원까지 지원하고, 펀드나 ELS 등의 금융상품 매수액에 따라 월 5천원을 더 추가해주기 때문에, 월 최대 7만원의 통신비를 지원해준다.
KT 마케팅부문장 남규택 부사장은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함과 제약 사항을 없애드리기 위해 새로운 차원의 마케팅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KT만의 서비스와 혜택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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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컨퍼런스콜 ‘T그룹on’, 직장인들에게 인기몰이!
사진 설명/SK텔레콤은 3명 이상이 동시에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앱 기반의 다자간 통화 서비스 ‘T그룹on’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3명 이상이 동시에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앱 기반의 다자간 통화 서비스 ‘T그룹on’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T그룹on’ 고객의 이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30~40대 고객들이 전체 이용고객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30~40대 고객들 대부분은 직장인으로 ‘T그룹on’을 업무용으로 이용한 경험이 많다고 응답했고, 음성통화의 약 60%가 주 업무 시간대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30분 이상 통화하는 비율이 전체 이용 고객의 통화량 중 약 20% 정도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T그룹on’이 컨퍼런스콜 등 회의 형태의 업무 목적으로 자주 활용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 출시한 ‘T그룹on’은 전화를 거는 발신자(방장)만 앱을 설치하면 수신자는 ‘T그룹on’ 설치 유무와 관계없이 피처폰.유선전화와도 그룹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다.
‘T그룹on’은 별도의 정보이용료 없이 통화료 만으로 이용할 수 있고, 발신자가 T끼리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망내 무제한 혜택이, 전국민 무한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망내외 무제한 혜택이 적용돼 수신자의 요금제에 따라 무제한 그룹통화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비용 부담 때문에 컨퍼런스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고객들도 개인 휴대폰으로 보다 간편하게 다수와 통화하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T그룹on’은 대학 캠퍼스에서 동아리 활동이나 과제 활동 등 업무 외 그룹 통화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개인의 모임 활동 용도로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음성통화 활용도를 대폭 확대한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SK텔레콤 하태균 상품기획본부장은 “T그룹on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음성통화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서비스로 자리잡았다”면서, “편리하고 저렴한 그룹통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들은 다방면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개인용으로도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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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소셜매니저 시즌3’ 실시
사진설명/SK텔레콤은 스펙에 대한 평가 없이 오직 창의력과SNS만을 활용해 인턴사원을 선발하는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시즌3’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펙에 대한 평가 없이 오직 창의력과 SNS만을 활용GO 인턴사원을 선발하는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시즌3’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셜매니저’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K텔레콤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직접 운영하면서 고객과 소통을 담당하는 소셜마케팅 분야의 인턴사원을 말한다.
‘소셜매니저’는 소셜미디어를 인력 채용과정에 접목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 학력이나 어학능력 등 소위 ‘스펙’을 배제하고 SNS를 통해 자신을 얼마나 잘 표현하고 대중으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내는지를 가장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삼고 있다. 오는 2015년 입사가 가능한 취업 준비생 중 SNS에 관심을 갖고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5월6일까지 ‘소셜매니저’ 홈페이지(www.sktsocialmanager.com)를 통해 미션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지원이 완료된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6월 말부터 6주간 SK텔레콤 소셜마케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고, 마케팅 캠페인 추진, 광고 제작 참여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6주간의 업무 종료 후에는 뉴미디어 마케팅 관련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해외탐방 혜택을 받고, 하반기 SK텔레콤 공채지원 시 특전이 부여된다.
SK텔레콤 남상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소셜매니저 시즌3는 SK텔레콤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청년행복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면서, “스펙 쌓기에 지쳐있는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의 창의력과 SNS를 활용한 소통능력 발휘를 통해 취업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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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그랑 서울’에 첨단 빌딩 통신인프라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강북 최대 규모 건물인 ‘그랑 서울(Gran Seoul)’에 첨단 빌딩 통신인프라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 위치한 ‘그랑 서울’은 연면적 5만3,100㎡에 오피스 2개동(A/B동 각 24층)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대기업 및 외국계, 금융 기업이 상주하고 있는 강북 초대형 랜드마크다.
LG유플러스는 ‘그랑 서울’에 10Gbps(기가)급의 속도를 지원하는 통신망과 국사와 교환기 간 선로를 이중화 하는 등 빌딩 단위의 첨단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통신 네트워크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그랑 서울’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IPTV, 기업전화 및 인터넷을 결합한 ‘U+Biz 기업 유선결합상품’ ▲유무선 통합 모바일IPT ▲복합기 임대 서비스 ▲조명제어 등 에너지관리솔루션 ▲지상 및 지하 근린시설 와이파이존 등 첨단 빌딩 솔루션 ‘U+Biz 빌딩팩’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첨단 빌딩 통신 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그랑 서울’에 입주한 기업은 통신서비스와 건물 유지 관리 비용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고, 또한 트래픽이 집중된 업무시간에도 신속한 업무처리와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건물 내 전문기술인력을 배치하고 신속한 A/S 및 유지보수를 전담하는 ‘U+통신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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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지국 경계지역에서도 ‘CA’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올 하반기 광대역 LTE-A 서비스 상용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LTE 기지국 경계지역에서도 CA(Carrier Aggregation)를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DU(Digital Unit)’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면서 차세대 네트워크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에 개발한 클라우드 DU는 기지국내 디지털 정보 처리장비인 ‘DU(Digital Unit)’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연결해, 단일 기지국 서비스 커버리지 내에서 구현되는 CA기능을 기지국간 경계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즉, 종전의 LTE 주파수인 800MHz와 2.6GHz 광대역 주파수 각각의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서비스 커버리지 차이를 각 기지국 DU간 CA로 해소하여 기지국 경계지역에서도 LTE-A, 광대역 LTE-A 등 CA 기술 기반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토록 해주는 원리다.
지금까지는 단일 기지국 커버리지 내에서만 CA가 적용되고 기지국 경계지역에서는 단일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 서비스가 제공됐지만 클라우드DU 개발에 따라 고객이 기지국간 이동 시에도 끊김없이 LTE-A 또는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처럼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DU기술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된 것은 LTE 기지국이 점차 스몰셀化 되는 추세인데다 광대역 LTE-A, 업링크 콤프(Uplink Cooperative Multi-Point) 등 각기 다른 특성의 LTE 주파수를 동시에 활용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기지국 경계지역에서의 서비스 품질 강화 필요성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기술 개발로 올 하반기 선보일 광대역 LTE-A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지국 경계 지역에서의 LTE-A 서비스 품질을 대폭 향상시켜 고객 체감 속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말까지 광대역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할 예정으로, 광대역 기지국을 지속 구축하면서 LTE보다 3배 빠른 최대 속도 225Mbps의 광대역 LTE-A 서비스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택진 SD전략기술부문장은 “올 하반기 광대역 LTE-A 지원 단말 출시가 예상됨에 따라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차세대 네트워크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기술을 지속 개발하여 LTE 기술 경쟁력 우위를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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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강원대 약학대학과 실무실습교육 MOU체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는 지난 22일 국립강원대학교 약학대학과 제약산업 실무실습교육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MOU)체결을 통해 국립강원대학교 약학대 학생들은 일화 춘천GMP공장의 첨단 생산시설 및 실험장비를 활용해 현업과 동일한 환경의 실무 교육을 받게 됐다.
약학대학의 학제 개편으로 학생들의 실무실습 교육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연간 120시간 이상의 실습 교육을 통해 졸업 후 바로 실무에 적응이 가능한 수준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일화와 국립강원대학교 약학대학의 협약식은 일화 박용덕 제약사업본부장과 이경준 춘천GMP공장 공장장, 강원대학교 허문영 약학대학장 외 여러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일화 박용덕 제약사업본부장은 “춘천으로 공장 이전 후 처음으로 강원대 약학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춘천 및 강원지역 내 대학 및 교육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재들이 훌륭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1971년 제약기업으로 시작해 1981년 일화생수주식회사를 합병하면서 음료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어 다음해 맥콜을 출시했다. 지난해 4월에는 춘천시 동내면 지테크빌리지(G-Tech Village)에 제약과 인삼제품을 만드는 GMP공장을 건립해 새로 이전했다. 춘천GMP공장은 자재의 입고부터 완제품의 출고까지 전 과정이 무인 첨단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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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현대증권 매각 방식 확정...우선 2천억원 유입
현대그룹이 한국산업은행(이하 KDB)과 함께 현대증권 등 금융 3사 매각 방식을 확정 짓는 등 자구안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그룹 측은 현대증권 등 금융 3사를 재산신탁방식으로 매각키로 KDB와 최종 협의를 마치고 KDB 인수 합병부와 자문계약을 체결 하는 등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돌입 했다. 현대상선은 23일 1차로 현금 2천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상선은 우선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 지분 총 22.4% 중 일부인 14.9%를 신탁회사에 신탁하고 신탁회사는 이를 근거로 특수목적회사(SPC)에 수익증권을 발행한다. 또한 KDB는 SPC가 가진 수익증권을 유동화해 SPC를 통해 자산담보부대출(ABL)로 2천억원을 현대상선에 우선 지급하는 구조다.
현대그룹 측은 “이번 현대증권 매각 방식 확정으로 그룹에 2천억원의 현금이 유입 돼 그룹의 유동성 우려 불식 및 재무안정성이 증가될 것“이라면서, ”특히 지난해 12월 3조3천억원의 자구안을 발표한 이후 불과 4개월만에 60% 이상의 자구안 이행이 가시화되고 있어 조속한 시일 내에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상선은 현대부산신항만 투자자 교체로 2,500억원을 확보했고, 컨테이너 매각으로 563억원,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현대오일뱅크 주식 매각으로 총 1,565억원, 또한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로 1,803억원, 여기에 이번 금융3사 매각방식 확정으로 2,000억원이 들어오고 현재 매각협상이 진행 중인 LNG 운송사업부문 매각으로 1조1천억원과 부산 용당부지 매각으로 7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경우 현대상선은 지난해 12월 3조3천억의 자구안 발표이후 4개월간 총 2조원 이상의 자구안을 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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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경호 경비쪽에서 한 획을 긋고 싶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 현대사회는, 고도로 지능화된 다양한 유형의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범죄는 개인이나 가정뿐 아니라 기업이나 시설 등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능.사고력.정보를 의미하는 ‘INTELLIGENCE’와 안전.보호.경호를 의미하는 ‘SECURITY’의 의미로, 외국 대통령과 한국의 경호기관에서 다년간 근무했던 요원 및 현장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지닌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 인텔리젼스 씨큐리티 박상현 대표이사를 만났다.
# 현재 한국 경호시장은?
한 마디로 현재는 과도기다. 예전에는 운동 좀 했거나 조직폭력 등의 동원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용인대가 국내 최초의 경호학과 개설로 많은 졸업생을 배출해, 전국 대학에 용인대 출신들이 현재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또 전공자들을 계속 배출하다보니 예전에 있던 사람들과 전공자들이 섞여있는 상황이다. 조만간 정리가 돼 미국이나 일본처럼 원자력발전소, 항만 등이 민간인들에 이양되면서 그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상승평준화로 한국의 인력이 굉장히 좋아 과도기가 지나면 경호시장은 상당히 좋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 그렇다면 ㈜ 인텔리젼스 씨큐리티가 타 업체와 차이점이 있다면?
일반 경비원을 탈피해 고객을 향한 전문 경호와 경비시스템을 운영한다. 외국 대통령 경호 및 한국 대통령 경호 및 기타 공경호 기관 등 풍부한 경호 경력을 활용해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충족시키고 있다. 기존 경비는 60대 이상의 노령화된 근무자였다면, (저희 회사는) 20-40대의 유단자들로 구성됐다. 수시로 경호, 경비요원들의 상황대처능력 교육 및 업무수행능력평가를 통해 범죄자들을 현장에서 제압이 가능하다. 특히 타 경호업체와 비교한다면 마인드가 다르다. 우리나라 최초로 생긴 용인대학 경호학과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고 실기적인 부분에서만큼은 우수하다.
# 경호원의 자격 또는 구비조건은?
법적으로 규정돼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도는 기본이다. 경호원이라는 직업이 일반적이 아니다보니 VIP를 위한 희생정신이나 가치관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경호원이라 할 수 없다. 지시만으로는 안 되고 경험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위기대처 능력과 순발력을 겸비해야 한다. 또한 많은 책을 통해 교양을 쌓는 것과 함께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 그동안 경호활동을 하면서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
봉고대통령 선거 기간이었는데 야당 쪽에서 과격한 반대로 군인들과 경찰특공대들이 도로를 점거했다. 지금 대통령이 되신 당시의 국방부 장관이 운전중 바리케이트를 넘어서다가 총격을 받기도 했다. 또 말라리아도 두 번이나 걸리기도 했다. 특히 가봉 같은 경우에는 공권력이 세서 사실 치안은 좋은 편이었지만, 개인휴대물로 실탄 50발을 항상 소지했다. 가봉은 프랑스 식민지여서 불어를 사용한다. 당시 중국인들은 6천명-8천명 정도 거주했고, 한국인들은 교민들을 다 합쳐 100명 정도로, 불어로 중국인을 ‘시누아’라고 불렀다. ‘시누아’는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돈 많은 중국인이란 뜻이고, 또 다른 하나는 비하하는 말로 우리말로 굳이 옮기면 ‘짱게’ 정도 된다. 상당히 불쾌해 어떻게 혼내줄까 고민한 적도 있었다.
마이클 잭슨을 경호 했을 때는 숙소 신라호텔 옆방을 경호원들이 사용한 적도 있고, 피아니스트 막심 무라비차 전속 경호담당, 2002년 FIFA WORLD CUP 각종 경호, SM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연예인 전속 수행경호, 히딩크 감독 수행, 골프선수 박세리, 피겨여왕 김연아, KFA 정몽준 회장, 오페라-아이다, 카르멘 VIP 수행경호 등 각종 스포츠 경기의 경호를 맡았었다.
#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는?
쟁쟁한 대기업이 많지만, 개인적인 능력으로만 따진다면 그들보다 낫다고 자부한다. 자본금이라던가 규모는 작지만 어떤 임무가 맡겨진다면 어떠한 큰 회사보다 더 뛰어난 수행능력이 있다.
# 앞으로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등 사회적인 문제들로 인해 경호의 필요성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럴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만, 비용적인 문제 때문에 급격히 늘어날 것 같지는 않다. 의뢰 건수가 조금씩 많아지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박상현 대표이사는 끝으로 “회사 대표이면서도 지금도 필드를 누비고 있다. 우리나라 경호원이 20만 명 정도로, 운동하던 사람, 주먹 쓰던 사람 등 다양하다. 하지만 경호는 고객의 마음까지 다치지 않게 해야 한다. 이런 마음가짐은 하루아침에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면서, “이런 가치관과 마음가짐을 가진 경호원들이 구축돼 있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 대표는 “후배에 떠밀려 얼떨결에 시작했지만 벌써 7년차가 됐다. 민간 경호 경비 쪽에서 한 획을 긋고 싶은 개인적 인 바람이 있다”면서, “누구든지 믿을 수 있는 경호업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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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 도브, 제인인형이 알려주는 중성 ‘도브바’ 비밀
피부에 직간접적으로 자극을 주는 초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건조한 봄,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순한 클렌징으로 피부 관리 및 보호에 특히 신경 써야 할 시기다.
유니레버코리아㈜ 도브가 피부에 순한 중성 도브바를 알리기 위해 리트머스 종이를 활용한 중성 도브 바 알리기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버전 제인 인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부 표면 구성 성분 중 하나인 단백질과 유사한 옥수수 단백질로 만들어진 제인 종이 인형을 통해 피부에 순한 도브 바의 비밀을 밝힐 예정으로, 제인 인형을 자사 일반 비누와 도브에 올려 놓고 물로 적셨을 때 일반 비누에서는 제인 인형이 녹아 내린 반면 도브 바에서는 형태가 유지되는 모습을 보인 것.
비밀은 바로 도브만의 DEFI 기술이다. DEFI 기술은 마일드한 계면활성제와 피부 유사 구성성분인 지방산을 결합한 기술로 세정 시 손실되기 쉬운 피부의 지질과 단백질을 보호 및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곧 마일드한 세정과 함께 풍부한 보습을 피부에 부여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기에 1/4 모이스처 크림이 함유되어 건조한 봄 피부에 활력과 보습을 선사할 것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올 봄은 피부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할 외부요인이 많아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할 때”라면서, “피부 표면 유사 구성 성분이 포함된 도브바를 통해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2014 일산 킨텍스 베이비 페어에 참가 제인인형 캠페인 실험을 시연하면서 소비자와 직접 체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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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8320명 특별명예퇴직 신청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특별명예퇴직(이하 ‘명퇴’)에 접수 마감일인 21일까지 총 8,32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명퇴 신청자들은 오는 23일 인사위원회를 거친 후 30일 퇴직할 예정이다.
노사 합의에 따라 근속기간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명퇴 신청자들의 평균 연령은 51세, 평균 재직기간은 26년이었다. 또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69%, 40대가 31% 였다.
KT는 퇴직자들이 원할 경우 KT M&S, ITS(고객서비스법인)에 2년간 재취업을 선택토록 했다. 퇴직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1인 영업점’ 창업 지원이나 창업.재취업컨설팅 등 전직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명퇴로 2분기에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게 되지만 매년 약 7천억원의 인건비 절감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고비용 저효율의 인력구조를 효율화하고, 젊고 가벼운 조직으로 체질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자들이 모두 퇴직하는 것을 가정했을 때 직원 수는 현 32,188명에서 23,868명으로 감소하게 된다. 또한 평균 연령도 현 46.3세에서 44.5세로 낮아지게 된다.
KT는 명퇴로 인한 인력감소로 대 고객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사업합리화 대상 업무는 출자사로 위탁해서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머지 분야는 업무 효율화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KT경영지원부문장 한동훈 전무는 “이번 대규모 특별명퇴는 KT가 당면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1등 KT’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에 명퇴하는 동료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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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시티, ‘유모차 콘서트’ 26일 개최
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디큐브시티는 부모와 아이가 부담 없이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유모차 콘서트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유모차 콘서트’는 클래식 공연장에 입장이 제한적인 영유아 및 미취학 아동뿐만 아니라 평소 육아로 인해 문화 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한 이색 음악회로, 이름 그대로 아이가 유모차에 탄 채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유모차 존’을 객석 내 별도로 마련했다.
올해 유모차 콘서트의 테마는 ‘힐링’으로, 지난해에는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자장가’를 테마로 했다면, 올해는 부모들을 위해 클래식으로 편곡한 영화 OST 14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2일에 열린 올해 첫 유모차 콘서트 또한 250여명이 참석했고, 이달 26일을 비롯해 6월 21일, 10월 18일까지 총 3회가 더 열릴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정유진(바이올린), 장종선(클라리넷), 성민제(더블베이스), 김지성(피아노), 서정실(기타)이 출연한다. 특히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25)는 세계 3대 더블베이스 국제콩쿠르에서 두 왕좌를 차지한 연주자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쇼핑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유모차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면서, “아이들에게는 음악적 감성을 키워주고, 부모들에게는 오랜만에 문화 생활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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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특별명예퇴직 접수 조기 종료
KT(회장 황창규)는 조기 조직정비와 영업재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특별명예퇴직 접수를 당초 오는 24일에서 21일 오후 6시로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사위원회 심의는 23일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고, 퇴직 발령은 종전과 동일한 30일에 진행된다. 근속기간 및 정년 잔여기간에 따라 명예퇴직금을 지급받는 처우는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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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지구보호주간동안 ‘지구 살리기’ 전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임직원들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지구보호주간(Earth Week)동안 ‘종이컵 사용안하기’ ‘서울시 나무돌보미’ ‘북서울 꿈의 숲 환경 정화활동’ 등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종이컵 사용안하기’는 종이컵을 만들기 위해 벌목되는 수목의 수를 줄이고, 자연상태에서 종이컵이 자연 분해되는 기간 동안 발생할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조금이라도 줄여 지구를 보호하는 작은 첫걸음에 동참하기 위해 벌이는 캠페인이다.
또한, 서울시와 나무돌보미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서울시내 한국씨티은행 영업점에서는 이 주간 동안 ‘나무돌보미’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26일에는 ‘북서울 꿈의 숲’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구보호주간은 씨티그룹이 ‘지구의 날’인 4월 22일이 포함된 한 주간 동안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설정한 기간으로, 이 기간 동안 전세계 씨티그룹 직원들은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씨티그룹은 환경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2013년 블룸버그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환경친화적인 은행으로 선정됐고, 다우존스는 다양한 금융회사 중 지속가능성 리더 1위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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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계열사 1등 전략회의 개최
사진설명/KT그룹은 17일 분당 본사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CEO와 KT 주요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계열사 1등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KT그룹은 17일 분당 본사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BC카드, KT렌탈, KT스카이라이프, KT미디어허브 KT텔레캅 등 주요 계열사 CEO와 KT 주요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계열사 1등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KT 황창규 회장은 이 자리에서 “Single KT, ICT 기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전 계열사가 1등 KT를 실현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그룹CEO의 시각을 가지고 KT와 전 계열사가 한 몸처럼 ‘Single KT’가 돼 한 방향으로 나가아 글로벌 1등 KT를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참석한 계열사 CEO들은 경영포부와 함께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고, 이중 금융분야에서의 KT 캐피탈은 KT 내 금융 시너지 창출 플랫폼 역할 강화 및 최고 수준의 수익성.건전성 달성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또한 렌탈 업계 1위인 KT렌탈은 Global ICT Rentalution (Rental+Solution)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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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대한조선학회와 교류협력 협약체결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17일 대한조선학회와 함정 설계.건조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방위사업청은 세계적 수준인 국내 산학연 기술을 결집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함정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기위해 지난 2009년부터 서울대, KAIST 등 6개의 산학연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군함 연구개발 시 기술자문, 상호 기술자료 공유, 세미나.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 교류협력사항으로, 이번 교류협력 체결은 향후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해 첨단 군함 연구개발과 수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조선학회는 1952년에 설립돼 60년 이상 학술연구 활동을 통해 한국조선해양공학 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고, 방위사업청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군함 연구개발의 선진화를 도모하면서 군함을 설계, 건조할 때 앞선 민간 기술지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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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소관 등록규제 전면 재검토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재홍 1차관 주재로 ‘산업부 규제개혁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전체 등록규제 1200여개에 대한 중간 점검을 했다.
산업부는 이날 회의에서 ▲다른 수단에 의해 목적 달성이 가능한 규제 ▲시장 자율에 맡겨도 무방한 규제 ▲형평성에 비추어 과도한 규제 ▲불필요한 보고.감독.절차 등을 우선 폐지키로 방침을 정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산업.표준 분야에서는 산업입지 제도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제품안전 관련 규제를 시장에 맞게 합리화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키로 검토했다.
무역.투자 분야에서는 중계.가공무역 등 수출입 관련 규제 및 외국인투자 사후관리 제도, 에너지 분야에서는 동북아 오일허브 관련 규제 등을 우선적으로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김재홍 1차관은 “규제 담당자들이 규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피규제자 처지에서 보기에는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다”면서, “국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규제를 재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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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문화예술로 힐링 하세요”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아동 가족의 정서 지원 사업인 ‘KT 가족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기위한 가족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KT 가족 힐링 프로그램’은 장애아동 육아로 지친 부모와, 장애 아동에 쏠린 관심으로 또 다른 소외 대상이 되어온 형제자매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가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정서적으로 치유 받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으로 장애아동 양육에 대한 책임을 지는 어머니의 경우 심각한 수준의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경우가 41%에 달했고, 장애아동의 형제자매 또한 과도한 희생으로 가족 간의 갈등을 겪게 되는 경우도 상당 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KT가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함께 지난해부터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당사자에 국한되던 대부분의 장애인 대상 복지 제도의 한계를 탈피해 장애인의 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비장애 자녀 대상 교육과 부모 대상 교육으로 나눠 이뤄지고, 미술, 음악,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활용한 총 16회의 주기적인 수업이 매주 토요일 동숭동에 위치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연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4년도 ‘KT 가족힐링 프로그램’ 신청자 접수는 16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KT 홈페이지(www.k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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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쁘띠첼, ‘쁘띠첼 푸딩위크’ 개최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에서 깊어가는 봄을 맞아 1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쁘띠첼 푸딩위크(부제- Love & Spring)’를 개최한다.
쁘띠첼 푸딩위크는 한층 햇살이 부드러워진 4월 친구와 연인, 가족들이 달콤한 푸딩을 즐기면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푸딩 시식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다.
우선 14일부터는 편의점 및 마트에서 ‘스프링 플라워 한정판 스윗푸딩’을 만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스윗푸딩 4종 패키지에 봄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형상화해 디자인한 제품으로, 디저트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플라워 디자인 제품으로 쁘띠첼이 추구하는 소비자 감성마케팅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이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남산 N서울타워에서 다양한 푸딩위크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맛의 스윗푸딩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쁘띠첼의 다양한 디저트 제품들까지 즐길 수 있다.
지난달 한달 간 쁘띠첼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 ‘쁘띠첼 디자인 공모전’의 우수작품도 한 자리에 모인다. ‘Love & Spring’ 주제로 응모 받았던 패키지 디자인 약 350여점 중 내부심사와 소비자 투표로 선정된 우수작품들이 푸딩위크 전시공간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특별히 푸딩위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쁘띠첼 씨어터 1주년을 기념해 뮤지컬 ‘김종욱 찾기’팀이 펼치는 스페셜 야외 콘서트가 펼쳐진다. ‘김종욱 찾기’는 대학로 복합문화공간인 ‘쁘띠첼 씨어터’에서 상연중인 국내 창작뮤지컬이다. 서울 도심이 한 눈에 보이는 N서울타워에서 펼쳐지는 이 날의 야외 공연은 푸딩위크를 찾는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쁘띠첼 스윗푸딩은 지난해 10월 출시 직후, 급성장해 디저트 시장에서 푸딩의 규모가 전년대 비 30% 성장하도록 이끈 선도적 제품이다.
쁘띠첼 측은 “푸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화답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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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로봇 통한 교육복지 앞장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마트로봇 제작사, 로봇 교육 콘텐츠 개발업체 등 로봇 관련 중소 업체들과 함께 전국 80개 돌봄교실.지역아동센터에 스마트로봇 및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로봇활용 교육복지분야 창조행복 나누美’ 발대식을 개최했다.
15일 오후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가진 발대식에 참석한 SK텔레콤 하성민 사장 등 ‘로봇활용 교육복지분야 창조행복 나누美’(이하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 참여 업체 대표들은 스마트로봇을 활용, 맞벌이 부부 및 차상위 계층 학생을 위한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고 있는 新사회복지모델인 ‘창조행복 나누美’(W-Tech)사업 연계 민간차원 최초 사례로, 과학기술과 ICT 융합 기반의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대중소기업들이 협력해 취약 계층 대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에는 SK텔레콤을 비롯 로봇 및 주변기기 제조(로봇메이션, 아삭톡), 교육 콘텐츠 제작(지니키즈, 테크노니아, 창의와 탐구, 와이즈멘토), 로봇 교육(로보코), 마케팅(에이스마케팅, 한국아동교육서비스업 협동조합), 중고 스마트폰 유통(행복한 에코폰) 등 국내 로봇 산업 내 다양한 분야 11개 유수 기업들이 참여했다.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 참여 11개 업체들은 전국 70개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10개 지역아동센터에 각 20대씩, 총 1,600대에 달하는 교육용 스마트로봇, 스마트폰, 학습용 콘텐츠 등 각종 로봇 학습 교구를 제공하는 한편 효율적 교육을 위한 교사 연수를 지원, 오는 8월 2학기 시작과 함께 스마트로봇 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이날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지원금을 기부하는 한편 참여 업체들과 함께 주변기기 제조, 콘텐츠 제작 등 관련 역량을 적극 활용, 스마트로봇 활용 교육 지원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SK텔레콤 등 11개 참여 업체들은 향후 스마트로봇 사업 관련 매출의 2%(SK텔레콤 1%, 중소기업 1%)를 해당 사업에 재투자해 2016년까지 120개 돌봄교실, 30개 지역아동센터로 대상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과학창의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도 이날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와 MOU를 체결, 로봇 활용 교육복지 후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돌봄교실 대상 로봇교육 운영 및 확산, 강사.교원 연수 등을 담당하게 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로봇활용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관련 경진대회 추진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관련 지적재산권 등 보유 자원 및 융합 연구 활동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 활동은 맞벌이 부부, 차상위 계층 학생들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은 물론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로봇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합심한 새로운 ‘CSV’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SK텔레콤과 여러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이 함께 개발한 스마트로봇이 미래부, 교육부, 산업부의 후원을 통해 과학기술.ICT 융합기반의 새로운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다양한 파트너들과 적극 협력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ICT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미래창조과학부 이상목 제1차관은 “오늘 출범하는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는 과학기술과 ICT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복지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를 토대로 제2, 제3의 창조행복 나누美가 등장하기를 기대하면서 정부 역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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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8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개최
제8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이 오는 22일 제주도(해비치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외교부 조태용 1차관과 중앙아 5개국 외교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각국 대표단과 산.학.민.관 다양한 분야별 주요인사 및 전문가들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중앙아 협력포럼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즈,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중앙아 5개국간의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우리 정부 주도로 2007년에 출범한 다자 대화 협의 채널로, 이번 포럼의 주제는 ‘상생과 협력의 한-중앙아 관계발전 : 국민행복, 국가발전, 미래창조’ 로, 중점 의제로는 △보건, △농업, △환경, △산림을 선정해 분야별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포럼의 특별세션에서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체화 및 상생과 협력의 對 중앙아 외교 강화 차원에서 한-중앙아 협력 로드맵을 발표하고, ‘한-중앙아 협력 사무국(국제기구)’ 설립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지난 7차 포럼을 통해 발굴된 △산림 △철도 △섬유 분야 실질협력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원활히 이행해 나가기 위한 사업계획들도 함께 발표해 포럼 후속조치 및 진행사항들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중앙아 5개국 TV 등 주요 언론매체들을 초청해 홍보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중앙아 대표단들 대상 산림청 산림 시험림 및 보건시설(의료관광지) 시찰,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탐방 등을 진행하여 한-중앙아간에 상호 이해의 폭도 넓힐 방침이다.
조태용 1차관은 중앙아 5개국 외교차관들과 각각 별도 면담을 갖고 양자 차원에서의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우리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구체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보건, 산림, 철도, 농업, 환경 등 분야에서의 실질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한-중앙아 5개국 상호간의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및 민간간의 교류.협력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