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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ODA 독립패널, ‘무상원조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외교부는 2일 조태열 제2차관 주재로 29개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 부처가 2015년 추진 예정인 무상 ODA 사업계획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무상원조의 분절화를 완화하고, 중복 사업을 방지하고, 부처간의 협업을 증진키 위해 ‘국제개발협력기본법’상 무상원조 주관기관인 외교부가 동 법 제11조에 따라 각 부처가 제출한 연도별 사업계획을 검토.조정키로 했다. 올해에는 총 29개 부처에서 ‘무상원조 시행계획’ 을 제출했고, 외교부는 이를 지난 4월 지역.분야별 분과협의회에서 협의.조정 후 그 결과를 이날 협의회에 상정해 확정했다.
부처가 제출한 총 875개(총사업비 96백억원)의 양자 무상원조사업 및 총 166개 (총29백억원)의 UN 및 기타 국제기구를 통한 다자원조사업이 검토.조정 대상이다.
외교부는 무상원조 주관기관으로서 우리정부의 무상원조 사업이 수원국 수요에 기반해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현장.성과중심 ODA 추진을 위한 제반여건의 충족 여부를 검토하고, 사업간 중복성 방지 및 연계 방안을 도출했다.
외교부는 올해에는 지역 및 다자원조 분과협의회 뿐 아니라 5대 중점분야(교육.보건.농림수산.공공행정.산업에너지) 및 해외봉사.개발컨설팅 분과협의회를 개최해 부처간 정보 공유와 협의 기회를 확대했다.
조태열 차관은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가 올해로 4회째를 맞아 명실상부한 무상 ODA 협의체로서 자리매김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향후에도 무상 ODA 사업의 질적 내실화를 위한 각 부처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업에의 참여”를 강조했다.
한편, 앞으로도 외교부는 무상원조 ODA 사업의 주관부처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기관간 협업을 증진해 나아가 원조 분절화 완화 및 개발효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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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민사장, GSMA 앤부베로 사무총장과 ICT현안 협의
SK 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하성민 사장은 2일 오후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앤 부베로(Anne Bouverot) 사무총장과 만나 ICT현안 및 모바일 생태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모바일 생태계내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관계 구축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오는 10월 ITU 전권회의와 함께 열리는 한국 최초의 GSMA 행사인 ‘Mobile360 부산’ 행사의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부베로 사무총장과 하사장은 구글과 페이스북 등 인터넷 사업자 주도로 모바일 생태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인식공유와 함께 선순환적 모바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해나가기로 협의했다.
부베로 사무총장은 인터넷 사업자들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교류를 확대해나가는 한편 GSMA 회원사들과 인터넷 사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간 협력을 통한 가치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하 사장은 ICT 생태계의 다양한 사업자들간 협업은 필연적인 것으로 이를 위해 GSMA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부베로 사무총장과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지난 2011년 2월 MWC 단독 미팅 이후 매년 2회 이상 미팅을 갖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2월 스페인 MWC현장에서 미팅을 가진 바 있다.
한편, 이날 미팅에는 하성호 CR전략실장, 김형찬 SK경영경제연구소 산업 1실장 등 SK텔레콤측 임원들과 함께, GSMA 측에서는 양현미 CSO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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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실내 측위용 블루투스 비콘 4종 출시
사진설명/1일 SK텔레콤은 실내 측위 ‘블루투스 저전력 비콘’ 4종과 이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울 실내 측위 플랫폼 ‘위즈턴(WIZTURN)’을 함께 출시했다.
#. 오랜만에 프로야구 경기가 보고 싶어 스마트폰을 통해 티켓을 구매한 직장인 C씨. 야구장에 도착하자 C씨의 스마트폰에 환영 메시지가 뜬다. 야구장 내부에 진입하자 자동으로 C씨가 구매한 좌석까지의 이동경로가 3D 지도로 펼쳐진다. 좌석으로 이동하는 동안 각종 먹거리 정보, 야구 용품 정보 및 할인 쿠폰이 위치에 따라 팝업 형태로 제공된다. C씨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오늘 출전 선수들 정보를 확인하며 서포터들과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C씨 응원 팀의 승리로 끝난 경기 후 야구장을 나서는 길에 다음 경기 티켓 구매 할인 쿠폰을 스마트폰으로 받으며 C씨의 야구장 나들이가 끝난다.
이 같은 상황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실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 장소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가 SK텔레콤의 실내 측위 기기와 플랫폼 출시로 한 걸음 더 앞으로 다가오게 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실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확인시켜 주는 장비인 ‘블루투스 저전력 비콘(Bluetooth Low Energy Beacon .이하 비콘)’ 4종과 관련 서비스 개발을 위한 플랫폼인 ‘위즈턴(WIZTURN)’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콘’은 근거리 위치 인식 기술을 적용시킨 무선센서로 ‘비콘’을 특정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이 장소에 블루투스 4.0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접근할 경우 비콘과 스마트폰간 상호 인식을 통해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비콘’은 실내 공간이 점차 복잡해지고, 실시간으로 마케팅 활동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IT업계는 물론 유통업계 등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장소나 환경에 따라 ‘비콘’을 선택할 수 있도록 4종류의 ‘비콘’을 개발했다. 기존 제품들은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주변 환경이나 사람들의 활동 방식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1종류로 개발이 이뤄져 왔다. 또 ‘비콘’과 함께 출시된 ‘위즈턴’은 ‘비콘’을 활용해 실내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실내 측위 플랫폼(Indoor Location Platform)이다.
SK텔레콤은 실내 측위는 물론 3D 형태의 실내 지도 제작, 어플리케이션 제작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위즈턴’을 통해 손쉽게 ‘비콘’을 활용하는 서비스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3월 분당서울대병원에 세계 최초로 ‘비콘’을 활용하는 실내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 중이고, 지난달에는 SK나이츠의 홈구장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비콘’을 활용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SK플래닛과의 협력을 통해 ‘블루투스 비콘’을 OK캐시백, 스마트월렛 등과 제휴된 상점 내에 설치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쿠폰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비콘’과 ‘위즈턴’을 전시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고, 3월부터는 스페인 1위 통신사업자인 텔레포니카의 마드리드 본사 기업 홍보관에서 ‘비콘’ 기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시연 중이다.
SK텔레콤의 박철순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비콘’을 활용한 서비스는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광고를 비롯해 적용분야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다양한 실내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비콘’ 서비스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실내 위치기반 서비스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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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의 안전.권익 보호위한 결의 다져”
해외 위기관리 시스템 점검을 화두로 개최됐던 2014년도 총영사 회의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조태열 제2차관은 폐회사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나라는 존립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논어의 말처럼 국민을 섬기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다시한번 가다듬을 것”을 당부하고,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동북아평화협력구상 등 우리 외교정책에 대한 국제적 이해와 지지 확보를 위해 총영사들이 더욱 노력하고 적극적인 자세와 창의적인 사고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총영사 회의는 세월호 침몰이라는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국민의 슬픔을 함께 하는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세월호 사고를 교훈삼아 해외에서 우리 국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현재의 위기관리 시스템과 매뉴얼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주요 위기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최초로 실시, 유사시 매뉴얼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적응력을 제고해 총영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총영사회의가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봉사하고 지원하는 총영사상(像)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도록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영사.동포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총영사들이 우리 기업인들과 1:1로 상담하고 기업의 도우미로서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경제인과의 만남‘ 일정도 진행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평화통일 신뢰외교’, ‘경제부흥을 위한 경제외교’ 등 외교부의 올해 주요 업무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내실있는 이행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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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여름학기 문화센터 아침 강좌 신설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하는 제 12기 여름학기 문화센터의 회원을 모집한다.
올해 여름학기 문화센터는 타깃 고객군과 시즌, 트렌드에 맞는 강좌를 다양하게 신설하고, 또 등록 회원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자기계발을 하려는 직장인과 새벽형 회원들을 위해 이른 아침 시간대 강좌를 대거 신설한 것이 눈에 띈다. 종전에 첫 강좌 시간이 오전 10시였다면 이번 여름학기에는 오전 7시에 시작하는 강좌를 다양하게 신설해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
아침 강좌는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가와 어학 강좌로 구성했다. 직장인들의 자세교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힐링 테라피 요가’와 ‘슈퍼 써킷 다이어트’, 어학 강좌로는 원어민 영어와 기초 중국어 강좌가 있으며, 오전 신설 강좌에 한해 오픈 기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여름학기에 맞춰 요가, 다이어트 등 몸매관리를 위한 강좌도 지난 봄 학기에 비해 30% 가량 증설했다. ‘복싱 다이어트 댄스와 함께 하는 속성 비키니핏 프로젝트’, ‘YSM 다이어트 발레 스트레칭’, ‘탄력 있는 몸매를 위한 필라테스’ 등 다양하게 개설됐다. 독창적인 손글씨 캘리그라피(callgraphy) 강좌와 선물용이나 인테리어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팝아트 초상화 강좌도 새롭게 개설돼 눈길을 끈다.
여름학기 등록 회원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10회 이상 정규강좌 수강 회원 선착순 1000명에게 디큐브백화점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정규강좌 3개 이상 신청한 회원에게는 뮤지컬 ‘고스트’ 티켓을 증정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출퇴근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직장인 고객들에게 출근 전 자기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업계 최초로 아침 강좌를 신설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차별화된 문화센터 콘텐츠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큐브 문화센터의 여름 학기 강좌는 6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강좌 신청은 오는6월 7일까지 디큐브백화점 9층 문화센터 방문 또는 디큐브 문화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culture.dcubecity.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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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미오디오 ‘가족사진 콘테스트’ 진행
올림푸스한국의 자회사 비첸비앤아이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www.miodio.co.kr)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진을 통해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자는 의미로 마련된 이번 가족사진 콘테스트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6월 8일까지 미오디오 홈페이지(www.miodio.co.kr)에 가족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6주 동안 매주 5명씩, 총 30명에게 포토북과 포토 머그컵 등 미오디오의 다양한 포토〮팬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과 가족연극 ‘해피 앤 파파’ 관람권, 베리썸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전체 이벤트 참가자 중 최종 8명을 선정해 가족여행 지원금(1명, 30만원 상당) 및 백화점 상품권(2명, 5만원 권), 영화예매권 2매(5명, 총 10매)를 증정한다.
또한, 미오디오 포토북을 최대 57%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포토북 수퍼 세일(Super sale)’ 이벤트도 진행된다.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의 책으로 손쉽게 정리할 수 있는 미오디오 포토북은 자녀의 성장 사진이나 온 가족이 함께한 나들이 사진을 정리하는데 유용하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오디오 홈페이지(www.miodi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첸비앤아이 미오디오 정훈 팀장은 “미오디오는 ‘추억을 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간직하는 사진의 즐거움을 제공해 왔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오디오는 지난 2002년 올림푸스한국의 자회사 ㈜비첸비앤아이가 운영하는 고품격 인터넷 사진관으로, 사진 관련 인터넷 쇼핑과 수준 높은 인화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미오디오는 인화출력에서부터 포장까지 자동화 인화시스템을 개발 및 도입, 섬세한 색감 표현과 프리미엄 인화지로 유명한 코닥社의 ‘코닥 정품 인증마크’를 획득해 스마트폰 사진부터 일반사진, 프리미엄 사진인화까지 인화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포토북/사진인화 서비스 업계에서는 가장 많은 포토북, 포토앨범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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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브라질 등에서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 제공
오는 6월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서 LG유플러스의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올해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행사를 위해 브라질을 비롯해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등 5개 나라를 여행하는 고객에게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는 국내처럼 빠른 LTE 네트워크를 이용해 기존 WCDMA 데이터 로밍 서비스 대비 데이터를 10배 이상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특히 LG유플러스는 브라질에서 LTE 서비스를 가장 먼저 시작한 이동통신사업자인 ‘클라로(Claro)’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월드컵 기간에 브라질에 방문하는 LG유플러스 고객들은 LG유플러스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가 열리는 쿠이아바, 포르투 알레그리, 상파울루 3개 도시와 월드컵이 개최되는 모든 도시를 포함한 총 76개의 도시에서 현지 LTE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LTE 로밍 요금제도 선보인다.
LTE 로밍 요금제는 고객이 여행 중 이용을 원하는 데이터양에 따라 3만 원(100MB), 4만 원(150MB), 5만 원(250MB) 3가지 요금제 중 선택 가능하고, 모든 요금제는 가입 후 5일간 제공된다. 또한 기본 제공 LTE 데이터 이용 용량 초과 시 데이터 사용량 알림 문자와 함께 차단 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초과 이용시 국내 데이터 요율과 같은 수준으로 과금되고 10만 원 이상 사용시 자동으로 데이터가 차단된다.
LG유플러스는 해외 여행시 고객의 실수로 과도한 로밍 요금 발생을 사전에 막기 위해 업계 최초로 신규 가입 신청서에 데이터 로밍 차단에 대한 동의를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고객 요금 폭탄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할 뿐 아니라 고객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는 LG G2, 갤럭시 S4 LTE-A 등 최신 LTE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고, 추후 출시 될 모든 스마트폰에서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도 지원하게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실속있게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LTE스마트폰으로 일 1만 원에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등 전 세계 주요 110여 개 국에서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글로벌로밍팀 이상헌 팀장은 “해외에서 LG유플러스 고객이 자유롭게 LTE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LTE 로밍 국가를 늘려갈 뿐만 아니라 요금제, 단말기, 부가서비스 등 앞선 서비스로 고객을 위한 로밍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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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 8,461억원, 영업이익 1,520억원
KT(회장 황창규)는 30일 201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2014년도 1분기 KT 매출은 유선매출 감소와 상품매출 하락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4.2% 하락한 5조 8,46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58.6% 하락한 1,520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무선분야는 LTE 가입자 확대를 통한 ARPU 상승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1조 7,834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말 LTE 가입자 비중은 52.4%로 863만명의 가입자를 기록하면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 KT는 지난 27일 영업재개에 맞춰 ‘스펀지’ 플랜 등 신규 마케팅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영업 재개 후 KT 무선 가입자 흐름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선분야 매출은 유선전화 가입자와 통화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6.7% 감소한 1조 4,201억원을 기록했다. 유선전화 매출은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KT는 초고속인터넷의 안정적 성장세를 기반으로 현재 IP 기반 가입자 규모를 지속 확대해 유선분야 매출 하락세를 극복할 계획이다.
미디어/콘텐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7% 성장한 3,696억원을 달성했다. KT IPTV는 2014년 1분기 19만 명 순증을 기록하면서 516만 명의 가입자를 유치했다. 특히 IPTV는 유료 콘텐츠 이용료 등 부가수익이 전년동기 대비 약 25.5% 성장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KT는 올해 80만 명 이상의 가입자 순증을 목표로 하고 있고, 다양한 부가수익 창출을 통해 IPTV의 성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금융/렌탈 매출은 BC카드의 안정적 매출과 KT렌탈의 활발한 성장세로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한 9,865억원을 달성했고, 기타서비스 매출은 부동산 개발매출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30.7% 하락한 2,99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KT는 올 한해 서비스, 연구개발 등 모든 역량을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소모적인 보조금 경쟁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경쟁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계획이다. 그리고 ‘1등 KT’ 정신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크 경쟁우위 확보, ‘스펀지’ 플랜 등 차별화된 상품 개발, 유통망 고도화, CS 개선 등을 통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KT CFO 김인회 전무는 “KT는 비상경영 선포, 사업합리화, 특별명예퇴직을 단행하고 비장한 자세로 경영정상화에 매진하고 있다. 전 임직원이 필사의 각오로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면서, “KT는 오랫동안 1등을 해 온 기업이며, 100년 역사를 가진 국민기업으로서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1등 KT’를 실현해 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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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머신 특별 할인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네스프레소의 대표 커피머신들을 특별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실속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5월 스승의 날, 어버이 날, 성년의 날 등 연이은 기념일을 맞아 센스있는 선물이 필요하거나, 오랜 만에 모인 가족들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다음달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네스프레소의 특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캡슐커피머신(이니시아 제외)를 구매하면 5만원 할인 혜택 혹은 커피 7 슬리브팩 (캡슐 70개) 증정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커피7 슬리브팩은 아르페지오, 볼루토, 리반토, 카라멜리토, 둘사오, 리니지오, 다르칸 등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커피들로 엄선된 실속 패키지로, 소비자가 62,200원 상당이다.
한편,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서는 터치 인터페이스 기술로 편리성을 높인 지능형 캡슐 커피머신 ‘U’, 콤팩트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합리적인 ‘픽시’, 우유 거품기인 에어로치노가 커피 머신과 일체형으로 돼있어 밀크 레시피를 즐기기에 좋은 ‘유밀크’, 도시의 초고층 빌딩을 형상화해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시티즈’, 원터치 버튼 하나로 라떼, 카푸치노 등 간편하게 밀크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라티시마 플러스’까지 네스프레소의 대표 커피머신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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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액정필름 무료 교체 이벤트 실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 상담을 한 모든 고객들에게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이벤트 진행을 위해 전국 매장에 50만 개의 ‘액정 보호필름’을 배포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액정보호 필름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면 LG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LTE 스마트폰 모델에 한해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MS현장마케팅팀 이은석 팀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해 대박기변 및 홈 서비스는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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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아제르바이잔에 ‘스마트클래스’ 문 열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와 함께 30일(현지시간 기준) 카스피해의 주요 산유국인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에 한국 ICT 기술을 담은 '스마트클래스(Smart Class)'를 열고 기념식을 가졌다.
SK텔레콤과 성신여대의 '스마트클래스'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 시내에 위치한 청소년직업교육기관인 'WLTY(World League of Turkic Youth)' 빌딩에 조성됐다. 이번 ‘스마트클래스’는 칠판을 대신할 스마트보드와 강의를 듣기 위한 25대의 태블릿PC, 강사와 학생간 소통을 가능하게 할 인터랙티브(Interactive) 솔루션 등 교육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SK텔레콤과 성신여대는 ‘WLTY’의 ‘스마트클래스’에 단순히 ICT 장비를 비치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 받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기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제공한다.
SK텔레콤과 성신여대는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ICT기초교육과정을 우선적으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앞선 ICT 기술과 서비스를 아제르바이잔 청소년의 취업에 제공해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오픈 기념식에는 대통령 직속의 청소년위원회 파하드 하지예프 위원장과 청소년스포츠부 인티감 바바예프 차관이 직접 참석해 ‘스마트클래스’에 대한 아제르바이잔 정부의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바바예프 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스마트 클래스를 통해 한국의 앞선 ICT기술을 배우고, 이를 통해 아제르바이잔 청소년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빠른 시일 내에 제2, 제3의 스마트 클래스를 구축해 아제르바이잔에서 IT기술과 교육의 결합이 본격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산학협력 형태의 개발도상국 교육지원은 SK텔레콤과 성신여대가 공동으로 ‘교육부 글로벌교육지원사업’에 아제르바이잔 ‘스마트클래스’ 구축 및 직업교육 콘텐츠 개발사업을 골자로 지원해 최종 과제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SK텔레콤의 육태선 신사업추진단장은 “성신여대와 함께 아제르바이잔에 첨단 ICT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클래스’를 열게 돼 기쁘다”며 "대한민국의 앞선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클래스가 아제르바이잔과 인근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로 확산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성신여대 사범대학 김경회 학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ICT 직업교육 사업을 통해 아제르바이잔 청소년들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직업교육을 돕고 향후 양국의 산학 협력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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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총영사, 다문화가족.중국 동포 만나다
2014년도 총영사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중국 지역 주재 총영사들은 지난 29일 오후 ‘찾아가는 영사.동포 서비스’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구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 센터의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다문화 가족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총영사들은 지난 1992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주민 지원 NGO인 ‘지구촌 사랑나눔’을 방문해 무료급식소, 이주민 쉼터, 외국인 노동자 전용 무료 진료시설 등을 둘러본 후, 시설내 중국 동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국내 정착 과정에서 이들이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다문화가족의 증가로 이들의 성공적 정착 지원이 사회통합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총영사들이 다시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고, 국내에 체류중인 중국 동포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어봄으로써 총영사들이 중국 현지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좋은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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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과다한 위약금 등 예식장 불공정거래 개선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24개 호텔예식장 및 전문예식장을 조사해 과다한 위약금 부과 조항 등 불공정 약관을 개선토록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정 대상 호텔 및 예식장은 워커힐호텔,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서울 팔래스호텔, 서울 로얄호텔, 한강호텔웨딩홀 등 호텔 5곳과 공항컨벤션웨딩 등 일반 예식장 19곳이다.
공정위에 의하면, 이들 업체는 예식장 계약을 중도에 해약할 때 예식일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하지 않고 계약금을 전혀 환급해주지 않거나 손실액을 웃도는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불공정 약관을 갖고 있었다.
A호텔 예식장은 예식일까지 남은 기관과 상관없이 계약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취소했을 때만 계약금을 환급해주도록 규정했고, 일반예식장인 B예식장은 계약 해지시 아예 환불을 불가능하게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는 예식일 90일 전까지 예약을 취소한 경우에는 계약금 전액을 환급해주도록 해당 약관을 고치도록 했다. 예식일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총 예식금액의 10∼100%까지 부과됐던 위약금도 소비자분쟁 해결기준(10∼35%)에 따르도록 했다.
공정위 시정조치에 따라 일반 예식장의 경우 계약해제가 있더라도 예식일 90일 전까지는 계약금 이외에 별도 위약금을 물릴 수 없도록 하고, 60일 전까지는 총 예식금액의 10%, 30일 전까지는 20%, 예식 당일까지는 35%까지를 위약금으로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호텔 예식장의 경우에는 예식일 9일 전 이후의 기준을 좀 더 세분화해 29일 전부터 10일 전까지는 총 예식금액의 35%, 1일 전까지는 50%, 예식 당일은 70%를 위약금으로 청구할 수 있게 했다. 또 고객이 위약금 관련 증빙자료를 요청하면 예식장은 이를 제시하도록 하고, 위약금과 증빙자료상 차액이 나타날 경우 이를 환급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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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해외진출 우리 기업 총력 지원
‘총영사관의 해외진출 기업 지원’ 성과와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키 위한 총영사회의 오찬 간담회가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주재로 30일 개최됐다.
오찬 간담회에서는 67명의 총영사 전원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활동을 현지에서 지원키 위한 총영사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기업지원 성과 및 향후 지원 강화 방안, 기업의 지원 요망사항 등에 관하여 폭넓은 발표와 논의가 진행됏다.
조 차관은 오찬간담회에서 “총영사관들이 우리 기업의 시장개척활동을 지원하고 해외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 국민과 기업들이 이러한 노력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무엇보다도 해외에 진출할 때 대기업에 비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말 것”을 강조했다.
김승호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은 ‘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을 주제로 재외공관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 기업 애로사항 해소, 비즈니스 환경 개선, 해외 경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규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은 현재 재외공관에서 운영중인 기업담당관제를 발전시켜 해외진출 기업이 겪는 경영상 애로를 세분화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과 다수의 수출중소기업들이 호소하는 ‘해외시장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줄 것을 건의했다.
오재학 호치민 총영사는 우리 기업에 대한 부당한 전기료 부과 문제를 해결한 공관 지원활동에 대해, 전재원 시안 총영사는 음식점을 강제 철거 당한 우리 재외국민의 법정배상금 수령을 지원한 공관의 활동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한편, 총영사들은 이번 제2차관 오찬 간담회가 재외공관이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기업인들과 같이 논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직면하는 각종 애로사항 해결 등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지원키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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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현장경영 효율화 위한 조직개선 단행
KT(회장 황창규)는 특별 명예퇴직 시행 이후 현장 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조직개선을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종전의 236개 지사를 통합해 79개로 광역화했고, 또한 지사 하부 조직으로 181개 지점을 신설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예를 들어 기존 수도권강남고객본부의 분당, 여주, 이천지사가 분당지사로 통합되고 기존 지사는 지점이 되고, 부산고객본부의 경우 금정, 동래, 양산지사가 금정지사로 통합되고 나머지 지사는 지점이 되는 형태다.
이로써 기존 각 권역의 업무는 그대로 유지하되 조직의 효율성 차원에서 현장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형태로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유통채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KT 직영 체계에서 전문 유통관리 체계로 전환해 인력 및 업무효율화를 도모했다.
이번 개선안은 오는 30일부터 적용되고, KT의 영업재개와 함께 현장 및 영업 조직을 효율화해 KT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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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솔루션사업 매출 지난해동기 대비 38% 증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4년 1분기 매출 4조 2,019억원, 영업이익 2,524억원, 당기순이익 2,673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LTE가입자 증가와 B2B 솔루션 등 신규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3.4% 증가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SK텔레콤의 LTE 가입자는 1,477만명을 전체 가입자의 53.1% 비중까지 늘었다. 데이터 상품 경쟁력 강화에 따라 SK텔레콤은 올 연말 LTE가입자가 전체 가입자의 3분의 2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점 역시 중장기 수익 개선에 긍정적이다.
B2B 솔루션 사업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38% 증가한 1,155억원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섰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일시적인 마케팅 비용의 증가와 통신장애 보상비용 지급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7.6%와 22.7% 감소했다.
1분기 SK텔레콤은 이통사로는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통화 플랫폼 ‘T전화’를 상용화하고, 신규 단말 교체 고객들을 위한 ‘더블안심옵션’ 요금제와 고객의 이용 패턴에 맞춘 ‘T스포츠팩 이용권’과 ‘Btv모바일팩 이용권’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상품.서비스 경쟁으로의 시장 패러다임 전환에 주력했다.
특히, ‘T전화’는 이용 고객들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향후 또 하나의 차별적 경쟁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장기 고객 혜택을 강화한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기 고객 ‘데이터 리필하기’ 서비스의 월 이용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했고, ‘VIP’ · ‘GOLD’ 등급의 T멤버십 할인 한도를 없앤 ‘무한 멤버십’ 이벤트도 이용고객이 10배까지 증가했다.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데이터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MNO(이동통신망) 사업의 혁신과 신규 사업의 성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가치 극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실제로 SK텔레콤은 지난 3일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함께 기존 중저가 요금제 가입고객도 시간과 상황에 따라 데이터를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한 TPO(시간.장소.상황별) 데이터 무제한 옵션을 내놓으면서 데이터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신규 성장 동력으로 육성중인 ICT기반 융합사업 역시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올초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차량관리서비스 ‘T카’를 새롭게 선보였고, 최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및 LG히다찌와 각각 IoT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향후 B2B 솔루션 사업의 성장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스마트카와 연계한 자동차 영역, 화물 및 고가자산에 대한 자산관리 영역, 스마트팜 등 농업 영역 등을 IoT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IoT 산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SK텔레콤은 최근 SK브로드밴드와 함께 LTE 네트워크 전 구간에서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 IPv6 체계에서는 사물마다 IP 주소를 부여할 수 있어 사물간 양방향 통신이 더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SK텔레콤 CFO 황수철 재무관리실장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상품/서비스 중심으로의 경쟁 패러다임 전환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상품/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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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은 황금연휴, 2030대 세대차 보여
황금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부터 6일 석가탄신일까지 하루만 휴가내면 최장 6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찾아오면서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다들 분주한 모습이다. 하지만 같은 황금연휴라도 어떻게 사용할지는 세대에 따라 다르다. 20대와 30대가 찾은 황금 연휴 아이템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 대표 김기호)는 4월 한 달간 연령대별 여행 패션아 이템 10종의 구매내역을 분석한 결과 20대가 가장 많이 찾은 아이템은 비치웨어와 선글라스였고, 30대는 커플룩과 캠핑용품 등을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을 하지 않아 시간적 여유가 있어 비교적 해외여행에 자유로운 20대들은 비치웨어, 선글라스를 구매하는 비중이 높았다.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각각 42%, 39% 판매량이 증가한 이 아이템들 중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비키니 수영복이었다. 본격적인 여름시즌이 아님에도 황금연휴 대문에 폭발적으로 구매량이 늘어나 전년 동기 대비 14배나 증가하기도 했다.
반면, 아이와 가족이 있는 30대들은 서로간에 유대감을 서로 형성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많이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여행 아이템 중 가장 많이 팔린 커플룩과 패밀리룩은 지난해 대비 6배 많이 판매됐고, 캠핑용품 판매량도 37% 이상 증가했다.
아이스타일24 캐주얼 담당 김재원 MD는 “이번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이나 캠핑 등 외부 활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급증했다”면서, “"구매 물량이 몰리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관련 제품을 구매한다면 2, 3일 먼저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이번 연휴를 맞아 관련 상품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황금연휴 특가 대전’을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름 티셔츠, 여름 셔츠, 여름 컬러 팬츠 등을 ‘SUMMER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고,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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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천국제공항에서도 1등 LTE 품질 느껴보세요
KT(회장 황창규)는 29일 연간 4천만명이 이용하는 동북아의 허브 인천국제공항 내 LTE 시설을 100% MIMO방식으로 전환해 기존 대비 2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KT의 LTE 품질개선 작업은 지난해 대비 6.4% 증가할 정도로 이용객들이 몰리는 인천국제공항에 좀 더 빠르고 안정적인 광대역 LTE-A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것.
5~6월 연휴기간 중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의 입출국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를 찾는 해외 관광객들 역시 로밍을 통해 LTE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 사전에 시설 투자를 진행했다. 실제로,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KT로밍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은 2013년 기준 100만명 수준으로 이용자 수가 매년 30% 이상 증가하는 만큼 공항에서의 통신 품질은 통신강국 대한민국의 첫 인상으로 여겨진다.
이를 위해 KT는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에 걸쳐 인천국제공항에 대규모 LTE 시설 투자를 진행해 기존 50% 수준에 불과하던 MIMO 설비를 100% MIMO로 완벽히 구축했다. 기지국 장비를 50여식 추가하고, 케이블을 55km가량 신규 포설하는 등 완벽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획기적인 품질 개선을 실시했다.
그동안은 공항 자체 임대시설인 동축케이블의 노후화와 불완전한 MIMO 방식으로 인해 고객 체감 품질이 저하되고, 동축케이블의 특성상 실내 안테나 증설이 곤란해 고객 VOC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품질 개선 작업으로 KT 고객들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빠른 최대 130Mbps의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사용자가 가장 몰릴 경우에도 평균속도 75Mbps의 안정적인 LTE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향후에도 추가적인 시설 증설을 통해 공항 내부 품질 개선 작업과 능동적인 VOC 대응으로 고객들이 100% 만족할 수 있는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KT 김영식 강남네트워크운용단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시설투자를 진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자주 찾는 주요 랜드마크 시설에도 고품질, 무장애 LTE 서비스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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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민경' 원장
'건강한 아름다움'을 목표로 하는 ‘2014 국제건강산업박람회’와 ‘2014 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뷰티/건강행사로 전시장에서 진행된 파비엔에이치 ‘Classic & Artipirit Collection’ 에서 한국의 비달사순으로 불리는 민경 원장이 커트시범을 보이고 있다. 민경 원장은 이어지는 세미나에서 카리스마 있는 강의로 많은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사진/김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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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총영사,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총영사관의 지원방안 모색
외교부는 2014년도 총영사회의 둘째 날인 29일 안총기 경제외교조정관 주재하에 ‘창조경제 외교-「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행 지원’을 주제로 한 경제 분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출범하는 해임을 감안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및 창조경제 정책 이행지원 방안과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총영사관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심층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의 ‘최근 경제상황과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의 ‘창조경제와 ICT의 역할: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총영사관의 역할’,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의 ‘청년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총영사관의 역할’ 등의 주제에 대한 강연과 참석 총영사간 토론으로 진행됐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우리 경제의 대도약을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하고, “계획의 수립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실행임을 감안할 때, 이 계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토론에서 총영사들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청년층의 미국 진출을 위한 전문직 비자 확대를 위한 총영사관의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 독일이 기초기술 개발 및 도제식 교육제도 등을 통해 청년층의 취업률을 제고한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경제 정책에 대한 대외 신뢰 제고 차원에서 해외 공관을 통한 홍보활동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로서는 창의성과 상상력을 비옥한 디지털 환경에 접목시키는 발전전략을 추진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상품수출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 수출도 가능하도록 우리 ICT 기술력과 해외 자원 교환을 매개하는 등 총영사관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토론에서 총영사들은 주재하는 지역의 창조경제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해외 창업기업에 대해서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고, 미래 생활 산업 육성과 관련되는 로봇, 서비스산업 및 생명공학 등 분야에서 우리의 창조경제 정책을 집중해 나갈 필요성도 지적했다.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은 “우리 청년의 해외 진출을 위해 'K-Move' 사업을 국정과제로서 추진중”이라고 설명하고, “총영사관이 해외진출기업 등으로 구성된 해외 민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해외 취업 정보를 국내 해외일자리 정보망과 긴밀히 연계하는 등 청년 해외 진출을 위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토론에서 총영사들은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하고, 시장개척단 및 해외취업박람회와 연계한 취업 확대방안을 추진하고, 해외진출 우리 기업과도 긴밀히 협의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외교부관계자는 “이번 총영사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창조경제 정책의 이행을 지원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및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