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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 모델 주원 팬사인회...홍대 일대 마비
㈜일화(대표 이성균)는 국내 최초 보리탄산음료 맥콜의 모델인 배우 주원의 팬사인회 및 프리허그 이벤트를 18일 저녁 홍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화 맥콜 주최로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그 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 및 팬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댄디한 화이트 재킷에 블랙 팬츠 차림으로 등장한 주원은 만인이 인정한 패셔니스타답게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잘 연출했다. 당일 팬사인회 현장에는 주원을 보기 위한 수백 명의 팬들이 몰려 홍대 일대가 마비되기도 했다.
주원은 맥콜 행사장을 찾은 고객과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최근 보리무사로 변신해 북극곰과 1대1 맞대결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는 광고 촬영 에피소드를 나눴다. 또한 팬사인회 내내 웃는 얼굴로 인사를 건네고 프리허그 이벤트를 선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 주원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맥콜 광고를 재미있게 봐주시고 맥콜을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 면서, “오늘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맥콜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원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2TV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남자 주인공 차유진 역에 캐스팅되는 등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을 오가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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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TE 보다 3배 빠른 ‘225Mbps 광대역 LTE-A’ 상용화
사진설명/SK텔레콤은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SK-T타워에서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폰 출시를 포함한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이 '광대역 LTE-A'의 세계 최초 상용서비스 개시를 알리고 있다.
SK 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SK-T타워에서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폰 출시를 포함한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3배 빠른 ‘광대역 LTE-A’는 종전 LTE-A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신기술로, 1.8GHz 대역의 20MHz 폭 광대역 LTE주파수와 800MHz 대역의 10MHz 폭 LTE주파수를 묶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 CA) 기술을 적용해 기존 LTE-A 기술을 혁신했다.
SK텔레콤은 이번 ‘광대역 LTE-A’ 세계 최초 상용화로 5G 이동통신의 핵심인 주파수 묶음 기술과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의 진화를 촉진함으로써, ‘ICT노믹스’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 ‘ICT노믹스’는 ICT가 삶의 전반에서 혁명적 변화를 촉발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로, 지난달 하성민 사장이 미래 30년 화두로 제시한 ICT 발전방향이다.
‘광대역 LTE-A’는 최대 225Mbps 속도를 구현한다. 이는 기존 LTE보다 3배, 3G 보다는 15배 빠른 속도로, 최고 속도 기준으로 1GB 용량의 영화 한편을 37초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의 LTE 고객 월 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약 2GB로, 이를 모두 다운로드에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 LTE 이용 고객 대비 2분 26초, 3G 이용 고객 대비 17분 18초의 다운로드 완료 대기 시간을 매달 절약할 수 있다.
이번 SK텔레콤의 ‘광대역 LTE-A’ 상용화는 지난 2011년 7월 SK텔레콤의 국내 최초 LTE 상용화, 2012년 7월 세계 최초 멀티캐리어(Multi Carrier, MC) 상용화, 2013년 6월 세계 최초 LTE-A 상용화 이후 또다시 1년만에 이뤄낸 성과다.
SK텔레콤은 이번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상용화가 ICT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인 쾌거라고 설명했다. 현재 LTE를 상용화 한 전세계 107개국 300개 사업자 중 ‘광대역 LTE-A’를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시스템에 구현해 상용화한 사업자는 SK텔레콤이 최초다.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SK텔레콤은 1984년 아날로그 방식(1G) 이동전화로 국내 이동통신 시대를 개막했다. 이후 SK텔레콤은 1996년 CDMA(2G) 세계최초 상용화를 통해 이동통신 대중화 시대를 열었고, 2006년에는 세계 최초로 HSDPA(3G)기술을 휴대전화 기반으로 상용화해 본격적인 무선 데이터 통신 시대를 열었다.
특히 SK텔레콤은 2011년 LTE를 상용화 한 이후, 지난해 세계 최초 LTE-A 상용화에 성공했다. 세계 무선통신 분야 프런티어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SK텔레콤은 올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개최한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Global Mobile Awards)에서 2년 연속 ‘최고 LTE 공헌상’을 수상했고, ‘텔레콤 아시아 어워즈’(Telecom Asia Awards)에서는 ‘최우수 이동통신 사업자’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작년 6월에는 세계 최대 LTE 컨퍼런스인 ‘LTE월드서밋’의 ‘LTE어워드’에서, ‘최고 LTE 발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상용화에 성공함에 따라 SK텔레콤은 향후 3개 대역 주파수를 묶어 하나의 주파수처럼 활용하는 ‘3band LTE-A’ 상용화에서도 앞서게 됐다.
||사진설명/SK텔레콤은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SK-T타워에서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폰 출시를 포함한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다고 밝혔다.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간담회 도중,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이 방청객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왼쪽부터 최진성 ICT기술원장, 윤원영 마케팅부문장,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 위의선 상품기획부문장)
SK텔레콤은 국내에서 가장 넓고 촘촘한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 지역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광대역 LTE-A’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19일부터 서울 전역과 수도권, 광역시 전역에서, 다음달 1일부터는 현재 광대역LTE 또는 LTE-A가 제공되고 있는 지역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3배 빠른 속도의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대역 LTE-A’ 서비스 가능 여부는 각 이통사별 두 번째 주파수 대역 기지국인 보조망 구축에 달려있다. LTE 전국망이 밑그림이라면 추가로 보조망을 통해 색칠을 해야 ‘광대역 LTE-A’라는 그림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SK텔레콤은 보조망인 1.8GHz 대역 기지국 구축 확대를 서둘러왔다. SK텔레콤은 2012년 7월 1.8GHz 대역을 활용해 멀티캐리어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고, 2013년 6월 LTE-A상용화 이후에는 LTE-A와 광대역LTE망을 모두 확대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추진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넓은 ‘광대역 LTE-A’ 서비스 지역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오는 7월 1일부터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전국망 수준의 넓은 지역에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커버리지 격차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광대역 LTE-A’ 상용화와 함께 특화 서비스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소셜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앵글스(Angles)’를 ‘광대역 LTE-A’와 함께 출시했다. 앵글스는 동시에 최대 4명이 다각도에서 촬영한 고화질 동영상 파일을 클라우드 서버에서 하나의 영상으로 자동 편집해 스마트폰에서 공유.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앵글스’는 지난해 SK텔레콤이 시행한 LTE-A 특화서비스 아이디어 콘테스트의 1위 수상작이다. SK텔레콤은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상금 2천만원을 수여하고, ‘앵글스’의 실제 서비스화에 착수해 이번 ‘광대역 LTE-A’와 동시에 출시했다.
SK텔레콤은 클라우드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인 ‘클라우드 게임’도 오는 24일 출시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게임’은 PC나 스마트폰에 직접 게임을 설치 및 실행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실제 게임은 클라우드 서버에서 실행되고 이용자는 실행 화면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전송 받아 게임을 즐기게 된다. SK텔레콤은 3배 빠른 ‘광대역 LTE-A’ 네트워크를 통해 초고화질.초고용량.다자간 게임의 원활한 스트리밍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광대역 LTE-A’ 상용화에 맞춰 영상 콘텐츠도 강화했다. 지난 5월 말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Btv 모바일에서 세계 최초로 UHD 서비스를 시작했다. Btv 모바일에는 ‘UHD 특집관’이 별도로 구성되어 UHD 콘텐츠를 VoD로 제공하고 있다. UHD급 영상 콘텐츠는 Full HD보다 4배 선명하다.
SK텔레콤은 자사가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 외에도 스마트폰 및 앱세서리(Appcessory, 모바일 연결 기기) 기반의 다양한 ‘광대역 LTE-A’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광대역 LTE-A’의 빠른 속도.고용량 전송에 기반한 초고화질 영상.클라우드.다자간 연결(Multi-Networking)등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헬스케어.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SK텔레콤은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추가로 요금을 부담하지 않도록 기존 LTE 요금제 그대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SK텔레콤은 이용자들의 추가 요금 부담을 없애 더 빠른 데이터 통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융합 서비스 시장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SK텔레콤은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데이터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 .장소.상황에 따라 다량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TPO(Time.Place.Occasion)요금제 및 특정 서비스 전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특화 요금제를 강화한다.
SK텔레콤은 서울 및 수도권 지하철 차량 및 승강장 內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프리(Free)’ 요금제를 월 9천원에 이달 6말 출시한다. ‘지하철 프리’ 요금제는 장소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차별화해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요금 상품으로, 다만, 지하철에서 하루 2GB 이상을 이용할 경우 400Kbps의 속도 제한이 있다.
||사진설명/SK텔레콤은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SK-T타워에서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폰 출시를 포함한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사진 왼쪽)과 광고모델 김연아가 '광대역 LTE-A' 속도 측정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라우드 게임’ 전용 요금제인 ‘클라우드 게임팩(가칭)’ 상품도 이른 시일 내 출시를 계획 중이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상용화에 맞춰 삼성전자의 ‘갤럭시 S5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을 19일 출시했다. ‘갤럭시 S5 광대역LTE-A’는 갤럭시 S5를 ‘광대역 LTE-A’망에 최적화 한 모델로, 초고해상도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우선 블랙.화이트 색상 출시 후 블루.골드.핑크에 더해 SK텔레콤 고객 전용으로 레드 컬러가 잇달아 출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다양한 ‘광대역 LTE-A’ 스마트폰 라인업을 갖춰 고객들이 고용량 · 고품질 콘텐츠와 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단말 물량을 충분히 확보했고, 19일부터 SK텔레콤 전국 3,000여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처 T월드 다이렉트(http://www.tworlddirect.com)를 통해 판매한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갤럭시S5 광대역LTE-A’ 단말 구매 고객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고급 스마트폰 커버를 제공하는 베스트&베스트(Best & Best)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또, ‘갤럭시S5 광대역LTE-A’ 단말 구매고객 전부에게 ‘삼성 기어 핏’ 50% 할인권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커버는 프로모션 사이트(www.skt-galaxys5.com)를 통한 사전 신청고객 에 한해서 제공한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을 비롯해 SK텔레콤의 새로운 광고 모델인 김연아가 참석했다. 김연아는 행사장 내 전시 공간에서 ‘광대역 LTE-A’ 속도를 체험했다. 실제 SK텔레콤 고객이기도 한 김연아는 “광대역 LTE-A를 통해 더 새롭고 재미있는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은 간담회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SK-T타워에서 부산과 광주를 실시간 영상통화로 연결해, 서울.수도권 및 광역시에서 우선 상용화된 ‘광대역 LTE-A’의 빠른 속도를 소개했다.
한편, 이날 SK텔레콤은 새로운 ‘광대역 LTE-A’ 로고도 선보였다. ‘광대역 LTE-A’로고는 ‘LTE-A X3 (3 배 빠른 광대역 LTE-A)’를 그래픽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소비자들의 혼선을 피하고 기존 LTE 대비 몇 배 빠른지를 시각적으로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도입했다.
이 로고는 TV광고, 인쇄물부터 스마트폰 뒷면, 웹사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3 배 빠른 가장 앞선 통신 서비스를 부각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은 “3배 빠른 ‘광대역 LTE-A’ 상용화는 향후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ICT노믹스’ 시대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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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 치즈, 웰빙 군것질로 ‘인기만점’
간편하게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간식이나 군것질거리가 바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웰빙 열풍에 맞벌이 가정과 싱글족의 증가로 삼시 세끼 꼬박 꼬박 챙겨 먹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웰빙 군것질과 스낵이 인기를 끌고 있다.
때맞춰 식품업계가 맛과 영양에 간편함의 삼박자를 갖춘 웰빙 군것질 아이템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면서 군것질이 가족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나쁜 식습관이 아니라 영양 밸런스를 위해 꼭 챙겨먹어야 할 좋은 식습관이라는 인식으로 바뀌고 있다.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웰빙 군것질거리는 ‘찢어먹는 치즈’라는 애칭이 붙은 스트링 치즈로 맞벌이족과 싱글족, 여대생, 어린이 등의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다. 피자 가장자리에 들어가는 치즈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스트링 치즈는 모짜렐라 치즈로 만들어 실처럼 찢어지는 특징으로 간편하게 맛과 영양은 물론 먹는 재미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대표적 스낵치즈로 자리잡고 있다.
스트링 치즈는 수입 제품과 국산 제품이 할인점과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의 ‘링스’가 맛, 영양, 식감 등 스트링 치즈 고유의 특징과 품질을 가장 제대로 살리고 있다는 평가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www.sanghacheese.co.kr)의 스트링 치즈 링스는 신선한 국산 원유 100%로 만들고, 가늘게 결대로 잘 찢어지는 쫄깃한 식감에 보존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이다.
상하치즈의 ‘링스’는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치즈 공장인 상하공장을 통해 우리 축산 농가에서 집유한 국산 원유 100%를 사용해 만든 모짜렐라 자연치즈로, 매일유업이 독자 개발한 특허 설비와 35년 자연치즈 장인의 특허 기술을 사용해 가늘게 잘 찢어지고 쫄깃하고 탱탱한 속성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스트링 치즈 고유의 품질은 독보적이다.
또한 보존료 및 색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생치즈 고유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향이 살아 있어 그 자체로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는 물론 치즈스틱, 계란말이, 샐러드 등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맛이 짜지 않고 담백해 아이들을 위한 영양간식으로도 그만이다.
매일유업 측 관계자는 “서구식 식문화 확대로 최근 치즈 소비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 타입 치즈 수요가 커지고 있다. 상하치즈가 만든 스트링 치즈 ‘링스’는 맛과 영양은 물론 간편함에 찢어 먹는 재미까지 더해 아이들의 영양 간식이나 샐러드, 치즈스틱 등 다양한 요리의 기본 재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1년을 맞은 올해 4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매일유업 상하치즈의 스트링 치즈 ‘링스’는 할인점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개 (20g) 기준 1,200원이다.
또한 고구마, 밥, 견과류, 과일 등 자연 재료를 약간의 가공을 거쳐 만든 웰빙 군것질도 많이 등장했다.
고구마나 밤은 찌거나 삶아서 먹으면 그 자체로 훌륭한 웰빙 군것질거리로, 시간이 부족한 바쁜 워킹 맘이나 싱글족, 입맛이 짧은 아이들에게는 이마저도 어려운 일로, 이 천연 재료들을 말리거나 구워 일정 기간 보존되도록 해 누구나 맛있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웰빙 간식거리로 변신하고 있는 것.
올해로 출시 11년째를 맞은 CJ제일제당의 ‘맛밤’은 웰빙 군것질 시장의 물꼬를 튼 스테디셀러이다. 첨가물을 넣지 않고 당도가 높은 중국 화베이 지역 밤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간편하게 밤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가의 ‘올가 우리 가족 한줌견과’는 구운 아몬드, 구운 피칸, 구운 해바라기 씨, 호두, 피스타치오 등 몸에 좋은 5가지 유기농 견과류로 구성된데다 한 봉지에 한국영양학회의 견과류 1일 권장 섭취량 28g을 담아 간편하게 견과류에 담긴 맛과 영양을 챙기도록 했다.
신라명과가 만든 고구마 말랭이 ‘고구마 미인’도 고구마를 주 재료로 한 웰빙 군것질 거리. 신라명과에서 제조한 100% 국산 호박고구마를 반 건조해 담백하고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 입 크기의 슬라이스 포장돼 휴대가 간편하다.
이마트와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 올가니카의 ‘쫀득한 군고구마’는 전남 해남의 맑은 땅에서 100% 무 농약으로 키운 고구마를 정성껏 구워 반 건조한 제품으로, 완전 건조한 제품에 비해 군고구마의 달콤한 즙이 살아 있고 쫀득쫀득한 식감도 좋아 웰빙 군것질거리로 제격이다.
과일과 야채를 주 재료로 한 과일 간식 제품도 인기 있는 군것질거리다. 영국 베이비 핑거푸드 브랜드 키딜리셔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프트젤리 형태의 과일 간식 ‘키딜리셔스 젤리’와 ‘키딜리셔스 후르츠’를 내놓고 있다. 2가지 이상의 과일을 부드럽게 만들어 섞은 후 동결 건조한 제품으로 입에 넣을 때는 바삭 하지만 곧 입에서 부드럽게 사르르 녹는 독특한 식감으로 성인과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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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스탄 한시적근로협정(안) 가서명
정부는 카자흐스탄 정부와 지난 19일 아스타나에서 ‘한-카자흐스탄 한시적 근로협정(안)’에 가서명했다.
이 협정(안)의 주요내용은 양국이 상대국 법인의 자국내 지사, 대표사무소, 자회사 등에서 근무하기 위해 이동하는 ‘기업내 이동(intra-corporate transfer)’ 인력에 대해 노동허가를 최장 3년간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노동비자 기간 및 체류기간을 부여하는 것을 담고 있다.
이 협정이 발효되면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의 체류 관련 애로사항이 해소될뿐 아니라, 對카자흐스탄 투자를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양국간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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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SNS 팬들과 러시아전 응원 펼쳐
교촌치킨이 지난 18일 열린 한국과 러시아 경기에서 SNS 팬들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응원전은 교촌 SNS(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를 통해 사전 응모한 팬들을 초대해 진행된 이벤트로 전국 6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됐다.
초대된 팬들은 이날 교촌치킨이 제공한 치킨과 음료, 맥주, 샐러드와 함께 오전 7시부터 열린 한국전 경기를 보면서 우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 SNS 팬 분들과 응원전을 통해 함께 호흡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교촌치킨 매장에서 울리는 응원의 목소리가 우리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치킨은 오는 23일과 27일에 열리는 한국 경기에도 응원단을 모집하고 있다. 응원전이 펼쳐지는 매장은 서울 강남점, 부천 원종도당점, 대구 동천3지구점, 울산 울대점, 부산 우방신세계점, 전북 미장수송점 등 6개 곳으로 교촌 페이스북(www.facebook.com/kyochon1991)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또한 교촌치킨은 응원전 외에도 ‘이민호와 함께하는 교촌 응원세트’ 특별 판매, 100% 당첨 응원경품쿠폰, SNS 퀴즈 이벤트 등 응원의 즐거움이 배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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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광파오븐, 온라인 이벤트 진행
LG전자가 본격적인 축구 시즌을 맞아 DIOS 광파오븐을 이용해 직접 치킨을 만들고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 ‘광파오븐 치킨 gogo’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LG DIOS 광파오븐 네이버 카페인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LG DIOS 광파오븐의 ▲오븐 ▲그릴 ▲스팀 ▲튀김 등 다양한 기능으로 각자의 입맛에 맞는 치킨 요리를 만들고, 이 ‘광파치킨’과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사진을 올리면 된다.
LG전자는 브라질월드컵의 주요 경기가 주로 배달 가능 시간대가 아닌 새벽 시간대에 열린다는 점에 착안해 가정에서 직접 치킨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4일까지 ‘오븐&더레시피’ 이벤트 게시판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 때, 이벤트 참여 글을 본인의 카페나 블로그로 스크랩한 뒤 확인 댓글을 남기면 당첨확률이 올라간다.
LG전자는 오는 7월 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최신형 DIOS 스마트 광파오븐(1명), 레인보우 컬러 스톤웨어 세트(5명), 영화예매권(10명), 음료교환권(15명)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1등 경품인 LG DIOS 스마트 광파오븐은 리얼 스테인리스 외관으로 국내 오븐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한 음성인식 기능이 포함됐다. Wi-Fi와 NFC를 통해 스마트폰과 오븐을 연동하면 ▲음성 인식을 통한 레시피 검색 ▲신규/추천 레시피 업데이트 ▲남은 조리시간 및 오븐 상태 확인 ▲멀티 클린 청소 ▲스마트 진단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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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한국백화점협회, 제조-유통 회장단 간담회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한국백화점협회(회장 장재영)은 20일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백화점 거래에 있어서의 제조-유통간 공동현안과 애로사항을 자율 조정 협의하고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양단체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프라자 등 5개 백화점 대표와 백화점협회 부회장이 유통업계을 대표해 참석했다. 패션업계에서는 원대연 패션협회회장을 비롯해 LF(구 LG패션), 삼성에버랜드, YK038, 로만손, 에스제이듀코, 남영비비안, 영원무역, 한아인터내셔날 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 신뢰 기반위에서 제조-유통 상생방안과 애로사항을 협의하고 제1차 제조-유통 상생협의회에서 실무적으로 협의됐던 내용들을 점검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하에 정례 상생협의회 구성 운영 등이 포함된 동반성장 상생협약서를 체결하고, 지난 4월 25일 5개 백화점 상품본부장과 7개 패션업체 CEO, 양단체의 상근부회장과 담당임원들이 참석한 제조-유통 상생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단체는 유통산업과 패션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백화점 외상매출금 유동화를 통한 동반성장자금을 1차 200억원 규모로 시범 운영키로하고 결과에 따라 2차 1,000억원, 3차 2,000억원으로 규모를 확대해 운영해 패션업체의 경영안정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양 산업에 종사하는 실무자 능력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토론식 워크샵을 정례화해 진행하고 사회공헌 차원의 동반성장협약기념 패션대바자행사를 올해 연말에 대규모로 진행키로했다. ||이와 함께 매장운영능력은 갖췄으나, 백화점 입점기회를 갖기 어려운 중소브랜드와 신진디자이너브랜드의 입점과 편집샵 구성을 위한 입점상담회를 하반기 개최키로 하고, 이를 위해 패션협회가 개최하는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에 백화점 바이어들이 대거 참관해 입점 및 편집샵 구성 등을 상담키로 했다. 또한 패션협회가 연말 개최하는 코리아패션대상 시상식 행사시 5개 백화점 동반성장팀장들이 선정한 우수브랜드를 백화점협회 회장이 시상키로 하는 등 양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특히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사업 이외에도 최근 고객DB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이 고객정보 보호차원에서 제약을 받고있어 판매부진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는 우려에 동감하고 이에 공동대응키로 합의하고, 패션브랜드를 활용한 양 업계의 콜라보레이션, 카피등 지적재산권 침해등에 대해서도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밖에 최근 급증하는 해외직구가 애프터서비스나 반품수수료 부당청구, 취소환불지연, 오배송 등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환기가 필요하다는데도 의견을 함께했다.
한편, 하반기 상생협의회는 오는 9월경 개최될 예정이지만, 필요시 하반기 회장단 간담회도 개최키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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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예선전 밤샘 응원에 ‘프레시안 컵밥’ 인기
사진/CJ제일제당 프레시안 볶음밥 3종 ‘새우볶음밥’ ‘치킨볶음밥’ ‘베이컨김치볶음밥’은 가마솥에서 갓 지은 신선한 맛을 가볍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쉬 냉동 컵밥이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축구 응원도 밥심
밤을 잊은 열띤 대한민국 축구 예선전 응원의 출출함을 달래는 아이템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냉동 볶음밥 CJ제일제당의 ‘프레시안 컵밥’이 인기다.
프레시안 컵밥은 대한민국의 응원 열기에 시간은 절약하면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요구에 가장 잘 부합하는 컨셉의 제품으로, 번거로운 요리과정이나 외출의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갓 지은 볶음밥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삼삼오오 모여 한밤과 새벽으로 이어지는 축구 시청과 응원의 허기를 달래주는 간편 식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치킨볶음밥, 새우볶음밥으로 지난해 처음 출시된 프레시안 컵밥은 올해 베이컨김치볶음밥까지 선보이면서 총 3가지 맛으로 취향에 따라 간편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냉동 대용식이다.
프레시안 볶음밥은 ‘빕스’ 셰프의 전문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맛과 영양은 챙기면서도 가볍고 간편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즐길 수 있어 제품 출시 이후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어왔다. 최근에는 시험 기간을 맞은 여대를 대상으로 친구와 간편하게 식사를 제안하는 ‘우리 같이 밥 먹자’ 캠페인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레시안 치킨과 새우볶음밥은 강한 불에 볶은 직화 소스의 고급스런 맛이 일품으로,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밥맛이 더욱 찰지고 고슬하고 직접 철판에 볶은 듯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갓 지은 밥알 하나하나를 순간적으로 얼리는 개별 급속 동결 방식(IQF)으로 맛의 신선함을 그대로 살리고, 여기에 큼직한 통새우나 담백한 치킨, 새콤한 김치를 각각 잘 어우러지도록 했다.
베이컨김치볶음밥은 합성 아질산나트륨을 넣지 않고 참나무에 훈연한 ‘더(The)건강한베이컨’을 사용해 건강을 생각함은 물론 베이컨 특유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언제든 냉동고에서 간편히 꺼내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으로 전자레인지에 3분30초 정도만 데우면 전문점에서 바로 주문해 나온 듯한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된다. 프레시안 볶음밥은 200g에 2,500원으로 주변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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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굿초이스’ 캡페인 홍보...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벤트 실시
사진설명/KT는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을 제안하고, 감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굿초이스(Good Choice)’ 캠페인 홍보를 위해 ‘커피빈’ 아이스 커피 업그레이드 및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T(회장 황창규)는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을 제안하고, 감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굿초이스(Good Choice)’ 캠페인 홍보를 위해 ‘커피빈’ 아이스 커피 업그레이드 및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 주말 커피빈을 찾은 선착순 총 3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아메리카노’ 업그레이드 이벤트는 가입한 통신사에 상관없이 모바일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KT를 이용 중인 고객은 자신의 휴대폰을 제시하기만 하면 되고 타사 고객들은 ‘굿초이스 커피빈 이벤트’를 본인의 SNS계정으로 공유하고 해당 화면을 보여주면 ‘커피빈 아메리카노’ 스몰 사이즈의 가격으로 레귤러 사이즈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위 이벤트에 참여 후 특별 제작된 컵과 슬리브를 돌려 정확한 이미지를 맞춘 뒤 인증샷을 찍고 ‘#굿초이스’라는 헤시테그와 함께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리면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커피빈 2만원 이용권’, 15명에게는 ‘커피빈 텀블러’를 경품으로 추가 제공한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신훈주 상무는 “‘굿초이스(Good Choice)’를 실현하는 KT의 노력을 고객들이 쉽게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스 커피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KT를 선택(Choice)하는 고객에게 감동으로 보답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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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loud 인프라로 물가지(物價誌) 정보 제공
사진설명/KT와 한국물가협회 한국물가정보, 그리고 아이디어정보기술은 ‘Cloud 기반 물가지 정보 솔루션 서비스 제공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한국물가정보 김구열 총괄사장, KT 기업사업컨설팅본부 유양환 본부장, 한국 물가협회장 김철운 대표 그리고 아이디어정보기술 유흥배 대표가 협약 제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KT(회장 황창규)는 한국물가협회(대표 김철운), 한국물가정보(대표 노영현), 그리고 아이디어정보기술(대표 유흥배)과 함께 ‘Cloud 기반 물가지 정보 솔루션 서비스 제공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신력 있는 물가 관련 잡지(이하 물가지) 정보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것으로 ▲물가지 정보 콘텐츠 및 원가계산 솔루션 제공 ▲KT Cloud 인프라의 안정적 제공 및 부가가치 창출 제휴 사업 전개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업무 협약을 맺은 이들 4개사(社)는 책자를 통해서만 원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건설자재 원가정보’를 DB화하고 이를 통해 원가계산까지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키로 했다.
이를 위해 KT는 Cloud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원가계산 솔루션 추진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한국물가협회와 한국물가정보는 공신력있는 단가DB를 제공하고 아이디어정보기술은 관련 솔루션을 개발한다.
KT 기업사업컨설팅본부 유양환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분야 정보화 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설분야 원가 계산 솔루션 활성화에 이어 추후 다른 분야까지 관련 솔루션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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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침구킹, 이불관리 노하우 공유 이벤트 실시
LG전자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이불관리 노하우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1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http://www.lge.co.kr)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등록할 SNS를 선택한 뒤, LG 침구킹을 활용한 장마철 이불관리 노하우를 공개하면 된다. 침구킹 사용 사진을 함께 올리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LG전자는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록시땅 홈 퍼퓸 디퓨저 세트를 선물할 예정으로, 당첨자는 오는 7월 20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전국 베스트샵 행사 매장을 방문, 대여증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3일간 LG무선침구킹(VH9200DSW)을 무료로 대여하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강력한 ‘듀얼펀치’를 장착한 LG침구킹은 분당 8,000번 침구를 앞뒤로 두드리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제거한다. 또한 2중 헤파필터를 통해 미세먼지 방출량을 99.99%까지 차단하며 ‘UV 살균 스테이션’으로 침구와 직접 닿는 청소기 바닥면까지 꼼꼼히 살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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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신흥국이어 선진국까지, 거세지는 수입규제
전 세계 무역구제 조사개시 추이/주: 무역구제는 반덤핑, 세이프가드, 상계관세를 포함(자료: WTO)
2013년 세계 각국의 무역구제조치 조사개시 건수가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을 크게 상회할 뿐만 아니라 보호무역주의가 팽배했던 2000년대 초반 수준에 근접해 이에 대한 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오상봉, http://iit.kita.net)은 ‘2013년 전 세계 무역구제조치 조사 건수, 11년 만에 최대’라는 보고서를 통해, WTO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3년 세계 무역구제조치 조사개시 건수가 총 334건으로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함에 따라 무역구제조치 타겟 2위 대상국인 우리나라의 수출 피해가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이처럼 최근 무역구제조치가 크게 증가한 것은 선진국의 수입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지난해 개도국에 의한 무역구제조치 조사개시는 전년대비 28건 증가한 반면 선진국에 의한 조사개시는 전년대비 50건이나 증가한 121건을 기록했다.
특히 세계 경기회복 지연으로 수요가 회복되지 않고 과잉설비 문제까지 불거진 철강 산업에서는 철강 등 비금속(卑金屬)제품에 대한 수입규제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선진국들의 보호장벽 마련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한편 신흥국들은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화학제품, 플라스틱 및 고무 제품에 대한 수입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이다.
국제무역연구원 정혜선 연구원은 “2013년 對한국 조사개시 건수가 증가하는 등 우리나라에 대한 무역구제조치도 확대일로에 있어 수출에 적신호가 우려된다.”면서, “업계의 관심과 함께 정부 및 유관기관의 대응체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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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2014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 개최
섬산련은 ‘첨단 융합과 문화 창조로 미래를 여는 섬유패션산업!’이라는 주제로 2014년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을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 롯데 호텔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섬유.패션업계 CEO포럼은 섬유패션업계의 최고 경영자 및 임원을 대상으로 CEO간 정보 교류 및 단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림간 협력 및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포럼에는 홍석우 前지경부 장관, 멕시코.중남미 루카스 마요르가(Li&Fung) 수석부사장, 일본 도레이 스가 야스오(Mr. Suga Yasuo) 취체역 등 섬유패션업계 CEO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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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쓰레기, 아이디어를 담으면 아트”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이 소비자들의 구매 요인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쓸모 없어 버려진 물건을 재탄생 시키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이 유통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지속 가능한 소비’, ‘착한 소비’가 트랜드로 부상하면서 단순한 제품 재활용이 아닌 소비자의 예술적 재능을 가미해 참여 동기를 부여한 업사이클링 이벤트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으로 내세우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하나의 소재를 비슷한 용도로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과 달리 업사이클링은 버려진 물건 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것을 소재로 사용 가능하다. 주변 재료를 활용하기 때문에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새로운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있다는 것도 업사이클링의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 브랜드 로열티를 높일 수 있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착한 기업 이미지까지 제고할 수 있는 만큼 유통업체의 ‘업사이클링 마케팅’ 트렌드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육아 전문 기업인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오는 30일까지 다 쓴 앱솔루트 유기농 궁 분유 캔을 예쁜 화분으로 만드는 일종의 ‘홈메이드 화분 공모전’인 ‘제2회 그린팟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팟 공모전’은 분유 캔 업사이클링과 유기농 퇴비 나눔을 통해 영유아 유기농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사전 신청을 통해 증정하는 퇴비는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된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목장의 유기농 퇴비로, 지난해의 경우 1,100여 명의 엄마들이 몰리면서 높은 참여율을 나타낸 바 있다.
분유 캔으로 화분을 만들고 그 사진을 개인 블로그에 올린 후 앱솔루트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등록하면 간단하게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그린팟 우수작은 오는 7월 2일 발표되고 내부 심사를 걸쳐 1등에게는 고창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 된 제주도의 유기농 투어, 2등은 오가닉 아기 이불, 3등은 매일유업의 앱솔루트 유기농 궁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아기와 자연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만들기에 함께하자는 차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린팟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앱솔루트 유기농 궁의 분유캔과 상하목장의 유기농 퇴비 등 자연속 재료를 활용한 공모전을 통해 엄마들이 ‘자연의 순환’을 실천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비노는 3년 전부터 ′놀라운 변화 캠페인′을 통해 삭막한 도심 속 자투리 공간에 푸른 도시텃밭을 마련해오고 있다. 아비노 제품의 주 성분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액티브 오트밀에서 영감을 얻은 이 캠페인은 피부뿐만 아니라 작은 손길로 우리 삶과 주변까지 건강하게 바꾸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올해는 도시텃밭과 함께 아비노가 새롭게 시작한 ′건강한 변화 이야기′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 캠페인′도 함께 선보인다. 아비노는 일회용컵을 가지고 오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일회용컵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에코 포트′ 체험존과 생활 속 업싸이클링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업싸이클링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입지 않는 유니클로 제품을 매장으로 가져온 고객들에게 ‘리사이클 컵홀더’와 ‘엔제리너스 커피교환권’을 증정했다.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재활용 활동을 권장하고 고객들에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키 위해 ‘엔젤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 한 것이다.
특히 수선될 때 버려지는 청바지 밑단을 활용해 만든 유니클로의 ‘리사이클 컵홀더’는 컬러풀한 색상으로 한번 쓰고 버려야 하는 기존의 종이 홀더와 달리 여러 번 사용 할 수 있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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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SK플래닛, ‘2014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와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은 공공 관광정보 활용과 창업 창출을 위한 ICT 공모전인 ‘2014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을 개최하고 제안서 접수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2014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은 한국관광공사의 ‘TourAPI’와 SK플래닛이 보유한 T맵.11번가.T클라우드 등의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우수 앱 개발자를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의 제안서 심사를 통해 12주간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15개 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에게는 4주간의 개발 기간이 주어진다. 이 기간 동안 한국관광공사와 SK플래닛이 개별 멘토링, 기술 검수, 마케팅, 홍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출시되는 앱들은 다운로드 실적과 심사위원 평가를 반영해 수상팀이 결정된다. ▲대상 1개팀 3,000만원 ▲최우수상 1개팀 1,000만원 ▲우수상 3개팀 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7,500만원의 상금이 15개팀에게 주어진다.
또한, 수상팀 모두에게는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이 제공되는 혜택도 함께 부여되고,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수상 후에 홍보, 마케팅 및 광고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관광공사의 TourAPI와 SK플래닛의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앱 및 웹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고, 모든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는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제안된 모든 서비스의 소유와 권리는 제안자에게 귀속된다. 참가 신청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http://oic.skplanet.com)를 통해 다음달 16일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최종 13개 팀은 한국관광공사 TourAPI와 SK플래닛의 오픈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우수상(수상작 ‘Write Now')을 수상한 ‘예스튜디오’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다양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와 SK플래닛은 ‘2014스마트관광 ICT 공모전’ 설명회를 한국관광공사 지하1층 TIC에서 19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세한 공모전 소개 외에도 한국관광공사 TourAPI의 소개와 기능 설명, 그리고 SK플래닛 오픈플랫폼의 다양한 기능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최종학 국민관광본부장은 “관광정보 활용 창업에 특화된 이번 공모전이 관광정보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전문가 멘토링 및 맞춤형 인큐베이팅을 통해 성공적으로 창업을 돕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SK플래닛 장동현 COO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그 동안 전국 구석구석의 관광 정보들과 SK플래닛의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유용한 앱들이 많이 개발되었다.”며, “앞으로도 우수 개발자들의 양성과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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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업계 최다 수상
사진/LG침구킹(정면)
LG전자가 가전제품들이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올해의 녹색상품’에 LG 가전 5개 제품 이 선정됐다. LG전자 선정제품 규모로 역대 최다로, 올해 선정 기업 중에서도 가장 많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친환경 상품시장 활성화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개선 효과가 탁월하면서도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제품을 선정한다. 선정과정에 전문가는 물론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트롬’ 드럼세탁기, ‘휘센 손연재G스타’ 에어컨, ‘디오스’ 냉장고, ‘히든쿡’ 가스레인지, ‘침구킹’ 침구청소기 등 5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에 주요 제품이 선정됐다.
LG ‘트롬’ 드럼세탁기(모델명:F24D7NQNZ)는 14kg 세탁용량 모델로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 모터 ▲6가지 손빨래 동작을 구현하는 ‘6모션’▲드럼통 내부 세 방향에서 강력한 물줄기를 뿌려줘 세탁시간은 줄이고 세탁력은 높인 ‘3방향 터보샷’ 등 LG 트롬만의 앞선 세탁 기술을 적용했다.
‘휘센’ 에어컨(F-Q167DTCW)은 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더 빨리 낮춰주는 ‘아이스쿨 파워’ 기능을 적용해 일반 인버터 모델보다 냉방속도가 15% 빠르다. 초절전 인터버 기술 기반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보다 150% 효율이 높은 에너지프론티어를 달성했다.
895리터 ‘디오스’ 냉장고(R-S904VBST)는 LG만의 독보적인 수납 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음료수.유제품 등 자주 꺼내는 식품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문 전체를 여는 횟수와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였다.
국내 최초로 가스 버너를 세라믹 상판 아래 배치한 LG ‘히든쿡(HTR6335CN)’은 친환경 연료인 LNG(천연액화가스)를 사용하는 신개념 가스레인지다. 직화 열이 아닌 세라믹 균일 버너로 상판을 가열하는 HRB(Hidden Radiant Burner) 방식을 적용해 기존 가스레인지 대비 일산화탄소 발생량을 90% 이상 줄였다. 전기레인지와 유사한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유지비는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LG ‘침구킹(VH9200DS)’은 사용고객을 배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청소시 허리와 손목에 들어가는 부담을 최소화했고 듀얼 헤파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 배출을 99.99% 차단한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휘센 손연재 스페셜G’ 에어컨, ‘블랙 라벨’ 16kg 세탁기, ‘싸이킹’ 청소기 등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주요 제품들이 고효율 기술로 소비자로부터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라면서,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한 가치를 줄 수 있는 친환경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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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극장에서 대한민국 대표팀도 응원하고 영화도 즐기세요”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오는 27일 대한민국 예선 3차전 축구경기 생중계와 함께 최신 개봉 심야영화를 즐길 수 있는 ‘축구&무비올나잇(CITI EXPERIENCE: FOOTBALL& MOVIE NIGHT)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코엑스점(서울 강남구 소재)과 동대문점(서울 동대문구 소재)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자정 무렵부터 최신 개봉영화 2편을 연속 상영한다. 이어 대형 스크린으로 편안하고 시원하게 응원하면서 축구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6월 극장가의 유일한 초대형 판타지 로맨스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4)’를 시작으로 전세계가 기다려온 로봇 군단의 귀환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 까지 선보이면서 축구 경기 전 관객들의 열기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씨티카드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씨티카드 결제 시 15% 할인된 가격인 17,000원에 입장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보유 중인 씨티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40%까지 할인된 12,000원에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씨티포인트 사용 시 씨티카드 결제 시 적용되는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티켓은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정상가는 20,000원이다.
또한 경기를 기다리며 밤을 지새우는 관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6천원 상당의 모닝콤보(핫도그와 음료세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응원의 필수품인 막대풍선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자정부터 축구 중계시작 전까지 펩시 풋볼 콤보를 50% 할인 판매하는 타임세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씨티카드 결제 시에는 기존 할인가에 500원 추가 할인돼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축구경기가 새벽시간에 진행되지만 대형 스크린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게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색다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편안하게 경기를 관전하며, 바쁜 일상에 놓치기 쉬운 최신 개봉영화도 저렴한 가격에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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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북 김제에 다문화 베이커리 오픈
사진설명/지난 17일 오픈한 삼성의 다문화 사회적기업 글로벌투게더김제 '베이커리 이음'에서 결혼이주여성 직원들과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이 고객들에게 판매 할 베이커리를 선보이고 있다. (오른쪽에서 4번째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지난 17일 삼성은 전라북도 김제시에 설립한 다문화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가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이음’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다문화가족 50여명을 비롯해 최원규 글로벌투게더김제 이사장, 이건식 김제시장,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베이커리 이음’은 지난 2012년 4월 다문화가족을 지원키 위해 삼성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글로벌투게더김제의 수익사업으로, 전북 김제시 금구면에 위치한 친환경 로컬푸드 매장 내 약 46㎡ 규모의 베이커리 주방과 98㎡ 규모의 카페 매장을 갖추고 우리 쌀과 우리 밀로 만든 빵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글로벌투게더김제는 ‘베이커리 이음’ 사업을 위해 올해 3월부터 4개월간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파티쉐 및 바리스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직원으로 고용했다.
제일기획은 우리 밀을 사용해 빵을 만드는 결혼이주여성 파티쉐를 형상화 한 로고를 제작하고,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에서는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서비스교육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도 이어졌고, 호텔신라 제과사들의 제과교육도 진행 될 예정이다.
'베이커리 이음'에서 근무하게 된 정다인씨(베트남 출신)는 “2009년 한국에 온 이후 요즘이 가장 바쁘면서도 행복하다”면서, “김제 쌀과 우리 밀을 재료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을 만드는 최고의 파티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베이커리 이음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일터가 돼 김제시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베이커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삼성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은 베이커리 이음 외에도 다문화 사회적기업인 카페 이음(충북 음성)과 플라워 이음(경북 경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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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월드컵 패키지, 2014 브라질 월드컵 극장 생중계
18일 대한민국 대 러시아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남은 경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높아지며 극장 생중계 예매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지구촌 축구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출전 첫 경기가 열리는 18일 오전 6시 50분 CGV영등포점에는 레드 티셔츠를 입은 붉은 악마들이 속속들이 모여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극장에는 러시아와의 결전을 관람키 위해 친구, 연인, 직장 동료 등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러시아와의 분전을 응원하는 관객들로 CGV영등포 스타리움관이 열렬한 환호로 가득 찼다.
직장인 이상진씨(31)는 “직장동료들과 함께 큰 스크린에서 경기를 관람하니 드라마틱한 몰입감을 즐길 수 있었다”면서, “다음 새벽경기에는 여자친구와 멋진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CJ CGV는 대한민국 출전 두 예선경기도 CGV 32개 지점에서 생중계한다. 특히 새벽시간 경기를 고려해 일반영화와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월드컵 패키지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월드컵 패키지는 심야영화 2편과 월드컵 생중계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2차 대 알제리전은 오는 22일 밤 11시 30분에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시작으로 ‘미녀와 야수’를 상영하고, 23일 새벽4시 대한민국 출전경기를 생중계한다.
3차 대 벨기에전인 27일 전날인 26일 밤 11시 35분부터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와 ‘미녀와 야수’를 연이어 상영하고 27일 새벽 5시 대 벨기에와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한편, 월드컵 패키지는 CGV 20개 지점에서 상영하고, 알뜰 가격으로 티켓은 2만원이다. 예매는 CGV홈페이지(www.cgv.co.kr)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CGV관계자는 “새벽시간에 이동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한 패키지를 구성하게 됐다”면서, “영화를 보며 응원 컨디션 조절 후 박진감 넘치는 대한민국의 경기를 시원한 극장에서 응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컵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응원막대와 붉은 뿔이 달린 머리띠로 구성된 ‘응원 도구팩’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스코어 예측’ 이벤트도 현장에서 진행하면서 풍성한 경품혜택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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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케이투.이랜드.LF.코오롱 '최상위권'
지속성장이 가능한 패션기업 1위에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옛 제일모직)이 선정됐다.
패션유통 전문 미디어 ‘패션인사이트(www.fi.co.kr)’는 패션경영연구소인 MPI와 공동으로 300개 국내 패션기업의 최근 3개년 재무제표를 분석해 ‘지속성장 50대 패션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재무제표를 근거로 기업의 시장지배력과 수익성, 지속가능 여부 등을 지수화한 ‘F-MPI’ 지수를 활용했다. F-MPI 지수는 일반적인 재무제표 외에도 △미래성장 가치와 △재고자산회전율 △기업 안전판과 미래비전 등 패션산업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평가했다.
삼성에버랜드는 마켓파워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최근 추진적인 SCM을 근거로 한 이익 중심의 경영관리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속성장 50대 기업’ 2위에는 K2코리아가 올랐고, 3~5위는 이랜드월드, LF(옛 LG패션),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가 각각 차지했다.
최현호 MPI 대표는 “최근 수년간 강세를 보인 아웃도어 마켓의 흐름을 반영하듯 K2코리아, 블랙야크, 네파, 영원아웃도어, 밀레 등 5개 기업이 상위권에 올라 시장 흐름을 반영했다”면서, “나이키, 데상트, 아디다스, ABC마트 등 스포츠 기업도 꾸준한 강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에서는 해외 기업들이 유독 주목받았다. 앞서 언급한 스포츠 브랜드 외에도 ‘유니클로’를 필두로 한 ‘자라’ ‘H&M’ 등 글로벌 SPA 기업들도 모두 20위권 안에 들어와 상위권은 50%가 해외 기업들이 차지했다. 이는 국내 패션시장이 이미 글로벌 마켓으로 전환된 것을 반증했다.
패션잡화 기업들의 강세도 여전했다. 불과 얼마 전만 하더라도 패션 중심시장과는 거리가 먼 캐즘마켓(Chasm Market) 정도로 평가절하 돼왔던 비의류 패션기업의 잠재가치는 2013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MPI 지수 전체 9위에 포진한 성주디앤디를 비롯, 15위 태진인터내셔날, 20위 로만손, 31위 탠디, 36위 금강제화, 42위 소다 등 모두 6개사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들은 대부분 매출 규모에서 일반 패션기업 대비 열세를 보이고 있지만, 높은 수익성과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2013년은 글로벌 SPA 기업의 강세 속에 이와 경쟁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의 자기 혁신이 그 어느때보다 주목받았다.
이랜드 그룹은 ‘스파오’와 ‘미쏘’ 등 태생부터 SPA를 지향한 브랜드 외에도 ‘후아유’ ‘슈펜’ 등 전사 브랜드를 SPA형으로 혁신을 단행해 글로벌 기업과 경쟁체비를 갖추고 있다.
신성통상은 ‘탑텐’을 3년만에 1500억원대 볼륨 브랜드로 성장시키면서 한국 대표 SPA 브랜드로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세정그룹은 40년간 노면상권의 최강자로 군림해온 ‘인디안’을 ‘웰메이드’란 리테일형 브랜드로 전환하는 등 뼈를 갂는 자기혁신을 단행하는 등 중견 기업들의 혁신이 어느 해보다 돋보였다. 아동복 기업 참존어패럴은 ‘트윈키즈 365’란 리테일형 비즈니스 모델로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센’으로 단기간에 2000억원대 외형으로 성장한 위비스는 ‘컬쳐콜’ ‘지스바이’ 등 채널 맞춤형 사업모델을 잇따라 시장에 안착시키며 여성복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