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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네오 스포츠 카페' 특별 부스 운영
[이승준 기자] 혼다코리아(정우영 대표)가 2019 서울모터쇼 혼다 전시관에서 네오 스포츠 카페(NEO SPORTS CAFÉ) 특별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관람객들의 큰 이목을 끌고 있다고 1일 전했다.혼다코리아는 부스 인 부스(booth in booth) 형태로 마련한 네오 스포츠 카페 부스를 통해 일반 관람객들이 혼다 모터사이클의 새로운 컨셉을 이해하고, 모터사이클을 하나의 문화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네오 스포츠 카페는 개성 넘치고 세련된 스타일의 클래식 네이키드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스포츠 로드스터를 양립 시킨 혼다의 새로운 모터사이클 컨셉이다.과거 모터사이클 애호가들이 카페에 모여 세련되고 강력하게 커스터마이징한 모터사이클을 선보이면서 서로 경주하던 ‘카페 레이서(Café Racer)’ 문화가 있었고, 이로부터 시작된 ‘카페 스타일’의 모터사이클을 혼다 모터사이클 만의 감성과 스타일로 재해석해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네오 스포츠 카페 컨셉이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CB650R에 이 컨셉이 적용됐다.CB1000R, CB125R, CB300R에도 네오 스포츠 카페 컨셉이 적용됐으며 CB650R과 CB1000R은 혼다 전시관 내 네오 스포츠 카페 특별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2019 서울모터쇼를 맞이해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혼다 모터사이클을 통한 펀 라이딩을 선사하고자 네오 스포츠 카페 컨셉 부스를 특별히 마련했다”며 “앞으로 혼다코리아는 라이딩의 즐거움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을 통한 만족과 다양한 펀 라이딩 문화를 고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혼다코리아는 네오 스포츠 카페 특별 부스 이외에도 관람객들이 혼다 모터사이클의 펀 라이딩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혼다 전시관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 GP 레이싱 선수의 코너링 각도를 구현하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다이내믹 서킷’ 체험존과 슈퍼 커브 1억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DCT 등 첨단 모터사이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테크존도 운영하고 있다.레이싱모델 홍지연과 유다연이 네오 스포츠 카페에서 포즈를 하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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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위한 NH농협은행-연천군 간 MOU 체결
[박광준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 연천군지부장 이월선)과 연천군청(군수 김광철)은 1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마을 만들기를 통한 농업인 생활환경 개선 및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했다. 이번 협약 내용은 ‘농촌마을 환경 정화 및 마을 가꾸기 사업 전반’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 ‘도시민의 농촌마을에 대한 인신 개선 및 교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NH농협은행 은행장(이대훈) 및 연천군수(김광철)를 비롯해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창호), 연천군지부장(이월선), NH농협봉사단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협약식 종료 후 미산면 우정리 일원에서 영농폐비닐 수거 공동봉사를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 이월선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연천군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연천군이 좋은 모범 사례가 되어 연천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의 붐 조성이 일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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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금융 소외계층 위한 쉽고 편한 금융혜택 유튜브 공개
[우성훈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일 금융 소외계층인 장애인 고객에 대한 금융 혜택과 서비스를 안내하는 두 번째 홍보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신한금융은 점자 신용카드 발급, 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비과세 혜택 등 장애인 고객들을 위한 금융 우대 서비스가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 온라인과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첫 번째로 공개한 ‘장애인은 어떻게 금융 업무를 볼까요’ 편은 농인 (청각장애인) 유튜버인 데프문氏가 신한은행 지점을 방문, 수어상담서비스를 활용해 은행업무를 진행하는 에피소드가 담겨있다.수어상담서비스는 신한은행에서 최초로 시행한 ‘씨토크(See Talk)’라는 화상통화 방식을 통해 수어상담사가 고객과 대화하고 이를 은행 직원에게 설명해 업무를 해결하는 서비스이다. 이 홍보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공개된 지 불과 4주만에 누적 시청자수가 80만을 넘어서는 등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지난달 27일 공개된 두 번째 에피소드인 ‘장애인은 대출 불가?’ 편에서는 휠체어를 탄 척수장애인 함박 氏가 신한은행에 방문해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마음맞춤창구에서 전세자금대출을 상담 받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영상에서 막연하게 장애인은 대출받기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함박氏가 은행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장애인 우대금리 혜택까지 가능한 대출 상품을 소개받게 된다. 이 영상이 공개된 후 ‘장애인은 소외받는 계층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몰랐던 유익한 정보를 알게되었다’ ‘장애인 고객에 대한 금융 혜택이 더욱 많아 졌으면 좋겠다’ 등 많은 공감과 관심이 쏟아졌다.신한금융 관계자는 “장애인이 방문하기 편한 친화 지점을 선정하고 예약까지 지원해 주는 서비스를 은행 대표 App인 SOL에 4월 중 탑재할 예정”이라면서, “금융에 소외되는 고객이 없도록 디지털 컨텐츠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특화된 서비스 개발 등 금융의 사회적·포용적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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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데이터전략본부장에 윤진수 전무 임용
[우성훈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일 데이터전략본부장에 윤진수 前 현대카드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윤진수 전무는 KB국민은행 데이터전략본부장, KB금융지주 데이터총괄임원(CDO),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본부장을 겸직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IT기업과 금융을 경험한 전문가 영입을 통해 신기술 대응 및 데이터분석 역량을 제고하고, 데이터자산을 체계화해 상품과 서비스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진수 전무는 삼성전자, 삼성SDS,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등에서 빅데이터를 담당했던 디지털 분야 최고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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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S10 5G’ 사전 예약 개시
[우성훈 기자]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갤럭시S10 5G’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또 SK텔레콤에서 가장 먼저 5G 콘텐츠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1,300여 개 매장에서 5G 서비스 체험관을 운영한다.SK텔레콤은 4월 1일부터 4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S10 5G’ 사전 프로모션을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S10 5G(5명) ▲무선청소기(55명) ▲무선충전기(555명) ▲음료교환권(5555명)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SK텔레콤에서 ‘갤럭시S10 5G’을 사전 예약 후 16일까지 개통한 고객은 프로모션에 자동으로 응모된다.특히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달 16일까지 개통한 모든 고객에게 VR기기, 보조배터리, 무선충전패드, 차량용 거치대 중 한 가지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여부와 상관 없이 4월 16일까지 ‘갤럭시S10 5G’를 개통하는 모든 고객에게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액티브 할인쿠폰 ▲무선 충전 패키지 중 한 가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개통 고객은 삼성닷컴 앱에 접속해 원하는 상품을 신청하면 된다.SK텔레콤은 4일부터 고객이 5G 핵심 콘텐츠인 실감형 미디어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1,300여 개 매장에서 ‘VR 체험존’을 운영한다.‘VR 체험존’을 방문한 고객은 삼성의 기어 VR을 통해 건잭, 데스호라이즌, 라이즈오브더폴른 등 인기 VR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국 30여개 주요 SK텔레콤 매장에서는 5G 네트워크로 연결된 ‘5GX 프리미엄 체험관’을 운영한다. ‘5GX 프리미엄 체험관’에서는 ▲‘SKT 5GX VR×에브리싱’ ▲‘옥수수(oksusu) 5GX관’ 등이 준비됐다. ‘SKT 5GX VR×에브리싱’은 가상현실에서 인기 가수와 듀엣곡을 부를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가상현실 플랫폼 ‘SKT 5GX VR’과 SM엔터테인먼트의 스마트 노래방 플랫폼 ‘에브리싱(everysing)’의 협업 콘텐츠로, SK텔레콤이 지난 1월 CES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옥수수(oksusu) 5GX관’에서는 다양한 5G 초고화질 영상을 볼 수 있다. 인기 드라마나 예능에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는 특정 장면을 화질 저하 없이 확대해서 볼 수 있는 ‘핀치 줌’ 기능과 프로야구 중계를 홈, 1루, 3루 방향에서 영상을 볼 수 있는 ‘멀티앵글’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SKT 5GX AR App을 이용해 증강현실을 활용한 카드배틀 AR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5개 주요 매장에서는 세계적인 AR기기 제조사 ‘매직리프(Magic Leap)’의 AR글래스 ‘매직리프 원(Magic Leap One)’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매직리프 원’은 현존 AR글래스 중 뛰어난 성능으로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디바이스’라고 평가 받는다. SK텔레콤은 매직리프의 AR기기에 대한 한국 독점 유통을 협의한 국내 유일 사업자다.‘매직리프 원’을 착용하는 즉시 SK텔레콤 매장은 ‘앵그리버드’ 게임의 스테이지가 된다. 현실 공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3D 환경에서 고객이 직접 360도 방향 위아래로 몸을 움직이면서 적을 물리치는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가상의 3D 그림 그리기, 3D 도미노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SK텔레콤 허선영 통합유통센터장은 “SK텔레콤은 5G 관련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고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면서, “본격 5G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갤럭시S10 5G’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5G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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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동북아 허브 넘어 세계 초일류 허브공항으로 도약한다”
[우성훈 기자] 지난 2001년 3월 29일 개항한 인천공항이 올해로 개항 18주년을 맞았다.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달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인천공항 개항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국회의원, 서울지방항공청 이용규 청장,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을 비롯해 인천공항 상주기관장과 관계자, 공사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과보고를 통해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18년간의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대형 떡케익을 커팅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지난 해 인천공항의 국제여객은 2017년 6,153만 명 대비 10% 증가한 6,768만 명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해, 파리 샤를드골 공항(6,638만 명), 싱가포르 창이공항(6,489만 명)을 제치고 개항 이래 처음으로 국제여객 기준 세계 5위를 차지했다. 2017년도에 국제여객 7위를 기록했던 인천공항은 최근 가파른 여객증가세를 바탕으로 파리 샤를드골 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세계 유수의 공항들을 제치고 개항 이래 최초로 세계 5위에 오를 수 있었다. 2018년도 인천공항의 국제여객은 2017년도 대비 10% 가량 증가했고, 지난해 국제여객 기준 상위 5개 공항 중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곳은 인천공항이 유일하다. 개항 직후인 2002년 인천공항의 국제여객은 2,055만 명으로 세계 10위에 불과했으나 연평균 7.7%의 고성장을 기록한 결과, 개항이후 18년만에 개항 초 대비 3배가 넘는 국제여객 6,768만 명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TOP 5 공항에 랭크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편 지난해 인천공항의 국제화물 물동량은 286만 톤을 기록하면서홍콩 첵랍콕 공항(502만 톤), 상하이 푸동 공항(291만 톤)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공항공사의 2018년 매출액은 2조 6,511억 원, 당기순이익은 1조 1,181억 원을 기록하면서 견실한 경영성과를 시현했다. 개항 초기(2002년)와 비교하면 국제여객은 연평균 7.7%, 국제화물은 3.4% 증가했고며, 매출액은 10.9%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더욱 두드러져, 2015년 이후 국제여객은 연평균 11.6%, 국제화물은 4.7%, 매출액은 11.0% 가량 증가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1월 1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성공적으로 개장하며 그동안 축적한 세계적인 공항 건설 및 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개장 1년(`18.1.18 ~ `19.1.17) 만에 누적여객 1,9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 ․ 내외 여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성공적인 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으며, 제2터미널 개장으로 여객수용능력이 증대(연간 5,400만 명→7,200만 명) 되고 여객이 분산(여객분담률 : 1터미널 약 72%, 2터미널 약 28%) 됨에 따라, 터미널 혼잡이 완화되고 출국시간이 단축되는 등 여객편의가 대폭 개선됐다. 인천공항공사는 2001년 성공적인 신공항 개항(1단계 건설)을 시작으로, 2008년 탑승동 오픈(2단계 건설), 2018년 제2여객터미널 개장(3단계 건설)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인 확장사업을 추진하며 “인천공항표 공항 건설 ‧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특히 공사는 1992년 11월 착공식 후 8년 4개월이라는 단기간 내에 2001년 3월 29일 마침내 인천공항의 개항을 완성하며, 세계 공항 역사상 유례없는 성공적인 신공항 개항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한 공사는 지난해 4월 1,400억 원 규모(12,760만 달러)의 “쿠웨이트 국제공항 제4터미널(T4) 위탁운영사업”을 수주하며 인천공항이 축적한 세계적인 공항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쿠웨이트에서 외국의 운영사가 공항을 운영한 사례는 인천공항이 최초로, 쿠웨이트 공항 제4터미널은 인천공항공사의 운영준비 및 시험운영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영(Commercial Operation)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쿠웨이트 공항 사업 외에도 2009년 첫 해외사업 진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4개 국에서 29개 사업을 수주했으며, 누적 수주금액은 22,156만 달러에 달한다. 공사는 이와 같은 해외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유럽,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확장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공항운영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공사는 오만, 몽골, 탄자니아 등 개발도상국 공항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외교육을 실시하는 등 글로벌 항공산업계에서 인천공항의 공항 운영 노하우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몽골 민간항공청 알탄섬 부청장 등 관계자 90여 명이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몽골 울란바토르 신공항 개항(2019.7월 개항 예정)을 위한 공항이전(Airport Transfer) 및 관제운영 과정의 문제점을 사전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개항준비를 위한 노하우를 했다. 찾아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시설 운영노하우를 습득하고 현장중심의 맞춤형 OJT(On-the-Job Training) 교육을 받는 등 공사가 자체 개발한 교육과정에 맞춰 공항운영의 핵심시설인 수하물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학습했다. 이외에도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은 2008년부터 해외 항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연간 50여 개의 국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개발원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해외 교육생은 지난해 기준 142개 국 5,400여 명(누적)에 달하며, △2011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항공전문 국제교육기관(TRAINAIR PLUS)”인증 △2014년 국제민간항공기구“지역항공훈련센터(RTCE : Regional Training Center of Excellence)”지정에 이어, 2017년에는 지역항공훈련센터 재인증에 성공하는 등 글로벌 교육성과를 국제적으로 입증하고 있다.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개항 18년간의 주요성과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과 여객 서비스 혁신을 단행해 인천공항을 공항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신개념 공간이자, 연간여객 1억 명 이용이 가능한 초대형 메가 허브공항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제2여객터미널의 확장과 제4활주로 신설을 골자로 하는 대규모 인프라 확장사업인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2023년 4단계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연간 여객수용능력은 현재 1,800만 명에서 4,600만 명으로 증가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의 전체 여객수용능력은 현재 7,200만 명에서 1억 명으로 증가해 초대형 메가 허브공항이 완성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연간여객 1억 명(국제여객 기준) 수용이 가능한 4단계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4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경에는 여객 실적(국제여객) 기준 ‘글로벌 TOP 3 공항’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까지 항공사 재배치 및 체크인 카운터 개선, 여객편의시설 확충 등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입국장 면세점 도입, 스마트서비스 확대 등 여객 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인천공항을 찾는 국 ․ 내외 여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우선 올해 상반기 중에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에 입국장 면세점이 오픈한다. 2019년 상반기 중 인천공항에 입국장 면세점이 오픈하면, 출국 시 구입한 면세품을 여행기간 내내 들고 다녀야 했던 여객들의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5성급의 최고급 호텔과 테마파크, 1만 5,000석 규모의 아레나(다목적 공연장), 컨벤션 시설 및 외국인 전용카지노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스파이어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2019년 상반기 중 인천공항 IBC(국제업무지구)-Ⅲ 지역에 착공하는 등 올해는 인천공항의 공항복합도시(Air City) 개발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인천공항공사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 상생발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공항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 국민 및 지역주민의 관심, 7만여 공항가족의 노력에 힘입어 개항 18년 만에 동북아 허브공항이자 국제여객 기준 글로벌 TOP 5 규모의 초대형 공항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인천공항은 동북아 허브공항을 넘어, 공항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세계 최고의 허브공항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 상생발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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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뉴욕 노선 취항 40주년 맞아
[우성훈 기자] “뉴욕 하늘길에 국적기 노선 개설된 지 40돌 맞아”대한항공은 지난 29일, 뉴욕 존F.케네디(JFK) 국제공항에서 서울~뉴욕 노선 개설 4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뉴욕 JFK 공항에서는 40년 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40번째로 탑승 수속하는 승객에게 인천 왕복 일반석 항공권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또한, 개별 승객 이름이 적힌 감사 카드와 함께 탑승객 전원에게 에코백 등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항공권 경품 행운의 주인공인 류주성씨는 “대한항공 뉴욕 노선 40주년을 축하하고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1979년 3월 29일 뉴욕 노선을 개설하고 주 3회 운항을 시작했다. 해외 교류가 드물었던 1970년대 태극마크가 그려진 국적기는 해외 동포들에게 조국을 느끼게 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했다. 또한 미국 동부 지역의 교민들이 고향으로 한숨에 달려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 뉴욕 노선은 1986년도부터 주 10회로 증편하는 등 점진적으로 발전, 현재는 미주 취항 노선 중 수송객이 두 번째로 많은 연간 49만 명을 수송하는 주요 노선으로 성장했다.대한항공은 현재 뉴욕에 주 14회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407석 규모의 A380 여객기를 투입해 뉴욕 하늘길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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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 서울모타쇼에서도 황금돼지 프로모션 실시
[이승준 기자] 한국쉘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강진원, 이하 ‘한국쉘’)의 최고급 합성 엔진오일 브랜드 쉘 힐릭스가29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쉘 힐릭스 울트라 0W’ 제품 라인 구매 및 보증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돼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황금돼지 프로모션은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쉘 힐릭스 브랜드샵에서 쉘 힐릭스 울트라 0W 제품 구매 후, ‘쉘 힐릭스 보증’ 어플에서 제품 보증 등록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추첨을 통해 1등(5명)에게 황금돼지 1돈, 2등(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매월 10일경 한국쉘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쉘 힐릭스 울트라의 대표 제품 시리즈인 ‘쉘 힐릭스 울트라 0W’는 순도 99.5% 천연 가스를 이용하는 ‘쉘 퓨어플러스(Shell PurePlus)’ 기술이 적용되어 최대 3%의 연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엔진 내 마모 발생시 형성된 셀프 리페어링(Self-Repairing) 보호막이 엔진을 강력하게 보호하며, 최상의 엔진 성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다. ‘쉘 힐릭스 울트라 0W’ 시리즈는 피스톤을 산업표준대비 50% 더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힐릭스 울트라 SN 0W-20’, 디젤매연여과(DPF) 장치를 깨끗하게 유지해 배기가스 시스템을 보호하는 ‘힐릭스 울트라 ECT C2/C3 0W-30’, 출력 저해 요소인 침전물과 마모 방지해 최대 효율로 엔진이 작동하도록 돕는 ‘힐릭스 울트라 0W-40’ 등 총 3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힐릭스 울트라 0W 제품 시리즈는 전국 쉘 힐릭스 브랜드샵뿐만 아니라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개최되는 ‘2019 서울 모터쇼’ 내 쉘 힐릭스 부스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은 제휴점을 통해 구매한 쉘 힐릭스 제품 사용 후 엔진에 이상이 발생한 경우, 주행기간 1년 또는 보증거리 최대 1만5000km까지의 차량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제도다. 한국쉘은 서울모터쇼 기간 중 레이싱모델 유리안과 김시후가 홍보 겸 포즈모델로 활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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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2019 서울모터쇼 참가
[박광준 기자] BMW 그룹 코리아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BMW 자동차 16종, MINI 8종, 모토라드 5종 등 총 29가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아시아 최초로 4개 모델을 공개하고 6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서울모터쇼를 찾은 피터 노타 BMW 그룹 보드멤버, BMW 브랜드 및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총괄은 "BMW 그룹 보드멤버를 대표해 지난해 이슈들로 하여금 우려와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고 한국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픈 5년만에 80만명이 방문한 BMW 드라이빙 센터, 2011년 설립이래 약 300억원을 조성한 BMW 코리아 미래재단 등 BMW는 한국에서 현재를 넘어 미래 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BMW의 확고한 의지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미래이동성에 있어서도 한국은 가장 혁신적인 국가고 이미 BMW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는 삼성 SDI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5G 기술 개발 관련해서도 2개의 한국 기업과 글로벌 계약을 맺었다"면서, "특히, 2020년말까지 구매 조달 규모를 2018년보다 55%가량 확대하는 등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MW는 ‘BMW, 미래와 연결되다(CONNECT WITH THE FUTURE OF BMW)’를 테마로 콘셉트카 BMW i 비전 다이내믹스와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를 공개하며 BMW가 나아갈 미래의 모빌리티, 디자인 등의 기준을 제시한다. 프리미엄 오픈탑 로드스터 뉴 Z4, 럭셔리 플래그십 SAV(Sport Activity Vehicle) 뉴 X7과 새로운 7세대 뉴 3시리즈 등 현재를 이끌어갈 다양한 모델들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이와 함께, M 타운(Town)을 구성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M4 GT4,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M2 컴페티션, M5 인디비주얼 에디션 등 특별한 고성능 모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MINI는 ‘MINI 영감의 60년(MINI 60 Years of Inspiration)’을 주제로 전시공간을 1959년부터 현재까지 MINI를 이끌어온 헤리티지와 DNA를 드러내는 공간, 그리고 MINI가 추구하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나눠 구성했다. 글로벌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MINI 60주년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클래식 Mini 일렉트릭과 Mini 데이비드 보위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여 지난 60년간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에 영감을 준 브랜드의 발자취와 ‘더욱 빛나는 도시 생활을 위한 창의적인 솔루션’이라는 브랜드 약속을 다양한 공간 속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 전시관에서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는 것뿐 아니라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MW는 부스 2층에 고객 전용 VIP 라운지와 더불어 별도 전시 공간을 모터쇼 기간 동안 운영하며 BMW 고객 만을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주중에는 올바른 드라이빙 문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서클 오브 트러스트(CIRCLE OF TRUST)’ 부스에서 퀴즈를 풀고 본인의 올바른 드라이빙 약속을 SNS에 인증 할 시, 트러스트 썸 링(TRUST Thumb Ring)을 전달한다. 해당 링을 엄지에 착용한 사진을 찍어 #Circleoftrust, #FriendsofBMW를 해시태그해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모터쇼 기간 동안 뉴 R 1250 RT를 전시하는 모바일 라운지를 킨텍스 인근을 순회하며 선보일 예정이며, 모바일 라운지 사진을 촬영하여 #Mobilelounge, #BMWMotorradKorea를 해시태그해 인스타그램 업로드하면 행사 종료 이후 BMW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MINI는 SNS를 통한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모터쇼 기간 중 현장 부스 전시공간에 구역별로 음성 가이드를 통해 각 공간의 콘셉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MINI는 3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반부터 MINI의 헤리티지와 DNA, 그리고 브랜드 철학과 미래 방향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MINI 브랜드 나이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비영리 사회공헌 재단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모터쇼 기간 중 주말동안 6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인 ‘세이프티 포 키즈(Safety for Kids)’ 팝업 클래스를 운영한다. 인원은 회당 최대 20명 참가 가능하며 BMW 전시관 현장에서 사전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주중에는 체험 프로그램은 진행되지 않고, 교통안전교육 영상에 대한 자율 시청이 가능하다.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는 한편, BMW 픽업 & 딜리버리, 긴급출동, 국내유일 에어포트 서비스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애프터세일즈 존을 구성하며 라이프스타일 및 카 악세서리를 전시하고 관람객이 원할 경우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올해 설립 5주년을 맞이한 BMW 드라이빙 센터를 소개하고 직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BMW i 비전 다이내믹스(BMW i Vision Dynamics)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는 BMW 그룹의 전기차 모델 군인 i3와 i8 사이에서 위치하는 역동적이고 실용적인 4도어 그란 쿠페로, E-모빌리티를 추구하는 BMW 그룹의 이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비전 콘셉트카다.특히, 기존 BMW i 시리즈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BMW 디자인 철학인 역동성, 혁신과 더불어 작은 디테일까지 정교한 독보적인 품격을 보여주는 한편, 미래이동성에 필수적인 기능과 BMW 특유의 디자인 전통을 계승해 진보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다.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는 1회 충전으로 최고 6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20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단 4.0초의 성능을 보유해, E-모빌리티 기술의 한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는 곧 가까운 미래에 i4로 명명될 예정이다.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는 BMW 8시리즈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고성능 라인업 ‘M’의 핵심 가치와 결합시킨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다. 탁월한 역동성이 돋보이는 외관에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절묘하게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BMW의 새로운 해석이 반영된 럭셔리 자동차로 탄생했다.BMW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콘셉트 M8 그란 쿠페는 역동성을 더욱 생생하게 드러내는 면 처리와 정밀한 캐릭터 라인으로 생동감 넘치는 표면을 완성했다.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키드니 그릴로 저중심 설계를 강조했으며, 키드니 그릴과 그릴 서라운드를 하나로 연결했다. 특히, 키드니 그릴 서라운드는 골드 색상으로 마감되어 차량 전면부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부각시킨다. 차량의 지붕은 무게 중심을 물리적, 시각적으로 낮추기 위해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소재로 제작됐고, 공기 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사이드 미러를 탑재했다. 외장은 빛에 따라 녹색에서 회색 계열 푸른색으로 변하는 ‘살레브 베르(Salève Vert)’ 페인트로 마감됐다. 여기에 골드 색상의 창문 테두리와 브레이크, BMW M 특유의 그릴, M 트윈 테일 파이프를 탑재해 역동적인 모터스포츠 감성과 고급스러운 품격을 동시에 부여한다.BMW M4 GT4는 위해 커스터머 레이싱을 위해 디자인된 모델이다. BMW M4 GT4를 개발하는 모든 과정에서 BMW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들의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열정”이었다. 그리고 개발 과정 내내 가장 중점을 둔 사항은 최대의 주행거리, 높은 비용효율성, 사용 편의성, 쉬운 유지 보수였다.전자제어 하드웨어를 포함한 엔진과 변속기는 BMW M4 쿠페 시리즈에서 그대로 이어졌으며, 카본 소재의 보닛은 BMW M4 GTS에서 물려받았다. 또한 BMW M4 GT4에는 탄소섬유 도어, 모터스포츠 전용 프론트 스플리터와 리어 윙, 레이싱 배기 시스템이 탑재됐다. 시트, 브레이크, 페달박스는 커스터머 레이싱용으로 제공되는 최고급 BMW M6 GT3의 부품들이 적용됐다. 실내는 운전자의 승차감을 중점으로, 차량이 최대의 성능을 발휘하는데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도록 설계됐다. BMW의 엔지니어들은 엔진제어 소프트웨어에서도 완전히 새로운 방향을 추구했다. BMW M4 GT4는 사전에 정의된 다양한 엔진성능 레벨로 프로그래밍된 파워스틱이 장착된 최초의 BMW 모터 스포츠카 모델이다.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뉴 M2 컴페티션은 더욱 강력한 엔진으로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M3와 M4 모델에 사용되는 3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41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힘을 발휘한다.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수동 변속기 기준으로 단 4.4초만에 주파하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M DCT를 장착하면 4.2초로 줄어든다. 최고 속도는 250km/h에서 전자식으로 제한되고, M 드라이버 패키지를 적용할 경우, 280km/h까지 높아진다. M 트윈파워 터보 테크놀로지는 뛰어난 효율을 발휘하는 동시에, 트윈 테일 파이프로 구성된 가변 배기 시스템을 통해 M 특유의 짜릿한 배기음을 선사한다. 뉴 M2 컴페티션에는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사이드 미러와 함께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장착되었다. 차량 전면부에는 BMW M3와 M4 모델에 장착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소재의 프론트 스트럿을 탑재해 차체 강성 및 조향성을 크게 향상시켰다.이전보다 커진 키드니 그릴은 하이글로스 광택 효과가 적용된 검정색으로 도색되어 보다 세련되고 날렵한 이미지를 주며, 새롭게 디자인된 테일 파이프와 프론트 에이프런에도 동일한 색상이 적용되었다. 차량 후면의 어두운 M 컴페티션 배지는 뉴 M2 컴페티션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BMW의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SAV(Sports Activity Vehicle)인 뉴 X7은 X 패밀리의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파워트레인과 섀시 기술을 통해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 그리고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더욱 커진 전면부 BMW 키드니 그릴은 뉴 X7의 강력한 존재감을 돋보이게 하고, 실내는 3.105미터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공간과 탁월한 활용성을 보여준다. 또한 뉴 X7에는 주행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서스펜션의 높이가 조절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함께, 주행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주행 보조 시스템과 후진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7.5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Drive를 기본 탑재해 어떠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뒷차축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M 스포츠 디퍼렌셜 기어를 통해 보다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되는 3세대 뉴 Z4는 클래식한 패브릭 소프트탑과 감성적인 차체 디자인, 운전자 중심의 실내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민첩한 핸들링,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더해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BMW 뉴 Z4는 스포티하면서도 콤팩트한 외관에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더해 Z4만의 개성을 확실히 보여준다. 정통 로드스터의 개념을 재해석한 차체는 더욱 날렵하고, 민첩한 비율로 재탄생했으며, 뛰어난 강성의 차체와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방 차축은 이전보다 훨씬 세련된 인상을 주는 동시에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낮은 무게 중심과 경량형 구조, 50:50의 이상적인 무게 배분을 통해 뉴 Z4의 역동적인 성능을 한껏 끌어올렸다.실내는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돼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전동식 소프트탑은 시속 최대 50km/h 구간까지 10초 이내에 자동으로 개폐 가능하고, 소프트탑의 개폐와 상관없이 트렁크 용량은 281리터로 유지된다.모터쇼에 전시되는 뉴 Z4 sDrive20i는 최고출력 197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힘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6.6초다. 뉴 Z4에 탑재된 강력한 엔진은 최신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와 결합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7세대를 맞은 BMW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뉴 3시리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효율성을 기반으로 향상된 첨단 편의옵션을 장착해 BMW가 지닌 전통적인 주행 특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뉴 3시리즈는 기존 모델에 비해 차체는 커졌지만 무게는 최대 55kg까지 줄여 3시리즈 특유의 민첩성과 역동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전면부 디자인에는 스포티한 감성이 돋보이는 캐릭터 라인과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이 기본 적용되어 있어 보다 공격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또한, 운전자 중심의 운전석과 넓은 조수석이 돋보이는 내부 디자인은 주행 시 운전자의 집중도가 더욱 향상되도록 변경되었다. 뉴 330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동시에 뛰어난 공기역학 구조를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새롭게 적용된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에는 도심 제동(City Braking)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주행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BMW 뉴 S 1000 RR은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S 1000 RR의 3세대 모델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엔진과 서스펜션으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동시에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편의 사양을 통해 보다 역동적이면서도, 안락한 라이딩 경험을 선사한다.뉴 S 1000 RR에 장착된 신형 엔진은 경량화를 통해 무게를 4kg 줄이고, 역동적인 성능은 더욱 끌어 올렸다.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은 이전보다 8마력 증가한 최고출력 207 마력, 최대토크 11.53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또한, 대폭 개선된 서스펜션을 통해 더욱 향상된 핸들링과 강력한 견인력,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어떠한 주행 상황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차체 중량은 이전보다 11kg 줄어든 197kg으로, 경량화를 위해 엔진의 하중지지 성능을 끌어올렸으며, 메인 프레임은 최단 경로로 엔진에 추진력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새로운 차체 구조와 휠의 하중 분산, 중량 최적화를 통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뉴 S 1000 RR은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최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레인’, ‘로드’, ‘다이내믹’, ‘레이스’ 4개의 주행 모드를 기본 제공하고, 옵션 제공되는 ‘프로 모드’를 선택하면 트랙 레이싱을 위해 라이더가 직접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3개의 주행 모드를 추가로 지원한다. 뉴 S 1000 RR은 코너링 상황에서도 더욱 안전한 제동을 지원하는 ABS 프로(ABS Pro)와 DTC 휠리(DTC Wheelie) 기능을 포함한 DTC(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를 기본 탑재해 보다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할 수 있다.클래식 Mini 일렉트릭은 초창기 클래식 Mini의 고전적인 외관 디자인에 미래 도시 이동성을 위한 획기적인 주행기술을 결합한 순수 전기차 콘셉트카다. 특히 전기차 분야에서 MINI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역사성이 고스란히 집약된 모델로 배기가스 제로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이와 함께 MINI 특유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레트로 레드 컬러가 적용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엠블럼과 휠캡에는 옐로우 컬러의 MINI 일렉트릭 로고가 적용됐으며, 루프 및 보닛 스트라이프 등 곳곳에 화이트 컬러가 더해져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MINI는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인 브랜드다. MINI는 전 세계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를 통해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넘어 시대정신을 이끄는 문화 아이콘으로 각광받았다. 영국의 전설적인 뮤지션인 ‘데이비드 보위’ 역시 MINI를 사랑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다. 그리고 Mini 데이비드 보위 에디션은 글로벌 40주년을 기념하여 데이비드 보위가 직접 본인의 취향을 반영하여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전세계에 단 한대만이 존재한다. Mini 데이비드 보위 에디션은 차체뿐만 아니라 유리창까지 전체가 반짝거리는 크롬 도금이 적용되었다. 마치 광을 잘 낸 은괴를 연상시키는 이 에디션은 실버 외장 컬러로 독특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반사해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MINI 60주년 에디션은 글로벌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영국의 전통적인 레이싱 감성에 MINI만의 모던하고 스포티한 정체성을 반영해 선보인 모델이다.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이번 에디션은 MINI 3도어 및 MINI 5도어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영국의 전통적인 레이싱카 컬러인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IV(British Racing Green IV)’를 외장 컬러로 적용해 MINI 역사의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개성과 정체성을 다시금 강조해준다. 또한 왼쪽 보닛 스트라이프, 사이드 스커틀, 인테리어 트림 마감재와 앞 좌석 헤드레스트 등 차량 곳곳에 60주년 특유의 디자인이 적용돼 특별함을 더했다. MINI 60주년 에디션은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과 60주년 기념 로고가 각인된 다크 마룬(Dark Maroon) 컬러의 MINI 유어스 가죽 스포츠 시트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LED 헤드라이트와 안개등, 유니언잭 디자인의 LED 리어 라이트, 실내 조명 패키지 그리고 MINI 드라이빙 모드와 함께 앰비언트 조명을 완성하는 등이 제공되는 MINI 익사이트먼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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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맨드솔루션, 2019서울모터쇼에서 완전자율주행 셔틀 'WITH:US' 공개
[박광준 기자] 지난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개최되는 2019서울모터쇼에 완전자율주행 셔틀이 공개됐다. 바로 순수 국내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언맨드솔루션에서 개발한 WITH:US(이하 위더스) 이다.완전자율주행이라는 용어는 고도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하여 운전자가 필요 없을 정도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자율주행 단계를 뜻한다.이번 공개되는 완전자율주행 셔틀인 위더스 또한 운전자가 필요 없기 때문에 운전석이 없는 형태의 디자인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위더스는 이름 그대로 우리와 늘 함께하는 셔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15개 기업에서 함께 제작(Make WITH:US)하고, 대중교통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 탈 수 있으며(Ride WITH:US), 탑승한 모든 승객들은 위더스에 탑재된 인공지능 기반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Play WITH:US)고 언맨드솔루션은 말한다.이러한 완전자율주행 형태의 모빌리티를 중소기업에서 개발하여 공개한 사례는 국내 최초이며, 해외 유명 경쟁제품이 아직 시범운행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에 위더스가 공개되고 자율주행 시연까지 진행된다는 점은 국내의 자율주행 기술경쟁력이 세계적으로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위더스의 공개의 의미는 단순하지 않다.위더스는 하루아침에 개발되어 공개된 것은 아니다. 위더스를 개발한 ㈜언맨드솔루션은 2008년 창립 이래로 11년간, 국내 자율주행 기술을 이끌고 있는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트랙터와 방제기, 자율주행 셔틀, 자율주행 물류로봇까지 다양한 산업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왔다.11년간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경험의 노하우로 공개된 위더스는 단순히 대중교통 발전이라는 의미가 아닌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동수단의 개념을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또한 ㈜언맨드솔루션은 위더스를 시작으로 물류,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개발할 예정이다.지금까지의 자율주행 기술은 연구자를 위한 연구자 중심의 미래기술로 여겨졌지만 위더스의 공개 이후로 자율주행 기술은 우리 실생활 가까이에서 존재하는 생활기술로 편히 여겨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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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서울모터쇼, 미래 자동차 체험하다.
[이승준 기자] 지난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서울모터쇼'에는 자동차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과 놀이 등을 통해 미래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연결통로에 마련된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장에서는 꿈의 무인차로 불리는 5단계 완전자율주행차량을 타볼 수 있다. 본 시승행사는 국내 자율주행솔루션 기업 ‘언맨드솔루션’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및 운영 기업인‘스프링클라우드’와 협력해 진행된다. 서울모터쇼의 주제 중 하나인 ‘무한한 연결이 가능한 지능화된 자동차(Connected)’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시기간 내내 11시부터 17시까지 1시간 단위로 운영되며 시승구간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이 약 400미터다. 우천 시 자율주행차 시승은 안전을 위해 일시 중단될 수 있다.제2전시장 9홀에서는‘친환경차 시승행사’, ‘자동차 안전체험’, ‘카-메이커스’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된다.서울모터쇼의 주제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차 시승행사에는 총 9개 브랜드의 전기차 18대가 시승행사에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내부와 외부 주변도로 약 1.9km(초소형 전기차는 500m)를 직접 운전할 수 있다. 시승참가는 서울모터쇼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신청과 행사장 내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고, 일일 시승 가능인원은 약 300여 명이다. 단, 동승자를 제외한 운전자는 만 21세 이상 성인으로 운전면허는 필수며 탑승 전 서약서를 작성해야 한다.자동차 안전체험 코너는 자동차 사고 경각심 고취, 안전운전 및 경제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벨트 시뮬레이터, VR 교통안전 체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다. 특히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현대자동차 교통안전교실’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카-메이커스 체험 코너에서는 3D펜으로 자동차 디자인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종이로 자동차 모형을 만드는 자동차 페이퍼 아트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VR 레이싱 코너에서는 실제 차량을 운전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제1전시장 Mobility World에서는‘드론 체험 코너’, ‘2019 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드론 체험 코너는 ‘자동차와 드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드론 조종 및 드론 코딩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2019 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해 로봇제작 체험, 교과과정과 연동된 코딩교육을 진행한다.2019서울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에 따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3개의 핵심 주제를 반영한 테마관을 포함해 총 7개의 테마관으로 전시장을 꾸몄다.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가 공인한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모터쇼로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2년에 한 번 씩 열리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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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코리아, ‘가장 이기적인 하이브리드’ 렉서스 UX 런칭
[이승준 기자] 렉서스 코리아는 지난 28일 2019 서울 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렉서스 최초의 콤팩트 SUV인 '렉서스 UX'의 기자 발표회를 가졌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UX 250h는 2WD(4,510만원)와 AWD(5,410만원)로 판매된다.렉서스 디자인의 상징인 대형 스핀들 그릴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사하며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인상을 주는 ‘타임 인 디자인(Time in Design)’컨셉으로 UX의 매력을 다양한 측면에서 즐길 수 있다. 레이싱 카의 후면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일자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운전시 바람으로 인한 차량의 흔들림을 안정시키는 공기역학기능도 겸한다.높은 강성과 저중심 설계로 새롭게 개발된 GA-C(Global Architecture-Compact)플랫폼을 적용하여 콤팩트 SUV로서 갖춰야 할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동시에 실현하였다. 또한 UX의 짧은 회전반경은 좁은 골목길이나 도로에서 보다 민첩한 움직임을 실현하여 편안하고 안정된 주행을 선사한다.새로운 2.0L 직렬 4기통 엔진은 뛰어난 열효율성, 경량화를 통해 출력, 연비, 친환경성 모두를 만족시켰으며, 소형 및 경량화를 추구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즉각적인 가속감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비가 매력이다. (2WD - 복합연비16.7km/l,시가지17.2km/l, 고속도로16.2km/l, AWD - 복합연비15.9km/l, 시가지16.5km/l, 고속도로15.3km/l) 또한 가변식 4륜 구동(E-Four AWD)시스템은 전·후륜의 구동! 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주행조건 및 도로상황에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사고예방에 효과적인 네 가지 안전예방 기술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오토매틱 하이빔 AHB)와 10개의 에어백이 기본 장착되었으며 AWD에서는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 후측방 경고 기능도 만나볼 수 있다.운전자의 자세변경과 시선이동을 최소화하여 드라이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실내공간은 탑승하는 순간 운전자와 차량이 하나가 된 느낌을 선사한다. 앞좌석 통풍 및 열선시트, 스티어링 휠 열선이 공통 적용되어 있고AWD에는 대형10.3인치 모니터,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가 적용되어 있으며 2WD에는 일본전통종이에서 영감을 얻은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질감으로 렉서스만의 감성품질을 느낄 수 있다.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UX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이 더욱 강화 되었다. RX, NX, 그리고 UX와 함께하는 삶을 통해 고객 분들의 일상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며, “디자인, 안전, 연비의 모든 면을 만족시킨 ‘가장 이기적인 하이브리드’ 렉서스 UX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렉서스 관(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는 29일부터 31일까지7가지 전 컬러를 만나볼 수 있는 ‘렉서스 UX 어메이징 쇼케이스’가 진행되며, ‘UX 포토 스튜디오’에서는 UX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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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9년 상생협력데이’ 개최
[우성훈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19년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김기남 대표이사(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사장), 고동진 대표이사(사장), 삼성디스플레이 이동훈 대표이사(사장) 등 경영진과 협성회 김영재 회장(대덕전자 대표이사)을 비롯한 190여 회원사 대표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성회 김영재 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AI시대의 도래로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의 물결이 몰려오고, 급변하는 기술과 IT시장 트렌드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김 회장은 또 “협성회 회원사들 모두 동반성장의 기업문화를 주도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김기남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삼성이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은 협력사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가능했던 것으로, 협력사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김 부회장은 올해가 삼성전자 창립 50주년을 맞아 초일류 백년 기업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는 해라고 설명하고, “협력사와 삼성은 함께 가는 동반자로, 삼성의 상생지원 정책들이 협성회 회원사들과 거래하는 2.3차 협력사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한해 동안 기술혁신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31개 협력사를 시상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용설비 협력사인 케이씨텍이 대상을 수상했다. 케이씨텍은 평탄화 연마공정 설비를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해 반도체 생산 라인 국산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최동규 케이씨텍 대표는 “삼성전자와 함께 차별화된 기술 개발에 나서 반도체 설비 국산화에 성공했다”면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산 반도체 장비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혁신 우수사례 시상 △우수기술 설명회 개최, △보유특허 개방, △공모를 통해 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사업 등 다양한 기술개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력,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이를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해 지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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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사회적 가치 창출의 핵심은 측정과 인센티브“
[우성훈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업의 新경영전략으로 제시한 ‘사회적 가치’가 보아오포럼 개막식 연설에서 소개되는 등 중국 내에서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최태원 회장은 28일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식 연사로 참석, “사회적 가치는 경제적 가치 못지 않게 중요하다”면서, “사회적 가치 측정과 창출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라는 두 가지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우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경제적 성과를 키우기 위해 경제적 가치를 측정하는 회계 시스템을 진화시켜 왔다”면서, “그러나 앞으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회계 시스템을 도입해 결국에는 우리 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이 강조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은 지난 15일 막을 내린 중국 양회(兩會)에서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된 질적 성장 제고, 환경오염 개선, 빈곤퇴치 등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개막식에 참석한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이강(易綱) 중국 인민은행 행장 등 중국인사는 물론 저신다 아던(Jacinda Ardern) 뉴질랜드 총리, 나카니시 히로아키(Nakanishi Hiroaki) 일본 경단련 회장 등 200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이번 개막식 공식 연사로는 리커창 총리, 반기문 보아오포럼 사무총장, 이낙연 한국 총리 등 5개국 정상 등이 참여했다. 최 회장은 사회적 가치 창출의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이른바 DBL(Double Bottom Line)도 소개했다.구체적으로 최 회장은 “SK 주요 관계사들이 지난해 어느 정도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는지 올 상반기 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것이 가능한 것은 재무제표에 경제적 이익 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함께 반영하는 DBL을 도입했기 때문이며, 이러한 측정체계는 해가 지날수록 정교해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최 회장은 “중국 국영기업 등을 관리하는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가 SK와 함께 사회적 가치 측정 프로젝트에 동참했다”면서, “향후 더 많은 국가의 기업들, NGO, 시민사회 구성원들이 이같은 사회적 가치 측정에 동참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욱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최 회장은 또한 더욱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만들어 사회적 가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최 회장은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자원, 자본, 능력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이해관계자들의 선의에만 의존할 수 없는 만큼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함께 창출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예컨대 사회적 인정이나 세제혜택과 같은 유무형의 인센티브 시스템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끝으로 “SK그룹은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와 인센티브 시스템에 대한 여러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실험들이 조기에 성공을 거둔다면 혁신을 이루거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등의 모멘텀이 될 것이며, 더 많은 가치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7일 SK그룹이 보아오포럼 공식 세션의 하나로 주최한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역할(Social Value and the Role of Business Community)’ 세션에도 참석해 기관 투자가들도 사회적 가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월 SK그룹 주요 4개 관계사 50명의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의 필요성에 대한 5점 척도 조사를 한 결과, 평균 4.18이라는 높은 점수가 나올 만큼 사회적 가치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었다”고 소개하고, 또한 기관투자가들은 단기적 재무 성과를 희생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도 제시했다. 이날 세션에는 국자위 샤오야칭(肖亞慶) 주임을 비롯해 한스 파울 뷔르크너(Hans-Paul Buerkner)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회장, 린이푸(林毅夫) 베이징대 교수, 쉬에란(薛澜) 칭화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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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갈라’ 개최
[우성훈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갈라’ 행사를 개최하면서 럭셔리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28일 저녁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는 ‘오휘’의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럭셔리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이와 관련, ‘오휘’는 지난해부터 하이 주얼리의 아름다움과 스토리를 디자인에 담은 디자인 에디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고급 이미지를 높이면서 최고급 라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를 육성해 오고 있다. 이에 힘입어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지난해 전년 대비 매출이 36% 증가하면서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영롱하게 빛나는 피부빛을 선사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가 영원한 빛의 상징인 보석을 만나 더욱 특별해진다는 의미를 담아 ‘더 퍼스트, 영원히 빛나는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이에 마치 하이 주얼리 샵을 연상시키는 듯한 전시장을 연출하고, 다섯 개의 화려한 샹들리에로 행사의 웅장함을 극대화했다.전시존에는 하이 주얼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으로 출시 후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역대 에디션 제품들이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귀함과 권위의 상징인 황실의 보석에 영감을 받은 ‘2019 임페리얼 주얼 컬렉션’을 비중 있게 전시하면서 올해 에디션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이날 행사에서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주얼 에디션’을 협업하고 있는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가 하이 주얼리의 스토리와 의미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2019 임페리얼 주얼 컬렉션’을 아름다운 드레스와 접목한 쇼와 팝페라 공연까지 고품격 갈라 행사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담당자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가 피부에 선사하는 고귀한 빛은 오랜 시간 그 빛이 바래지 않고 숭고하게 빛나는 보석과 닮아있고, 이번 행사에서 그 점이 잘 나타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럭셔리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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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日 면역분석기 판매 계약 체결
[우성훈 기자] GC녹십자엠에스가 국내 체외진단 사업 부문 강화에 나섰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글로벌 체외진단기기 부문 선두기업인 일본의 후지레비오사와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시리즈(Lumipulse Series)’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루미퍼스 시리즈’는 간염, 에이즈 등 감염성 질환을 비롯해 암, 당뇨, 갑상선, 호르몬 검사 등 총 30여 종의 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하는 진단기기다. 환자의 혈액으로 항원.항체반응을 분석해 질환을 진단하는 방식이다. ‘루미퍼스 시리즈’는 ‘루미퍼스 G600 Ⅱ’과 ‘루미퍼스 G1200’로 구성돼 있다. 각각 1시간에 최대 60건과 120건의 질환 검사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후지레비오의 면역분석기 두 제품을 동시에 공급하는 만큼 대형병원뿐만 아니라 중소형 병원까지 판매경로를 넓혀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후지레비오와 면역분석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외진단기기의 국내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체외진단 사업 확장을 위한 필수 품목을 모두 갖춰 병∙의원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자체 품목의 연구개발과 후지레비오와의 협력을 통한 추가 제품 도입 등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면역진단 시장은 현재 약 2,800억원의 규모로, 매년 10%씩 고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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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 ‘테크센터’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우성훈 기자] 삼양그룹(회장:김윤)의 뷰티 및 퍼스널케어 전문 계열사 케이씨아이(KCI)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KCI(대표:이진용)는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19’에 참가한다.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유럽에서 매년 개최되는 화장품 원료와 관련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지난해 전시회는 43개국에서 773개 기업이 참여했다. KCI는 이번 전시회에서 보습제, 점증제, 막형성제 등 퍼스널케어 제품의 필수 원료 외에 시장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소재를 선보인다. KCI는 저자극, 고보습, 자연 유래 등의 원료 특징을 강조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형을 선보여 기존 고객의 로열티를 높이고 잠재 고객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KCI는 이번 전시회에서 ‘테크센터’의 ‘고객지향 솔루션’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신설한 KCI의 테크센터는 마케팅과 연구개발 기능을 결합한 조직으로 고객사들이 고민하는 신제품 콘셉트와 이를 위한 품질 및 기능 향상 솔루션부터 최종 제품 개발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양사의 ‘윈윈’을 추구한다.이진용 KCI대표는 “KCI의 글로벌 매출이 국내 매출의 5배 이상”이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사의 제품 개발까지 고려한 솔루션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KCI는 2017년 12월 삼양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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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9 환경안전 혁신 Day’ 개최
[우성훈 기자]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부품관계사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9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부품연구동(DSR)에서 환경안전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2019 환경안전 혁신Day’를 개최 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주관으로 열린 이날의 행사는 각 사의 대표이사와 사업부장, 제조센터장, 해외 생산법인장, 환경안전부서 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과 임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혁신적이면서 안전한 사업장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과 각 사의 환경안전 분야 우수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전시물을 관람하면서 노하우를 공유했다.삼성전자 대표이사 김기남 부회장은 “환경안전문화는 비용과 지출의 소비적 가치가 아니라 투자와 경쟁력의 생산적 가치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세계최고 안전 사업장을 조성해 인간과 기술, 환경과 개발이 공존 공영하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당부 했다. 한편, ‘2019 환경안전 혁신 Day’는 부품사 주관으로 열리는 첫 번째 행사로, 매년 각 사를 순회하면서 개최해 환경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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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2019 서울모터쇼에서 신규 미들급 모터사이클 5종 공식 출시
[이승준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신규 미들급 모터사이클 5종을 28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혼다코리아는 로드스포츠 ‘CBR500R’ ‘CBR650R’, 네오 스포츠 카페 ‘CB650R’, 스포츠 네이키드 ‘CB500F’, 어드벤처 ‘CB500X’ 등의 다양한 신규 미들급 모델 도입으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이를 통해 혼다가 선사하는 진정한 ‘펀 라이딩(FUN Riding)’의 경험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CBR500R’, ‘CB500F’, ‘CB500X’는 최대출력 50마력, 최대토크 4.6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직렬 2기통 엔진을 탑재해 경쾌한 주행성능을 제공하고 댐핑 조절식 프론트 포크와 분리 가압식 싱글 튜브 리어 서스펜션 등 최첨단 사양을 적용해 대형 모터사이클에 입문하는 라이더들도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모터사이클이다.‘CBR500R’은 강력한 출력으로 도심부터 서킷까지 익사이팅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모터사이클로 혼다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고유의 디자인을 채용하고 스포티한 라이딩 포지션을 확보하는 등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정체성을 강화했다.국내에 새롭게 도입되는 ‘CB500F’는 일상에서 스포티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이다. 우수한 핸들링과 넓은 시야 그리고 진동을 저감해주는 테이퍼 핸들을 채용하고, 슈라우드 파츠 등 기계적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채용해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특유의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모험심을 불러 일으키는 리얼 크로스오버’ 컨셉으로 개발된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CB500X’는 더욱 공격적이고 세련된 어드벤처 스타일의 디자인과 19인치 프론트 휠을 채택하고 최저 지상고를 높여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CBR650R’ 및 ‘CB650R’은 향상된 성능의 직렬 4기통 엔진 탑재로 최고 출력 95마력과 최대 토크 6.5kg.m를 발휘하며 최첨단 안전사양, 최고급 편의장비를 적용했다.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 선보이는 진정한 라이딩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터사이클이다.특히, 미들급 로드스포츠 머신 ‘CBR650R’은 혼다의 최첨단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000RR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한 모델로 폭발적인 주행 성능과 스포티하며 날카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어시스트 슬리퍼 클러치, HSTC, ABS 등 혼다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라인업에 적용되는 고급 사양이 탑재됐다.스포츠 로드스터 ‘CB650R’에는 차세대 혼다 CB 시리즈의 아이텐티티 ‘네오 스포츠 카페(NEO SPORTS CAFÉ)’ 컨셉이 적용됐다. CBR650R에 적용되는 고급 사양이 CB650R에도 모두 적용되어 디자인뿐만 아니라 높은 스포츠 성능도 제공한다. 또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는 ‘CB650R’를 통해 네오 스포츠 카페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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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테라사이클, 고객 참여형 휴대폰 재활용 캠페인 전개
[우성훈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함께 국내 통신사 최초로 휴대폰 재활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 세계 21개국에 진출한 폐기물 업사이클링(Up-cycling)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과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야기되는 환경문제 심각성에 공감, 폐휴대폰 및 소형 전자제품을 수거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시작한다. LG유플러스 용산/마곡사옥과 전국 33개 직영점에는 수거함이 설치돼 휴대폰과 충전기, 케이스, 액정필름 등 주변 액세서리는 물론 MP3플레이어, 내비게이션, 소형청소기 등의 소형 전자제품을 수거한다. 가정 내 폐휴대폰, 소형 전자제품 등을 직영점에 전달한 고객에게는 증정품으로 U+5G 친환경 장바구니을 제공한다. 고객은 업사이클링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환경운동에도 동참하게 된다. 테라사이클은 직영점 내 수거된 물품을 9월까지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수거물품 중 플라스틱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블럭박스로 업사이클링돼 환경 유해성 인증 완료 후 10월 중 아동복지시설에 기증된다. 플라스틱을 제외한 금속부분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KERC)을 통해 가공, 재활용되고 창출된 수익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한다. 앞서, 27일 용산사옥에서는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테라사이클 아태지역 대표이사 에릭 카와바타(Eric Kawabata),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휴대폰 재활용 기부 캠페인 기념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통신사가 환경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 후 테라사이클과 함께 휴대폰 재활용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면서, ”안 쓰는 휴대폰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는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기쁘고,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 가지고 환경경영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