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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행안전, 인공지능·드론으로 지킨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한국형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정부와 산·학·연 간 항행분야 최신정보 공유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국내 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항행분야 관계자 약 250여명 이상이 참석한다.
국토교통부는 ‘80년대부터 항행시설 확충과 현대화를 위해 ’항행안전시설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항행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항공교통량을 처리하기 위해 인공위성과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항행시스템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드론 등 혁신기술을 항행시스템에 융·복합시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항행 인프라를 구축해 수용량 증대와 운항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본 세미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항행시설분야 정책동향, 미래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 개발 현황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유럽항공안전청과 시스템 제작사 전문가를 초청해, 유럽의 항공교통관리계획과 항행서비스 인증·관리 등 글로벌 정책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23년 운영 개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의 개발·구축 현황 및 소프트웨어 인증 등을 소개 한다.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항행시스템은 첨단기술의 복합체로 이 세미나가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항행시스템에 접목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등 매우 의미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는 인공위성에 기반한 초정밀 항공기 위치감시와 실시간 활용이 가능한 항공로 구성, 데이터 방식의 신속·정확한 항공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래지향적 항공기 운항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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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 대거 전시
[박광준기자] 현대차그룹은 29일부터 4월7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가 모두 참여하였다.제네시스는 별도의 언론 공개행사를 마련하지 않았다.현대차는 ‘플레이 현대(Play Hyundai)’라는 전시 콘셉트를 잡고 현대차의 브랜드·상품과 신기술을 다양하게 체험하는 놀이공간을 위주로 부스를 꾸몄다.제네시스는 ‘#MEETGENESIS’를 주제로, G70·G80·G80 스포츠·G90·G90 리무진 등 브랜드 모든 라인업을 전시하였다.또한, 프로젝션을 활용한 G90 디자인 스케치 체험, AR 기기를 통한 AR 도슨트, 크리스탈 LED 활용 브랜드 조형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하였다.제네시스 대형세단인 G90L과 젊은층에게 어필한 G80 SPORTS가 인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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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에서 포르쉐 신세대 아이코닉 모델 공개해
[박광준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3월 29~4월7일까지 열린 ‘2019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911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포르쉐코리아가 이번 서울모터쇼에 출품한 코리아프리미어는 911, 마칸, 카이엔 E-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3종이다. ‘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집중하는 제품군 변화를 예고한 포르쉐는 이번 신형 모델 3종 출시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 적극적인 경영 투자를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포르쉐코리아가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처음 공개한 신형 911은 8세대에 걸쳐 끊임없이 스포츠카의 기준을 제시해온 포르쉐의 아이코닉 모델이다.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 `신형 911 카레라 4S`는 최고출력 450마력(PS)을 발휘한다. 새롭게 개발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를 장착해, 이전 모델 대비 출력이 30마력(PS) 증가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6초, 최고 속도는 306km/h에 달한다. 포르쉐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마칸’도 코리아프리미어로 공개됐다. 2.0ℓ 4기통 터보차지 가솔린 엔진과 7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8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포르쉐 미래 제품 전략의 한 축인 하이브리드 모델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도 코리아프리미어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340마력의 3ℓ V6엔진과 136마력 전기모터가 결합된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918 스파이더를 계승한 부스트 전략으로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71.4kg·m를 낸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약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변화`, `투자`의 단계를 거쳐온 포르쉐코리아에게, 2019년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쉐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형 911 카레라 4S`, `신형 마칸`,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신형 카이엔`,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터보`, ‘718 박스터 GTS`, `718 카이맨 GTS`, `918 스파이더`, `911 S 2.2 타르가(1970)`, `911 트리뷰트`, `미션 E` 등 총 12종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관람객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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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에서 기아차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공개
[박광준기자] 기아자동차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3월 28일 프레스데이와 3월 29~4월 7일까지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양산형 모하비 모델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차급에 가까운 디자인 변경과 함께 프리미엄 대형 SUV에 걸맞은 사양들이 대거 적용될 계획이다. 전면부는 기아차 기존의 그릴이 전체로 확대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를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을 강조했다.후면부는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신규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당당하면서도 안정된 이미지를 확보했다. 새로운 모하비는 국내 유일의 후륜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주행성능과 프레임 보디로부터 확보된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성을 갖췄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 등 기아차의 혁신 선행 기술 역량을 모두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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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V50 ThinQ 구매고객 대상 중고보상 프로그램 운영
[이승준 기자] LG전자가 5G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한 번 더 낮추며 초기 5G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이달 출시를 앞둔 5G 스마트폰 LG V50 ThinQ의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시세 이상의 보상을 제공하는 ‘LG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은 5월 말까지이고, 보상을 원하는 고객들은 안심보상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 기종은 총 42종이다. LG 스마트폰은 전원만 들어오면 구매 시기, 마모 정도, 기능이상 여부 등과 상관없이 각 모델에 해당하는 최고 수준의 보상을, 타사 제품은 반납하는 제품 상태에 따라 책정되는 보상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재작년 출시된 LG G6를 반납하고 LG V50 ThinQ를 구매하면 16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최근 출시된 LG G8 ThinQ를 구매한 고객들도 통신사가 제공하는 5G 스마트폰 교체 프로모션을 이용해 LG V50 ThinQ를 구매할 때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LG전자가 LG V50 ThinQ 출고가를 국내 최저 수준인 110만원대로 책정하고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을 무상 증정하는 등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며 초기 5G 스마트폰 시장 선도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기로 하며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LG V50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V50 ThinQ는 퀄컴의 최신 AP인 스냅드래곤 855와 5G모뎀(X50 5G)을 탑재해 5G 스마트폰으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다. 전작 대비 20% 커진 4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2.7배 커진 방열시스템 ‘쿨링 파이프’를 탑재, 고객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5G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은 여닫을 수 있는 플립(Flip) 커버 안쪽에 6.2인치 올레드 화면이 있다. LG전자가 2015년 출시한 ‘LG V10’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세컨드 스크린’을 화면 바깥으로 끌어내 멀티태스킹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V시리즈의 정체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는데, 탈착식이라 필요할 때만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는 동시에 LG 듀얼 스크린으로 출연배우, 줄거리 등을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화면 두 개에 게임과 컨트롤러를 각각 구현하거나 인터넷강의와 학습교재를 동시에 띄워 활용할 수도 있다. 프로선수와 본인의 골프 스윙영상을 비교하거나 요가강사의 영상을 보면서 올바른 자세를 따라 익히는 등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한편 LG전자는 8일부터 LG베스트샵 강남본점, 동교점 등에 고객이 LG V50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직접 만지며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꾸민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V50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으로 5G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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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우성훈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가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지난 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 채용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일련의 교육 및 훈련 과정을 이수한 총 6명의 중증장애인이 올해 이니스프리 본사에서 근무한다. 이번 4월에는 사내 식물 관리 담당 지적장애인 2명을 우선 배치했다. 오는 7월 네일케어 담당 4명 추가 채용을 위해 맞춤 훈련을 공단과 진행 중이다. 장애인 직원의 원활한 직무 적응을 위해 장애인 고용 프로세스를 전담하는 사회복지사도 별도 채용했다. 장애인 직원의 근무관련 고충을 수렴할 뿐 아니라 공단, 복지관, 보호자와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적응을 세밀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 비장애인 직원들의 장애 인식 고취를 위해 기존 온라인으로 실시하던 전 직원 대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오프라인 연간 2회로 확대한다.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연내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3.25%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앞으로 장애인 맞춤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며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비장애인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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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직원들의 ‘사랑의 헌혈’ 나눔...8천명 육박
[우성훈 기자] 39년동안 한미약품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수가 8000명에 육박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천안 영업부 교육장 등에서 진행한 ‘2019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임직원 113명이 참여해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임직원수가 7937명 달한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의 국내 첫 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1981년부터 시작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으로 인정 받아 대한적십자사의 감사패(2012년)와 포상증(2014년)을 받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그동안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는 1월초에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시행해 왔으나, 캠페인 참여 의사를 보인 임직원들이 현혈 조건(현재 복용 의약품, 직전 방문지역 등)에 못미쳐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연간 3~4회로 캠페인 회수를 늘려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에 진행된 1차 헌혈 캠페인에는 194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1981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모은 헌혈량은 253만 9840cc에 이른다. 한미약품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한미약품 CSR팀 임종호 전무는 “매년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인류 건강을 지키는 제약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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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토트넘과 신구장 활용 스포츠마케팅 활동 강화
[우성훈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영국의 명문 축구구단 토트넘 홋스퍼가 대규모의 자금을 들여 오랜 기간 공사를 마치고 지난 4일 신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개장함에 따라 금호타이어의 스포츠마케팅 활동도 더욱 확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축구 국가대표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새구장 1호골을 쏘아 올려 국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소식이 전해졌다.1882년 창단한 북런던의 강호 토트넘은 지난 2014년 기존 118년간 사용해 왔던 ‘화이트 하트 레인’을 뒤로하고 신구장 구축에 나섰다. 약 4년반에 걸쳐 총 10억파운드(한화 약 1조5000억원)를 투입해 약 6만2천여명의 관중 수용이 가능한 홈구장을 구축한 토트넘은 건설 도중 비용을 2배 이상 늘리고 여러 안전시스템을 고려해 개장을 일곱차례나 연기할 정도로 특별한 공을 들였다.토트넘의 신구장은 화려한 외관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USB 포트 및 온열시트 등 관중 친화적인 각종 시설들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의 관람석이 눈에 뛴다. 특히 관중석까지의 거리가 7.9m에 불과하고 유럽에서 제일 큰 면적의 고해상도 전광판(325㎡)이 경기장 각 코너에 위치해 관중들은 어디에서나 경기장면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 토트넘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로 활동중인 금호타이어는 이처럼 토트넘이 대대적으로 도입한 신규 시설들을 통해 마케팅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5일 BBC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신구장 건설이라는 큰 재정 부담에도 지난 2017-2018 시즌 세계 축구클럽 중 최고액인 무려 1억1천300만 파운드(1천681억원)의 세후 수익을 기록했다. 이처럼 토트넘은 수익성 측면에서도 급부상 중인 빅클럽이어서 금호타이어가 누리는 파트너십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보인다. 김성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토트넘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가히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는 새로운 홈구장 개장을 축하하고 무엇보다 클럽 역사에 길이 남을 첫 골을 우리 손흥민 선수가 기록하게 돼 기쁘다"면서j, "토트넘과 금호타이어는 이미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영위하고 있지만 토트넘의 인기와 성적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 금호타이어도 고객들과 토트넘 팬들에게 기여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재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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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Hana Happy Class 베트남’ 봉사활동 진행
[우성훈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Hana Happy Class 베트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Hana Happy Class’는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 대축제인 ‘모두하나데이’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봉사활동이다. ‘휴매니티’에 기반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열악한 학습환경에 놓인 국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건립 및 컴퓨터 교육실 설치, 시설 보수, 학용품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미얀마를 시작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글로벌 ‘Hana Happy Class’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의 6차례 해외봉사활동 및 국내 소외 아동들을 위한 그룹 및 은행의 정기 주말 봉사활동의 연장선으로 평소 사회공헌 활동 참여가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해 ‘Hana Happy Class’를 운영하였다.KEB하나은행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베트남 동나이 지역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도서관을 건립하고 1,000여권의 도서를 제공했다. 또한 현지 학생, 주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체험 시간과 명랑 운동회를 통해 마음을 나누는 ‘휴매니티’의 확산을 경험할 수 있었다.‘Hana Happy Class 베트남’ 봉사활동과 함께 KEB하나은행 호치민 지점 직원들이 학용품이 들어 있는 100개의 행복 상자를 직접 제작해 베트남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국내외 직원들의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KEB하나은행 사회공헌부 관계자는 “이번 ‘Hana Happy Class’ 활동이 베트남 현지 학생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큰 꿈을 꿀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길 기원한다”면서, “KEB하나은행은 ‘휴매니티’에 기반한 ‘함께 성장하는 금융’ 실현을 위해 국내외 직원들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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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미국서 별세
[우성훈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각)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대한항공이 밝혔다. 항년70세.1949년 대한항공 창업주인 조중훈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난 조양호 회장은 1974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한진그룹 회장과 대한항공 회장 등 을 역임했다.하지만, 조 회장은 지난달 27일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연임 안건이 부결되면서 대한항공 이사의 지위를 상실했고, 회장 직함만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다.대한항공은 한국으로의 운구와 장례 일정, 절차 등은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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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정통 아메리칸 DNA이어받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모터쇼서 공개
[이승준 기자] 쉐보레(Chevrolet)가 2019 서울 모터쇼에서 쉐보레의 정통 아메리칸 SUV 및 픽업트럭 라인업을 선보이고, 대형 SUV 트래버스(Traverse)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의 국내 시장 출시를 확정했다.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쉐보레 브랜드의 100년이 넘는 역사가 녹아 있는 브랜드 대표 모델로 진정한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사양과 기술력을 선보인다.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한국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역할 뿐 아니라, 쉐보레가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입해 새로운 고객들을 브랜드로 이끌어오는 전략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쉐보레는 한국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을 대변할 수 있는 폭넓은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국내 시장에 출시될 쉐보레 트래버스는 2017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2세대 모델로, 쉐보레 패밀리룩을 적용해 역대급 차체 크기에 어울리는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연출한다.전장 5,189mm의 동급 최대 차체를 자랑하는 트래버스는 전면부 그릴의 크롬 엑센트, LED 시그니쳐 라이팅 및 업계 최초 9 LED D-옵틱 헤드램프(D-Optic LED headlamp), LED 리어램프로 세련되고 대담한 존재감을 강조한다.동급 최고 휠베이스(3,071mm)를 기반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한 트래버스는 동급에서 가장 넓은 851mm의 3열 레그룸을 제공하며, 풀 플랫 플로어(Full-flat floor) 설계로 2열과 3열 공간 활용도 및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트래버스의 트렁크 적재량은 기본 651L이며, 3열을 접었을 경우 1,645L,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적재량이 2,781L까지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3열 바닥에 숨겨진 적재 공간을 비롯해 12개의 스마트 수납공간을 제공, 일상 물품부터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필요한 대형 물품들까지 넉넉히 실을 수 있다.트래버스 전용 스마트 슬라이드(Smart Slide®) 기능이 탑재된 2열 캡틴 시트는 시트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시트가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전면으로 이동해 3열 탑승자들이 편하게 타고 내릴 수 있게 한다. 또한, 하차 시 뒷좌석에 탑승객이 남아있을 경우 이를 재확인하도록 알려주는 리어 시트 리마인더(Rear Seat Reminder)기능을 전 트림 기본 탑재해 혹시나 있을지 모를 안전사고와 분실물 발생을 예방한다.실내에는 커넥티드 기술을 강조한 첨단 편의 장비를 탑재했다.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최신 8인치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의 연동을 통해 운전 중에도 안전하게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 3열 USB 충전 포트를 통해 전 좌석 탑승객들의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국내 출시되는 트래버스에는 3.6리터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북미 인증 기준으로 최고 출력 310마력, 최대 토크 36.8kg.m의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발휘하는 3.6리터 가솔린 엔진은 하이드라매틱(Hydra-Matic) 9단 자동변속기와 어울려 가솔린 SUV 특유의 정제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미국 환경 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기준 고속연비 25MPG(약 10.6km/l), 도심연비 17MPG(약 7.2km/l)의 탁월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아메리칸 정통 SUV의 DNA를 기반으로 개발된 트래버스에는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지원하는 첨단 시스템이 대거 적용된다.스위처블 AWD(Switchable AWD) 기술이 적용된 트래버스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주행 중 필요에 따라 FWD(전륜구동) 모드 및 AWD(사륜구동) 모드를 상시 전환할 수 있으며, 특히 FWD 모드 시에는 프로펠러 샤프트의 회전을 차단해 불필요한 동력 손실을 줄이는 등 기본 사륜구동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연비 효율을 발휘한다.트래버스에 적용된 다이얼 타입의 트렉션 모드 셀렉트(Traction Mode Select) 시스템은 눈, 비 등 기후 상황과 오프로드(자갈, 진흙)와 같은 노면 상태에 따라 손쉽게 전륜과 후륜의 트렉션이 조정되는 ‘통합 오프로드’ 모드를 제공하며, 최대 2,268kg(5,000파운드)까지 견인이 가능한 ‘토우/홀 모드(Tow/Haul Mode)’ 등 어떠한 주행 환경에도 제약없는 완벽한 드라이빙 솔루션을 제공한다.또한, 캠핑 카라반, 카고 트레일러(Cargo Trailer) 등을 안전하고 손쉽게 차량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 헤비 듀티 쿨링 시스템(Heavy Duty Cooling System), 히치 가이드 라인(Hitch Guideline) 등과 같은 고가의 아웃도어 장치들을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패키지 구성에 따라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Around View Monitoring),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등 다양한 프리미엄 편의사양을 제공한다.트래버스는 1열 어드밴스드 에어백, 업계 최초의 1열 센터 에어백 등 총 7개의 에어백을 탑재할 뿐 아니라,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SBZA), 하이빔 어시스트, 전방 충돌 및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유지 보조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쉐보레 콜로라도(Colorado)는 1918년 원톤(One-ton) 이래 100년 넘게 이어온 쉐보레 픽업트럭 헤리티지를 이어받은 정통 아메리칸 중형 픽업트럭으로, 견고한 풀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견인능력으로 진정한 픽업트럭의 가치를 제공한다.대담하게 디자인된 전면부 디자인과 높이 솟은 후드라인은 17인치 블레이드 실버 메탈릭 알로이 휠에 장착된 올 터레인 타이어(All-terrain Tire)와 어울려 한 눈에 존재감을 각인시킬 만큼 강인한 인상을 연출한다.국내시장에 출시되는 콜로라도는 2열 좌석이 있는 크루 캡(Crew Cab)의 숏 박스(Short box) 모델로 동급 최장의 휠베이스(3,259mm)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더불어 1,170리터에 이르는 대용량 화물적재 능력을 자랑한다.콜로라도는 북미 인증 기준 최고 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2kg.m의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100년 넘게 축적된 쉐보레의 픽업트럭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콜로라도는 픽업트럭 고유의 성능을 충실히 발휘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제공한다. 동급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전자식 오토트랙 액티브 4×4(Autotrac Active 4×4) 시스템은 4륜 또는 2륜 구동 방식의 파트타임 4WD 시스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노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구동 모드를 조절하는 AUTO 모드를 동급유일 적용해 운전자가 보다 손쉽고 즉각적으로 구동 모드를 제어할 수 있게 했다.아울러, 후륜에 기본 장착된 G80 기계식 록킹 디퍼렌셜(G80 Mechanical Locking Differential) 은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에 따라 차동 기능을 제한하는 차동 제한(LSD, Limited Slip Differential) 기능뿐만 아니라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가 극도로 커질 경우 차동 기어를 자동으로 잠그는 차동 잠금 기능이 함께 적용돼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트랙션을 유지하는 등 차량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게 돕는다.최대 3.2 톤의 견인 능력을 갖춘 콜로라도는 ‘토우/홀 모드(Tow/Haul Mode)’ 및 트레일러 브레이크(Trailer Brake) 통합 시스템을 적용,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하는 등 적재함 및 트레일러 하중에 따른 차량 제어를 지원하며,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Trailer Sway Control) 시스템을 통해 견인되는 트레일러의 주행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완벽하게 콘트롤 할 수 있게 했다.이 밖에도 픽업트럭을 만든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테일게이트가 부드럽게 열리는 이지 리프트 및 로워 테일게이트(EZ Lift & Lower Tailgate), 코너 스텝(Corner Steps) 및 미끄러움 방지 처리 된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Spray-on Bedliner), 카고 램프 등을 적용해 트럭 적재 공간의 편의성을 높였다.콜로라도에는 스테빌리트렉 자세 제어 시스템(StabiliTrak Stability Control), 힐 스타트 어시스트(Hill Start Assist) 시스템을 비롯한 차제 제어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으며, 크루즈 콘트롤, 트레일러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Rear View Camera),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제공한다.쉐보레는 올 하반기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의 공식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쉐보레의 콜로라도는 레이싱모델 조인영과 신해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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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서울대 치과병원과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 실시
[우성훈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난 4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에 소재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서울대치과병원 허성주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봉사단 7명과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진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달 14일부터 9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 대학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현지 결손가정 환아 30여명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얼굴기형 수술을 지원과 함께 독거노인과 고려인 1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보철 치과진료도 실시할 계획이다. 신한은행과 서울대 치과병원이 함께하는 해외의료봉사는 지난 2008년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12년간 계속돼 왔다. 지금까지 289명이 봉사단에 참여해 총 3,403명 환우에게 치과치료를 통해 건강한 미소를 찾게 해줬다.이날 발대식에서 조용병 회장은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된다는 생각으로 저마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에게 ‘따뜻한 금융’의 온기를 전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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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타트업 해외진출 외국 대사관에 직접 듣는다
[우성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는 지난 3일 12개국 주한 외국대사관을 초청해 국가별 창업생태계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국가별 시장진출 정보를 공유키 위한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이 한 장소에서 생생한 국별 창업생태계와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듣고, 네트워킹을 통해 해외 진출협력의 발판을 구축키 위해 마련했다. 각 국 대사관은 두 차례로 나눠 한국 창업기업이 진출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기회, 참여할 수 있는 국제 스타트업 이벤트, 창업비자 제도 등을 소개하고 현지 진출을 위한 생생한 창업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서 글로벌 진출 경험을 가진 창업기업 대표들이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글로벌 피칭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토크콘서트는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가 진행하고, 엔씽의 김주희 매니저(’17년 포르투갈 웹서밋에 참가해 준결승 진출), 코클리어닷에이아이의 한윤창 대표(’18년 슬러시 헬싱키 TOP 15 진출), 태크하이브의 아자르 판카즈(Agarwal Pankaj) 대표(’18년 인도 스타트업 경제사절단 참여 제품 시연)가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창업기업들과 공유한다.한편, 주한 대사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외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국내 유치 및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과 국가 간 창업 교류.협력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글로벌 피칭대회 참가지원 등 중기부의 글로벌 진출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행사가 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탐색하고, 성공적인 해외진출 노하우를 배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이날 참석한 주한 대사관 담당자들에게 오는 11월에 개최예정인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가칭)을 알렸다. 이어 “우수한 창업기업과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네트워킹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혁신적인 한국의 창업생태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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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캐치온 영화 퀴즈 대회 참가자 모집
[우성훈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CJ ENM의 프리미엄 월정액 영화 서비스 채널 캐치온과 공동 개최하는 영화 퀴즈 대회 ‘영덕대전’의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영덕대전은 ‘영화 덕후 대전’의 줄임 말로 U+TV 캐치온 가입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첫 영화 퀴즈 대회이다. 첫 대회를 기념해 진행은 2019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엔터테이너상 수상에 빛나는 김태진 MC가 맡는다. 퀴즈 대회는 상암동에 위치한 복합 IT건물인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오는 5월 19일에 열린다.퀴즈 대회 1등부터 20등에게는 LG노트북, LG스타일러, 아이폰XS, 아이패드, 플레이스테이션4 PRO, 다이슨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상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MC와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식전행사에서는 정답자에게 ‘레디 플레이어 원’ 베스트셀러 영어 원서, ‘오션스 8’ 보석함, ‘몬스터호텔’ 굿즈 등 영화 배급사의 정품 영화 경품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동반자 1인을 포함한 영덕대전 모든 참석자에게는 사은품으로 마련한 캐치온 맥주잔을 증정한다.영덕대전은 LG유플러스 캐치온 가입자라면 누구나 캐치온 앱을 통해서 영화 퀴즈 3문제만 풀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자 200명은 4차수에 걸쳐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청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각 차수별 신청기간은 1차 4월 3일 ~ 9일, 2차 4월 10일 ~ 16일, 3차 4월 17일 ~ 23일, 4차 4월 24일~5월 1일 이다. LG유플러스 콘텐츠편성마케팅팀 이제균 팀장은 “LG유플러스 캐치온 가입자들에게 감사를 드리기 위해 신나는 퀴즈대회와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LG유플러스 캐치온 고객을 위한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캐치온은 U+TV에서 캐치온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요금은 월 8,580원이고, 캐치온 VOD 서비스를 포함한 요금은 월 1만1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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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식목일 맞아 서울시와 ‘탄소 상쇄 숲’ 조성
[우성훈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식목일에 앞서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에서 서울시민들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금호타이어와 서울시와 공동 주최하고 서대문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약 32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서대문구(문석진 구청장) 관계자들이 동참했다. 또한 지난해 영국계 외국인학교에 이어 인근 홍은초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통해 북한산 자락 6,000m2 면적에 소나무, 상수리나무, 청단풍나무 등을 심었다. 이 나무들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이름 및 꿈과 소망을 적은 표찰을 걸고 앞으로 30년간 서울시의 관리 및 보호를 받는다.탄소 상쇄 숲 조성은 지난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 이행을 통해 기후변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특히, 도심 생태계 복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흡수원 및 저장소 확대에 기여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숲에서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량은 산림탄소상쇄제도에 따라 사전 등록된 사업계획을 통해 모니터링 되어 5년 후 산림청에서 인증서를 받게 된다. 이 숲은 앞으로 30년간 약 172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타이어와 서울시는 지난 2015년 인왕산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북한산에 숲 조성을 해왔고, 이산화탄소 흡수원 및 저장소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이호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은 “금호타이어가 올해로 벌써 5년째 서울시민들과 함께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넘어 후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자, 시민들이 울창한 숲을 즐기고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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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개최
[우성훈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KB국민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등 창업 및 경영애로에 직면한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KB국민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무료 창업강좌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전문강사가 사업계획서 작성, 상권 및 입지분석 활용방안, SNS를 활용한 사업장 홍보, 성공사업자 특강에 이르기까지 예비창업자 및 자영업자가 기본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알려줬다. 이외에도 창업전문가가 제공하는 1:1 현장 컨설팅, 투자전문가가 제시하는 자산관리 및 재테크 비결, 변호사와 함께 하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관련 법률 상담 등의 개별 자문 공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최대 5천만원의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교육 수료증을 배부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오는 5월 중소기업주간행사 기간에 대구지역 창업아카데미 개최를 비롯해 하반기에는 인천과 부산지역에서도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전국에서 창업 준비와 사업장 운영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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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수출입기업 대상 환리스크 전략 제시
[우성훈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지역 수출입 기업 재무담당자 60여명을 초청해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KB증권 문정희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강사로 참여해 ‘2019년 하반기 환율전망’이라는 주제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의 국내외 금융시장의 이슈, 주요 통화별 동향과 2019년 하반기 환율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KB국민은행 파생상품영업부 선임마케터가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환헤지 전략과 상품을 소개했고, 이어 자본시장부 선임차장이 ‘마이딜링룸 Pro’에 관한 업무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중견 및 중소기업 재무담당자들을 초청해 국내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서울/경기지역, 인천/부천지역, 대구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계획하는 등 지방지역 세미나를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 하정 전무는 “최근 글로벌 환율 시장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각 기업 실정에 맞는 환위험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면서, “KB국민은행은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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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강원도 산불 이재민 구호 위한 긴급 금융지원 실시
[우성훈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강원도 지역 산불 이재민 구호 및 피해 복구 사업 지원을 위한 성금 2억원과 구호 물품 전달, 산불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이재민 구호활동과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2억원을 전달하고 성금과는 별도로 이재민의 대피소 생활시 필요한 물품이 담긴 행복상자 500세트와 긴급 대피소 생활에 필요한 공용물품을 지원한다.또한 그룹의 주요 관계사인 KEB하나은행은 산불 피해를 입은 중소, 중견기업, 개인사업자 및 개인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KEB하나은행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개인에게는 5천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 중소기업에게는 기업당 5억원 이내의 경영안정화자금대출 등 총 2천억원 한도의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이외에도 기존여신 만기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의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분할상환금에 대해서는 최장 6개월 이내에 상환을 유예하고 최고 1%P 범위내에서 대출금리도 감면키로 했다.하나카드는 6월말까지 손님이 신청한 달부터 최대 6개월간 신용카드 이용금액 청구를 유예한다. 연체중인 경우에도 최대 6개월 동안 채권추심을 중단하고 분할 상환 가능토록 긴급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청구 유예기간 동안 할부이자 및 카드대출이자는 청구되지 않고, 오는 6월 말까지 신규로 신청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및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의 이자는 30% 인하된다. 하나생명은 피해 손님에 대해 6개월 보험료 납입 유예와 유예기간에도 정상적인 보장혜택 제공, 유예 종료 후에도 손님 형편에 따라 분할납입이 가능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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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로 베트남 영업 ‘박차’
[우성훈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앱 ‘Global 1Q’의 베트남지역 서비스를 개시한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국내 은행 최초로 캐나다에 비대면 신규 계좌 개설이 가능한 스마트폰뱅킹 앱 ‘Global 1Q’를 출시한 이래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 파나마까지 글로벌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왔다. 이로써 KEB하나은행은 현재 전 세계 7개국에서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KEB하나은행의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서비스 ‘Global 1Q’는 베트남 출시를 기점으로 손님 편의성이 한 층 더 강화됐다. 기존 글로벌 은행들이 제공하던 스마트폰뱅킹 앱은 해당 국가 선택이 필수였으나, ‘Global 1Q’는 별도의 국가선택 과정 없이 해당국을 자동으로 인식해 손님은 로그인 만으로 서비스의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OTP 발급 시 별도 앱 설치가 필요하지 않은 점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구성된 초기화면에서 대부분의 거래가 가능한 점이 타행 서비스 대비 가장 차별화된 특징이다.하나의 앱으로 국가별 확장 적용이 가능한 ‘Global 1Q’서비스를 통해 손님은 ▲계좌조회 ▲대출조회 ▲국내외송금 ▲자동이체 ▲환율안내 ▲상품안내 ▲지점안내 ▲기업 결재함 등의 직관적 업무처리가 가능하다.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스마트폰뱅킹에서 새롭게 선보인 ‘간편송금’ 메뉴는 최근 이체/송금내역 확인 후 금액만 수정해 간단하게 송금할 수 있어 교포, 주재원은 물론 베트남 손님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현재 총 24개국에 12개 법인, 16개 지점, 3개 사무소로 국내 시중은행 중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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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 2019 코틀러 어워드 ‘마케팅 엑설런스’ 수상
[이승준 기자] 현대성우쏠라이트(대표이사 엄준섭)가 5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2019 제2회 코틀러 어워드’에서 마케팅 혁신 기업에게 주어지는 ‘마케팅 엑설런스’를 수상했다. 코틀러 어워드는 마케팅을 통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 교수의 정신을 바탕으로 제정되어 미국, 일본, 인도, 싱가폴, 터키, 칠레 등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이다. 국내에서는 2017년,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와 동아일보의 공동주최로 첫 제정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B2B 기업임에도 최종 소비자를 위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이색적이며, 원가절감이 아닌 브랜드 가치향상으로 경쟁우위를 선점한 마케팅 전략이 마켓4.0 시대에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특히 전사차원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운영을 통해 강력한 브랜드를 확립하고 공급업체와 최종 소비자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켜 혁신적인 시장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틀러 어워드측은 B2B 기업으로서 고객가치중심의 마케팅 관점을 갖고 혁신적인 시장성과를 거둔 현대성우쏠라이트를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귀감으로 삼고자 마케팅 엑설런스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1997년 인디고 레이싱팀 창단 이래로 줄곧 후원관계를 맺어온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시장의 상황 및 자사 전략에 따라 2017년부터 인디고 레이싱팀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인디고 레이싱팀의 후원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자연스레 모터스포츠의 강력하고 남성적인 이미지가 스폰서로 전이되는 레버리징 효과를 자아냈고, 이렇게 형성된 브랜드 연상작용은 쏠라이트 배터리의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줘 가치기반 가격경쟁으로 어필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최종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가며, 그들의 인디고 레이싱팀에 대한 관심을 스폰서 브랜드인 쏠라이트로 스며들게 했다. 최종 소비자의 지각된 브랜드 가치를 올려 궁극적으로 배터리 구매 시점에 ‘쏠라이트’를 떠올리도록 한 것이다. 코틀러 어워드측은 "오늘날의 세계 경제는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저성장의 딜레마에 빠져가고 있다"면서, "마케팅 경쟁력은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힘이자 국가 경쟁력의 원천으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고객가치의 창출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틀러 어워드가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기업의 경영자와 실무 책임자에게 작은 힘이 되어 ‘마케팅이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