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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시공된 교량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근본적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준공된 충북 옥천군 안내면 소재 ‘방하목교’ 일부구간이 도로시설기준에 부합하지 않게 시공된 사실을 확인하고 재시공·안전시설 설치 강화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의 발주청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3월 자체점검 과정에서 방하목교 5번 교각이 설계도면 보다 1m 높게 시공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우선,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해 차량 공용 시 구조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 후, 정확한 구조적 안전성 등 시공실태 확인을 위해 ‘한국교량 및 구조공학회‘를 통해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정밀하게 안전성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단기적으로는 구조물 안전성과 차량 주행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5번 교각 상부구간의 최소종단곡선길이·정지시거 등이 도로시설기준에 충족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의 요인으로 중·장기적인 안전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일부구간의 재시공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도로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방하목교 구간에 대한 안전시설을 추가해 설치·운영 중이며 방하목교의 근본적인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로시설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방하목교 보은방향 2개 경간을 철거하고 재시공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교량의 잘못 시공됨을 인지한 3월부터 과속단속카메라, 교통안전표지 등의 추가 설치를 통해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있으며 최근 시선유도시설, 안전표지 등을 추가 설치해 해당구간에 총 50여 개의 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재시공을 위해 올해 12월부터 설계에 착수하고 설계 완료 후 내년 2월부터 철거 및 재시공 공사를 실시해 내년 7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철거 및 재시공 공사기간 동안 방하목교는 보은방향 2개 차로가 전면 통제되어 옥천방향 2개 차로가 양방향 통행으로 전환·운영되며 재시공 완료시까지 도로 순찰, 과적 단속을 강화하고 강우·강설 등의 기상 악화에도 철저히 대비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방하목교가 잘못 시공된 경위 등 원인 규명을 위해 발주청·시공·감리 등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사 결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징계를 요청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방하목교의 재시공이 완료될 때까지 충분한 안전조치를 하는 등 도로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특히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통행속도를 저감해 운영할 계획이니 도로 이용자의 안전운행과 교통전환에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도로 이용자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속히 공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 불편과 불안을 초래한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현장에 교육 및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감사 결과에 대해 일벌백계해 업계 등의 경각심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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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 조절 스위치를 찾다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 김성훈 단장과 연세대학교 한정민 교수 등이 공동연구를 통해 LARS1 효소가 아미노산과 탄수화물의 세포내 수준을 인식해 단백질 합성과 에너지 생산의 균형을 이루는 통합형 대사조절 스위치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밝혔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적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프론티어사업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과학기술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Science 지에 29일 온라인 게재됐다.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 영양소로서 우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구성성분이지만 몸의 에너지 수준이 낮아지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연료로도 사용된다. 하지만 아미노산이 몸의 에너지 수준을 어떻게 감지해 이러한 전환이 일어나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단은 지난 2012년 LARS1이 세포내 아미노산중 하나인 류신 을 감지해 단백질합성과정을 활성화하는 스위치로서 작동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발견해 Cell지에 발표한 바 있다.
지난 연구에서는 LARS1의 스위치가 류신에 의해 “On”된다는 것은밝혔으나 어떻게 “Off”되는지는 밝혀내지 못하였었다. 본 연구는 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후속 연구의 결과로서 LARS1의 아미노산 스위치 기능이 우리 몸의 에너지 상태에 따라 “On-Off”될 수 있다는 사실을 추가로 규명했다. 즉 LARS1가 세포의 에너지원인 ATP의 수준을 감지해 아미노산인 류신의 대사의 방향을 조절하는 통합적인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규명한 것이다.
에너지의 대사과정은 당뇨, 비만 등의 대표적인 대사성 질환뿐 아니라 암, 신경질환, 면역질환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신약개발 연구 분야에서도 매우 활발하게 연구가 되고 있다.
LARS1 단백질의 이와 같은 기능은 관련 주요 질환에 대한 신기전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타겟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서 연구단은 이같은 가능성을 바탕으로 현재 LARS1을 타겟으로 해 항암제 , 근무력증 치료제 , 뇌전증 치료제와 같은 다양한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다.
김성훈 연구단장은 “이번 성과는 LARS1 효소가 우리 몸에서 에너지와 아미노산의 대사를 통합적으로 조절을 하는 중요 효소임을 밝혀낸 성과이다”고 하면서 “LARS1 효소가 당뇨병, 비만과 같은 대표적인 대사조절 질환 뿐 만 아니라 암, 신경, 근육 관련질환의 치료제 개발 타깃으로 유용하게 활용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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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강국 독일과 표준협력대화 양해각서 체결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강국 독일과 스마트제조, 미래차 등 혁신 산업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독일 국가표준기관인 독일표준원, 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와 ‘한-독 표준협력대화 출범’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은 제1차 한-독 표준협력대화를 29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스마트 제조와 미래차 분야 표준협력을 위한 공동 작업그룹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표원과 독일 국가표준기관인 DIN 및 DKE는 28일 오전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한-독 표준협력대화의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국표원은 이번 독일 DIN·DKE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한-독 표준협력대화의 정례회의를 매년 순환 개최하기로 했으며 29일 개최되는 제1차 회의에서는 차세대 표준인력 양성 등 양국의 주요 표준화 정책 동향을 교류하고 스마트 제조와 미래차 분야의 표준화 공동 작업그룹을 구성해 국제표준 공동 제안과 국제표준화 작업 상호공조 등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표원은 정례회의뿐 아니라 기술분야별 워크숍 등을 수시로 개최해 양국의 산업계와 함께 다양한 국제표준화 관련 정책·기술 분야의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 날 양국은 산업계의 표준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한-독 표준포럼’을 개최했다.
오전 포럼 기조강연에서는 미래 표준화 전략, R&D와 표준화 연계 전략 등 양국 국가표준 정책을 소개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와 독일 BMW에서는 기업 관점의 국제표준화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오후에는 스마트 제조, 미래차의 2개 분야로 나뉘어 지멘스·LS산전·BMW·현대차 등 산학연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을 통해 기술 동향과 국제표준화 활동 현황을 공유했으며 향후 양국 기업의 표준화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포럼에는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바바라 졸만 한독상공회의소 회장, 슈테판 아우어 독일대사 등이 참석해 한-독 표준협력에 대한 양국 산업계의 기대를 표명했다.
포럼을 후원한 대한상의와 한독상의는 양국이 긴밀한 표준협력을 기반으로 우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29일에는 제1차 한-독 표준협력대화에 앞서 독일 대표단과 한국 기업인이 참여하는 ‘한-독 표준리더 조찬간담회’가 열린다.
독일 DIN의 뤼디거 마르크바르트 부회장과 DKE의 플로리안 슈피텔러 대외협력이사가 미래 기술과 표준 전망, 독일 기업의 표준경영 전략 등을 발제하고 국내 산업계의 표준리더들과 기업의 국제표준화 참여 전략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양국 표준 리더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표준협력대화 출범은 세계적인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독일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제조업에 융합하고 국제표준화 경쟁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미국과 인공지능, 3D 프린팅 등의 분야에서 국제표준화 선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주요 전략 국가와의 글로벌 표준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원장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표준협력 체계를 활용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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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에어가전기업 사상 첫 공동 해외 진출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은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중소 에어가전 공동 수출계약’ 및 ‘사후관리 센터 설립 MOU’ 체결행사에 참석해 사상 첫 해외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1일 광주에서 열린 공기산업진흥회 사무국 개소식 행사에서 선적한 중소 에어가전 9개 기업의 10개 제품을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계약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소형 에어가전을 대상으로 10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한 dna社는 싱가포르內 헬스케어 전문 유통업체이며 최근 에어가전 사업확대를 모색해 왔다. 기 확보된 유통망을 활용해 한국 에어가전제품의 싱가포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대형 에어가전 100만불 수출협력과 A/S센터 설립 MOU를 체결한 AOM社는 에어가전 전문 유통업체로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 판매매장을 직접 운영중이다. 싱가포르에 첫 설치되는 에어가전 공동 A/S센터는 AOM社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남방국가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번 수출제품은 싱가포르 엑스포홀에서 개최되는 싱가포르 최대 소비자IT 전시회인 SITEX2019에 전시하고 현지 소비자 판매를 위한 사전체험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유 실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중소 에어가전 제품이 싱가포르에 처음으로 수출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향후 이러한 민간차원의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특히 이번 수출계약 체결은 공기산업의 신남방 국가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해 준 싱가포르측에 감사를 표하고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의 적극 지원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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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해외 상표 무단선점 및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 대응전략 제공
특허청은 28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2019 해외진출 우리기업 지식재산권 보호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우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에서의 상표 무단선점과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상표 무단선점 대응 교육에서는 지난 10월 특허청에서 발표한 ‘글로벌 상표DB를 활용한 해외 무단선점 의심상표 실태조사 결과’를 우리기업들과 공유하고 글로벌 상표DB를 통해 해외 각국에서의 상표선점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상표 무단선점 피해사례가 많은 프랜차이즈 업종에서의 상표분쟁 판례분석을 통해 우리기업들이 분쟁에서 승소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의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대응 교육이 진행된다. 우리기업 주요 진출지역인 중국, 동남아 지역 주요 온라인 쇼핑몰의 특징과 지식재산권 보호 제도를 바탕으로 우리기업들에게 대응전략을 소개하는 한편 사전 신청기업에게 실습 위주의 심화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심화교육에서는 중국 및 동남아 지역 주요 온라인 쇼핑몰의 위조상품 신고플랫폼 이용방법에 대해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데, 우리기업들의 자체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당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자사 상품 모니터링, 위조상품 게시물 신고 실습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우리기업의 상표가 해외에서 무단 선점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우리기업 상품을 모방한 위조상품이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기업들로 해금 스스로 상표를 관리하고 위조상품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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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제품·환경성적표지 인증 확대 위해 중소기업 지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소기업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확대를 위해 유통사 이마트와 협력해 중소 협력기업 11곳의 총 24개 자체상표 제품에 환경성적표지 및 저탄소제품 인증을 최근 부여했다.
이들 제품 중에 한울허브팜, 상일식품㈜, 오죤 등 3개 기업이 생산한 과자, 칫솔, 물티슈 등 6개 생활밀착형 제품은 유통사 자체상표 제품에서는 처음으로 저탄소제품을 인증받았다.
고것참식품㈜의 피코크 초마짬뽕, ㈜기업과 사람들의 피코크 피콕분식 고구마핫도그 등 8개 기업의 18개 제품은 환경성적표지를 인증받았다.
특히 이번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6개 제품은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투입 원료를 대체하거나 노후설비 교체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총 3,499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는 승용차 1,458대가 1년 동안 내뿜는 이산화탄소와 같으며 국민 254명이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것과 같은 효과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이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유통사 자체상표 중소 협력기업 제품에 대해 인증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유통사와 공동으로 전시 및 홍보 사업도 진행한다.
11월 28일부터 약 3주간 이마트와 홍보 행사를 진행해, 인증제품을 이마트 이카드로 구매할 시 제품 할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댓글 행사를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생활밀착형 제품에 저탄소제품 및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의 유통소비 확대를 지원해 국민들이 저탄소 친환경 소비생활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친환경·저탄소 생활 확산을 위해서는 생산·유통업계의 노력과 정부의 지원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인증을 받고 소비자들도 친환경 생활에 적극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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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일자리·동반성장 최우수 사례는 “토웅이앤씨, 도화엔지니어링, SK건설”
해외진출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 ‘제2회 해외건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토웅이앤씨, 도화엔지니어링, SK건설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해외건설 우수사례 경진대회’ 는 업체별로 축적한 해외진출 관련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수주의 질을 높이는 등 해외건설 산업전반에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기 위해 개최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28일부터 2주간 해외건설사업 중 동반진출 또는 일자리창출이 우수하거나 성공적인 사업관리, 혁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했다.
접수된 사례 중 시공·엔지니어링·투자개발 분야별 3건씩 총 9건을 선정, 현장발표 및 심사를 거쳐 수상팀을 선정했다.
업계·학계·민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혁신성 및 창의성, 성과, 난이도, 참여도 및 파급성, 발표완성도 등을 심사해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토웅이앤씨, 도화엔지니어링, SK건설은 각각 해외사업 진출의 애로사항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함으로써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진출 노하우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팀들에 대해서는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최우수 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수상작에 대해는 해외건설협회 누리집 등을 통해 성과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시공, 엔지니어링 분야 외에도 투자개발사업의 우수사례도 발굴해 우리 기업에게 해외시장 진출 다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정부는 양적인 수주확대 외에도 질적으로 우수한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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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한·아세안 IP T&T Fair’개최
특허청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ASEAN 발명관련 정부·민간기관 대표 및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ASEAN IP T&T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25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ASEAN 특허청장회의’를 맞아 지식재산과 기술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페어에서는 국내 중소기업과 베트남 대기업의 기술 이전 계약이 성사된다. 국내 CL-Geotech은 기술을, 베트남 Minh Duc Construction은 자본을 출자해 조인트 벤처기업을 설립하는 이번 계약은 한국과 ASEAN의 기업 간 기술이전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줬다.
기업 거래 계약 외에도 이번 페어에서는 한국발명진흥회와 ASEAN 회원국 중 5개국의 발명진흥기관간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IP 거래·활용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성공 사례 발표, IP 활용 우수제품 전시 및 기술거래·사업화 관련 전문가 상담이 진행되어 참가한 한국과 ASEAN의 기업인과 지식재산 관련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한국과 ASEAN이 89년 대화관계를 수립한 이후 30년 동안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교류관계가 긴밀해졌다”며 “오늘과 같은 지식재산 거래의 장을 통해 한-ASEAN 교류가 지식재산·기술 영역으로 확장되길 바라며 특허청은 한국과 ASEAN 간의 지식재산 거래와 활용을 통해 혁신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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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권리획득을 위한 국제상표출원 전략 한눈에 본다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와 공동으로 해외에서 상표권을 쉽고 편리하게 획득하고자 하는 개인과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드리드 국제상표출원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삼정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드리드 국제상표출원제도는 하나의 출원서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121개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국에 상표를 출원할 수 있는 해외상표출원 제도이다. 해외에서 상표권 획득 시, 개별국가에 직접 출원하는 것보다 마드리드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그 절차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시간·비용도 절약하면서 각국에 흩어져 있는 상표권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국가별 마드리드 국제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미국이 8,825건으로 1위, 독일이 7,495건으로 2위, 중국이 6,900건으로 3위인데 반해, 한국은 1,305건으로 세계 14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한국에서의 마드리드 국제상표 출원제도에 대한 인식제고와 홍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WIPO와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드리드 제도의 발전방향’, ‘기업사례를 통한 마드리드 제도의 전략적 활용’ 및 ‘국제상표출원 시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특히 WIPO 마드리드 심사국장, 중국과 일본의 마드리드 심사관 및 국내기업 농심 등 각국의 상표 전문가들이 주제별 강의는 물론 패널토론자로도 참여함에 따라 컨퍼런스 참가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 컨퍼런스는 동시통역을 제공하므로 국내 개인출원인, 중소·벤처 기업의 상표 및 브랜드 담당자, 변리사 및 특허 법률사무소 직원 등 해외 상표출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비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다.
특허청 문삼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금번 컨퍼런스 개최는 해외에서 우리 기업의 상표권 획득과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우리기업들이 마드리드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수출 위주의 중소·중견기업들을 상대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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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구간 28일 오후 4시 최종 개통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던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부근의 교통흐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금년말 개통예정인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간 확장공사를 예산과 인력, 장비를 집중 투입해 오는 28일 오후 4시에 최종 확장 개통한다고 밝혔다.
전체 9.0km 중 잔여구간은 작년 11월에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평균 통행속도는 19km/h 빨라져 연간 약 128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서평택 인근 평택항과 포승공단의 물동량 처리가 원활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행 쾌적성 향상을 위해 최신 장비를 도입해 포장 시공 했으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경관 디자인한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고속도로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노력했다.
또한,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과 서울측으로 이어지는 서평택∼매송IC∼안산 구간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으로 사업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이상헌 도로정책과장은 “전년 개통구간을 포함해 올해 전체 구간이 최종 개통되는 만큼 서해안 고속도로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며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운전자 여러분들이 안전운전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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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장현·부산기장·완주삼봉 등 4곳에도‘신혼희망타운’
국토교통부는 시흥장현, 부산기장, 완주삼봉 3곳은 오는 29일 아산탕정은 12월 6일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공급한 서울양원, 10월 공급한 하남감일 고양지축, 남양주별내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공급하는 것이며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세대 내·외부에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공급호수는 총 546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349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공급면적은 79m2로서 분양가격은 2.72~2.92억원이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신혼부부는 신혼희망타운 전용 모기지 가입을 통해 연 1.3% 고정금리로 집값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매제한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2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접수해 12월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03월에 계약, ’22.3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호수는 총 413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276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공급면적은 78m2로서 분양가격은 2.71~2.91억원이며 전매제한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2월 10일부터 12월 11일 접수해 12월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03월에 계약, ’22.12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호수는 총 1,062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708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공급면적 및 분양가격은 다음과 같으며 전매제한기간은 1년이다.
청약 신청은 12월 12일부터 12월 13일 접수해 12월 23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0년 3월에 계약, 2022년 12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호수는 총 728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486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공급면적 및 분양가격은 다음과 같으며 전매제한기간은 1년이다.
또한,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중도금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도록 대금 납부 조건을 완화했다.
청약 신청은 12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접수해 12월 23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0년 3월에 계약, 2022년 7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호수는 총 820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546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공급면적 및 분양가격은 다음과 같으며 전매제한기간은 1년이다.
또한,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중도금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도록 대금 납부 조건을 완화했다.
청약 신청은 12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접수해 12월 23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0년 3월에 계약, 2022년 11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은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초등학교를 비롯한 초·중·고 교육시설이 인접하고 있다.
신혼희망타운에는 아이 키우기 좋고 편리하면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시설과 스마트기술이 접목된다.
먼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방 등 보육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실내외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육아용품 보관 등이 용이하도록 세대 내 수납가구를 확충하고 지하에는 계절창고를 설치했으며 침실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소음저감 기능성 바닥재 등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사물인터넷 화재감지기, 스마트환기시스템을 적용해 화재예방 및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했다.
청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에서 접수가능하며 신혼희망타운의 상세한 사항은 온라인 홍보관 신혼희망타운.com 또는 시흥장현A-8, A-12, 부산기장A-2, 완주삼봉A-2, 아산탕정2-A2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12월에도 서울수서KTX, 파주운정3 등 7개 지구에서 3,732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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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품고 희망을 여는 주거복지로드맵 2년 성과 함께 나눠요,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로드맵’ 발표 2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2019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를 개최한다.
’05년부터 매년 개최된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는 지자체, 공기업, 금융기관, 주거복지센터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모여 주거복지사업 추진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개최 15회째인 올해 행사는 ‘삶을 품다, 희망을 열다’를 주제로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한 주거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 주거권 강화, 저장강박세대 지원 등 우수사례 발표 후 유공자를 시상하는 한편 주거복지로드맵의 성과와 향후과제를 논의하는 ‘주거복지포럼 대토론회’를 비롯해 ‘지방공사 주거복지협의체 총회’, ‘현장전문가 간담회’,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당선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주거복지 우수기관 4곳의 사례 발표가 있다. 이에 대한 공로로 시흥주거복지센터와 광주광역시 북구는 대통령표창을, 충북 청주시와 대구 달서구는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시흥주거복지센터는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정왕지역 아동주거권 개선을 위한 네트워크”를 운영해 현장탐방, 아동주거 실태조사 및 세미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아동 주거권 개선 여론화를 추진했고 정부는 이에 대해 2019년 10월,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으로 응답했다.
광주 북구는 중앙·지자체·공공기관·민간이 협업한 주거복지 실천 사례로 정부의 주거복지 전문인력 배치 사업과 연계해 공동주택 저장강박세대를 방문해 청소·방역·집수리 실시하고 되풀이 방지를 위해 치료·상담· 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충북 청주시는 현장의 주거복지 역량강화를 위해 충북 최초로 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해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 민·관 협력 등을 추진하고 월세체납·실직 등으로 주거공간이 긴급히 필요한 세대에게 무상으로 6개월간 거주 가능한 “청주형 디딤하우스”를 운영해 주거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주거급여 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 1인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수급자를 적극 발굴해 부양의무기준 폐지 이후 1년간 수급가구가 24% 증가하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청각 불편 세대를 위한 “사랑의 초인등”, 해충 박멸을 위한 “하우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 날 함께 개최되는 주거복지포럼에서는 학계·공공기관·NGO 등 각계 주거복지 전문가가 참석해 “주거복지로드맵 2년 성과와 이정표”를 주제로 주거복지정책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은 주거복지 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택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 대안 발굴 등을 위해 ’13년 설립됐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주거복지로드맵 추진성과와 과제”, “주거취약계층 주거정책의 방향과 과제”, “공공임대단지 주거복지 전문인력 배치 시범운영 성과” 등을 발표하고 국토교통부, 서울연구원, SH연구소, 대구 및 청주 주거복지센터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한마당 행사와 연계한 시·도 주거복지 담당관 회의를 개최해 주거급여, 고령자 복지주택, 다자녀 가구·비주택 거주자 주거지원 등 중앙-지자체간 협력이 요구되는 정책과 관련한 향후과제를 논의하고 주거복지센터 현장전문가 간담회, 지방공사 주거복지협의회 총회를 개최하는 등 중앙정부·지자체·지방공사·현장전문가 등 각 분야의 주거복지 관련 기관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주거복지 정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전국 11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의 당선작품을 전시해 투표를 진행하고 주거복지 자가진단을 위한 마이홈 포털 체험관, 주거복지 관계기관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행사에서 개최하는 주거복지포럼, 시도 주거복지담당관 회의, 지방공사 토론회 등을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주거복지 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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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발전전시관에서 만나는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국토교통 분야 유일한 국립전시관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스마트시티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개관 2주년을 맞아 일부 전시장을 개편하고 1층 기획전시실을 스마트시티 기획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 1층을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28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란, 도시에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모델을 말한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스마트시티 기획전시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혁신의 플랫폼'이라는 비전 아래, '커넥티드 라이프'를 콘셉트로 꾸미고 내년 7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전시장에는 공간·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체험 다양한 시민을 배려하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구현 초연결 기반의 '맞춤형 초지능 스마트시티' 모델 경험 국토교통 7대 혁신기술 기반의 '도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체험공간 등을 마련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1층 전시장을 포함, 국토발전전시관 4층 상설영상을 개편해 건물 전체 층을 상호 유기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고 대한민국 국토발전사에서부터 함께 만드는 미래국토에 이르기까지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정책과장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의 발달로 도시민 생활과 국토관리 방식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이 신기술과 결합돼 스마트시티가 조성되는 과정을 국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한 만큼 미래 세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시를 관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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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건축물 안전, 더 꼼꼼하게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앞으로 연면적 3000㎡ 이상 집합건축물 등은 준공 후 5년이 경과하면 3년마다 정기점검을 받도록 하는 등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촘촘하게 마련된다.
노후 건축물 비중이 37%로 지속 증가 중에 있고 제천 복합건축물, 밀양병원, 종로 국일 고시원 화재 등으로 기존 건축물의 안전한 관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 30일 ‘건축물관리법’이 제정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건축물관리점검 체계 마련’,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해체공사 안전강화’ 및 ‘건축물관리 기반 구축’ 등의 세부 규정이 담긴 ‘건축물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건축물관리자가 사용승인 후 5년 내 최초시행하고 3년마다 실시하는 정기점검은 ‘공동주택관리법’ 등 타법에 따라 관리되는 건축물을 제외하고 다중이용건축물, 3000㎡이상 집합건축물, 공작물 등에 대해서 실시된다.
긴급점검의 대상은 종전에는 위험한 다중이용 건축물 등으로 한정되어 있었지만, 재난·건축물의 노후화 및 부실 설계·시공 등으로 건축물의 붕괴·전도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확대된다.
또한, 지자체장이 직접 시행하는 지자체 노후건축물 등 점검은 종전에는 20년 지난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하였지만, 방재지구·자연재해위험개선 지구 내 건축물 및 건축법 제정이전 건축된 건축물 등에 대해서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피난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의료시설·노유자시설·지역아동센터·청소년 수련원 및 목욕탕·고시원·산후조리원·학원 중 화재에 취약한 시설은 ‘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을 보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번 입법예고에는 성능보강에 소요되는 공사비·설계비·감리비 일부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하도록 규정해 건축주의 비용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3월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성능보강비용을 지원하고 있고 법 시행 전 미리 성능보강을 원하는 경우 시·군·구 건축부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내년에는 총 5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약 400여동에 대한 화재안전성능보강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잠원동 붕괴사고 등 건축물 해체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체공사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특히 ‘건축물관리법’에서 해체공사에 대한 허가 및 감리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모든 허가대상 해체공사에 대해 공사감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작업 중 사고위험이 높은 10톤 이상 중장비 활용·폭파 등에 의한 해체, 구조적으로 민감한 특수구조 건축물의 해체 시에는 해체계획서를 작성해 시설물 안전에 관한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사전검토를 받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신고만으로 가능했던 해체공사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우수 건축물관리 사업자를 지정해 지원하고 건축물관리 기술자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해 건축물관리 관련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새로운 제도의 도입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건축물관리지원센터’를 지정해 건축물 실태조사, 건축물관리 기술자 육성, 건축물관리점검 결과 평가, 대국민 상담 지원 등을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은 “이번 건축물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에는 국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기 위한 건축물의 사용승인부터 시공, 유지관리, 철거까지 촘촘한 관리 방안이 마련되어 있다”며 “국토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건축물 사용자, 관리자 그리고 점검기관들을 고려한 균형 잡힌 제도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관련 전문기관의 연구와 공청회 등을 거쳐 마련된 이번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2019년 11월 27일부터 2020년 1월 6일까지이고 관계부처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2020년 5월 1일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실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지자체장이 직접 적정 기술인력·장비 등의 요건을 갖춘 기관의 명부를 작성하고 지정하도록 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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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서 스마트건축까지 함께 하는 녹색건축한마당으로 오세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감정원 등이 주관하는‘2019 녹색건축한마당’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녹색건축한마당은 “Smart: beyond green 녹색을 스마트건축으로” 라는 주제로 녹색건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국내외 기술·정책 공유를 위해 포럼·토론회·워크숍·세미나 및 체험·전시 등이 어우러지는 공감·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11월 27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녹색건축대전·한국건축산업대전도 동시에 진행된다.
공식행사에서는 UN 산하 기후변화협약을 위한 정부 간 협의체의 일원이자 200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미국 재생에너지환경재단 존 번 이사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신기후 시대의 기후를 위한 새로운 도시전략: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의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에서는 녹색건축·한국건축산업대전·그린리모델링 유공자와 건물부문 목표관리제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녹색건축대전·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상장 수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27일 오후에는 “건축정보혁신을 통한 스마트 건축과 부동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주제포럼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녹색건축의 미래”의 관점에서 바라본 녹색건축의 정책방향을 공공·민간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으로 살펴보는 정책토론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11월 27일 오후에 동시에 진행되는 녹색건축·제로에너지빌딩·건물 성능개선에 대한 각종 세미나 및 한-EU 제로에너지빌딩 융합얼라이언스 포럼등을 통해 녹색건축 정책 및 기술 등에 대한 최신정보, EU 등 해외선진 사례, 정책 및 제도 개선방안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기간 동안 상시 개관하는 1층 전시관에서는 녹색건축대전 및 그린리모델링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함께 녹색건축 포털 ‘그린투게더 체험관’에서는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건축사와 일반인을 위한 녹색건축 관련 팝업세미나, 녹색건축인증제도 및 녹색건축정책의 미래를 알기 쉽게 설명한 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시물이 준비되어 청소년과 일반인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색건축 관련 분야와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등의 4차 산업 기술을 융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창업아이디어 등을 발굴하기 위한 ‘2019 녹색건축 해커톤 대회’를 부대행사로 진행해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 10개 팀이 27일에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안충환 국토도시실장은 “녹색건축의 미래를 국내외 전문가를 통해 진단하고 실생활 속에서의 녹색건축을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하였으니 누구든지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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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 건설기술 흐름을 한눈에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240여 개기업·기관들이 참여하는 전시 행사와 분야별 전문포럼) 및 채용·투자유치·기술이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갖춘 종합 전시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3일간 진행되는 전시행사에서는 스마트 설계, 스마트 시공, 스마트 유지관리, 안전한 미래건설, 친환경 미래건설을 테마로 BIM 설계 · 드론측량 · 가상현실을 활용한 모델링·시뮬레이션, 건설장비 자동화·모듈러 시공, 점검진단 로봇,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태양광 건축기술 등 다양한 최첨단 스마트 건설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6개 주관기관별로 정책·도로·철도·주택·안전·R&D 등 분야별 전문포럼을 개최해 당면한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고 국내 대표 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국토교통과학 기술 진흥원 주관으로 기업투자 설명회와 기술이전 지원행사를 개최해 창업기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투자와 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청년들의 취업선호도가 높은 공공기관·기업 릴레이 취업설명회와 건설안전·시설안전 분야 21개 기업들의 현장채용 박람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0월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수립 후 스마트 턴키제도 도입, 스마트건설기술 연구개발 추진 및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운영 등 다각적 대책을 추진 중으로 이번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를 계기로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스마트 건설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보다 역점적으로 추진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은 우리 건설산업 재도약을 위한 핵심 성장동력으로 적극적 투자·지원을 통해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 핵심기술 조기 확보, 스마트 건설 기술의 현장적용 확대, 산업생태계 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스마트 건설 기술R&D에 이은 후속 R&D사업과 스마트 건설기술을 총동원해 적용하는 스마트 턴키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건설 지원센터 규모와 지원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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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동반성장의 퍼스트무버 인천공항, ‘테크마켓’개통으로 중소기업 참여 본격화
인천공항이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경영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육성, 판로개척을 위한 오픈 플랫폼 ‘인천공항 테크마켓’ 이 개통됐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소기업과 인천공항의 기술공유 플랫폼인 ‘인천공항 테크마켓 개통식’을 26일에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을 비롯해,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장 등 관계 인사 4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이 혁신기술을 제안하고 인천공항은 수요기술을 공모하는 항공산업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오픈 플랫폼으로 지난 6월 사업에 착수, 공정경쟁 환경조성과 혁신기술의 발굴을 주요 테마로 사업을 추진했다.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크게 기술R&D 제안, 기술R&D 공모, 기술R&D 홍보, 중소기업 F.A.S.T, 항공산업트렌드, 항공기술 평가로 구성되어 있다.
기술R&D 제안을 통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신기술과 R&D를 인천공항에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기술R&D 공모에서는 인천공항에 필요한 기술과 R&D를 공모하고 중소기업이 응모할 수 있다.
기술R&D 홍보는 인천공항에 적용된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R&D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술R&D 홍보에 등록된 중소기업은 인천공항으로부터 금융지원,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수혜 받게 된다.
항공산업트렌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국내외 항공기술관련 특허, 논문, 연구과제를 수집하고 분석, 중소기업에 항공기술의 지식과 트렌드를 공유하며 항공기술평가 인터페이스는 항공기술에 특화된 기술평가모형과 블록체인과 같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결과를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이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 F.A.S.T는 중소기업의 최대 기술 애로사항인 자금, 채용, 판로개척, 교육/훈련 등의 사업을 통합해 공고한다.
인천국제공항은 구본환 사장 취임이후, 중소기업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항공산업분야는 중소기업이 시장에 진입하기 매우 어려운 산업에 속해있었으나 인천공항의 중소기업 기술도입과 지원혜택을 통해 항공산업 생태계의 활성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 기술육성과 인큐베이팅의 창구가 될 것“ 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중소기업과 인천공항이 상생할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항공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플랫폼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오늘 개통될 테크마켓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이 더욱 발전되고 인천공항,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新성장동력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국토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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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0월 신규 벤처투자 3조5천억원 돌파, 사상 최대
올해 들어 10월까지 신규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연간 투자액 3조 4249억원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올해 1~10월 신규 벤처투자가 3조 5249억원,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 69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10월 벤처투자액은 지난해 1~10월 2조 8974억원에 비해 21.7% 증가한 규모다.
이처럼 벤처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투자 관련 규제개선, 모태펀드 추경편성 등 정부의 정책 노력에 힘입어 제2 벤처붐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추세로 볼 때, 올해 연간 벤처투자액은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업종별로 보면, 최근 벤처캐피탈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생명공학 업종이 27.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정보통신 업종이 25.2%로 그 뒤를 이었다.
업력별로는 창업한 지 3~7년 사이 스케일업 단계 투자가 40.4%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3년 이내 초기단계 투자가 34.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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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100 대표브랜드를 뽑아주세요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을 대표할 브랜드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진행한다.
현재 강소기업 선정은 1차 평가를 통과한 301개 기업에 대한 현장평가 및 기술평가를 마쳤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말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층평가단에서 후보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기업에 대한 최종 평가는 12월초 공개발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강소기업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를 정하기 위해 대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국민 투표는 누리집에서 4개의 대표 브랜드 후보안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는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50명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투박과 함께하는 막걸리 파티’에 초대해 강소기업인, 선정 심의위원, 국민심사배심원단과 함께 강소기업 선정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국민이 선택한 대표 브랜드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12월에 공개된다.
강소기업 선정에 있어 국민들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모집하는 국민심사배심원단은 최종 공개발표에 참석해 후보기업의 발표와 평가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국민심사배심원단은 대표성과 균형성을 고려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산업역군으로 일하는 현장 기술전문가 또는 연구원, 기술사업화 전문가, 퇴직 과학기술 인력에 이르기까지 계층과 직군에 걸쳐 고르게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강소기업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인만큼 투명성하고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강소기업을 대표할 브랜드 이미지 투표와 국민배심원단 참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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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10개국, 스마트시티 협력 본궤도 올린다
대한민국과 아세안 10개국 간 스마트시티 분야의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가 구축된다.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민간 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외교부, 신남방 정책특별위원회가 후원한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가 25일 부산에서 개최됐다.
한-아세안 회원국 간 처음으로 열리는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회원국 담당부처 장·차관, 아세안 사무총장이 모여 각국의 도시문제 해법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한 뜻깊은 자리였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풋티퐁 뿐나깐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은 지난 9월 정상순방 당시 국토교통부와 ‘스마트시티 협력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회의를 공동주재하며 한국과의 협력을 적극 지지했다.
우리 정부는 제1위 해외 인프라 수주시장인 아세안을 중요한 협력 동반자로 인식하고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신남방정책의 비전인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아세안 10개 회원국 역시 신도시개발 경험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이 풍부한 우리나라와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경험 교류, 기본구상 사업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희망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한국과 아세안 간 도시개발, 안전, 교통, 물관리 등 분야에서 추진된 스마트시티 협력성과를 공유하며 이러한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다음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20년부터는 ‘Korea Smart City Open Network를 구축하고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세안 4개국을 대상으로 종합계획 수립 또는 사전타당성 조사 등을 지원해 본 사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5조 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를 조성하고 이 중 3천억원 내외를 아세안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세안 4개국 내외에 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센터를 설치해, 유망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한국과 아세안 기업 간 또는 정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호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스마트시티에 특화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 및 정보통신기술 솔루션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공공기관과 아세안 지방정부·공공기관 간 구체적 스마트시티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3건의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 외에도 이번 특별정상회의 기간, 국토부는 싱가포르 및 브루나이와 각각 장관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공고히 했다.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 2018년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출범 이래 우리 정부는 아세안 각 국과 총 23건의 협력성과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러한 성과는 아세안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 주변 국가들의 참여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난 5월 신남방특위, 국토교통부 등 6개 부처, 10개 기관이 합동으로 출범한‘ASCN 협력방안 연구 전담팀’를 중심으로 범정부적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스마트시티는 인구집중, 수 재해 등 각종 도시문제에 직면한 아세안 국가들에게 중요한 화두로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아세안 국가와 교류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이 필요한 시기”며 “오늘 장관회의는 아세안 회원국들과의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을 다지는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 건설시장 진출 확대는 물론 나아가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상생번영을 실현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