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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디저트 카페 ‘봄날엔 차마실’ 삼청점 오픈
퓨전 디저트 카페 ‘봄날엔 차마실’이 12월초 국립민속박물관이 인접한 삼청로에 1호점을 오픈했다.
‘전통카페의 유쾌한 재해석’을 모토로한 ‘봄날엔 차마실’은 ‘옛날 간식’을 ‘요즘 스타일’로 재해석한 디저트 까페로, 김치와 불고기가 핫도그로 변신하고 ‘고추빵’이라는 메뉴는 호기심마저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이들 메뉴는 ‘퓨전’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억지가 느껴지지 않는다. 마치 원래부터 찰떡 궁합이었던 듯 커피나 홍차 등의 음료와도 잘 어울린다.
차마실 메뉴의 장점은 ‘신선한 발상’ 외에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푸드 메뉴는 물론 밤과 은행, 잣 등이 듬뿍 들어간 정읍식 쌍화차를 매장에서 직접 달이고, 참깨 두유 역시 매장에서 콩을 직접 갈아 만든다. 겨울철 인기 메뉴인 밤라떼는 밤 손질에서부터 모든 과정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비교할 수 없는 단밤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봄날엔 차마실의 메뉴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최민수 팀장은 메뉴 소개에 앞서 “봄날엔 차마실은 옛날 디저트를 유쾌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 했지만 만드는 과정에 드는 정성과 시간은 아끼지 않았다”면서, “메뉴 모두 젊고 스타일리쉬하게 개발하였고 빵, 떡, 밥 등 취향이 다양한 니즈를 고루 만족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봄날엔 차마실은 자칫 올드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전통카페의 통념은 벗고 젊고 모던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으로, 유니크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탄생하기까지 많은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쳤다.
쌍화차를 비롯한 한방차 관련 메뉴에는 양.한방 의학박사인 이병관 박사의 레시피를, 한국적이고 자유로운 봄날엔 차마실의 BI는 원광대학교 교수이자 한국캘리그라피 디자인 협회장인 여태명 교수가 맡아 그 멋을 더했다.
차마실의 인테리어와 광고 디자인은 디자인그룹 ‘그렇게하자’가 담당해 젊은 감각을 선보였다. 메뉴 외에 이러한 재미를 찾아보는 것도 봄날엔 차마실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삼청동에는 특유의 여유와 멋을 느낄 수 있는 까페가 유독 많이 모인 곳이다. 전통과 현대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지역적 특성 때문으로, 봄날엔 차마실 역시 삼청동 일대가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와 옥상의 뷰(View)를 자랑한다. 소규모 개인전이나 스터디, 품평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좋다.
한편, 사전 예약시 케이터링 서비스가 가능하고, 봄날엔 차마실의 대표 메뉴인 김치핫도그 시리즈나 한입 주먹밥 등은 핑거푸드로도 손색이 없다. 이번에 오픈한 ‘봄날엔 차마실’은 삼청로에 위치해 있고, 국립민속박물관과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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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프레시 시즌 오프 세일 ‘득템 찬스’
캐나다 모던 프레피 SPA 브랜드 ‘조프레시(JOE FRESH)’는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프레시(JOE FRESH)는 지난 5월 말 론칭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국내 총 9개 매장을 오픈했다.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진행되는 이번 시즌 오프 세일은 최대 50%의 높은 할인율은 물론이고 재고 소진 시까지 세일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브랜드 관계자에 의하면, “합리적인 브랜드를 표방하는 만큼, 타 SPA 브랜드 보다 1-2주 빠르게 시즌 오프를 전개하여 소비자들에게 한 발 먼저 찾아갈 예정”이라면서, “연말 이벤트까지 풍성하게 준비됐다”고 밝혔다.
한편, 조프레시의 시즌 오프 세일은 지난 달 신규 오픈한 삼성동 코엑스 매장과 롯데몰 수원점을 비롯해 9개의 전 매장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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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유출금지법 강화를
기술은 밥이다. 기술의 유통을 누구보다 기업가들에게 가장 긴요한 일이다. 우리 군은 사이버에 대비 하여야 한다. 사이버 전 능력을 갖추는데 기술의 보안이 요구된다. 기술이 되어야 국가가 강해진다. 그래서 기술이 강해지려면 유출에 대하여 엄격한 제제를 가해야 한다.
방산은 경제 욕구와 애국의지로 이해해야 되는 분야 이다. 그래서 국가 방산 보안 기술은 잘 보존 돼야 하는 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의 기술보호가 곧 밥이 된다는 확고한 기술 지키기가 전제되어야 한다.
우리보다 선진 항공 기술을 지닌 프랑스 기술은 그 우수성이 기술 항공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를 얻어서 항공 정찰기의 입찰과정에서 미국과 프랑스 항공 정찰기는 항상 경쟁이다. 기술 경쟁은 가격 경쟁과 어우러지면서 독일의 대전차 방산 기술은 미국전차와 경쟁하는 구도를 만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기술 수요 앞에서 기술 유출 방지는 이제 국가적인 과제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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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터키 G20 정상회의 대비 ‘G20 개발 국제회의’ 개최
외교부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공동 주최하는 ‘G20 개발에 관한 국제회의’가 오는 4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달 브리즈번 G20 정상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개발을 내년도 터키 G20 정상회의의 핵심의제의 하나로 제안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터키 G20 정상회의에서 개발분야 의제 발굴과 실질적 성과 도출에 기여키 위해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독일, 호주, 인도네시아, 남아공, 터키 등 G20 회원국의 정부관계자와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의 개회사에 이어 참석자들이 개발효과성과 G20 개발의제, 개발재원 조성을 위한 G20의 역할, G20의 UN 개발의제 기여방안 및 2015년 터키 G20 정상회의 개발의제 추진방안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그동안 성공적인 개발경험을 토대로 2010년 G20 정상회의에서 ‘서울 개발 컨센서스’와 ‘다년간 개발 행동계획’ 채택을 주도하는 등 G20에서 개발 분야 논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호주 정상회의 준비과정에서는 인적자원 개발 및 인프라 투자 분야 공동조정국을 수임하고 국제노동기구(ILO)와 인적자원 개발 분야 MOU를 체결하는 등 G20의 개발 분야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
우리 정부는 이번 회의 개최를 통해 그동안 G20 개발의제 논의과정에서 우리가 발휘해 온 리더쉽을 더욱 강화하고, 내년도 터키 G20 정상회의 개발분야 논의 진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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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상품 지하경제 규모 26조...세수 5천억 손실”
‘짝퉁’으로도 불리는 위조상품에 의한 지하경제 규모가 20조원대에 달해 이에 따른 세수 손실만 5천억원을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위조 상품의 지하경제 규모 및 손실 추정’ 보고서에서 “국내 위조상품의 지하경제 규모가 정품가액 기준 26조2천억원으로, 실제 유통가액으로는 5조2천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국외에서 유입되는 위조상품 규모를 정품가액 기준으로 11조4천억원, 유통가액 기준으로는 2조3천억원으로 추정하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위조상품은 정품가액 14조8천억원, 유통가액 2조9천억원정도라고 분석했다.
주 위원은 “위조상품이 대부분 음성적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실제 유통가액 기준으로 연간 약 5천200억 원의 부가가치세 세수 손실(총 국세 수입의 약 0.3%)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관세청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에 유입된 위조상품은 연평균 약 7천548억원어치가 적발됐고, 이 중 90%가량은 상표권을 침해했다. 상품군별로는 핸드백.가죽제품류가 1천841억원어치(24.4%) 적발됐고 시계류(22.2%), 의약품(17.9%), 의류.직물류(10.7%), 신발류(5.2%)가 그 뒤를 이었다. 적발된 상품 중 96.8%는 중국에서 유입됐다.
주 위원은 “위조상품을 방치하면 장기적으로 이와 관련된 국내 산업의 성장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면서, “위조상품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신고 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하고, 위조상품의 불법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근본적으로 시장 수요를 억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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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드매일,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 론칭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은 국내 최초로 간편하게 데워 마실 수 있는 화이트 와인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를 론칭한다.
겨울이 매우 추운 독일이나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와인에 시나몬, 정향 등의 허브를 넣어 끓여 마시는 따뜻한 와인을 글루바인이라고 한다. 지난해 겨울시즌 한정 출시된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레드’는 진한 풀바디의 레드와인에 시나몬, 정향, 카르다몸, 아니스 등의 향신료가 첨가돼 번거로운 과정 없이 간편하게 글루바인을 즐길 수 있어 전량 판매 완료됐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는 지난해 출시된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레드’의 화이트 와인 버전으로 화이트 와인 특유의 깔끔하고 상큼한 맛에 사과와 계피 향이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맛과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한국의 수정과와 비슷한 맛과 향으로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친숙함이 느껴진다. 와인 레이블에는 세계적인 동화작가인 그림형제의 ‘은화가 된 별’에서 영감을 얻은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삽화가 그려져 있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과도 잘 어울린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레드&화이트’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데워 마실 수 있어 추운 겨울철 야외 활동이나 연말 모임에서 편안하게 즐기기 좋다”면서, “앞으로도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처럼 각 시즌과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색다른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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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 맛집, ‘샐러드스토리’ 오픈
인천 최초의 근대적 상설시장으로 내·외국인이 북적거리는 인천의 활력소였던 신포시장이 있는 곳이 동인천 신포동이다. 신포동은 19세기 말 개항과 함께 일본인·중국인·서양인들이 인천항을 거점으로 대거 밀집해 살던 곳이지만, 해방을 맞고 한국전쟁을 치르면서 인천 도심의 중심지였고, 세월이 흐른 지금도 많은 추억 거리와 맛집들이 숨겨져 있다.
신포동 로데오거리 맛집 중에서도 새롭게 문을 연 ‘샐러드스토리’는 프리미엄 샐러드부페 매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신선한 야채가 특징인 샐러드스토리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신선하고 질 높은 샐러드 바가 고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싱싱한 샐러드 메뉴뿐 아니라, 훈제연어를 비롯해 피자, 스파게티, 디저트케이크와 과일, 무한리필 음료수 코너도 마련돼 있다.
샐러드스토리 관계자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샐러드 바는 가격과 접근성이 부담되고 일반 고기 부페의 샐러드 바는 메뉴 수준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러한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하고자 샐러드스토리를 런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샐러드스토리는 음식 먹는 시간제한이 없어 마음껏 먹고 마시고 쉴 수 있다. 탁자 사이 공간이 넓어 옆 테이블 손님과 불편함이 없는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10평 규모의 넓은 놀이방 시설이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외식에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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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광기가 인터넷 서비스 출시
광랜 서비스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100Mbps 초고속인터넷 시대를 연 LG유플러스가 빛 보다 빠른 속도의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100Mbps의 초고속인터넷 보다 최대 10배 빠른 1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U+광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U+광기가’ 인터넷은 FTTH(Fiber To The Home)망을 통해 1Gbps 속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1Gbps(Giga bit per second)는 1.2GB용량의 HD급 영화도 10초만에 다운받을 수 있는 속도다. 이에 따라 고객은 빛 보다 빠른 ‘U+광기가’ 인터넷을 이용해 PC와 IPTV를 넘나들면서 고화질의 무제한 영화를 제공하는 ‘유플릭스’와 세계최초로 쿼드코어 UHD 셋톱박스를 통해 시청자 마음대로 4개의 채널을 한 화면에서 골라 볼 수 있는 ‘U+tv G 4K UHD’ 서비스 등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홈 비디오 서비스를 끊김 없이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통신사 중 유일하게 기가급 속도가 지원되는 홈기가와이파이(Wi-Fi G) 서비스를 제공중인 LG유플러스는 이번 ‘U+광기가’ 인터넷 상용화에 따라 기존 속도 보다 10배 빠른 무선 와이파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홈기가와이파이(Wi-Fi G) 서비스는 현재의 100Mbps 인터넷망 기반에서도 기존 무선 와이파이 속도 대비 약 3배 빠른 80~90Mbps 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인터넷 망이 1Gbps로 향상되면 기존 무선 와이파이 속도 대비 10배 수준으로 무선 와이파이 속도가 빨라진다.
U+광기가 인터넷 서비스는 1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U+광기가’와 50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광기가Slim’으로 구성돼, 기존 인터넷보다 빠른 속도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U+광기가’는 월 3만 5천원, ‘U+광기가Slim’은 월 3만원이다. U+tv G 또는 070인터넷전화를 함께 이용할 경우 5천원을 할인해 각각 월 2만 5천원과 월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3년 약정 기준 / 부가세 별도)
특히 LG유플러스는 U+광기가 인터넷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2015년 5월말까지 ‘U+광기가Slim’ 또는 ‘U+광기가’ 인터넷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이 모바일 2회선(80요금제와 62요금제 이상)을 이용하면 한방에yo 할인액(1만9천원)에 추가로 6천원을 할인해준다. 이 경우 U+tv G 또는 070인터넷전화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은 ‘U+광기가Slim’은 기본료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이 가능하고, ‘U+광기가’는 월 5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U+tv G를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최신 극장 개봉작 2편 상당의 유료 VOD 2만원 쿠폰을 제공하고 U+tvG 결합고객은 1일 데이터 사용량을 200Gbyte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영화/드라마를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는 U+ tvG 유플릭스, 홈CCTV 맘카, 홈보이 고가 요금제를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U+광기가 인터넷 요금에서 추가로 3천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경우 ‘U+광기가Slim’을 월 2만 2천원, ‘U+광기가’를 월 2만 7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홈기가와이파이(Wi-Fi G)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면 이용료(월 3천원)를 50% 할인해주기 때문에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무선 와이파이도 10배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사업부 안성준 전무는 “빛 보다 빠른 속도의 U+광기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U+tv G 4K UHD'와 ‘홈보이’, ‘홈CCTV 맘카’ 등 경쟁사 보다 확실히 차별화된 컨버지드홈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여 고객 가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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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 경기도 수원역세권에 오픈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이 경기도 남부의 최대 상권인 수원 역세권에 신규 추가 매장을 최근 오픈했다. 1호점 판교 아브뉴프랑점, 3호점 시화이마트점에 이은 7호점으로 경기 남부권에 벨트를 형성해 고객의 높은 수요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은 경기도의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자 유동인구 15만명에 달하는 수원역 인근에 개설한 계절밥상 7호점은 연면적 23만 여 평방미터 규모의 초대형 복합쇼핑몰 롯데수원몰 내 200여석 규모로 마련됐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수원역세권은 외식 외 쇼핑, 영화 등을 한곳에서 즐기도록 구성돼 수원뿐 아니라 국철 1호선 및 수원분당선을 이용한 오산, 평택 지역 이용자와 2016년 개통할 수인선의 화성권 수요자들까지 불러들일 수 있다"면서, "계절밥상 이용을 원하는 수도권 남부 거주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계절밥상 수원 롯데몰점은 특히 해당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 한정 메뉴로 디너 시간과 주말에 ‘꽃게찜'을 선보이고, 다른 매장에서 디너로만 제공해온 인기 구이 메뉴 ‘병천식 순대구이’를 종일 제공한다.
계절밥상의 랜드마크이기도 한 매장 중앙의 ‘도심 속의 텃밭’은 아삭이 생채, 부추, 당귀, 케일 등을 재배하며 농부의 정성과 진심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밥상 전 매장은 겨울 제철 식재료 꽃게, 매생이, 유자, 시래기를 활용한 다양한 신메뉴도 출시한다. 고운 모래가 펼쳐진 충남 태안 해안선에 서식하는 '꽃게'로는 바삭한 꽃게 튀김을 고소한 마늘과 함께 볶은 ‘마늘 꽃게 강정’, 꽃게에서 우러난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인 ‘꽃게 어묵탕’을 선보인다. 전라남도의 청정 해역에서 자란 ‘매생이’로는 매생이를 듬뿍 넣어 부드러운 식감의 ‘보리새우 매생이전’과 겨울 바다 내음이 가득한 ‘매생이 홍합죽’을 만날 수 있다.
우리 조상이 겨울철 영양 섭취를 위해 무청을 말려 만든 ‘시래기’는 강원도 양구 펀치볼(Punch Bowl) 마을에서 나는 친환경 시래기를 넣고 끓인 ‘시래기 된장국’, ‘시래기솥밥’으로 구수한 맛을 전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계절밥상이 브랜드 론칭 시 부터 전해온 우리 제철 식재료의 소중함과 농가상생 활동이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 큰 호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산지 제철 먹거리의 사용과 농가상생 정신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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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동계 시즌 ‘외투보관 서비스’ 실시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외투보관 서비스’를 시행한다.
아시아나의 ‘외투보관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일정 기간동안 외투를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서비스이다.
‘외투보관 서비스’는 ▲아시아나가 운항하는 왕복편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 및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아시아나항공 퍼스트/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아시아나클럽 비회원 이용 가능/코드쉐어편 제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출국 당일 공항에서 아시아나클럽에 가입하는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탑승수속 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위치한 ‘크린업에어(Clean-up Air/24시간 운영)’에서 접수 후 외투를 맡기면 된다. 이용객1인당 1벌에 한해 최장 5일간 무료로 맡길 수 있고, 기간 연장시 하루 2,000원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99년 겨울, 항공업계 최초로 시행한 ‘외투보관 서비스’는 올해로 16년째를 맞고 있다. 이후 지금까지 약 23만명이 이용하는 등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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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아웃도어’ 가입 2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야외 활동이 많은 고객 대상 웨어러블 맞춤형 상품 ‘T아웃도어’가 출시 3주만에 가입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T아웃도어 2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T아웃도어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이 지난달 5일 출시한 ‘T아웃도어’는 통신모듈이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 전용 요금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으로, ‘T아웃도어’를 활용하면 가벼운 외출이나 운동 시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아도 웨어러블 기기 만으로 음성, 문자,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아웃도어’는 웨어러블 전용 상품임에도 일 1천명 이상 꾸준히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최신기기에 대한 관심이 많고 야외활동이 많은 31~35세 고객이 전체의 22%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은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 증대 ▲야외 활동 많은 고객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한 맞춤 요금제 ▲웨어러블 특화서비스 등을 인기비결로 분석했다.
SK텔레콤은 고객의 니즈와 다양한 이용패턴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됨에 따라, 잠재고객 대상 집단 심층 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 및 고객자문단 2기 아이디어 수렴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상품 개발 단계에 반영했다. 특히 운동을 즐겨 하는 고객들은 휴대폰을 손에 들고 운동하는 것이 거추장스럽다는 불편사항부터 음악 청취, 기록 체크 등 편의기능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이런 의견들은 SK텔레콤이 T아웃도어 고객 전용 ‘트랭글 핏’, ‘멜론 스트리밍’ 등 특화 서비스를 내놓는 밑거름이 되었다.
또한 SK텔레콤은 조깅, 등산 등 레저 활동뿐 아니라 마트 방문, 가벼운 산책,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웨어러블 기기가 활용될 수 있다고 파악해, 수시로 손쉽게 착신 전환할 수 있는 통화 설정 애플리케이션 ’T쉐어’를 개발했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T아웃도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세분화된 고객의 니즈를 섬세하게 분석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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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I&S, 역촌동서 벽화 나눔 실천
하나I&S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최근 서울 은평구 역촌동 안심마을을 방문, 벽화 나눔을 실천했다.
하나I&S는 지난 4월에도 은평구 응암동을 찾아 벽화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 때의 보람을 다시 느끼고자 참여하게 됐다.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하나I&S 임직원들은 손을 호호 불면서 각자 맡은 구역의 벽화를 완성시켰다. 전문가도 놀랄 만큼 정교한 실력으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진행했다.
역촌동 주민들은 “자신의 마을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벽화까지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벽화를 보며 걸으면 반복되는 일상도 즐거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는 역촌동 안심마을의 벽화 나눔은 하나 I&S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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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금융5개사, ‘행복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
삼성생명, 화재, 카드, 증권, 자산운용 등 삼성그룹의 5개 금융 계열사가 공동으로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생명 본사 앞 ‘사람,사랑 광장’에서‘행복한 김장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김석 삼성증권 사장을 비롯한 삼성 금융사 임직원 180명이 참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삼성생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육군 제 56보병사단 장병 30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관계자는 “배춧값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담근 김장김치 21,000포기(35톤 분량)는 삼성 금융 5개사의 지속 봉사처인 여성가장, 다문화 가족, 교통사고 유자녀 등 저소득 가정 500여 세대와 전국 사회복지시설 100여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금융 5개사의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또한 자매결연을 맺어온 군부대 장병들도 함께 김장을 담그게 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면서, “연말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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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몽골 타힐트에 ‘드림스쿨’ 건립 및 봉사 활동 진행
몽골 울란바토르 시 북쪽 끝에 있는 타힐트 지역,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혹한은 한 순간, 오지 마을을 얼려 버렸다. 그 황량한 대지를 할퀴는 칼바람 너머로 아이들이 뛰어 왔다. 외지의 사람들을 반기는 천진한 얼굴마다 희망의 자락이 스쳤다. 저물어가는 땅 위에 그렇게 배움의 싹이 텄고, 타힐트가 다시 웃을 준비를 했다.
유아교육 전문기업 ㈜키즈엠은 지난 10월 굿네이버스와의 협약식을 통해 진행돼 온 ‘키즈엠 드림 스쿨(방과후 학교)’ 건립이 완료돼 개소식 참석과 나눔 활동을 위해서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몽골 타힐트를 찾았다. 타힐트 지역은 일용직, 정부 보조금 생활자가 많은 빈곤층 밀집 지역으로 맞벌이 가정이 많아 자녀 교육이 방치된 곳이다. 이번에 세워진 학교는 지역 내 아이들을 안정적으로 돌보고 온전한 배움의 터전을 제공하고, 부모들과의 양육 상담을 책임지는 거점이 될 예정이다.
키즈엠 본사 임직원과 지사장, 회원기관 원장 등 20여명은 도착 후 가장 먼저 아이들이 편안하게 학교를 사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정리와 벽화 그리기 등 실내 꾸미기 작업을 진행했다. 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체육 수업과 교구 만들기 등의 교육 봉사도 이어졌다.
이후 지역 주민과 함께 한 개소식에서 박형만 대표는 “키즈엠 드림 스쿨에서 아름다운 배움의 소리가 전해지길 소망하며, 나아가 타힐트가 기회의 땅으로 일궈질 수 있는 첫 시작이 되길 꿈꾼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외 오지 교육 지원 및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키즈엠의 사랑 나눔은 그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다문화 가정, 저소득 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에 교육 지원과 재능 기부, 문화 체험 봉사를 진행해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 주는 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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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B&B,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 인증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식음료 계열사인 한화B&B(대표이사 박종엽)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12월 한화갤러리아의 카페사업부문이었던 ‘빈스앤베리즈’를 한화B&B라는 별도의 회사로 분할하고,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키 위한 준비를 시작한 지 1년만으로, 한화B&B는 대기업 계열로서는 처음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한화B&B는 전국 36곳에서 델리카페 ‘빈스앤베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서 일하는 직원 200여명은 모두 정규직이다. 주말이나 피크타임때 충원하는 파트타임(아르바이트) 직원은 20명이 채 되지 않는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3월 비정규직 직원 2,043명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한 바 있다.
또한, 매장직원의 40%(80여명)는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고용하고 있다.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한화B&B는 매장의 주 원재료 매입 시, 15% 이상을 사회적기업 제품으로 우선 구매하고 있으며 경영컨설팅을 통해 연간 30개 이상의 골목카페에 운영 노하우와 음료 레시피를 전수하고 있다.
한화B&B는 골목상권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 1월과 6월, 2회에 걸쳐 ‘골목카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13곳의 골목카페를 선정해 매출 확대와 사업 확장에 필요한 기금과 장비 등 총 2억원을 지원했다. 지원 받은 업체들은 월 평균 매출이 734만원에서 1132만원으로 35% 이상 신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빈스앤베리즈 아카데미에서는 연간 200여명의 취약계층과 영세카페 상인들에게 무료 바리스타 교육도 진행중이다. 또한, 수익의 2/3를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사회적 의무에 대해서도 수익 전부를 재투자 하기로 결정했다. 한화B&B의 주주 역시 배당금을 포기하고 이를 공익사업과 직원 복지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화B&B 박종엽 대표이사는 “사회적기업으로서 한화B&B의 비전은 더 많은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면서, “한화B&B가 모범적 사회적기업으로서 영세 사회적기업들과 함께하는 동반자이자 서포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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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서울원자력병원서 ‘2014 힐링 콘서트’ 피날레
올림푸스한국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2014 힐링 콘서트’의 올해 마지막 무대를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원자력병원’에서 열렸다.
‘힐링 콘서트’는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올림푸스의 기업 정신을 담아, 병원 치료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환우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다.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눈높이를 맞춘 쉽고 친근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심리적 치유에 기여하고 희망을 전하는 ‘착한 클래식 공연’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환우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특정 시즌에만 진행하지 않고 연중 지속적으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월 건국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3월 서울성모병원, 5월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충남 논산의 대정병원에서 올림푸스 앙상블과 성악가 임국희의 합동 공연이 펼쳐졌다. 또 지난 9월에는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의 병상에 누워있어야만 하는 중증 환우를 직접 찾아가는 병동 음악회를 함께 진행해 감동의 무대를 가진 바 있다. 그리고 10월에는 서울의료원에서 공연을 펼쳤다.
‘2014 힐링 콘서트’의 여섯 번째 공연이자 올해 마지막 무대인 이번 공연은 서울원자력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도 올림푸스한국이 후원하는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올림푸스 앙상블’이 참가해 하얀거탑, 여인의 향기, 신세계로부터, 아리랑, 차르다시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림푸스한국 이나도미 카츠히코 사장은 “올림푸스한국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 즉 CCR(Corporate Cultural Responsibility)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기위해 음악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면서, “병마와 싸우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환우와 그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힐링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단순한 CSR이 아닌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2010년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 ‘올림푸스홀’을 개관해,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을 초청, 기획공연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2년 ‘올림푸스 앙상블’을 창단했다. 또 올림푸스 앙상블을 비롯한 다양한 뮤지션들과 ‘힐링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각 지역사회와 사회 구성원들,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해 이들의 재능이 따뜻하게 환원되도록 다양한 문화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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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폭 소폭 확대
코스피가 상승폭을 소폭 확대하고, 외국인의 매수 규모를 늘렸다.
3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9포인트(0.16%) 오른 1969.02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판매 실적 호조에 힘입어 반등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말 소비 실적 둔화를 우려해 해소된 덕분이다.
이날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이내 강보합권으로 밀려났다. 이후 외국인과 개인이 꾸준히 매수 규모를 키우면서 다시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0억원과 166억원어치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기관은 388억원의 순매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전체 521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 의약품 유통 운수창고를 제외하고 대부분 오름세로,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생명과 기아차 등이 하락하고 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대한항공이 3% 상승 중이고, 강원랜드도 레저세 도입 논의 중단 소식에 6거래일만에 반등해 3% 강세다. SK네트웍스는 자동차세 인상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에 8% 급등했다. 반면 KT&G가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실적 악화 전망에 3%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8포인트(0.24%) 오른 542.81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억원과 16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만 3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티케이케미칼이 재무구조 개선 소식에 10% 넘게 뛰었다. 원.달러 환율은 하루만에 반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60원(0.69%) 오른 111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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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세무조사 대신 자발적 신고로 세입 확보키로
국세청이 조직을 슬림화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키로 했다. 또 국민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발적인 신고를 기반으로 한 세입예산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국세청은 국세행정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제2차 국세행정개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세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국세청은 지하경제 양성화와 세무조사 강화 등을 통한 기존의 세수확보에서 앞으로는 자발적인 납세 유도를 통해 세입예산 확보를 강화키로 했다. 이는 세무조사 등에 따른 기업의 심리적 위축을 제거해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제살리기를 뒷받침하려는 것이다.
국세청은 지난 9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 등 130만 중소상공인에 대해 내년 말까지 세무조사를 유예키로 하는 등 세정지원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성실납세자 적극 지원, 소득에 걸맞은 세금 부담, 법과 원칙 철저 준수, 건강하고 당당한 조직문화 확립 등 중점 추진과제도 밝혔다.
국세청은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개편도 추진키로 했다. 본청의 각종 전담팀(TF)을 폐지하고, 지방청 체납 및 조사팀 인력을 축소해 일선 현장에 재배치하는 등 본청과 지방청을 슬림화하기로 했다. 또한 중복 소지가 있었던 국세청 산하 위원회도 통폐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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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제 4회 희망열매 캠페인’ 실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계속되는 경제 불황 속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대입을 포기하는 수험생들을 지원키 위한 ‘희망 열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토니모리와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부 프로젝트이다.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라인의 제품을 1개 구매할 때마다 500원이 장학금으로 적립되고, 총 1억원의 장학금을 모아 20명의 대입 수험생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장학금 신청은 대입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일인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되고, 고등학교 3학년 대입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토니모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공지사항에 따라 서류를 준비해 희망열매캠페인 전용 이메일(tonymoly.like@gmail.com)을 통해 신청 하면 된다.
한편, 선발된 장학생은 2015년 1월 8일에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를 통해 발표하고, 대학 입학 등록을 위한 장학금 전액을 합격한 대학의 장학 재단을 통해 전달받게 된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담당자는 “희망열매 캠페인은 고객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기업이 얻은 이윤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토니모리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야에서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희망열매 캠페인’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토니모리 홈페이지(www.etonymoly.com) 및 고객센터(080-356-22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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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그린 씨티(Green Citi)-도시 숲’ 만들다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양병이)와 3일 오전 서울 중구 다동 소재 한국씨티은행 본점 10층 회의실에서 희망의 푸른도시를 만들기 위한 ‘그린 씨티’ 만들기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그린 씨티(Green Citi)’ 조성사업은 한국씨티은행과 서울시, 시민이 함께 도심 속에 숲을 가꾸는 시민운동으로 한국씨티은행이 5천만원을 후원하고, 서울시가 협력지원하는 민관기업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고객들이 각종 청구서를 이메일 청구서로 전환하거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절약되는 비용을 기부하는 방법으로 이 사업에 참여해오고 있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시와 함께 2008년 광진구 광장동을 시작으로 강동구 명일동, 강남구 수서동, 서초구 반포동, 금천구 시흥동, 동대문구 청량리동, 노원구 중계동 등 총 7개의 도시 숲을 조성해왔으며, 올해는 여의도 여의나루역 인근 피아노 물길 지역에 느티나무 200주, 개쉬땅나무 300주 등을 식재하여 8번째 도시 숲을 조성하게 됐다.
‘그린 씨티’ 조성사업은 기업,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도심에 숨어있는 작은 땅을 찾아 나무를 심어 숲을 가꾸는 시민운동이자, 기후변화 시대에 기업의 경제활동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고, 고객들의 참여로 절약되는 비용으로 도시 숲을 조성하여 지역에 녹색공동체를 만드는 1석 3조의 공익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