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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광파오븐, 겨울철 간식 만들기 이벤트
LG전자가 추운 겨울철을 DIOS 광파오븐을 활용해 만든 요리 레시피를 공개하는 이들에게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LG전자 광파오븐 네이버 카페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를 통해 진행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고객은 DIOS 광파오븐을 활용해 겨울철 따끈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고, ‘저요(저 요리했어요!)’ 이벤트 게시판에 레시피를 등록한 후 참여확인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DIOS 광파오븐을 보유한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파워 블로거나 전문 요리사가 아니더라도 오븐 요리에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는 내년 1월 8일 다양한 겨울철 간식을 선보인 응모자들 중 1명을 추첨해 ‘한경희 인덱스 도마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LG DIOS 광파오븐은 국내 최초로 NFC, WIFI 기능을 담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조리기능과 온도,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오븐 설정에 서툰 초보자도 쉽게 오븐요리를 만들 수 있다. 또 참숯히터와 맞춤조리온도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조리환경을 제공, 일반 전기오븐 대비 3배 빠른 조리와 에너지 절감효과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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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생활용품 기업 中 ‘저탄소제품’ 최다 인증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친환경 제품 개발 및 그린경영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지속적으로 감축해 국내 생활용품 기업 중 ‘저탄소제품’ 최다 인증 기업으로 등극했다.
LG생활건강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집계 결과, 생활용품 27개, 코카콜라음료 3개 등 총 30개 품목이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제품의 생산,유통,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제품 라벨에 표기하는 인증 제도이다. 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의 양을 산정해 제품에 표시하는 1단계 탄소배출량 인증과 저탄소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으로 구성돼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08년 탄소성적표지 시범 사업에 참여한 이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저탄소제품의 개발 및 생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지난 2012년 코카콜라음료가 음료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것에 이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주방세제(자연퐁)와 샴푸(엘라스틴)가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주방세제의 경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공장의 노후설비를 폐쇄하고 고효율 설비로 대체하는 방법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것을 인정받아 총 25개 품목에서 저탄소제품 인증을 취득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LG생활건강은 2015년 상반기까지 자연퐁, 항균 퐁퐁, 센스 등 주방세제 전 제품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LG생활건강은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확대와 효율적 관리를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생활용품 기업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제품군 검증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제품별 탄소배출량 산정 능력(내부 심사원 보유, 데이터 관리 능력 등)을 갖춘 기업에 한해 기업 자체적인 탄소배출량 산정 및 서류?현장심사 결과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LG생활건강은 에너지 사용량 감축, 저탄소 기술개발 등 온실가스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그린경영을 적극 전개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사회를 실현하는 대표 생활용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LG생활건강은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통해 얻은 환경적, 경제적 성과들을 중소, 중견 협력사들과 공유키 위해 ‘탄소파트너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12개의 협력사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협력사가 그린경영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품 공정부터 에너지 진단 및 지도, 온실가스 관리 물품 목록 구축, 탄소경영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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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테크 휴대용 얼룩제거 펜’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의류에 묻은 커피, 음식물, 볼펜 등의 얼룩을 쉽고 간편하게 제거해주는 ‘테크 휴대용 얼룩제거 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산소계 표백제 성분을 함유해 의류에 묻은 얼룩을 빠르게 분해시켜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롤 타입으로 옷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고르게 발리고, 사용 중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의류에 묻은 얼룩을 휴지나 수건 등으로 닦아낸 다음, 의류 뒷면에 얼룩흡수시트를 댄 후 얼룩제거 펜으로 얼룩 부위를 가볍게 문질러주면 얼룩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인기 캐릭터인 ‘올라프’를 용기 디자인에 적용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용량 및 가격/테크 휴대용 얼룩제거 펜 (13ml / 5,5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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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좋은 케이크!”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뚜레쥬르 케이크를 구매하면 캐럴도 즐기고, 나눔 기부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캐럴과 함께하는 여행’ 케이크를 출시하고, 공식 페이스북에서 캐럴을 나누고 케이크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캐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캐럴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착한캐롤 프로젝트’는 뚜레쥬르 페이스북(www.facebook.com/TOUSlesJOURS)에서 로이킴, 다비치, 홍대광이 새롭게 편곡해 부른 캐럴을 SNS를 통해 공유하는 참여형 크리스마스 캠페인이다.
공유 숫자에 비례해 뚜레쥬르가 CJ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CJ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를 통해 농어촌, 도서산간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기부한다. 공유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선행의 징표로 뚜레쥬르 1천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뚜레쥬르 모델 김수현이 다섯 꼬마 어린이들과 함께한 캐럴 영상카드도 SNS상으로 전송할 수 있고, 뚜레쥬르 케이크 모바일 쿠폰과 같이 구매하면 케이크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매장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으며, 크리스마스 관련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계속 진행한다.
이번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표 제품인 ‘징글벨 케이크(달콤한 크리스마스 캐롤)’는 여러 개의 초코와 레드벨벳 컵케이크를 모은 이색 형태에 악사와 악보 장식을 더해 밝고 경쾌한 ‘징글벨’의 느낌을 살렸다.
‘노엘 케이크(화이트 크리스마스)’는 하얀 생크림 위에 초콜릿 콘트리로 장식해 로맨틱한 ‘노엘’을, ‘고요한 밤 케이크(스위트 캐롤하우스)’는 깊은 밤 초코 비스퀴로 만든 지붕을 조용히 오르는 산타클로스 장식으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고객은 물론 소외된 이웃 모두 뚜레쥬르 캐럴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지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캐럴과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면서, “뚜레쥬르 매장과 온라인에서 캐럴을 마음껏 즐기시고 케이크 기부 캠페인을 통해 연말을 ‘나눔’으로 따뜻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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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광파오븐, 미니촉촉영양빵 만들고 선물 받으세요”
LG전자가 최근 카페회원수 7만명을 돌파한 DIOS 광파오븐의 공식 커뮤니티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를 통해 레시피 따라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고,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2월 레시피 '미니촉촉영양빵'을 따라 만든 뒤 DIOS 광파오븐 이용한 조리과정 인증샷을 카페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미니촉촉영양빵’은 핫케이크가루, 계란, 베이컨 등을 활용한 미니 풀빵으로, DIOS 광파오븐을 이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
LG전자는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회원에게 키친락 밀폐용기를 증정할 예정으로, 이 중 우수참가자 2명을 선정해 수려한 윤하 보윤 2종 세트를 선물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015년 1월 7일 발표된다.
LG DIOS 광파오븐(MA324PTW)은 NFC와 WIFI 기능을 탑재, 휴대폰으로 레시피 검색부터 조리 상태 확인, 오븐 내부 청소까지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 주방가전이다.
한편, 오븐 하나로 에어프라이는 물론 그릴, 슬로우쿡, 식품 건조, 웰빙 발효 등 9가지 주방가전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구입비용을 절감하고 주방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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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여성인력 활용 늘어나야 한다”
이공계를 졸업한 여성인력들은 대거 배출되고 있는데 우리 산업계는 이들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이혜숙) 주최로 9일 오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젠더(gender,성별) 격차 해소를 위한 산업계 리더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대표들은 산업 현장에서 이공계 여성의 활용이 늘어나려면 기업과 정부 그리고 여성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육상현 ㈜타이드 CTO는 “당장 이윤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 여성을 쓰기란 쉽지 않다”면서, “기업환경 및 변화를 이끄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혜경 ㈜테라하임 대표이사는 “여성 스스로도 변화해야 한다”고 리더십 교육을 강조했고, 장병문 한국로스트왁스(주) 전무는 “가정에서부터 사회나 기업 속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도적 지원 방법에 대해서는 남녀 시각차도 존재했다. 황춘홍 ㈜다우진유전자연구소 대표는 “스크린커터제가 한국영화의 부흥에 일조했듯이 여성할당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반면, 오학성 ㈜이너트론 부사장은 “효율성과 형평성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정희 KC코틀렐 연구소장은 “여성의 육아, 임신을 개인적 차원이 아닌 사회적 의무 관점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우리나라 정부 R&D 예산은 GDP 대비 R&D 투자가 세계 1위 수준이지만 약 65%가 대학과 출연연에 치중되어 있다. 중소기업이 R&D를 통해 사업화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그렇다보니 그 분야 여성인력 채용도 어렵고 여성 창업도 활발하지 못하다.
홍은경 ㈜메드빌 대표는 “바이오나 제약분야처럼 초기 기술개발에서 상용화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야에는 전문적인 인큐베이팅 지원(초기 기술을 사서 상용화하는 전문기업)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김정미 ㈜베트올 대표는 “스타트업, 정착화 단계에 맞는 여성기업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제발표를 한 최철안 중소기업청 생산기술국장은 “중소기업 지원 예산이 지난해보다 500억원 이상 늘었다”면서, “여성기업 가점제 등을 여성 기업 및 R&D인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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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메르시, 오픈기념 12월 이벤트 실시
명품 전문 쇼핑몰 럭스메르시(대표 고안철)는 본격적인 오픈을 기념해 12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럭스메르시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50개 한정으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추가로 이벤트 기간 내에 구매후기를 작성하면 베스킨라빈스 싱글컵 기프트콘도 증정한다. 사은품은 5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전동 세안기, 3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제모기를 증정하고, 그밖에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기능성 양말을 증정한다.
참여대상은 럭스메르시를 이용하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참여방법은 마음에 드는 제품 구매 후 사진과 함께 구매후기를 럭스메르시 홈페이지와 자신의 SNS에 올리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추첨식이 아닌 참여한 회원 모두가 혜택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연말을 맞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위해 기획됐다.
럭스메르시를 이용하는 회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가입을 하면 기본 10,000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회원 등급에 따라 구매 제품 가격의 최대 10%까지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또한 출석체크를 하면 100마일리지씩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계속 진행 중이다.
럭스메르시 고안철 대표는 “럭스메르시를 이용해주시는 모든분들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한시적이고 제한적인 이벤트 보다는 모두가 참여하고 혜택받을 수 있는 풍부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2월 오픈기념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한달간 진행되고, 더욱 자세한 사항은 럭스메르시 홈페이지(www.luxemerci.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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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들, 회사에 ‘조현아 감싸기’ 사과 촉구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반박 성명서를 9일 발표했다.
대한항공이 전날 모든 책임을 쫓겨난 사무장 탓이라고 돌리자 조종사 노조는 “대한항공은 사주 집안 몇몇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회사가 아니다”면서, “회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기장과 승무원에게 책임을 묻기보다 경영진의 과실부터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공개한 성명서 전문.
객실 승무원에게 책임 전가 취소하고, 제대로 사과하라!
대한항공은 사주 집안 몇몇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회사가 아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항공 경영진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KE086편에 승객으로 탑승한 조현아 부사장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사측은 제대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사건이 커지자 대한항공 사측은 ‘서비스에 문제가 있어 이를 시정하다가 좀 지나친 대응을 한 것이며 기내 서비스를 책임지는 임원으로써 할 일을 한 것’이라는 식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조현아 부사장 사건을 덮기 위해 열심히 일한 객실 승무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해 버린 것이다.
휴가도 제대로 못 가며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객실승무원들의 눈물겨운 노력에 대한 회사 측의 응답이었다. 그렇게 객실 승무원의 책임을 강조하면서 정작 본인의 직분을 망각하고 전세계에 대한항공의 명예를 실추시킨 조현아 부사장의 책임은 어떻게 할 것인가! 기장과의 협의가 있었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사측은 ‘기장의 책임하에 사무장 하기가 있었다’며 당시 항공기를 ‘램프리턴’ 시킨 기장과 협의 하에 이루어진 일인 것처럼 언론에 발표했고 국토교통부는 기장의 행위에 대해서도 위법성을 조사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하지만 안전, 승객, 수하물 등의 문제로 항공기를 램프리턴 할지 여부에 대한 권한은 기장의 전권이다. 객실로부터 “객실에 문제가 있어 게이트로 리턴해야 한다”는 보고를 받고 리턴을 결정한 기장에게는 법적 책임은 물론 사소한 실수조차 없었던 것이다.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 정당한 결정이었다. 책임은 부사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객실 사무장이 기장에게 “게이트로 리턴해야 한다”는 보고를 하도록 지시한 조 부사장이 져야 한다. 경영진의 진실한 사과와 책임지는 행동을 기대한다.
대한항공 사측은 ‘부사장으로서 서비스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사측의 발표대로라면 조 부사장은 정당한 절차에 의해 서비스 문제를 지적하고 시정하게 할 수 있음에도 기내 소란을 일으키며 항공기를 정지시키는 방식으로 업무지시를 한 것이라서 그 책임이 크며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회사는 사과문에서 경영진인 조 부사장의 중대한 과실을 덮으려고 이번 사건의 책임을 해당기 승무원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표현대로 라면 또 한번의 “슈퍼 갑질”을 반복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대한항공은 열심히 일하는 승무원들의 사기나 인권은 손톱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직원들을 기분에 따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반 노동자적이고 봉건적인 사고로 기업을 운영한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회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기장은 물론 객실 승무원들에게 책임을 묻기보다는 직원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경영진의 과실부터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 조 부사장은 이번 사건으로 그 동안 대한항공 직원들이 성실히 땀 흘려 일하며 쌓아온 이미지를 단박에 무너뜨려 버렸다.
전체 조직원들의 자존심을 크게 위축시키고 회사 이미지를 땅에 떨어뜨린 이번 사건의 책임은 조현아 부사장을 비롯한 대한항공 전체 경영진이 져야 한다. 그래서 이번 사건을 오히려 경영진의 권위적 인식을 바꾸고 직원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로 개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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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수급사업자에 지연이자 미지급한 포틱스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반도체 제조장비 부품 제조를 위탁한 후 하도급 대금을 늦게 지급하면서 관련 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포틱스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포틱스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 수급사업자에게 반도체 제조장비 부품 제조를 위탁한 이후,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해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면서 초과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1억5579만5000원을 미지급했다.
공정위는 이런 행위가 불공정 하도급거래에 해당된다고 판단, 지연이자 지급명령과 향후 재발방지 명령을 내렸다.
공정위 관계자는 “경제상황 악화 등을 이유로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지연해 지급하는 등 하도급 대금 지급 관련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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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리더십 혁신으로 위기극복...2015년 인사시행
SK는 9일 관계사별 이사회와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지난 10월 CEO세미나에서 합의된 ‘전략적 혁신을 통한 위기극복’을 실행키 위한 2015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또 이날 의장후보추천특별위원회와 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는 김창근 의장을 ‘따로 또 같이 3.0’ 체제 2기 의장으로 재추대했다. 이는 수펙스추구협의회와 김창근 의장을 중심으로 구조화된 경영위기를 돌파하고 경영공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는 따라서 수펙스추구협의회와 김창근 의장의 위기돌파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이라는 설명이다.특히, 에너지/화학, 정보/통신 등 그룹의 핵심 사업영역에서 경영환경 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현재의 위기상황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 C&C 등 주력 관계사의 CEO를 모두 교체하는 과감한 세대교체가 단행됐다.SK이노베이션 사장에 정철길 SK C&C 사장이, SK텔레콤 사장에는 장동현 SK플래닛 COO가, SK네트웍스에는 문종훈 수펙스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이, 그리고 SK C&C 사장에는 같은 회사의 박정호 Corporate Development장이 각각 이동, 승진 보임됐다. SK에너지는 정철길 이노베이션 사장이 겸직한다.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은 국내사업 위주였던 SK C&C의 사업구조를 글로벌 사업구조로 바꾸고 기업가치를 크게 성장시킨 바 있다. 앞으로 에너지.화학 업계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정보통신 업계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유.무선 통신업이 갖고 있는 성장정체 위기를 돌파하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ICT 성장전략을 수립,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추진단장을 맡아 창조경제 프로젝트 발굴과 이를 위한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시킬 계획이다.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은 SK M&C와 워커힐 사장 경험을 살려 SK네트웍스의 경영정상화를 마무리하고 사업모델의 업그레이드를 이끌 전망이다.박정호 SK C&C 사장은 다양한 글로벌 사업개발 경험을 갖고 있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 ICT를 통한 강력한 성장을 모색할 적임자라고 SK는 설명했다.한편, SK는 주력 관계사의 과감한 세대교체를 보완하고 혁신과 안정을 함께 도모하기위해 덕망과 경륜이 있는 그룹 내 최고경영진을 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에 보임했다.전략위원장에는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 글로벌성장위원장에는 유정준 SK E&S 사장, 윤리경영위원장에는 하성민 현 SK텔레콤 사장, 동반성장위원장에는 현 동반성장위원회 상임위원인 이문석 사장이 보임됐고, 통합사무국장에는 지동섭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이 보임됐다. 인재육성위원장(김창근 의장 겸임)과 커뮤니케이션위원장(김영태 사장)은 유임됐다.김창근 의장은 “경영환경 악화와 경영공백 장기화를 돌파하기 위해 전략적 혁신이 무엇보다 시급한 만큼, 이를 주도할 리더십 쇄신이 절실했다”고 말했다.한편, SK는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승진 30명, 신규선임 87명 등 총 117명의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이는 예년보다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사상최대의 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대부분 관계사에서 임원 승진규모가 축소돼 성과주의 임원인사 기조가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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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표이사에 장동현 사장 선임
SK텔레콤이 2015년부터 SK텔레콤을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으로 장동현(張東鉉) SK플래닛 COO를 임명한다고 9일 밝혔다.
장동현 신임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사를 마친 후 1991년 유공(現 SK이노베이션)에 입사했다. 2000년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경영기획실장, 전략기획부문장, 마케팅부문장 및 SK플래닛COO 등 SK텔레콤과 자회사의 핵심 직책을 두루 경험하여 누구보다 SK텔레콤의 전 사업영역을 깊숙이 이해하고 있다는 평이다.
장동현 신임 사장은 SK플래닛 COO(Chief Operation Officer, 최고운영책임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SK텔레콤의 MNO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MNO총괄 산하에 마케팅부문과 기업솔루션부문, N/W부문을 편제하여 각 영역간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또, 플랫폼 총괄을 신설하고 사업개발부문을 Global사업개발부문으로 재편해 플랫폼 및 글로벌 사업에 있어 SK텔레콤과 SK플래닛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플랫폼 총괄은 장동현 신임 사장이 겸직한다.
이외에도 기존 성장 영역은 각 사업의 특성에 맞도록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 운영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력을 높였고, 중장기 R&D 기능을 담당할 종합기술원을 신설해 향후 기술기반의 성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조직개편과 함께 기존 임원진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시행했다. 사업총괄을 비롯한 주요 부문장 및 투자회사 대표의 교체를 단행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변화를 추진하여 내년을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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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만끽하는 호주 대자연의 ‘힐링 케어’
호주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쥴리크(Jurlique)는 쥴리크 스파 도산공원점에서 뷰티 파워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스파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뷰티 클래스에서는 호주 청정 지역인 애들레이드에서 시작된 쥴리크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들의 특징을 소개하고 쥴리크 스파의 대표적인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쥴리크는 지난 1985년 화학자인 저겐 클라인 박사와 식물학자인 그의 아내 율라이크 여사가 청정 지역인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오가닉 농장을 세우면서 시작됐다.
쥴리크 스파는 이러한 쥴리크의 내추럴 제품들을 사용해 고객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도심 속 휴식처와 같은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진행한 뷰티 클래스에서는 호주 본사에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은 전문 테라피스트들로부터 쥴리크의 대표 트리트먼트인 ‘안티-스트레스 하이드레이팅 트리트먼트’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 블로거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쥴리크 스파는 최근 도산공원점에 이어 롯데월드몰에 2호점을 오픈했고, 쥴리크 스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쥴리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jurliqu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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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패션브랜드 M&A, 무엇이 다른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해외 유명 패션브랜드 M&A를 통한 국내 중소 패션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과 확대를 위해 9일 오후 2시부터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해외 유명 패션브랜드 M&A 추진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몇 년전부터 M&A는 기업이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해외 유명 패션브랜드 M&A 시장현황과 M&A 추진 실무전략 등을 중심으로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계획이다.
섬산련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지속되는 경기부진으로 인해 유명 패션브랜드가 M&A 시장에 속속 등장하는 상황에서 특히 유럽 패션브랜드를 우리 중소 패션브랜드 기업이 매입할 수 있는 호기”라면서, “특히, 이탈리아 패션브랜드는 가족중심의 기업경영으로 인해 M&A를 통한 원천기술 획득에 유리하고, 유명브랜드 인수를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 등 일거양득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섬산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 패션브랜드기업의 M&A 실무자들이 유럽 M&A 시장의 현황을 분석해 무분별한 기업 M&A를 지양하게 함은 물론, M&A 추진시 주어지는 각종 지원에 대한 정보, 그리고 실제 M&A 추진단계별 유의점 등 시장에 알려진 M&A에 대한 왜곡된 정보의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국내 기업의 수요와 경기불황에 따른 유명 패션브랜드의 저가 매물 공급으로 M&A 시장의 필요충분 조건이 성립된 상황에서 우리나라 패션브랜드 기업이 어떤 M&A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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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 2015’한국관 참가업체 모집
한국 패션의류 브랜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중국 비즈니스를 지원키 위해 ‘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 2015’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 주최로 2015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국가회전중심(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한다.
영국의 컨설팅 회사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의하면, 2013년도 중국의 의류시장 규모는 2,474억불로 미국(2,989억불)에 이어 두 번째 시장으로 한국(228억불)의 약 11배 규모로, 당분간 10%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반영하듯 유니클로, 자라, H&M 등 글로벌 SPA 브랜드들은 중국 내수시장에 더욱 주목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볼륨화를 하고 있다.
지난달 양국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면서 중국 소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많은 한국 패션브랜드들은 중국의 거대 내수시장을 겨냥한 좀더 세밀한 마케팅 전략이 어느 때 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다.
‘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한국관 명칭)’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전시회인 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를 통해 중국내 백화점, 쇼핑몰, 편집샵, 라이센스, 대리상, 디자인기획 등 다양한 유통망 진출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전시공간을 옮기는 CHIC 2015의 키워드는 ‘새로운 베뉴에서 새로운 기획을 통해 패션 브랜드 제고’로, 현재 중국도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SNS), 온라인(모바일, 인터넷)거래 등 거대한 변화가 소비, 라이프스타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면서 패션 브랜드도 변화를 통해 핵심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시점이다.
‘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는 중국 진출을 열망하는 국내 패션브랜드의 최적의 플랫폼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시회에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시도하는 내셔널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 모피, 아동복, 패션 악세사리, 동대문 유망브랜드 등 중국유통시장 진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다수 참가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시사무국은 이번 ‘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에서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CHIC 2015’ 전시회에서 단순한 복종별 조닝 구분이 아닌 중국시장 진출타켓 마켓별로 조닝을 구성한다”면서, “타켓별 제품을 한눈에 보여줄 ‘내셔널 브랜드존’, ‘라이센스존’, ‘인터넷 쇼핑몰존’, ‘디자이너(인디브랜드)존’ 등을 새롭게 구성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한국패션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내실 있는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참가업체 브랜드 패션쇼, 코리아 패션 스타일관 구성, 한중 비즈니스 교류회, 참가업체와 현지매체와의 1:1 인터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상담효과를 높여 참가업체들의 중국 진출 기반마련 및 한국 브랜드 확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최고의 비즈니스 전문 소재 전시회인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와 ‘CHIC’ 전시회가 상해에서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됨에 따라 소재와 패션의 만남으로 바이어 및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섬산련은 오는 12일까지 조기 참가신청을 하는 업체에 한해 부스료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섬산련 전시패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2-528-4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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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가전업체 모뉴엘 ‘파산선고’
법원이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파산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오석준)는 9일 오전 10시 모뉴엘 관계자와 파산관재인 등을 불러 모뉴엘에 대해 파산선고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모뉴엘의 자산 및 부채는 장부상 가액에서 지난 9월까지 파악된 허위 가공매출채권을 배제할 경우 자산은 2천390억여원, 부채는 7천302억여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파산원인사실이 있으므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어 “모뉴엘의 가공매출 규모는 2008년 이후 2조7천397억여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에 이르는 점이 드러났고 운영자금 부족으로 신규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인력 다수가 빠져나가 조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법원은 파산에 이르게 된 이유로 “로봇개발 사업 등에 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옥 건립, 기업인수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자금 압박을 받게 되는 등 방만한 경영과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발생시킨 거액의 허위 매출채권”이라고 밝혔다.
파산선고에 따라 재판부가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모든 관리처분권을 행사하게 되고 모뉴엘이 보유한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이를 위한 채권신고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로 제1회 채권자집회기일은 내년 3월 18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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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 리뉴얼 출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베스트셀러인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을 더욱 강력한 보습력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100시간 크림은 연예인들의 SNS에 종종 등장하면서, 여배우 보습크림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배우가 바르는 모습이 방송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은 아르간 3콤보 성분이 피부의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전달하고, 최대 124시간 동안 탄탄한 보습을 주는 아르간 단백질 영양 크림이다. 기존 100시간에서 하루 더 길어진 124시간 보습 지속력으로 임상을 받아 한층 더 강력한 보습력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오랜 시간 마르지 않는 보습을 주는 아르간 3콤보는 100시간 크림만의 핵심 성분이다. 기존 아르간 오일 성분에 아르간 오일의 영양 덩어리라고 불리는 아르간 단백질 성분과 톡톡 터지는 발효 아르간 오일 캡슐을 더해 피부에 캐시미어 보호막을 두른 듯 부드럽고 촉촉한 보습 장벽을 형성해 준다.
이 밖에도 홍화추출물, 부활초 캘러스 성분을 함유해 쉽게 붉어지는 겨울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면서,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한 10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토니모리는 100시간 크림 리뉴얼을 기념해 현아의 촉촉한 피부 관리 비결을 담은 디지털 영상을 공개했다. 현아의 뽀얀 피부와 함께 100시간 크림을 바를 때 톡톡 터지는 발효 아르간 오일 캡슐의 파워 보습막 효과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 영상 공개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 된 100시간 크림은 일시적인 보습 효과가 아닌 최대 124시간 보습 지속력으로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100시간 크림으로 현아처럼 뽀얗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아의 반전 매력이 담긴 100시간 크림 광고 영상은 토니모리 홈페이지(www.etonymoly.com) 및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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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텍, 이노웍스 2015년 다이어리 출시
퍼스널 스타일 브랜드 이노웍스는 2015년 다이어리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2015 다이어리는 기존 제품과 함께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와 사용자 개개인의 특성을 담은 플래닝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2015년 플래닝 솔루션은 내자구성을 다채롭게 한 것으로, 이 다이어리 속에는 기본적으로 그 달에 처리해야 할 일들을 기록할 수 있는 월간 계획 솔루션이 포함돼 있다.
또 넉넉한 공간으로 일별일정 관리에 용이해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할 수 있는 ‘데일리 팝 비즈’와 주간 일정 및 계획관리가 효율적인 ‘위클리 클래식’, 그리고 1개월의 일정을 종합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는 ‘먼슬리 클래식’ 등 사용자 편의에 맞춰 3종류로 제작됐다.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 사이클과 업무 패턴에 따라, 1일 1페이지, 1주 4페이지, 1월 4페이지 등의 구성으로 적당한 양식을 선택해 바인더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스템 플래너에 익숙치 않거나 별도의 커버나 바인더 없이도 간편하게 휴대 가능한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수첩 스타일의 ‘스타일 플래너’를 선택하면 된다. 스타일 플래너는 미디, 포켓 사이즈의 위클리와 맥시, 미디, 포켓 사이즈의 먼슬리 형태로 선보인다.이노웍스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커버 돌체 A’ 제품과 함께하면 보다 세련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노웍스 다이어리’는 국내 제작은 물론 고급원단을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강조하고, 단단한 소재의 가죽 커버를 사용해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고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연말연시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 좋다.
한편, ‘이노웍스’ 2015 다이어리를 포함한 다양한 플래너 제품들은 온라인 공식쇼핑몰 품샵(www.formshop.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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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한국야쿠르트에 이동형 결제기 ‘비즈 페이나우(Biz Paynow)’ 제공
한국야쿠르트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이동 및 방문 판매 시에도 편리하고 안전한 카드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한국야쿠르트의 이동형 결제기 제공 사업자로 선정, ‘U+Biz 페이나우’를 전국 한국야쿠르트 ‘야쿠르트 아줌마’들에 공급 완료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동 및 방문 판매가 전체 판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업종인 만큼 ‘야쿠르트 아줌마’ 및 구매자의 카드 결제 편의성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U+Biz 페이나우’는 스마트폰 이어폰 잭에 꽂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즉시 결제가 가능한 오프라인 이동형 결제기로, 기존 이동형 결제기 보다 휴대가 편리할 뿐 아니라 스마트폰 앱과 자동연계 돼 결제가 이루어지므로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된 ‘U+Biz 페이나우’는 강력한 보안성의 IC칩 카드 결제 리더기까지 추가된 업그레이드 기종으로, 최근 빈번히 발생한 정보유출 등의 금융 보안 사고로부터 안전하다. 기존의 카드 마그네틱 결제 방식과 카드를 리더기에 꽂아 IC칩을 인식하는 결제 방식을 동시에 지원한다.
LG유플러스 양영준 모바일금융사업팀장은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사용하게 된‘U+Biz 페이나우’는 초소형의 휴대성은 물론 높은 보안성까지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를 지원한다”면서, “카드 결제를 도입하기 어려웠던 중소 또는 개인사업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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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더욱 강력해진 스마트미러링 2.0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벤처기업 ㈜캐스트프로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스마트미러링 2.0’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미러링’은 TV, 모니터, 프로젝터 등 대형 디스플레이 장치의 HDMI단자에 연결하면, 무선으로 직접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 스마트 기기의 화면을 거울처럼 그대로 대형 화면에 보여주는 장치이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말에 ‘스마트미러링’을 처음 출시했고, 5GHz와 2.4GHz 등 두 개의 와이파이 대역을 지원하면서 간편하게 풀 HD급까지 전송하는 편의성과 아이폰까지 지원하는 확장성으로 6만여대 이상 팔리는 등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미러링 2.0’은 더욱 세련되고 직관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열역학 설계를 적용해 발열을 크게 줄이고, 신호간섭방지 기능 등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과 기기에서 보다 안정적인 무선연결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스마트미러링 2.0은 지원 기기의 다양성 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포함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 기기와 OS 버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모든 윈도우 버전까지 지원하면서 노트북까지도 TV 등 대형화면으로 미러링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SK텔레콤과 ㈜캐스트프로는 노트북 미러링을 위해 미러링 기술 전문업체인 미국 에어스쿼럴(Airsquirrels)사와 협력해 미러링 소프트웨어인 에어패럿(Airparrot)을 지원하는 기술을 스마트미러링 2.0에 탑재했다.
이에 따라 미러링 기능이 기본 탑재된 최신 버전인 윈도우 8.1 보다 이전 버전(윈도우 XP, 윈도우7등)의 노트북 사용자도 유료 소프트웨어인 에어패럿을 설치하면 미러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미러링 2.0의 소비자 가격은 79,000원이고, 관련 상담 및 문의는 홈페이지 www.smartmirroring.co.kr, ㈜캐스트프로 상담센터(070-4855-2090) 및 유통협력사인 ㈜디지털존 상담센터(070-7126-8002)로 하면 된다.
SK텔레콤 조승원 솔루션영업2본부장은 “SK텔레콤은 행복 동행 차원에서 벤처와 함께 스마트미러링을 출시하고, 국내 미러링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미러링 2.0을 통해 프리젠테이션 등 비즈니스 뿐 아니라 영화 감상, 인터넷 강의 시청 등 다양한 일상에서 스마트 라이프를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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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결제, ARS안심인증으로 스미싱 걱정 끝
KT(회장 황창규)는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 이용 시 ARS통화로 결제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설정해 둔 비밀번호로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는 ‘올레 ARS 안심인증’을 출시해, 기존 SMS인증방식과 함께 2단계 인증시스템을 통한 불법결제 유도 원천 차단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레 ARS 안심인증’서비스는 휴대폰 소액결제 이용 시 결제창에 휴대폰 번호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뒤 ARS 통화로 해당 결제 사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후 기존의 SMS인증을 거쳐 결제를 진행하는 휴대폰 결제 보안 서비스다.
또한 해당 서비스는 ARS인증 시 결제사실 및 정보 확인뿐만 아니라, 4자리의 개인비밀번호(PIN)를 미리 설정해 둔 경우 해당 비밀번호를 입력 해야만 SMS인증번호가 발송돼 더욱 안전하게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번 ‘올레 ARS 안심인증’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결제사실 및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또한 비밀번호를 통해 2중 인증시스템을 갖추게 될 경우, 스미싱 등 사행성사이트에서 교묘한 방법으로 본인확인을 가장해 SMS인증번호를 발송하는 등의 휴대폰 소액결제를 이용한 불법적인 사례들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olleh ARS안심인증’은 KT 고객 누구나 올레고객센터(114) 및 올레닷컴(www.olleh.com)을 통해 본인명의의 휴대폰으로 인증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KT는 향후 스마트폰 앱 결제 등 타 금융서비스에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T 마케팅부문 스마트금융담당 최정윤 상무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한 휴대폰 소액결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olleh ARS안심인증’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향후 스마트폰 앱 등 인증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해당 서비스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