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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라면토핑 3종 출시
GS25가 라면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킨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31일부터 컵라면에 추가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라면 토핑 3종을 출시한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이는 라면토핑은 김치와 매운 고춧가루를 사용한 ‘끌리는 매운맛’(350원), 미역, 어묵, 동결건조오징어를 사용한 ‘풍성한 해물맛’(350원), 그리고 밥 반공기 분량의 ‘든든한 밥(450원)’ 3종이다.
고객들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컵라면뿐 아니라 집에서 끓여 먹는 봉지라면 조리에도 토핑을 추가해 자신이 좋아하는 맛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수 있다. 라면뿐 아니라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요리를 할 때도 다양한 맛을 내는 조미료로 이용할 수 있다.
GS25는 식품회사가 제시하는 맛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맛을 즐기는 모디슈머 트렌드가 확산되고, SNS를 통해 자신만의 조리법을 공유하는 사회 현상이 일반화 되면서 보다 다양하게 자신의 입맛에 맞는 맛을 끌어낼 수 있도록 이번 토핑을 개발했다.
GS25는 모디슈머 트렌드에 맞춰 농심에 라면스프(분말, 건더기)를 공급하는 태경농산과 손잡고 라면에 추가 했을 때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연구했다. 결국 뜨거운 물에 잘 풀리면서도 본연의 맛을 잃지 않는 다양한 토핑을 개발하게 됐다.
GS25는 우선 고객들이 선호하는 가장 대중적인 맛인 매운맛과 해물맛, 그리고 양이 부족한 고객을 위한 밥 등 3종을 출시 후, 다양한 맛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GS25 판매를 시작으로 GS수퍼마켓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박성호 GS리테일 편의점 라면MD는 “다양한 토핑 조합을 통해 한 가지였던 라면맛이 오직 자신만의 개성 있는 라면으로 진화가 가능해진다”면서, “개성을 중시하고 자신만의 맛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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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에이지, 멀티 광채 파운데이션 ‘오 세럼 파운데이션’ 출시
기초 화장품은 일찍이 겨울용으로 바꾸고, 파운데이션은 올 여름부터 계속 써 온 쿠션 팩트 그대로인가? 겨울철 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에는 보습 크림만큼 필요한 것이 계절에 적합한 파운데이션이다.
코스메틱 브랜드 ‘미스에이지(MiSSAgE)’가 겨울철 피부에 필요한 오일의 윤기와 세럼의 영양, 화사한 톤으로 안색을 커버하는 컬러까지 한 병에 담은 멀티 광채 파운데이션, ‘오 세럼 파운데이션(O’ SERUM FOUNDATION)’을 선보인다.
‘오 세럼 파운데이션’에는 물에 녹는 오일과 영양 가득한 세럼이 함유된 ‘탱글 젤 세럼’, 수분이 50% 이상 함유된 ‘수분 파운데이션’ 등 두 가지 포뮬러가 한 병에 담겨있다. 각각 분리돼 있던 포뮬러가 펌핑 시 6대 4의 황금 비율로 섞여 나오면서, 사용했을 때 세럼이 피부 속에 영양을 채우고 오일이 피부 겉을 감싸는 촉촉한 커버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탱글 젤 세럼’에 함유된 오일은 ‘마이크로 젤 네트워크 시스템(Micro Gel Network System)’을 통해 물과 섞이지 않는 일반 오일 성분을 미세하고 촘촘하게 쪼개 물에 완전히 섞이는 녹는 오일로 구현됐다.
기존의 오일은 입자가 커서 피부 겉 표면에 겉돌아 화장을 쉽게 들뜨게 하는 반면, ‘오 세럼 파운데이션’의 녹는 오일은 수분 파운데이션과 섞이면서 피부에 밀착돼 촉촉한 윤기막을 형성한다. 이 윤기막은 피부에 전달된 보습감과 메이크업을 50시간 이상 지속되도록 도와준다.
‘미스에이지’ 관계자는 “일시적인 커버나 반짝이는 펄로 감추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 깊은 곳부터 차오르는 보습으로 촉촉한 광이 날 수 밖에 없는 멀티 광채 파운데이션”이라면서, “여름부터 지금껏 동일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겨울철 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진 피부에 적합한 파운데이션으로 보다 촉촉하고 매끈하게 관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 세럼 파운데이션’의 소비자 가격은 4만 2천원(40ml)이며, 피부 톤에 따라 ‘라이트’와 ‘내추럴’ 두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미스에이지’는 30일 오후 1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번째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정품 3개로 구성된 세트 구매 시, 전용 퍼프와 아이크림, 틴티드 립밤 스틱,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무료 체험분 등 풍성한 추가 구성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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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샤브, 평일런치15%·연말 연시모임 10%할인 행사 실시
샐러드바&샤브샤브 ‘모리샤브(www.morishabu.co.kr)’가 연말연시를 겨냥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매일 12시 이전에 주문하는 평일런치 선착순 10팀에게는 15%할인을 해준다. 송년회, 신년회, 생일잔치, 돌잔치 등 연말연시 단체모임에 대해 샐러드바&쇠고기버섯샤브전체 식사 금액의 10%를 할인(최소예약인원 이상)해준다.
돌잔치 및 고희연 파티플래너 제휴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파티플래너 업체 ‘베스트파티엔돌상’과 제휴해 돌상(떡2종 포함)과 현수막, 포토테이블, 돌잔치 및 사회진행 등으로 구성된 ‘돌상 패키지’와 떡케이크, 생화 바구니, 생과일5종, 떡4종 등으로 구성된 ‘회갑연 고희연상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리샤브’에서는 샐러드바, 샤브샤브, 건강쌈밥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샐러드바에는 세계 슈퍼푸드로 알려진 단호박, 표고버섯, 들깨, 흑임자 등을 활용한 영양가득 메뉴가 마련됐다. ‘푸룬과 과일샐러드’, ‘들깨크림홍합탕’, ‘표고버섯탕수육’, ‘레몬 탕수육’, ‘단호박 파스타’ 등이다. ‘뻥스크림’, ‘요거트&과일’, ‘찹쌀도너츠’ 등 주전부리도 즐길 수 있다. 샤브샤브는 친환경 버섯,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남은 육수에 끓여먹는 죽도 별미다.
10여종의 건강 ‘쌈채소’에 ‘고추장 돼지불고기’, ‘곤드레나물밥’, ‘견과류 쌈장’ 등 건강하고 푸짐한 ‘건강쌈밥’과 ‘오징어 듬뿍 옥수수지짐이’, ‘베이컨 듬뿍 지짐이’ 등 즉석지짐이 코너도 준비됐다.
한편, 원목과 화이트 색상을 세련되게 매치하고 벚꽃나무 정원을 실내 구현해 경쾌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로 가족외식 등 각종 모임에 제격이다. 모리샤브는 평촌점, 일산점, 청계점, 성남 세이브존점, 천안점, 구산점, 철산점, 대전세이브존점, 양주 브이플러스점, 울산 세이브존점 10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할인 행사는 점포별로 상이하므로 매장에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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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중심, 소주와 환상궁합 국민안주 4종 출시
‘족발중심(www.jokbal.co.kr)’이 최근 연말 연시를 겨냥해 최근 소주와 환상궁합을 자랑하는 국민안주 4종을 출시했다.
대표 주자는 ‘족발&골뱅이무침’으로, 족발중심만의 부드럽고 담백한 족발에 골뱅이와 생면을 소스에 버무려 새콤달콤한 맛과 탱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골뱅이무침’을 더했다. 화끈하게 매운 족발과 아삭한 숙주가 어우러진 ‘매운火족발 숙주볶음’도 별미다. 새우, 홍합 등 싱싱한 해산물을 듬뿍 넣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의 ‘해물계란탕’과 새콤달콤한 맛의 ‘골뱅이무침’도 선보인다.
‘족발중심’ 관계자는 “송년회 신년회 등에 좋은 사람들과 소주 한잔할 수 있는 안주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국민안주 4종을 출시했다”면서, “2014년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5년 새해를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뜻 깊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0여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족발’의 자매브랜드 ‘족발중심’은 ‘콜라겐제작소’를 모토로 족발 자체의 정통성은 이어가돼 젊은층 입맛에 맞춘 퓨전형 족발을 선보인다.
‘本족발’, ‘매운火족발’, ‘바베큐허브보쌈’, ‘독일식 오븐족발 슈바인 학센’ 등 다양하고 실속있는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메인메뉴 주문 시 상큼한 유자드레싱으로 입맛을 돋우는 유자드레싱샐러드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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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2014년 불황 속 수주목표 초과달성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4척을 신규 수주하면서, 2014년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2014년 LNG선 37척을 수주한 대우조선해양은, 개별업체로는 처음으로 한 해에 LNG선을 30척넘게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Angelicoussis Group)으로부터 173,400㎥급 LNG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인 29일 유럽 현지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과 존 안젤리쿠시스(John Angelicoussis) 회장이 참석했다. ‘그리스 선박왕’인 존 안젤리쿠시스 회장과 고 사장은 1994년 첫 계약 당시부터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안젤리쿠시스 그룹은 이번 체결된 계약까지, 총 73척의 선박을 대우조선해양 측에 발주했다. 현재 17척이 옥포조선소와 대우망갈리아조선소(DMHI)에서 건조되고 있다.
안젤리쿠시스 그룹 내 마란 가스(Maran Gas Maritime Inc) 社가 발주한 이번 선박은 길이 294.9m, 너비 46.4m 규모로,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안젤리쿠시스 그룹이 최초로 발주하는 ME-GI(Gas를 실린더에 직접분사) 엔진 LNG운반선(이하 ME-GI LNG운반선) 프로젝트다. 안젤리쿠시스 측은 대우조선해양의 ME-GI LNG 운반선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에 주목, 기존 계약한 초대형원유운반선 2척의 선종을 변경해 이번 프로젝트에 포함시켰다.
대우조선해양 ME-GI LNG운반선은 기존 대비 연료효율성과 운항에 드는 비용이 개선된 것으로, 자체 개발한 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와 재액화 장치(Partial Re-liquefaction System)를 만디젤 社의 가스 분사식 엔진과 결합.설치할 경우, 연료 효율은 현재 LNG 운반선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전기추진 방식인 DFDE(Dual Fuel Diesel Electric) 엔진 대비 20%이상 향상되면서 운항에 드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올 한해 대우조선해양은 총 149억 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목표액이었던 145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149억 달러는, 대우조선해양이 창사 이래 기록한 두 번째로 높은 연간 수주액으로, 역대 최대 기록은 지난 2007년 기록한 215억 달러다. 올해의 경우, 전세계적 경기 침체와 유가 하락, 그에 따른 해양플랜트 시황의 극심한 부진을 딛고 이뤄낸 성과여서 의미가 더욱 크다.
계약식에 참석한 고 사장은 “R&D를 통한 가치창조와 ‘가스선 세계최강’이라는 회사의 전략방향에 앞장서온 대우조선해양 기술인들의 승리”로 평가하고,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연구원, 설계원 그리고 생산현장의 동료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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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15서 혁신적인 AV 신제품 선보여
삼성전자가 내년 1월 6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WAM7500/6500, 커브드 사운드바 등 혁신적인 오디오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ES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WAM7500/6500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음악을 즐기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오디오에서 재생되는 소리를 앞 쪽뿐 아니라 360도 방향으로 방출해 어느 위치에서나 좋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최첨단 ‘오디오 랩(Audio Lab)’의 시설과 오디오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에 의해 탄생한 첫 제품으로, 이 제품에 음향 렌즈의 최적 설계로 수평/수직 전 방향으로 퍼지게 하는‘링 라디에이터(Ring Radiator)’라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위치에 상관없이 고음.중음.저음의 균형이 잡힌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했다.
또한 모바일 제품과 연결해 음악을 듣거나, TV.사운드바와 연결해 더욱 좋은 사운드로 TV 시청이 가능하고, 기존의 사각형 모양의 스피커와 달리 스피커를 최소한으로 보이도록 만든 타원형의 오브제 디자인으로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WAM7500/6500은 프리미엄 음질을 갖춘 스탠드 형태, 배터리가 내장돼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무버블(Movable) 형태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되어,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최고 수준의 무지향성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는 2014년 처음으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세계 최초 TV 매칭 커브드 사운드바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올해 출시됐던 7500 시리즈에 더해 8500, 6500, 6000 시리즈까지 총 4가지 시리즈로 확대되어, 48인치에서부터 78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커브드 TV와 최적의 조화를 이룬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8500 시리즈 제품은 사운드바 중앙의 스피커와 좌우 양쪽의 사이드 스피커까지 총 9.1 채널의 스피커로 한층 강화된 음질을 제공하고, 더 넓은 공간까지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해 커브드 TV의 몰입감을 강화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채주락 전무는 “삼성전자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오디오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최고의 기술력이 적용된 오디오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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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위드유 2014년 ‘올해의 편한일터’ 최우수상 수상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유(대표 한양희)가 2014년 ‘올해의 편한일터’ 부문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의 편한일터’상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고용 및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쓴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통신업계 자회사 중 최초로 ‘올해의 편한일터’ 부문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를 받게 된 ㈜위드유는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쾌적한 업무공간 설치와 장애인 고용률 확대 및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위드유는 휠체어 이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무실 내 복도 폭을 넓히고 화장실에 높낮이 조절 세면대와 비데, 자동문을 설치했고 휴게 공간에 전신 안마의자를 비치했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 양성과정을 이수한 14명의 직원들이 장애인 직원의 회사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1:1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상/하반기 전 직원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사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연계해 중고단말기 등급판정 업무 등 장애인의 업무개발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장애인 대상의 공개 채용을 상시 진행하면서 장애인 채용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장애인 고용률 확대에 적극 힘쓰고 있다.
한양희 ㈜위드유 대표는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시설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올해의 편한 일터’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31일 경기도 성남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본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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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계절장터’ 운영으로 농가상생 선도 눈길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운영하는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이 론칭 초기부터 매장에 선보여온 ‘계절장터’를 온라인으로까지 확대하면서 농가상생에 주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계절밥상은 지난해 7월 1호점인 판교 아브뉴프랑점을 오픈할 당시, 한국벤처농업대학과 연계해 우리 농산물 직거래 공간인 ‘계절장터’를 매장 입구에 함께 마련했다. 이후 계절장터는 농가와 상생하는 계절밥상의 브랜드 정체성을 대변하는 요소로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호응을 받아 왔다.
판교 아브뉴프랑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수원 롯데몰점 등 계절밥상의 7개 점포에 모두 입점해 있는 계절장터는 2014년 연간 누적 매출이 3억 5천 여 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향후 매장 확대에 따라 더욱 늘어날 것으로 계절밥상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 8월에는 계절장터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다양하고 귀한 우리농산물을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고객들이 만나볼 수 있게 했다. ‘온라인 계절장터’는 CJ오쇼핑이 운영하는 국내 농산물 산지 직거래 장터 홈페이지 ‘오마트(O’Mart)’(http://goo.gl/PrTRSd) 내에 입점했다.
‘제주한라봉차’나 ‘참구수돼지 감자’ 와 같은 계절장터에서 판매하는 인기 제품 등을 ‘온라인 계절장터’에서도 판매하면서, 다양한 상품 군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선보인다. 계절밥상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온라인 계절장터’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져 고객들의 문의 등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판매량 또한 온라인에 입점한 이래 꾸준하게 상승하는 추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계절밥상의 확고한 농가상생 신념을 뒷받침하는 주요 활동 중 하나가 계절장터”라면서,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토록 기반 인프라를 갖춘 만큼, 앞으로도 더욱 우리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며 함께 성장하는 계절밥상의 진정성있는 활동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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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럭셔리 브랜드 코치, 겨울 시즌 네온 컬렉션 런칭 '컬러감 UP’
뉴욕의 밝은 네온 빛들과 코니 아일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스튜어트 베버스의 C.O.A.C.H. NEON컬렉션.
코치는 26일 코치만의 유니크한 기술로 재미와 긍정의 메세지를 불어 넣은 2014겨울 시즌 한정판 컬렉션인 NEON컬렉션을 선보였다.
풍부한 새들 컬러의 가죽에는 코치 정통의 정신을 표현하였고, 장난기 가득한 네온 컬러를 사용해 유니크한 감성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다운타운 백과 액세서리에 포함된 레더 앤 네온 트림이 돋보이는 NEON 컬렉션은 자전거 안의 네온 컬러 고무, 네온 바인딩, 네온 트림에 코팅된 ‘버블드’ 하드웨어를 통해 코치의 시그니처 내추럴 새들 컬러 레더와의 믹스를 선보이면서 컬러의 다양성을 표현했다.
코치의 NEON컬렉션은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을 중심으로 선보였고, 네온 컬러가 돋보이는 자전거는 내년 1월 중순 입고 예정이다.
2015년 1월 2일부터는 아이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의 NEON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NEON어플리케이션에는 캔디크러쉬와 같은 게임과 사진 필터 기능, 네온 싸인 스티커 사용 등 코치가 제공하는 인터랙티브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고, ‘코치 브랜드’로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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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문태식 명예회장 별세
아주그룹 창업주인 문태식 명예회장이 지난 26일 오후 9시 24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문 명예회장은 1928년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시대에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호기심 많은 소년으로 자라났다. '살아남으려면 배우는 길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1941년 서울 대창학원과 1943년 대신상업전수학교를 졸업한 뒤 1944년 방적공장에 취직하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모두가 부러워하던 직장을 하루아침에 그만두고 목재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 못다 한 공부에 대한 열망으로 1946년에는 혜화전문(현 동국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해 경제부국의 꿈을 꾸게 된다.
문 명예회장은 청년기에 농기구 자루 사업으로 사업가적 자질을 키웠다. 1950년대 시멘트 무역업, 1960년대 정부의 농어촌 전기보급 사업과 맞물려 나무 전주를 콘크리트 전신주로 대체하는 사업을 통해 현재 아주그룹의 모태가 되는 '아주산업'의 초석을 다졌다.
이처럼 서울 망우리에 6만6116㎡ 부지의 콘크리트 전주 공장을 설립한 것이 지금의 아주그룹을 있게 한 근원지로, 1970년대에는 건설용 고강도 흄파이프(Humepipe)를 공급해 국내 굴지의 건자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고, 1980년 망우동에 레미콘 공장을 지어 레미콘 사업진출을 본격화했다.
아주그룹은 1960년 아주산업㈜을 설립해 레미콘.아스콘.파일 등의 건자재 사업을 시작한 이후, 캐피탈.저축은행.벤처투자.자산운영 등 오토금융 부문과 호텔사업 부문, 부동산, 외국자원 개발, 자동차 후방사업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이루면서 성장했다.
현재는 장남인 문규영 회장이 창업주의 정신을 이어받아 아주를 경영하고 있고, 2남인 문재영 회장이 신아주를, 3남인 문덕영 사장이 AJ네트웍스지주부문을 경영하고 있다.
신아주그룹은 신아주(상봉터미널 운영), 아우토플라츠(폭스바겐 판매 및 정비사업), 아주디엔앰(부동산 개발부문)을 경영하고 있다. 2007년 아주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아주가족은 현재 AJ렌터카(렌터카.중고차매매), 아주렌탈(OA기기.건설기기.팔레트 렌탈), 아주코퍼레이션(냉장창고.유류사업), AJ파크(무인주차장 운영)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한편 문태식 명예회장은 1981년 한국원심력공업협동조합 이사장, 1983년에는 동국대학교 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육성에 이바지한 업적으로 2002년 제1회 동국청우상, 2005년 제1회 자랑스런 동국인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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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노트 엣지’ 추가해 지원금 상향 시즌2 시작
KT가 27일부터 연말연시 지원금 상향 이벤트 시즌2를 시작한다.
KT(회장 황창규)는 이날부터 최신 단말인 ‘갤럭시노트 엣지’를 포함한 12개 모델에 최고 84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신년맞이 Olleh Big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3 네오, G3, G3 cat6 등 5개 인기 모델에 최신폰인 갤럭시노트 엣지를 추가해 기본 지원금을 25만원 이상 제공하는 ‘최신폰 Big Sale’과 노트2, 갤럭시메가, 갤럭시S4 LTE-A, Vu3, G2, 베가아이언 등 6개 모델에 최대 지원금을 출고가와 동일하게 제공하는 ‘0원폰 창고 대방출’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지원금 상향으로 출고가가 106만원에 달하는 ‘갤럭시노트 엣지’의 단말 할부 원금이 70만원대로 낮아져 최신폰을 선호하는 젊은 층에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KT 무선영업담당 김영호 상무는 “20일부터 시작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통해 전체 구매 고객의 25%가 대상 모델을 선택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금번 ‘Big Sale’도 진행하게 됐다”면서, "KT는 순액 요금제, 출고가 인하에 이어 단말 구매시 최대 36만원을 할인하는 슈퍼카드를 출시하는 등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구매 혜택을 늘리는 고객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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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전량 매도
현대증권이 보유 중인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4.05% 전량을 프랑스 은행 나티시스에 매도했다. 현대증권 매각을 앞두고 지배구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현대그룹에 우호적인 나티시스에 넘긴 것이라는 게 증권업계의 설명이다.
현대증권은 26일 보유하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79만5876주(4.05%)를 프랑스 나티시스 은행에 시간외 매매방식으로 넘겼다고 공시했다. 거래가는 주당 5만2100원으로 총 415억원 규모다.
이번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매각은 1차적으로 2015년 1월 본입찰에 들어가는 매각 작업을 위한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현대그룹에서 떨어져나가면서 필요 없어지는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매각, 재무구조를 개선해 매각가격을 끌어올리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거래 대상이 현대그룹과 오랫동안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나타시스 은행이라는 점도 눈길을 근다.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현대엘리베이터→현대상선→각 계열사의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여기서 현 회장의 개인 지분은 9.71%에 불과하기 때문에 현대증권이 보유한 현대엘리베이터의 지분을 우호적인 투자자에게 매각할 필요가 있다.
한편, 나타시스 은행은 현대와 오랫동안 ‘특수관계’를 맺고 있다. 지난 2006년 현대그룹은 현대중공업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을 당시 나타시스 은행을 파트너로 우호 지분을 늘리기 위한 파생금융상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현대건설 인수전에서도 현대그룹은 인수대금 확보를 위해 나타시스 은행으로부터 1조2000억원 규모의 대출약정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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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공공기관 신규채용 1만7187명
공공기관들이 내년에 신규로 1만70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지만, 공공기관 고졸 채용 규모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6일 기획재정부에 의하면, 내년 302개 공공기관 전체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1만7187명으로, 올해 채용 규모인 1만6701명보다 2.9% 증가한다. 공공기관 신입 채용 규모는 2011년 9538명에서 2012년 1만4452명, 2013년 1만5372명 등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내년에 500명 이상 대규모로 신입사원을 뽑는 기관은 한국수력원자력(1276명), 한국전력(1000여명), 경상대학교 병원(935명), 부산대학교 병원(928명), 서울대학교 병원(792명), 국민건강보험공단(639명), 강원랜드(518명) 등이다.
내년 공공기관의 고졸자 채용규모는 134개 기관 1722명으로 전체 신입직원 채용 규모 1만7187명의 10% 가량으로, 이는 올해 공공기관 고졸자 채용규모인 1933명보다 10.9%(211명) 줄어들었다. 올해 고졸자 채용 규모도 지난해 2112명보다 8.5%(179명) 가량 감소했다.
이명박 정부가‘열린 고용’을 약속하면서 고졸 채용을 독려하면서 2010년 470명, 2011년 684명 수준이었던 공공기관 고졸 신입사원은 2012년 2042명, 2013년 2112명으로 대폭 늘었다. 당시 정부는 공공기관 채용의 20% 이상을 고졸자로 뽑고 비중을 차차 늘려 2016년까지 40%를 채우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지금도 고졸 직원 채용규모가 전체의 20% 가량이 되도록 공공기관에 권고하고 점검하고 있다”면서, “기관별 사정에 따라 채용 규모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정부가 고졸 채용 확대 정책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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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중기청과 손잡고 창업기업 보증 지원
담보력이 부족한 창업기업이 각종 계약의 이행에 필요한 보증을 별도의 보증이나 담보없이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SGI서울보증(사장 김옥찬)은 지난 24일 중기청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우수기술 창업기업에게 연간 최대 1조 2,500억원 규모 특별신용한도를 공급하는 내용의 ‘창업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우수기술 창업기업(중기청에서 시행한 15개 창업지원사업 졸업(2014) 및 포상을 수상한지 1년 이내 창업기업 2,500여개)을 대상으로 이행.인허가 보증상품에 대해 업체당 5억원의 특별신용한도를 부여한다.
우수 기술 창업기업은 중기청(창업진흥원 대행)이 발급한 확인서만 있으면 별도의 보증이나 담보없이 한도약정 체결을 통해 이행.인허가 보증보험을 5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보증보험을 활용하기를 원하는 창업기업(중소기업청 창업사업 참여)은 내년 1월 1일부터 창업진흥원에 우수기술 창업기업임을 확인받고 확인서를 가지고 SGI 서울보증에 신청하면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이번 협약이 매출실적이나 담보력이 부족해 계약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옥찬 SGI서울보증 사장은 “창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춧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우대조치를 바탕으로 우수 기술 창업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증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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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 산타 변신 임원들과 함께 봉사활동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서울 SOS어린이마을에서 서진원 은행장이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임원 및 본부장들이 아이들과 함께 산타 모양의 케익을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중 서진원 은행장이 하얀 수염을 달고 산타 복장을 한 채 나타나 아이들의 이름을 정답게 부르면서 깜짝 선물을 나눠줬다.
산타 활동은 신한은행 임직원이 아동과 1대1 매칭돼 평소 아동들이 갖고 싶어하는 선물과 성탄카드를 준비해 보내주는 연말 봉사활동으로 올해는 부산, 경남, 강원, 전주, 충주 등 전국의 16개 단체 370명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서진원 은행장은 “추운 겨울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연말 연시를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 올해는 저개발국 아동을 위한 신이한이 펠트인형 만들기, 소외아동을 위한 몰래 산타, 지역사회 이웃과 따뜻한 팥죽 한 그릇 나누는 동지팥죽 사랑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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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메르세데스 벤츠와 ‘미래 자동차’ 핵심 부품 개발 협력
LG전자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사와 함께 무인주행자동차의 핵심 부품을 개발한다.
LG전자는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와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Stereo Camera System)’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무인주행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은 차량 전방의 위험을 관찰하고 교통 정보를 수집하는 등 자동차의 눈 역할을 한다.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은 주행 중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장애물이 나타나더라도 자동으로 인식해 바로 멈출 수 있도록 차량을 제어한다. 이 시스템은 정확한 전방 인식으로 차량이 주행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경고음으로 알려주기도 하고, 또, 도로 위 속도제한 표지를 자동으로 인식해 차량이 제한 속도를 넘지 않도록 제어할 수도 있다.
LG전자와 메르세데스 벤츠가 공동 개발하는 스테레오카메라 시스템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무인주행동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LG전자 VC사업본부장 이우종 사장은 “그 동안 IT와 가전에서 축적해온 독보적인 영상인식 기술과 종합 설계 역량 등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 명품 자동차에 걸맞는 명품 부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메르세데스 벤츠는 보행자 충돌 경고나 교차로 충돌 방지 기능을 차량에 탑재하는 등 전 세계 완성차 업체 중에서 무인주행자동차 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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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5년형 K3’ 출시
기아자동차㈜는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2015년형 K3’를 26일부터 본격 시판한다.
‘2015년형 K3’는 전 모델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을 기본 적용하고,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하하는 등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은 센서를 통해 타이어 공기압의 이상 여부를계기판에 알려 줘 고객의 안전 운전을 돕는 중요하고 인기 있는 사양이다. 특히 ‘2015년형 K3’는 안전 사양이 추가됐음에도 일부 트림의 가격을 인하하고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했다.
디럭스 트림의 경우에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이 기본 적용됐음에도 가격 인상폭을 10만원으로 최소화했고, 주력 트림인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 사양 조정을 통해 기존 모델 대비 28만원 가격을 인하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에 2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해치백 모델인 유로 모델의 트림을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단일화하고 사양과 가격 또한 세단 프레스티지 모델과 동일하게 구성해 고객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합리적으로 K3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국 자동차 전문 사이트 에드먼즈닷컴 ‘최고의 차’에 선정되는 등 전세계에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K3가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2015년형 K3’로 돌아왔다”며 “2015년에도 고객에게 더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형 K3’의 판매가격은 ▲세단 가솔린 모델이 1,553만원~1,999만원, ▲세단 디젤 모델이 1,940만원~2,195만원, ▲쿱 모델이 1,805만원~1,985만원, 쿱 터보 모델이 2,220만원~2,295만원, ▲유로 모델이 1,895만원이다. (자동 변속기 기준)
한편, 기아차는 휴대 시 ▲문 열림.닫힘 ▲트렁크 열림 ▲시동 걸림 등의 스마트키 기능이 작동돼, 스타일과 편리함을 함께 추구하는 ‘K3 워치’를 특별 제작해 K3 고객들에게 감각적이고 멋스러운 K3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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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베트남 화력발전소 건설 계약 체결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1조 8천억 원 규모의 베트남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중공업은 공동 발주처인 일본 마루베니(Marubeni), 한국전력공사(KEPCO)와 1330MW급(665MWⅹ2) 응이손(Nghi Son)Ⅱ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응이손Ⅱ 석탄화력발전소는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땅호아(Thanh Hoa)지역에 건설되고,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2019년 7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말 1조 6천억 원 규모의 ‘빈탄(Vinh Tan) 4’ 화력발전소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 발전소 건설까지 수행해 2017년까지 약 35 GW 규모로 예상되는 베트남 발전시장에서 더욱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2009년 베트남 중부지역에 대규모 생산공장(두산VINA)을 설립한 이후 꾸준한 현지 투자 및 CSR활동을 통해 베트남 정부와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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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15년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현대자동차그룹(회장 鄭夢九)은 26일 현대차 141명, 기아차 60명, 계열사 232명 등 총 433명 규모의 2015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17명, ▲전무 44명, ▲상무 76명, ▲이사 133명, ▲이사대우 160명, ▲연구위원 3명이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인사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한 내실경영을 유지하면서 미래 사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조직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함께 고려해, 지난해 대비 3.3%의 소폭 증가한 규모로 이뤄졌다.
이번 정기 인사는 ▲연구개발 및 품질,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의 승진자 비율 확대 ▲핵심 기술분야 신규 연구위원 승진 임명 ▲여성 임원 및 발탁 승진의 성과자 우대 등 예년의 인사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부문별로는 연구개발 및 기술부문의 승진자가 전체 대상자 중 가장 높은 43.6%(189명)를 차지해 핵심 기술 경쟁력과 직결되는 R&D 부분의 승진이 크게 두드러졌다.
이는 차량 성능 및 품질 개선을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친환경.차량IT 등 미래 선도 기술의 확보를 위해, 투자 및 인력 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의 승진자 비중도 높았다. 저성장에 따른 경쟁 심화와 환율 리스크 증대 등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승진자 비중은 26.8%(116명)를 차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및 브랜드 역량을 높이는데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임원 인사에서도 연구위원 3명을 새로 선임해 핵심기술분야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 2009년에 처음 도입된 연구위원 제도는 연구개발 최고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구에만 집중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연구개발 분야 신임 연구위원은 ▲엔진성능개발 분야 한동희 위원 ▲내구성능개발 분야 박순철 위원 ▲소음진동제어 분야 정인수 위원 등 3명으로, 이들은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높은 성과를 이뤄낸 여성 임원 3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있었다.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프로젝트실 사업관리팀 김원옥 상무보B는 상무보A로 승진했고, 현대캐피탈 리스크관리실장 이소영 부장은 이사대우로, 현대캐피탈 디자인랩실장 이정원 부장도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한 신임 임원인 이사대우 160명 가운데 34명은 연차와 관계없이 승진하는 발탁인사도 실시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내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 선점 및 판매 확대, 미래 신기술 우위 확보, 품질 및 브랜드 향상 등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라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세계 초일류 자동차 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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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홀딩스 그룹 ‘주커피’, 중국 시장 겨냥 스틱커피 출시
국내 커피 소비량이 급격이 늘어나면서 인스턴트 핸드드립백, 스틱원두커피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트렌드와 함께 여러 커피프랜차이즈 업체들도 간편하면서도 커피의 깊은 맛을 원하는 소비자 구매에 맞춰 자체 스틱커피를 출시하고 있다.
최근 커피전문 브랜드 ‘주커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주홀딩스 그룹(ZOO HOLDINGS GROUP, 회장 김건우)은 최근 협력사 고유의 기술로 제조된 스틱커피 수출을 위해 주식회사 희창유업(HEE CHANG, 대표 박창현)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보다 풍부한 맛의 스틱커피를 중국으로 수출하게 됐다”면서, “중국 소비자들에게 깊고 진한 맛의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될 커피는 희창유업에서 제조.수출하는 형식으로, ‘세븐몽키스 커피 카페라떼’(Seven monkeys Coffee CAFEE LATTE)와 ‘세븐몽키스 커피 아메리카노’(Seven monkeys Coffee AMERICANO) 총 2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주커피를 포함한 유명 커피 브랜드 및 각종 시티샵, 까르푸 등 도.소매점과 납품 계약을 맺고 유통될 계획이다.
주홀딩스 그룹의 김건우 회장은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깊은 맛의 스틱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하고 싶었다”며 “스틱커피가 갖는 단점을 보완해 맛과 향이 풍부한 제품을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희창유업의 엄운섭 과장과 주홀딩스의 현세화 대표가 참석해 업무협약 체결을 축하하면서 중국 시장 내에서의 양사 간 협력을 다짐했다.
주홀딩스 그룹은 중국 북경, 상해, 광주 지역에서 ‘주커피’, ‘타이거 떡볶이’, ‘타이거 불고기’, ‘세븐몽키스 키친’, ‘세븐몽키스 브래드’ 등 다양한 브랜드의 F&B 사업을 운영하며 중국 내 한류브랜드 열풍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