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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cloud CDN ‘ 기본 구간은 무료...구간별 최대 38% 요금 할인
KT(회장 황창규)는 다음 달까지 ‘ucloud CDN’ 상품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올해 연말까지 기본료 구간은 무료, 구간별 이용 요금은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은 영화, 방송, 게임등 대용량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키 위해 트래픽을 분산해 최상의 전달 경로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트래픽 폭증 등 예상치 못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국내 1위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비즈(ucloud biz)’를 제공하고 있는 KT는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기술과 국내 최다 고객 대상 서비스를 운영해본 경험을 토대로 더욱 고도화된 CDN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유클라우드 CDN’은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는 물론, 서비스 가입.신청.운영 등의 모든 절차가 웹페이지에서 가능한 신속성과 편리함이 장점이다. 또한, 초기 설치 비용이 들지 않고, 별도의 약정 없이 데이터 전송량에 따른 이용요금만 지불해 더욱 경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프로모션 기간(~5/31) 동안 ‘유클라우드 CDN’ 서비스를 신규 신청하는 고객은 연말까지 매월 200GB의 기본료 구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최대 38%까지 구간별 이용 요금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는 국내 타 클라우드 CDN 서비스 이용요금의 최대 55%까지 저렴한 가격이다.
이와 함께 KT는 대용량 동영상 콘텐츠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손쉽게 인코딩 할 수 있는 ‘유클라우드 인코더(ucloud encoder)’의 가격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5월 한달 간 ‘유클라우드 인코더’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전 구간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PC 기반의 동영상 콘텐츠를 모바일용으로 인코딩하길 원하는 고객이라면 5월 한달 간 할인 제공되는 ‘유클라우드 인코더’ 서비스를 사용해 빠르고 저렴하게 변환할 수 있다. 모바일용으로 전환한 동영상 콘텐츠를 ‘유클라우드 CDN’ 서비스로 전송시 할인 효과는 더욱 커진다.
KT IMO(Infrastructure Management Outsourcing) 사업 담당 정문조 상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유클라우드 CDN’과 ‘유클라우드 인코더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고화질의 대용량 콘텐츠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송 및 처리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 웹사이트(https://ucloudbiz.olle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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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브랜드, 28개국 고객 만난다
글로벌 롯데닷컴(global.lotte.com)은 오는 20일부터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의 28개국 해외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롯데닷컴은 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의 해외 버전으로 지난 2월 해외 역직구족을 위한 쇼핑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엔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입점시키고 이에 맞춰 배송서비스 국가도 기존 19개국에서 28개국으로 늘렸다.
이제 중국, 홍콩, 싱가폴을 비롯한 호주, 미국, 러시아, 스페인 등 28개국 해외고객은 자국 안방에서도 한국의 롯데백화점 쇼핑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글로벌 롯데닷컴은 우선 100여 개 브랜드 상품의 판매를 시작한다. 현재 해외 여행객에게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유아동 브랜드와 홍삼 등 국내 대표 브랜드는 물론 패션잡화와 화장품, 의류와 골프 브랜드들이 준비됐다.
대표 브랜드로는 잡화라인에 프린세스, 스톤헨지, 메트로시티, 소다, 세라, 미소페, 나인웨스트 등이 있고, 영패션에 커밍스텝 그리고 남성패션에 TI포맨, 커스텀멜로우, 시리즈, 헤지스 등이 있다. 또 유아동 브랜드로는 프랜치캣, 블루독, 베네통키즈, 게스키즈를 비롯해 압소바, 밍크뮤, 프리미에쥬르 등을 선보인다.
특히 백화점 프리미엄급 유아동 브랜드는 중국 요우커를 비롯해 하이타오족(하이타오(海淘)족 ;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해외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중국의 해외직구족을 뜻함)에게 최근 호응을 얻고 있는 품목이라 더욱 큰 반향이 예상된다.
또한, 글로벌 롯데닷컴은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도 판매한다. BRTC, 프리비아, 루바니 등 10여개의 브랜드에서는 고기능성 화장품 및 다양한 이색 잡화 상품을 선보인다.
글로벌 롯데닷컴을 통해 선보이는 중소기업은 롯데백화점이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선정했고, 해외고객의 선호도를 고려해 화장품 브랜드의 비중을 높였다.
글로벌 롯데닷컴에서 결제 가능한 해외카드로는 비자, 마스터 카드가 있고, 중국 고객을 위한 알리페이를 비롯해 텐페이, 유니온페이 등을 통해 편리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사이트에서 반품 및 환불을 가능토록 해,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운 국제배송과 역직구의 단점을 보완했고, 해외고객의 편의를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총 3개 국어로 고객응대(CS)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메일 인증만으로 간편한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글로벌 롯데닷컴은 현재 롯데백화점 상품 판매를 시작하면서 매월 특정기간 배송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중국고객을 대상으로는 웨이보와 바이두를 통한 홍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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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지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솔루션 '두웰' 개발
삼성전자는 손이나 팔 동작이 자유롭지 않은 상지 장애인들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보조 입력 기구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 '두웰(Dowell)'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앞으로 상지 장애인이 보다 원활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두웰'은 삼성전자의 대학생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소프트웨어 멤버십, 디자인 멤버십 대학생들이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임직원들이 함께 기획해 만들었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와 무선사업부가 이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최종적으로 완성해 배포할 계획이다.
'두웰'은 상지 장애인들이 평소 컴퓨터에 연결해 사용하는 보조 입력 기구를 스마트폰에 연결해 스마트폰을 쉽게 쓸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상지 장애인들은 장애 정도와 유형에 따라 헤드마우스, 트랙볼 등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조입력 기구를 가지고 있으며 버튼 클릭을 대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를 사용하지만, 스마트폰은 클릭뿐 아니라 스와이프, 핀치줌 등 다양한 터치 동작이 필요해 사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개발팀은 주변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보고 '두웰'을 기획했고, 이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추가로 비싼 보조 입력 기구를 구입치 않아도 이미 가지고 있는 기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이에 따라 기존 기구를 스마트폰과 연결해 스마트폰 화면 상단에서는 탭이나 드래그 등 터치 동작을 선택하고 하단에서는 메뉴, 홈, 뒤로 가기 등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하드웨어 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시연 결과 상지 장애인이 기존에 사용하던 보조 기구를 그대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웰'은 하드웨어를 제어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 특성상 제조사 협력이 필요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고, 갤럭시 S3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이상묵 교수(장애인 정보격차해소 홍보대사)가 개발에 참여한 학생들을 지원하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진도 협력했고, 참여 학생 중 6명이 삼성전자에 이미 입사했거나 입사를 앞두고 있다.
'두웰' 개발을 지원한 이상묵 교수는 "나 같은 중증 장애인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가장 힘든 부분이 터치인데 두웰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무수히 많은 가능성을 열어줬다"면서, "장애인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소통, 검색 등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집안의 가전제품도 제어할 수 있게 돼 삶을 크게 바꿔줄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 멤버십 소속으로 두웰의 개발을 주도했던 대학원생 안현진 씨(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장애인 분들도 일반인과 동등한 삶을 즐기고 스마트폰도 똑같이 사용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됐다"면서, "개발에 도움을 주신 장애인들이 '두웰'을 사용하면 하나 같이 가족에게 전화부터 하는 걸 볼 때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그동안 장애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지속 개발해 스마트폰에 적용해 왔고, 갤럭시 S6에 시각 장애인, 청각 장애인, 지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채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접근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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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콜롬비아 비즈니스포럼 개최
중남미의 성장엔진 콜롬비아가 추진하는 1000억 달러대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한국 기업들이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오후(현지시간 기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한-콜롬비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고, 콜롬비아 정부와 경제계에 한국기업들이 콜롬비아 인프라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콜롬비아는 3500억 달러 규모의 2014년부터 4년간의 제2차 국가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에서 약 30%의 예산이 인프라에 투입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특히 ICT, 교통시스템 등 한국 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의 프로젝트가 많아, 우리기업의 진출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이 날 행사에서 전경련 허창수 회장은 “콜롬비아가 추진하는 국가개발계획은 한국과 매우 유사해, 이에 대한 경험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콜롬비아에게는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어 “한국 기업들은 ICT, 교통시스템, 플랜트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 콜롬비아 국가개발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3,000억원 규모의 콜롬비아 보고타의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사업에 성공한 바 있는 LG CNS는 이날 발표를 통해 콜롬비아의 전자정부(e-Government) 사업에 한국의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이 날 우리 기업들은 콜롬비아 2대 도시인 메데진시와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사업 및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사업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날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경제계는 한-콜롬비아 FTA의 콜롬비아 내 조속한 발효를 촉구하고, FTA의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한국 맥널티는 FTA를 통해 콜롬비아의 커피 수입이 확대될 것을 대비해, 한국기업이 콜롬비아 커피시장에 투자를 확대하고, 양국이 아시아 시장에서 콜롬비아 커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전경련과 KOTRA, 콜롬비아 경제인협회(ANDI), 콜롬비아 무역 증진 단체(PROCOLOMBIA)가 공동주관한 한-콜롬비아 비즈니스 포럼에는 박근혜 대통령, 후안 마뉴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윤상직 장관, 허창수 회장, Bruce Mac Master ANDI 회장, 김재홍 KOTRA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등 한.콜롬비아 기업인 및 정부인사 약 5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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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체계 전면개편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신청방식이 온라인 선착순 접수 방식에서 상시접수 방식으로 개편된다.
또한, 시설투자 기업, 수출 유망기업 등 정책목적에 부합하는 중소기업에 자금이 우선 지원토록 선별 기능이 강화된다.
이번 개편은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시스템 도입 후 조기마감으로 인해 다수 중소기업이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키 위한 것으로, 정책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모든 기업에 사전상담을 지원하고, 정책목적에 맞는 실수요자를 발굴.지원해 자금신청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세부 추진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현행의 격월 온라인 선착순 접수 방식은 폐지하고, 매월 단위로 사전상담을 통해 자금신청을 상시 접수받아 다음 달 말까지 기업평가를 통해 자금지원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자금신청 희망기업은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시스템’(www.sbc.or.kr)에서 자가진단을 통해 융자제한요건 등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중진공 내외부 전문가와 ‘사전상담’을 통해 신청기업에 적합한 자금의 종류, 지원가능 규모, 실제 자금소요 시기 등을 검토하여 융자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또 중소기업 시설자금 수요를 안정적으로 지원키 위해 융자예산의 60%이상이 시설자금으로 우선 집행되고, 사전상담 및 기업평가에서 수출역량 우수기업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우선 지원되도록 선별기능이 강화될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오는 20일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개정공고 시부터 5월 자금에 대한 사전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의견 수렴과 사후점검 등을 통해 정책자금 활용기회의 최대 보장 및 중소기업 불편 해소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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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한류문화 앞세워 중기제품 일본시장 개척'
한류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일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글로벌 문화행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은 CJ E&M과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KCON JAPAN 동반진출 컨벤션’을 개최한다.
지난 2012년 개최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CON 행사는 콘서트, 콘텐츠, 컨벤션을 결합한 종합적인 한류 문화행사로, 이번 KCON JAPAN은 기존 개최지인 미국을 벗어나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중소기업청과 동반성장위원회는 뷰티.패션, 생활가전, 식품 등 한류와 연관성이 높은 업종을 기반으로 43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콘서트 전 20일에는 KOTRA 협력을 통해 일본 유통분야 71개사의 바이어를 초청해 선정 중소기업과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B2B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콘서트 당일인 22일에는 도쿄 사이타마 케야키 광장에서 현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 사은행사 등을 통해 B2C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당일 중기제품 판매지원을 위해 통역.안내원을 지원하고 KCON 참가 연예인의 중소기업 부스방문 및 제품 시연행사도 병행한다.
행사에 앞서 선정기업 43개사 중 20개사를 선발해 올리브영.CJ 오쇼핑 상품기획 MD의 일본시장 현지화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들 중 MD가 선별한 5개 우수제품은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문화창조융합센터(문체부)’에 한달간 전시할 예정이다.
‘KCON JAPAN 동반진출 컨벤션’에 참여한 중소기업 제품들은 오는 23일‘엠카운트다운’(방송사 엠넷)을 통해 한국, 일본 등 14개국에 방송되는 동시에 CJ E&M의 글로벌 방송채널에 방영되고, 유투브 등 SNS의 유명 온라인콘텐츠 제작자들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활발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중기청은 “이번 행사는 한류문화를 중소기업 해외진출과 연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적 동반성장 모델”이라면서, “향후에도 산업과 문화를 융합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KCON을 연 1회 미국에서 개최해오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일본에 이어 미국(8월), 중국(9월)에서 KCON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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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콜롬비아 국책은행, 인프라사업 ‘금융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콜롬비아 개발은행(Financiera de Desarrollo Nacional , 이하 ‘FDN’)과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콜롬비아 개발은행은 콜롬비아 인프라사업에 대한 금융 제공, 민간자금 유치, 프로젝트별 금융조달 방안 수립 등을 위해 지난 2011년 콜롬비아 정부가 설립한 정책금융기관이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1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시 대통령궁에서 네스또르 라울 파구아 구아우께(Nestor Raul Fagua Guauque) FDN 부행장과 만나 ▲ 콜롬비아 인프라사업에 대한 공동 금융구조화 및 금융지원 ▲ FDN에 수은의 금융자문 경험 전수 ▲ 각종 정보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중남미 주요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후안 마누엘 산토스(Juan Manuel Santos) 콜롬비아 대통령이 임석했다.
이 행장은 서명식 직후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두 기관간 공고한 협력관계가 구축돼 콜롬비아 인프라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사업 기회가 창출되고 수주 경쟁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콜롬비아 정부가 추진하는 인프라사업에 대해 효과적인 금융조달 방안을 공동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수은은 콜롬비아 인프라사업의 초기 준비단계부터 금융조달방안 수립에 적극 참여해 한국 기업에게 보다 유리한 진출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한-콜롬비아 FTA가 발효되면 두 나라간 교역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두 기관의 공동 금융지원이 양국 경제협력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콜롬비아의 인프라 개발과 한국 기업의 중남미 건설.인프라 시장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은은 지난 2012년 9월 LG CNS가 보고타시에 교통IT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에 1억2000만달러 규모의 PF금융을 제공하고, 신한.우리은행 등 국내 민간금융의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수은은 콜롬비아와 함께 브라질.페루.칠레 등 중남미 주요 국가의 정부부처, 주요 발주처, 금융기관 등과 금융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국 기업이 참여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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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프로야구팀과 함께하는 이색 스포츠 마케팅 실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SK와이번스, LG트윈스, 두산베어스, 롯데자이언츠 등 프로야구팀과 함께하는 색다른 스포츠 마케팅을 실시, 야구팬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
쉐보레는 18일 스포츠 마케팅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인천문학야구장에 ‘쉐보레 익스피리언스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경기장과 인근 지하철, 버스 정류장을 운행하는 리무진 서비스 및 자가차량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엔진오일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야구팬에게 쉐보레의 특별한 선물을 제공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쉐보레는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5년동안 후원하고 있고, 이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역동적이고 젊은 쉐보레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올 한해도 쉐보레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고객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쉐보레 브랜드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쉐보레는 ‘베이스볼 드라이브(Baseball Drive)’ 프로그램을 마련, 왕복 2시간 이상 거리의 야구 원정 경기를 관람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쉐보레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한 풍성한 야구 이벤트도 마련했다. 쉐보레와 2015 프로야구를 연상시키는 광고카피를 응모하면 우수작을 선정, 인천 문학경기장, 부산 사직경기장 등에 일정기간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이 직접 야구장에서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베이스볼 갤러리(Baseball Gallery)’를 마련, 쉐보레와 함께한 프로야구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 홈페이지 곳곳에 숨어있는 베이스볼 배지를 찾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야구 유니폼, 야구 모자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프로야구 외에 쉐보레가 후원하는 국내 최초의 완성차 브랜드 레이싱팀인 ‘쉐보레 레이싱팀’은 탁월한 경기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로 팀 통산 여섯 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하면서 국내 모터스포츠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지난 12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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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신선한 담양 대나무 수딩젤’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담양 대나무 추출물을 99% 함유한 수분 충전 수딩젤 ‘신선한 담양 대나무 수딩젤’을 출시했다.
‘신선한 담양 대나무 수딩젤’은 건강한 생명력의 대나무 산지로 유명한 담양에서 자란 대나무 추출물을 99% 함유했다. 피부 표면은 뜨겁고 속은 바싹 마르는 여름철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탱탱한 수분 젤으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정제수 대신 담양 대나무 추출水 99% 및 수분 보유력이 탁월한 히아루론산을 함께 함유한 ‘2중 수분 충전 처방’으로 건조한 피부 깊숙이 강력한 수분감을 부여하면서, 열과 빛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
또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한 7無첨가(파라벤, 동물성오일, 광물성오일, 인공색소, 폴리아크릴아마이드, 탤크, 설페이트)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대나무 마디를 형상화한 신선한 디자인으로 사용상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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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반려견용 Lifeware 제품 ‘펫핏(Petfit)’ 출시
이제는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받는 반려견의 건강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이색적인 라이프웨어 제품이 출시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IoT 기술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운동량과 칼로리 소모량을 체크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목걸이 형태의 스마트 앱세서리 ‘펫핏(Petfit)’을 오는 20일 출시한다.
한국애견협회의 2014년 통계에 의하면,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가구의 비율은 17.9%, 개와 고양이는 570만 마리를 넘어서고 있으나, 비만율이 30%에 달해 반려동물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대한 의료비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펫핏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반려견의 운동량, 칼로리 소모량 및 수면량을 세부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반려견 웨어러블 기기(가로 세로 각각 4 cm, 1.5 cm)다. 무게는 500원 동전보다 가벼운 6.7g에 불과해 오랫동안 목걸이로 착용해도 건강에 문제가 없고, 착용 상태에서 목욕을 시킬 수 있는 생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반려견의 주인은 기기 전면의 LED 색깔 변화를 통해 반려견의 하루 운동량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적절한 운동량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고, 축적된 활동 데이터 패턴을 분석해 견종별로 적절한 활동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
특히, 반려견의 활동 패턴은 아직까지 데이터로 축적되지 못한 분야로, 펫핏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관련 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펫핏은 특히 SK텔레콤이 주관하는 대학생, 중소기업 대상의 앱세서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대학생 벤처 기업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SK텔레콤이 벤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측면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다.
펫핏은 지난 4월초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애완동물 및 용품 박람회(InterPets 2015)’에서도 애견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향후 일본, 미국 등 애견산업 규모가 큰 선진국에서의 시장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펫핏은 4월 20일 이후 오픈마켓에서 69,000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 박철순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펫핏은 전통적인 반려동물 산업에 ICT 요소를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향후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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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수화 상담 서비스’ 오픈
CJ제일제당이 식품업계 최초로 ‘수화(手話)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화 상담 서비스’는 수화를 사용하는 전문 상담원들이 듣지 못하거나 말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문의 등을 영상전화를 통해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수화 상담 서비스’는 한국 농아인 협회에 소속된 청각.언어장애인 중 영상 전화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영상 전화기를 이용해 수화 상담 전용번호(070-7947-7671)에 전화를 걸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수화 상담 서비스’는 소수의 소비자들도 불편함 없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됐다. CJ제일제당은 이미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문자상담 서비스(1666-5471)를 시작하면서 비(非)음성채널 상담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어 이번 ‘수화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CJ제일제당은 ‘수화 상담 서비스’와 문자상담 서비스, 홈페이지 게시판 등 총 3개의 비음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CJ제일제당 고객행복센터 우석제 부장은 “수화 상담 서비스는 소수의 소비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소외 받는 소비자들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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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30회 초록동요제’ 개최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서울YMCA와 함께 서울 KBS홀에서 ‘밝고 고운 노래,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제30회 초록동요제’를 개최했다.
초록동요제는 동요의 저변 확대와 어린이의 정서를 함양키 위해 삼성전자가 1회때인 1984년부터 후원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서울YMCA 동요 운동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올해 행사에선 전국 6개 지역 예심을 거친 어린이.가족 중창단 11개 팀이 기량을 겨뤘다.
제30회 초록동요제는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오후 2시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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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칠레.브라질서 비즈니스 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칠레(4월 22일), 브라질(4월 24일) 등 남미 2개국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 순방 기간 중에 열리는 이번 2개 포럼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경제5단체장과 구자홍 엘에스 니꼬 동제련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박재홍 한화 사장, 송치호 LG상사 사장, 이완경 GS 글로벌 사장 등 30개 주요 대기업 및 70여개 중소.중견기업에서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다.
현지시간 오는 22일 오전 칠레 산티아고 쉐라톤호텔서 열리는 ‘한-칠레 비즈니스 포럼’에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한 경제사절단 100여명과 해르만 폰 뮬렌브록(Hermann von Mühlenbrock) 칠레산업협회 회장, 알베르또 아레나스(Alberto Arenas) 재정부 장관, 알베르또 운두라가(Alberto Undurraga) 행정자치부 장관 등 칠레 정부인사 및 경제인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칠레 포럼에는 칠레 재정부 장관과 한국 산업은행장이 각각 ‘양국의 경제현황 및 향후 전망’을 발표하고, UN 산하 중남미경제위원회 오스발도 로쌀레스 본부장과 국제무역연구원 박천일 통상연구실장이 ‘한-칠레 FTA 업그레이드를 통한 교역활성화’를 설명할 예정이다.
현지시간 24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산업연맹회관에서 열리는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는 빠울루 스카프(Paulo SKAF) 상파울루산업연맹 회장 등 한.브라질 경제인 200여명이 참석해 ‘한-브라질 에너지.자원분야 협력방안’과 ‘한-브라질 자동차산업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국가인 칠레와 21세기 신흥 개발도상국(BRICs)으로서 주목 받고 있는 브라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중남미국가와의 경제협력이 에너지와 광물자원 등의 물적 자원의 교류 뿐만 아니라 자본과 인적 자원의 교류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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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인천 경인 아라뱃길 환경 개선활동 펼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18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평동 경인 아라뱃길 아라파크웨이마당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아라뱃길 환경을 가꾸기 위한 ‘아라뱃길 가꿈이’ 협약을 맺고, ‘100년의 숲’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와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군)흙공을 이용한 수질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협약식 및 활동에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100여명과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인천YWCA 및 푸른인천가꾸기운동시민협의회의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해, 아라뱃길 ‘100년 숲’ 조성을 위한 소나무 130주 심기 행사와 수질 환경 개선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는 EM흙공을 직접 만들어 운하에 던지는 활동을 전개했다.
2014년 한국씨티은행은 아라뱃길 주변 환경을 시민 휴양 공간으로 가꿔나가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뜻을 함께해 기업으로는 최초로 아라뱃길 환경보호를 위한 협약을 맺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난해 8월부터 매 분기마다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씨티그룹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지구보호주간(Earth Week)으로 정하고, 전세계 씨티은행이 소재하는 국가에서 지구환경을 살리고 가꿔나가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아라뱃길 가꿈이활동’과 함께 이달 25일에는 서울시 남산에서 환경보호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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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 ‘요리하는 남자’ 쿠킹 클래스 진행
최근 먹방, 쿡방 등 신조어를 낳으면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요리하는 남자’ 콘셉트의 쿠킹 클래스를 연다.
‘요리하는 남자’ 쿠킹 클래스는 최근 공중파나 케이블, 인터넷 방송 등에서 요리 관련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사회적 트렌드와 관심을 반영한 행사로, 평소 요리할 기회가 드문 아빠나 맞벌이 남편, 독신 남성 등을 대상으로 요리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등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요리하는 남자’ 쿠킹 클래스는 남성들의 다양한 역할과 현실을 반영해 날짜 별 색다른 테마로 구성했다.
오는 5월 5일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빠의 오감만족 건강한 요리’를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아빠가 아이와 함께 햇반 렌틸콩밥을 활용한 토마토소스 미트 렌틸콩 라이스볼, 망고 살사를 곁들인 새우스퀘어, 허니 요거트 마들렌의 세 가지 요리를 만들 예정이다. 완성한 요리는 백설요리원 다이닝룸에서 엄마와 함께 로맨틱한 파티 개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돼, 아빠들이 준비하는 어린이날 이색 나들이 행사로도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어 6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30~4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맞벌이 남편 한끼 생존 요리’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된다. 백설 해물양념 등 시판제품을 활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통오징어 덮밥과 바지락 스파이시 토마토 수프 만드는 법이 전수된다.
또 7일에는 ‘미혼 남성의 자급자족 요리’를 주제로 20~30대 미혼 남성들을 위한 수업이 진행된다. 레시피는 혼자서도 얼마든지 쉽고 빠르게 잘해먹을 수 있는 한끼 웰빙 메뉴로,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햄을 활용한 햄치즈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연어 돈부리 두 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 이윤경 대리는 “최근 요리하는 남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빠, 맞벌이 남편, 싱글남을 대상으로 한 요리 수업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아빠는 아이와 가족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직접 음식을 준비해 가족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또 미혼 남성은 혼자서도 잘해먹고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5일 수업은 아빠, 아이, 엄마 3인 한 팀으로 구성해 모두 8팀 참여 가능하고 요리는 아빠와 아이만 참여할 수 있다. 6일과 7일 수업은 각각 18명까지 참여 가능하고, 이달 30일까지 백설요리원 홈페이지(http://www.cj.co.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2011년부터 쿠킹 스튜디오 ‘백설요리원’을 열고 다양한 주제의 쿠킹 클래스들을 통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인 1실습 설비를 갖춘 백설요리원은 수업 당 최대 18명이 참여할 수 있고, 4~6세 어린이들이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맞춤공간인 키즈 키친도 운영 중이다. 백설요리원 수업은 오전과 오후 시간대로 나눠 월 평균 30회 가량 수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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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드매일, ‘보데가스 무가 와인 디너’ 개최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http://www.lesvinsdemaeil.com)이 오는 21일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 시티 레스토랑에서 ‘보데가스 무가 와인 디너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5대 와인 산지인 스페인 리오하 지역의 대표 와인 명가인 ‘보데가스 무가’는 오크통을 직접 제작하는 쿠퍼리지를 보유한 세계의 몇 되지 않은 와이너리로 스페인 토착 품종으로만 와인을 생산해 스페인 와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보데가스 무가의 프리미엄 레드 와인인 ‘또레 무가’는 지난 2001년 로버트 파커 97점, 2004년 10대 베스트 레드와인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이번 디너 행사에는 화려한 수상내역을 자랑하는 ‘또레 무가’를 비롯해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1001가지 와인’에 선정된 ‘프라도 에네아 그랑 레세르바’와 ‘무가 블랑코’, ‘무가 레세르바’, ’무가 셀렉션 리제르바’ 등 5종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1종의 화이트와인과 4종의 레드와인으로 보데가스 무가가 중시하는 토양의 특성이 살아있는 다양한 포도의 균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보데가스 무가의 패밀리 에두아르도 무가(Eduardo Muga)가 최초로 방한, 디너 행사에 참석하고 스페인 와인과 리오하, 보데가스 무가의 와이너리와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보데가스 무가에 대해 보다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뱅드매일의 관계자는 “보데가스 무가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페인와인으로 선정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와인”이라면서, "이번 디너가 전통과 현대가 살아 있는 보데가스 무가를 국내 소비자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데가스 무가 와인 디너 신청은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되고, ㈜레뱅드매일(02-3497-68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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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MS 프리미엄 태블릿 ‘서피스3’ 단독 예판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리미엄 태블릿 PC ‘Surface 3’(서피스3)를 오픈마켓 단독으로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10시에 미리보기 페이지를 오픈하고, 오는 20일부터 공식 예약 판매 할 예정으로, ’서피스3 64GB’(2GB RAM)와 ‘서피스3 128GB’(4GB RAM)를 각각 59만9000원과 71만9000원에 선보인다.
윈도우 8.1 기반의 서피스3는 생산성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디바이스로 출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계 최초로 쿼드 코어 인텔® 아톰 ™ X7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향후 윈도우 10으로 무상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동영상 재생 시에도 최대 10시간 동안 배터리가 지속되고 일반 모바일 기기 충전기와 동일한 마이크로 USB 충전기를 사용해 휴대성을 더욱 높였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서피스3의 모든 액세서리를 시중가 대비 30% 가량 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타이핑 커버’(11만4800원)는 노트북 키보드 속도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태블릿 PC인 서피스3를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HD모니터, 유선 네트워크, 오디오 시스템, 풀 사이즈 키보드, 프린터 등에 곧바로 연결할 수 있는 ‘도킹스테이션’은 18만41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서피스 펜’(4만6200원)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G마켓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서피스3’를 메인으로 한 TV CF도 22일 공개한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중인 배우 채수빈과 공명이 모델로 출연하고, SBS ‘K팝스타’에서 인기를 얻은 이진아가 CM송을 부른다.
G마켓 디지털실 김석훈 상무는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서피스3를 단독으로 예약 판매하게 됐다”면서, “성능, 휴대성 등에서 프리미엄 사양의 우수한 제품을 G마켓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돼 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5월 6일 이후부터는 일반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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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제2회 아세안농업(축산)포럼(AAF) 개최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트 호텔 파크홀에서 제2회 아세안농업(축산)포럼(ASEAN AGRI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베트남을 주제로 전 산업부 차관보(FTA 교섭대표)를 역임한 현 외교통상부 최경림 본부대사를 비롯해 주한베트남대사관 추 당 충(Chu Thang Trung) 상무참사관, 한-아세안센터 무역투자부 문기봉 부부장 및 축산업 관련 기업 CEO와 임원 등이 참석해 국내 농·축산 관련 기업들의 베트남 사업 진출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한-중 FTA 체결 협상을 통해 농.축산물 등 취약산업 보호 기틀을 마련한 최경림 대사는 과거 통상 협상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발효된 한-중 FTA 농·축산물 협상 결과 등 FTA 개관 및 현재 한국의 FTA 정책을 통해 관련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주한베트남대사관 상무참사관이 직접 토론 발제자로 나서 ‘베트남의 경제 상황과 투자 환경’이라는 주제로 현지 진출 전략 및 신규사업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한-아세안센터 무역투자부 문기봉 부부장이 ‘베트남 시장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를 통해 베트남 현지의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럼을 총괄한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현재 베트남에서 1인당 돈육 소비가 37.2kg에 육박할 정도로 양돈사업 규모와 자국민들의 육류 소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아세안 국가별 포럼을 통해 국내 축산 기업들이 베트남에 더욱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진은 미래 경제 성장 및 소득 증가와 함께 축산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는 아세안 국가의 시장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신규사업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아세안농업포럼을 주최하고 있다. 지난 3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개국에 대한 아세안농업포럼을 국내 굴지의 축산 관련 기업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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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플레이스토어’에서 휴대폰 결제하면...경품이 ‘우르르’
KT(회장 황창규)는 안드로이드 앱 장터인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게임 ‘캔디크러쉬소다’의 아이템을 휴대폰 결제로 구매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든 KT 고객은 오는 5월 15일까지 플레이스토어에 프로모션 코드(코드명: LOVECANDY)를 입력하면 2,000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롤리팝 헤머 3개)을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페이지(sweetevent.olleh.com)에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한 뒤, 휴대폰 결제로 캔디크러쉬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6,000원 상당의 아이템(스트라이프 캔디 헤머 3개)을 준다. 또한 370여명을 추첨해 LG노트북 그램(1명), 아이패드미니3(3명), 백화점상품권 등을 추가 증정한다.
KT 마케팅부문 플랫폼서비스개발담당 원성운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바일게임과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들이 신용카드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를 지원하는 ‘KT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KT는 이달 25일까지 고객이 플레이스토어 결제 수단에 ‘KT 결제 사용’ 등록 후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미니3와 해피머니 상품권, 백화점상품권 등을 총 370여명에게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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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우리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협약식
GS리테일이 우리은행과 손잡고 상생에 한 발 더 앞서간다.
GS리테일은 17일 오후 3시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승조 부회장과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S리테일과 우리은행이 이번에 협약한 ‘상생결제시스템’은 GS리테일이 1차 협력사에게 지급한 외상매출채권을 2.3차 파트너사까지 최소의 금융비용으로 안전하게 신속히 현금화하는 결제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GS수퍼마켓의 2.3차 파트너사들은 1차 파트너사로부터 받은 외상매출채권을 우리은행에서 GS리테일 수준의 낮은 금리로 즉시 현금화할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은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상생제도를 마련하면서 2.3차 파트너사들이 운영자금을 마련하는데 소요되는 금융비용이 큰 점을 감안, 절감 혜택이 가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고, 상생결제시스템에 참여를 통해 각계에서 일고 있는 동반성장 촉진을 위한 이행의지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아 편의점 업계에서는 최초로 협약식을 체결하게 됐다.
또한 GS리테일은 저금리 할인율을 통해 해당 파트너사들의 운영비용 부담을 줄여주면서 경영환경의 개선과 품질향상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훈 GS리테일 금융팀장은 “보다 많은 파트너사들이 더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존 한도를 2배 확대한 3천억원으로 늘렸다”면서, “앞으로도 당사와 거래하는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이번 ‘상생결제시스템’ 협약 외에도 파트너사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실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우리은행과 손잡고 파트너사.경영주 위한 상생펀드 2천억 조성해 운영 중이고, 파트너사의 고충 처리를 위한 ‘정도경영 게시판’을 마련해 파트너사의 고충을 CEO가 직접 확인하고 처리하고 있다.
또한 불투명한 거래로 파트너사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투명한 거래를 위한 전자계약 제도를 실시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중소 제조업체와 함께 상품 개발, 품질 개선 등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제 도입기업 인증을 취득하는 등 동반성장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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