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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뷰티의 선두주자, 뷰포리아 & 이소정 대표
글로벌 K-뷰티의 선두주자, 뷰포리아와
이소정 대표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턴키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는 뷰포리아가 주목받고 있다. 뷰포리아는 제품 개발, 패키징
디자인, 생산, 글로벌 배송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세계 화장품 브랜드의 성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모든 혁신의 중심에는 화장품 개발 전문가 이소정 대표가 있다.
이소정 대표는 로레알 코리아와 LG생활건강 등 국내 1위 기업에서 13년간 화장품 개발에 몸담아 왔다. 그녀는 500여 개 이상의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K-뷰티의 높은 품질과 혁신성을 세계에 알린 주역이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바디
케어, 네일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뷰포리아는 올해 8월 22일-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시티에서 열리는 메가어스(MEGAUS)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K-뷰티의 프리미엄 퀄리티와 기획
서비스를 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다.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베트남뿐만 아니라 필리핀, 인도, 러시아, 방글라데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 및 브랜드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으로,이소정 대표는 "뷰포리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이번 박람회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뷰포리아는 또한,
한국 내 창업센터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화장품 개발 강의를 통해 히트상품을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청년창업사관학교, 1인창조기업센터 등 국내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세미나와 강의로,화장품
시장의 동향 분석, 컨셉 구체화, 캠페인 기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고,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 연이어 요청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지속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맞춤형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는 이소정 대표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기꺼이, 화장품 브랜드를 처음 런칭하는 기업 대표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K뷰티를 선도하는 이소정 대표는,
2019-2022: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상품기획(BM)
2018-2019: 밀리마쥬 상품기획(BM)
2016-2017: 스킨푸드 상품기획(BM)
2014-2016: 바닐라코 상품기획(BM)
2012-2014: 로레알코리아 로레알파리 마케팅역량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이소정 대표는 K뷰티의 중심에 서있다.뷰포리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컨설팅 및 강의 관련 사항은 뷰포리아 홈페이지(beaufor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성공적인 파트너를 찾고 있다면, 뷰포리아와
이소정 대표와 함께혁신적인 리더십을 주목해보길 바란다.K-뷰티의 미래는 뷰포리아와 함께 더욱 밝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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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통계 수치로 본 이강덕 시장 10년, 투자유치 14배 늘고 산업 다변화했다!
- 포항시 연간 투자유치…2014년 5,365억→2023년 7조 4천억으로 14배 증가- R&D 예산 10년 간 3,564억 투자, 지역내총생산 6년 만에 44% 증가- 수출 규모 2.9배 성장…과거 철강 중심 수출이 이차전지 분야로 다변화이강덕 포항시장이 1일 취임 10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6·7·8기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발표한 가운데 10년 간 포항시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통계 수치로 보여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투자유치다. 포항시는 지난 한 해에만 7조 4천억 원의 역대급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는 10년 전인 지난 2014년 투자유치 규모 5,365억 원과 대비해 무려 14배가 증가한 수치로, 포항시는 지난 10년간 기업투자 유치 누적 16조 5,744억 원을 달성하며 신산업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지난 10년 동안 철강 중심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포항시는 R&D 예산을 기술 개발과 인력양성에 집중 투자했다. 지난 2014년에 111억 원에 불과했던 R&D 예산은 올해 697억 원에 달하며 6배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10년간 전체 R&D 예산은 무려 3,564억 원에 육박한다.포항시가 미래 먹거리가 될 신산업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면서 지역내총생산(GRDP) 역시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성장했다.지난 2015년 16조 5천억 원 수준이던 GRDP는 2021년 기준 23조 8천억 원으로 6년 만에 44%가 성장했으며, 이러한 수치는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코로나 등의 어려움을 겪어낸 시기에 이뤄낸 결과라 더욱 뜻깊다. 수출 규모도 크게 늘어났다. 지난 2015년 기준 38억 불이었던 수출 규모가 지난해에는 110억 불로 늘어나며 2.9배가 성장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것은 2015년 당시 전체 수출액에서 철강이 차지하던 비율은 무려 94.7%로 철강 중심의 산업구조였던 것에 비해 지난해에는 수출 실적 110억 불 중 이차전지 분야가 43억 불(약 6조)을 차지(전체의 38.5%)하는 등 본격적인 산업 다변화의 길을 열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이밖에도 포항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그린웨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14년 123만m2였던 녹지 면적은 67만m2(축구장 95개 면적) 늘어난 190만m2로 확충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50억 원에 불과했던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례보증은 올해는 914억 원으로 지원을 대폭 늘려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보장해 주고 있다.또한 35개소였던 재난 예경보시스템 장비 수는 2배가 넘는 78개소로 늘어났으며, 방범 CCTV도 1,241대에서 4,806대로 대폭 늘리는 등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도시 기반 역시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찾기 위해 산업다변화에 노력한 결과 다양한 수치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포항의 미래 그래프는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항시민의 힘을 믿고 지속가능한 포항시의 미래를 위해 앞을 바라보며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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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서울서 호텔·금융관계자 대상 특급호텔 투자유치 나섰다!
(포항시는 24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포항 특급호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투자유치 설명회 열어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 동시에 집결되는 도시 포항 홍보- 설명회 통해 포항의 미래가치 소개 및 민간투자 활성화 장 마련 포항시가 특급호텔 투자유치를 위해 호텔·금융관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시는 24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호텔업, 자산운용사 및 금융사, 건설사 등 관련 업계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특급호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27년에 개관하는 컨벤션센터와 함께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하고 환동해중심도시의 품격을 갖춘 명품 특급호텔에 대한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포항시 주요 정책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투자 강점을 소개하고, 특급호텔과 산업단지 등 유치 대상별 사업을 안내해 민간투자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포항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업자의 투자 가치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융 및 호텔업계 관계자들은 포항은 배산임해의 최고 입지에 위치하며 천혜 자연과 관광 레저, 미래성장동력인 신산업에 대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의 R&BD 등을 모두 갖추고 있어 미래가 더 밝은 지역이라며 포항이 가진 장점에 주목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민자사업추진단을 조직했던 지자체답게 민자유치에 전문화된 지역파트너를 알게 됐다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포항시 관계자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시의 적극적인 투자 제안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특급호텔 유치를 위한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보여준 관심과 호응을 포항시 특급호텔 유치 제안서로 표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환호지구 특급호텔 유치와 관련해 시는 5월 말까지 특급호텔 200실 이상의 필수조건을 갖춘 민간사업자들의 자율 제안을 접수받아 6월 말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영일대 특급호텔과 관련해서는 특급호텔 200실과 공영주차장 건립을 필수조건으로 올 연말까지 민간 제안을 받은 후 오는 2025년도 3월에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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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호주에 1백만 달러 농수산물 수출 협약 체결
진도군이 4일(금) 호주 현지에서 마이홈푸드(대표 리처드 김)와 진도 농수산물 1백만 달러 입점판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호주의 식품 유통업체인 마이홈푸드를 통해 진도수협, 서진도농협, 바다물산, 창해수산, 두성재단 등 5개 업체의 잡곡, 진도 꽃게, 곱창김, 울금누릉지, 젓갈, 흑미, 조미김 등이 수출‧판매될 예정이다. 진도군의 이번 협약은 호주 수출의 첫 포문을 열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군은 지난 6월 호주 시드니와 혼스비로 진도 꽃게, 곱창김, 진도쌀 등 5톤 가량의 진도 농수산물을 첫 수출해 시드니 소재 프리지엄 마켓과 서울마트에서 오는 13일(일)까지 판촉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5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행사 전 현지 언론광고 등을 통한 활발한 홍보와 행사장 내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하는 등 진도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기간 중 진도 농수산물의 홍보를 위해 호주를 방문한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은 업체와의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호주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우홍섭 진도부군수는 “이번 판촉행사와 협약을 계기로 진도 농수산물의 새로운 시장 개척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최근 K-culture의 영향으로 한국식품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우수한 진도 농수산물을 이용해 해외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판로 확보로 농어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의 수출 촉진 활동이 기대된다. 진도군은 올해 하반기에는 ㈜농심 계열인 미국의 ㈜메가마트 애틀란타점 등으로 진도 쌀과 김 등을 수출‧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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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KOTRA 연계로 3,523만 달러 상담 성과 ‘쾌거’
하남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지난 1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수출 상담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현지 무역관과 함께 진행한 동남아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총 3천52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리는 쾌거를 만들었다. 이번 성과는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KOTRA 인도네시아 및 필리핀 현지 무역관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이뤄냈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KOTRA의 엄격한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5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천499만 달러(상담 34건), 필리핀 마닐라에서 2천24만 달러(상담 34건) 등 총 3천523만 달러(상담 68건)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특히, 파견기업 중 그린텔㈜는 이번 파견을 통해 대리점 계약 2건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해 향후 직접적인 수출 성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성과는 하남시가 지난해 KOTRA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하남시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매진했기에 가능했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의 경우 파견 전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KOTRA와 함께 사전 사업설명회, 사전간담회 등 총 2회의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높일 수 있도록 지난 18일 KOTRA 수출무역 교육과 현장상담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에는 오사카 시장개척단 파견 시 KOTRA가 주관하는 한국우수상품전을 연계·운영해 수출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성과는 하남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KOTRA와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하남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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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해외시장개척단, KOTRA 연계로 동남아 수출 판로 확대 추진
(하남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하는 ‘KOTRA 연계 2023년 하남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이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5개 기업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 10~14일 4박 5일 일정 인도네시아·필리핀 방문지난해 10월 맺은 KOTRA 업무협약 토대로 현지 무역관 연계한 수출상담회 진행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KOTRA 지원을 등에 업고, 지역 내 수출 우수기업의 동남아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하남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은 지난해 10월 맺은 KOTRA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현지 해외 무역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하남시는 이번 파견을 통해 지역 내 수출기업이 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주요 동남아 국가로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하는 ‘KOTRA 연계 2023년 하남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하남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은 KOTRA의 엄격한 시장성 평가를 최종적으로 통과한 지역 내 5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 기업은 해외 현지 시장성 조사·바이어 매칭·상담장 임차·통역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KOTRA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해외 무역관과 밀접하게 연계할 수 있어 보다 내실 있는 수출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시장은 “KOTRA와 연계한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은 관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하남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KOTRA와 연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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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주)세바 방문
김장호 구미시장은 6월 1일 (주)세바를 방문해 유체제어 및 계측기기, 전자부품 등의 연구․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주)세바는 1997년 11월 시미동에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존중·기술·도전 정신으로 많은 위기 속에서도 유체제어 및 전자부품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08년에는 옥성면 초곡리 현 위치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현대·기아 등 국내 대표 자동차에 사용되는 전자제어장치(ECU) 및 차량용 램프 등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 장비 등에 활용되는 유량계, 밸브, 튜브 등을 개발·생산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넓혀가고 있으며, 2017년 중국 천진시, 2020년에는 베트남 다낭에 각각 생산라인을 확장해 2022 무역의날 1천만불 수출탑 수상 등 수출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기업 역량을 높이고 있는 김정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세바'라는 사명처럼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투자를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기업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에서는 '현장과 기업에 답이 있다.'는 김장호 시장의 의지에 따라 지속적인 기업 현장방문으로 기업애로 해소 및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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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산 딸기, 뉴욕 프리미엄 마켓 입점 수출 상차식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5일 창평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미국 수출용 딸기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전남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 농협중앙회 박종탁 전남지역본부장, 창평농협 정원실 조합장, 창평새벽이슬딸기공동선별출하회 윤일호 대표, 광수 영농조합법인 김현성대표, 한국바이오헬스케어기술연구조합 박진성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담양 딸기는 특히 맛과 당도가 좋아 국내 유통가격이 타 지역보다 높게 형성되어 수출용 딸기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많지만, 안정적인 유통 판로 확보를 위해 담양군과 생산 농가, 수출 기업 등이 적극 협력해 이번 수출이 성사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선적된 담양 딸기는 미국 수출용 1,000㎏ 중 1차 물량 100㎏으로, 미 동부지역 현지 프리미엄 마켓에 납품될 예정이다. 딸기 수출의 경우 항공 운송에 따른 비싼 물류비와 낮은 유통 안전성으로 수출이 어려운 품목이지만, 한국산 딸기에 대한 현지 반응이 매우 좋아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지난해 담양군이 개발한 죽향과 메리퀸을 미국 조르디사와 통상계약하고 미국 품종보호출원을 추진하는 등 담양 딸기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수출 전략을 세워 담양 딸기의 세계화와 더불어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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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강산업, 위기 극복하고 혁신적인 재도약의 큰 날개 달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해 9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심의·의결을 앞두고 현장실사를 위해 포항에 방문한 정부 합동실사단에 포항을 조속히 지정해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 정부의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산단대개조 사업에 연이어 지정- 포항 철강산단,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공업지역으로는 첫 사례- 태풍피해 중소기업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금·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올해 예산 1,231억 확보 철강산업 재건 지역경제 회복 탄력- 산단대개조로 노후화된 철강산단, 청정 스마트 산단으로 대전환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견인해온 포항 철강산업이 정부의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을 비롯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과 산단대개조 사업에 지난해부터 연이어 지정되면서 태풍 ‘힌남노’ 피해와 노후화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산업 재건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포항시는 2일 철강산업 1~4단지, 대송면 제내리 준공업지역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는 경제 여건 변화 등으로 중소기업 경영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지정해 2년간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포항의 5개 산업단지의 입주기업은 대부분 철강산업과 연관된 기업으로 수년째 이어진 철강 경기 침체와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로 심각한 경영악화가 지속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항시는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생산실적, 영업활동 및 고용 사정 악화 등 여건을 분석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북도와 지속 협의를 했으며, 현장실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기존 입주기업과 새로 입주할 중소기업은 향후 2년간 직접 생산한 물품으로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 입찰에 우선 참여할 수 있으며, 자금 우대, 전용 R&D, 사업 다각화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이 태풍으로 시설, 기계, 원자재 등 극심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포항시는 지난해 10월 말 관련 특별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는 태풍 ‘힌남노’로 유례없는 피해를 겪은 직후부터 정부 부처와 국회의원, 경북도 등을 연이어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해 각 부처 장·차관 등이 현장을 방문해 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한 끝에 이뤄졌다.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원을 위해 올해 재해 피해기업 설비 복구비, 산단 옹벽과 차수벽을 비롯한 기반 시설 강화 등 6개 사업에 1,231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며, 태풍피해를 입은 철강 공단 기업체와 시민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국가 기간산업이 다시 강건해지는 데 탄력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부와 국토부가 주관한 ‘경북 산단대개조(포항권) 사업’에 지난해 4월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30개 사업에 총사업비 5,887억 원을 투입해 철강·자동차산업이 융합한 ‘탄소중립 스마트산단’으로 대전환할 예정이다. 그린철강 기반 청정 금속소재산업 허브를 구축해 노후화된 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견인해온 지역 철강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적인 미래 기술력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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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운수대통쌀, 유럽 첫 수출 ‘쾌거’
전남 담양군의 ‘운수대통쌀’이 유럽 식탁에 오른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6일 담양에서 생산되는 운수대통쌀 60톤을 유럽 최초로 네덜란드와 체코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경기무역공사(대표 박동규), 현지 유통업체인 리브라더스(Rhee Bros.lnc)와 계약을 맺어 성사됐다. 담양군은 지난 3년 간(2018~2020) 미주지역으로 39톤의 쌀을 수출하는 등 판로 확장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해 통합 RPC를 준공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지속적인 쌀 품종 개선과 지역 농가의 노력이 어우러져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품질을 확보, 유럽지역까지 판로를 확대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쌀가격 안정과 농민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청정한 환경을 가진 담양에서 생산되는 운수대통쌀의 이번 수출을 계기로 유럽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의 향상을 위해 신규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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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배추 캐나다시장 공략한다“150톤 수출길 올라”
해남군은 21일 화원면 지중해영농조합법인에서 캐나다 수출을 위한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배추 물량은 18톤으로, 앞으로 150톤의 해남배추가 캐나다 수출길에 오른다. 이번 배추를 수출한 지중해영농조합법인은 금년도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산물수출전문단지로 지정된 법인으로 매년 3,000여톤의 해남배추, 양배추, 양파 등 해남 신선 농산물을 동남아로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 이번 캐나다 수출은 수출업체인 지앤티웨이사가 캐나다 캘거리의 A-MART와 배추 수출계약을 추진하면서 성사되었다.해남배추의 브랜드 가치 제고로 A-MART에서 해남배추 공급을 요청했고 다년간 배추 수출로 노하우가 있는 지중해영농조합법인이 공급을 맡게 됐다. 앞서 지난 11월 캐나다 캘거리로 보낸 샘플 배추가 소비자의 높은 호응속에 빠르게 소진되면서 내년 3월까지 해남배추 150톤을 보내기로 합의했다. 특히 올해 국내 배추가격이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수출을 통해 새로운 판로가 개척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수출선적식에는 지중해 영농조합원들을 비롯하여 수출업체인 지앤티웨이 관계자, 해남군의회 이성옥의원과 해남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배추 캐나다 첫 수출을 기념했다. 군 관계자는“배추가격 하락으로 국내 시장이 어려워진 상황에 캐나다 수출길이 새롭게 열려 의미가 깊다”며“앞으로 우수한 품질의 해남 농산물의 신규 판로 개척 및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다양한 신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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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튀르키예 333만 달러 수출상담
울산시 울주군이 울산경제진흥원과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울주군 지역 기업 5개사를 파견해 총 33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울주군 지역 기업들의 해외 공공조달 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2022 중동 공공조달 시장진입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전문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한국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이하 G-PASS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했다.2016년 정부 조달청 허가를 받아 설립된 G-PASS협회는 공공조달 전문 비영리기관이다. 국제입찰 참가, 바이어 협력 등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앞서 참가 기업들은 현지 마케팅기업의 중동 공공조달시장 진출 세미나를 통해 중동시장 특성, 국내 기업의 현지 공공조달시장 진출 노하우와 주의사항 등을 교육받았다. 또한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장성 조사와 수출 교육, 기업별 안내자료 제작 등을 진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중동시장 공공조달 진입을 발판으로 울주군 기업들이 B2B 네트워크 구축에 그치지 않고 해외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파견기간에 수출상담회뿐만 아니라 기업별로 개별 미팅을 지속한 만큼 앞으로 나타날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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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배 미국 수출 판촉 홍보단, 현지 홍보행사 개최
울산시 울주군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미국 현지에 ‘울주배 미국 수출 판촉 홍보단’을 파견한 가운데 현지시각으로 5일 울주배 시식 및 홍보 판촉·행사를 개최했다.울주배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수출 홍보단은 울주군 농업정책과장, 울산원예농협, 수출농가 등이 참여했다. 현지에서 울주 배 수출의 문제점과 대책을 협의하며, 낮은 가격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는 중국산 배와의 차별화를 위해 맛과 고품질로 대응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또 현지 바이어 및 마트 관계자와의 상담과 시장조사를 실시해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한다.앞서 LA 자연나라와 H-Mart 등을 방문한데 이어 이날 LA 카운티 남쪽 세리토스 지역에 위치한 Sea food city market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시식행사를 열어 울주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시식 행사 참여한 현지인들은 울주배의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에 놀라며 큰 호응을 보였다. 울주군 관계자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울주배 수출 판로를 다양화하고, 그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려나가겠다”며 “국내 배 가격 안정에도 일조해 농가의 소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해외시장개척사업으로 2002년부터 매년 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미국, 베트남 등 해외 판촉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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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상품권 추석맞이 할인판매 첫날 20억원 판매
해남군이 추석명절을 맞아 실시한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행사가 첫날에만 20억원어치가 판매되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9월 한달간 10% 할인 판매를 실시할 예정으로, 1일 20억원에 이어 2일까지 총 35억원 판매를 달성했다. 이는 그동안 1일 최대 판매액 기록 16억원을 갱신한 것으로 하반기 첫 10% 할인판매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지역경제 활력의 효과를 체감하게 하고 있다. 해남군은 9월 한달간 진행될 해남사랑상품권 특판행사를 통해 최대 140억원어치 상품권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판기간 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해남군은 올해 1,174억원 규모의 해남사랑상품권을 발행, 지금까지 1,079억원을 판매했다. 앞으로 10% 할인행사는 해남미남축제와 해남읍 매일시장 재개장 기념으로 일정기간 번개 특판을 계획 중이다.해남사랑상품권의 인기는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입, 현금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고, 지역내에서 돌고도는 선순환 소비구조를 구축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군민 공감대가 형성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군은 지역상품권 할인 판매 지원을 위해 국비 201억원을 비롯해 국도비 239억원을 확보, 5~10%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상품권 구입시 혜택을 최대한 되돌리고 있다. 올해부터 줄어들고 있는 국비지원액은 군비를 적극 투입하는 등 군민들의 혜택이 줄어들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유통된 상품권이 가맹점 간에 물품대금 납부 수단으로 거래되는 재유통도 꾸준하며 판매액 대비 환전률이 97.9%에 달하는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경제적 혜택을 얻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은 사용의 편의를 위해 가맹점 확보도 꾸준히 확대해 지류상품권 3,534개소, 카드상품권 2,551개소의 가맹점과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 등에서 편리하게 해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지금까지 4,100억원을 판매, 4년 연속 전남도내 시군 중 최대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군단위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사랑상품권이 첫 발행부터 많은 애정과 관심을 쏟아 주신 군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다”며“앞으로 국비 지원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군민을 위한 상품권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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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카타르서 8000억원 규모 초대형 태양광 발전소 수주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왼쪽 두번째)와 카타르에너지 사드 셰리다 알 카비(왼쪽 세번째)가 카타르에너지 본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카타르 국영 에너지 회사인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가 발주한 총 발전 용량 875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약 8000억원의 공사 금액에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카타르 태양광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남쪽으로 약 40km에 위치한 메사이드(Mesaieed)와 도하 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라스라판(Ras Laffan) 지역이다. 이 프로젝트는 2곳에 각 417MW급과 458MW급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EPC를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 부지 두 곳을 합한 면적만 10㎢로 축구장 1400개 크기이며, 설치되는 태양광 패널만 160만 개에 달할 정도로 초대형으로, 9월에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카타르에너지가 소유한 산업단지 내 에너지 관련 시설과 국가 전력망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삼성물산은 특히 카타르에서 현재 2조4000억원 규모의 LNG터미널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조5000원 규모의 UHP 담수 복합발전 등 다수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노하우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번 태양광 프로젝트 역시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괌 태양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이번 카타르 초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 분야 글로벌 플레이어로 인정받게 됐다면서, 향후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분야에서 시공은 물론 사업 참여와 운영까지 밸류체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물산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그린 수소·암모니아 △소형 모듈 원전(SMR) 등 친환경 미래 사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카타르 태양광 프로젝트 수주를 시작으로 이른 시일 내에 신사업 성과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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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AI 상담 월 300만 건 돌파
신한카드 본사 전경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는 2018년 AI 상담 도입 이후 처음으로 ‘챗봇 상담’에 ‘AI 컨택센터’까지 7월 한 달 동안 약 370만 건의 AI 솔루션 서비스가 이용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들어서 7월말까지 AI 이용건수는 총 1660만 건으로 지난해 동안의 이용 건수 1040만 건을 이미 뛰어넘었다. 특히 챗봇 서비스 경우 2022년 7월 한 달간 이용 고객과 인당 상담 건수가 2020년 12월 대비 각각 60%, 32% 증가했다. 4060세대의 이용 비중 역시 2021년 12월 대비 2022년 7월 현재 16% 증가한 것 또한 고무적이라고 신한카드측은 밝혔다. 신한카드 ‘챗봇 상담’은 그동안 고객 질문에 대한 답변 영역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이용 상품에 따른 개인화 질의·응답이 가능하고, 질문 추천이나 질문 자동완성 기능이 탑재돼 있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아울러 2021년 3월 ‘AI 컨택센터’를 오픈 업계 최대 규모의 2930만 회원과 월 280만 건씩 축적되는 상담 빅데이터를 활용해 카드 발급 안내부터 다양한 상품 정보 안내에 이르기까지 약 14개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AI (Artificial Intelligence) 컨택센터’는 빅데이터로 학습된 AI 상담원이 다양한 분야의 고객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빅데이터 분석 역량, 클라우드 활용 등의 기술이 정교하게 접목돼야만 가능한 서비스다. 신한카드 담당자는 “신한카드의 챗봇 서비스와 AI 컨택센터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디지털 생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AI 기반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금융을 더욱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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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고구마 먹인 돼지고기‘땅끝포크’홍콩 수출길 올라
해남군 브랜드 돼지고기 땅끝포크가 오는 9일 홍콩으로 첫 수출길에 오른다수출업체는 ㈜동명축산으로, 해남군 땅끝포크 80마리 분량, 지육 6.8톤을 광양항에서 선적할 예정이다. 동명축산은 기존 삼겹살과 앞·뒷다리살만을 수출했으나 이번 땅끝 포크는 냉장지육 전체를 수출하게 된다. 땅끝포크는 해남군의 청정 농축산물 브랜드로서 출하 전 45일정도 해남 황토고구마를 분말 사료로 공급하는 사육기술을 적용,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누린내가 없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고급육이다. 이번 수출은 전남도의 양돈산업 안정화 및 고품질 돼지고기 확대 정책 지원과 도내 육가공 업체인 ㈜동명축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성사됐으며, 수출물량은 3,200만원 상당이다. 박주남 해남한돈협회 지부장은“해남의 기술력을 키운 땅끝포크 돼지고기가 홍콩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땅끝포크의 고급화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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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멕시코 외무장관 만나 경제협력 방안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중앙)이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장관(사진 왼쪽 중앙)을 만나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논의하면서 2030 부산 엑스포 개최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멕시코 외무장관을 만나 한국과 멕시코 간 경제협력에 SK가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 양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최 회장은 특히 한국 정부와 민간기업들이 원팀(One Team)이 돼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2030 부산엑스포’의 주제와 의제가 멕시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치 지원을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SK그룹은 7일 최 회장이 전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Marcelo Ebrard) 멕시코 외무장관을 만나 SK의 4대 핵심 사업군인 △그린 비즈니스(배터리 등) △바이오 △디지털 △반도체 및 첨단소재 등의 기술력을 소개하며 멕시코와의 세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최 회장은 “SK온이 북미 지역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시설을 이미 갖췄고, 미국 자동차 회사와 협력해 생산시설을 추가로 짓는 등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며 멕시코와의 배터리 협력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 회장과 함께 자리한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정식 승인을 받은 이후 세계 백신 공유 프로그램인 코백스를 통해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소개한 뒤 “바이오 인프라 구축과 백신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멕시코가 관심을 가질 경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에브라르도 장관은 “현재 멕시코에서도 전기차 수요가 늘고 있고 전기차 배터리 원료인 리튬을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자원과 제조 경쟁력을 가진 멕시코와 한국이 상호 윈윈하는 방안을 찾아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멕시코 역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제조 인프라와 기술력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자”고 화답했다. 부산엑스포 유치 민간위원장을 맡은 최 회장은 부산엑스포의 경쟁력을 설명한 뒤 한국이 엑스포를 유치할 경우 멕시코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원을 호소했다. 최 회장은 “SK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부산엑스포 유치 민간위원장 등 3개의 모자를 쓰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기후 위기 등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부산엑스포를 기획 중이며 엑스포를 계기로 양국이 장기간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후보지 선정까지 1년의 시간이 남았는데 전략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판단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을 맡은 직후인 지난달 조대식 SUPEX추구협의회 의장과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여한 ‘WE (World Expo) TF’를 발족해 유치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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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크리에이터 위한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출시
삼성전자가 출시한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2022년 06월 20일 -- 해외 자원 개발 회사 이티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 철강 기업 바그라프스틸(Baghlaf Steel)에서 대규모 철강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티글로벌은 한국 기업으로 처음 바그라프스틸과 한국 내 수입·판매 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간 400만톤 규모의 철강 제품을 1년간 고정된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티글로벌 김승철 대표는 “에이전시 계약에 적용되는 품목은 고철, 철도 레일, 빌렛, 철근 등으로 합의했으며 철도 레일에 대해서는 특별가가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또 양 사는 이티글로벌이 한국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위를 이용해 다른 시장에도 물품을 판매하는 것에도 합의했다. 이티글로벌은 고철 원자재 파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자사가 해외 철강, 원자재 확보를 위한 대규모 수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회사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티글로벌 개요 이티글로벌은 2009년 설립된 해외 자원 개발, 비철금속 비철·고철을 전문으로 하는 무역 종합 상사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사무실이 있으며 직원은 8명, 매출은 300억원대다. 웹사이트: http://www.etglobal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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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ISE 2022서 최고 기술로 인정받아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2’를 찾은 방문객들이 삼성 상업용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가 1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2에서 글로벌 영상·음향 전문 매체들로부터 다수의 어워드를 받으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먼저 ISE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커머셜 인티그레이터(Commercial Integrator)와 CE Pro가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 등 총 5개 제품을 ‘최고의 신기술(Top New Technology)’로 선정했다. ‘더 월’은 디지털 사이니지 하드웨어와 비디오월 하드웨어 등 2개 부문에서 어워드를 받았다. 사이니지 전문 운영 솔루션인 ‘매직인포9’과 ‘아웃도어 사이니지(OHA 시리즈)’는 각각 디지털 사이니지 소프트웨어, 아웃도어 디스플레이(All-Weather Display) 부문에서, ‘삼성 플립 프로’는 전자칠판 부문에서 최고의 신기술로 선정됐다. ‘더 월 올인원’과 삼성 플립 프로는 AV News가 선정하는 ‘올해의 디지털 사이니지 혁신 제품(Digital Signage Innovation of the Year)’, ‘올해의 교육 시장 제품(Education Technology of the Year)’에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지속가능 혁신 기업(Sustainability Innovation of the Year)’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삼성전자의 ISE 2022 부스는 Exhibitor Magazine이 선정한 ISE 초대형 전시관 부문(Extra-large Category)에서 ‘최고의 전시 부스(Stand Design Awards)’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의 기술력이 많은 전문가로부터 호평받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