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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고객응대직원 보호’ 힘모아
[오민기 기자]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 등 6개 금융업권별 협회는 고객응대직원의 인권보호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고객응대직원 보호 포스터’를 제작해 8월말부터 금융회사 영업점,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
이번 고객응대직원 보호 공동 포스터는 영업점 창구.콜센터 등 감정노동 환경에 노출돼 있는 고객응대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금융권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응대직원도 누군가의 가족 중 한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앞으로도 금융회사는 선량한 금융소비자들이 정당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면서, 고객응대직원 보호를 의무화하는 금융업법(’16.6월 시행)에 따라, 고객응대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고객응대직원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 문제행동 소비자에 대해서는 적법하게 대처하고 고객응대직원의 인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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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JVM 해외영업 직접 뛴다
[박봉진 기자]한미약품이 9월부터 계열사인 JVM(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의 해외영업을 직접 맡아 진행한다.
한미약품은 지난 해 6월 JVM 인수합병 때부터 판매와 영업을 책임지고, JVM은 생산과 개발을 맡는 것으로 역할 분담을 하기로 했다. 이후 지난 1년간 한미약품이 JVM의 국내 영업을 책임져왔고, JVM은 대량생산 준비를 마침에 따라, 앞으로는 한미약품이 해외사업망을 이용한 해외영업도 공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한미약품은 “JVM 인수합병 5년여 전부터 국내사업 부문에서 협력한 경험을 통해 제품과 시장성에 자신감을 갖고 있어,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JVM은 약품관리 자동화시스템인 인티팜(INTIpharm) 등 의약품 및 진료재료 등을 자동관리해 주는 제품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981억원(연결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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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태양광+ESS’ 발전소 준공
사진제공/두산중공업
[최현선 기자]두산중공업은 경남 창원 본사 건물 옥상 등에 300kW 태양광 발전설비와 1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를 연계한 ‘태양광+ESS’ 발전소를 준공했다.
태양광과 ESS를 연계한 발전소는 날씨 등 자연환경의 제약을 받는 신재생에너지의 한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 수익도 거둘 수 있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 뒀다가 필요한 때에 공급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설비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발전소의 설계와 기자재 설치, 시운전 등의 과정을 일괄 수행했고, 향후 운영 및 유지보수도 직접 맡을 예정이다. 특히 핵심 기술인 ESS 부문에는 두산중공업이 지난해 미국의 원에너지시스템즈를 인수해 설립한 두산그리드텍의 컨트롤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적용했다.
이번에 준공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전량 한국전력에 판매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따른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도 발급받아 현물 시장에서 거래할 예정이다.
송용진 두산중공업 전략기획총괄은 ”이번 발전소 가동을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두산인프라코어 인천 공장과 ㈜두산 전자BG 익산 공장 등 5곳에서 태양광 발전과 ESS를 연계한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면서, ”발전소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경험과 노하우로 향후 국내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과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일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자체적으로 전망, 태양광 연계 ESS 시장은 2017~2018년 2년 간 약 9,000억 원 규모로, 국내 전체 ESS 시장의 약 80%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 3월부터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두산엔진 창원공장에 4.2MWh 에너지저장장치와 100kW급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을 구축 중으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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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창업과 경쟁력 강화 쉬워진다”
[최현선 기자]“창업에 필수적인 통신서비스 설치에 이것 저것 신경 쓸 필요가 없어졌어요”
소상공인의 창업이 쉬워진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사업 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통신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한꺼번에 제공하는 ‘U+사장님패키지’를 1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과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기본으로 IPTV, CCTV, 카드결제기, 와이파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 패키지를 최대 29%(기본요금 기준)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구성된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 외에 본인이 직접 패키지를 구성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창업은 물론 매장홍보와 함께 영업 경쟁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U+사장님패키지는 ▲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포함해 매장에 필수적인 CCTV와 카드결제기로 구성된 ‘CCTV+카드결제기패키지’부터 ▲인터넷, 인터넷전화, 와이파이가 함께 구성돼 있는 ‘와이파이패키지’까지 맞춤 선택할 수 있고,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더욱 큰 혜택가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 사업운영에 경쟁력을 더할 수 있는 ▲‘차량관제’ 서비스는 매장이나 오피스의 차량 위치와 경로, 운행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차량관리솔루션으로 업무용 승용차의 운행일지가 국세청 제출 양식대로 생성돼 쉽고 편하게 절세관리를 할 수 있다.
U+사장님패키지를 이용하는 경우 매장, 사무실에 필요한 상품들을 한 번에 편리하게 고객센터(1661-0004)에서 상담받고 설치할 수 있고, 하나의 청구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U+사장님패키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매장 이전, 개업 및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창업준비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4일부터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진행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임장혁 상무는 “U+사장님패키지는 매장을 효과적으로 운영, 홍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라면서,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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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미래패션인재 발굴의 장’
사진/오종준
[오윤정 기자]‘제2회 고교패션컨테스트 with 이상봉’이 명실상부한 미래 패션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제 2회 고교패션컨테스트에는 전국적으로 51개 고등학교에서 130여명이 응모, 높은 기대치를 보였다. 특히 이상봉디자이너가 전과정의 멘토를 자처해 고교생들의 열띤 호응속에 치러졌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도, 기대이상의 완성도를 보인 고교패션컨테스트의 본선에는 예선과 실물심사를 통과한 총 46명의 고교생 작품이 패션쇼무대에 올라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대상에는 송한나(인천디자인고등학교)학생이 선정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형지엘리트 상을 받았다. 고교패션컨테스트는 창의상, 장려상, 주끼상, 이상봉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작품들을 선정해 학생들에게 부상과 특전을 수여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고교생들의 작품들이 기대이상으로 우수했고 창의성과 독창성, 완성도가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만큼 전원에게 입선을 수여키로 심사위원단과 함께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교패션컨테스트는 K패션의 미래발전의 견인차역할을 할 고교생들에게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이룰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행사로 고교패션컬렉션위원회와 이상봉 디자이너가 주최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O.F.F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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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KOTRA,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및 파트너십’ 개최
[최현선 기자]대한상의와 코트라가 국내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키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KOTRA(사장 김재홍)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 맞춰 오는 5일 ‘한-러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이어 7일에는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한다.
7일 극동연방대학교에서 열리는 ‘한-러 비지니스 다이얼로그’에는 한국과 러시아를 대표하는 연사들이 나서, 북방경제협력 방안과 양국의 투자환경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 극동러시아 진출을 추진 중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롯데, 포스코대우, 한화, 현대중공업 등 47개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러시아 측에서는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와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5일 블라디보스톡 현대호텔에서 개최되는 ‘한-러 비즈니스 파트너십’은 한-러 기업간 1:1 상담회, 극동러시아시장진출 세미나, 맞춤형 컨설팅 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중소중견기업 위주로 26개사가 참가해 러측 기업 약 80여개사와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극동러시아 항만개발, 조선, 수산물가공, 임업 및 광업 등의 분야에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이 여럿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아 측에서는 최대 국영 천연가스 회사인 가즈프롬 연해주 사무소, 러시아 투자 금융공사인 극동개발기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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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재도전성공패키지’참여기업 추가 모집
[하선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은실패기업인의 성공적인 재창업지원을 위한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3차 모집으로 총 10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1차, 2차 모집에서 선정된 200명 포함해 올해 총 300명의(예비)재창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1차, 2차 모집 경쟁률이 각각 3.8:1, 3.6:1을 나타내는 등 높은 재창업 지원 수요를 감안해 우수 (예비)재창업자를 추가 발굴 지원키 위해 3차 모집을 실시한다.
재도전성공패키지는 실패기업인이 재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2015년에 신설된 재창업 전용 프로그램으로, 성실한 실패경험과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재창업자를 발굴해 재창업교육, 사업화, 멘토링 및 연계지원 등 재창업 全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선정된 재창업기업에 대해서는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제품제작비, 마케팅 등의 사업비와 함께 과거 실패원인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도록 실패원인분석 및 사업모델보완 중심의 재창업 교육과 애로사항을 수시로 지원하는 재도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15년에 57명, 그리고 지난해에 96명 총 153명이 재창업에 성공했다. 또 올해 3월 기준 333개의 일자리 창출과 11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면서 전체 재창업 성공기업이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이동원 재기지원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재기기업인들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집은 이달 19일까지이고,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는 K-스타트업(http://www.k-startup.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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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경남지역영업그룹 ‘환경지키기 봉사활동’ 실시
[한부길 기자]KB국민은행 경남지역영업그룹(대표 최상국)은 지난 2일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비음산 둘레길 일대에서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KB국민은행 창원중앙동지점 이상기 지점장 등 직원 20명은 등산로에 버려진 캔, 폐비닐, 휴지 등 각종 쓰레기 수거는 물론 비음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생수 제공 등을 펼치면서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KB국민은행 경남지역영업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주 주말마다 지점별로 비음산의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함께하는 WIN-WIN 자원봉사사업’을 기존 1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도심지 공원 숲 만들기 일환으로 나무심기,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기관 전자제품 점검 및 수리, 무료급식소 급식봉사, 노후벽면 벽화그리기, 노인요양시설 노후 휠체어 수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는 “KB국민은행 경남지역영업그룹과도 향후 ‘기업과 함께하는 WIN-WIN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해 민간기업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봉사기회 제공 및 기업과 봉사단체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참여 유도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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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비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와 업무협약
[두정진 기자](주)인터비디 (회장 신영학 대표 신현우)가 한국 문화 글로벌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인터비디는 지난달 31일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총재 이의한)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술대회 및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 및 상품을 세계에 알리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대한민국의 기업과 명인들의 글로벌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함께하기로 했다.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와(주)인터비디는 올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의 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18개국의 의료 미용 전문인들과 함께 학술대회 및 아시아최강브랜드 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문화 ‘K-POP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 이의한 총재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 최고의 의료 미용 전문가들과 함께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의료 미용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11월 발리에서의 행사를 준비했고, (주)인터비디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의료미용교류협회와 인터비디가 하나가 되어 아시아에서는 독보적인 우리나라의 K-POP 등 문화 콘텐츠까지 전 아시아에 선보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인터비디 신영학 회장은 “매 년 꾸준하게 아시아의 우수한 전문가들과 우수한 브랜드를 선발해, 의료 미용의 발전을 도모하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와 같은 걸음을 할 수 있어 뜻 깊다”면서, “인터비디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한국 상품들을 전 아시아에 소개하고 나아가 이러한 콘텐츠들이 글로벌화 되어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인터비디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서울시 무형문화재 1호인 청목 김환경 선생과 옻칠화, 채화칠기 등의 글로벌화를 도모키 위한 업무협약도 진행했다.
우리나라 전통의 기술인 옻칠을 통해 아름다운 칠기 등을 제작하는 청목 김환경 선생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독보적인 콘텐츠를 인터비디와 함께 세계 만방에 알리는데 함께 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전통과 현대의 콜라보레이션을 모토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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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2017서 ‘QLED&HDR10플러스 서밋’ 개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발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QLED & HDR10플러스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QLED & HDR10플러스 서밋’ 에는 영상·디스플레이 분야 업계 전문가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주제별로 구성된 기술 세션에서 QLED 기술 로드맵과 HDR 기술 트랜드를 공유하고 업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QLED 분야에서는 테크놀로지 컨설턴트인 피터 파로마키(Peter Palomaki) , 삼성종합기술원 장효숙 마스터 등이 연사로 나와 퀀텀닷 소재에 대한 설명과 퀀텀닷 적용 분야 확대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많은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QLED 기술 세션에 연사로 참가한 삼성종합기술원 장효숙 연구원은 “퀀텀닷은 어떤 디스플레이보다 효율성이 뛰어나 미래 전망이 밝다”면서,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효율성이 월등하여 최대 수준의 밝기를 구현하면서도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어 다양한 용도의 디스플레이로 확산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QLED TV로 각 장면 마다 최적의 명암비로 화질을 풍부하게 하는 ‘HDR10플러스’ 기술을 시연해 참석자들로부터 QLED TV는 퀀텀닷과 HDR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화질을 구현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HDR10플러스’는 밝은 곳을 더 밝게 어두운 곳을 더 어둡게 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영상을 구현하는 HDR 영상 관련 최신 기술로 삼성전자가 개발해 오픈 플랫폼으로 공개했다.
‘HDR10플러스’ 세션에서는 삼성전자 미국 연구소 빌 만델(Bill Mandel) 상무,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기관 인사이트 미디어의 대표 크리스 치눅(Chris Chinnock)은 HDR 시장 전망과 새로운 기술 확대를 위한 업계간 상호 협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특히 미디어 인사이트의 크리스 치눅(Chris Chinnock)은 “HDR은 향후 몇 년간 영상 업계에서 화질 관련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면서, “매년 업데이트 되는 기술을 빠르게 확산하고 적용하기 위해서는 오픈 플랫폼으로 관련 업계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유럽 시장에서 차세대 HDR 기술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서밋을 연이어 개최해 HDR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HDR10플러스는 HDR영상 구현에 있어 가장 최신 기술로, 무상으로 제공되는 오픈 플랫폼으로 그 생태계가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면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TV 시청 경험을 제공키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차세대 HDR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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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순직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전달
[문순매 기자]# 故 박근배 소방장 (경북 영주소방서)은 2013년 5월 경북 안동 임하댐 부근에서 산불 진화 작업 후 복귀 중 추락한 헬기 실종자 구조를 위해 출동했다. 동료 대원들과 수십 번 입수 수색 작업을 반복한 박 소방장은 이날 오후 결국 수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다. 평소 어머니와 장모님을 함께 모시고 살던 효자이자 그 동안 인명구조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도 여러 번 받는 등 믿음직한 동료였던 박 소방장의 숭고한 희생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S-OIL은 지난 5년 간 박 소방장의 두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이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300만원씩 총 2억 1천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으로 사회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순직소방관 유자녀들이 슬픔을 딛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2년째 1,119명 학생들에게 약 3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S-OIL은 수혜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는 “여러분은 아버지께서 사회를 위해 베푸신 희생과용기를 기억하고, 그분들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여러분이 성장하면서 겪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S-OIL은 지나온 12년처럼 순직소방관 유자녀들과 가족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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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러시아에 박경리 작가 동상 무상 운송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에 세워질 박경리 작가의 동상을 무상 운송했다.
박경리 작가의 동상은 지난달 31일 오후 KE929편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해 러시아 최고(最古) 대학인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 교내에 세워질 예정이다.
러시아에 박경리 작가 동상이 세워지게 된 것은 한러대화(Korea-Russia Dialogue) 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2013년 서울에 러시아 국민작가 푸시킨 동상이 건립된 데 대한 러시아 쪽의 화답이다.
한러대화는 한.러 양국간의 민간대화 채널로 국가 원수가 참석하는 한러대화(KRD, Korea-Russia Dialogue) 포럼 등을 개최했고, 한.러 간 상호 이해 증진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대한항공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국적사 유일하게 직항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그 동안 상트페테르부르크 현지 젊은이 대상으로 ‘한국문화 알림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문화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러시아에 한국인 동상이 처음으로 세워지는 뜻 깊은 순간인 만큼 한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사업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국내외 문화후원 사업으로 이어지고 꾸준한 문화 후원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가 브랜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에르미타주, 프랑스 루브르, 영국 대영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에 한국어 작품 안내 서비스를 제공토록 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국어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은 지난 2009년부터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어 작품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한.러 양국 간 문화교류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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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맨체스터시티와 ‘팬 이벤트’ 서울 개최
[강중석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함께 ‘SEOUL: OUR KIND OF CITY’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OUR KIND OF CITY’는 맨시티가 전세계 팬들을 위해 진행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맨시티 팬들과 생중계 단체관람 및 이벤트가 펼쳐진다. 지난 시즌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등에서 개최한 바 있다.
오는 9일 저녁 7시부터 서울 홍대 인근 무브홀에서 진행되는 ‘SEOUL: OUR KIND OF CITY’에서는 SBS 스포츠 해설가 김동완이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17/18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EPL) 맨체스터시티 vs 리버풀 경기 생중계 관람, 퀴즈 이벤트 및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한, 맨시티의 주장 빈센트 콤파니 (Vincent Kompany)가 착용한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USA용 레플리카 주장 완장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가 준비돼 있고, 선수들의 실제 락커룸 형태로 꾸며진 포토 존 운영 및 행사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SEOUL: OUR KIND OF CITY’ 이벤트 참여는 넥센타이어와 맨시티의 공식 파트너십 웹사이트(http://nexen-mancity.com/kr)에서 신청 할 수 있다.
한편, 2015년부터 맨시티를 후원하고 있는 넥센타이어는, 2017년 영국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공식 슬리브 파트너’로서 계약을 체결했다. 넥센타이어 기업 로고는 2017-2018 시즌을 시작으로 향후 세 시즌 동안 맨시티 유니폼의 소매 부분에 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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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동남권 예비 청년창업자 엑셀러레이팅 캠프’ 개최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이 경남.울산.부산중기청 그리고 동남권 창업선도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한 ‘동남권 예비 청년창업자 엑셀러레이팅 캠프’가 성료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진행된 동남권 예비 청년창업자 엑셀러레이팅 캠프는 경남.울산.부산지역 예비 청년 창업자 들이 참가해 창업을 위한 역량을 다졌다.
예비 청년 창업자 18개팀은 다양한 주제별 강의를 비롯해 창업기업 대표와 실무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으면서 사업모델을 구체화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최소기능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에 대해 목표 시장 및 목표 고객 분석.시장세분화 전략.MVP 가설 및 구현전략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총평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Team H팀 하창우 씨는 “동남권 예비 청년창업자 엑셀러레이팅 캠프는 사업 준비단계에서부터 창업 그리고 운영까지 사업을 체계적으로 재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재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차근차근 보완해 창업에 꼭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여신기획부 정윤만 부장은 “동남권 예비 청년창업자 엑셀러레이팅 캠프를 통해 예비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역량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을 응원한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예비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동남권 예비 청년창업자 엑셀러레이팅 캠프 외에도 오는 중순에는 총 상금 1500만원이 걸린 팀별 사업전략 발표 경진대회도 후원한다. 팀별 사업전략 발표 경진대회에서 우수아이템에 선정된 6개팀에게는 기관장 표창과 상금이 수여되고 창업기관과 연계한 창업.사업화 지원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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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 준공식’ 개최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신사옥에서 지난 28개월여의 을지로 사옥 신축 공사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평생 손님, 함께 행복!’을 통한 손님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KEB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 준공식’를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및 은행 임직원을 비롯해 하토리 리키야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 부회장, 개인/기업 주요 손님, 사옥 신축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을지로 신사옥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한 이날은 KEB하나은행의 출범 2주년이 되는 날이기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준공식 행사는 신사옥 정문에서 준공 축하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준공 기념 영상, 건물 신축을 담당한 포스코 건설사 앞 감사패 증정, 함영주 은행장의 축사 및 신사옥 내부 탐방의 순서로 진행됐다.
함영주 은행장은 “을지로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KEB하나은행 신사옥은 자율좌석제, 페이퍼리스(Paperless)와 클라우드 PC 환경 구축 등 은행권 스마트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일터이자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면서, “이번 신사옥 입주를 통해 손님의 가치를 높이고 ‘평생 손님, 함께 행복!’을 만들어나가는 KEB하나은행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KEB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은 기존 대비 사용면적이 60%로 증가된 지상 26층, 지하 6층, 연면적 16,330평으로 신축됐다. 친환경 녹색건축물 최우수 등급 획득 및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준공됐다.
또한 ▲ 자율좌석제 ▲ 클라우드 PC 환경 ▲ 클린오피스를 지향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시스템 등 은행권 최초의 스마트오피스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외 각층마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집중실’과 자유로운 휴식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하나라운지’를 비롯해 스마트워크센터(7F)가 위치한 도서관에서 필요한 자료 검색 및 노트북으로 자유롭게 업무가 가능하다. 또한 직원의 심신을 충전시킬 수 있는 ‘캡슐룸’(8F)에 이르기까지 임직원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공간들이 추가 됐다.
임원 집무실도 권위의 상징에서 소통의 상징으로 변신했다. 집무실을 각 층의 사무공간 가운데로 옮기고 4면을 유리로 설계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고 지하 1층, 2층에는 소규모 공연은 물론 손님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 문화공간도 마련해 무료로 개방했다.
매일 저녁 신사옥 외벽은 ‘미래를 여는 창(Windows of Tomorrow)’이라는 대형 캔버스로 변해, 성장과 행복을 주제로 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계절 영상 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신사옥을 지나는 손님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이러한 혁신적인 사무공간과 디지털금융을 혁신하는 IT시스템을 통해 수평적인 상호존중의 기업문화와 소통과 협업, 도전과 창의라는 새로운 가치가 은행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KEB하나은행은 을지로 신사옥 준공과 KEB하나은행 출범 2주년을 맞아 손님의 가치를 높이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평생 손님, 함께 행복!’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총 판매한도 1조원 규모의 특판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이번 특판 정기예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인 1계좌로 한정되고 영업점 및 인터넷/스마트폰/콜센터에서 가입 가능하다. 최저가입금액은 1천만원이상이고 적용금리는 1년제 연1.7%, 1년6개월은 연1.85%, 2년제 연2.00%(’17.8.31기준)이다
또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입출금통장, 예적금, 펀드, 가계대출(집단대출, 개인사업자대출 제외) 중 한 상품 이상 가입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2명 골드바 100g, 2등 10명 트롬 스타일러, 3등 20명 다이슨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을 총 17,520명(2년=17,520시간)에게 제공하는 손님 감사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1일부터 중소·중견 기업 및 개인사업자 등 사업장을 영위중인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Thanks ‘2’ 기업대출 특판을 시행한다. Thanks ‘2’ 기업대출은 차주 소유의 사업장 담보대출로서 담보별 취급 가능한 여신한도 대비 최대 1.8배 범위내에서 추가 지원 가능하고 대출한도는 당행 신용등급에 따라 차주별 최대 250억원이다. 금리는 교차거래 및 업종 특성 반영시 최저 2.32%(’17.8.31 기준) 수준이다.
이외에도 KEB하나은행은 ▲ 9월, 10월 각각 은행에서 지정하는 상품을 온라인에서 가입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22명에게 5만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온라인 상품 가입 감사이벤트 ▲ 10월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9월 11일부터 10월 15일까지 미화 500불 이상 환전(사이버환전 포함)한 손님을 대상으로 총 222명을 추첨해 200만원 상담 여행상품권 및 아이패드 등의 경품를 제공하는 황금 연휴 환전 우대 이벤트 ▲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가맹점결제계좌, 모바일 자금관리 서비스, 온라인 보증서 대출 상품을 가입한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2만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상품 가입 감사이벤트도 실시한다.
KEB하나은행은 을지로 신사옥 준공을 기념해 지난 28개월의 공사기간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 준 다동, 무교동 지역상인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Welcome back 다동 - 다시 동행, 고마워 다동, 반가워 KEB하나’행사를 진행한다.
함영주 은행장을 비롯한 본점 전 임직원이 9월부터 연말까지 지역 상인들을 방문해 감사의 벽시계 걸어드리기, 입주 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매월 1일을 ‘손님과 하나day’로 지정해 인근 식당에서 점심먹기, 부서 회식은 지역 식당 이용하기 등 지역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 9월 4일 오피스 밀집지역 특성을 살려 인근 직장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신사옥 입주기념 입주 떡 나누기 가두행사’를 개최하고, 9월에서 10월까지 다동, 무교동 소재 하나카드 가맹점에서 하나카드로 결제한 손님 중 매월 111명을 추첨해 커피상품권(커피빈) 2매를 증정한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증강현실 서비스 ‘하나머니GO'’ 이용한 지역 식당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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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그룹 임직원 대상 IT 솔루션데이 개최
[강중석 기자]아시아나IDT(대표 한창수)가 1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본관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금호아시아나 IT 솔루션데이’를 개최했다.
아시아나IDT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IT 최신 기술과 창의적인 스타트업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IT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ICT융합 기반 업무 혁신 방안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활용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의 IT 특강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테마별 부스로 구성된 전시회로 진행됐다.
아시아나IDT는 이번 전시회에서 ▲항공기 안전운항 관리를 위한 비행감시시스템, ▲출입 및 안전관리를 위한 비콘 기반 위치측위시스템, ▲공항용 서비스로봇, ▲IoT와 주거환경을 결합한 스마트홈 기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중인 기술들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지시스템, IBM Watson Explorer(왓슨 기반 검색엔진) 등 최신 기술, VR을 적용한 모델하우스, 스마트글래스를 이용한 증강현실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IT 스타트업 기업들도 함께 참가해 스마트스탬프, 전자칠판, 헬맷용 스마트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17년 경영방침을 ‘4차 산업사회 선도’로 정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IDT는 IT 서비스 기업으로서 4차 산업사회를 이끌고 가는 주역이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나IDT는 아시아나항공, 금호타이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등 그룹사 대상으로 지난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통합분석 서비스 ‘인사이트아이(Insight-Eye)’를 적용,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및 시범 서비스 구축’ 사업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빅데이터 기반 연구환경 구축’ 등 대외 사업에서도 ‘인사이트아이’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한창수 아시아나IDT 대표는 “IT기술의 발전과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 기업들의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에 아시아나IDT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T 신기술과 산업 융합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대내외 고객사들의 비즈니스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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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8월 내수.수출 포함 총 1만 1,725대 판매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지난달 내수 8,255대, 수출 3,470대를 포함 총 1만1,72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G4 렉스턴, 티볼리 아머 등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10% 수준(4월 이후)이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율이 △3.7% 수준으로 감소한 것은 물론 전월 대비로는 2.7% 증가하면서 추세 전환된 것이다.
누계실적 역시 4개월 연속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4월 3.0% → 8월 6.8%)이 지속으로 확대되고 있는 내수판매와 수출 회복세에 따라 판매 감소세도 4개월 만에 개선됐다. ( 7월 △6.4% → 8월 △6.1%)
특히 내수판매는 G4렉스턴과 함께 티볼리 브랜드가 매월 4천대 이상 판매되는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로는 7.5%, 누계 대비로도 6.8%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티볼리는 경쟁차종 출시에도 티볼리 아머 출시에 힘입어 올해 누계판매가 지난해 대비('06년 : 36,735대 → '07년 : 37,290대) 1.5%의 증가세를 기록하면서내수 판매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또한, 쌍용자동차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국내 최초 주문형 제작 모델인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과 G4렉스턴 7인승 계약 비율이 각 제품별로 40%를 넘어서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간 글로벌 시장 침체 영향을 받던 수출도 G4 렉스턴의 유럽 론칭을 위한 본격적인 선적(918대)이 시작되면서 3월 이후 5개월 만에 3,000대 수준으로 다시 회복했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로는 22.9%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 26%의 증가세를 나타내는 등 지난 5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점차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 론칭을 앞두고 첫 선적이 이뤄진 G4 렉스턴은 출시에 앞서 10개국 23개 도시 1만 3천km에 이르는 유라시아 대륙 횡단 등 대규모 이벤트를 통해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달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유럽에 첫 선을 보이는 G4 렉스턴은 모터쇼 이후 영국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유럽 현지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모델들의 선전으로 판매실적도 추세 전환을 이뤄내고 있다”면서, “G4 렉스턴의 유럽 출시를 계기로 더욱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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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전라남도, 청소년 문화교육 프로그램 ‘창의학교 전남’ 개최
[문순매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이 청소년 꿈키움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 창의학교’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CJ나눔재단은 전라남도(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전남복지재단(대표 곽대석)과 1일 전남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문화교육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 창의학교’의 첫 지역 확장 사례인 ‘창의학교 전남’을 시작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대표적인 청소년 꿈키움 프로그램 ‘창의학교’ 교육 모델을 전국 각 지역 맞춤형으로 확대키 위한 첫 사례로,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이 가장 잘 이뤄진다는 평가를 받는 전라남도와 함께 창의학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J도너스캠프는 11~18세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음악·공연·국악 분야에서 문화체험 및 창작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또 CJ그룹의 문화사업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1박2일의 문화체험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4개월간의 교육 성과를 자랑하는 ‘꿈키움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특히 지역 특화형으로 구성된 만큼 전라남도를 상징하는 국악 장르를 신설했고, 전남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전문강사 및 멘토로 참여해 지역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CJ도너스캠프 창의학교’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2013년 시작됐다. CJ그룹의 문화·식품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요리.음악.연극 등 다양한 직업과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하고 이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 건강한 자아와 대인관계 형성 등 인성교육도 함께 실시하며 꿈과 인성의 조화로운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라남도 김갑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전통적인 문화예술의 고장 전라남도와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기업 CJ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창의학교 전남’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나눔사업으로 자리잡도록 전남 지역의 유관단체들과 함께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CJ그룹 민희경 사회공헌추진단장은 “그간 여러 차례 나눔캠페인을 함께 해 온 전라남도와 함께 ‘CJ도너스캠프 창의학교’의 지방 확대 모델을 처음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전남의 모델을 바탕으로 창의학교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등한 기회, 건강한 성장’이라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 설립된 CJ도너스캠프는 ‘창의학교’ ‘인성학교’ ‘꿈키움 요리 아카데미’ 등의 소외아동·청소년 대상의 교육지원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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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통상임금 법적범위 명확히...근기법 개정 추진”
[이상길 기자]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통상임금의 법적 범위를 명확히 하도록 근로기준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날 있었던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1심 판결과 관련해 “불필요한 노사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지도를 강화하고 임금체계 개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생산 반등, 10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로 연간 3% 성장 경로가 일단은 유지되고 있지만, 일부 업종 중심 성장세 등 성장의 질적 수준이 아직은 취약하고 생활물가, 분배상황 등 민생 여건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어 “자동차 생산조정 가능성, 북한 리스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영향 장기화 등 향후 경기 부담 요인도 상존한다”면서, “각 부처에서 경기 회복세가 확산할 수 있도록 소관 업종 경기, 민생 관련 부진 및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선제 보완·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생활물가 안정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배추 등 채소류 가격 불안이 서민 장바구니와 추석 물가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수급조절물량 방출 확대, 산지 생육 관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유해 화학물질로 인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화학물질 관리체계도 개편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화학물질 등록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유해성, 인체 환경상 영향 등 관련 시험자료를 모두 제출하도록 의무화할 것”이라면서, “다만 이로 인한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유해성 우려가 낮은 화학물질의 경우 등록절차를 간소화하고 화학물질 관리·등록 부담으로 경영상 어려움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근절키 위해서는 “선제적 직권조사로 법 집행 체계를 전환하고 편법적 기술자료 유출, 불필요한 경영자료 요구 등을 근절하겠다”면서, “기업 차원에서도 제도적 보완과 함께 기술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의식·관행이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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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카드 결제 기능 혁신해야”
[오민기 기자]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일 여신금융협회에서 카드사 대표들을 만나 “카드가 본연의 기능인 지급결제 수단으로서 이용자의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결제 기능을 효율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어 “카드의 결제 방식을 간편.안전하게 하고, 새로운 결제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면서, “과도한 마케팅을 지양하고 결제 과정을 효율화해 고비용 구조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또 “카드사가 지급결제 수단을 넘어 보유한 여러 자산을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면서도, “다만 기존 시장에 침투하기보다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경제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영역에 진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특히 카드업계가 결제 기능 혁신, 서비스 차별화, 사회적 역할 등을 추진할 때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면 금융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새로운 지급결제 수단 출현 등이 카드업계에 큰 도전이라고 지적하고, 4차 산업혁명 등에 따른 새로운 지급결제 기술에 과감하게 투자할 때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 다양한 기능이 결합한 충전식 카드 출시 ▲ 현금거래 중심 시장에 카드결제 서비스 제공 ▲ 해외 금융기관과 연계한 카드 발급 ▲ 카드사와 가맹점의 직접 결제 등을 새로운 사업 모델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