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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삼성픽테 4차산업 글로벌 디지털 펀드’ 판매
[김점수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삼성픽테 4차산업 글로벌 디지털 펀드(재간접)’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픽테 4차산업 글로벌 디지털 펀드’는 전 세계의 웹 기반 어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비즈니스(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핀테크, 소셜 미디어 기업 등)를 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삼성픽테 4차산업 글로벌 디지털 펀드’는 자문위원회를 구축해 다각도에서 디지털 관련 산업을 분석하고 지역, 국가, 시가 총액 등에 구애 받지 않고 디지털 관련 유망 종목을 발굴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구성을 추구한다.
또한 디지털 관련기업들의 인수, 합병으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고 전 세계의 인터넷 보급률 확산으로 ‘초연결 사회’가 실현되고 있음에 주목한다.
또한 투자 유니버스 중 기업의 총 매출 중 디지털과 관련된 수익의 비율을 측정해 테마에 속하지 않는 하위 섹터 및 종목을 제거한 후 정량적(유동성, 변동성 등), 정성적(사업독점성, 경영 품질 등) 평가를 거쳐 40 ~ 70 여개 종목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픽테 글로벌 디지털 펀드’ 의 운용사인 픽테(Picte) 자산운용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총 운용자산 593조원 규모의 운용사로 테마주식 투자 역사가 21년에 달하는 운용사이다.
‘삼성픽테 4차산업 글로벌 디지털 펀드’의 총 보수는 연 1.28%이고, 환매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Class C 기준). 투자자산 및 환율의 변동에 의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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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브랜드 캠페인 ‘티오피 투고 크루’ 전개
[문순매 기자]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바쁜 일상 가운데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한 ‘티오피 투고 크루(T.O.P to go crew)’ 캠페인을 전개한다.
‘티오피 투고 크루’는 ‘열정의 에스프레소, 맥심 티오피’ 브랜드 캠페인으로,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도 열정을 갖고 그들만의 삶을 즐기는 ‘크루(Crew)’의 삶을 조명하는 한편, 다른 평범한 일반인들의 열정 넘치는 삶을 응원하고 지원키 위해 기획됐다.
크루는 공통의 목적을 위해 열정을 함께 나누고 즐기는 사람들의 그룹을 뜻하는 용어로, 최근 2030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문화이기도 하다.
동서식품은 캠페인 시작과 함께 ‘티오피 투고 크루’ 캠페인 영상을 맥심 티오피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같은 관심사의 사람들이 모여 러닝, 가드닝, 캠핑 등 각자의 열정이 가장 빛날 수 있는 활동을 함께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일상에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극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오피의 열정을 함께 즐기다’라는 주제의 이번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러닝 크루 ‘와우산30(Wausan30)’과 함께하는 러닝 이벤트 ‘열정 세션’을 비롯해 일반인들에게 열정의 가치를 전파하는 ‘열정 인터뷰’, 새로운 크루를 만드는 것을 지원해주는 ‘마이 열정 크루’ 등이 마련됐다.
동서식품 옥지성 마케팅 매니저는 “누구나 하나씩은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개개인의 열정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키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맥심 티오피는 ‘열정의 에스프레소'로서 소비자들의 열정적인 삶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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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아시아 4개국 원조기관 세미나 개최
사진제공/수출입은행
[김점수 기자]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담당하는 한국수출입은행(www. koreaexim.go.kr, 이하 ‘수은’)은 지난 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중국수출입은행(China Exim), 일본국제협력단(JICA), 태국 국가경제개발청(NEDA)과 함께 4개국 원조기관간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훈 수은 수석심사역, 사란유 비리야베야쿨(Saranyu Viriyavejakul) NEDA 부청장, 류타로 무로타니(Ryutaro Murotani) JICA 실장, 쑨 씽지엔(Sun Xingjian) China Exim 실장을 비롯해 4개국 원조기관 대표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삼각협력으로 본 아시아 원조기관 간 협업 제고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유상차관을 지원하는 아시아 4개국 원조기관들이 한데 모여 실질적인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 등 아시아권 개도국들의 대규모 인프라 개발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동남아시아를 집중 지원하고 있는 4개 원조기관간 금융협력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각 원조기관들은 육상 광역인프라 개발사업, 베트남 개발을 위한 6 Banks 협의체 등 다양한 협업사례를 예시로 들면서 4개 원조기관간 향후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별도로 미얀마-중국-태국-베트남-라오스를 잇는 다웨이(Dawei) 경제특구와 같이 원조기관간 협업을 통한 초광역 물류․생산거점 개발사업 추진방안도 심도있게 논의됐다.
토론세션에선 4개국 원조기관들이 금융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가능 분야와 지역을 포함한 효과적인 금융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홍성훈 수은 경협총괄부 수석심사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눈부신 개발경험을 보유한 한국과 오랜 원조경험을 가진 일본,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중국과 태국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아시아 역내 연계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개발사업의 공동 추진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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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그룹 임직원 대상 IT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강중석 기자]아시아나IDT(대표 한창수)가 ‘크리에이티브 금호아시아나 IT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일 광화문 금호아시아나본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IT를 결합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키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7월부터 공모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총 521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아이디어의 창의성, 사업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최종6개 수상팀을 선발했다.
최종 수상작 중에는 ▲모바일 고객 안전관리 서비스, ▲여행 O2O플랫폼, ▲건설현장 빅데이터 자원관리 애플리케이션 등 신기술 분야의 참신한 융합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
한창수 아시아나IDT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그룹사간 임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4차 산업사회에 맞추어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키 위해,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 배양과 소통하는 열린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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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경유하고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세요"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5일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인천공항 환승객 증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톱오버 상품을 공동 개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톱오버(Stopover)는 항공권의 최종 목적지가 아닌 중간 경유지에서 내려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것을 의미한다. 직항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한 번에 다양한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양사는 인천공항 경유 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휴식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1박 투어 상품 ‘스톱오버 인 파라다이스(Stopover in Paradise)’를 공동 개발해 스톱오버 여객을 유치하고 해외 마케팅 활동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지난 4월 인천 영종도에 1단계 개장을 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공항에서 차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환승객에게 접근성이 뛰어나고, 5성급 호텔(711객실), 카지노,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과 바(Bar), 수영장 등 최고급 리조트 시설을 갖추고 있다.
‘Stopover in Paradise’는 인천공항 스톱오버 여객을 위한 파라다이스시티 1박 특가 상품으로, 공식 판매가 대비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디럭스룸/프리미어 디럭스룸 숙박과 함께 실내.외 수영장, 플레이 스테이션(Play Station) 체험존, 피트니스 센터 등 각종 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다.||상품 이용객을 대상으로 카지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럭키 베팅 쿠폰(Lucky Betting Coupon)도 제공되고, 카지노 내 레스토랑에서 무료로 식사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 환승객 전용 면세점 특별 할인 쿠폰집, 국내 관광/교통/쇼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코리아 투어 카드(Korea Tour Card)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된다.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은 “이번 파라다이스시티 연계 상품과 같이 매력적인 스톱오버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해 허브공항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환승수요를 창출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면서, “스톱오버 활성화를 통해 한국을 단순한 항공 경유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시켜 우리나라 항공 및 관광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과 FIT(개별자유여행객) 증가 추세 속에 여객이 자유롭게 일정과 항공사를 선택하기를 선호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서울/인천 숙박,
교통, 관광, 부가혜택 등을 결합한 스톱오버 상품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 환승객 대상 인천공항 스톱오버 상품 인지도를 강화키 위해 한국관광공사, 항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현지 홍보와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환승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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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강원도에 IoT 헬멧 150대 무상 지원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전국 산림의 21%를 차지하고 있는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에 산불 진화.감시와 숲 가꾸기에 활용할 수 있는 IoT 헬멧 150대를 3년 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5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IoT 헬멧 기증식을 갖고, 올림픽 개최지 인근 지역인 평창, 강릉, 정선에 각 50대의 IoT 헬멧 장비와 36개월 통신 요금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
IoT 헬멧은 LTE 모뎀, 카메라, 무전 기능, GPS 등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산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의 위치 및 동선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것과 함께 관제 센터와 근로자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도 높일 수 있다. 특히, IoT 헬멧은 LTE로 끊김 없는 영상 및 음성을 연결할 수 있다.
현재 IoT 헬멧을 도입한 공공기관은 서울교통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으로, 전체 고객사는 약 50곳으로 건설현장, 조선소, 화학공장 등 일반적 산업 현장 이외에도 재난 현장,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관제 플랫폼을 제공해 초기 구축 비용도 없다. IoT 헬멧 관제 플랫폼은 PC 및 스마트폰에서 접속해 이용할 수 있고, 최대 9개 채널 영상을 동시에 관찰할 수 있다.
강원도는 총 산림 면적이 137만 ha로 전체 면적 대비 81%가 산림지역이고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해 체계적인 산림자원 보호 및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IoT 헬멧을 활용하면, 산불 등 사고 발생 시 도청 및 시군 산림부서는 관제시스템에 접속, 최대 9대의 헬멧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있는 현장 영상들을 모니터링 해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숲 가꾸기 등 산림 관리 사업 수행 시 별도로 사진을 촬영하지 않아도 헬멧 영상으로 현장을 점검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녹색 수도’ 강원의 산림을 보호하는데 IoT 헬멧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이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산림이 많은 도의 특성상 대형산불을 비롯한 각종 산림재해가 많은 만큼, 기증 장비를 활용 안전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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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KT&G.언더독스 청년창업 지원
사진제공/사회연대은행
[김점수 기자]사회연대은행은 KT&G, 언더독스와 함께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30억 규모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5일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김정헌 언더독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혁신파크에서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키 위해 소셜벤처 분야를 대상으로 전.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1:1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실천 사회혁신 스타트업 업무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공간은 KT&G 상상마당 홍대에 마련된다. 업계 전문가.VC(벤처 캐피탈)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수팀에게는 팀별 최대 3000만원의 초기 사업자금과 함께 해외 벤치마킹 기회, 사무실 입주비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1기 참가자 모집은 이달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에 앞서 9월 13일과 15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선발된 예비창업가들은 10월부터 내년 초까지 14주간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국가적 과제인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동참키 위해 실질적이며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혁신적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어 “향후 청년 창업지원의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전용 공간도 확보해 중장기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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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행복한 금융 전파에 앞장서
[김점수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8월 24일부터 약 1주일간 ‘제9기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대학생 60명과 직원들이 함께 캄보디아 현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SMART 홍보대사 학생들은 캄보디아의 작은 시골마을 썸므라옹까에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컴퓨터 및 인터넷 교육시설 ‘Hana Happy Class’를 설치하고 현지 아이들을 위한 컴퓨터 교육을 직접 진행했다.
또한 학교 시설 및 벽화 보수공사, 축구∙음악교실 운영, 바다캠프 진행, 문화교류 등의 활동으로 현지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교류를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네팔 마칼루 ‘하나금융그룹 & 엄홍길 휴먼스쿨’ 준공식 참석과 KEB하나은행 직원 및 손님 봉사단의 캄보디아 봉사활동 등의 연장선에서 하나금융그룹의 ‘행복한 금융’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SMART 홍보대사들의 봉사활동이 하나금융그룹의 ‘행복한 금융’을 직접 체험하고 전파해 함께 성장하면서 행복을 나누는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치하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는 2012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9기 홍보대사까지 활동을 마쳤다. 이들은 활동기간 중 SNS를 통한 하나금융그룹 홍보,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한 그룹 관계사 CEO와의 만남, 관계사 탐방 프로그램, 새로운 금융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아이디어 리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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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 K-Fashion 쇼룸 르돔 ‘프리뷰 인 서울 2017 전시회’ 참가
[오윤정 기자]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 최병오)에서 운영하는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지난달 28일부터30일까지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 2017(Preview in SEOUL 2017)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부터 패션관을 신설해 파르나스홀에서 다수의 국내 중소패션 기업들이 참가했고, 소재관은 코엑스에 분리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쇼룸 르돔은 공동부스(72m²)로 참가해 K-Fashion 쇼룸 르돔(LEDOME) 소속 참가업체들의 컬렉션을 전시.홍보하고 바이어 및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르돔(LEDOME)의 ABRAHAM K HANGUL(권한글), dengkang(최윤경), EUNJUKOH(고은주), NALPROJECT(원나리), NNA(황은나), VIK(이수진), V's atelier(조현희) 총 7개사가 함께했다. ||또한, 전시회 첫날 전시회장 내 패션쇼장에서 바이어와 프레스를 위한 르돔 패션쇼도 함께 열려 5명의 르돔 디자이너들의 2017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국 패션제품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국내의 우수한 제조기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프리뷰 인 서울 2017 전시회에는 국내 백화점 및 아울렛, 패션브랜드 편집샵, 온라인 쇼핑몰 등 약 100여개 업체 및 바이어들이 수주상담을 진행하여 5천 달러 이상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한국의류산업협회는 국내.외 패션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기획 이동쇼룸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유망 패션업체 및 고부가 패션소공인 상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르돔 쇼룸을 운영하는 한국의류산업협회의 르돔.소공인지원센터는 국내.외 패션 전시회 및 공동 마케팅 개최 마케팅 지원 외에도 동대문패션비즈센터 내 쇼룸 운영을 통한 상시 마케팅 지원과 패션IT 기술 교육, 촬영 스튜디오 대관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트레이닝스튜디오에서의 의류 기술컨설팅 지원, 패션봉제 실습형 교육장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의류산업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르돔 쇼룸은 다양한 국내외 마케팅 기회를 통해 국내 유망 패션업체 및 고부가 패션소공인 상품을 적극 홍보해 세계시장에서 K-Fashion 홍보.마케팅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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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시장상 수상
[윤병준 기자](주)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5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후원자 부문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서울사회복지대회’는 매년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각종 사회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하나투어는 전 임직원이 참가하는 희망봉사단을 창단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09년부터 월 1회 청운보육원 중고생들과 다채로운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문화적 감수성과 자존감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하나투어는 종로구 2개 동(청운효자동, 평창동)과 1사1동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고, 국립공원 및 한강숲 가꾸기 등 서울시 관광자원 환경보호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하나투어 미래사업전략본부 한준 상무는 “임직원들의 진정어린 봉사활동으로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 큰 상까지 받게되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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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회사 고위험 여신 심사 엄격해져야”
[오민기 기자]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담보인정비율(LTV)이 높은 대출과 여러 건의 주택담보대출 등 ‘고위험 여신’에 대해서 “금융회사의 심사가 엄격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5일 한국개발연구원과 한국금융연구원이 주최한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금융회사의 바람직한 역할 모색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회사들이 LTV.DTI(총부채상환비율) 한도 내에서 무조건 여신을 제공하던 기존 관 벗어나 차주(借主)의 소득과 채무를 정확히 평가할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기본 방향이 제시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과 관련해 최 윈원장은 “금융회사들이 차주의 상환능력을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DSR이 도입되면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차주의 모든 대출에 대한 정확한 상환부담 평가와 장래예상소득 등을 고려한 합리적 소득산정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또 “부채상환 능력의 정확한 평가와 금융회사의 자율성 강화는 금융회사의 여신심사 역량 강화로 이어져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금융당국도 획일적 한도 규제가 아닌 금융회사의 자율성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는 방향으로 DSR을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소개된 연체 가산금리 산정체계 개편 방안과 관련해 “연체금리 산정체계 개편은 단순히 금융회사가 차주에게 베풀어주는 시혜성 정책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우리나라의 연체금리 수준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금융회사가 차주에게 부과하는 연체금리가 과연 적정하게 산정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현재 연체금리를 부과받는 약 137만 명의 금융소비자들은 연체금리 산정방식을 알지도 못한 채 높은 연체금리를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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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 본 모습 공개
[박봉진 기자]카카오의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Kakao Mini)가 본 모습을 드러냈다.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5일 카카오미니 소개 영상을 카카오TV의 카카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카카오미니는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형 엔진(음성인식/합성 기술), 대화형 엔진(자연어처리 기술), 추천형 엔진(빅데이터 및 머신러닝 기반 추천 기술)이 적용된 기기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카카오미니는 이름처럼 작은 사이즈에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미니멀하고 친숙한 디자인을 가졌다. 외형에는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함께 공개된 카카오프렌즈 피규어는 자석이 달려 있어 카카오미니 상단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 피규어는 스페셜 기프트로 초기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카카오미니에는 원거리 음성 인식 성능을 갖춘 고성능 마이크 4개가 장착됐다. 4개의 마이크가 발화 방향을 탐지해 음성 인식률을 향상시킨다. 블루투스와 AUX단자로 일반 스피커와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고사양 프리미엄 스피커를 보유한 이용자들은 카카오미니의 기능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음악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카카오미니는 멜론의 풍부한 음악 데이터베이스와 카카오 I의 추천형 엔진이 만나 사용자의 취향, 기분, 상황에 맞는 음악을 추천해준다. 카카오톡과 연동돼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전송할 수 있고, 포털 다음 등 다양한 카카오의 서비스가 연동돼 실생활에서의 이용자 편의를 제공한다. 카카오미니는 자동 업데이트 방식으로 새로운 기능을 반영하면서 진화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미니는 9월 중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 판매 관련 세부 내용은 카카오 AI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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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문순매 기자]KTH(대표 오세영)가 기업과 함께 성장해나갈 역량과 열정을 지닌 인재를 선발키 위해 지난 4일부터 입사지원을 받고 학교별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KTH는 KT그룹과 함께 이달 18일까지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선발 인원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커머스(MD, PD, 마케팅, 편성기획), 미디어(콘텐츠수급/유통), 플랫폼(서비스기획), 방송기술(카메라, 영상, 음향, 종합편집), IT(SW개발), 디자인(UI/UX디자인), 경영기획(재무/회계, 기업문화) 등 총 14개의 직무에서 실무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모집한다.
각 직무별로 지원서를 접수한다. 서류부터 인적성검사, 면접까지 모든 채용전형은 지원 직무에 대한 경험 및 필요 역량 등 직무전문성 중심의 평가로 진행된다. 인적성검사는 10월 14일 실시한다.
이와 함께 KTH는 학교별 채용설명회인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한다. 실제 채용을 담당하는 인사 담당자는 물론 2016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는 4일 서강대를 시작으로, 5일 이화여대와 중앙대, 인하대, 6일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그리고 7일 고려대와 연세대 등 수도권내 9개 대학에서 개최한다.
KTH 인사담당자는 “정량적으로 나열된 스펙보다는 지원한 직무와 연관된 역량을 보유했는지 여부가 평가의 중요 기준이 될 것”이라면서, “채용설명회에서도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라며, 꿈과 열정을 가진 지원자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용분야 및 직무, 향후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T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입사지원은 9월 1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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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려인 기술인력 양성으로 사회정착 지원
사진제공/한국전력
[서찬호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4일 광주광역시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협력으로 ‘고려인 대상 전기공사 기능자격 취득과 전기공사업계 취업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광주여자대학(광주광역시 소재)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 전기공사업계와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국내 거주 고려인 대상으로 한전의 전력설비를 건설.유지보수 하는 전기공사 기능자격의 취득을 지원하고 거주지역의 우량 시공회사에 취업 알선을 통해 한전은 부족한 시공인력을 확보하고, 고려인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고려인의 전기공사 시공자격 취득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교육비 및 교육기간 중 생활비 지원, 가공배전전공 기능자격 지원 및 취업알선 등 교육-생활-취업을 연계한 Package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환익 사장은 “금년에 고려인 대상으로 30~40명의 기능인력을 배출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고려인에게 홍보활동을 시행해 지원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한전은 앞으로도 공기업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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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7일부터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 접수
[문순매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이 CJ제일제당, CJ E&M을 비롯한 14개 주요 계열사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특히 CJ는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출신 학교 및 학점, 영어 점수 등 일명 ‘스펙’이라고 불리는 정보를 입사지원서에 일절 기재하지 않는 ‘리스펙트(Respect) 전형’을 신설한다.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 등 7개 계열사에서 모집하는 영업 및 음악 제작 직무 등에 한해 이런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하고,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지원자의 스펙은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CJ그룹 관계자는 “스펙이 아닌 지원자들의 경험과 역량 등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리스펙트 전형을 신설하게 됐다”면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스펙보다 직무 능력 중심으로 평가함으로써 다수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는 ‘리스펙트 전형’ 외에도 ‘신입사원 전형’ 및 글로벌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인재 모집 전형’을 분리해 모집한다. 또한 내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인턴사원 모집전형’도 동시에 선발한다.
지원자들은 총 4개 전형, 180여 개 직무 중 자격에 맞는 전형을 선택해 접수해야 하고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10월 22일 서울과 부산에서 테스트 전형을 치르게 되고, 실무진 및 임원 면접 과정을 거쳐 12월 중순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온라인 직무 설명회 ‘알.쓸.신.JOB’도 눈길을 끈다. ‘알.쓸.신.JOB’은 각기 분야가 다른 전문가들이 출연해 지식수다를 펼치면서 인기를 끌었던 tvN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콘셉트를 차용해 기획됐다.
오는 15일 오후 7시 CJ그룹 채용 페이스북 및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동시 방송될 예정으로, 채용담당자와 직무별 멘토가 출연해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작성 팁과 다양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방송 중 지원자들이 궁금한 점을 페이스북 댓글로 질문하면 채용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답변해 줌으로써 지원자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맞춤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뮤직 비디오도 선보인다. 취업준비생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가수 홍대광씨의 노래 ‘잘됐으면 좋겠다’ 개사해 제작됐고, 지원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J그룹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블라인드 채용 정책 취지에 공감하며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획기적 전형을 신설하게 됐다”면서, “CJ그룹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능력 중심 채용 전형을 통해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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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및 추천서비스 고도화
[김점수 기자]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는 고객 편의성의 향상을 위해 B tv에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과 고도화된 추천서비스 기능 등을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가 B tv에 탑재한 자연어 인식(NLU: 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음성검색 기능은 고객이 정해진 단순 명령어가 아닌 자연스러운 문장 형태로 말하면, 셋톱박스가 언어이해 기술을 통해 채널 이동, 편성표 조회, 음량 조절/지정, UI제어, 재생제어, 컨텐츠 검색 등을 수행한다.
또, B tv의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은 게스트명이나 특집명, 회차명, 키워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방송 다시보기(VOD)의 회차를 정확하게 찾아주는 회차 검색서비스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가 적용한 B tv의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은 SK텔레콤의 ‘누구(NUGU)’ 플랫폼의 인공지능 엔진을 채택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검색 기능이다. 이를 통해 B tv 고객은 ‘누구’ 디바이스와의 연동 뿐만 아닌 리모컨을 통해서도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의 추천서비스도 새롭게 출시한다. 이 추천서비스는 고객의 시청, 검색 이력 등을 분석해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 추천을 영화장르 뿐 아니라 TV다시보기, 키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 확대해 제공한다.
또 B tv 추천서비스는 B tv의 일반 메뉴 상에서는 물론 컨텐츠 상세페이지에서 다양한 형태와 주제로 고객 맞춤형 추천 컨텐츠를 제공하므로 고객들의 콘텐츠 선택에 도움을 준다.
이번에 SK브로드밴드가 B tv에 적용하는 자연어 인식 음성검색 기능 및 추천서비스는 셋톱박스의 모델에 따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셋톱박스를 통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B tv의 자연어 음성검색 기능은 UHD 셋톱박스 全모델과 HD 셋톱박스 중 모델명 BKO-S200, BHX-S100 등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리모컨과 셋톱박스에서 제공된다. 추천서비스는 모든 B tv에 해당된다.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장은 “B tv는 최대한의 컨텐츠를 빠르게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 인공지능 및 솔루션이 결합된 검색, 추천 등을 통해서 고객이 컨텐츠를 선택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만족도를 끊임없이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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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소비자 소통 경영 강화
통합 VOC 시스템 구축 및 사내 인트라넷 공유
[문순매 기자]오리온은 VOC(Voice of Customer) 사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해 전 임직원이 수시 열람토록 하는 한편 ‘고객의 소리 이해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통합 VOC 시스템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고객센터 등에 접수되는 소비자 의견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리온은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키 위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전사 차원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분석해 그 결과를 제품과 경영활동에 발 빠르게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리온은 윤리경영으로 ‘고객의 소리 이해하기’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임직원들이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를 행동에 옮기자는 취지로, 모바일 앙케이트를 통해 오리온 제품에 대한 지인들의 의견을 취합한다. 이들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 개선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임직원들이 판매처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의 날’을 시행중이다.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 궁금증이나 의견에 신속히 대응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이제’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도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제과업계 최고 히트 상품인 ‘초코파이 바나나’도 출시 1주년을 맞아 소비자 의견에 따라 우유 함량을 늘리고 맛과 식감을 개선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전담부서에서 소비자 불만사항을 대응하고 주기적으로 공유하던 것을 넘어 전 임직원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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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창업시대1]“젊음과 열정으로 성공창업에 도전하자”
[하선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한 ‘2017년 제2기 가업승계 청년상인 아카데미’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 신관3층 화랑A홀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통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성공적인 창업과 원활한 가업승계’ 기회를 제공키 위해 ‘가업승계 및 청년창업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전국으로 확산해 운영하고 있다. ||가업승계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
첫날 21일 입학식에는 주최주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주지원센터 김은경센터장이 참석해 격려사에서 “전통시장 안에서 창업의 기회는 의외로 많으며, 특히 전통시장 안에서 대박이 난 성공사례들도 참 많다”면서, “부모님들의 사업을 물려받는 가업승계를 통한 상인정신을 북돋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저녁식사 후 야간시간에 진행 된 분임토의 시간에는 젊은 청년상인 6명씩 5개조로 편성해 약 2시간 동안 열띤 토의를 벌였다. 학생들은 조별로 진지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한 토의과정을 통해 각 조별로 합의된 ‘실천전략’과 ‘우리의 각오’를 도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주지원센터 김은경센터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는 모습
120분간 토론한 결과를 각 조별로 ‘조이름’과 ‘마스코트’, 그리고 ‘조구호(조가)’를 발표했다. 또한 조원전원은 율동과 함께 단합심과 팀웤을 과시했다.
첫날의 교육과정은 ‘청년상인 파이팅!’ ‘가업승계 파이팅!’ 구호를 외치면서 첫 날의 일정을 통해 패기 넘치는 청년들의 모습 속에서 전통시장의 밝은 미래가 엿볼 수 있었다.
‘가업승계 청년상인아카데미’ 교육내용은 청년상인 비전과 미래, 가업승계전략, 사업성검토와 수지분석, 금융지원과 자금조달, 사업계획서 작성실무, 선진시장 탐방과 견학, 입지 상권분석, 창업기회 사업아이템 선정, 상품개발과 점포경영, 식품 안전 위생관리, CS경영, 청년상인의 비전과 나만의 브랜드, 디자인경영, 점포인테리어 전략, 광고 홍보 마케팅 전략, 분임토의, 사업계획서 발표 등의 내용을 실사구시형으로 학습했다. ||분임토론하는 청년상인
교육 3일차에는 주임교수의 인솔로 ‘경주북부시장’ 청년몰과 ‘경주중앙시장’을 견학했다. 정동식 경주중앙시장 상인회장으로 부터 ‘시장현황, 활성화추진실적, 문광형시장 사업추진내용, 야시장 운영실적’을 청강했다.
정 회장의 강의를 들은 청년학생들은 정 상인회장에게 시장활성화 추진노력, 애로사항 등에 대해 많은 질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년들은 약 1시간 동안 각 점포와 시장내부의 고객동선관리, 진열상태 등을 돌아보면서 조사했다.
원생들은 오후에 포항죽도시장 및 홈프러스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통해 각각의 특징과 상권입지조사, 유동인구 및 유동차량 조사 등을 진행했다.
||'경주북부시장'을 견학중인 청년상인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오후에 업종별로 구성된 각조별로 ‘경주’와 ‘포항’ 상권에서 입지상권조사의 시간을 가졌다. 상권의 점포를 둘러보면서 분포업종과 후보입지선정, 조사상권의 특성, 유동인구와 유동고객의 특징, 배후인구와 상권발전성, 성장잠재력 등의 항목에 대해 조사한 수강생들은 저녁시간에는 각조별로 조사내용을 정리하고 자율적으로 심야토론하면서 다음날에 있을 발표를 준비했다. ||조별발표 중인 청년상인
5일간의 과정을 마친 후 열린 졸업식에는 주최.주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지원실 윤석철 차장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을 마친 총수료생 28명을 대표해 김경범 학생이 졸업증을 받았다. 표창장 수여에서는 사업계획서 발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김기영(3조)학생이, 공로상에는 최원석(2조), 최솔(5조), 정혜선(1조)이 각각 수상했다.
||조별 발표활동(1)
그리고 성적이 우수한 졸업생들은 신세계에서 후원하는 일본선진시장 연수(4명)기회가 주어지게 되고, 졸업생들에게는 청년몰, 청년창업점포 사업이 수행되는 전통시장에 우선 입점할 기회가 부여 된다. 또한 우수상품페어 박람회 참가신청시 우대, 소상공인 정책자금(일반경영자금) 융자 자격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별 발표활동(2)
이날 참석한 공단 윤석철차장은 격려사에서 “금번 2기 수료생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젊은 청년상인의 열정과 순수함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담당한 김기평 주임교수는 “오늘 수료한 28명 모두가 우수생”이라면서, “모두가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기 졸업식 장면
졸업식 끝 순서로 소감문발표에 나선 신철호, 김소영 졸업생은 “2기생 모두가 밤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공부에 임하는 젊은 창업가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장차 창업을 앞둔 우리에게 참으로 뜻 깊고 의미 있는 교육 이었다. 우리들이 4박5일 간 보여준 젊음과 열정으로 성공창업에 도전하자”고 의지를 불태웠다.
열정이 넘치는 청년상인들의 패기를 북돋을 해외연수프로그램은 각 기수별 우수생 4명씩 총 32명을 선발해 두 조로 나눈 다음, 오는 12월과 1월 중에 각 4일간 인솔교수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지역으로 견학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졸업생들은 견학을 통해 해외의 가업승계 사례를 탐구하고 장인정신과 성공전략 등을 벤치마킹하게 된다. 가업승계아카데미 제3기 교육은 호남지역(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이달25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어 4기 교육은 경남지역(창원)에서 올해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설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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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4시간 금융시장 감시시스템 가동
[오민기 기자]금융감독원은 북한 6차 핵실험 강행에 따라 금융시장 24시간 감시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이날 오전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긴급 시장점검 회의를 소집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긴장감을 느끼고 상황 전개에 긴밀히 대처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진 원장은 이어 “최근 계속된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높아진 상황”이라면서, “국제 사회 강도 높은 제재에도 북한이 또 핵실험을 감행함에 따라 한반도 정세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진 원장은 또 “이번 북한 핵실험에 따른 미국 반응과 북한 대응 수위에 따라 향후 북.미 간 강대강(强對强) 대치 구도가 재연돼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할 수 있다”면서, “시장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라”고 주문했다.
진 원장은 “외국인 자금 유출입 동향, 국내 은행 외화 유동성 상황, 외화차입 여건 등을 면밀히 살피라”면서,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미리 준비한 비상대응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단호히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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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위기동물구하기’ 온라인 공익캠페인 실시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4일부터 9월 한달 동안 ‘KB위기동물 구하기프로젝트’ 온라인 공익캠페인을 실시한다.
‘KB위기동물구하기’ 캠페인은 국민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고객들의 이벤트 참여에 따라 KB국민은행이 최대 일억원을 기부해 유기동물 입양지원, 길거리 동물 치료 등 위기동물을 구호하는 사업이다.
한해 동안 9만여 마리, 하루 평균 246마리의 동물들이 길거리에 버려지고 있고 이중 주인을 찾지 못하는 대다수의 유기동물들이 안락사 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 공익캠페인은 3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KB국민은행이 1건당 1만원을 적립하고, 페이스북에서는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반려동물과의 버킷리스트를 댓글로 남기면 1건당 5천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난 7월 적금, 카드, 신탁 등으로 구성된 ‘KB펫코노미 패키지’를 출시한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따른 보험 상품 등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반려동물 유기나 학대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키 위한 위기동물 치료 및 입양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