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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추석 시즌 맞아 ‘추석엔 BC’ 이벤트 진행
[김점수 기자]BC카드(대표이사 사장 채종진)는 추석 시즌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엔 BC’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 온/오프라인 쇼핑몰 최대 50% 할인 △ 간편결제 이용 시, 경품 및 캐시백 제공 △ 전국 유명음식점 10% 할인 △ 영화 시사회 초대 △ 반려동물/키덜트 관련 업종 결제 시, 경품 및 캐시백 제공 △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됐다.
■ 추석 선물은 BC카드! 최대 50% 할인 혜택
먼저,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시 ▲ SSG.COM : 추석 명절 상품 최대 14% 할인(최대 8만원 쿠폰/청구할인) ▲ 티몬 : 추석 기획상품 최대 20% 할인(최대 2만원까지) ▲ 신세계인터넷면세점 :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할인(최대 10만원까지) 등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쇼핑몰에서도 추석선물세트 구매 시 ▲ 이마트(9/18~10/4) : 최대 30% 할인 ▲ 롯데마트(9/21~10/4) : 최대 30% 할인 ▲ 이마트 에브리데이(~10/5) : 최대 50% 할인 ▲ GS수퍼(~10/8) : 최대 40% 할인 등과 더불어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 간편결제(paybooc 등) 이용 시, 경품 및 캐시백 혜택
오는 10월 31일까지 간편결제(paybooc,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삼성페이)에 BC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 아이폰8 64G(3명) ▲ CLiP 포인트 5만점(100명) 등을 제공한다.
또한 paybooc으로 로그인 및 결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5천원 캐시백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 전국 220개 맛집, 10% 할인 및 무료 메뉴 제공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BC카드에서 선정한 맛집에서 10% 할인 혜택 또는 무료 메뉴가 제공된다.
BC카드에서 선정한 맛집은 서울, 부산, 대구, 창원 등 전국에 위치한 220개 식당에서 진행되고, 이달 20일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 영화 시사회 초대(~9/20까지 홈페이지/앱 통해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 통해 1,500쌍 초청, 1인 2매) ▲ 반려동물 관련 업종 캐시백(~10/29까지 홈페이지 내 서비스 가입 고객 대상 1만원 캐시백) ▲ 키덜트 관련 업종 경품(~10/9까지 홈페이지/앱 통해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 통해 마블 대형 피규어 등 총 35명에게 경품 제공) ▲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10/9까지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등 다양한 혜택들도 진행 중이다.
김진철 BC카드 영업부문장은 “열흘 간의 긴 추석 연휴를 BC카드 혜택으로 채워드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향후에도 고객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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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중국 상표브로커 조기경보 시스템 가동
특허청 홈페이지/자료사진
[이상길 기자]# 중국에 진출할 예정이었던 국내 식품 제조업체인 A사는 중국 현지 상표브로커가 자사의 상표를 출원한 사실을 알게 되고 깜짝 놀랐다. A사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도움으로 부랴부랴 중국 상표당국에 이의신청을 제기하여 결국 자사의 도용 상표가 등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상표브로커에 대한 우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 상표국에 매월 출원되는 한글상표에 대한 도용 여부를 즉시 조사해 피해기업에 전파함으로써 조기 출원 독려, 중국 상표국에 이의신청 제기 등을 통해 보다 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조기경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중국 상표출원 공고 후 3개월 이내에만 가능한 이의신청 비율이 이전에 비해 대폭 상향(36.5%→98.2%) 됐고, 신속한 후속출원으로 출원인의 우선적 지위를 인정받아 중국 내 상표출원이 가능한 경우도 조사되는 등 대응의 효과성이 더욱 높아졌다.
특허청은 지난해까지 46개 중국 상표브로커에 의해 우리기업 상표 1,232개가 도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기업에 전파했다. 이를 위해 무효심판, 이의신청, 피해기업 공동 대응 등 법률 대응과 상표 양도양수 협상 전략 등을 제공했다.
공공정책성과평가연구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피해기업 중 특허청의 조기경보를 통해 중국 상표브로커에 대응한 98개 기업을 심층 분석한 결과, 조기대응 실패 시 무효 소송 및 상표 양수협상 등에 소요되는 직접 비용 절감 효과만 총 34억 원으로 2016년 예산(2.6억 원) 대비 약 13배에 이른다.
또한 특허청이 파악한 상표 선점 피해기업들의 총 피해액은 지난해 기준 약 1,740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조기경보 서비스를 통해 피해를 줄여나갈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우리기업들은 자신의 상표가 무단 선점된 사실을 제때에 파악하지 못해 대응하는 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중국 상표브로커 조기경보 서비스를 통해 우리기업의 조기대응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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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신규 TV 광고 온에어
[문순매 기자]대한민국 대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가을을 맞아 ‘깔끔한 맛’이 특징인 모카골드 라이트 신규 TVC를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이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의 매력으로 선정한 ‘깔끔한 맛’이라는 키워드를 메인 콘셉트로, 모카골드 라이트의 깔끔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읽던 책을 덮고, 듣던 음악을 끄며 오로지 모카골드 라이트 한 잔에 집중할 때 제대로 된 깔끔한 끝맛을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이다.
모카골드 라이트의 모델 정유미는 이번 광고를 촬영하면서 “모카골드 라이트 특유의 깔끔함이라면 몇 잔이고 마실 수 있을 것 같았다”면서, “광고를 보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모카골드 라이트만의 매력을 꼭 경험해봤으면 좋겠다”는 촬영 후기를 남겼다.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맥심 모카골드 대비 당류를 25% 줄여 깔끔한 맛을 강조했다. 또 기존 맥심 모카골드의 황금비율에서 오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을 발현키 위해 커피, 크리머, 설탕의 배합을 새롭게해 바디감과 밸런스를 유지하여 깊은 커피맛을 느낄 수 있다.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광고는 모카골드 라이트를 사랑하는 소비자 여러분께서 직접 뽑아주신 ‘깔끔한 맛’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만들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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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소기업과 인도네시아 시장개척 앞장
사진제공/한국전력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에서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기영)과 공동으로‘‘2017 인도네시아 전기전력 및 신재생에너지산업전(EPRE 2017)’에 참가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우리나라 우수 전력기자재의 판로를 개척하는 데 앞장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인도네시아 전기전력 산업전은 동남아 최대의 종합전기 전시회로, 올해에는 39개국 930개 기업이 참가하고, 2만여명이 참관했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인도네시아 전력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으고, 인텍전기전자(주) 등 12개 중소기업의 에너지 기술 및 제품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선보여 총 928만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
인도네시아는 경제성장 및 산업고도화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키 위해 발전, 송배전설비 인프라를 확충하고, 손실 및 정전감소를 위한 설비개선, 군도 특성에 따른 ESS 자립형 M/G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대한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다. 특히 시장 특성에 적합한 참가기업과 전시품목을 선정해 맞춤형 시장 진출을 했다.
한전은 KEPCO Pavilion을 구성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실시했고,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의 부스 임차비, 물품운송비, 통역비 등 소요 비용을 지원하고, 효과적인 현지 판로 개척을 위해 맞춤형 전문 마케팅을 시행했다.
특히,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마케팅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주요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전 시장조사 및 초대장을 발송해 상담기회를 높였다.
이번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T PLN)의 협력회사인 PT.JPI(JALADRI PRIMA INTERTRADE)와 전시회 참여기업인 대웅전기공업이 변전소 운영시스템 기술협력 및 판매에 대한 MOU를 체결하면서, 향후 수출전망이 기대된다. 한전은 수출시범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인도네시아 산업전에서 수출상담한 해외 유망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올해 11월 개최하는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7)행사에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수출 교류 확대를 추진하고, 올해 말까지 미얀마, 알제리·모로코, 이란 지역을 대상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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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항공 여행을 위한 진에어만의 유용한 특화 서비스
[강중석 기자]진에어가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항공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진에어만의 유용한 이용 정보를 소개한다.
# 진에어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공항 내 각종 위치 정보가…
추석 연휴처럼 승객이 많이 몰리는 때에는 공항에서 탑승수속 카운터 위치를 찾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공항에서 빠른 수속을 위해 복잡한 공항에 들어서기 전 진에어 모바일 앱을 미리 설치해 두자.
진에어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공항에서 유용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공항 도착 시, 진에어 탑승수속 카운터 위치 정보 ▲탑승수속 카운터 접근 시, E-Ticket 정보 ▲출국장 도착 시, 지니플레이 정보 ▲귀국 후 입국장 진입 시, 나비포인트 적립 안내 등 공항 내 주요 이동 지역에 따라 맞춤 정보가 제공된다.
위치기반 서비스는 와이파이 신호를 기반으로 고객의 위치에서 송수신 되는 위치정보를 인식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 받기 위해서는 고객의 핸드폰 설정에서 위치정보 설정이 활성화 돼 있어야 한다. 이외 진에어 앱의 자동 로그인을 설정하면, 앱을 별도로 실행하지 않아도 출국일 공항에 도착 시 자동으로 안내 서비스가 제공된다.
# 반려동물 위탁수하물 서비스를 이용해 중대형견과 함께 여행을...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승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진에어의 국내선 반려동물 운송 건수는 4219건으로 2014년 보다 190% 증가했다. 추석 황금연휴는 최장 10일간 쉴 수 있어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항공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에게 진에어의 반려동물 위탁수하물 탑재 서비스를 적극 추천한다. 현재 진에어는 국내 LCC 중 유일하게 반려동물 위탁수하물 탑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반려동물 위탁수하물 탑재 서비스는 기내에 실을 수 없는 무게나 크기 또는 보다 많은 수의 동물을 실을 수 있다. 기존 LCC와 달리 반려동물과의 여행 서비스 기준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소형견 뿐만 아니라 중대형견 보호자도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진에어는 3가지 방식으로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B777-200ER 기종은 기내 반입 및 위탁수하물 탑재로, B737-800 기종은 항공기 특성상 기내 반입 방식으로만 반려동물 탑승이 가능하다. 위탁수하물 탑재 서비스 이용 기준은 1인당 최대 2마리, 45kg이하(반려동물과 그 운송용기의 무게 합), 246cm이하(운송 용기의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다. 기내 반입 기준은 1인당 최대 1마리, 5kg 이하, 115cm 이하이다.
다만, 각 국가마다 요구하는 반려동물 반입 기준이 다양한 만큼 진에어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국가별 반입 기준 및 각종 준비 서류 등 유의 사항을 출발 2일전까지 확인 및 신청해야 한다.
# ‘100일 후 愛’ 기내 서비스와 함께 추억을...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돌아오는 하늘 위에서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 싶다면 진에어의 ‘100일 후 愛’ 기내 엽서 발송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기내에서 제공되는 그림엽서에 편지를 작성 후 객실승무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제공되는 그림엽서는 취항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여행의 기억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그림엽서는 고객이 요청한 국내외 주소지에 100일 후 도착된다.
# 아이들을 위한 지니키즈밀 서비스
어린아이와 동반하는 가족여행객에게는 진에어의 지니키즈밀을 추천한다. 진에어는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어린이 맞춤형 유료 기내식인 지니키즈밀을 제공하고 있다. 지니키즈밀은 스파게티 또는 불갈비 치즈버거로 구성돼 있고,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진에어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출발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편도당 1만원이고, 기내식이 제공되는 국제선 전 노선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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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폭스바겐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강중석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독일 폭스바겐의 2개의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먼저,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차종인 ‘폴로’ 신형에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HD Plus’가 장착된다. 스페인 팜플로나 지역에서 생산되는 ‘폴로’ 신형은 디자인, 승차감, 안전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컴팩트 해치백 차종이다.
또한, 신형 콤팩트 SUV 차량인 ‘티록’에도 ‘엔블루 HD Plus’가 공급된다. ‘티록’은 지난 2014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컨셉트카로 첫 선을 보였다. 포르투갈의 세투발 지역에서 생산 된다.
이 두 차량에 장착되는 ‘엔블루 HD Plus’는 권위있는 자동차 전문 잡지에서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종합 성능 평가에서 주행성능과 밀접히 연관돼 있는 젖은 노면에서의 핸들링, 제동력, 수막현상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넥센타이어 강호찬 대표이사는 “폭스바겐의 품질기준을 만족시키고 타이어 공급을 진행하게 된 것은 회사의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물론, 생산능력의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 등으로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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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 9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참가
[문순매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최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제 9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참가하면서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과 실천을 응원한다.
환경부와 자원순환의날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이 날 행사는 자원순환에 대한 전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환경부는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유도를 위해 지난 2009년에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이 행사는 자원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국가 및 지방자치 단체, 비영리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반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부스를 꾸며 이번 행사에 직접 참가한다.
스타벅스 부스에서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퇴비 생산 등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 활동을 공유하고, 다회용 컵 사용 권장 캠페인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스타벅스만의 다양한 자원선순환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
이 날 스타벅스는 행사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텀블러 등 다회용 컵을 지참하고 스타벅스 부스에 방문하는 선착순 고객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환경서약에 동참하는 선착순 참가자 300명에게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해 만든 ‘커피박 꽃 화분 키트’도 무료로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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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몰, ‘2017서바이벌패션K’...대상에 강예은 디자이너 선정
[오윤정 기자]두타몰(대표이사 조용만)은 서울시, 동대문미래창조재단,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개최한 국내 대표 CEO형 신진디자이너 발굴 콘테스트인 ‘2017 서바이벌패션K’의 최종 우승자에 강예은(25세, 경희대 의류디자인학과)디자이너가 선정됐다.
지난 7월에 응모 접수가 진행된 ‘2017 서바이벌패션K’는 1차 스타일화, 2차 현장실기, 3차 프레젠테이션, 4차 본선 컬렉션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이달 8일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파이널컬렉션 무대를 끝으로 올해의 신예 디자이너 선발과정을 마무리했다.
각 단계마다 치열한 서바이벌 경합을 거쳐 이날 파이널컬렉션 무대에 오른 6명의 디자이너들은 임선옥, 이석태, 정미선, 권문수 디자이너, 이혜주 W매거진 편집장, 모델 송경아, 두타몰 유창원 상무 등 패션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과 패션, 문화업계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런웨이에 작품 의상을 올려 최종 평가를 받았다.
‘아더 월들리(OTHER-worldly, 비현실적인)’를 컨셉으로 남성과 여성, 아이와 어른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팩트럼의 의상을 선보이면서 이번 대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강 디자이너에게는 본인의 브랜드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두타몰 1년 무상입점, ▲창업지원금 3천만원,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2018 S/S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 참가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지난해 ‘2016 서바이벌패션K’의 대상 수상자인 김미현 디자이너(아뜰리에 샤르동 사바 파리)도 2017 S/S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에서 디자이너로의 데뷔를 마치고, 오는 10월 1일 두타몰에 자신의 브랜드 ‘S.MI-EUR(스미어)’로 매장을 오픈 한다.
두타몰 조용만 대표는 “동대문 패션의 중심점으로써 두타몰은 지난 18년간 매년 패션디자이너 발굴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등 국내 패션업계를 이끌어갈 신진디자이너의 발굴과 육성, 동대문 패션상권 특화에 꾸준히 앞장서 나가고 있다”면서, “서바이벌패션K를 비롯해 두타몰 무상입점 기회 등이 동대문, 더 나아가 대한민국 패션계의 위상을 빛내줄 우수 디자이너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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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코드 페스티벌’ 개최
[김학일 기자]카카오(대표 임지훈)는 전국 대학(원)생들 대상으로 지난 9일 진행한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대회 ‘카카오 코드 페스티벌(Kakao Code Festival)’이 열렸다.
카카오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선을 통과한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카카오 코드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다.예선은 지난달 5일 온라인 테스트 형식으로 실시됐다. 온라인 예선에는 4,000명 이상이 참가해 본선 경쟁률은 40대1을 웃돌았다.
카카오 코드 페스티벌은 카카오 개발자들과 코딩 전문가 그룹이 출제한 8개의 알고리즘 문항에 대해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는 박성관씨(서울대 컴퓨터공학부)가 차지해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박씨는 국내 주요 프로그래밍 대회에서 다수의 1위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2등 2명에게는 300만원, 3등 3명에게는 200만원이 각각 지급되는 등 총 21명이 상금을 획득했다. 이들 21명에게는 카카오 인터십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22명의 참가자에게 특별상 등이 수여돼 다양한 종류의 선물이 상품으로 지급됐다.
임지훈 대표는 시상식에서 “많은 분들이 ‘카카오 덕분에 내 삶이 조금이라도 편리해지고 더 좋아지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오늘 코드 페스티벌 참가자분들이 카카오에 입사해서 나중에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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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RNAi기반 신약개발기업 올릭스와 공동연구개발 제휴
[박봉진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11일 자사의 중앙연구소와 RNA 간섭 기술 기반의 신약 개발 회사인 올릭스(대표 이동기)가 신약 공동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NA 간섭(RNA interference, 이하 RNAi)이란, 세포 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RNA가 특정 유전자의 발현 등에 영향을 끼치는 현상을 말한다. 이를 활용해 신체 현상을 조절하거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올릭스 측의 설명이다.
특히 올릭스가 보유한 RNAi 기술은 세포 내의 단백질 합성 과정에서 DNA 유전정보를 단백질로 옮기는 역할을 하는 mRNA(messenger RNA)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기술이다. 약물을 보다 빠르고 쉽게 디자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올릭스는 RNAi 기술과 관련한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해당 기술을 활용한 비대흉터치료제, 황반변성치료제, 폐섬유화증치료제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다. 특히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한 RNAi 약물로는 아시아 최초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일동제약 측은 “올릭스의 RNAi 원천 기술과 최근의 연구개발 성과 등에 비춰 양사가 신약 개발 분야에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제휴를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강재훈 전무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창의적인 성과물을 기대한다”면서, “공동 연구 및 인프라 교류 등을 통해 혁신 신약 개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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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신임 산은 회장 “또 한번 한국경제의 구원투수 역할 해야”
[김점수 기자]이동걸 신임 산업은행 회장이 “또 한 번 한국경제의 구원투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 회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실물 경제 부문에서는 성장동력을 육성해야 하고, 금융 부문에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사회와 경제가 바뀌고 있어 금융도 바뀌고 산업은행도 바뀌어야 한다”면서, “변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서 산업은행도 바뀌어야 한다”면서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한계기업의 구조조정에 관해서는 “국가 경제와 대상 기업에 최선이 되는 판단 기준을 설정하고 엄정한 원칙하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꾸준히 설득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취임식이 끝난 다음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구조조정의 원칙을 대해 “해당 기업이 살아날 수 있느냐”의 판단이라면서, “일자리가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1년 뒤 죽을 기업을 끌고 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 기업을 지원하면 10년, 20년 갈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면 거기에 맞춰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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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추석 연휴 국내선 임시편 예약 접수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2017년도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최장 10일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이달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김포~제주 노선 32편, 김포~부산 노선 10편, 부산~제주 8편, 청주~제주 4편 등 총 54편의 임시편을 투입한다. 이번 임시편 운영을 통해 늘어나는 추가 공급석은 13,066석 규모이고, 귀성객 및 여행객들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을 예약 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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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설치”
[오민기 기자]최흥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은 소비자 중심의 금융감독을 위해 원장 직속 자문기구로 가칭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11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금융 포용'의 확대 방안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경제적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금소위는 금융권 전역에 대한 감독 제도를 시행할 때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제도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역할로, 위원의 절반은 시민단체 중심으로 학계·언론계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다.
최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면서 “시장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 정보 비대칭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제한적으로 제공하던 금융산업 관련 통계와 검사·제재 정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장 규율을 확립하겠다”면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이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공시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어 “기업의 회계 분식 위험을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회계감리시스템을 선진화하겠다”면서, 금융회사 검사·제재와 관련해선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되, 부당 행위는 엄중히 처리하겠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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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17 진주남강유등축제 사전 예매권 판매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2017 진주남강유등축제 성공을 기원해 오는 27일까지 사전 예매권을 판매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에서 판매 중인 사전예매권은 만 19세 이상 성인권(8000원), 만 7~18세 청소년권(4000원), 만 65세 이상.국가유공자.장애인.병장이하 의무복무자 등 우대권(5000원) 총 3종이다.
사전 예매권은 현장권보다 만 19세 이상 성인권은 2000원 그리고 만 7~18세 청소년권은 1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진주시청지점 성현복 지점장은 “사전 예매권 판매 기간 사전 예매권을 구매하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보다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대한민국 3대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사전 예매권 판매뿐만 아니라 진주지역 11개 영업점에 배너와 안내문 설치했다. 또 전국 167개 영업점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면서 안내하고 있다.
한편 ‘물, 불, 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을 주제로 한 2017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린다. 7만여개의 유등 전시와 수상불꽃놀이 등 볼거리를 비롯해 유등 만들기와 사랑다리 건너기 등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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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는 전세난, 주택 리모델링으로 해결”
[이상길 기자]매번 되풀이 되는 전세난과 부동산 가격상승에 서민들이 울상이다. 그때마다 신규주택 공급계획이 발표되지만 새로운 주택을 짓는데 건축기간만 최소 2년 이상이 필요하고, 재건축.재개발의 경우 기존주택 철거 후 신규주택이 공급될 때까지 거주할 전세물량이 추가로 필요해, 전세난과 부동산 가격상승을 부추겨 최근 재건축지역이 정부가 발표한 강력한 부동산정책의 주요 타켓이 되고 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기존주택을 오래 쓰는 것으로 선진국의 경우 주택수명이 100년에 이르는 반면, 우리나라는 이에 훨씬 못 미쳐 기존주택의 수명을 늘리기 위한 리모델링 활성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에 의하면, 주택 리모델링 특허출원이 지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간 총 104건이 출원됐고, 이전 10년(‘97년~‘06년) 동안 14건에 불과하던 출원건수가 최근 10년(‘07년~‘16년)간은 90건으로 동기대비 6배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출원인별로 살펴보면 이전 10년은 개인이 50%이상이었으나, 최근 10년은 기업이 5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전 10년에는 골조(42.9%), 내장(28.6%), 외장(21.4%), 리모델링 계획.유지관리(7.1%)순으로 출원 비중이 높았다.
반면, 최근 10년에는 외장(40.0%), 골조(31.1%), 내장(13.3%), 리모델링 계획.유지관리(6.7%), 위생설비(6.7%), 지붕.옥상(2.2%)순으로 출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전 10년간은 리모델링 계획.유지관리 관련 특허 출원 및 골조 관련 특허 출원이 각각 1건, 6건에 그쳤으나, 최근 10년 동안은 각각 6건, 28건이나 출원됐다. ||이는 리모델링 도입 시기에는 리모델링이 쉬운 내.외장재 관련 특허를 개인이 주로 출원했던 반면, 리모델링이 본격화되는 시기에는 리모델링이 비교적 어려운 리모델링 계획.유지관리 관련 특허 및 골조 관련 특허를 기업이 주로 출원해, 이를 통해 비용절감 및 이용가치를 증대시키고자하는 관심과 욕구가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주택 리모델링 시장의 전망은 2000~2015년까지는 재건축.재개발 중심으로 주택 리모델링이 대두되는 시기였고, 2025년 이후에는 주택 리모델링이 주택건설시장에서 35%이상을 차지하는 최대시장으로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택 리모델링의 급격한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허청 조성철 주거기반심사과 과장은 “리모델링은 전세난의 해결책이 될 뿐 아니라, 건설자원 낭비를 막아 국가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므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리모델링 시장의 급성장 전망에 따른 산업계의 맞춤형 기술개발 전략과 특허출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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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임금상승세 부진... 더딘 임금상승, 통화기조 변경.제약요인”
[김점수 기자]금융위기 후 미국, 유럽 등 주요국들이 경기회복에도 임금 상승세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노동생산성 저하, 명목임금 상승 둔화 등으로 당분간 임금이 빠르게 오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은은 10일 발간한 ‘해외경제 포커스’의 ‘최근 주요국 임금상승세 부진 원인 및 평가’ 보고서에서 “글로벌 경기가 개선되는 가운데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상승하겠으나 노동생산성 저하 등 다른 구조적인 요인으로 임금 상승이 상당기간 제약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계 국가의 실업률은 크게 하락한 가운데 임금 상승이 미약한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실업률은 2011~2013년 중 7.9%에서 6.3%로 급속도로 하락했으나 명목임금 상승률은 금융위기 직후부터 큰 변동없이 2% 내외에 머물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금융위기 전(2001∼2007년)과 금융위기 후(2014∼2016년) 평균 임금상승률이 7.3%에서 3.4%로 떨어졌다.
최기산 한은 미국유럽경제팀 과장은 “경기회복에 따른 임금상승세 확대는 가계의 소득과 소비여건 개선을 통해 경기회복을 강화시키는 주요 동인으로 작용해 왔는데 이런 선순환에 약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먼저 노동생산성 증가세 둔화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투자 위축에 따른 자본심화도 약화, 글로벌 교역 둔화 등에 주로 기인한다. 또 글로벌 수요감소와 보호무역기조 강화에 따른 교역 둔화가 기술의 국가간 전파, 효율적 자원 배분을 제약하고 있다.
금융위기 직후 명목임금의 하방경직성으로 충분한 임금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것도 구조적요인으로 꼽힌다. 미국의 경우 금융위기 당시 실업률이 급등하는 가운데서도 명목임금 상승률 둔화폭은 다른 불황기와 비슷했다. 유로지역에서 2008~2009년중 임금인하 경험이 있는 기업의 비중은 2.2%에 불과했다.
인구고령화로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 증대도 임금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미국에서는 고령화 효과로 인한 임금상승률 하락폭은 2013~2016년 연평균 0.13%포인트 정도로 추정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하락폭이 0.28%포인트로 크게 확대됐다.
또 경기회복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딘 임금상승은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변경 검토 때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7월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는 “노동시장 유휴자원 축소에도 임금상승 압력이 낮고 저인플레이션이 나타나는 상황에는 금리 인상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잇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은은 앞으로 글로벌 경기가 꾸준히 개선될 경우 기대인플레이션은 상승전환되겠지만 노동생산성 저하를 비롯한 구조적 요인으로 임금 상승은 계속 제약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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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권하는 광고’ 총량관리제 추진
대부업 방송광고 화면 캡쳐/자료사진
[오민기 기자]정부가 최근 TV광고 등을 통해 빈번하게 노출되고 있는 고금리 대부업 광고를 대상으로 자극적인 문구나 노출 빈도에 대한 규제에 나선다. 또 대출금 증액 등을 빌미로 한 고금리 대출 갈아타기 권유를 금지하는 등 대출모집인 규제도 함께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출모집인 및 대부업 광고 규제 강화방안을 지난 9일 발표했다.
이번 규제 강화의 주요내용은 기존 대출모집인 제도 모범규준의 개정과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을 통해 1만2000여명에 이르는 대출모집인에 대한 영업행위 규제 및 금융회사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시청 여부를 선택키 힘든 방송광고를 중심으로 과도한 노출을 막겠다는 것이다.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에 나선 이명순 금융위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은 “이번 규제는 대출모집인이 소비자에게 대출을 권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고 과도한 대출을 유도하고, 대부업광고를 통해 상환부담에 대한 큰 부담 없이 고금리대출에 접근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등 금융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우선 대출모집인에 대한 의무교육시간을 기존의 2배(24시간)로 확대하고 평가시험을 신설하는 등 등록요건을 강화키로 하고, 금융소비자들이 대출모집인을 금융사 직원으로 오인하는 일이 없도록 광고 시 모집인 성명과 상호만 표시토록 돼 있던 기존 규정에서 대출모집인의 성명 및 상호가 금융회사 상호보다 더 크게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금융사 간 대출상품 판매 경쟁이 심화되면서 대출금을 더 늘려주겠다면서 고금리 대출로 갈아탈 것을 권유하는 행위를 불건전영업 행위로 규정해 금지하고 이에 대한 금융회사의 확인의무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출모집인이 받는 모집수수료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에 대한 공시를 의무화하기로 함에 따라, 각 금융회사는 대출모집인에게 제공되는 모집수수료를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대출모집인은 대출을 권유할 시 모집수수료율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야 한다.
금융회사에 대한 대출모집인 관리 책임 역시 한층 강화시켰다. 금융회사로 하여금 소비자에게 대출모집인에 대한 권유과정 전반을 점검토록 하고 대출심사 후 최종 계약조건이 담긴 계약서류 교부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또 부당한 행위로 계약이 해지된 대출모집인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 성명과 사진, 이력, 해지 사유 등을 공개토록 했다.
또한 대출모집인의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금융회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금융소비자보호법 상에 포함시키는 등 대출모집인 규제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한편 최근 TV광고를 중심으로 과도한 노출과 내용의 불건전성으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대부업 광고에 대해서도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지난 7월부터 대부업에 대한 방송광고 총량을 상반기 대비 30% 가량 감축토록 행정지도에 나서는 한편 감독당국을 통한 자율감축 이행 현황 분석에 나섰다.
아울러 시청자들로 하여금 고금리대출에 따른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추가 정보를 표기토록 하고 이른바 ‘누구나’ ‘쉽게’와 같은 단어를 통해 쉬운 대출을 유도하는 불건전 문구를 금지하는 등 추가 규제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업체별 송출횟수를 제한하거나 주요시간대인 저녁 10시부터 집중적인 광고나 연속광고를 제한다는 등의 방식으로 상시적인 ‘방송광고 총량 관리제’ 도입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당국은 이를 위해 현재 국회 차원에서 추진 중인 대부업법 개정 논의를 바탕으로 대부업법 방송광고 금지 등 근본적인 광고규제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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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임금인상률 물가에 연동키로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문순매 기자]SK이노베이션 노사가 국내 기업 처음으로 임금인상률을 물가에 연동키로 합의하고, 또한 기본급 1%는 사회적 상생을 위한 기부금으로 출연키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사의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 교섭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73.57%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SK이노베이션 노사는 매년 임금인상률을 전년도 통계청 발표 소비자물가지수와 연동되도록 하는 데 합의했다. 올해 임금인상률은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인 1%로 결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관행처럼 짧게는 반년, 길게는 1년까지 걸리던 소모적인 협상 관행에서 벗어나 발전적인 노사 관계로 진화할 수 있는 ‘한국형 노사 교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기본급의 1%를 사회적 상생을 위한 기부금으로 출연키로 한 것은 오는 10월부터 실시된다. 이는 전 구성원이 2007년부터 자발적으로 해 오던 ‘1인 1후원 계좌’ 기부를 노사가 합의해 제도화한 것이다.
‘1인 1후원 계좌’는 구성원이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기부액만큼 회사도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회사는 올 3월 주주총회에서 ‘이윤창출’ 문구를 삭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사회와 더불어 성장한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등 정관을 변경하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근로자 임금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꾸는데도 합의했다. 입사부터 퇴직까지 연차에 따라 임금이 꾸준하게 상승하는 기존 임금체계를 근로자의 역량, 생산성의 향상도, 생애주기별 자금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차별 상승폭을 조절하는 임금구조로 개선했다.
한편, 올해 임단협 조인식은 오는 12일 SK 서린사옥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이정묵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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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압구정 콘셉트 스토어 리뉴얼 오픈
사진/푸마 제공
[오윤정 기자]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지난 8일 저녁, 압구정 콘셉트 스토어 리뉴얼을 기념해 폼롤러 필라테스 클래스와 DJ파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포츠 브랜드들의 격전지인 강남에 새 단장을 한 푸마 압구정점은 푸마의 스포츠와 라이프 스타일 영역의 제품군을 명확히 구분해 세일즈 측면을 강화했다.
1층에는 스트리트 패션과 셀렉트 제품, 2층에는 퍼포먼스와 팀 스포츠 관련 제품을 전시해 고객들이 제품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사진/푸마 제공
특히 3층에 마련된 ‘푸마 스튜디오(PUMA STUDIO)’로, 신개념 피트니스 체험존으로 일상 속 다채로운 트레이닝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푸마 스튜디오에서는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스타 강사를 초청해 고객들의 일상 속 운동을 적극 서포트할 예정이다.
푸마 관계자는 이번 압구정 매장 리뉴얼 오픈에 대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격전지인 압구정과 강남 일대에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하기 위한 승부수”라면서, “고객들에게 푸마의 강력한 두 제품군의 명확한 컨셉과 차별점을 제대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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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싱가포르에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싱가포르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하면서 갤럭시 노트8 판매에 본격 시동 걸었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상업 중심지 비보시티(VIVO CITY)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갤럭시 노트8을 선보였다.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는 진화된 S펜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 8’과 함께 최근 IFA에서 공개한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Gear Sport)’, 스포츠밴드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혁신적인 2세대 코드 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Gear IconX)’ 등 최신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갤럭시 노트8’ 전시 코너는 S펜 기능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소비자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IFA에서 공개한 웨어러블 신제품 3종은 체육관처럼 꾸며진 전용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피트니스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마트워치 제품은 사이클, 로잉머신 등 실감나는 운동을 통해 제품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기어 VR과 전용 컨트롤러를 통해 360도 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VR 4D 체험존’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