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 복지기관 23곳에 ‘백합나눔회 성금’ 기탁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남.울산지역 복지기관 23곳에 ‘백합나눔회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백합나눔회 성금은 총 1200만원으로 전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액(끝전)을 적립해 마련한 기금에 BNK경남은행이 별도 기금을 더해 마련됐다.
지역발전홍보부 이성철 부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백합나눔회 성금이 소중히 쓰여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 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백합나눔회를 통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복지기관 23곳을 대표해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미혜)에 ‘백합나눔회 성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
한전, 우즈벡전력공사와 전력사업 협력 확대
[서찬호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우즈베키스탄의 노후화된 전력설비를 진단하고, 전력설비 현대화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키 위해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공사(이하 Uzbekenergo)에 ‘23명의 설비진단 및 해외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우즈베키스탄 전력설비 진단 전문인력’을 지난 17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파견했다.
이번 전력설비 진단인력 파견은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전 조환익 사장과 Uzbekenergo 무스타포예프 회장이 체결한 전력분야 포괄적 협력 MOU의 이행 및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총리이브라기모프간 회담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한전의 설비진단 인력은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송배전설비를 점검하고, 전력설비 현대화사업 및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향열 한전 해외부사장은 이날 이브라기모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총리와의 면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품질을 자랑하는 한전의 기술력과 경험.노하우를 활용한 우즈베키스탄 전력설비 진단을 통해 양사가 협력해 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사업협력 관계를 유지해 갈 수 있도록 우즈베키스탄 전력분야 엔지니어 양성지원 등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브라기모프 에너지부총리는 “최고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규모 진단인력을 파견한 한전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이번 설비진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내 에너지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고, 전력설비 현대화사업 등 에너지 및 전력사업 분야에서 양국이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전은 “이번 전력설비 진단결과를 통해 전력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Biz Model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이와 함께 우즈베키스탄과 기술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전력전문가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DGB대구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2017 DGB스토리’ 공모전 시상식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당행과 연관된 고객들의 감동과 재미의 사연을 모집한 ‘2017 DGB스토리 공모전’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2017 DGB스토리 공모전’은 지난 1967년 창립해 올해로 창사 50주년을 맞은 지역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반세기 동안 함께 해준 고객에 대한 사랑을 되돌아 보기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DGB와 함께 한 50년, 그 추억의 이야기 – 추억의 DGB대구은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DGB대구은행의 창립년도인 1967년 이전 태어나 대구은행과 함께 세월을 보내온 고객과 20~40대 고객으로 참가자를 두 부문으로 구분해 공모전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요청으로 마감기한을 연장해 지난달 말까지 작품 접수를 받은 결과, 약 300여명이 공모전에 참가했다. 사연의 진솔성, 공모 주제와의 부합성, 감동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36작품이 선정됐다. 이중 최우수상, 우수상 고객에게 20일 오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심사위원들은 “공모 주제가 주어진 글을 쓰기가 자유 주제로 쓰는 것보다 훨씬 어려움에도 수백편에 이르는 작품이 응모되었다는데 고무돼 심사를 진행했다”면서, “특히 젊은층의 참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이어 “따듯하고 감동적이면서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는 보석 같은 이야기들이 많았다”면서, “지역대표기관인 DGB대구은행에서 고객들을 위한 잔치판을 벌여준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최우수상에는 이현경(66세) 씨의 ‘어머님의 비밀통장’, 이상훈(20세)의 ‘사랑의 사기꾼’이 선정됏다. 두 작품은 대구은행 통장과 비밀번호를 두고 고부간에 일어난 가족 간의 뭉클한 감동스토리(‘어머님의 비밀통장’), 20년간 어머니에게 맡겨온 세뱃돈에 대한 결과를 대구은행 캠프에 참가해 알게된 에피소드(‘사랑의 사기꾼’) 등을 진솔하게 풀어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가족의 인연과 연결고리가 되어준 대구은행(우수상 서효경作 ‘언니와 나’), 장독대에 돈을 보관하며 알뜰하게 살다 처음 발행한 대구은행 통장을 통한 과거 소회(우수상 이영백作 ‘웃다-꽃비:종이 은항(銀行)통장’), 길 찾을 때의 이정표가 됐다가 인생 길잡이가 되어준 대구은행 본점(우수상 전미연作 ‘등대, DGB’), 은행 지점 안에서 폭발해버린 매실액에 얽힌 가족 간의 추억(우수상 이수진作 ‘은행에서 터진 폭탄’)등 개개인의 인생에 걸쳐진 대구은행과의 추억이 다채롭게 공모됐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의 반세기 역사와 함께한 고객 여러분들의 짙은 삶의 향기가 베인 다양한 사연들 모두가 소중하고, 참여한 고객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면서, “당선작 36편은 단행본으로 제작해 각 영업점에 배부 및 배치해 고객 여러분들이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추석 맞아 상생경영 실천 나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상생 활동을 적극 실천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물품대금을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2011년부터 협력사 대금지급 횟수를 월 4회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10일 동안의 장기 연휴로 인한 자금부담 완화 차원에서 물대를 조기 지급하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1차 협력사들에게 조기 지급하는 추석 물대는 약 5천억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국내 최초로 협력사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 지급하고 있고, 2010년부터는 은행권과 함께 1조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에게 저리로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는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게 물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30일 이내에 지급토록 지원하는 5천억원 규모의 ‘물대지원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할 때 지방 사업장의 자매마을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는 12일부터 20일까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농축산물을 판매하고 있고며, 20일에는 사업장 내에 ‘추석맞이 자매마을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자매 결연을 맺은 강원도 횡성 산채마을에서 생산한 더덕, 도라지와 경기도 화성시 농특산물 브랜드 ‘햇살드리’의 참기름, 조청 등을 포함해 전국 28개 농촌마을에서 생산한 농축산물 128종이 임직원들에게 판매됐다.
기흥과 화성의 ‘삼성 나노시티’에서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농촌진흥청, 자매마을, 사회적 기업 등 32곳이 참여해 사과, 배, 영광굴비, 임실 치즈 등 전국의 300여개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각 사업장 사내 식당에서 필요한 식자재를 사업장 인근에서 구매해 활용하고 있다.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의 경우 경기도 내에서 생산된 식자재 구매액만 올해 현재까지 약 200억원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1995년부터 농어촌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88개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어 일손돕기, 농촌체험,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협력사에게는 자금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민들에게는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임직원들과 함께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에서 ‘테크포럼’ 개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우수 인재들과의 교류를 위해 IT업계 현황과 미래를 논하는 ‘테크포럼(Tech Forum) 2017’을 개최했다.
19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있는 연구소인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에서 현지의 개발자와 디자이너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주요 연구개발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토론하는 포럼 형태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윤부근 CE부문 사장, 신종균 IM부문 사장,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 데이빗 은 삼성 넥스트 사장, 김창용 DMC연구소 부사장, 조승환 SW센터 부사장, 사업부 개발 임원 등 경영진과 연구 임원들이 대거 참여해 참석자들과 회사의 비전과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윤부근 사장은 이날 키노트 스피치에서 “삼성전자는 △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혁신 △ 그 혁신을 만들어 내는 임직원의 세가지 축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Gap)를 줄여 소비자에게 더 나은 삶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어 “지금처럼 소비자와 기술이 동시에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관성대로 움직이면 소비자가 바라는 것과 기업이 만드는 기술 사이의 ‘거리(Gap)’는 더 크게 벌어지고 확대된다”면서, “이러한 거리를 줄이고 지금까지와 다른 혁신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키워드는 ‘커넥트(Connect)’”라고 제시했다.
‘커넥트’는 단순히 기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고객, 지향하는 혁신, 임직원을 하나로 연결해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커넥트’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 특성에 맞는 새로운 솔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누구나 쓸 수 있는 직관적인 기술과 안전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윤 사장은 “이를 실현하려면 인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혁신을 하는 것은 사람인 만큼,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동시에, 인재 육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IoT, 전장기술, 디자인 등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해 해당 분야 임원들이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 주제에 큰 관심을 보였고,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발표를 맡은 삼성전자 임원들은 IT 업계 환경과 삼성전자의 개발 현황에 대해 소개하면서 참가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제품과 조직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예술 작품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갤럭시 노트8와 웨어러블 기기, 창의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C랩(Creative Lab) 프로그램의 시각장애인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등이 전시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개방적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쏜다 시즌3!’ 실시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20일 홍익대학교에서 2017 대한항공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응원 이벤트 ‘대한항공이 쏜다 시즌3!’를 실시했다.
‘대한항공이 쏜다 시즌3’ 이벤트는 대한항공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참가자를 제일 많은 학교를 찾아가 커피와 츄러스를 나눠주는 행사로, 지난 7월 31일부터이달 10일까지 공모전 참가자가 제일 많은 학교인 홍익대학교가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이벤트에서 대한항공은 홍익대학교 학생 300명에게 커피와 츄러스를 나눠줬다. 학생들은 대한항공의 푸드트럭에 모여 이벤트 당첨의 기쁨을 나누면서 간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모전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숨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항공의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비행기, 아트가 되다’라는 슬로건 하에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생(휴학생포함) 및 대학원생(석사과정)을 대상으로 4개 디자인 일반 부문(Visual, Space, Product, Apparel)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가된 특별 부문인 캘리그라피(Calligraphy)로 나눠진다.
최근 취미 생활로 각광을 받고 있는 캘리그라피는 디자인 비전공자들도 쉽게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
두 부문 모두 최대 2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하고 일반 부문은 개인 또는 4인 이하로 팀을 구성할 수 있고 특별 부문은 개인만 참여 가능해 총 284개팀이 346개 작품으로 참가했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3주차에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 영예의 대상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그리고 대한항공 취항 동남아/일본/중국 노선 중 한 곳을 이용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 2매가 주어진다.
-
BNK경남은행, ‘투유블로거 오프라인 홍보 활동’ 실시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20일 투유뱅크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교에서 ‘투유블로거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가졌다.
투유블로거와 디지털금융부 직원은 경남대학교 월영지 앞에 부스를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QR코드를 이용한 투유뱅크 앱 다운로드와 사용법을 알려줬다.
또 BNK경남은행 페이스북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가입한 학생들에게 모바일 쿠폰.보조배터리.밴드 등 상품을 지급했다.
투유블로거 이다슬(경남대학교 경영학부 4학년) 씨는 “스마트폰에 익숙한 20대들이라 그런지 투유뱅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면서, “투유뱅크의 편리성과 보안성을 적극 설파한 만큼 이용이 늘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민근(경남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씨는 “투유블로거들의 안내에 따라 투유뱅크에 가입하고 사용해 보니 너무나 간편했다”면서, “앞으로 앱을 통해 은행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투유블로거 오프라인 홍보 활동은 경남대학교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경상대학교 그리고 15일과 18일에는 각각 창원대학교와 울산대학교에서도 열렸다.
한편 BNK경남은행 투유블로거는 지난달 4일 발대식을 가진 후 투유뱅크 활성화.SNS 커뮤니티 활동.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 미션을 수행해 오고 있다.
-
SK텔레콤, 에버랜드에 ‘5G 어드벤처’ 개장
[최현선 기자]5G 어드벤처의 문을 활짝 열면, 좀비와 마녀가 가득한 으슬으슬한 가상현실이 펼쳐진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에버랜드 알파인빌리지에 AR.VR 등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5G 어드벤처’를 19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운영한다.
5G 어드벤처는 5G 시대에 꽃 피울 차세대 실감형 미디어를 한 곳에 모은 800㎡(약 240평) 규모의 대형 테마파크이다. SK텔레콤은 할로윈을 주제로 좀비와 마녀가 가득한 ‘Haunted House(유령의 집)’를 가상∙증강현실에서 재현했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5G 어드벤처를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에 받은 바 있다.
5G 어드벤처는 ▲VR 워크스루(Walk Through) ▲360 AR워크스루 ▲영화 특수 효과와 같은 타임 슬라이스(Time Slice) ▲홀로그램 등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7개의 체험공간으로 구성됐다.
5G 어드벤처는 보다 실감나는 공포 체험을 위해 매일 15시부터 2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에버랜드에 입장한 고객이면 누구나 5G 어드벤처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5G 어드벤처에서 3개 이상 체험에 성공하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T world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5G 할로윈 어드벤처’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인 2매의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한다.
SK텔레콤 이준호 뉴미디어실장은 “‘5G 어드벤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미리보는 5G 시대 테마파크”라면서, “앞으로도 5G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DGB금융그룹,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10억원 구매약정
[이계성 기자]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9일 DGB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행사’에서 10억원 상당의 상품권 구입을 약정했다.
DGB금융그룹이 구매약정한 10억원은 임직원들의 구매액 약 7.3억원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DGB사회공헌재단의 구매액 2억7천만원을 합한 금액으로, 지역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그룹차원 구매를 진행했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 온 DGB금융그룹은 올 설 명절 5억원의 약정 금액보다 2배의 금액을 증액해 약정했다. 대구시와 대구지역 상공단체가 추진 중인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캠페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더했다.
전 임직원에게 전통시장 이용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전국 52개 봉사단으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을 통해 각 지역의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나기 용품을 구매할 계획이다.
특히 DGB사회공헌재단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비용 2억7천만원은 ‘DGB금융그룹 임직원 급여 1% 사랑나눔’ 기금과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DGB대구은행이 추가로 납부한 기부금을 합해 조성된 기금으로 구매해 의의를 더했다.
이 상품권은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대구시 8개 구.군청과 경북 15개 지자체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이웃 약 5,400여세대의 추석맞이 장보기 비용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인규 회장은 “임직원 정성으로 마련된 온누리상품권이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따듯한 명절 보내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위축된 지역경제 소비촉진과 내수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온누리상품권 구입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롯데, 여성임원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롯대그룹
[최현선 기자]롯데는 19일 잠실 시그니엘서울에서 여성임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여성임원 간담회에 참석한 신동빈 회장은 “2015년에 진행했을 때는 12명이었는데 2년 동안 인원이 많이 늘었다”면서, “여성임원을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어 “우리 그룹은 경영투명성, 사회적 책임활동 등 모든 글로벌 스탠다드에 준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에 맞는 임원역량을 구축하는데 여성임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또 “개인의 역량뿐 아니라 팀원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여성임원들에게 주문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
경남창조센터, ‘제 1회 START-UP SYNERGY SUMMIT’ 개최
[한부길 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스타트업 시너지 서밋’을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센터 교류공간에서 개최한다.
START-UP SYNERGY SUMMIT는 경남지역 스타트업 간의 비즈니스 협업과 상호 일감매칭, 그리고 채용 발굴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스타트업, 창업유관기관, 투자자와의 매칭을 통해 스타트업의 자생적인 성장 생태계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행사로는 오피닝 스피치로 참가한 기업들 소개하고, 본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시너지 토크콘서트(토크쇼), 매치업 스타트업(기업 매칭 PR), 네트워크 파티가 준비됐다.
최상기 센터장은 “지역에 스타트업들의 왕성한 활동과 기업간 매칭을 통해 일자리 및 고용창출도 이뤄지고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18 S/S 인디브랜드페어’ 폐막
[오윤정 기자]인디브랜드의 비즈니스 판로개척을 위한 장인 2018 S/S 인디브랜드페어가 총 2,129건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주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패션인사이트(대표 황상윤) 주관으로 지난 14부터 15일가지 양일간 aT센터에서 진행된 2018 S/S 인디브랜드페어는 인디브랜드 163개(여성복 60개, 남성복 31개, 패션잡화 72개)와 행사장을 방문한 유통 및 패션업체 관계자와의 활발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특히 K-패션에 관심이 많은 중국 바이어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인도 등 다양한 지역의 해외 바이어들의 참관 확대로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 중국 인터넷.모바일 플랫폼 인기스타인 ‘왕홍’2인이 전시 첫날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전시회 홍보는 물론 전시에 참가한 인디 브랜드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디 브랜드들은 주요백화점 및 편집샵, 대형쇼핑몰, 온라인플랫폼, 패션업체와의 상담을 통해 입점, 완사입, 위탁, 협업 등을 제안받았다.
특히 여성복 브랜드‘까이에(김아영 대표)’는 중국 바이어(Zhou Su Ping)와의 현장계약($16,224)을 체결했고, 남성복브랜드 ‘지스자스(유지수 대표)’는 해외 온/오프라인몰(Fromzero, FDU, Annie women Online, Control Clother, 등) 입점과 관련해 추후 미팅을 확정했다.
한복을 리디자인한 여성복 브랜드 ‘다함(백다하미 대표)’은 KING'S FLELD, 타오바오 등 중국 온/오프라인 샵 입점제안 뿐만 아니라 인도 바이어(Young Fashion)와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포근한 색감과 감성적인 디자인의 러블리한 여성복 브랜드 ‘발코니(양도현 대표)’는 국내 다수 대형 백화점의 입점 제안뿐만 아니라 중국바이어(우한,베이징 등), 일본 바이어(시부야109, SHINAND 등)와 상담을 진행했고, 스와로브스키 원석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담은 주얼리 브랜드 ‘마티아스(이가연대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신세계몰, 인터파크, cj오쇼핑, 루이까또즈몰 등 국내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색다른 아이템을 선보인 패션 마스크 브랜드 ‘르마스크(이사라 대표)’는 중국, 일본, 동남아, 미국 등 해외 바이어(Shang Tex., Woodriver Tranding Pte., Ltd, Coco USA, Taptap International Co., Ltd 등)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매회 동 행사를 참관하고 있다는 편집샵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신규 브랜드들의 참가가 돋보였고, 비즈니스 연계를 희망하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 많아 바이어들에게는 꼭 방문해야 할 행사로 인디브랜드페어의 미래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처음 방문한 인도 바이어는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인디브랜드페어에 처음 참관했고 눈길을 끄는 다양한 상품들이 많아 몇몇 브랜드와는 현장 계약 체결과 향후 미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이 행사를 통해 비즈니스 환경이 열악한 많은 인디 디자이너들이 비즈니스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면서. “이에 유망한 인디 디자이너들이 한국을 대표하고,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하나투어, 국가고객만족도(NCSI) 4년 연속 1위
[문순매 기자]㈜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는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여행사 서비스업 부문 1위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소비자에게 제공되고 있고 서비스의 만족도를 계량화한 고객만족지표로, 해당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의 직접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하나투어는 ‘상품 이용 후 체감한 품질 수준’과 ‘가격 대비 품질 적정성 평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는 고객관리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등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면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중심과 함께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해외진출 지원
[한부길 기자]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는 보육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6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하는 ‘2017 하노버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EMO HANNOVER 2017)’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해외전시회 지원은 지역특화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에서 전담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서 경남지역 지능형 공작기계분야의 창업.중소기업에 대해 신기술.신제품 제작지원, 특허.인증, 마케팅지원 등 패키지형태로 지원해 기업경쟁력 제고 및 기술고도화 강화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전시회 참가하는 보육기업 중 3개사는 혁신센터 전담기업인 두산중공업 제조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25개 기술 니즈를 선공개하고 스타트업.벤처기업이 사업화를 제안하고 최종 매칭된 기업 중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이다.
지역특화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기업당 8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만들어진 시제품을 두산중공업 현장에 실증지원해 대기업판로를 연계지원 할 계획이다.
경남센터 최상기 센터장은 “현재까지 경남지역 특화사업인 공작기계는 기계산업의 기반 업종으로 성장했지만, 신산업과의 연계성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4차산업을 준비하면서 공작기계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발굴.육성 지원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전, 추석 연휴 군부대 설비점검 및 위문 방문
[장재천 기자]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9일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을 방문해 군부대 설비를 점검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수도권 중요 국가시설 경계근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부대 설비를 점검하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환익 사장은 “요즘같이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맡은바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주고 있는데 깊은 신뢰를 보낸다”면서, “특히 중요전력시설에 대한 방호에 변함없는 지원과 협력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조 사장은 이어 “수도방위사령부와 한전이 책임있는 자세로 국가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우호의 장이 계속 지속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에어서울,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서 수속하고 편하게 떠나요”
사진제공/에어서울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오는 11월부터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체크인 등의 수속을 밟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19일 오후 광명역 회의실에서 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과 안병호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에어서울 탑승객들은 인천공항이 아니어도 사전에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서비스를 마칠 수 있게 된다.
광명역에서 탑승수속과 수하물 발송, 출국심사를 모두 완료하고 전용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어, 해외 여행객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은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으로 인천공항 도착 전에 수속을 모두 마칠 수 있어 에어서울 탑승객들은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서울 근교나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의 수요도 더욱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에어서울은 오사카를 비롯해 다카마쓰, 나가사키 등 일본 노선 8개를 운항하고 있다. 또 10월 31일에는 도쿄(나리타)와 홍콩에, 12월 22일에는 보라카이(칼리보)에 취항할 계획이다.
-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갤러리 ‘제 43회 무학화가협회전’ 공개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갤러리 서른 여섯번째 마당이자 열 두번째 대관전시로 ‘제 43회 무학화가협회전’을 이달 29일까지 공개한다.
본점 BNK경남은행갤러리 1.2층에서 진행될 제 43회 무학화가협회전은 무학화가협회 소속 지역 중견.원로 작가 25명의 작품 37점이 전시됐다.
유화.아크릴화.수채화.한국화.민화.서각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작품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작가들의 개성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김대환.박춘성.최성숙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세계적인 조각가인 故문신과 한국현대미술 1세대 작가인 故최운을 비롯해 故김영진.故김주석.故장병철 등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작고한 경남 출신 거장들의 유작도 마련됐다.
제 43회 무학화가협회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과 고객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무학화가협회 허은주 회장은 “제 43회 무학화가협회전을 방문한 관람객 모두 작가들이 혼신을 다해 이상과 열정을 담아 낸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면서, “무학화가협회 소속 작가들 모두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창작과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학화가협회는 지난 1976년 창립한 이래 40여년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경남지역 미술 작가들의 모임이다. 작품 창작과 전시 뿐만 아니라 매년 경상남도 농어촌학생미술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예술 꿈나무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MCM, 뉴욕패션위크 애프터파티 개최
사진제공/MCM
[오윤정 기자]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미디어 행사를 주관해 패리스 힐튼을 비롯한 세계적인 패션피플이 참석했다.
MCM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온라인 패션 매체 데일리 프론트로우의 ‘제5회 데일리 프론트로우 패션 미디어 어워즈’ 행사 애프터파티 및 11일 열린 페이퍼 매거진의 ‘아름다운 인물 2017’ 행사의 애프터파티에서 ‘레드(RED)재단’의 자선 협약 사실을 밝혔다.
MCM이 주관한 두 번의 파티에는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키 위해 뉴욕에 모여든 패션피플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 프론트로우 패션 미디어 어워즈(이하 DFR)’ 애프터파티에는 대표적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인 애슐리 그레이엄, 빅토리아 시크릿 출신 모델 앤 비알리치나, 배우 벨라 손, 뮤지션 영 파리스 등이 참석했다. 또한 뮤지션 노이즈 캔스가 뮤지컬 공연을 펼쳤다.
‘아름다운 인물 2017’ 행사 애프터파티에는 패리스 힐튼을 비롯해 최근 핫하게 뜨고 있는 남성 모델 조던 바렛, 신디 크로포드의 딸로 더 유명한 모델 카이아 거버, ‘도전 슈퍼모델 23’의 우승자 인디아 갠츠 등이 참석했고, 래퍼 구찌 메인이 힙합 공연을 펼쳤다.
MCM은 이번 협약으로 레드재단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파티에서 선 공개했다. 데일리 프론트로우 패션 미디어 행사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착용하고 시연해 보며 파티를 즐겼다.
MCM과 레드재단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MCM의 스테디셀러인 패트리샤 백의 2가지 컬러와 지갑 2종으로 구성, 올해 1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의 수익금은 레드재단에 기부된다.
한편, 레드재단은 세계적인 에이즈(AIDS) 퇴치 재단으로, MCM은 협약에 따라 재단 활동 기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런던 올드 세션 하우스에서 버버리 9월 컬렉션 쇼 개최
사진/지난 16일 런던 올드 세션 하우스(Old Session House)에서 열린 버버리 9월 컬렉션 쇼
[오윤정 기자]버버리는 지난 16일 저녁 7시(영국 현지 시간), 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의 남성 및 여성을 위한 2017년 9월 컬렉션 쇼가 런던 클러큰웰에 위치한 올드 세션 하우스(Old Sessions House)에서 열렸다.
이번 컬렉션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구 법원청사에서 선보였였다. 이는 올드 세션 하우스 복구 후 최초로 개방한 것이다. 약 250년의 역사를 가진 오랜 빌딩의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벽을 그대로 둔 쇼장에서 게스트들은 정원 의자에서부터 버스 쉘터 벤치까지 다양한 종류의 의자에 앉아 쇼를 즐겼다.
펫 샵 보이즈(Pet Shop Boys)의 사운드 트랙이 흐르는 가운데 진 캠벨을 비롯해 올림피아 캠벨, 애드와 아보아(Adwoa Aboah), 엘피 리게이트(Elfie Reigate), 딜론(Dilone), 키키 윌렘스(Kiki Willems), 가이아 거버(Kaia Gerber) 와 프레슬리 거버(Presley Gerber) 등이 버버리 9월 컬렉션 런웨이에 섰다.
이번 쇼에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 이승훈을 비롯해 러시아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 버버리 패밀리인 케이트 모스(Kate Moss),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모델 조단 던(Jourdan Dunn), 아이리스 로(Iris Law), 크리스 우, EPL 첼시의 축구선수 빌리 길모어(Billy Gilmour) 그리고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진/버버리 9월 컬렉션에 참석한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이승훈, 모델 조단 던과 카라 델레바인, 애드와 아보아, 나오미 캠벨
버버리의 9월 컬렉션은 영국의 종족들을 표현한 다양한 텍스쳐, 컬러와 실루엣이 돋보인다. 레이스 가운 위에 겹쳐 입은 영국식 니트, 타탄과 플라스틱의 조화, 특별한 날을 위한 재킷과 스커트의 재해석, 그리고 테이핑 형태의 재 봉선을 적용한 오버사이즈 카코트와 모든 착장에 포함된 양말이 눈에 띈다. 또한 핑크, 그린과 블루 컬러가 블랙, 캐멀 브라운, 레드와 네이비 등의 색조와 함께 어우러졌다.||사진/빈티지 체크, 타탄, 니트 등 다양한 텍스쳐, 컬러와 실루엣이 돋보인 버버리 9월 컬렉션
특히, 자이언트 사이즈의 리버서블 타탄 토트와 레더 및 이그조틱 레더 소재의 사첼, 리벳 및 대조적인 색상의 레이스로 장식한 클로그 부츠, 타탄 샌들과 콘 힐, 그리고 프린지 장식의 로퍼, 길이가 매우 긴 청키 니트 스카프, 손가락 부분이 없는 핑거리스 글러브와 아가일 패턴의 양말, 오버사이즈의 크리스탈 샹들리에 이어링과 브로치, 빈티지 체크 및 타탄 패턴의 베이스볼 캡이 눈에 띄었다. 버버리 9월 컬렉션은 전세계적으로 바로 구매 가능하며, 버버리 2017년 9월 컬렉션이 열린 영국의 ‘올드 세션 하우스(Old Sessions House)’ 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에서는 9월 공개되는 런던 컬렉션 패션쇼를 기념해 ‘Here We Are’ 사진전을 개최한다. 버버리의 런던 컬렉션 패션쇼 직후 선보이는 이번 사진전은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Christopher Baily)와 패션/사진 전문 서점인 클래르 드 루앙(Claire de Rouen)의 디렉터이자 작가인 루시 쿠마라 무어(Lucy Kumara Moore), 그리고 영국 출신의 사진작가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영국적인 삶의 방식과 스타일’을 주제로 다피 존스(Dafydd Jones), 빌 브란트(Bill Brandt), 브라이언 그리터리 사진이 공개된다. 전시는 10월 1일까지, 버버리의 새로운 패션쇼 장소인 클러큰웰(Clerkenwell)의 올드 세션 하우스(Old Sessions Hous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Here We Are’ 전시에서는 버버리의 캠페인을 촬영한 사진 작가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을 비롯해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 셜리 베이커(Shirley Baker)와 켄 러셀(Ken Russell)의 미공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KB국민은행, ‘외국인근로자 한국문화체험 및 의료봉사’ 실시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17일 경기도 군포시민광장에서 ‘KB국민은행 외국인근로자 한국문화체험 및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KB국민은행 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 정용택 대표와 2천여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 추석명절인 프쯤번(9월19일~21일)을 맞아 열렸고, 한국의 전통음식 체험과 한국 전통무용공연 관람, 무료 의료봉사 등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KB국민은행은 평일 은행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이동점포 운영을 통해 외국인 특화서비스인 ‘KB Welcome Package 서비스’를 안내하고 모국어로 금융상담서비스도 제공했다.
특히, 캄보디아 근로자들은 은행 방문 없이 해외송금이 가능한 글로벌 디지털뱅크 ‘Liiv KB Cambodia’를 이용해보면서, 현장에서 직접 계좌 개설도 하고 금융서비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의 전통공연과 추석의 대표음식인 송편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정용택 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타지에서 보내는 추석명절의 외로움을 달래”면서,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의 맛과 정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