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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의 크리에이터, LG유플러스 날개 달고 비상하다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대국민 공개 투표를 통해 선정된 ‘제 1회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최종 크리에이터 10인의 작품 전시회 ‘우리의 이야기 – 꿈꾸고, 여행하고, 사랑하라’며 아티스트로의 본격적인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지원을 통해 아까운 재능을 방에서 혼자 즐기지 말고 전국민에게 공개하자는 취지의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지난 6월 ‘국민 프로듀서’ 약 11만명의 지지를 받으면서 총 10인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영상 분야의 ‘정광석’ ▲힙합 분야의 ‘우현재’ ▲싱어송라이터 분야의 ‘안아밴드’ ▲전자음악 분야의 ‘필로독스’ ▲디자인 분야의 ‘조비아’ ‘씨제이로블루’ ‘김선우’ ▲아트제작 분야의 ‘워니존’ ‘이수용’ ‘돌고’가 선정됐다.
이들은 소정의 활동 지원금과 전문기술/장비/인력 등의 작품활동을 위한 지원,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로비 ‘U+아트&힐링 갤러리’에서의 전시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23일부터 이달 30일까지 8일간 성수동 문화중심지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되는 방구석 아티스트 전시회 ‘우리의 이야기 – 꿈꾸고, 여행하고, 사랑하라’는 방구석 아티스트 1기의 4개월 간의 활동을 마감하면서 아티스트로의 새로운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작품을 전시, 공연하는 자리이다.
방구석 아티스트들은 이 자리에 직접 제작한 영상, 회화, 조형물, 웹툰 등의 작품 총 68점을 전시한다. 작품들은 ▲LG유플러스 고객의 꿈, 여행, 사랑 이야기 ▲방구석 아티스트 본인의 이야기 ▲올해로 스무 해를 맞은 LG유플러스의 이야기로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전시회 첫날인 23일(토)에는 음악장르 아티스트 안아밴드와 우현재, 필로독스의 특별 공연도 준비돼 있다.
전시와 공연 외에도 LG유플러스의 ‘원내비’ ‘U+비디오포털’ ‘지니뮤직’ 서비스 체험존, SNS와 연계해 음료 및 아티스트 공식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도 운영된다.
티셔츠, 에코백, 엽서, 스티커 등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공식 굿즈와 배지, 휴대폰 케이스, 메모지 등 아티스트 개인 굿즈는 구매할 수 있다. 공식 굿즈 판매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전국의 1인 크리에이터들과 국민들의 폭발적인 참여로 마지막 전시 행사까지 성황리에 개최, 추후 2차, 3차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독창적이고 실력 있는 1인 크리에이터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서울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에 빛나는 재능을 가진 방구석 아티스트들이 그려낸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 LG유플러스의 이야기,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방구석 아티스트 1기의 새로운 내일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많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성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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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본연의 완벽한 하이네켄 생맥주와 함께
[문순매 기자]시원한 바람과 함께 야외 스테이지에서 음악을 즐기는 이들에게 맥주 한 모금은 그 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올해 한 해 동안,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뮤직 마니아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그 마지막 종착역으로 하이네켄은 23일부터 24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7 렛츠락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하이네켄은 글로벌 뮤직 캠페인 ‘2017 음악에산다’를 전개하면서 ‘음악과 함께하는 순간 언제나 하이네켄이 함께 한다’라는 메시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왔다.
올해는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서울 재즈 페스티벌’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까지 EDM, 재즈, 락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최고 뮤직 페스티벌과 호흡을 맞춰 왔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하이네켄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생맥주 시스템인 ‘브루락(BREW LOCK) 케그’를 통해 하이네켄 생맥주를 판매할 예정이다.
브루락 케그는 네덜란드 하이네켄 브루어리에서 맥주가 생산된 후 잔에 따라지기 전까지 이산화탄소, 산소, 빛 등 외부 불순물을 완전히 차단하는 생맥주 시스템으로, 140여년 간 만들어져 온 하이네켄 생맥주 본연의 맛을 완벽하게 전달한다.
한편, 올해로 11회를 맞는 ‘렛츠락 페스티벌’은 대표적인 가을 뮤직 페스티벌로 오직 국내 아티스트로 구성된 출연진의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국내 밴드 활성화와 인디밴드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YB, 검정치마, NELL, 자이언티, 이승환, 어반자카파, 볼빨간사춘기 등 총 58팀의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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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첫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사진제공/두산중공업
[최현선 기자]두산중공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이후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하는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러닝센터에서 두산중공업 협력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동반성장 아카데미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추진전략(한국생산성본부 이정철 팀장), 공정거래 사례와 법률(박정헌 변호사)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특강과 함께 성과공유제도 활용사례,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제도 등 협력사들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 각종 지원제도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정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동반성장 사업을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에 소개하면서 대.중소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및 2.3차 협력사까지 동반성장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아카데미에 입소한 협력사 임직원들이 사업과 직결된 주제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정부의 각종 지원제도에 대해 정부 담당자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면서, “이번 행사로 협력사들의 동반성장 상생협력 프로그램 참여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김득연 ㈜HK금속 대표는 “중소기업이 알아야 할 정부의 정책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공정거래가 대∙중소기업간의 문제가 아니라 1차 협력사와 2,3차 협력사 간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협력사들의 참여가 필요한 두산중공업의 국산화 개발 필요 아이템 전시회와 함께 국내외 주요 플랜트를 VR로 볼 수 있는 체험장도 설치해 협력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산중공업은 △ 1,2차 협력업체의 경영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 전문 컨설팅사의 경쟁력 강화 컨설팅, △ 경영자 및 2세 경영자, 주요 임직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 퇴직임원의 협력사 경영자문 △동반성장 컨퍼런스 △ 해외 진출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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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 호주서 22일 출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정식 출시에 앞서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현지 거래선, 미디어, 파트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오페라 하우스가 한눈에 조망되는 시드니 현대미술관(MCA, Museum of Contemporary Art)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편의성과 실용성이 강화된 ‘S펜’, 세계 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듀얼 카메라’,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역대 최대인 6.3형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갤럭시 노트8’의 강력한 성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경험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5일부터 더 많은 호주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8’의 혁신적인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호주 제 2의 도시 멜버른의 페더레이션 스퀘어(Federation Square)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멜버른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 노트8’과 함께 지난 IFA에서 공개한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Gear Sport)’, GPS 피트니스 밴드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혁신적인 2세대 코드 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Gear IconX)’ 등 최신 웨어러블 3종을 직접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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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스콧 워커(Scott Walker)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접견
사진제공/대한상의
[최현선 기자]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스콧 워커(Scott Walker)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를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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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 말레이시아-태국서 출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정식 출시에 앞서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각각 ‘갤럭시 노트8’'를 출시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에 진행된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에는 현지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 송지효가 참석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 2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에는 태국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로 그린 작품들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갤럭시 노트8’은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22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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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 오픈준비, 쾌청한 예보 속 ‘순항’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20일 오후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그 간 차질 없이 이뤄진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 추진 성과를 치하하고, 마지막까지 성공적인 제2여객터미널 오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그 간 제2여객터미널 건설을 핵심으로 하는 3단계 건설 사업에 참여해 온 모든 시공사 및 감리단과 상업시설 대표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3단계 건설 사업에 참여한 건설사와 제2여객터미널 상업시설 관계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 것은 3단계 건설 기간 중 이번이 처음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3단계 건설 사업은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회간접자본(SOC) 생산 사업이자 인천공항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디딤돌”이라면서, “지금까지 빈틈없이 노력해주신 만큼만 앞으로도 노력해주시면 성공적인 제2여객터미널 오픈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어 “오는 9월 말까지 제2여객터미널 완공과 시험운영을 완료하고, 연말까지는 지속적으로 안정화 작업을 할 예정”이라면서, “건설 마무리와 시운전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주시고, 마지막까지 ‘무사고.무결점의 명품공항 만들기’에 모두가 적극 협조해주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희망했다.
제2여객터미널 마감 및 부대설비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현대건설의 김정철 부사장은 “인천공항 3단계 건설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오늘 모인 건설대표자 모두가 끝까지 합심하여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이달 말까지 예정된 61회의 시험운영 중 현재까지 59회를 완료했다. 가상 여객 2만1천 명, 수하물 5만9천 개, 항공기 5대 등을 투입해 실제 운영상황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시행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의 77개 시스템 간 실시간 정보연계와 통합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는 수하물처리시스템(BHS), 항공기 출도착 정보를 표출하는 운항정보 표출시스템(FIDS), 공항이용 안내정보 등을 제공하는 홈페이지 시스템(CAT), 항공기 운항정보 및 계류장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IIS) 등 각 시스템이 한 몸처럼 유기적으로 연동되도록 하는 작업이다.
3단계 건설 사업은 9월 20일 기준 약 99.6%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연말까지 운영인력 교육과 관숙화, 시스템 안정화 및 제2여객터미널 내 상업시설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운영준비를 올해 안으로 완료하고 정부와 협의해 내년 2월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전에 제2여객터미널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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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희망나눔 봉사활동’ 실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할 10억원 상당의 부식품 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삼성전자와 적십자사 봉사자들은 밀가루, 된장, 식용유, 참기름 등 11종으로 구성된 부식품 세트를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600개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 3만 6,00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삼성전자 임직원, 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참석해 다문화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누엔티엔(베트남)씨는 “베트남에서도 추석을 가족과 함께 보낸다. 추석이 되면 베트남에 있는 가족들이 많이 생각나는데, 이렇게 선물도 받고 명절 음식도 함께 먹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또한 각 사업장별로 다양한 추석 희망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지난 20일 모듬전, 잡채, 미역국 등 추석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 600명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은 21일 버드내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 100여명과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함께 송편을 빚고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이달 26일 조호석 공장장과 임직원 봉사자 30여명이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400명에게 웃음치료와 배식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때 마다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총 185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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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 K-Fashion 르돔 쇼룸 ‘일본시장 진출’ 본격화
[오윤정 기자]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 최병오)에서 운영하는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8 S/S 도쿄 Ambiance 전시회에 참가했다.
일본 현지 브랜드와 유러피안 브랜드가 주로 참여해 왔던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한 Ambiance 전시회는 일반 패션전시회와는 다르게 주최측에서 엄선한 약 20여개 브랜드만이 참가하는 쇼룸형 소규모 전시회로 2000년 이후 매년 2시즌 개최하면서 편집샵, 백화점, 하이엔드 부티끄 등 1,000여명의 현지 패션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 2018 S/S 도쿄 Ambiance 전시회는, 쇼룸 르돔에서 일본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처음 참가하는 일본 패션전시회로 공동부스를 통하여 6개 업체의 고부가 디자이너 브랜드 컬렉션 제품 290여벌을 전시하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번 행사에는 쇼룸 르돔의 문리(이인주), MONTEETH(성지은), JWOO(김재우), 유저(이무열), EUNJUKOH(고은주), 션메익스클로스(성민철) 등 총 6개사가 공동마케팅에 참여했다.
르돔 쇼룸은 그동안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많은 오더를 창출했으나, 최근 발생한 사드 등 중국과의 정치적인 문제로 인한 어려움으로 신규 시장 개척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 중 아시아 최대 패션 선진국인 일본 시장을 타켓으로 쇼룸 르돔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진출했다. 이번 전시회의 경우 현장 오더도 중요하지만 쇼룸 르돔이 처음 진출하는 일본 시장인 만큼 K-Fashion의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과 지속적인 전시 참가 등 향후 전망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이번 2018 S/S 도쿄 Ambiance 전시회는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획된 쇼룸형 전시회로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매장과 대형 쇼핑몰, 온라인 쇼핑몰, 프레스 등 약 300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문한 바이어들과 프레스들은 처음 참가한 쇼룸 Ledome의 K-Fashion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마케팅 행사에는 글로벌 대형 백화점 체인인 이세탄 백화점 바이어와 도쿄 하라주쿠 소재 대형 편집샵 Laforet 바이어, 현지 쇼룸 겸 디스트리뷰터 DEPECHE MODE 담당자 등 우수 바이어가 방문해 쇼룸 르돔이 선보인 참가 브랜드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일본 시장 첫 마케팅임에도 현장 오더수주에 성공해, 도쿄 하라주쿠 소재 편집샵 Ueno-Shokai, 이바라키현 소재 편집샵인 Potato Mam, 오사카 소재 편집샵인 Noncommittal 등에서 신규 오더를 진행했다.
또한 르돔 쇼룸은 현지 패션 전문지인 Senken(纖硏)신문과 패션 가이드북인 roomservice, 온라인 패션 매거진 WWD 등 다수 미디어 및 프레스에서 방문해 사진촬영 및 인터뷰를 하는 등 현지 언론의 주의를 끌었다. ||현지 언론 관계자들은 한국 K-Fashion 브랜드의 일본 현지 마케팅 진출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면서 향후 개최될 서울패션위크에 방문해 더욱 심도있게 한국 K-Fashion 브랜드를 취재해 일본에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쇼룸 르돔은 고부가 K-Fashion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디자인 브랜드들을 앞세워 중국을 비롯해 다양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지속적으로 K-Fashion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설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앞으로도 한국의류산업협회는 국내.외 패션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기획 이동쇼룸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유망 패션업체 및 고부가 패션소공인 상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르돔 쇼룸을 운영하는 한국의류산업협회의 르돔.소공인지원센터는 국내.외 패션 전시회 및 공동 마케팅 개최 마케팅 지원 외에도 동대문패션비즈센터 내 쇼룸 운영을 통한 상시 마케팅 지원과 패션IT 기술 교육, 촬영 스튜디오 대관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트레이닝스튜디오에서의 의류 기술컨설팅 지원, 패션봉제 실습형 교육장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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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우즈벡 아사카은행과 6500만달러 전대금융 계약 체결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김점수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21일 우즈베키스탄 아사카(Asaka) 은행과 65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체결했다.
김영수 수은 본부장은 이날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물라야노프 카흐라몬 카디로비치(Mullajanov Kakhramon Kadirovich) 아사카 은행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로 아사카은행이 수은 자금을 한국 물품이나 서비스를 수입하는 우즈벡 수입자와 한국기업의 우즈벡 현지법인에 보다 원활히 제공할 수 있게 돼 한국기업의 우즈벡 진출과 현지 영업 활성화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대금융(轉貸金融)이란 수은이 외국 현지은행과 신용공여한도(Credit Line)를 설정하고, 현지은행은 수은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해 한국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현지기업에 대출해주는 제도다.
해당국에 지점을 보유하지 않아도 한국기업의 현지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현지은행과 현지기업은 수은이 제공하는 낮은 금리와 탄력적 대출기간의 혜택을 직간접적으로 받을 수 있고, 한국기업은 수출증대, 프로젝트 수주 등 현지 거래를 확대할 수 있다.
특히 수출기업 입장에선 선적 등 주요 의무를 이행하자마자 신속히 수출대금을 회수할 수 있고, 설령 수입자가 현지은행에 결제대금을 상환치 못해도 소구의무가 발생하지 않아 안정적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우즈벡내 탄탄한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아사카은행은 1995년에 설립된 국영 상업은행으로, 일반 상업금융 및 정부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사카은행은 기존 1억달러 규모의 신용장확인한도에 더해 이날 체결한 65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까지 합쳐 우즈벡내 최대 전대금융한도 설정은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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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7년도 한국정책학회 정책대상 수상
[이상길 기자]특허청(청장 성윤모)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 정책’이 한국정책학회에서 주최하는 2017년도 한국정책대상으로 선정됐다.
우리나라 행정, 정책학 분야의 선도적인 학회인 한국정책학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한 정책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한국정책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한국정책대상은 중앙부처 분야에서 특허청이 선정됐고,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의성군이, 공공기관 분야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정책대상으로 선정된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 정책’은 특허청, 외교부, 관세청, KOTRA 등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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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희망별’모아 어려운 이웃 지원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KB희망별’ 프로젝트를 통해 매월 도움이 필요한 가정 세 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KB희망별’은 어려운 가정환경 또는 희귀.난치병 등으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모금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고객들은 ‘KB희망별 홈페이지’에 등재된 사연을 읽어본 후 후원할 대상을 골라 모금에 동참 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1시간을 하면 은행이 5천원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형태로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지난 6월과 7월 두 달간 매칭그랜트 캠페인에 가장 많은 봉사활동을 한 임직원 4명을 선정해 복지기관에 본인명의로 100만원 상당의 물품기부를 할 수 있는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이달 20일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KB국민은행 김포대곶지점 권대헌 부지점장은 평소 자신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김포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앞치마를 기부했다.
김포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관계자는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분들 옷에 음식물 등이 묻어 자주 세탁을 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기부해 주신 앞치마를 잘 활용하겠다”며 감사했다.
권대헌 부지점장은 “제 이름이 새겨진 물품으로 장애인분들이 편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쁘다”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이 분들께 드리는 것 보다 받는 기쁨이 더 크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담당자는 “임직원들이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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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융합서비스 공모전 ‘AI 기반 대화형 아바타’ 최우수상 선정
[최현선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개최한 5G 융합서비스 공모전에서 ㈜리얼리티리플렉션社의 ‘AI 기반 대화형 아바타’ 서비스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SK텔레콤이 이번에 개최한 5G 융합서비스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가코리아사업과 연계해 5G 이동통신의 특징인 초고속.초저지연을 이용한 인공지능.IoT.헬스케어 등 지능형 융합 서비스와 VR/AR.홀로그램 등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주제로 열렸다.
공모전에는 총 33개의 5G관련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능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중소/중견 기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SK텔레콤은 33가지 공모안에 대해 사업화 가능성, 제안사 기술력, 5G 연관성, 차별화 및 경쟁력 측면에서 평가해 최종 3개 공모작을 개발협력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먼저, SK텔레콤은 ㈜리얼리티리플렉션社가 제안한 ‘AI 아바타 서비스’를 최우수 공모작으로 선정했다. ‘AI 아바타 서비스’는 기존 음성인식 기반의 AI 서비스를 사람의 감정상태와 대화내용에 맞는 실사 캐릭터와 결합해 사용자가 보다 몰입감 높은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빅토리아프로덕션社가 제안한 ‘AR TV&모바일 서비스’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AR.VR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이스테크社가 제안한 ‘소음환경에서 음성 인식률 향상 기술’ ‘누구’와 같은 음성기반 AI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텔레콤은 융합서비스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한 회사들에 총 5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하고, 또한 SK텔레콤의 R&D 조직이 수상 회사들과 함께 내년 상반기까지 이번에 제안한 서비스 구현을 위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물에 대한 사업화 방안도 수립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장홍성 미디어기술원장은 ”5G상용화 준비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스타트업, 중소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신규 서비스의 출시와 생태계 구축 등을 추진해, 5G의 가치를 고객이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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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미래창조재단-두타, 두타광장에 ‘퍼블릭아트’ 설치
[문순매 기자]동대문 두타광장에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반짝이는 대형 튤립 꽃과 코끼리 작품이 등장했다.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서울중구, DDP와 함께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동대문스타일페스타2017’을 맞아 두타광장과 DDP에 퍼블릭아트 작품을 설치했다.
‘동대문스타일페스타’는 새로운 스타일의 문화 발신지를 만들기 위해 동대문 일대 민관이 협력한 동대문의 대표 축제로,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은 이번 축제 기간 동대문으로의 방문객 유입확대 및 체험요소를 제공키 위해 두타 후원으로 한진수 작가와 손잡고 특별한 공공 아트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한진수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 시카고 예술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치고 다수의 전시회를 통해 대중과 교감할 수 있는 작품을 제시해온 작가로, 이번 두타광장 야외전시를 통해 튤립을 형상화한 ‘동대문 메모리 플라워(Memory Flower)’와 야간에 알록달록 불빛을 내뿜는 ‘코끼리(Kokkiri)’ 조각작품을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이번 두타광장 작품은 꽃과 코끼리라는 친숙한 소재를 단지 조각작품에 국한하지 않고, 사람의 힘으로 변형시키면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요소를 결합했다.
또한 동대문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4송이의 대형 아노다이징(알루미늄 표면에 코팅하는 방식) 튤립 꽃은 작품에서 풍기는 압도적 스케일과는 달리 바람에도 회전하면서 가벼움과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반사되는 붉은 빛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두타광장에서는 최근 두타몰이 쇼윈도를 통해 선보인 ‘두타아트존’도 만날 수 있다. 현재 두타아트존에는 ‘My wave, Your vibe(나의 물결, 너의 느낌)’을 주제로 쇼윈도를 쉼이 있는 의자로 확장시킨 이지연(Lee Jiyen)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두타는 광장을 오가는 연간 400만 방문고객의 문화소비와 신진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쇼윈도를 통해 국내외 유망 작가의 독창적인 아트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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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10주년 행사 참석
사진제공/롯데
[최현선 기자]롯데 신동빈 회장은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 코리아’ 1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신 회장은 지난 2007년 10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를 설립했고, 2008년 4월 정식 출범 이후 지금까지 회장직을 맡아오고 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미국의 존 록펠러 3세 (John D. Rockefeller 3rd)가 설립한 비영리, 비정치 국제기관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 및 교류 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고, 미국과 아시아 전역에 위치한 11개의 지부를 통해 사회, 경제, 정치, 문화예술,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민간 외교 단체다.
이 날 행사에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명예회장인 이홍구 前 국무총리를 비롯해 약 300여 명의 회원과 주한외교사절단 등이 참석햇다. 아시아 소사이어티 창립자 록펠러 3세의 종손이자 글로벌 아시아소사이어티의 이사인 찰스 록펠러(Charles Rockefeller)가 기조 연설자로 나섰고, 반기문 前UN 사무총장이 참석해 10주년을 축하하며 특별연설을 했다.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 주한쿠웨이트대사, 주한인도대사에게는 외교적 교류와 이해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올해의 대사상’이 수여됐다. ||사진제공/롯데
신 회장은 이 날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가 2008년 설립된 이후 한국의 유력 비영리기관으로 성장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어 “평화로운 미래상을 담보하기 위해 전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도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가, 지역간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회장은 지난 10년간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를 운영하면서 미국 및 각국 대사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아시아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적∙외교적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는 다방면의 사회이슈를 주제로 정부기관, 학계, 미디어, 재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와 포럼을 비롯해, 차세대 리더가 될 젊은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주한대사 특강, 다문화가정 교육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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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 인재양성 위한 기금 전달
사진제공/한국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0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항공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에 발전기금 4억 원(학교당 2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발전기금은 인천공항공사 업무 분야의 특성과 연계한 교육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양 대학 총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비행 조종훈련생의 실습을 위한 항공기와 비행 시뮬레이터 구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항공업계의 안정적인 전문 인력 수급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기금전달로 국내 항공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두 대학의 우수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산업과 연계한 항공.물류 교육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항공.물류대학의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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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인프라시장 정보공유의 장(場) 열렸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김점수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2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인프라 투자 포럼(Indonesia Infrastructure Investment Forum)’을 개최했다.
기획재정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 한국측에선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 홍영표 수은 수석부행장, 해외건설기업, 금융기관 등 200여명이, 인도네시아측에선 밤방(Bambang) 국가개발기획부 장관, 위즈마나(Wismana) 인프라 담당 차관, 케네디(Kennedy) 외자도입 담당 차관,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등 유관부처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밤방 장관의 ‘인도네시아 인프라 투자 활성화 정책’이란 기조연설로 시작된 이날 포럼에선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도로.공항.항만.병원 등 인니의 주요 인프라후보사업들이 자세히 소개됐다.
특히 인니 정부는 인니인프라보증기구(Indonesia Infrastructure Guarantee Fund)를 통한 투자 리스크 경감제도를 설명한 후 신규 개발사업과 함께 이미 운영 중인 인프라사업에 대해서도 한국기업이 지분투자 형태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수은은 한국기업이 추진하는 민관협력사업(PPP Project)에 대한 사업개발자문 및 금융주선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는 한편, 수익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선 보다 유리한 조건의 개발금융을 활용하는 등 한국기업의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지원 방법과 모델을 제시했다.
수은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참석자들이 인니 국가예산을 활용해 한국을 방문할 정도로 이번 포럼에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실제 수요가 풍부하고, 발전 잠재력이 거대한 인도네시아 인프라 시장에 우리 기업의 투자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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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 거행
사진제공/일동제약
[박봉진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0일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윤리경영과 준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은 본사 및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거행됐고, 일동제약그룹의 전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자율준수의 날’을 연례화했고, 최고경영자와 경영진은 물론 계열회사 전체 임직원이 준법 선서 및 서약에 참여해 실천력과 책임성을 도모했다.
또, 윤리경영에 대한 자구적 활동과 동기부여를 고취키 위해 부서별 자율준수 책임자 임명, CP(Compliance Program) 준수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CP는 어렵고 불편한 것이 아니고, 우리를 구속하는 장치도 아니다”라면서, “CP는 우리의 업무활동을 돕는 가이드이자 안전망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모두가 솔선해 달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어 “목표달성은 준법이라는 기본 위에서 이뤄져야만 진정한 가치가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념식과 함께 ‘자율준수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김앤장법률사무소의 강한철 변호사를 초청해 제약업계와 관련한 법제도적 이슈 및 동향, 주요 법률 및 사례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 변호사는 “고객이나 사업파트너가 제품 및 서비스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해당 기업의 윤리도적적 측면이 되는 시대”라면서, “꾸준한 개선 의지와 노력, 관리 감독 시스템 구축, 전문가의 도움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 2007년 CP를 도입, 운영해오고 있고, 최고경영자의 지속적 관심, 전담부서 설치, 시스템 등 제도적 장치 마련, 교육 및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윤리경영의 기업문화를 정착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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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패션위크에서 한국 여성 패션 브랜드 선보여
[오윤정 기자]지난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미국 뉴욕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뉴욕 에디트 쇼(New York EDIT Show)에는 전 세계 각 국에서 온 100개의 엄선된 여성 의류 및 패션잡화 브랜드가 참가해 2018 S/S 시즌 제품을 새로이 선보였다.
한국패션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기업중앙회 후원으로 총 8개사 8부스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햇다.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코테리(Coterie), 스티치(Stitch) 등 전시들과 연계 진행된 뉴욕 에디트 쇼는, 같은 기간 진행된 전시들 중 주최사를 통해 엄선된 럭셔리 & 컨템포러리 여성복 및 패션잡화 브랜드만이 참가할 수 있는 전시이다.
그리디어스(GREEDILOUS), 라디체(Radice), 릭리(RICKRHE), 쌀롱드쥬(SALONDEJU), 아라크나인(ARAC.9), 24℃(Vingt-quatredegres), 수별(SUBYUL), 세이프선데이(Safe Sunday) 등 총 8개 브랜드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 바이어들에게 뛰어난 디자인과 디테일, 그리고 고품질의 제품으로 주목 받았다.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 베이스로 브랜드를 전개하며 뉴욕 에디트 쇼에 지난해부터 3시즌 연속 참가한 브랜드 릭리는 자체 디자인된 텍스타일에 강점을 둔 드레스와 원피스로 이번 시즌 역시 바이어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에 상응하는 긍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또 특수피혁 잡화 브랜드 라디체는 디테일과 감성이 살아 있는 악어, 타조, 뱀 핸드백 및 지갑 제품으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번 시즌 뉴욕 에디트 쇼 주최측 UBM Fashion은 ‘NY Women's'라는 명칭 하에 같은 기간 Coterie, Stitch, Sole Commerce, Accessories the Show, Fame, Moda 등 특색 있는 다양한 패션 전시 연계 진행으로 전시의 매력도와 파급력을 높였다.
미래 지행적이면서 기하학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스타일과 접목해 글로벌 스타일로 만들어내는 여성복 ‘그리디어스’의 대표 박윤희는 이번 전시 참가에 대해 “엄선된 브랜드만이 응집된 부띠끄적인 느낌이 강해 만족스러웠다”면서, “지난 9월 8일 뉴욕 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인 것에 이어 이번 전시에 참가하게 돼 성과면에서 더욱 좋았고, 비욘세 스타일리스트 뉴욕 TYHUNTER와의 콜라보 이슈화에 힘입어 미주.칠레.중동 등지의 바이어들을 만나 여러 건의 현장 계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다가오는 파리와 서울 컬렉션에서도 더욱 활발히 브랜드를 전개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또한 이번 전시에 첫 참가한 브릿지 쥬얼리 브랜드 ‘수별’의 곽수경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특색 강한 제품 라인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면서 미국 및 멕시코 바이어에게 오더를 받고 미국 편집숍에 입점할 예정”이라면서, “미국은 개성 강한 제품에 대한 가격 저항이 한국보다 낮은 낮고, 상품의 디테일을 높이 사는 시장이라 가능성이 보여 향후 미주·유럽 지역을 메인으로 브랜드를 전개해 ‘수별’을 고객 개인이 수집하고 싶어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패션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유망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월드 스타 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디자이너의 글로벌 세일즈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미주, 유럽 시장 세일즈 지원을 위해 이번 에디트쇼에 ‘라이(LIE), 비에니끄(VIENIQUE), 비크(VIK), 어거스트얼라이브(AUGUST ALIVE), 얼킨(ULKIN)’ 등 5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전시 참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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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한가위 맞이 ‘사랑의 송편나눔’
[문순매 기자]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추석을 맞아 20일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S-OIL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오스만 알 감디 CEO와 임직원 100여명은 직접 빚은 송편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포장해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세대에 전달했다.
추석 선물 세트를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한 알 감디 CEO는 “한국의 추석은 가을 수확을 축하하고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뜻 깊은 명절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S-OIL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지난 2007년부터 11년째 지속적으로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밖에도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가정 난방유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알 감디 CEO는 한글 이름 ‘오수만’을 지어 사용할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5일 취임 직후 첫 공식활동으로 송편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잇다. 또 연세대.고려대 등 국내 유수 대학에서 직접 강연을 하는 등 한국 문화에 큰 관심을 갖고 한국친화경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