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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초유화장품 기업 ‘팜스킨’, 농식품부 마케톤 우수상
[박영성 기자]건국대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이자 학생 창업 기업인 ㈜팜스킨이 ‘2017 농식품 벤처창업 마케톤’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상’을 수상했다.
‘2017 농식품 벤처창업 마케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면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강원/경북/서울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행사로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해 올해 2회를 맞았다.
마케톤은 마케팅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한 팀은 벤처창업기업 1곳과 현직 마케팅 전문가 3인이 한 팀을 이뤄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또 행사 참가자들은 현직 마케팅 전문가, 광고기획자, 디자이너 등 여러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으로부터 다양한 조언을 받아 마케팅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팜스킨 대표이사 곽태일(동물생명 11)은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제품을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케팅전략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이번 마케톤을 통해 마케팅 전문가들로부터 집중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고, 팜스킨의 마케팅전략을 대폭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축산대학 대학원생 및 대학생으로 이뤄진 기업 팜스킨은 젖소의 초유가 피부에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는 가치를 발견해 연간 4만여 톤의 버려지고 있는 초유를 활용, ‘초유 화장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팜스킨은 지난 두 달간 페이스북 마스크팩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이달 초 크라우드 펀딩사 와디즈를 통해 제품을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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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사업 안정적인 성장으로 영업이익 2141억원 기록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2017년 3분기 영업이익이 유.무선 사업의 안정적 성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한 2141억원을 기록했다.
총 수익(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8%, 직전 분기 대비 1.7% 증가한 3조596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 직전 분기 대비 1.9% 증가한 2조377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차입금 상환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6%, 직전 분기 대비 4.8% 증가한 1428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LTE 고가치 가입자 순증 지속과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 증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증가한 1조406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LG유플러스 전체 무선가입자 1303만3000명 중 LTE 가입자는 1186만100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91%에 달한다. 무선수익 성장을 견인한 양질의 무선가입자 확보는 멤버십 혜택 확대, 결합 및 장기 고객을 위한 U+가족무한사랑 등 할인 프로그램 등의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선택약정할인율 증가 등의 요인으로 3만5316원을 기록하면서 직전 분기 대비 1.19% 하락했으나, 총 순증 가입자가 직전 분기 대비 9.8% 증가한 20만2000명을 기록하면서 양적 성장을 지속한데다 질적 성장 측면 역시 MNO 순증 비중을 85%로 유지하며 안정적 무선수익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선수익은 TPS 사업과 데이터 사업의 수익 증가 영향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3% 상승한 9622억원을 달성했다.
유선수익 중 TPS 사업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2% 성장한 449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IPTV 및 기가인터넷 가입자 성장에 힘입은 바가 크다. IPTV 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6%, 직전 분기 대비 3.6% 증가한 342만9000명,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 직전 분기 대비 1.3% 증가한 376만8000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6월 선보인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는 ‘유튜브 키즈’와 ‘책 읽어 주는 TV’ 등 차별화된 콘텐츠 및 부모와 아이에게 최적화된 사용 환경으로 호평 받으면서 IPTV 가입자 확보를 견인했다.
데이터수익은 e-Biz 사업 수익 증가 영향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 증가한 4243억원을 기록했다. e-Biz수익은 추석 연휴 특수에 따른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 시장 성장, 대형 고객 유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3% 증가한 1878억원을 달성했다.
홈IoT 서비스는 3분기 말 기준 92만 가입 가구를 확보해 올해 목표 가입 가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산업IoT 분야는 NB-IoT 전국망을 기반으로 원격 검침 시범 사업을 본격 시작, 시장 선점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다 실용화 상품과 가입자를 보유한 홈IoT는 물론 혁신적인 산업·공공IoT 서비스로 앞으로도 국내 IoT 일등 사업자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 3분기 마케팅비용은 총판매 증가 영향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4% 증가한 5520억원이 집행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획기적인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 출시 등 고객의 실질적 가치 제고를 위한 비용 집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3분기 CAPEX는 NB-IoT 전국망 구축 및 홈 커버리지 확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6%, 직전 분기 대비 27.7% 증가한 3147억원을 집행했다.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이혁주 부사장은 “3분기 LG유플러스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전 사업 부문에서 양질의 성장을 지속하며 미래수익 기반을 공고히 했다”면서,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AI 등 신사업 분야 역량 강화, 핵심사업 경쟁력 제고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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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국내 피부외용제 전문기업 태극제약 인수
태극약품 부여공장 전경
[문순매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기미·주근깨 치료제 도미나크림으로 유명한 피부외용제 전문기업 태극제약㈜ 지분 80%를 44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이 인수하는 태극제약은 1976년 설립돼 피부연고제와 같은 일반의약품을 주로 생산.판매하는 회사로, 2016년 기준 매출은 600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이다.
태극제약은 부여공장(충청남도 부여군 소재), 향남공장(경기도 화성시 소재), 장성공장(전라남도 장성군 소재)을 보유하고 있다. 세 공장 모두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2012년 완공된 부여공장은 2016년 EU-GMP를 받아 세계적 수준의 기술·생산설비를 갖췄다.
LG생활건강은 태극제약 인수를 통해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더마화장품 경쟁력을 높이고, 의약외품.일반의약품 통합 생산기지를 운영해 생산 및 품질관리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태극제약의 전체 매출은 일반의약품 76%, 전문의약품 24%로 구성됐다. 일반의약품 매출 중 70%는 피부외용제로 흉터치료, 여드름치료, 화상치료 기능 제품이다.
태극제약의 주요 브랜드는 기미·주근깨 치료제 ‘도미나크림’, 흉터 치료제 ‘벤트락스겔’, 여드름 치료제 ‘파티마겔’, 화상·상처 치료제 ‘아즈렌S’, 멍·붓기 치료제 ‘벤트플라겔’ 등이 있다.
LG생활건강은 향후 ▲ 태극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신청에서 허가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허가 600여개를 활용해 기능이 개선된 신규 더마화장품 브랜드를 출시 ▲ 우수한 생산설비를 활용해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 확대 ▲ 인지도 높은 기존 브랜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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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제 품질분임조 대회 금상 수상
사진제공/한국젆력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17년도 국제 품질분임조 대회(ICQCC 2017)에 경기, 대전충남, 경남지역본부 및 경인건설본부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참가팀 4팀 모두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면서 4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976년 한국, 일본, 대만 주축으로 시작된 국제 품질분임조 대회는 세계 각국 품질혁신활동을 공유하고 최신 품질경영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올해 42회를 맞아 14개국 368개 품질분임조, 17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전 4개 본부는 무결점 전력공급 및 투자비 절감을 위한 한전의 혁신활동에 대해 국제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김숙철 한전 기술기획처장은 “한전이 지금까지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전사적 품질혁신활동을 꾸준히 시행해 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품질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품질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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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중국 쉬저우市 에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박영성 기자]K-water(사장 이학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산업물류용지에 입주할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1일 2시30분(현지 시각) 중국 장쑤성 (江蘇省:강소성)의 쉬저우(徐州:서주)市 뉴센추리 호텔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정부 산하기관인 중국교통운송협회가 주최한 ‘중국국제물류발전대회’에 참석한 48개국 기업과 CCTV 등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K-water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설명회에 이어, K-water와 부산광역시는 중국의 대형 물류기업인 웬성물류그룹 등 물류기업 4개社와 833억 원에 이르는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K-water와 부산광역시는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외국기업에 최대한의 편의와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실질투자로 이어지도록 유기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K-water와 부산광역시는 지난해에도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투자설명회를 열어 순신그룹 등 중국의 3개社와 490만 위안(한화 약 830억 원)규모의 투자 의향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K-water와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가 공동개발 중인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첨단산업과 주거, 상업지구가 어우러진 친환경 수변도시로, 김해 신공항과 부산 신항 등 풍부한 배후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선영 K-water 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국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지역경제의 핵심으로 성장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한국과 중국 양국의 물류산업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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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냉동베이커리 사업 진출
사진제공/삼양그룹
[최현선 기자]삼양그룹이 유럽 1위의 냉동베이커리 기업인 아리스타(Aryzta) 그룹과 손잡고 RTB(Ready to Bake:해동 후 발효과정 없이 바로 구울 수 있는 냉동베이커리 기술) 제품을 중심으로 냉동베이커리 사업에 진출한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브랜드 ‘서브큐’가 ‘제16회 서울 카페쇼 2017’에 참가해 다양한 RTB 제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삼양사 서브큐는 이번 전시회에서 △정통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Coup de pates)’, △정통 덴마크 데니쉬 브랜드 ‘메테 뭉크(Mette Munk)’, △미국식 청키 쿠키 브랜드 ‘오티스 스펑크마이어 (Otis Spunkmeyer)’ 등의 수입 제품을 비롯해 삼양사 서브큐가 자제 개발한 페이스트리, 빵, 쿠키 등의 냉동베이커리를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삼양사 서브큐가 공급하는 냉동베이커리 제품은 특히 페이스트리 류에 RTB라는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것이으로, 발효까지 모두 끝난 상태여서 오븐에 굽기만 하면 누구나 프리미엄 페이스트리를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다.
RTB 페이스트리 제품은 조리 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은 물론 균일한 고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어 패스트 프리미엄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기존 제품은 해동 후 1~2시간 이상의 발효 과정을 거쳐야 해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매장 별 품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이 있었다.
삼양사 서브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삼양사 서브큐의 냉동베이커리 사업 진출에 따른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라면서, “삼양사는 유럽 1위 아리스타와의 제휴로 다양한 브랜드의 RTB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자체 제품을 개발해 아리스타와 함께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삼양사는 냉동베이커리 분야의 유럽 1위 기업인 아리스타 그룹(Aryzta Group)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부터 아리스타의 대표 제품을 수입, 판매 중이다. 지난 9월에는 냉동베이커리 파일럿 공장을 완공하고 시제품 생산에도 착수 했다. 현재 삼양사는 본격적인 상업 생산 설비 구축 및 자체 제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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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장, 5대그룹 전문 경영인과 기업 개혁방안 논의
사진제공/대한상의
[오민기 기자]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엘지, 롯데 등 5대그룹 전문 경영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5대그룹 참석자들은 지난 6월 간담회 이후 각 그룹의 자발적인 지배구조 개선, 상생협력 노력을 소개했고, 김상조 위원장은 이들 그룹의 선도적인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더욱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신설조직인 기업집단국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공정위 윤리준칙 준수 협조,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 실천, 하도급거래 공정화, 노사정관계에서의 적극적인 역할 등 기타 현안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5대 그룹의 선도적인 상생협력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도, 다만, 국민께 약속한 공약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목표에 비추어 볼 때, “기업들의 자발적인 개혁의지에 대해 여전히 의구심이 남아있다”는 우려를 전달하고,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5대그룹 전문경영인들 및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도 간담회 취지에 공감하면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비춰볼 때 미흡한 부분도 없지 않을 것이나, 과거의 잘못된 관행과는 결별하고 잘하는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나가야”라고 말하는 등 기업이 지배구조 개선 및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언급했다.
이에 김상조 위원장은 “신설된 기업집단국의 역할에 대해 대기업 조사와 제재만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이 아니라”면서, 기업과 관련“정보의 축적과 조사.제재 과정의 결과로서 우리나라의 기업정책에 대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을제안하고 집행하고, 정치적.정서적 요구에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시장질서와 효율적 기업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5대 그룹 전문 경영인들에게, 첫째, 공정위 로비스트 규정(공정위 윤리준칙)의 취지를 각 그룹내에 잘 전달하고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공정위와 기업들이 모두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선순환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 둘째,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Corporate Governance Code)를 스스로 갖추고 실행하고, 특히 사외이사 선임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평상시에 기관투자자들과 대화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추어 줄 것, 셋째, 구매부서 임직원들의 성과지표를 상생협력을 통해 장기적 이익증대에 기여한 임직원들이 높은 고과평가를 받고, 반대로 하도급거래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임직원들은 페널티를 받는 식으로 개선하는 등 하도급거래 공정화를 위해 구체적으로 노력해줄 것, 넷째, 노사관계에서 사용자단체가 합리적 의견을 제시하는 건전한 대화의 파트너로 제자리를 잡는 등 노사정 관계에서 5대그룹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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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홈 IoT 사업 강화 나선다
[강중석 기자]삼성SDS(대표 정유성)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홈 네트워크의 허브역할을 하는 스마트 월패드와 도어록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 데이터분석 AI, 대화형 AI 등 인공지능 플랫폼을 잇달아 공개했던 삼성SDS가 4차 산업혁명의 또 다른 핵심 축인 IoT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수 많은 센서와 디바이스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저장, 관리하는 자체 IoT 플랫폼인 브라이틱스(Brightics) IoT를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집안의 각종 기기와 연결해 이로부터 수집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는 홈 IoT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월패드(모델명: SHP-HA400)는 Brightics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은 물론 외부 해킹방지 등 보안성을 크게 향상했다.
가스밸브, 조명스위치, 에너지 절감기기의 각종 센서는 물론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삼성 스마트가전(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에어컨 등)과 연동해서 집 안팎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안심하고 홈 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IoT 플랫폼을 접목해 소비자가 스마트 월패드 이외의 제어장비를 사거나 빌릴 필요가 없어 아파트, 다세대, 빌라, 단독주택 등 주거형태와 무관하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방문객이 벨을 눌렀을 때 방문자의 얼굴을 미리보기 영상으로 확인하고 통화하는 기능이나, 귀가 시에 스마트폰으로 복도 현관 등을 미리 모니터링하는 안심귀가 기능이 추가됐다. 스마트 도어록과 연계해서 가사도우미나 학습교사에게 특정시간에만 출입을 허용하는 임시키를 발급하는 세심한 기능도 눈에 띈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컴팩트한 원형디자인에 스마트폰과 연동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도어록(모델명: SHP-DS700)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SDS는 중국 최대 쇼핑 시즌인 광군제(11월 11일)를 맞아 중국 쇼핑몰 사이트 알리바바 ‘Tmall’을 통해 푸시풀 등 최신 인기 도어록의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삼성SDS 홈IoT사업팀장 김재필 상무는 “검증된 IoT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안전한 홈 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뿐 아니라 성장세가큰 중국시장에서도 사업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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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국내금융그룹 최초 5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세계적인 금융정보사인 미국 다우존스가 발표한 DJSI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에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사상 최초로 5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이다.
올해 DJSI 월드 지수 은행산업 부문에는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인 웨스트팩, BNP파리바, 바클레이스를 비롯해 전 세계 28개사가 편입됐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포용뿐 아니라 고객관계관리, 재무안정성, 기후변화 대응, 윤리경영,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05년 국내 금융사 최초 은행 사회책임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UN글로벌컴팩트, UNEP FI, CDP 등 주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에 참여해왔다. 이사회 내 사회책임경영위원회 운영 등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실천으로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룹 중장기 CSR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2020년까지 CSR 전략을 달성키 위해 금융경제교육 누적인원 1백만명 달성, 디지털 채널 고객비중을 71%까지 확대키로 했다.
또한 금융 포용성 확대를 통해 저소득, 저신용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지원 확대 등 계량적인 환경·사회 목표를 설정했다. 그 이행성과 정보를 매년 점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 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4년간 6조 6,000억을 지원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지원금액을 늘려가는 등 금융의 생산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서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구현해 나가 고객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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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슈퍼챌린지’ 5일 최종전 후원
[강중석 기자]금호타이어(회장 김종호)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라운드가 오는 5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관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자가 차량으로 참가할 수 있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대회로서 국내의 대표적인 아마추어 대회이다. 금호타이어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이 대회에 후원을 해오고 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지난해부터 클래스 매니저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서킷을 처음 찾은 초보 레이서들도 쉽게 적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빠른 성장세를 보여 2016년 누적 참가자수가 350여명을 기록했고, 2회 이상 재참가율은 약 60%에 이르고 있다.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본인의 기록으로만 순위를 정하는 타임 트라이얼 및 타겟 트라이얼과 참가자들과 경쟁 다툼을 하는 스프린트 3개 부문의 총 11개 클래스로 구성된다. 약 140대의 참가 차량은 모두 금호타이어를 장착한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해 얻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인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이 대회 외에도 2010년부터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경주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 최종 라운드인 8차전에서는 금호타이어 소속의 엑스타레이싱팀의 이데유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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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하나된 평창’ 전용 상품 출시 및 손님 이벤트 시행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은행으로서 올림픽 개막 D-100일인 1일부터 끝나는 내년 2월까지 ‘하나된 평창’ 전용 상품 3종 판매 및 대손님 이벤트를 실시한다.
올림픽 전용 상품은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 적금, 입출금 통장’ 3종으로 구성됐다. 대회 기간 중인 2018년 2월 18일까지 판매한다.
전용 상품에 가입하는 손님에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통장을 증정한다.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은 가입기간 1년제로, 1백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 범위내에서 1인 1계좌만 가입 할 수 있고 총 1조원 한도 내에서 판매된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718%에 우대금리 연 0.5%가 더해져 최대 연 2.218%의 특별한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2017.11.1기준, 세전) 우대 금리 항목은 ▲하나카드(또는 현대카드) 결제실적 보유 연 0.2% ▲스마트폰뱅킹 등 비대면으로 이 예금에 가입하거나 가입시점에 만 65세 이상 손님 또는 장애인 손님인 경우 연 0.1% ▲대한민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종합순위 4위 이내 달성 시 연 0.2%로 구성돼 있어 대한민국 대표팀과 선수를 응원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하나된 평창 적금’은 가입기간 1년제로,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범위내에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7%에 우대금리 연 0.8%가 더해져 최대 연 2.5%까지 가능하다.(2017.11.1기준, 세전) 우대 금리 항목은 ▲자동이체로 8회 이상 적금에 납입시 연 0.5% ▲본인 통장으로 급여.연금 입금,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가맹점 대금 입금, 카드대금 결제, 통신요금 자동이체 실적 중 한건 이상 보유시 연 0.3%로 비교적 간단하다.
‘하나된 평창 통장’은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수수료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이다. 판매 기간 중 가입계좌의 연평균잔액 0.1%를 올림픽.체육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으로, 통장 가입만으로 올림픽 성공기원 기부에 간접 동참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올림픽.체육 관계자 등에게는 가입 후 1년간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조건 없이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손님 대상 이벤트는 11월1일부터 2018년 2월까지 기간별로 다양하게 이뤄진다.
경품행사 ‘평창의 꿈을 이루세요~’에서는 적립식.거치식 상품(개인형 IRP,펀드), 가계대출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개.폐회식 입장권, 주요 경기 입장권, 강원도 여행상품권, 마스코트 인형, 기념 다이어리, 하나머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스토리텔링 이벤트’에서는 하나된 평창 적금, T핀크 적금, 하나머니세상 적금으로 신규 가입한 손님의 이름에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 중 한글자만 있어도 0.1%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골드메달 신용대출 이벤트’에서는 프리미엄 직장인론 등 신용대출(통장대출에 한함) 첫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대출금액의 10%(최대 2백만원)까지 연0%의 대출이율을 적용한다. 11.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무이자 한도 100억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PB점포인 평창동골드클럽과 올림픽선수촌PB센터를 평창동계올림픽 후원 골드클럽으로 운영한다. 전행적으로 외국인근로자에게는 급여송금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동계올림픽 관람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하나멤버스를 통하여 사다리게임, 하나머니고 평창, 굿딜 쿠폰 제공 등 후원은행으로서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올림픽 공식 후원 은행으로서 손님들에게 올림픽을 널리 알리고, 올림픽의 성공 기원을 담아 전용 상품 출시 및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해 손님께 친밀히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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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고객, 5개월간 Apple Music 체험 제공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Apple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Apple Music’을 5개월간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을 국내 최초로 자사 고객에게 단독 제공한다.
오는 3일부터 전국 LG 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Apple Music 에 가입한 LG 유플러스 고객은 5 개월 간 과금 없이 Apple Music을 체험할 수 있다.
Apple Music 5개월 체험 혜택은 LG유플러스의 iPhone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단말은 추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Apple Music 은 세계 100 여개 이상 국가에서 3천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 중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Apple Music 회원들은 수천만 곡의 방대한 음원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iTunes 보관함 속 음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고 개인의 음악 취향에 맞춘 음악 전문가들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즐길 수 있고. ‘Beats 1’을 포함한 다양한 라디오 채널을 광고 없이 청취할 수 있다.
Apple Music 의 모든 음원은 스트리밍을 통해 듣거나 다운로드한 후 데이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고객은 Apple Music 5개월 체험 이용 후 전국 LG 유플러스 매장을 통해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고, LG 유플러스는 유료로 전환하기 전 고객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유로 이용 전환 시 월 사용료는 9,900원 (VAT 포함)이다.
기존 Apple Music 이용 요금은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지만, LG 유플러스는 자사 청구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통신요금과 함께 Apple Music 이용 요금을 지불 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LG 유플러스 김남수 마케팅전략담당은 “LG유플러스 고객들은 Apple Music 을 통해 고품격 음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타사가 모방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혜택을 찾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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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함께 겨울 여행 떠나세요!”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11월부터 본격 적용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미국, 유럽, 동남아, 일본 등 계절적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노선 별 공급을 늘려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한다.
항공사는 계절적 특성 등에 맞춰 매년 하계와 동계 스케줄로 주요 운항 스케줄을 변경하고 있다. 하계 스케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하고, 동계 스케줄은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을 기준으로 조정한다. 올해 동계 스케줄은 지난 10월 29일부터 2018년 3월 24일까지다.
대한항공은 올 동계 시즌 미국 노선을 전년 대비 9회 증편하고 스케줄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다. 먼저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14회로 7회 늘려 하루 2회의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겨울철 인기 여행지인 호놀룰루 노선도 주 7회에서 5회 늘린 주 12회로 증편한다. 한편 주 3회 운항하던 휴스턴 노선은 운휴한다.
유럽 노선은 지난 4월말 신규 취항 후 인기 여행지로 급 부상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4회로 늘려 지속 운항한다. 이탈리아 로마도 1회 추가해 주 5회 운항한다. 하계 시즌 동안 운항했던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과 이르쿠츠크 노선은 계절적 특성을 감안 운휴한다.
또한 계절적 수요를 반영해 베트남 하노이 노선을 기존 주 14회에서 21회로 7회 더 늘리고, 다낭 노선은 주 7회에서 14회로 매일 2회 운항하는 등 동남아 노선의 공급도 대폭 확대한다. 일본 노선은 아오모리와 가고시마 각 주 2회, 니가타 노선도 주 1회 이상 증편하여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대한항공은 겨울철 여행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노선에 보잉 787-9, 보잉 747-8i, A380-800 등 차세대 항공기를 지속 투입해 서비스 경쟁력을한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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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AI인재 커뮤니티 만든다”
[최현선 기자]SK텔레콤이 국내 AI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신 AI 기술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연구 커뮤니티를 만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국내에서 발표된 AI관련 논문 중 글로벌 수준의 학회에서 채택된 논문을 중심으로 저자가 직접 강의를 하고 토론을 벌이는 첫번째 AI 최신논문 연구회 ‘T-T.O.C’(Tech. Open Connect · 티톡)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T타워 수펙스홀에서 처음 열린 ‘T-T.O.C’에는 ICML과 같은 세계 최고 AI학회에서 연구논문이 채택된 이기민(KAIST 박사과정, ‘다중선택학습/앙상블기법.Confident Multiple Choice Learning’)‘씨와 김주용(서울대 석사과정, ’딥러닝 경량화.Splitnet : Learning to Semantically Split Deep Networks for Parameter Reduction and Model Parallelization’)‘ 씨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전세계에서 AI 관련 논문은 하루 평균 150건 이상이 발표되고 있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학회에서 채택되는 논문은 연간 2000여건에 불과하다. 그 중 한국에서 발표되는 논문의 비중은 5% 미만이다.
SK텔레콤은 지난 9월 말AI 전문가간 개방 및 공유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심포지움을 시행했었다. 이와 같은 AI 전문가들의 수요를 기반으로 후속 프로그램인 AI최신 논문 연구회를 열게 됐다.
‘T-T.O.C’은 월 1회 정도 AI분야 최신·주요 논문을 엄선해 저자를 모시고, 국내 기업 연구원부터 대학의 학부생까지를 대상으로 최신 AI원천기술의 조기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윤현 역량기획실장은 “AI연구 인력과 규모 등이 선진국에 뒤쳐져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그나마 있는 AI 인재들도 글로벌 컴퍼니에 빼앗기고 있다”면서, “T-T.O.C을 통해 경쟁기업일지라도 한데 모여 최신 AI기술을 파악하고 연구해,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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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롤, 3D 프린터 소재 국산화로 220억 달러 글로벌 시장 도전
[문순매 기자]국내 산업용 3D프린터 1위 기업인 ㈜센트롤이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던 3D 프린터 소재의 국산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센트롤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금속분말 제조 핵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10μm 이하의 3D 프린팅용 Fe(철)계 금속분말 제조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관련 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가 완료되면 해외업체들이 주도하는 금속분말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의 제조혁신 기반기술로 자리매김한 3D 프린팅 산업은 자동차, 항공우주, 의료, 기초 제조산업 등 전 산업영역으로 적용분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강도의 내구성 높은 소재 개발을 위한 각국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소재와 장비도 80%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저비용 국산 소재에 대한 니즈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 메이저 장비 업체들이 자사가 제공하는 전용 소재를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있어, 국내업체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고가의 장비와 소재를 쓰고 있는 실정이다.
센트롤의 상용화가 성공할 경우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의 전유물인 장비.소재의 패키지 수출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다. 센트롤은 이미 주물사용 3D 프린터를 비롯해 금속 3D 프린터, Binder Jet 3D 프린터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바 있다.
여기에 소재 상용화를 성공할 경우 장비와 소재의 통합생산 라인업을 구축하게 돼 2022년 2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장비 및 소재를 패키지로 수출하는 메이저 플레이어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된다.
최성환 센트롤 대표는 소재 국산화 및 상용화 성공을 위해 회사의 전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3D 프린팅 시장은 아직 누구도 선점했다고 확신할 수 없는 첨단산업 영역”이라면서, ”끊임없는 기술개발의 노력과 도전으로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 위상을 확보해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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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창립 48주년 기념 행사 개최
[강중석 기자]삼성전자는 1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8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회사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 것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의 결실”이라면서도, “일부 사업의 성장 둔화, 신성장동력 확보 지연 등 여전히 많은 불안요소를 가지고 있고, 어쩌면 1위를 달성한 지금이 위기의 시작점일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권 부회장은 또 “과거 수많은 1위 기업들이 현실에 안주하며 한 순간에 무너졌고, 우리도 사업 재편, 경영 시스템 변화 등 해결해야 할 구조적 문제가 산적해 있다”면서, “다가올 10년은 사회 및 인구구조, 기술혁신 등에서 엄청난 변화가 예상되며 AI, IoT 등으로 산업은 급변하고 경쟁은 치열해질 것이며, 고객의 요구도 더욱 다양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부회장은 “이런 시기에 기존의 방식으로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면서, “기존의 생각을 뛰어 넘는 과감한 도전과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영체질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이어 “외부에서 우리에게 더욱 높은 윤리의식,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생각과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활성화되도록 열린 마음으로 수평적 자세를 갖고 외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 부회장은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자”면서, “다시한번 초심을 되짚어 보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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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큐원 ‘상쾌환’, 누적 판매량 1천만 포 돌파
[최현선 기자]삼양그룹은 삼양사(대표이사 문성환)의 큐원 ‘상쾌환’의 누적 판매량이 1천만 포를 돌파했다.
상쾌환은 삼양사가 지난 2013년 12월 출시한 환(丸) 형태의 숙취해소를 위한 제품으로,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 창출, 산사나무열매, 칡꽃) 등 유효성분을 고농축해 숙취해소가 빠르다. 1회분씩 개별 포장되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것도 강점이다.
특히 올해는 10개월 동안 6백만 포 이상을 판매하면서 성장세에 가속도를 붙였다. 삼양사 큐원 상쾌환 관계자는 “빠른 숙취해소를 위해 상쾌환을 찾는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다”면서, “한 번 경험해 본 소비자의 재구매가 높다”고 상쾌환의 고속 성장 비결을 밝혔다.
상쾌환은 환 형태의 숙취해소 제품 중 3년째 부동의 1위를 유지하면서 환 형태 숙취해소 제품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삼양사 큐원 상쾌환 관계자는 “TV광고는 물론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환 제형의 강점을 적극 알리는 등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라면서, “지속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큐원 상쾌환은 삼양그룹의 R&D 성과를 공유, 평가하는 ‘삼양 이노베이션R&D 페어 2017’ 행사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기능적 우수함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긴밀히 소통해 R&D와 마케팅 모든 면에서 성공사례를 남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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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투, ’신한 글로벌 헤지펀드 포럼 2017‘ 개최
[김점수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3층)에서 4시간 동안 국내외 16개 운용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신한 글로벌 헤지펀드 포럼 2017’을 개최한다.
‘신한 글로벌 헤지펀드 포럼 2017’은 헤지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커져가는 가운데,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키 위해 기획됐다. 이번 포럼은 총 3개 Session 으로 구성됐다.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총 16개 Booth에서는 운용사 관계자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운용사 전략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1부에서는 무역금융, 미국부동산 등을 전문으로 다루는 6개 해외 운용사가 참여해 ‘최근 시장환경을 고려한 ALP(Alternative Loan Portfolio) 투자전략’을 다룬다.
이어 2부 역시 멀티 전략을 구사하는 해외 운용사들이 패널로 나서 ‘글로벌 시장환경 변화와 전략별 투자기회 탐색’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고, 끝으로 3부에서는 타임폴리오 등 국내 헤지펀드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운용사 대표들이 ‘국내 헤지펀드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과 전망을 다룰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PBS사업본부는 “이번 포럼을 통하여 헤지펀드 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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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은하수로 물든 ‘롯데월드타워’
[최현선 기자]롯데월드타워가 1일부터 118일 동안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8백만개의 조명을 밝히면서 도심 속 은하수를 만든다.
‘Harmony of winter’를 테마로 단지 내외부에 2천여 개의 별과 1만 5천여 개의 눈송이, 8백만 개의 은하수 LED 조명을 설치, 내년 2월 26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겨울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은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불가리(BVLGARI)가 연출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꾸며진다. 20M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15분마다 바뀌는 캐럴에 맞춰 123개의 별 조명이 빛을 밝히는 음악쇼가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불가리의 상징적인 브랜드 포털(portal) 조형물과 불가리 로고 장식으로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이벤트는 올해 1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새해 소망을 적는 소원 카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후 추첨을 통해 불가리 커플링을 포함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에비뉴엘 잠실점 정문에는 가로 21m, 세로 36m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를 활용해 열정적인 네온 컬러로 겨울 이미지를 선보인다. ‘Full of Passion’을 테마로 꾸며진 미디어 파사드는 같은 무늬의 반복으로 리듬효과를 주는 옵티컬 패턴을 사용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도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경관 조명쇼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주제로 한 네온 컬러 조명쇼가 매 정시와 30분마다 진행되고, 매시 10분에는 눈꽃, 동계스포츠를 표현해 겨울의 환상(Winter illuminations)을 완성한다.
김수진 롯데물산 디자인팀장은 “빛으로 표현된 희망의 모티브들로 롯데월드타워 단지전체를 장식했다”면서, “롯데월드타워에서 도심 속 은하수를 만나고 환상적인 겨울의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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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금융의 날’, DGB대구은행 대통령 표창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지난 10월31일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 ‘제2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DGB대구은행 거래고객인 ㈜아영통상·정목의료재단 한패밀리병원의 정덕표 이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키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이날 기념식에서 금융발전유공 포상 부문에 있어 금융혁신, 서민금융, 저축 세 개 부문에서 총 19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저축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은 DGB대구은행 황금PB센터 우수고객인 정덕표 이사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굴의 의지로 자수성가해 ㈜아영통상, 한패밀리병원, 한패밀리병원요양원을 설립해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지역사회 모범적인 기업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어려웠던 유년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키 위해 청년 시절부터 꾸준히 소년원 방문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점도 눈에 띈다.
정 이사장은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2008년 정목하빈장학회를 설립해 하빈면에 거주하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지금까지 500여명이 넘는 학생에게 3억여원이 넘는 학습, 생활 지원금을 지원해왔다.
정덕표 이사장은 뛰어난 기업경영 능력과 함께 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성실한 금융 생활로 꾸준히 저축을 한 점이 인정돼 이번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