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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BIXPO 2017 통해 중소기업 수출계약 1,126만불 성과
자료자신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BIXPO 2017이 열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력분야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한전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바이어들을 직접 초청해 동반성장 박람회 전시부스에 참가한 기업과의 1:1 비즈니스 미팅은 물론, BIXPO 주요 전시관 참관, 기자재 체험 등을 통해 국산 전력 기자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행사를 통해 6개국 해외바이어 12명이 신영중전기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 7개社와 총 1,126만불의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해외바이어들의 국내 체류비도 함께 지원해 국내 중소기업의 비용부담을 덜어줬다.
박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은 “한전이 오늘날 세계 최고의 전력회사가 된 것은 협력기업들의 노력과 헌신에 힘입은 바가 크다”면서, “고품질 전력기자재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이어 “이번 수출계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우리 중소기업과 해외 파트너들이 더욱 더 번창하길 기원하고 한전은 앞으로도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촉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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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3분기 다단계 폐업 1개사.주요정보 변경 19개사
자료사진/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이상길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3분기 중 1개 다단계 판매업자가 폐업했고 4개 업체가 새로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말 기준 등록된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143개로 전 분기보다 3개 회사가 더 늘어났다. 상호나 주소, 전화번호 등 주요정보를 변경한 다단계 판매업자는 19개사로 조사됐다.
공제조합과 공제 계약이 해지된 다단계 판매업자는 리브엘리트코리아, 나르샤코리아, 앤비비코리아 등 3개사였다. 공제 계약이 해지되면 다단계 판매 영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물건을 구매하거나 취직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공정위는 전했다.
한편, 개별 다단계 업체의 세부 정보는 공정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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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 제공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느 무약정 고객을 위한 파격 혜택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을 국내 통신사 최초로 출시한다.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은 선택약정할인과 공시지원금을 선택하지 않고 약정 없이 자유롭게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신규 혜택으로, 동일 요금제에서 타 통신사 대비 2배 이상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가장 저렴한 ‘데이터 일반(VAT포함 3만2천890원)’ 요금제의 경우 매월 400MB가 추가로 제공돼 월 700M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10만원대 요금제인 ‘데이터 스페셜 D(VAT 포함 11만원)’의 경우 약정 고객 대비 30GB를 추가로 제공해 월 70GB, 일 4G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상품권 5GB(VAT포함 3만3천원)로 30GB의 추가 데이터를 환산하면 월 19만8천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은 휴대폰을 새로 구매하지 않는 고객도 유심 신규 개통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자급제폰과 중고폰으로 신규 개통하고 데이터 수요가 높은 고객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은 선택약정할인과 공시지원금을 통해 가입하지 않는 고객 대상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기존 선택약정 혹은 지원금약정 고객의 경우 해지, 반환금 납부 후 가입 가능하다. 월 데이터 제공량 외 이용 혜택 조건은 기존 LTE 데이터 중심 요금제와 동일하다.
최소 12개월 이상 묶여있어야 하는 통신비 할인 약정 조건에 부담을 느껴 무약정으로 가입하던 고객 혹은 프리미엄 단말로 자주 교체해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해 아쉬웠던 고객, 자급제폰과 중고폰 이용 고객은 이번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으로 경쟁사에는 없는 데이터 2배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선택약정할인 혹은 공시지원금으로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던 고객에게도 약정 부담을 없애면서 데이터 제공량은 늘린 새로운 혜택을 선보이면서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김새라 상무는 ”긴 약정 기간에 대한 부담으로 할인 혜택을 포기하면서 무약정으로 가입하던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LG유플러스에서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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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참기름’의 영양학적 가치 발표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은 2일 밀레니엄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7년 한국영양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식용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전세계의 식품영양학계 전문가들이 새로운 연구와 발견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지난 1967년부터 해마다 주최하는 학술대회이다. 이번에는 800여 명이 참여해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식품과 영양, 생활과 질병 등에 대해 정보를 교환한다.
이번 학회에서 정동철 CJ제일제당 소재연구소 글로벌솔루션센터장이 연사를 맡았다. 정센터장은 참기름의 항산화 성분인 리그난의 영양학적 효과와 고(高) 리그난 참기름을 제조할 수 있는 CJ제일제당의 초임계 추출 기술과 함께 고문헌에 기록된 전통기름(참기름, 들기름)의 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정센터장은 리그난이 임상에서 혈압저하, 혈중지질저하, 지질과 산화억제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실제로 대사증후군 환자 66명의 혈중지질 변화에 대해 실험한 결과, 3개월 간 매일 참깨 300mg을 먹은 환자가 먹지 않은 환자 보다 유의미하게 혈중지질이 저하됐다.
CJ제일제당은 ‘백설 식용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학술대회 기간 중 전시회 부스를 마련해 백설 식용유 샘플을 증정하고, 온라인에서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에서 건강 콘셉트의 백설 식용유 제품명을 맞추는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동철 센터장은 “학술대회에 모인 학계 관계자들에게 CJ제일제당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알릴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백설 참기름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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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H)’ 출시
[김점수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천연가스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및 인버스 레버리지 ETN을 3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된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종목코드:500031)과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H)’(종목코드:500032)이다.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은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천연가스 선물 일간 수익률의 2배수를 추종하는 상품이고, ‘신한 인버스 2X 천연 가스 선물 ETN(H)’은 천연가스 선물 일간 수익률의 -2배수를 추종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 ETN을 통해 WTI, 브랜트, 금, 은, 구리, 콩, 옥수수, 천연가스 등 원자재 상품 투자가 가능하고, 천연가스 레버리지 상품은 WTI 및 은선물 레버리지 및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에 이어 신한금융투자가 발행하는 세 번째 원자재 레버리지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 에쿼티파생부 윤채성 팀장은 “원자재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천연가스 레버리지 및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H)’은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또한 일간수익률의 2배를 복제함으로써 발생하는 일별 복리화 효과로 인해 보유기간 누적수익률이 기초자산의 수익률의 2배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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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글로벌 어워드에서 ‘최우수 가상화 혁신’ 상 수상
[최현선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Global Telecoms Award)’에서 ‘최우수 가상화 혁신(Ground-breaking Virtualization Initiative)’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는 분야별 세계 최고의 통신사업자를 선정하는 행사로, 통신·IT 전문매체인 ‘텔레콤닷컴(Telecom Asia)’ 주관으로 열린다. ‘최우수 가상화 솔루션’ 상은 가상화 기반 통신 인프라 및 서비스 분야에서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수여된다.
SK 텔레콤은 ‘가상화 통합 관리 플랫폼(T-MANO)’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지난 7월 LTE 상용망에 적용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가상화 환경을 구축한 것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T-MANO’를 활용하면 장비 제조사에 관계없이 네트워크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 품질, 트래픽 용량 등을 통합 관리해, 전국의 통신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서비스 장애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MANO’의 연동 규격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API 형태로 지난 7월부터 공개했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도 보다 쉽게 가상화 장비를 개발할 수 있어, 가상화 기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T-MANO’로 2번째 글로벌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T-MANO’는 지난달 ‘TechXLR8 Asia 어워드’에서 가상화 기술을 선도하는 대표 가상화 플랫폼으로 선정된 바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이번 글로벌 수상으로 SK텔레콤의 앞선 가상화 기술력을 재확인했다”면서, “가상화는 5G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인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가상화 환경을 구축하고 5G 상용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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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핫초코 미떼’ 신규 TV 광고 방영
[문순매 기자]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핫초코 미떼’의 신규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핫초코 미떼’는 매년 따뜻한 핫초코를 생각나게 하는 훈훈한 광고스토리로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아빠와 아들의 평범하지만 잔잔한 웃음을 자아내는 일상 속에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익살스럽게 녹여냈다. 유치원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마음에 훈훈함을 이끌어내면서, 등장만으로도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하는 개그맨 김수용을 아빠 역할로 캐스팅하면서 재미 요소를 배가시켰다.
광고는 유치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아이들이 서로의 아빠를 동물에 빗대어 자랑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각자 키가 큰 기린, 달리기가 빠른 치타, 수영을 잘하는 물개로 아빠를 자랑하는 가운데, 한 아이는 자신의 아빠를 ‘판다’라고 소개하며 ‘보면 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곧 버스가 정차하자, 아이들 앞에 피곤한 모습으로 눈 밑이 검게 변한 ‘판다 아빠’ 김수용이 등장하고, 아이들은 일제히 “우와”하면서 탄성을 지른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핫초코 미떼’ 한 잔씩을 나눠 마시는 훈훈한 장면과 함께 광고는 마무리된다.
동서식품 이성흠 마케팅 매니저는 “‘핫초코 미떼’는 매년 따뜻한 핫초코 한 잔을 떠올리게 하는 훈훈한 메시지를 담은 광고 스토리로 소비자의 큰 공감을 얻어왔다”면서, “올 겨울에도 미떼와 함께 온 가족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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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의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 기념 이벤트는 전국 쌍용자동차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2월 17일까지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무드램프로 활용할 수 있는 유라시아 대륙 횡단 기념 지구본(100명) ▲베이커리 케이크 교환권(100명) ▲커피 교환권(2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추첨결과 발표는 12월 21일 이뤄지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쌍용차는 시승 및 오너 대상 아웃도어 이벤트 등 G4 렉스턴의 상품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G4 렉스턴 시승 이벤트 어메이징 드라이브(Amazing Drive)에 참가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특급호텔 숙박권(10명) ▲진공청소기(20명) ▲외식상품권(3만원, 270명) ▲커피교환권(1,0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시승 후 G4 렉스턴 신차 구매 시 전용 스마트키 케이스(선착순 300명)를 증정한다.
오너의 수기공모전 ‘당신과 G4 렉스턴의 기록’도 11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참가를 원하는 G4 렉스턴 오너들은 마이크로사이트 GHOST(symcghost.com)를 방문, ‘렉스턴을 말하다’ 메뉴를 선택해 수기를 게재함으로써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을 선정해 ▲서유럽 여행권(300만원, 1명) ▲동아시아 여행권(100만원, 3명) ▲제주 특급호텔 숙박권(5명) ▲G4 렉스턴 고급 우산 및 키케이스(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공모전은 이달 30일지 진행되고, 추첨 결과는 12월 7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한편, ‘단풍 속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캠핑푸드’를 주제로 하는 고메 글램핑(Gourmet Glamping)은 G4 렉스턴 오너 90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4~5일(토~일)부터 3주 연속 경기 파주 동화힐링캠프에서 주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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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방카섬 주거.생활 환경 개선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취약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글로벌 NGO 해비타(Habitat for Humanity International)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동쪽에 위치한 방카섬의 주거.생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은 향후 3년간 방카섬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주택을 건설하고, 주거 환경, 식수, 위생 시설,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방카섬 페나간 마을에 100여채의 주택을 짓고, 2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오배수 관로를 개선하고 공공화장실도 신축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직접 이 시설들을 유지.보수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300여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건축, 위생 관련 교육도 제공한다.
또, 오파스 인다 마을에는 IT 기기를 활용해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 스마트 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김수진 삼성전자 글로벌 시티즌십 담당 상무는 “방카섬 주민들에게 양질의 주거와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제공해 방카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특히 이번 지원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진행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안드레 알다니 인도네시아 해비타트 대표는 “교육은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라면서, “제대로 된 환경에서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해비타트와 2013년부터 케냐, 아르헨티나, 베트남 등 7개국에서 200여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태양광 인터넷스쿨, 현지 IT센터 등을 신설해 교육 환경을 개선 한 바 있다. 지난 5월에도 인도네시아 로오사리 마을에 삼성 스마트 도서관과 커뮤니티홀을 완공하고 31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해 왔다. 지난 10월부터 인도네시아 최고의 영재학교인 자카르타 ‘MH 땀린(MH Thamrin)’ 고등학교에 ‘삼성 스마트 러닝 클래스’를 개설하고, 미래 IT 전문가 양성을 위한 코딩 교육 관련한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 교사 협회를 후원해, 태블릿을 통한 프레젠테이션 방법, 기어 VR을 통한 콘텐츠 교육, 블로그 운영 방법 등 교사들의 IT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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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부동산 투어 세미나’ 개최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2일 올해 유로머니지(誌)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PB은행상’ 10회 수상을 비롯해 더뱅커/PWM지(誌), 글로벌 파이낸스지(誌),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지(誌) 등 글로벌 유명 매체가 주관하는 해외 4대 PB어워드 그랜드 슬램 달성 기념으로, ‘제 4회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KEB하나은행만의 특화된 체험형 투자 세미나로 부동산 전문가들이 투자관심 지역을 직접 선정, VIP 손님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실시간으로 현장 맞춤형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북촌, 홍대, 성수동에 이어 역사와 문화가 결합돼 독특한 상권으로 급부상한 서울 성북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심우장, 수연산방, 최순우 옛집 등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예술인들의 고택(古宅)들과 현대식 주택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북동 일대는 꾸준한 유동인구 유입에 따른 임차수요의 증가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성북구청과 연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명소를 중심으로 이뤄진 답사에 곳곳에서 이어진 KEB하나은행 부동산자문센터의 깊이 있는 매물분석과 투자 유의사항 전달이 더해져 참여한 손님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생생하고 실질적인 부동산 정보에 지역의 역사문화적 배경에 대한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여져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성엽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VIP손님들께 단순히 부동산 물건을 소개하는 필드투어를 넘어,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 전반에 대한 식견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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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 ‘임산부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우유 브런치 쿠킹클래스’ 진행
[문순매 기자]연세대학교 연세우유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시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임산부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우유 브런치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지난달 31일 이화여대 근처 쿠킹 스튜디오에서 열린 ‘임산부 쿠킹클래스’에는 20여 명의 임산부가 참여해 우유를 활용한 ‘감자 크로아상 샌드위치’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 ‘진짜 바나나우유’를 직접 만들었다.
이 날 쿠킹클래스에서는 우유에 대한 상식을 질의응답 형태로 재미있게 알아보는 특강과 함께, 임산부의 영양을 고려한 건강한 조리방법과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관계자는 “국민 건강 증진과 교육재원 확보라는 취지 아래 설립된 연세우유는 앞으로도 영양 관리가 중요한 임산부나 영유아를 위한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유도하는 국민건강증진복지사업이다.
연세우유는 서울시 각 자치구별로 영양플러스 대상자에게 ‘연세대학교 전용목장우유’와 ‘연세대학교 저지방+칼슘우유’ ‘멸균 연세우유’ ‘연세랑 플레인’ 등 총 9종의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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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면세점, 중국 광군절 및 빼빼로데이 겨냥 ‘쇼핑페스티벌’ 개최
[최현선 기자]두타면세점은 중국 최대의 쇼핑 대목일인 11월 11일 ‘광군제(光棍节)’와 한국의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풍성한 쇼핑적립금과 할인혜택이 가득한 쇼핑페스티벌을 마련했다.
두타인터넷면세점 중문몰에서는 오는 1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11분부터 선착순 1,111명에게 쇼핑 적립금 111,111원을 지급하는 대대적인 광군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내 $1,000이상 구매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100위안 시트립 카드를, 1명에게는 1,000위안 시트립카드를 각각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최고 구매왕(1명)에겐 쿠쿠 밥솥을 준다.
또한 내국인 고객 대상으로도 1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11분 1,111명에게 선착순으로 111,111원의 적립금을 쏘고, 구매금액에 따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11,111원과 111,111원 적립금 2종을 모든 회원에게 제공한다. 화장품이나 향수, 시계, 액세서리 등 특정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1% 할인 쿠폰도 발급 받을 수 있고, 이벤트 기간 동안 $500이상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쏜다.
또한 온.오프라인에 걸쳐 두타면세점입점브랜드들도 추가 사은품 증정 및 할인혜택등 중국솔로족들과 빼빼로데이 연인들을 겨냥한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훌라는 $500이상 구매 시 $100상당 동물 동전지갑을, 판도라는 $200이상 구매고객에게 $100상당 판도라 참(charm)을 증정한다. 에트로는 $300이상 구매고객을 위해 에코백을, 샘소나이트도 $200이상 구매고객에게 파우치를 준다. 에트로와 샘소나이트, 필립플레인도 추가 할인 및 최대 50% 스페셜 세일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밖에 두타인터넷면세점에서 11월 한달간 최대 5만원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빼빼로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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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7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강연 참가
[강중석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과 함께하는 강연에 참가해서 볼보건설기계의 지속적 성장과 환경을 위한 이산화탄소 배출 및 미세먼지 절감 노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중장비를 소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2017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환경 박람회로, 올해는 ‘건강하고 안전한 착한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친환경대전에는 202개 친환경기업과 단체가 참가했고 기업에게는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친환경적인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양성모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박람회의 둘째날인 2일 ‘보다 깊이 있는 환경교육’의 강연 프로그램에 연사로 참가해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중장비 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환경을 위한 볼보건설기계 경영활동에서 더 나은 세상 만들기를 위한 친환경 활동과 친환경 선진 기술 및 관련 업계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볼보건설기계는 친환경 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생산부터 공급까지의 전 과정에서 절감할 수 있도록 공장 시설과 생산 과정에 친환경 프로세스를 도입 적용하고 있다.
양성모 부사장은 강연에서 이를 수행키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는 볼보건설기계의 노력을 사례로 소개하면서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양성모 부사장은 “건설기계나 중장비 역시 환경을 배려하는 소비자들의 착한 선택이 필요한 영역이다. 볼보건설기계는 그룹 차원에서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건설기계 산업의 근본을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뒤바꿀 수 있도록 선진화된 볼보의 기술력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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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행복나눔N 캠페인’ 동참
[문순매 기자]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2일 영등포 소재 본사 4층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N 캠페인’ 기부금을 전달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2010년부터 ‘행복나눔N 캠페인’에 참여해 ‘N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행복나눔N 캠페인’에 기부함으로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앞장서왔다.
코레일유통은 자체 PB브랜드인 코레버 상품과 역사내 커피전문매장인 카페스토리웨이 등의 매출액 중 일부인 2천만원을 이번 행복나눔N 캠페인에 기부해 청년해외봉사단 활동 및 독도수호활동에 대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기부금 중 (사)태평양아시아협회에 대한 청년해외봉사단 후원은 저소득층 대학생과 취약계층 대상 해외봉사 활동 및 장학금 지원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사용되고, 또한 독도수호국제연대를 통해서는 저소득층 독도탐방 및 주권교육 등 독도수호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공공기관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기에 전사적 차원의 나눔경영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작지만 진심이 담긴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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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회장, ‘정동길 따라 걷는 가을 미술관 산책’ 실시
[김점수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조회 겸 문화행사인 ‘정동길 따라 걷는 가을 미술관 산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경직된 조회 형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나누기 위해 김정태 회장이 직접 제안했다.
평소보다 일찍 업무를 마친 김정태 회장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110여명은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하는 서울시립미술관 관람 ▲가을맞이 덕수궁 길 산책 ▲만찬과 함께 즐기는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김정태 회장은 건축물과 관련된 전시물 앞에서 직원들에게 대한민국 불교 건축물과 유교 건축물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깜짝 도슨트를 자청하고 만찬 자리에서 진행된 퀴즈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태 회장은 “딱딱한 분위기에서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조회에서 벗어나고자 새로운 형태의 조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소통과 대화가 가능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평소 그룹 회장 및 임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스레 함께할 수 있었다”면서, “미술관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평소 멀게 느껴지던 회장 및 임원들이 한결 가까워 짐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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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행사 실시
[김점수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산관리 상담을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월 한 달 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담직원을 통한 자산관리는 전통적으로 은행의 VIP 고객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이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상담신청 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씨티은행만의 전문화된 상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씨티은행은 단순한 수익률 관리를 넘어 고객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해 TWA(Total Wealth Advisor 종합 자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했고,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자산의 변동성 수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모델 포트폴리오(Model Portfolio)에 의한 자산 구성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인터넷 은행이 대세가 된 요즘에도 자산관리 상담을 받으려면 영업점을 찾아가야 하는데,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전화 문의가 가능해 편리하다”면서, “최근 잇따라 문을 열고 있는 한국씨티은행의 WM 센터를 체험해 보고 싶은 고객들 역시 홈페이지 상담신청을 통해 해당 센터 방문상담 약속을 잡아볼 것”을 요청했다.
한편, 자산관리 상담 신청은 24시간 언제나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연락처를 남긴 상담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씨티 프라이어리티 센터의 전담 직원들이 평일 오전 9시부터 5시사이에 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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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사랑의 헌혈’ 통해 생명 나눔 실천
[박인규 기자]최근 헌혈인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0-20대의 헌혈률이 6년여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가운데 녹십자 임직원들이 혈액수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6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녹십자의 ‘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 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헌혈 행사이다.
정기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한 지난 1992년부터 현재까지 헌혈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 4천여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헌혈증을 그 동안 병원 등 관련 기관에 기부해왔다.
이번 헌혈 행사에 동참한 이원재 녹십자 대리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문제가 되고 있는 혈액부족사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매번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오늘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의 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는 용인 본사와 최근 헌혈에 동참한 화순공장에 이어 오창.음성 공장에서도 헌혈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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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달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간에 맞춰 전력분야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종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전은 이번 훈련을 통해 ‘훈련상황보고 회의’ ‘헬기추락에 의한 전력설비 피해, 광역정전 복구훈련’ ‘전력제어시스템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업무연속성체계(BCM) 모의훈련’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국민 체감훈련 및 안전문화 실천운동 등도 병행해 시행했다.
특히, 안전한국훈련 4일차인 2일에는 한전 경기본부 군포 훈련장에서 재난 초동대처 및 실전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실행기반 종합훈련 및 토론기반훈련의 일환으로 한전과 이학영 국회의원, 산업부, 군포시청, 경찰서, 소방서, 전력거래소, 해병전우회 등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기추락에 의한 전력설비 피해, 광역정전 복구훈련’을 시행해 한전의 완벽한 전력분야 대응체계를 선보였다.
오전 현장훈련에서는 박형덕 한전 경기본부장의 훈련메세지 부여를 시작으로 345kV 주변압기 피해에 의해 발생한 정전을 긴급 부하전환을 통해 계통안정화 조치, 피해상황파악 및 보고 등 초동대응을 시행했고, 파손된 전력선과 345kV 변압기를 교체해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한 복구훈련을 시행했다.
이어 오후에 실시된 토론훈련에서는 헬기추락에 의한 전력설비 고장 시 현장조치행동매뉴얼과 기관 및 개인대응수칙에 기반해 상황전파와 보고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유관기관간의 역할과 임무 등 협업기능에 대한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효율적인 매뉴얼이 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시행했다.
훈련장을 주관한 김시호 국내부사장은 “재난은 언제 어떤 식으로 발생할지 예측하긴 어렵지만, 훈련을 통해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따라 피해복구 기간과 규모가 크게 달라 질 수 있다”면서,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곧 그 나라의 국격을 결정하는 하나의 측정단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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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밸리 신산업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사진제공/한국전력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일 BIXPO 2017이 개최되고 있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에너지 및 ICT관련 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7 에너지밸리 신산업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기업들은 미래 에너지신산업의 허브로 주목받고 있는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에너지신산업의 미래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 박권식 상생협력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전은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가속화하고 투자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제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에너지밸리가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의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특별강사로 초빙된 한국에너지공단의 강남훈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혁명’이라는 주제로 전력산업의 성장비전을 발표하면서, “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에너지밸리 조성계획이 에너지신산업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향후 국가적인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인 누리텔레콤과 에코전력의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한전.지자체 및 금융기관과의 1:1 컨설팅을 통해 에너지밸리 투자 방안을 상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에너지밸리는 전국의 혁신도시 중 성공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과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특별법을 통한 국가적 어젠다(agenda)화로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한전은 현재까지 23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들의 투자 실현을 통해 총 9,561억원 투자와 6,809명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500개의 기업유치를 목표로 지자체와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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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CTO포럼-EPRI TI Summit’ 개최
사진제공/한국전력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일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이하 BIXPO)에서 전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TO포럼과 EPRI TI(Technical Innovation) Summit (미국전력연구원기술혁신고위급회의)를 개최했다.
전력에너지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CTO포럼은 NYPA(美, 뉴욕전력청), 아메런(美, 미주리州 전력회사), SGCC(中, 국가전망) 등 23개국 38개 글로벌 전력회사 CEO 및 CTO 42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유틸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심층토의를 진행했다.
세션 1에서는 EPRI(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미국 전력연구원) CEO인 마이크 하워드(Mike Howard)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로의 전환’을 테마로 하는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이어 ‘디지털 유틸리티와 기술혁신’에 대한 주제발표와 Q&A가 이어졌다.
세션 2에서는 아메런(Ameren,美 미주리州 전력회사) 부사장인 스티브 키드웰(S. Kidwel)의 발제에 이어 CEER(Council of European Energy Regulators, 유럽 에너지 규제기관 위원회) 사무총장인 앤드류 에브릴(Andrew Ebrill) 등 패널이 ‘디지털 유틸리티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발표하고 ‘디지털 유틸리티, 어떻게 집중할 것인가’에 대한 심층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EPRI TI Summit 에서는 ‘청정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의 효율 향상’이란 주제로 토론을 펼쳤고, 3일에는 ‘통합에너지망(IEN)의 구축’ 과 ‘혁신을 위한 국가간 공조’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EPRI 회원사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EPRI TI Summit이 올해는 박람회 참가자 모두에게 개방하는 Open Session으로 진행된다.
또한 ‘KEPCO의 기술역량 강화 및 기술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해 EPRI와 한전은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및 제반시설 기술, ESS, 전력망 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최고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참가한 CTO포럼과 EPRI TI Summit을 통해 전력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가 획기적인 수준으로 확산될 것”이라면서, “BIXPO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의 에너지산업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