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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 개최
[강중석 기자]삼성전자서비스는 15일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최고의 서비스 전문가를 선발하는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는 제품을 수리하는 엔지니어와 상담을 하는 콜센터 상담사들의 서비스 역량과 전문성을 겨루는 자리로 삼성전자서비스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총 13개 종목에 129명의 엔지니어와 상담사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기술경진 부문과 서비스 혁신사례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기술경진 부문에서는 1차, 2차 예선을 통과한 74명의 수리 엔지니어와 상담사들이 휴대폰,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TV 등 제품 수리 기술경진 7종목과 전문 기술상담 2개 종목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수리 엔지니어들이 빠르게 수리할 수 있는 장비나 기술을 개발해 논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 혁신사례 부문에서는 4개 종목에 55명이 참가했다. 서비스 혁신사례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는 실제 서비스 현장에 적용돼 고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대회와 함께 엔지니어와 상담사들의 유망기술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IoT, AI 기술과 관련된 제품과 기술 전시회도 열었다.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 조재철 상무는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를 통해 서비스 혁신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서비스 전문성을 향상시켜, 고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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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유산균 함유 화장료 조성물 특허 획득
[박봉진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유산균 복합제제를 함유한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특허(출원번호 제 10-2015-0164712호)를 획득했다.
유산균 복합제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 보습 효과 및 피부 표피 분화 유도 효과가 우수해 피부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미약품의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16종은 해당 특허를 활용한 약국전용 프리미엄 화장품으로 겨울철 고온 건조한 실내환경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및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피부 건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제품에는 건조하고 예민한 얼굴과 몸 피부를 위한 프로캄 크림 3종, 유소아 전용 제품인 프로캄 베베 등이 있다. 겨울 시즌을 맞아 핸드, 풋, 립케어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한편,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제품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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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美 앤트리아바이오와 전략적 제휴
[박봉진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미국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회사인 앤트리아바이오(AntriaBio Inc., 대표 Nevan Elam)와 주 1회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사인 앤트리아바이오, 해당 품목의 아시아지역 8개국 판권을 갖고 있는 PH파마(대표이사 허호영)와 함께 3자 계약으로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이번 계약에 따라, 앤트리아바이오가 개발중인 주 1회 요법의 당뇨병 치료제 AB101의 개발에 성공할 경우 국내 독점판매권을 개발 후 10년간 확보하게 된다.
앤트리아바이오는 지난 2013년 설립해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회사로, 당뇨병을 비롯한 대사성 질환에 특화된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주 1회 인슐린 제제 개발 경쟁에 뛰어들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회사에 의하면, AB101은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에 사용할 수 있는 기저 인슐린 주사제로, 인슐린을 마이크로스피어(지름이 수 μm 이하인 구형의 미립자) 형태로 제제화해 약물의 방출 속도를 조절, 주 1회만 투여해도 되도록 설계한 약물이다.
AB101에 대한 비임상 동물시험 연구 결과, 투여군에서 인슐린 농도가 돌발적인 변화 없이 일정 수준으로 적정하게 유지되는 주간 인슐린 시간-작용 프로파일(time-action profile)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앤트리아바이오는 이러한 비임상결과를 바탕으로 AB101의 임상1상에 대한 FDA의 IND승인을 완료,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주 1회 인슐린제제 개발이 성공되면 현재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상당부분을 대체하게 될 것이지만 아직 상용화된 제품은 없는 실정”이라면서, “경쟁 후보물질도 모두 임상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시장성이나 경쟁상황으로 봤을 때 AB101에 대한 제휴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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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자본주의 시대, 패션 기업 대응 전략 모색
[오윤정 기자]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후원하는 섬유패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섬유센터 3층에서 패션 업계, 학계 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글로벌 패션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200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제10회를 맞은 이번 글로벌 패션 포럼은 국내 패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패션 산업의 최신 이슈를 국내 패션 기업들과 심도 있게 고민하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변혁기를 맞이한 한국 패션 산업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원대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패션산업은 디자인 감성산업 이였으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이슈와 함께 대변혁기에 들어섰다”면서, “이제 패션산업은 데이터에 기반을 둔 플랫폼 혁신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기에 디지털 혁신을 통해 한국 패션 기업은 현재와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는 일본 FRI&Company Kawai Taku 대표의 ‘디지털화가 진행 중인 패션업계의 과제와 미래’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과 함께 일본 Urban Research의 Web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에 대한 사례 연구가 이뤄졌다.
또한 SUS패션연구소 조익래 대표는 ‘데이터 자본주의 시대, 패션 기업 대응 전략’에 대한 특별 강연을 통해 현재와 가까운 미래는 ‘초연결, 초지능 사회’로 CEO의 강력한 디지털 비전을 기반으로 전통적 전략 수립과는 다른, 비전 수립, 조직정비 및 인재확보, 혁신 및 R&D 등이 이루어져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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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17일부터 코엑스에서
[오재곤 기자]‘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Modetour Travel Mart)‘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연말은 물론 내년 상반기 여행을 계획하는 예비여행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의 다양한 여행상품과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별 문화공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서울에서 만나는 오감만족 세계여행’라는 슬로건에 맞게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진다.
내년 봄까지의 패키지 및 에어텔 상품과 여름까지의 허니문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특가로 만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특전이 제공된다.
시즌 베스트셀러 상품과 함께 149,000원부터 판매되는 지역별 특가상품이 선착순으로 판매되고 박람회 전용여행상품을 예약한다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추가 마일리지 적립 또한 가능하다.
카드사별 청구할인 및 무이자 할부를 이용한다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박람회 현장에서 구매고객 대상으로 제공되는 면세점쇼핑쿠폰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여행을 원하는 개별여행객은 특히나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카드사별 최대 21% 할인되는 항공권을 비롯해 현장방문 고객대상 2만원의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그룹항공권 최저가 판매, 24시간 무료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대의 혜택에 제공된다.
항공권과 함께 개별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호텔 예약시에는 10% 추가할인과 추첨을 통해 호텔비 10만원을 지원하고 모두투어 투어 마일리지를 2만 마일까지 지급한다. 또한 최근 개별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일본과 유럽의 교통패스를 예약한다면 최대 50%할인을 받을 수 있고 현지투어는 입장권 반값할인 및 1+1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년 특정 여행지를 선정해 다양한 행사와 마케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모두의 선택’는 최근 유럽의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페인이 선정돼, 지역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면서 관람객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괌 원주민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괌 차모로 전통공연’, 필리핀의 전통 ‘마리오네트 공연’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박람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모두투어 전속모델 김수현이 모두투어 광고촬영 시 직접 입었던 의상을 판매해 모든 수익금을 기부하는 자선경매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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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임직원 자녀에 수능 응원선물 전달
[박봉진 기자]녹십자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 응원에 나섰다.
녹십자는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 50여 명에게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녹십자는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응원메시지가 담긴 행운카드를 비롯해 건강엿과 초콜릿, 문화상품권, 컴퓨터용 사인펜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지난 10일부터 임직원 가정으로 발송하기 시작했다.
행운카드에는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한마음으로 응원하다”는 녹십자 임직원 일동이 전하는 응원메시지를 적어 수능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응원선물을 전달받은 신풍호 녹십자 부장은 “임직원 가족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회사의 정성에 감동했다”면서,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두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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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레임’, 연말 연시 최고의 선물 ‘Must-See TV’ 선정
[강중석 기자]삼성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The Frame)’이 미국 오프라 매거진(O, The Oprah Magazine)에서 발표하는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 2017(Oprah’s Favorite Things 2017)‘에서 ’Must-See TV‘로 선정돼 화제다.
지난해에는 세리프 TV 가 선정됐다. 이로써 2년 연속 삼성 TV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0년도부터 시작돼 미국 연말 선물 가이드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한 해 동안 화제가 된 각 분야의 제품들 중에서 직접 선정해 발표한다.
오프라 매거진은 ‘더 프레임’에 대해 “이 제품이 TV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마침내 TV의 블랙 화면이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더 프레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오프라 매거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유명 매체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패션 매거진 보그(Vogue)는 TV화면이 꺼져 있을 때 검은 화면 대신 유명 예술 작품이나 개인 사진 등을 마치 한 폭의 액자처럼 보여 주는 ‘더 프레임’의 ‘아트 모드’와 복잡한 TV 케이블을 하나의 투명 케이블로 깔끔하게 정리 해주는 ‘투명 광 케이블’을 ‘하나의 예술 작품(This TV is also a piece of art)’이라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미술품 경매 회사 소더비가 발간하는 ‘소더비 매거진(Sotheby's Magazine)’은 “더 프레임이 사용자의 예술 감각과 디자인적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TV”라고 호평했다.
또한 미국 2017영상가전 전시회(CEDIA 2017 Show)에서 ‘더 프레임’은 ‘최고 신제품 상(Best New Product)’을 수상했고 노르웨이 유력 TV 전문 매체 ‘뤼드&빌데(Lyd&Bilde)’는 더 프레임을 ‘2017년 최고 혁신 TV(Best Innovation TV)’ 선정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정준 상무는 “더 프레임이 TV 제품으로 유일하게 오프라 매거진의 연말 연시 선물 가이드에 등재 됐을 뿐 아니라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컨셉의 TV로 각계 각층에서 인정 받고 있다”면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지속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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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기업 발전의 원동력 ‘인재’”
사진제공/롯데
[최현선 기자]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지난 1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15층 롯데케미칼 본사에서 진행된 롯데케미칼 신입사원 공채 면접 현장을 찾아 지원자들을 격려했다.
지주사 출범 이후 그룹 예비 신입사원들과의 첫 만남의 자리로 방문한 롯데케미칼은 롯데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월드타워로 본사를 이전한 후 처음으로 월드타워 내부에서 신입사원 공채 면접을 진행 중이다.
신 회장은 실무면접부터 임원면접까지 하루에 모두 끝마치는 ‘원스톱 면접’ 진행과정을 점검했다. 이 후 대기실에 들러 지원자들에게 회사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면접 선전을 응원했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취업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 발전의 원동력은 결국 인재”라면서, “어려운 경영 환경일지라도 청년채용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인재운영 책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신 회장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고를 보탤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면서, 학력.전공.성별에 관계없이 인품과 열정, 그리고 역량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모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근 취업현장에서 인문계열 졸업자, 이른바 문과생들이 설 자리를 점점 잃고 있는데 반해, 롯데는 지난 상반기 신입사원 중 과반수 이상이 문과생인 만큼 전공을 불문하고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신 회장은 앞서 지난 3월 롯데 HR포럼에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기술개발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 가치를 중시한 인재육성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인재경영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고, 5월 롯데 노사문화 선포 2주년 기념식에서는 “고용이 최고의 복지”라면서, 성장에 따른 고용확대를 약속하는 등 인재 채용에 높은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롯데그룹은 지난 9월부터 시작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11월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동계 인턴 채용 및 스펙태클 채용을 통해 45개 계열사에서 1,300여명을 채용 할 예정이다.
롯데는 올 한해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그룹 공채 및 인턴, 계열사 채용, 경력사원 채용 등을 통해 13,300명을 채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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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지속가능성지수 2년 연속 손보업계 1위
[김점수 기자]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1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손해보험부문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 Sustainability Index)’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삼성화재는 고객과 임직원, 주주 및 투자자,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하기 위한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고객패널제도, 소비자보호위원회, 고객권익보호위원회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고객중심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화재는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서도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되면서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국내외 모두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삼성화재 CSR사무국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단순히 재무적 성과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주주, 고객, 임직원, 협력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받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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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의 서울경제위원회, ‘서울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최현선 기자]서울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4일 상의회관(세종대로) 중회의실에서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제63차 서울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상돈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 성낙영 부위원장(강서구 상공회 회장), 김명만 부위원장(서초구 상공회 회장) 등 서울 소재 25개 구상공회 회장단이 참석해 중소상공인의 세무관련 애로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상공회 회장들은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강화 △신용카드 국세납부 수수료 면제 △납부 불성실 가산세 부과 한도액 설정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면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상공인들의 성실납세에 감사를 표한 후, 각 구 상공회 회장단의 세무상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세정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김 청장은 이어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위해 11월 말까지 ‘일자리창출계획서’를 접수하고 있다”면서, “수입금액 1천억 원 미만 중소기업(개인 및 법인)이 2018년에 상시근로자 수를 2017년 대비 일정 비율 이상 증가시키는 경우 정기세무조사 선정에서 제외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사업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경제위원회는 2003년 12월 출범해 서울상공회의소 산하 25개 구상공회의 회장단으로 구성돼 서울지역 중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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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도 결연아동에 ‘희망의 날개’ 선물
사진제공/아시아나황공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인도 뉴델리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6명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뉴델리 북서쪽에 위치한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빨람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물을 보수하고, 결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수업을 실시했다.
특별수업은 저학년과 고학년 2개의 학급으로 나눠 과학교실, 음악교실, 만들기 교실, 놀이 교실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별수업 이후에는 아시아나항공과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봉사단과 함께 아동들의 치과 진료와 구강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내 봉사 활동 후, 결연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델리대학교를 방문해 견학을 진행했고 그동안 가정 형편상 관람해보지 못한 델리국립동물원에서 생태학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올해부터 ‘인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 성적 우수생들에게 장학금 1,000 만원을 지원하면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왔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오경돈 델리지점장은, “참가자들의 한국어 실력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에 감탄했다”면서, “한국과 인도 민간 교류에 더욱 이바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소속 임직원 100명은 2015년부터, 이 지역 저소득층 아동 100명과 1대 1 결연을 맺은 이후, 매월 소정의 임직원 후원금을 통해 아이들의 학용품, 교복구입, 방과 후 수업 운영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의 이번 인도 방문은 결연 아동들과의 세 번째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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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디렉팅 o2o 서비스 ‘우아한웨딩’, 월 거래액 1억 원 돌파
[최현선 기자]웨딩 디렉팅 o2o 서비스 ‘우아한웨딩'은 월간 거래액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아한웨딩은 예식 장소 섭외부터 사진촬영,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출장뷔페(케이터링), 음향 등 예식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연결해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온라인에서 빠르고 쉽게 예약하고 결재할 수 있는 웨딩 디렉팅 o2o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웨딩을 진행하는 웨딩홀이나 호텔이 아닌 제주도, 레스토랑, 펜션, 갤러리 등 특별한 장소에서 소규모의 인원을 초대해 예식을 진행한다. 하객수가 적게는 10명에서 많게는 200명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우아한웨딩을 찾고 있다.
우아한웨딩 임현석 대표는 “웨딩 디렉팅이란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예식을 지휘하는 총괄 책임자인 웨딩 디렉터가 예식 전체를 기획, 연출하는 일을 말한다. 영화 촬영장의 영화감독을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타 산업계가 웨딩산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올드’한 이미지를 타파하고 싶다. 그래서 웨딩 산업을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늘어난 고객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웨딩 업체들과의 직거래를 시도하는 등 더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아한웨딩은 지구 어디서든 결혼식을 연출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서울, 제주도 및 경기도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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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 이동근 신임 원장 내정
[오민기 기자]현대경제연구원은 13일 신임 원장에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 석사, 동국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 남북산업협력기획관을 거쳐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무역투자실장을 역임한 후 현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민관합동 규제개선추진단 공동단장, 전략물자관리원 이사장, 국세행정위원회 및 관세행정위원회 위원,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 위원, 노동시장구조개선특별위원회 위원, 신산업투자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 내정자는 추후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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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17 동반성장데이 개최
[문순매 기자]SK하이닉스가 국내외 협력사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7 SK하이닉스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욱 부회장을 포함한 SK하이닉스 임직원 및 동반성장 협의회를 구성하는 61개 협력사 대표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14개 우수 협력사에 대해 시상했다.
특히 시상에 앞서 강연과 패널토론 등 품질관리 및 빅데이터를 주제로 한 포럼을 열어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협력사간 상호 성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욱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 반도체 업계의 높은 성과는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것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어 특히 감사 드린다”면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맞아 미래를 위한 준비와 혜안을 얻기 위해 함께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1,600억원 규모의 2·3차 협력사 지원펀드를 조성하고 현금지급 비중 확대 및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 개선, 인재채용 프로그램 등 2·3차 협력사 상생 확대방안을 지난 7월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상생협력 딥체인지의 일환으로 성장성이 높은 중소 협력사를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해 포괄적 기술지원을 하는 한편, ‘상생타운’을 통한 협력사와의 혁신적 아이디어 교환, 품질향상 동반 노력을 위한 장비/시스템 등의 구축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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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2017 사랑의 김장나눔 운동’ 실시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지역 소외계층의 따듯한 겨울나기 후원의 일환으로 13일 대구적십자사 별관에서 ‘2017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DGB 대구은행과 대구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랑의 김장나눔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행사로, 올해는 DGB 대구은행 장영철 부행장과 신입행원등의 DGB동행봉사단원과 대구적십자사 송준기 회장을 비롯한 적십자사 봉사자 50여명이 함께 약 5,000kg의 김장을 함께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마련된 김장김치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가구 및 DGB사회공헌재단 추천 취약계층 500세대에 10키로씩 전달돼 동계기간 어려운 이웃들의 식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창립50주년을 맞은 DGB대구은행은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에 감사드리고 보답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연말 소외된 지역 이웃을 위하는 연탄.김장나눔은 물론 문화행사와 생필품 제공 행사를 겸한 ‘사랑나눔축제’ 개최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영철 부행장은 “최근 연탄 및 배추 등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지역민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DGB대구은행이 준비한 사랑의 김장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동반자 정신으로 100년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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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대통령표창 수상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3일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난 2006년 제정된 국내 유일한 지속가능경영 부문 정부포상 제도로, 기업의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촉진시키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업 우수사례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신한금융그룹은 ‘2020년 CSR 전략목표’를 수립해 ▲금융 포용성 확대 ▲창의적인 열린 문화 구축 ▲긍정적 사회책임 실현 ▲환경·사회적 리스크관리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와 인권지침(UNGP)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사회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신한은행은 서민, 취약계층, 저신용, 저소득자를 위한 ‘새희망홀씨 대출’, ‘가계부채 힐링 프로그램’,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을 통해 서민들의 채무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고, ‘새희망 적금’을 운영해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고객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신한생명의 경우 지진, 태풍, 조류인플루엔자 등 자연재해에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보험료 납입과 대출금 상환을 유예하고 긴급자금을 제공하는 등 긴급재난에 따른 금융지원에 앞장섰다.
또한 고령층과 장애인, 외국인 등 금융취약계층이 금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사회책임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용병 회장은 “앞으로도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시켜 나감으로써, 고객과 사회가 함께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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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1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문순매 기자]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김길수)은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01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 ▲기획 ▲마케팅 ▲구매 ▲연구개발 ▲IT운영 ▲수불.원가관리 ▲생산. 품질관리 ▲물류 ▲회계.심사 ▲총무 ▲인사 등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교 기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외국어 우수자와 지원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지원 서류는 마감일인 26일 자정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recruit.ourhome.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고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및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고, 각 전형별 합격자는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부터 약 열흘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거쳐, 3월 초순경 아워홈에 정식 입사하게 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미래를 책임지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갈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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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강남에 5G 시험기지국 개소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가 인구 밀집지역인 서울 강남에 5G 시험기지국을 개소하고 5G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5G 상용화를 위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역 인근에 신규 5G 시험기지국을 개소하고, 3.5GHz 및 28GHz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실제 환경에서 5G 기술과 서비스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강남지역은 유동인구와 고층 빌딩이 많아 인구 밀집과 대규모 데이터 이용 환경, 전파 우회가 어려운 장애물이 많은 도심 환경에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5G 기술과 서비스 테스트에 유용하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5G 시험기지국을 중심으로 5G 클러스터를 조성해 5G 기술과 서비스 준비를 위한 허브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우선 5G 주파수로 유력한 3.5GHz 및 28GHz 주파수 대역을 활용, 음영지역 없이 가장 효율적인 5G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5G 기술의 커버리지와 주파수간 간섭을 시험하고, 전송속도에 대한 필드 테스트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3.5GHz, 28GHz를 결합해 20Gbps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듀얼 커넥티비티 기술의 필드테스트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향후에는 LTE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 중인 800MHz, 2.6GHz, 1.8GHz 등의 주파수와도 연동 테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5G 버스도 도입해 운영한다. 5G 버스는 5G 시험 단말기를 설치하고 5G 클러스터를 주행하면서 기지국과 단말 사이에 끊김 없는 5G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동성 시험을 진행한다.
특히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5G 글로벌 이벤트’에서는 행사에 참석하는 전 세계 VIP들에게 이동하면서 3.5GHz, 28GHz 주파수를 결합한 고속의 전송속도가 구현되는 듀얼 커넥티비티 기술과 FWA(Fixed Wireless Access) 기반의 IPTV 실시간 서비스 등의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5G전략담당 김대희 상무는 “최근 주파수 결합기술 등 5G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 시연에 성공하는 등 기술적인 측면은 물론 서비스 측면에서도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고 있다”면서, “일부 계층이 아닌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5G를 꾸준히 준비해 LTE 때처럼 5G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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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특성화고 인력채용 공로 인정받아 서울시교육청 감사장 수상
[문순매 기자]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특성화고 채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교육청이 주관한 ‘1촌 기업·유관기관 워크숍’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버거킹은 특성화고 인력 채용 확대를 위해 지난 9월부터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외부채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49일간 진행되는 과정을 통해 이론·실기 교육을 받게 됐고, 교육 이후 평가 과정 이수 시 매장 관리자 자격으로 채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취업난이 심각한 시기에 실무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돼 기쁘다”면서, “교육 과정을 꼭 수료해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버거킹은 취업난에 직면한 젊은 세대들의 실업 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무에 필요한 업무 능력을 전수하고 채용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의 일자리 창출에 일조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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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개최
[최현선 기자]인공지능은 더 이상 SF영화 속의 기술이 아니다. 집 안의 비서 역할을 하는 스피커가 등장하는가 하면, 운전 중에도 음성만으로 내비게이션을 조작 가능하는 등 인공지능은 어느새 생활 속에 들어와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인공지능과 얽힌 일상 생활의 에피소드를 담은 단편 영상이나 광고, 애니메이션 작품을 공모하는 ‘누구나 영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학생/대학원생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전용 홈페이지(www.nugu-festival.com)에서 영상 형식을 선택하고 제작하면 된다. 제작 영상의 분량 제한은 없고며,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13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이고, 심사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거쳐 12월 15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팀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배낭여행 비용을, 최우수 팀에게는 노트북과 태블릿이 포함된 300만원 상당의 스터디 패키지를 제공한다. 투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 박명순 AI사업본부장은 “누구는 단순히 음성인식 기기가 아닌 고객들의 친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면서, “품질 경쟁력과 제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삶의 동반자(Life Companion)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