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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동 학대 예방 도우미로 활약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보건복지부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대학생과 함께 개발한 ‘아이지킴콜112’ 앱의 사용자수가 서비스 1년만에 4만명을 돌파하면서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신고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아이지킴콜112’는 아동학대에 대한 구별이 모호한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학대 징후를 발견하고, 학대 의심 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이 앱은 △아동학대 유형과 징후를 알 수 있는 교육자료 △아동학대 관련 법령 △학대 의심상황에서 학대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익명 문자신고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 지난해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19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리나라 학대 피해 아동 발견율은 1,000명당 약 2.15명(2016년 기준)에 불과해, 신고율을 높이는 것이 아동학대 해결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발견율이 1,000명당 9.2명에 이른다.
‘아이지킴콜112’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 대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해 삼성전자의 비용 지원과 임직원 멘토의 기술 지원으로 완성됐다. 개발 과정에는 아동보호전문가, 경찰관 등 관련 기관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시민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삼성전자가 함께 실현하는 공모전이다.
중앙아동보호기관 홍창표 팀장은 “아동학대 사례가 늘고 있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신고 건수가 부족한 것이야 말로 사회적 문제”라면서, ”아이지킴콜112는 아동학대 신고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고마운 앱“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박용기 부사장은 “삼성전자 임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개발한 아동학대 신고 앱을 통해 학대 받는 아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가 발전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는 총 1,865개팀 9,325명이 지원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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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제9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시상식
[이계성 기자]DGB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오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전국 초.중.고 대상 ‘제9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은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소장 안경숙)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전국 2,5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응모해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진 이번 공모전은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6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의 영예는 김나현 양(경산 진량초 3)이 안았다. 또 최우수상인 대구광역시교육감상은 박미서 양(경산 압량초 3), 금상(한국표준협회장상·DGB금융그룹회장상)은 정지유 양(경산 봉황초 4)과 이유경 양(서울 중대부초 6)이 수상했다.
은상은 조연지 양(대구 이곡중 1) 외 4명, 동상은 최민영 양(대구 영신고 1) 외 9명, 장려상은 진해인 양(강릉 송양초 6) 외 39명, 실천상은 김지윤 양(대구 한솔초 6) 외 4명이 수상했다. 신설된 단체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은 대구 이곡중학교와 대구한솔초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응모학교에 대한 단체상이 신설돼 예년에 비해 더욱 많은 응모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번 제9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에는 대구, 경북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지역에서까지 활발한 응모가 이뤄져 전국단위 공모전으로서 굳게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신문을 활용한 교육’을 뜻하는 ‘NIE(Newspaper in Education)‘는 환경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창의성과 통합적 사고능력 제고 및 환경일기 작성을 통한 환경보호 인식 함양 및 실천에 도움이 됨으로써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에 공모하는 응모작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곧 환경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확산됐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상생활을 통해 실천 가능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한 학생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하면서 “DGB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기관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전국단위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을 계속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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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올리타’, 뇌 전이 비소세포폐암에도 효과 ‘우수’
사진제공/한미약품
[박봉진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자체 개발한 3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내성표적 항암신약) ‘올리타(성분 올무티닙)’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결과가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세션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번 발표에서 한미약품은 뇌 전이가 있는 환자를 포함한, 진행된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군에서 무진행 생존기간(PFS)의 중앙값이 9.4개월로 도출된 연구 결과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이 임상 결과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ESMO Asia(아시아 부문 유럽종양학회)에서 공개됐다. 해당 임상시험의 연구책임자인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박근칠 교수가 구연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글로벌 2상 임상시험은 한국과 대만, 말레이시아, 호주, 미국 등 10개국의 68개 연구기관에서 진행됐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기간(OS)은 각각 9.4개월과 19.7개월로 나타났다. 치료와 관련된 부작용으로 설사, 오심, 발진, 과각화 등이 주로 보고됐다. 이는 적절한 감량 등으로 조절이 가능했다.
전체 162명의 환자에는 임상시험 등록 시점에 뇌 전이가 있는 환자 83명(51.2%)이 포함됐다. 뇌 전이가 있는 환자군과 그렇지 않은 환자군의 PFS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뇌 전이가 있는 환자군에 대해서도 올리타의 치료가 유효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발표를 진행한 박근칠 교수는 “올무티닙이 뇌 전이 환자를 포함한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라면서, “항암신약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PFS에서 진전된 결과를 도출함에 따라 올무티닙이 3세대 폐암신약으로서 평가받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국제학회에서 한미약품은 뇌 전이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별도 진행한 임상이행연구 결과도 포스터로 발표했다.
한미약품 임상이행연구팀은 뇌 전이 비소세포폐암 동물 모델 비임상에서 유의한 ‘종양 성장 억제’ 및 ‘생존 기간 연장’ 등 치료 성적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또 비소세포폐암 동물 모델에서 올리타가 광범위한 용량에서 종양의 성장억제 효과를 보임을 확인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종양의 생물학적 표지인자들(biomarkers)의 유의한 변화를 면역조직화학적 비교분석을 이용해 발표했다.
연구팀은 “곧 본격화될 3상 임상시험에서 기존 800mg 투약은 물론, 약물의 안전성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는 저용량 투약군에서도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할 근거와 함께 뇌 전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의 과학적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올리타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한다”면서,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한 혁신치료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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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공공기관 채용비리 제보 146건 접수
조규홍 재정광리관(차관보)
[이상길 기자]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 제보가 150건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채용비리 전수조사와 제보 후속 조치를 빠르고 강도 높게 추진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조규홍 재정관리관(차관보) 주재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이행점검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16개 부처 관계자들은 부처별 채용비리 특별점검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각 부처는 이달 말까지 330개 공공기관의 채용비리 전수조사를 강도 높게 추진키로 했다. 지방공공기관과 기타 공직유관단체는 행정안전부와 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다음 달까지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부는 점검이 미진한 부분은 관계부처 합동 심층조사를 실시해 보완한 다음 올해 12월 말 발표가 예정된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종합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채용비리와 관련해 일반 국민과 내부 제보자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판단,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접수된 신고나 제보사안에 대해서는 발 빠른 후속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채용비리 신고센터에는 지난 15일까지 총 146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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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銀.경남銀, 포항 지진 피해 기업에 최대 5억원 긴급 금융지원
[한부길 기자]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포항 지진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개인은 최대 2천만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정부나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진 피해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지진 피해 확인이 된 중소기업과 개인이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로 시설 피해 복구 비용을 지원한다. 피해 개인에게도 최대 2천만원 이내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양행은 대출 심사 기간도 최대한 단축해 지원하고 영업점장 전결로 최대 1.0%까지 금리를 추가로 감면할 방침이다. 기존 대출자에게는 대출 만기 연장과 분할상환금 유예 해택도 지원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포항 지진 피해 고객에게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해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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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포항 지진 피해복구 성금 전달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6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역대 2위급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재민들의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그룹의 그룹사들도 피해지역의 중소기업 및 개인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을 병행키로 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지진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원의 긴급 생활자금을 총액 100억 한도로 지원하고, 올해 연말까지 만기가 도래되는 대출금에 대해 상환을 유예하고, 만기도 연장해줄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에는 피해금액 범위 내 최대 3억원(총액 40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또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는 물론 최고 1.0%p의 금리도 감면해 적용키로 했다.
그리고 여진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할 경우, 지역 고객들의 애로사항을 파악 후 추가적인 금융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지진 피해를 입은 회원을 대상으로 6개월간 카드대금 청구유예 및 상환금 분활유예 등의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피해회원이 연체 중일 경우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생명도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본 고객에게 보험료와 대출 원리금 납입을 유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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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포항지진피해 긴급 구호 성금 1억원 전달
[이계성 기자]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과 DGB사회공헌재단은 16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지난 15일 포항지역에 발생한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성금 1억원과 물품지원금 1천만원을 포항시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DGB대구은행의 자체 기부금 및 DGB금융지주 등을 비롯한 DGB금융그룹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임직원 급여 1% 나눔기금’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로 이재민 및 피해상황이 발생한 포항지역을 긴급 후원키 위해 전달됐다.
DGB대구은행 경북동부본부 김영탁 상무는 지원금을 전달하면서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은 포항시의 지진 피해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DGB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돼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재정적 지원 뿐 아니라 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을 통해 현장지원이 필요할 경우, 요청을 통한 즉각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의 예기치 못한 재난현장에 늘 함께했던 DGB금융그룹은 지난 경주지진피해 당시에도 기부금 5천만원 전달, 서문시장 화재피해 DGB동행봉사단 긴급구호봉사단 파견 봉사활동 및 기부금 3억원 전달 등의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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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김장 나누기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 나눠
[강중석 기자]HDC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김재식)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30명이 참가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용산구 후암백합교회에서 열렸다. 임직원들은 김치를 담그고 추가로 김치 450박스를 구매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용산구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릴레이식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장 나누기 이외에도 올 한 해 동안 낙후된 이태원동 골목을 아름답게 꾸미는 사랑의 벽화그리기, 효창동 쪽방촌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 봉사 및 생활용품 상자 전달 등 지역주민과의 다양한 만남을 펼쳐왔다.
남수연 HDC현대산업개발 사원은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김치를 담근 것은 처음이고 몸이 너무나 고되었지만, 예상치 못하게 많은 분들이 김치 상자를 받으러 오신 모습을 보니 놀랍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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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中에 ‘첨단 K-물류’ 오작교 놓는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문순매 기자]CJ대한통운의 첨단 물류 플랫폼이 중국의 물류 인프라를 만나 새로운 시너지 모델을 구축한다. CJ대한통운은 중국 CJ로킨에 첨단 물류 신기술과 컨설팅 역량 등을 전이해 급성장하는 중국 물류사업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류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는 최근 복원된 한중 관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경제협력의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16일 오전 중국 상해 소재 CJ로킨 본사에서 ‘TES Innovation Center China’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과 장옥경 CJ로킨 동사장, 장옥영 로킨홀딩스 동사장, 최종부 중국물류구매연합회 부회장, 장열래 상해물류협회대표, CJ로킨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센터 내 첨단 물류장비, 신기술, 솔루션, 적용 테스트 과정 등을 시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TES Innovation Center China’는 국내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Innovation Center’에 이어 두 번째이다. 국내 물류기업 중 처음으로 해외에 설립한 첨단 R&D센터다. 연면적 480㎡(약 145평), 2층 규모로 CJ대한통운이 국내에서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한 MPS(Multi Purpose System), W-Navigator, ITS(Intelligent Scanner) 등 물류 신기술과 설비는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고 도입했다.
피킹로봇, 포장로봇, 피킹 자동창고 시스템 등 범용 물류 신기술과 설비는 중국 내에서 자체 조달해 적용했다. 기존 CJ로킨에서 운영하던 관제시스템은 선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TES Innovation Center China’로 이전, 운영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첨단 물류기술 및 설비, 자율주행 로봇 등을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구성, 신규 고객 및 유관기관을 초청해 CJ대한통운의 스마트물류 역량을 홍보한다. 또 센터 내에 컨설팅, IT부서가 상주하고 현지 인력 교육을 통해 TES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CJ대한통운 종합물류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특화 기술 개발을 위한 전문 R&D센터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빅데이터, 자동화 등 첨단 혁신기술이 접목된 물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총아로 각광 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개관을 통해 첨단 기술과 물류 컨설팅을 활용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신규 고객 유치는 물론 중국 물류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CJ로킨은 중국 최대 냉동냉장 물류기업이자 종합물류기업으로 1985년에 설립됐다. BASF, 로레알, 아디다스 등 글로벌 기업의 물류를 수행하고 있으며, 중국 전역에 48개 직영터미널과 50만㎡에 이르는 22개의 물류센터가 있다. 1,800여 대의 운송차량을 바탕으로 1,500여 개 도시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광범위한 물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3D산업으로 인식되던 물류에 첨단혁신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산업으로 변모시켜야 한다”고 강조해 온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평소 신념에 따라 CJ대한통운은 ‘TES’ 개념에 기반해 첨단 융복합 기술과 엔지니어링, 컨설팅을 통해 물류산업을 혁신, 첨단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연구 개발에 힘써왔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지난해 5월 경기도 군포시에 소재한 한국복합물류터미널에 ‘TES Innovation Center’를 개관했다. CJ대한통운이 국내 최초로 설립한 핵심 R&D센터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물류연구원을 중심으로 첨단 물류장비, 신기술 개발, 현장 적용 테스트, 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 등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이번 ‘TES Innovation Center China’ 구축을 통해 CJ대한통운의 우수한 TES 역량을 중국에 전이하고 물류 플랫폼과 현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중국에 ‘제2의 CJ대한통운’을 건설하고 아시아 1등 전략을 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교두보로 한동안 정체됐던 한중간 교류협력이 활성화 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은 “첨단 R&D센터 개관을 통해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물류 역량을 한 단계 높여 중국 물류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했다”면서,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글로벌 경영 비전에 따라 기술 혁신과 차별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해 2020년 글로벌 TOP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범 아시아지역에 걸친 자체 일괄 물류네트워크와 사업역량을 갖춤으로써 아시아 1위 물류기업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내용의 Pan Asia 1등 전략과 2020년 글로벌 TOP5 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추진해왔다.
이에따라 지난 2013년에는 중국 중량물 전문기업 CJ스마트카고를, 2015년에는 중국 최대 냉동냉장 물류기업이자 종합물류기업인 CJ로킨을 인수했다. 지난해 7월에는 중국 TCL그룹과 물류합작법인 CJ스피덱스를 설립했고, 9월에는 말레이시아 물류기업인 CJ센추리로지스틱스를, 11월에는 인도네시아에 축구장 4개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를 인수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인도 수송분야 1위 기업인 다슬과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중량물 분야 1위 기업 이브라콤을, 10월에는 베트남 1위 종합물류기업인 제마뎁을 인수함으로써 범 아시아 지역을 망라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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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진 피해 지역 대상 긴급 생필품 지원
[최현선 기자]롯데는 지난 15일 갑작스럽게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긴급하게 생필품을 지원한다.
세븐일레븐은 15일 밤 지진 피해 이재민이 모여 있는 대피소에 1차적으로 나무젓가락과 숫가락, 국그릇, 종이컵 등 식사 보조용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어 16일 오전에는 이재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생수와 화장지, 치약, 칫솔 등 생활용품 1만개를 추가 지원했다. 또한, 최근 날씨가 추워진 만큼 대피소에 있는 이재민들에게 원두커피 세븐카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진으로 인해 전기 수도가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교도소(1600여 명 수감)에 즉석밥(5,000여 개)과 조미김(5,000여 개)을 지원한다. 또한, 포항 인근 대피소에 생수와 핫팩, 양말, 치약, 칫솔 등 생필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샤롯데봉사단(포항점, 울산점 등 인근 지역 4개점)을 통해 향후 지진 피해 복구 작업도 도울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샤롯데 봉사단은 포항 지진 현장 구호 활동을 실시한다. 생수 및 라면 등 총 1,000여개 상품을 긴급 투입하고, 현지의 상황에 발 맞추어 추가적인 구호물품을 긴급 투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샤롯데봉사단 인원을 포항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대구, 울산, 부산 지역까지 파견 인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생필품 구매에 필요한 긴급 자금 1,000만 원을 지원하고,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200박스를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호텔은 이재민들이 모여 있는 대피소로 음식을 준비해 배식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롯데케미칼도 구호단체 등을 통한 후원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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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500kV 가공 HVDC 2 Bi-pole 실증선로’ 준공
사진제공/한국전력
[이병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4일 전북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문봉수 한전 전력계통본부장, 송재성 한국전기연구원장 직무대행, 김동국 한국전기공사협회 상무이사 등 한전 및 사내외 산학연 관계자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500kV HVDC 2 Bi-pole 실증선로 준공식’을 가졌다.
한전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66kV, 154kV, 345kV 그리고 초고전압인 765kV 등 송전방식 기술혁신을 거듭해 왔지만, 앞으로는 송전설비를 보다 주민 친화적으로 개선키 이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한전은 2014년 HVDC를 전담하는 신송전사업처를 신설하고, 기존 송전방식보다 철탑 및 전력선 크기가 작아 사회적 수용성이 큰HVDC 500kV 방식을 도입해 EP프로젝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한 실증선로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500kV HVDC 가공송전사업의 기술 자립화를 위한 연구설비로 그간의 해외기술교류, 국제기준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한 철탑.전선.절연.전기환경.기자재 설계가 반영돼 구축됐다.
본 선로의 실증을 통해 각종 설계 및 기자재를 검증할 계획이다.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처음 적용되는 도체귀로방식의 ±500kV HVDC 2 Bi-pole 선로로서 산악지형에 인구밀도가 높은 국내 환경에 적합한 Compact형 송전방식이다.
이번 준공식에 참석한 사외 한 관계자는 “국내 사업뿐만 아니라 동북아 슈퍼그리드 등으로 HVDC 활용도가 높아지는 세계적인 추세에 본 실증선로는 국내 기술자립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산학연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기술 국산화 및 해외진출을 도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앞으로도 성공적인 국내 HVDC 가공송전사업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면서, “향후 설계.기자재 및 시공기술 최적화를 위한 산학연 기술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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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포항 지진 피해기업 금융지원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포항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대하여 금융지원 방안을 수립해 시행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항 지진 피해기업 금융지원 방안은 정상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에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한 조기 정상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원규모는 총 1,000억 원 한도로 지난해 경주 지진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 500억원보다 대폭 늘어났다. 이다.
지원 대상은 지진피해로 직접적 영향을 받아 복구를 위한 자금지원 필요한 기업으로, 영업점장이 현장 조사를 통한 피해사실이 확인된 기업에 대해 지원할 방침이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억원으로 본점의 승인을 받는 경우,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고 연 1.0%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대출 만기 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기한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금 도래 시 1년 만기 일시상환 대출로도 전환 가능하다. 개인은 신용대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관공서의 피해사실 확인절차를 생략했고, 운전자금 한도 산출은 피해사실로 갈음하는 등 피해기업들이 사업정상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절차를 간소화 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보증재단과 연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시행하고 있고 특별재해 특례보증대출 추진 등 피해기업이 최대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어려워진 경기에 포항 지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이번 지원방안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대구은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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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에 따른 ‘환불위약금 면제’
자료사진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역 지진으로 인해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 됨에 따라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편의 항공권 환불위약금과 출발일 변경에 따른 수수료를 면제키로 결정했다.
출발일 기준 1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일주일간 기발권된 항공권에 대해 ▲환불 요청 시 환불 위약금 ▲ 출발일 변경 허용 및 재발행 수수료가 면제 된다.
대상은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자 및 가족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사본 가능) 및 가족관계증빙을 제출해야 된다.
위약금 면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항공권 구입처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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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om편한 놀이터’ 2호점 오픈
[최현선 기자]롯데는 16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꿈마을어린이공원에 ‘mom편한 놀이터’ 2호점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사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실장(부사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CSV팀 이석환 팀장(전무), 박영선 국회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찬봉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mom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8월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오픈 한 이후 두 번째다.
‘mom편한 놀이터’는 친환경 놀이터, 비정형 창의 놀이터, 안심 놀이터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기본으로, 이번에 오픈한 2호점에는 ‘장애-비장애 어린이 통합놀이터’라는 콘셉트를 더했다. 놀이터가 지어진 구로3동 꿈마을어린이공원 주변에는 장애아동 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공원은 아이들의 유일한 놀이공간이다.
이에 롯데는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로 2호점을 계획했다. 특히, 장애아동 어린이집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휠체어도 올라갈 수 있는 낮은 경사로의 미끄럼틀, 핸드레일을 잡고 바닥의 패턴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보행놀이길, 아이들의 인지발달을 위한 바닥포장 등을 적용했다.
롯데지주 황각규 사장은 “맘편한 놀이터 2호점은 지역 내 이용 아동들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놀이터 개념으로 만들어져, 차별 없는 공간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롯데는 맘편한 브랜드를 통해 엄마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전방 군 부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가정에서는 엄마로 사회에서는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mom편한 꿈다락’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롯데는 오는 17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국방부 기업직무연수장교 수료식을 개최한다. 롯데는 이 날 행사에 직무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연수장교 10여 명도 함께 초청해 연수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국방부 기업직무연수 프로그램은 군에서 선발된 우수한 인재를 민간기업에 파견해 기업의 유연한 조직문화와 최신 경영기법, 혁신 사례를 발굴해 군에 융합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는 2011년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22명의 영관급 장교들에게 실무를 통해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는 지난 9월, 육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역 장병과 전공상자 및 순직자 유가족의 취업지원을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하는 한편 국가 기여형 인재 채용을 2010년부터 꾸준히 시행해왔다. 또한, 지난해부터 전방부대에 간이 도서관을 건립해 기증하는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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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17년 경남 창업.일자리 대전’ 개최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15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정일).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와 공동으로 ‘2017년 경남 창업.일자리 대전’을 개최했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경남 창업.일자리 대전은 경상남도 각급 기관.단체와 기업 등이 참가해 (예비)창업자 상담부스, 경남BI 성과전시회, 비즈쿨 성과 전시회, 우수 창업자 아이템 전시 및 토크콘서트, 청소년 진로직업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청소년 진로직업 페스티벌에 참가,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직업체험관 부스를 운영했다.
여신기획부 정윤만 부장은 “2017년 경남 창업.일자리 대전이 예비 창업자와 구직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해부터 경남지방중소벤터기업청과 협력해 경남 창업.일자리 대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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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창립 50주년 기념 ‘사랑의 김장’
[장재천 기자]K-water(사장 이학수)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인 오는 16일이 속한 11월 셋째 주를 ‘어울림 50년 행복 버무림DAY’로 정하고, 대대적인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1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본사 및 3개 본부(한강권역, 낙동강권역, 금영섬권역)임직원 봉사단 500명이 직접 담근 김장 약 20,000 포기를 전국의 어려운 이웃 5,000곳에 전달한다.
지난 1967년 11월 16일 창립한 K-water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 전문 공기업으로, 지난 50년간 경제발전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전국 114개 ‘물사랑나눔단’ 봉사 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창립 50주년의 보람을 전국의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물로 이웃과 지역과 국민의 행복을 키우고 나누는 데 더욱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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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상공인과의 현장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중ㅇ소벤처기업부
[박인규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오후 12시30분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이 참석해 관계부처 합동 소상공인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9일 발표한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안)’과 관련해, 부총리와 고용노동부․중기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업계를 대상으로 정부의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소상공인연합회 등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부총리는 보정동 카페거리내 상가를 직접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한편, 보정동 카페거리가 상인들의 자발적인 혁신노력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성공했다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김 부총리는 관계기관과 상인회.소상공인연합회.아르바이트생 등과 함께 샌드위치를 겸한 오찬 간담회의 모두발언에서 “아직 국회 예산 확정 전임에도 소상공인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안)’을 조기에 발표했다”고 설명하고, “지원의 사각지대가 최소화 되도록 사회보험 미가입자의 신규 가입 부담을 대폭 경감했고, 업계.국회 의견 등을 바탕으로 일자리 안정자금이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지속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이어 “지난 7월 16일 발표한 여타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에 대해 정부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일자리 안정자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빠짐없이, 편리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힘을 모을 것”이라면서, “지원대상이 광범위하고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에 계신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도 부탁했다.
최수규 중기부 차관은 “앞으로 이 자금이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에게 빠짐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역별 종합설명회 개최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논의된 사항들은 관계부처가 적극 검토해 향후 정책추진시 반영하고, 소상공인들의 최저임금 인상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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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재생전원 확대 위해 전력계통 보강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5일 한전 남서울지역본부에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차질 없는 신재생전원 계통접속을 위한 전력계통 보강계획을 소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유관기관 및 발전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0%를 신재생전원으로 대체하는 에너지정책을 수립 중이다. 이중 풍력.태양광발전은 전체 신재생전원 설비용량의 약 80%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한전은 2030년 신재생전원 확대에 대비한 전력계통 Agenda를 소개하고, 신재생전원 계통접속 확대를 위한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선 지난 4월 차질 없는 신재생 계통접속을 위해 기존 154kV 변압기별 신재생전원 접속용량 한도를 2배(25MW→50MW)로 상향하는 등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한바 있다. 향후 신재생전원 확대에 따라 필요시 변압기 및 변전소 신설 등 계통보강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신재생전원 계통접속을 위해 새로운 전압(70kV)을 도입해 발전고객에게 다양한 접속환경을 조성하고 계통접속 비용 최소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또한 신재생전원 중심지에 신재생 접속전용 변전소(G-Platform)를 구축해 발전고객의 계통접속 편의성 증대 및 국토의 효율적 사용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하지만 단기간에 건설이 가능한 신재생발전소에 비해 전력계통 보강은 상대적으로 장기간 소요돼 기상데이터, 입지여건 등을 고려한 신재생발전 예측시스템 구축을 통해 발전소 입지를 사전에 예측해, 발전소 운전시점과 전력계통 보강시기를 최대한 일치 시킬 수 있도록 ‘先 전력계통 보강’을 시행한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계획입지제도를 통해 마련된 발전단지 입지에도 선제적으로 변전소 구축을 시행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력계통 설비계획에도 타 국가와 계통접속이 없는 독립계통, 지역간 수급불균형 및 신재생전원 발전량 예측 불확실 등 일부 계통운영상 어려움이 예상돼, 계통계획 및 운영단계에서는 전력계통 신뢰도 기준을 만족시키고 안정적인 계통운영을 위해 신재생 통합 감시.운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30년 전체 발전량의 20%를 차지할 신재생전원을 전력계통에 수용키 위해 신재생전원의 출력변동 대응능력이 우수한 유연송전시스템(FACTS), 전력저장장치(KG-ESS) 등 계통안정화 설비를 확대 적용할 계획도 수립중이다.
앞으로도 한전은 신재생전원 확대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추진계획을 유관기관 및 발전사들과 수시로 공유하고, 이번 설명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송변전 설비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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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바젤 필라2 대응 리스크관리체제 개선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15일 바젤기준 필라2 대응을 위해 리스크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필라2 점검, 위기상황분석 선진화 및 적합성검증 강화를 위해 추진한 ‘필라2 및 위기상황분석 선진화’ 프로젝트를 종료한 것에 따른 것으로, DGB대구은행은 내부승인을 거쳐 내년 1월부터 개선된 리스크관리 업무를 시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금융규제인 바젤기준은 필라1, 필라2, 필라3로 구분된다. 필라1은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규제이고, 필라2는 각국 감독당국이 은행의 리스크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추가자본을 부과하는 제도다.
금융감독원은 2016년부터 필라2를 도입해 은행별 리스크관리실태평가에 따른 평가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3등급 0단계 이하일 경우 추가자본 부과, 리스크관리 개선협약 등을 추진한다.
DGB대구은행은 선진화 프로젝트 종료에 따라 ‘리스크 통제구조’ ‘자본적정성 관리’ ‘리스크관리규정’ 등을 개선하고, ‘리스크관리기준서’ 를 도입해 선진은행 수준의 관리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위기상황에 대한 정교한 분석으로 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리스크관리 활동에 대한 적합성검증의 범위를 확대하고 방법론을 개선했다.
박명흠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은 “DGB대구은행의 바젤기준 필라2 대응은 지방은행 중 최고 수준”이라면서, “이번 내부점검 및 개선으로 개선 사항을 상당부분 해결한 바, DGB대구은행의 대외신인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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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8년 일임형ISA 손실계좌 일임수수료 면제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창립50주년을 맞는 지역대표은행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이하 ‘일임형ISA’) 손실계좌에 대한 일임수수료를 면제한다.
일임형ISA는 투자자별 투자성향에 적합한 맞춤형 모델 포트폴리오를 운용전문가들이 운용전략, 시장 환경 분석 등을 통해 편입상품선정, 자산배분, 리밸런싱까지 고려한 후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금융상품으로 DGB대구은행은 지난해 6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DGB대구은행 일임형ISA는 고위험, 중위험, 저위험형 등 투자자 성향별로 총 6개의 모델포트포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9월 금융투자협회가 공시한 결과에 의하면, DGB대구은행은 평균수익률 6.87%의 수익률을 올려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낸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고위험형인 고수익홈런형A/P는 각각 15.15%/10.13%의 수익률을 보여 은행권 평균 수익률인 7.92%를 크게 웃돌았고, 중위험형인 중수익캐치형A/P도 6.80%/4.76%(은행권 평균 수익률 4.75%)를 기록하는 등 DGB대구은행의 일임형 ISA 수익률은 은행권 평균을 상회했다.
DGB대구은행은 은행권의 마이너스 ISA계좌 수수료 면제 움직임에 발맞추고, 고객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약관 수정 및 금융투자협회 승인을 거쳐 오는 2018년 1월부터 일임형 ISA손실계좌에 대한 일임수수료를 면제한다. 면제대상은 신규 가입 고객을 비롯해 기존 가입 고객도 소급 적용할 예정에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철저한 시장 모니터링과 이를 통한 효율적인 자산배분이 양호한 수익률의 유지비결”이라면서, “은행권 최고의 수익률을 바탕으로 일임형 ISA가 DGB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수수료 면제 역시 이런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8년부터 일임형 ISA의 중도해지가 허용되고 비과세한도가 확대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각 모델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서 DGB대구은행만의 특색 있는 자산배분을 지향하고 ‘고객수익 최우선’의 철학으로 운용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