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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 최초 클라우드 드론관제시스템 사업화 성공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가 자율비행 드론을 앞세워 5G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드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관제센터에서 클릭 한번으로 원격지에 있는 드론을 이륙시켜 목적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귀환까지 할 수 있는 자율비행 드론을 선보이면서, 관련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신망을 통해 비 가시권이나 야간에도 안정적으로 재난감시 및 측량, 물류수송 등의 드론 비행을 할 수 있는 ‘U+스마트드론 클라우드 드론관제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상용키로 했다.
LG유플러스 최주식 FC(Future and Converged)부문장은 “클라우드 드론 관제 시스템은 드론산업이 운수나 물류산업, 보안, 측량, 안전점검, 재난감시 등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면서, “네트워크와 솔루션 역량을 집중해 5G 시대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실종 신고 된 아동을 용산본사에서 원격으로 자율비행 드론을 띄워 3분 만에 찾아내 안전요원에게 연결해주는 시연비행을 선보였다.
권용훈 드론팀장은 “축구장 20여개 넓이에 달하는 상암동 하늘공원과 같은 개활지를 빠르게 수색하는데 드론만한 솔루션은 없다”면서, “실종된 아동을 찾는 것과 같은 사회공헌 분야에도 클라우드 드론 관제 시스템활용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날 시연에서 상암 하늘공원에 빨간 점퍼 차림의 6살 남자아이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용산본사의 클라우드 드론 관제 시스템에 연결된 상암동 주변의 스마트 드론이 40미터 고도까지 수직으로 이륙했다.
드론은 상암동 하늘 공원 상공을 지그재그로, 또 고도를 변경하는 등 자율비행을 하면서 실시간 영상을 IPTV로 전송해 오면, 드론에서 실시간으로 보내온 영상으로 실종 아동을 확인해 인근의 안전요원에게 인계되는 것을 확인한 드론은 계획된 경로 주행을 마치고 출발지로 복귀했다.
드론이 비행하는 동안 클라우드 드론 관제시스템에는 하늘공원 주변의 전파세기와 드론의 비행속도, 배터리 잔량 등 정보와 풍향과 풍속, 온도 등의 날씨정보가 실시간으로 나타나고, 또한 드론의 비행 경로상의 위도와 경도 정보도 표시됐다.
권용훈 드론팀장은 “통신망만 연결돼 있다면 거리제한 없이 관제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원터치로 비행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5G 시대에는 더 선명한 8K급의 초고화질 영상을 딜레이 없이 전송할 수 있어 활용영역은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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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 수교 25주년 기념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 개최
사진제공/대한상의
[최현선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산업통상자원부, 우즈벡 국가투자위원회와 공동으로 23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한-우즈벡 수교 25주년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샤브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맡고, 문재인 대통령이 수교 25주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박용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환율과 조세개편, 공공서비스 개선 등 최근 우즈벡 정부의 과감한 개혁들이 한국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면서, “양국에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협력의 기회와 관계 발전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한국 정부의 신북방 정책은 양국협력을 키울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우즈벡이 지리적인 연결고리가 되는 ‘新실크로드 개발사업’도 좋은 협력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양국 기업인들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샤브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교역.투자.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우호 협력”을 강조하고, “그간 쌓아온 양국간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손경식 CJ 회장,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등 대.중소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즈벡 측에서는 샤브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omonovich Mirziyoyev) 대통령, 소딕 사포에브(Sodyq Safoev) 국회부의장, 쿠트카로프 잠시드 안바로비치(Kuchkarov Jamshid Anvarovich) 경제부총리, 아짐 아흐메드 호자예프(Azim Akhmedkhadjaev) 국가투자위원장, 엘료르 가니예프(Elyor Ganiev) 대외경제무역부 장관, 비탈리 펜(Vitali Fen) 주한 우즈벡 대사 및 대표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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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링스, ‘2017 아시아 파워브랜드 대상’ 수상
[문순매 기자]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과 아시아파워리더십 대상이 열렸다.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로부터 신뢰받고 사랑 받는 브랜드를 선정해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2017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 글로벌 뷰티엑스포 모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용총연합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 한국문화경제인포럼이 주관했다.
이날 ‘2017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는 공식행사 시상부문은 아시아 파워브랜드 대상과 아시아 파워리더십 대상으로 행사 관계자 및 내,외 귀빈 등 300~400여 명이 참석했다.
‘2017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 수상 기업에는 브리스바이오, 아침에 나라, 아리바이오, (주)한국전해수시스템, (주)렌쥴리에듀테인먼트, NURIR, 뷰티엔패션, 아시아호텔, 벨라랩, (주)글로벌해피굿, (주)지브이티미디어, 한국천연색소 산업화센터, 세계평화사랑연맹, 사회적협동조합 보다 더 좋은 세상, 유진코리아, 헤어뉴스 더 레드가 수상했다.
이번 ‘2017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브리스바이오 ‘뷰링스’ 관계자는 “수소수가 미 국방성에 납품계약을 이끌어 낸 성과가 선정심의위원회로부터 큰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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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엑스포, ‘모델선발대회’ 개최
[오윤정 기자]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로부터 신뢰받고 사랑 받는 브랜드를 선정해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지난 21일 오후 뉴힐탑호텔에서 열린 서울 2017 아시아파워브랜드 大嘗, 글로벌 뷰티엑스포 모델대회 조직위원회 주최하고 (사)한국미용총연합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 한국문화경제인포럼이 주관한다.
1부 행사와 2부 행사로 나눠 ‘2017 아시아파워 브랜드 大嘗’ 시상식과 ‘2017 글로벌 뷰티 엑스포 모델대회’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세계한류문화교류예술총연맹, 아시아문예진흥원, (사)한국다문화예술협회, LEP모델협회, 국제언론인클럽, SNS기자연합회, ㈜브리스바이오, 기부천사클럽, 한복협회, (재)국제모델협회, 송파구사회적소상공인협의회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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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추위ž경제 한파 녹이는 행복나눔 시동
사진제공/SK그룹
[문순매 기자]SK그룹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행복나눔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SK는 22일 “행복나눔 바자회를 시작으로 김장 나누기, 행복 도시락 전달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겨울 나기를 돕는 행복나눔 활동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복나눔 계절의 첫 시작은 행복나눔 바자회가 끊었다.
올 해 15회째를 맞은 행복나눔 바자회는 SK의 대표적 사회공헌 행사로 오는 25일까지 관계사별로 진행한다. SK 구성원과 스포츠 스타들의 기증품, 사회적기업과 전통시장 제품, 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해 올린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등에 지원하고 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주요 관계사 경영진들은 행사 첫 날인 이날 사옥 인근에서 개최된 바자회에 참석,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거나 물품을 구매하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최 회장은 서울 중구 SK명동빌딩에서 열린 SKC, SK텔레시스, SK매직 등과의 합동 바자회에 ‘일일 판매원’으로 참석, 물품판매를 지원하고 견과류와 베이커리 등을 구매하면서 행복나눔에 동참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와 SK㈜, SK이노베이션, SK E&S 등이 서울 종로구 SK빌딩에서 개최한 바자회에는 제주 유나이티드(축구단)와 슈가 글라이더즈(여자 핸드볼단) 등 SK이노베이션 스포츠단 선수가 내 놓은 유니폼이 인기를 끌었다. 최광철 SK사회공헌위원장과 장동현 SK㈜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바자회에 참석해 온정을 나눴고 제주 유나이티드 오반석윤빛가람 선수 등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SK브로드밴드는 서울 중구 SK남산그린빌딩에서 타요,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 상품과 배우 공유가 BTV 광고 촬영 당시 입었던 의류 등을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SK텔레콤은 24일부터 25일가지 서울 중구 T타워에서 구성원과 SK텔레콤 스포츠단 선수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개최한다. 25일에는 SK 와이번스 최정박종훈 선수와 T1(E스포츠단) 이상혁 선수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석하고 또 SK 와이번스와 T1 선수들간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온라인 게임 대전과 사인회가 예정됐다.
SK하이닉스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천 공장이 소재한 지역의 이천쌀을 판매하는 온라인 장터를 개설, 23일까지 운영한다.
12월초에는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김장 김치를 구매, 시민사회 단체를 통해 전국의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SK김장나눔’ 행사를 갖는다. 올 해는 5만6000포기(14만Kg)를 구매, 850개 사회복지기관과 1000여 세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SK는 지난 2015년부터 단체로 김장을 담구는 방식 대신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김치를 구매, 배분하는 방향으로 김장행사를 변경했다. 사회적기업에게는 김치를 판매,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마련해 주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노린 봉사활동이다.
SK는 이달 한달 동안 관계사별로 결식아동과 노인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구성원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사회공헌 예산과 매칭시킨 액수를 추가, 도시락을 제작하는 사회적기업에 전달, 결식아동과 노인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SK그룹 이항수 PR팀장(전무)은 “한파와 경제난 속에 어려운 이웃이 겪는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사회공동체가 체감하는 행복의 크기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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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회적 배려 필요한 예비엄마 지원 나선다
[최현선 기자]롯데는 21일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산모를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프로젝트’에 사용할 3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사장), 롯데지주 오성엽 커뮤니케이션 실장(부사장),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등이 참석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mom편한 예비맘프로젝트’는 롯데가 대한적십자사와 2015년부터 저출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축복 받아야 하는 임신과 출산이 경제적인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예비엄마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선정된 예비엄마들은 아기 옷과 젖병 등의 필수 육아 용품과 필요한 산모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롯데는 2015년과 2016년에는 연 600명씩 총 1,200명을, 올해는 인원수를 늘려 900명을 지원한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산모와 동반가족 300명을 초청해 부모가 되는 과정을 그린 가족 뮤지컬 ‘비커밍 맘(Becoming Mom)’ 공연과 신생아 육아상식에 대한 산모교육 등도 함께 진행됐다.
롯데는 이번 행사에 참석치 못한 산모들을 위해 이달 29일 부산에서 산모가족초청행사를 추가 진행하고, 또한, 지리적인 여건으로 산모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산모들을 위해 응급처치법, 이유식 만들기 등 육아 노하우가 담긴 동영상 강의를 제작해 산모들에게 책자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지주 황각규 사장은 “이번 가족초청행사가 산모와 가족들에게 힐링과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면서, “롯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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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아모잘탄큐’ 3상 결과 SCI급 국제학술지등재
[박봉진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세계 첫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 치료제 ‘아모잘탄큐’의 3상 임상 결과가 지난 14일 국제학술지(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아모잘탄큐는 CCB 계열 고혈압치료 성분인 Amlodipine camsylate와 ARB 계열 고혈압 치료 성분인 Losartan K, 고지혈증 치료 성분인 Rosuvastatin을 더한 3제 복합제로 지난 달 출시됐다.
이번 아모잘탄큐 국제학술지 등재에 따라, 한미약품은 아모잘탄패밀리(아모잘탄/아모잘탄플러스/아모잘탄큐) 3종의 임상결과를 모두 국제학술지에 올리게 됐다. 이번 아모잘탄큐 등재는 아모잘탄패밀리의 9번째 논문 등재 결과이다.
이번에 게재된 아모잘탄큐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승우 교수가 책임을 맡은 임상 3상 (ALRO-301)으로, 국내 23개 기관에서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 146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큐 투여군의 유효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임상 결과, 아모잘탄큐 투여군은 Losartan/Rosuvastatin 투여군과 비교해 투여 8주 후 SBP 기준 12mmHg 더 강력한 강압 효과를 나타냈다. 투여 4주차 시점에서 약 96%의 우수한 혈압반응률을 보였다.
또한 아모잘탄큐 투여군은 투여 8주 후 LDL-C를 기저치 대비 48% 감소시켰고, Rosuvastatin의 강력한 LDL-C 조절 효과를 아모잘탄큐에서도 그대로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승우 교수는 “최근 미국의 고혈압 치료 가이드라인이 개정되면서 130/80mmHg이 목표혈압으로 제시되고 있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혈압 조절을 통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어 “이러한 측면에서 아모잘탄큐는 기존의 고혈압+STATIN 복합제와 비교해 한알의 편리함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강력한 혈압 조절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상무이사는 “국내 고혈압 환자의 2/3 이상이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지만 이상지질혈증의 조절률은 고혈압 조절률에 미치지 못한다”면서, “아모잘탄큐는 스타틴으로 LDL-C 조절이 필요한 환자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잘탄큐는 현재 5/50/5mg, 5/50/10mg, 5/50/20mg, 5/100/5mg, 5/100/10mg, 5/100/20mg 총 6가지의 용량으로 출시돼 있다.
한미약품은 2009년 출시한 아모잘탄(Amlodipine/Losartan)을 연간 약 700억원대 처방조제약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 약물로 성장시킨 바 있다. 이후 한미약품은 올해 9월 고혈압치료 3제 복합신약인 아모잘탄플러스(Amlodipine/Losartan/Chlorthalidone)를, 지난 10월에는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신약인 아모잘탄큐를 발매하면서 라인업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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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존치킨, 포항중앙재난대피소에 치빵버거 100세트 지원
[문순매 기자]나도람FC의 치킨 브랜드 ‘투존치킨(대표=엄태운)’이 15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지역 주민을 위해 투존치킨 치빵버거 100세트를 전달했다.
투존치킨은 추운 날씨에 지진 피해로 인해 중앙재난대피소에 모여 있는 이재민을 위한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이재민들의 식사가 불편한 만큼 바로 식사가 가능하도록 버거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투존치킨 일부 가맹점에도 지원이 신속히 이뤄졌다.
이날 지진으로 포항에 위치한 투존치킨 가맹점에는 매장 유리, 집기류 등에 피해를 입어 영업에 차질이 생기자 본사에서는 영업안정화를 위한 즉각적인 현물 지원과 함께 임직원이 직접 가맹점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확인 하는 등 가맹점이 정상적인 영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투존치킨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에 포항 시민 모두가 상심이 클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투존치킨 가맹점 점주님과 함께 포항 시민 모두 이번 피해를 딛고 더욱 힘을 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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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NATIONAL PERMANENT MAKE UP & COMPERTITION 개최
[오윤정 기자]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글로벌 뷰티의 선두주자인 아마로스가 동남아 웰빙뷰티 교육의 큰 획을 그었다.
인도네이사 발리의 디스커버리 호텔 (DISCOVERY HOTEL)에서 ITRNATIONAL PERMANENT MAKE UP & COMPERTITION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대만(타이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6개국이 참석했다. 싱가폴의 HANJU Beauty 와 AMAROS CO,.LTD 아마로스(주)가 공동 주최한 국제미용 뷰티 세미나 및 대회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각 국의 속눈썹세미나를 시작으로 반영구화장 대회와 메이크업 시연, 그리고 피부관리 세미나가 함께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아마로스의 김선아 대표이사와 임성우이사는 대회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또 김선아 대표는 임성우이사와 함께 세미나를 통해 ㈜아마로스의 피부전문관리를 통한 동남아시아 학생들에게 K-BEAUTY를 알렸다. ||현재 45개국의 글로벌 마케팅을 하고 있는 ㈜ 아마로스는 이번대회를 기점으로 동남아 시장을 더욱 활발하게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마로스는 현재 말레이시아에 총판을 기점으로 인도네이아와 베트남쪽으로 더 영역을 확장해 현재의 글로벌뷰티의 선두주자의 자리를 굳건이 할 계획이다.
(주)아마로스는 21C를 선도하는 의료미용기기, 기능성화장품 및 의약부외품(피부, 비만, 두피 등)을 연구, 제조하면서, 전세계로 45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11개국에 솔에이젼시를 맺고 한국의 뷰티를 알리고 한국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는데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존하는 폐사의 120여 가지가 넘는 피부미용 및 의료기기와 세분화되고 전문화 돼있는 기능성화장품라인은 제품의 전문기능성, 효능성 그리고 자연친화적 디자인을 높게 인정받아, 현재,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폴,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 전 세계 45개국에 수출과 함께 박람회등도 참여하고 있다.
아마로스 제품들은 유럽의 CE를 비롯해 이미 미국식약청 인증(FDA)을 획득 했고, 전제품에 대해 일본 후생성을 획득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화장품 허가 등을 받았다. 그리고 현재 할랄인증도 획득 예정이다. 특히 아마로스는 특허와 상표등록 ,실용신안 등과 함께 신 제품 개발을 통해 k-Beauty 에 앞장서고 있다.
주식회사 아마로스의 회사명은 Amaranth(그리스 신화의 영원한 식물이름) + Rose(장미)의 합성어로 ‘영원한 아름다움’ ‘영원히 아름다워라’라는 뜻으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천연자연의 원료만을 추구하면서 한국의 동양한방의 기법과 효능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의 연구와 노력, 그리고 홍보를 통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최상의 제품으로 전세계로 뻣어나가는 기업이다. ||한편, 건성 피부, 지성 피부, 민감 성 피부, 중성 피부 등 각 피부의 특성마다 화장품을 달리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피부 특성에 따라 단계별로 종합적인 케어를 해줄 수 있도록 화장품을 만드는 업체는 극히 드물다.
이에 ‘아마로스’는 고급 장미수나 동백잎 오일 추출물 등으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을 활용, 자사가 개발한 스킨케어 라인을 제시해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마로스는 천연 원료를 이용한 기능성화장품만을 제조.생산하는 직판 업체로, 화장품과 피부미용 업계의 뉴웰빙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아마로스는 FDA 인증을 받은 더마 사이클러 셀리뉴 크림, 블레미쉬 밤, 사이클러 아이크림, 사이클러 립밤, 딥클렌징 등 18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고급 화장품군으로는 노블로제 5종 세트와 여드름 전용 제품인 아크네렙 4종 세트가 유명하다. 이와 함께 영양공급과 피부 진정효과를 제공하는 허벌 수딩젤과 크리스탈 마스크 팩, 나노골드 시트마스 팩 등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중에 노블로제 폼클렌저는 피부의 노폐물과 메이크업의 잔여물을 깔끔하게 닦아주면서, 노화된 각질을 관리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기능을 한다. 현재 한국의 미용전문대학 및 학원 등에도 전문인들을 양성하는 교육 사업을 통해 인프라 구축과 함께 미용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또노믈로제 제품을 개발해 탁월한 피부 보습력으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유지시키는 특화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이는 일반 정제수가 아닌 장미수로 만든 특별한 고급 안티에이징 제품이다.||또한 여러가지 특허를 받은 제품을 통해 전문적이고 모방할수 없는, 탁월한 기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아마로스의 임성우이사가 장영실과학상 대상을 받기도한 더마롤러이다. 이 제품은 전기천공법의 원리를 이용한 피부미용 기구로, 콜라겐, 히알루론산, 올리고뉴클레오티드, 펩타이드 등 고분자 성분의 이온물질을 통증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피부에 직접 침투시킨다.
전기천공법은 세포의 생물학적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살아있는 세포내에 여러 종류의 외부물질을 전달시킬 수 있는 비화학적 방법으로,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진피층까지 침투시켜 뛰어난 피부 관리효과를 줄 수 있다.
이외에도 약용기능성 제품을 특화시켜 해외 박람회에 참가할 때 아마로스의 마케팅 역량은 여실히 발휘된다.
아마로스 김선아 대표이사는 대학시절 일본어를 전공, 언어적 감각이 뛰어나다. 일본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영어까지 4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해외 바이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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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캄보디아 유치원 건립 지원
[오민기 기자]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지난 17일 캄보디아 따께오주를 방문해 브러훗 마을 유치원 건물 이양식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캄보디아 농촌 지역의 교육환경 및 교육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키 위해 은행권이 지원한 브러훗 유치원의 건립을 기념하는 자리로 정부 관계자를 포함한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은행연합회는 캄보디아와의 금융 교류.협력 및 상호진출을 촉진키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캄보디아 은행협회와 공동으로 금융협력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앙코르보레이 보건소 증축 지원 및 자원봉사활동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 개설된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에 장학금을 지원해 매년 15명의 캄보디아 학생들이 선진금융기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은행권의 브러훗 유치원 신축은 작년 보건소 증축 등의 지원을 받은 캄보디아 따께오주 측의 교육시설 건립 지원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교실 건물 1동 화장실 1동의 규모로 지역 내 교육시설이 없는 브러훗 마을 인근지역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 회장은 “이번 은행권의 브러훗 유치원 건립지원이 캄보디아 농촌 지역의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해외국과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은행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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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노사, 인천지역 장애인 복지 위해 한뜻 모아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 노.사는 20일 오전 공사 대강당에서 노사합동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인천시 남동구의 장애인 시설인 하늘고운주간보호센터에 휠체어 리프트 특장차 구입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장기욱 인천공항공사 노조위원장은 “중증장애인들은 보행의 불편함으로 대부분 특수휠체어를 사용하고 있어 이동 시에는 특장차량이 필수적이지만, 대다수 보호시설이 특장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장애인들의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장애인들의 사회활동과 이동편의 증진 등 복지개선을 위해 후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1년 지역사회 불우아동 1:1결연을 시작으로, 지난 2014년부터는 인천지역 장애인 시설에 휠체어 리프트 특장차량 구입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매년 노.사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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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강남 도심에서 5G 핸드오버 검증 완료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서울 강남에 구축한 5G 클러스터에서 기지국 사이를 이동해도 끊김 없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핸드오버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G 버스에 5G 시험 단말기를 설치하고 5G 클러스터를 주행하면서 기지국과 단말 사이에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되는 이동성 테스트 성공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는 트래픽이 밀집돼 있지 않는 자동차 주행 테스트 장소나 도시 외곽이 아닌 도심의 유동인구와 트래픽이 밀집하는 핫스팟 지역에서 검증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서울 강남지역은 유동인구와 고층빌딩이 많아 인구 밀집과 대규모 데이터 이용환경, 전파 우회가 어려운 고층빌딩 등 장애물이 많은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검증을 마치면 기술력이 높다고 인정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5G 주파수 대역에서 핸드오버 기술을 확인키 위해 전파를 하나로 모으는 빔포밍 기술을 이용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5G 클러스트에서 5G 주파수로 유력한 3.5GHz 및 28GHz 주파수 대역을 활용, 음영지역 없이 가장 효율적인 5G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5G 기술의 커버리지와 주파수간 간섭을 시험하고, 전송속도에 대한 필드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LG유플러스 김대희 5G전략담당 상무는 “가장 앞서 LTE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 것과 마찬가지로 5G 서비스도 차별화된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리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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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그룹 디지털 혁신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 본격 채비
[문순매 기자]두산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대내외 경쟁력을 갖춰 나가기 위해 ㈜두산 지주부문 내에 ‘최고디지털혁신(CDO)’ 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첫 CDO(Chief Digital Officer)에 형원준 SAP코리아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
형원준 사장은 앞으로 두산그룹의 IT시스템 및 디지털 혁신 전략을 총괄하는 CDO 조직을 이끌면서, ㈜두산 정보통신BU(Business Unit)장도 겸임한다.
CDO 조직 신설의 의미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그룹 전반에 디지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있다. 또한 앞으로 그룹의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에 지원 부서가 아닌 주체로 참여해 사업의 성장과 수익성 확대에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두산은 각 계열사별로 분산돼 있는 디지털 기술이나 데이터들을 융합해 계열사간 업무 협업을 활성화하고, 사업 시너지도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룹 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기술들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두산만의 ICT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두산 관계자는 “형원준 사장은 업계 최고 전문가이자 오랜 기간 두산과의 파트너십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면서, “CDO를 통해 기존 프로세스와 사업모델을 혁신하고, 디지털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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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튜브 디지털 광고영상 1억뷰 돌파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2017년 론칭한 유튜브용 디지털 광고영상의 시청건수가 1억뷰를 돌파했다.
올 한해 유튜브용으로 제작된 LG유플러스 디지털 영상은 총 44편, 누적 총 조회건수 1억 504만 5547뷰(11월 16일 집계 기준)를 기록했다. 이 중 지난 7월 13일 론칭한 반려동물IoT 광고 ‘자장가의 비밀 : 반려동물을 걱정하는 반려동물주들을 위해’ 편이 1189만 7655뷰를 기록하며 최다 시청 영상에 올랐다.
반려동물 IoT ‘자장가의 비밀’편은 론칭 17일 만에 LG유플러스 바이럴영상 중 역대 최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 ‘좋아요’ 수도 6천 건 이상을 달성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 영상은 LG유플러스 홈CCTV를 이용하는 고객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나이 많은 반려견 ‘히릿’을 돌보는 감동적인 고객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어 iPad Pro와 iPhone7 광고 ‘지금 U+에서 새로운 iPad Pro를’과 ‘iPhone7을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 LG U+’ 영상이 각각 1055만 3790뷰, 1044만 4278뷰를 기록하면서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 창업 필수 통신서비스 ‘U+사장님 패키지’, 모바일 결합할인상품 ‘가족무한사랑’,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 음악감상 서비스 ‘지니뮤직’, 부모안심IoT ‘꾸벅아들’ 편 등이 시청건수 10위권 내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LG유플러스 디지털 광고영상이 1억뷰를 달성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스타마케팅보다는 일반인의 실제 사연을 소재로 한 영상들이 고객의 공감을 얻으며 조회수 상위권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5개국어하는 서연이 이야기, 전설의 프로복서 유명우의 창업 이야기 등은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소재로 제작된 광고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주요 서비스·상품과 고객의 사연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킨 영상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리얼 스토리를 담백하게 담아낸 디지털 영상으로 감동과 재미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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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타이어산업협회, 세계 타이어업체 CEO 회의 참가
[강중석 기자]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세계 11대 주요 타이어업체 최고경영자회의(WBCSD TIP CEO meeting)가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협회 측에 의하면, 이번 회의에서는 타이어산업체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구 프로젝트인 ‘타이어 마모입자가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타이어 나노소재의 안전한 사용과 개발’ ‘타이어 제조용 화학물질(6PPD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폐타이어 처리’ 등에 대한 최근 진행 내용 및 결과가 발표됐고 향후 연구 방향이 수립됐다.
이번 CEO회의에서는 지난 10여 년 동안 추진한 광범위한 유해성 평가를 근거로 타이어 마모입자가 환경과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최근에는 LA와 런던, 도쿄, 델리 등 세계 주요 대도시를 대상으로 대기 중 타이어 마모입자 초미세먼지(2.5 미크론 이하) 함량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모든 대상 지역에서 인체 위해 법정기준치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타이어 마모입자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과를 재차 확인했다.
또한, CEO 회의는 OECD와 협력해 타이어 나노소재가 환경과 인체에 무해하면서 연료효율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온실가스를 감축시킬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향후에도 타이어 나노 소재의 안전하고 지속적인 사용과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개발 추진 등 OECD와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세계 타이어업체 CEO회의는 타이어의 생산과 유통, 폐기 등 전 과정에 걸쳐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조사를 통해 문제를 최소화시키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세계 각국 폐타이어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세계 폐타이어 관리 체제 관련 자료 수집 등을 바탕으로 원활한 관리 체제가 구축돼 있지 않은 국가를 중심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
세계 타이어업체 CEO회의는 ‘세계지속발전기업협의회(WBCSD)’ 산하 기구로서, 타이어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대책을 논의키 위해 지난 2005년 설립, 지금까지 12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연구와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한국(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등 2개사)을 비롯해 미국(굿이어, 쿠퍼 등 2개사), 유럽(미쉐린, 컨티넨탈, 피렐리 등 3개사), 일본(브리지스톤, 스미토모, 요코하마, 도요 등 4개사) 등 11개 세계 유수 타이어 업체대표들과 대한타이어산업협회를 비롯한 미국타이어협회, 유럽타이어.고무협회, 일본자동차타이어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 나라에서는 한국타이어 서승화 부회장과 서호성 미주본부장, 금호타이어 정택균 연구기술본부장, 대한타이어산업협회 정태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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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투, 해외채권 판매 1조원 돌파
[김점수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2017년 해외채권 판매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1조원 돌파는 신한금융투자가 해외채권 중개를 시작한 후 6년만에 이룬 것으로, 지난 2012년부터 국내 투자자들에게 해외채권 공급을 시작하면서, 해외채권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 대표 증권회사다.
주목할만한 것은 달러표시 해외채권의 성장이다. 사실상 브라질 국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채권 시장에서 달러표시 해외채권 성장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저금리 시대에 해외채권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시장에 공급되는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신한금융투자는 2015년 540억이던 달러표시 채권 판매가 2016년 1,200억에서 올해에는 이미 2,500억(10월 말)원을 돌파했다. 달러표시 채권이 자산가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달러표시 해외채권의 매력은 은행예금과 비교되는 금리와 안전성이다. 주요 판매 상품도 4~6%금리의 HSBC 등 글로벌 투자은행이 발행한 코코본드(조건부자본증권), 한국전력 등 국내 우량기업이 발행한 3~4%대 금리의 회사채(KP물), 3%대 중반의 사우디아라비아 국채 등이다.
신한금융투자 박영민 FICC부장은 “이번 1조원 돌파는 신한금융투자가 해외채권의 명가임을 고객과 시장이 증명해준 의미 있는 결과”라면서, “오랜 시간 이어온 해외 IB 은행들과의 네트워크, 신뢰를 기반으로, 전 세계 거의 모든 채권을 중개하고 있다. 국내 상품으로 만족할 수 없는 다양한 고객 니즈에 화답하고자, 해외시장의 매력적인 상품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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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델타항공 조인트벤처, 美 교통부 승인 취득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가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 교통부(DOT, Department of Transportation)로부터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 시행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2년 미국 교통부로부터 반독점 면제(ATI, Anti-trust Immunity) 승인을 취득한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7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와 미국 교통부에 각각 양사의 조인트 벤처 시행 관련 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
이번 미국 교통부의 승인에 따라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 시행에 탄력이 붙게 됐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국토교통부 승인을 기다리는 동시에 조인트벤처의 조속한 시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사는 모든 승인 절차가 끝나는 대로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를 통해 ▲ 태평양 노선에서의 공동운항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 ▲ 아시아와 미국 시장에서 공동 판매 및 마케팅 확대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포함한 핵심 허브 공항에서의 공동시설 이용을 통해 고객들에게 수하물 연결 등 일원화된 서비스 제공 ▲ 마일리지 서비스 혜택 강화 ▲ 여객기 화물 탑재 공간(Belly Cargo Space)을 이용한 태평양 노선 항공화물 협력 강화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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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치플러스와 함께하는 김장봉사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김치플러스와 함께하는 김장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 임직원 1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김치플러스 M9500을 상징하는 9500 포기의 김장 김치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담근 김치 800포기와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2대,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30대를 ‘경동원’에 기증했다. 나머지 8700포기의 김치는 전국의 취약계층 3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된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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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국 광군제 알리바바 최우수 판매 항공사 선정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온라인 여행서비스 플랫폼인 ‘알리트립(중국명칭: 飞猪(feizhu), 영문명칭: Fliggy.com)’으로부터 ‘광군제 판매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7일 중국 항저우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알리트립 연간총회’에서 전 여행업계 부문 ‘최우수 판매회사상’ ‘최우수항공사상’ 동시 수상했다. 항공, 호텔, 여행사를 통틀어 수상하는 ‘최우수 판매회사상’을 수상한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과 전일본공수항공이 유일하다.
중국내 씨트립, 취날과 함께 3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으로 꼽히는 ‘알리트립’이 매년 광군제(11월11일)후에 개최하는 ‘알리트립 연간 총회’는 연간 판매 결산 행사로 알리트립내 파트너인 항공사, 여행사, 호텔 등을 초청해 광군제 판매 결과 및 연간 실적을 공개하면서 우수 파트너를 수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최대 쇼핑데이인 광군제에 맞춰 11월11일~15일 알리트립과 제휴를 통해 광군제 특별 할인 운임 출시와 함께 중국발 한국 경유 미국, 일본, 동남아행 승객들에게 광범위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중국지역본부장은 “올 한해 경색된 한중시장 상황 속에서도 중국의 온라인 여행시장 발전에 초점을 두어, 알리트립과 같은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고 영업에 매진해 온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면서, “한-중 관계가 회복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인 영업 전략으로 중국 판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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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UN 선정 ‘2017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1위 기업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은 19일 UN(국제연합)이 발표한 2017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Business Index)에서 1위에 선정됐다.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전 세계 인류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할 공동의 개발목표를 의미한다. 지난 2015년 9월 각국 정상은 UN에 모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키 위해 이를 수립한 바 있다. 목표는 지구촌 빈곤, 교육 불평등, 질병, 인권, 환경오염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17개 항목과, 169개의 세부항목 등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DGBI)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구인 ‘SDGs 한국협회’에서 선정한다.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선정기준에 맞는 국내 320개 주요기업 및 공공기관 등을 분석했다. 1위 그룹은 총 4개 社로 CJ제일제당, 포스코, KT, 부강테크이고, 특히 CJ제일제당은 제조∙식음료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친환경 바이오 사업을 높게 평가 받았다. 사료용 아미노산을 통해 가축 사육에 필요한 곡물 자원을 아껴 전세계 식량안보에 기여해온 점, 가축의 질소 배출량을 줄여 축산업 환경을 개선하고 세계 환경오염을 낮춰온 점 등이다.
지난해 3월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아미노산 연구개발과 친환경 바이오 프로젝트가 UN 파트너십 홈페이지에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등재된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를 위해 UN과 협력해 글로벌 바이오 혁신 및 식량문제, 동물 사료문제,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선언했고, 지난해 12월에는 UN SDGs 한국협회 우수이행모델로 추천됐다. 이 추천 의견서는 39개국 고위급이 참가한 위원회에서 SDGs 공식 의견서로 채택되기도 했다.
특히, 공식 의견서는 UN 사무총장이 직접 회람해 전세계 회원국들에게 전달토록 권고했다. 또한 의견서에는 UN의 고유 문서번호를 부여 받아 UN 공식 문서함에 영어, 불어, 스페인어 3개 국어로 영구 보관돼 더욱 의미가 있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부회장(대표이사)은 CJ제일제당은 “CJ제일제당의 친환경 바이오 사업이 UN에 높이 평가 받은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SDGs에 부합하는 지속성과 포용성을 지향할 수 있도록 친환경 바이오 사업에 대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