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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제 2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 개최
[황순영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이사: 석위수)는 지난 24일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에서 ‘제 2호 볼보 빌리지’의 완공을 기념하면서 헌정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헌정식에는 석위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사장과 손미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박충규 합천 부군수를 비롯한 볼보 임직원 및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준공된 ‘볼보 빌리지’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수혜자 선정부터 헌정식까지 모든 과정에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공사 기간 중에 8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현장에서 직접 목재를 나르고 뼈대를 다져서 따뜻한 보금자리를 탄생시켰다는 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올해로 17년 째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이어온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기존 집짓기 봉사에 그치지 않고 이를 더 발전시킨 ‘볼보 빌리지’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의 제2호 가구는 볼보건설기계 시험개발센터가 위치한 경남 합천군 지역의 6인가구 가정이 선정됐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따듯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인 ‘볼보 빌리지’의 건립을 위해 소요된 공사비 1억 2천만원 전액을 지원했다.
이날 헌정식에 참석한 석위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사장은 “17년째 이어온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집짓기’가 벌써 ‘제 2호 볼보 빌리지’라는 두 번째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면서,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범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진정한 의미의 봉사 활동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사랑의 집짓기’ 활동은 2001년 충남 아산에서 열린 ’지미 카터 특별 건축사업‘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친 것을 계기로 시작된 이후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한국 해비타트와 매년 후원 협약식을 맺고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과 함께 직접 작업 현장에 참가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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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가나 송변전분야 교육 컨설팅 사업 성공적 준공
사진제공/한전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5일 아프리카 가나의 수도, 아크라 현지에서 ‘가나 송변전 HRD 인프라 구축 사업’의 최종 준공행사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정환 한전 인재개발원 부원장의 준공기념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주가나 대한민국 대사, 가나 전력부 국장, 한국국제협력단 가나사무소장, 가나송전망회사(GRIDCo) 사장, WAPP(서아프리카 전력공동체) 사무국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가나 송변전 HRD 인프라 구축사업’은 최근 폭발적으로 확충되고 있는 가나 전력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목표로 지난 2015년 11월부터 2년간 추진된 총 25억원 규모 사업이었다.
한전은 가나 송변전 HRD 교육센터의 기본계획 및 상세설계, 중장기 HRD 마스터플랜 수립, 분야별 교육과정 설계 및 교재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총 8회에 걸친 계통, 송전, 변전 등 4개 분야별 현지 및 초청교육을 통해 총 120명의 가나 송전망회사 자체강사를 육성했다. 이렇게 개발된 전문 교육과정, 교재, 강사 그리고 향후 건설될 자체 교육센터를 통해 가나 송전망회사는 서아프리카의 송변전분야 교육 Hub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 나아갈 예정이다.
한전은 이번 교육 컨설팅 사업의 성공적인 준공을 통해 외부적으로는 개발도상국의 전력분야 교육자립을 지원하고 우리나라 대표 공기업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서아프리카 전력시장의 에너지 신사업을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고 KEPCO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유종 한전 인재개발원장은 “본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시아 및 동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후속 교육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고, 다개국 대상 신기술분야 교육과정 등 명품 해외교육과정 운영하면서 글로벌 Top 에너지 교육기관으로 도약키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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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 은행연합회 회장 추천
[오민기 기자]은행연합회는 27일 회장후보 추천을 위한 2차 이사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2차 회의결과, 지난 15일 1차 회의에서 추천받은 후보군 7인에 대해 본인 의사 확인 절차를 거친 후, 후보군의 자질.능력.경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차기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김태영 회장후보자는 은행 등 금융업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은행연합회는 오는 29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사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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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금융 파트너십 증진 위한 ‘駐韓 아세안 국가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 개최
[오민기 기자]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는 27일 은행회관 뱅커스 클럽에서 제3차 주한 아세안국가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국가 간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 8월 24일 개최된 이후 세 번째 열리는 연례 간담회로, 양측의 금융산업 발전 및 금융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금융기관의 아세안 진출을 지원키 위해 마련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아세안 관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해왔고,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신남방정책’과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에 따라 양측의 관계는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이러한 맥락에서 한-아세안 금융분야 협력도 한층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우리 금융회사들은 현지에서 신뢰받는 투자자와 기업가로서 역할을 다하는 한편, 현지 규제를 철저히 준수할 필요가 있고, 아세안의 빠른 변화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또 “금융당국 역시 한국의 성장과정에서 축적한 정책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아세안 국가 대사들에게 협력의 가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아세안과의 금융협력 증진을 위해 MOU체결, 금융협력포럼 개최, 아세안 국가 금융 당국자 대상 장학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한-아세안 양측의 협력.교류활동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라울 헤르난데스(Raul S. Hernandez) 주한 필리핀 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신남방정책’과 ‘3P 공동체구상’”을 언급하면서, “향후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이 극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세안은 한국 기업들에게 해외진출의 교두보인 동시에,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양측 금융기관이 이를 실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금융시장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금융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금융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면서, “우리의 디지털 금융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아세안 현지시장에 접목시켜 나간다면 현지 금융회사들과의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아세안 각국 대사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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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색각이상자 위한 TV 앱 ‘씨컬러스’ 글로벌 확대
[최현선 기자]삼성전자가 색각이상자들이 TV에 표현되는 색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색각이상을 진단하고 화면을 보정해주는 ‘씨컬러스(SeeColors)’ 앱을 QLED TV와 지난 3월 이후에 출시한 프리미엄 UHD TV 전 모델, 전 지역에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헝가리.루마니아.불가리아 등 유럽 3개국에 ‘씨컬러스’ 앱을 출시해 색각이상자들에게 총천연색 TV 시청 환경을 제공해왔다. 이달 27일부터는 이 서비스를 전 세계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씨컬러스’는 삼성전자가 헝가리 기업 ‘컬러라이트(Colorlite)’와 손잡고 개발한 TV용 앱으로 10가지 유형의 색각이상 진단을 통해 사용자의 색각이상 유무와 정도를 90% 이상 정확도로 확인해 주고, 이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TV의 색 표현을 사용자에 맞게 보정해준다.
‘씨컬러스’는 삼성 스마트TV 전용 앱스토어인 ‘앱스(Apps)’나 갤럭시 S6 모델 이상 스마트폰에서 갤럭시앱스,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형남 상무는 “씨컬러스 앱 적용 모델·지역 확대로 보다 많은 색각이상자들이 삼성 TV가 제공하는 풍부한 컬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기술과 혁신이 주는 편리함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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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3상 임상 시작
[박봉진 기자]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뒤 글로벌 제약회사 사노피에 기술 이전한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이 다음 달 4일 시작된다.
글로벌 임상정보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는 28일(한국 시각) 제2형 당뇨병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내용을 이같이 업데이트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GLP-1 계열의 당뇨치료제로, 매일 맞던 주사 주기를 주 1회에서 최장 월 1회까지 연장시킨 바이오신약이다. 한미약품 기반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됐다. 2015년 11월 사노피에 기술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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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아시안 뱅커지 선정 ‘한국 최우수 신탁연금상품’ 수상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8일 싱가포르에 소재한 금융전문지인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지로부터 ‘한국 최우수 신탁연금상품(The BEST Trust and Pension Product Award in Korea)’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신탁상품의 대중화에 성공해 국내 금전신탁 부문에서 확고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보급형 상속.증여상품인 KB금지옥엽신탁, 소액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만천하공익신탁, 반려동물을 위한 펫코노미신탁, 1인가구를 위한 1코노미신탁, 최신 금융공학기술을 적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 신탁 등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 주관사인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지는 1996년 설립돼 아시아ž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 전문지로, 매년 각 금융부문별로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신탁연금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최고의 성과를 시현한 기관을 선정하는 ‘한국 최우수 신탁연금상품’ 부문이 신설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내 금융기관 중 신탁연금상품 부문에서 최초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고, 신탁연금 부문의 역량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신탁연금시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과 함께 고객에게 경제적 이득과 행복감을 드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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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연말특집 ‘예비맘클래스’ 신청하세요”
[김점수 기자]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다음달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연말특집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를 진행한다.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는 임신 22주 이내의 예비엄마들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삼성화재의 고품격 산모교실이다.
임산부 1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출산 전 엄마가 알아야 할 보험 이야기 및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교수의 ‘임신∙출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질의응답 토크쇼 등 유익한 강의들이 진행된다.
특히, 연말을 맞아 본인 아이 것과 함께 보육원 전달용 유아모빌을 직접 만드는 시간도 준비했다. 엄마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도 작성, 동봉해 연말 기부에 동참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저귀, 젖병, 이유식 용기, 물티슈, 홍페페 미니화분 등 기념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침대, 식탁의자, 아기띠 등 50여종의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예비맘은 맘쏙케어22 블로그(blog.naver.com/momssok22) 또는 삼성화재 홈페이지 내 이벤트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이고, 당첨자는 15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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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아이들나라 ‘책 읽어주는 TV’, 교보문고에서 도서기획전 개최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책 읽어주는 TV’에 수록된 콘텐츠 중 15개 인기 도서를 선별해 수도권 내 7개 교보문고 매장에서 한 달간 도서기획전을 진행한다.
광화문.합정.일산.강남.잠실.목동.영등포 총 7개 교보문고 매장에서다음 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책 읽어주는 TV 도서기획전 ‘읽는 동화, 보는 동화’는 U+tv 아이들나라 출시 후 많은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는 책 읽어주는 TV의 인기 콘텐츠를 실제 책으로 보고, 아이의 독서습관 형성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이 교보문고를 찾아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 읽어주는 TV는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42가지 마음의 색깔’ 등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200편을 전문 구연동화 선생님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는 U+tv 아이들나라만의 단독 콘텐츠이다.
움직이는 동화 속 그림과 책장을 넘기는 효과 등 생생한 영상으로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어 영유아 부모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책 읽어주는 TV는 매달 16권의 새로운 책이 무료로 추가된다.
책 읽어주는 TV 도서기획전 ‘읽는 동화, 보는 동화’에서 고객은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42가지 마음의 색깔’ ‘문제가 생겼어요’ ‘눈물바다’ ‘한밤중 개미요정’ 등 15권의 인기 도서를 구매할 수 있다. 해당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교보문고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드림카드’ 3천원권을 증정한다.
도서기획전을 찾은 임성신 씨(31세, 광진구)는 “아이에게 책 보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서점을 방문했다가 U+tv 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 TV를 알게 됐다”면서, “영상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되도록이면 교육적이면서도 아이 발달에 좋은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책 읽어주는 TV는 그런 엄마의 마음을 읽은 서비스“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정혜윤 홈/미디어마케팅담당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유익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기획한 도서기획전”d;ㅣ라면서, “베스트셀러 도서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U+tv 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 TV 서비스를 접하며 행복한 서점 나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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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에 동남아 최대 규모의 ‘B2B 종합전시관’ 오픈
[최현선 기자]삼성전자가 베트남에 동남아 최대 규모의 B2B(기업간 비지니스) 종합전시관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B2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CE 복합단지에 현지 미디어, 거래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2B 종합전시관 개관 행사를 진행했다.
총 면적 700 m2 (전시장 500 m2, 교육센터 200 m2)의 전시관은 ‘스마트 도시로의 여행(Journey to Smart City)’을 주제로 관람객들이 B2B 환경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과 스마트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총 10개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10개의 공간은 각각 레스토랑, 학교, 교통, 게임, 패션, 호텔, 오피스, 공장, 홈, 시스템 에어컨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레스토랑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레스토랑을 체험할 수 있게 했고, 스마트 레스토랑은 디지털 메뉴 보드 솔루션을 통해 시간대별로 특화된 메뉴들을 자동으로 소개할 수 있고, 고객 맞춤형 광고 컨텐츠와 메뉴 추천 등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탭을 통해 음식 사진을 고객에게 보여주고 주문을 받을 수 있고, 결제까지 진행이 가능토록 했다.
스마트 스쿨 부스에서는 전자 칠판 솔루션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들을 전시했다. 실제 교사가 전자 칠판에 글을 작성하면 학생의 태블릿에 해당 글이 게시되는 등, 디지털 컨텐츠를 활용해 교사와 학생이 보다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스마트 교통 부스에서는 일반 TV 대비 5배 이상 밝은 고휘도 옥외용 전문 디스플레이를 전시해, 우천, 분진, 직사 광선에서도 안정적인 아웃도어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야외에서도 불편함 없이 배차 정보, 관광지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전시관을 통해 베트남뿐 아니라 동남아 전 지역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삼성전자의 최첨단 B2B 솔루션 관련 총체적인 경험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상호 성장을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이 전시관은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샵뿐 아니라 시스템 에어컨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한 제품의 실습 교육장으로 운영해 거래선들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장 김철기 상무는 “B2B 사업은 삼성전자의 중요한 미래 사업으로 이번 종합전시관 개관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B2B 솔루션과 미래비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최고의 B2B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해 B2B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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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환전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 높인다
[문순매 기자]두타면세점은 신한은행과 함께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모바일 상에서 간편하게 환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한오픈플러그 누구나 환전 서비스’를 선보이고, 올 12월 말까지 최대 90% 환율우대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한오픈플러그 누구나 환전 서비스’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출국 고객이 쇼핑과 환전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고객은 두타면세점 모바일 앱을 통해 면세쇼핑을 즐기면서 외화 환전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환전 서비스 이용 고객은 두타면세점 이벤트 페이지 내 ‘신한누구나 환전 바로가기’를 통해 원하는 외화로 환전신청을 한 뒤, 수령 일자와 본인이 출국 전에 방문할 신한은행 지점을 선택해 가상계좌로 필요한 금액을 입금하면 된다. 외화 수령은 서비스 신청일 다음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지정지점에서 가능하다.
특히 시내은행을 따로 들릴 여유가 없는 고객들의 경우 신한은행 전국 공항점으로 수령처로 지정해 두면, 공항에서 환전된 화폐를 받아 바로 출국할 수 있어 시간은 물론 환율우대로 비용 혜택까지 볼 수 있다. 단, 사용이 적은 일부 국가 화폐는 해당 지점에 없을 경우 지정이 되지 않는다.
환전신청은 건당 미화(USD) 기준 100달러 이상이면 가능하고, 1인 1일 최대 환전 가능 금액은 100만원 한도이다. 환전 가능 통화는 미화(USD), 위안화(CNY), 유로화(EUR), 엔화(JPY), 캐나다달러(CAD), 홍콩달러(HKD), 호주달러(AUD), 바트화(THB)로 건당 1개 통화씩만 신청 가능하다.
또한 두타면세점과 신한은행은 ‘신한오픈플러그 누구나 환전 서비스’의 편의성을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음 달 31일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9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미화 기준 100달러 이상 환전한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커피교환권을 준다.
두타면세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이라면 면세쇼핑과 함께 최대 90%의 환율우대가 적용되는 이번 기회에 환전도 모바일로 손쉽게 경험해 보길 바란다”면서, “두타면세점은 이번 ‘신한오픈플러그 누구나 환전 서비스’와 같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여줄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타면세점과 신한은행은 지난 3월 양사의 고객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마케팅 활동에 상호협력 한다는 내용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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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 홍보로 여객 유치 ‘총력’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내년 1월 18일 오픈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해외 홍보 강화하고 신규 여객을 유치키 위해 개항 이후 최대 규모의 해외 여행사 및 언론사 초청행사를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청 대상은 일본, 중국, 동북아,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인천공항 경유상품 판매 우수 여행사와 현지 언론 약 300개사이다. 초청행사는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초청행사는 ‘미리 경험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 대부분이 인천공항 경유 여행상품을 직접 개발하고 고객접점에서 영업과 안내를 담당하는 직원들임을 감안해, 실제 외국인 승객의 관점에서 느낄 수 있는 인천공항의 차별화 요소를 최대한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규 편의시설 체험, 입점 레스토랑 제공 메뉴 시식, 출입국 절차 및 환승동선 체험 등 단순 견학이 아닌 공항 내 다양한 시설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제2여객터미널 외에 공항 주변지역 관광자원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에 제2여객터미널 오픈을 맞아 전면 리뉴얼되는 인천공항 환승투어 체험과 인천공항 인근의 복합리조트 시찰 등이 포함돼 방한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스톱오버형 여행상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천공항공사는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기초해 제2여객터미널 오픈 직전까지 시설과 서비스 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 조치해 무결점 오픈을 이룰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1일차 투어에 참가한 일본 토부여행사의 와타나베 스구루씨는 “제2여객터미널을 실제로 체험해보니 외국인이 이용하기에도 대단히 편리하고 공항 내에 다양한 위락시설과 무료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어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2여객터미널의 우수한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전 세계의 여객을 유치해 인천공항의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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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공모가 희망밴드 최상단 31,800원 확정
[오민기 기자]올 IPO 시장 마지막 대어 진에어의 공모가가 희망밴드 최상단으로 최종 결정됐다.
진에어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공모밴드(26,800원~31,800원) 상단인 31,8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진에어의 총 공모금액은 3,816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736개 기관이 참여해 27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진행됐다. 이어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일반인 대상 청약을 진행하고 12월 8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자 대부분이 진에어의 내재가치 및 향후 성장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대형기재 운용의 수익 극대화를 통한 타 LCC와의 차별적 우위에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준 것으로 안다”면서, “싱가포르, 홍콩, 런던 등 우량 해외투자자들의 참여 비중이 높아 단순한 투자자 관계를 넘어 상장 후에도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진에어의 지속성장에 힘을 싣는 분위기가 절대적이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상장을 위해 1,200만주를 공모로 내놓는다. 상장예정 총 주식 수는 3,000만주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9,540억원에 달한다. 진에어는 상장을 통해 ▲신규 기재 도입 ▲LCC 최초 동유럽 취항 ▲해외판매 강화 등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선, 2020년까지 매년 4~5대의 기재를 도입해 총 38대의 항공기를 보유하는 한편, 국내외 52개 도시에 79개 노선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19년부터 국내 LCC 최초 봄, 여름 성수기에 동유럽 지역에 취항할 계획으로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는 “연말 IPO(기업공개)가 집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진에어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상장으로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게 돼 향후 진에어만의 독보적 항공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대표 LCC’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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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사)사랑의 달팽이에 기부금 1억원 전달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8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독립유공자 및 6.25 참전유공자 소리찾기’사업 지원을 위해 (사)사랑의 달팽이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KB국민은행 구승열 상품본부장, 국가보훈처 이남일 복지증진국장, (사)사랑의 달팽이 정해형 부회장이 참석했다.
‘독립유공자 및 6.25 참전유공자 소리찾기’사업은 고령으로 청력이 어두운 독립유공자와 한국전쟁 참전 중 청력을 상실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참전유공자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가보훈처에서 전국의 보훈지청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99명을 선정하고, KB국민은행의 후원을 통해 (사)사랑의 달팽이는 선정된 국가유공자에게 보청기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국가보훈처와 연계해 (사)사랑의 달팽이, (재)함께하는 나라사랑 등의 기관과 함께 보청기를 지원해 오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및 6.25 참전유공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잘 들리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이번 보청기 지원으로 가족 및 이웃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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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동남아 3개국 대학생 대상 ‘KEB Hana 장학금’ 지원
[김점수 기자]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 이하 재단)은 11월 중 세 차례에 걸쳐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현지 저소득가정 성적 우수 대학생 250명에게 미화13만불 (1억5천만원)의 ‘2017 KEB Hana 장학금’을 지급했다.
KEB하나은행은 하노이지점과 호치민지점에서 140명, 마닐라지점에서 30명,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에서 80명 등 총 250명의 현지 대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기념품을 증정했다.
윤종웅 재단 상근이사는 베트남,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KEB Hana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KEB Hana 장학금’이 학생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아울러 자랑스러운 KEB Hana 장학생들이 장차 사회 각 분야에서 한국과의 우호증진에도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2005년 12월, 이웃사랑과 나눔 경영의 실천을 위해 KEB하나은행의 전액 출연으로 설립된 은행권 최초의 자선 공익 재단법인으로 국내∙외 사회복지 전반에 걸쳐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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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수험생 대상 무료 영화관람 행사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남은 수험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무료 영화관람 행사 ’DGB Super Week with Friends‘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사전 신청을 받은 지역 7개 고등학교 고3학생 2,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CGV대구에서 27일부터 오는 12월1일까지 무료 영화관람을 하는 행사다.
올해 급작스런 자연재해로 인한 초유의 수능 연기사태를 겪는 등 돌발적인 상황에서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남은 수험일정을 후회 없이 즐겁게 마무리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무료 영화관람과 함꼐 CJ제일제당, SK텔레톰, 대구MBC등의 협력사가 준비한 다양한 선물(건강음료, 기프티콘, 디지털 관련 액세서리 등)이 함께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DGB대구은행은 매년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DGB대구은행은 수능 당일에는 지역 4개 고교를 찾아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수험생들 모두가 수능시험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한 만큼 쌓였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 풀기 바라는 의미에서 매년 수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DGB Super Week !! with friends를 매년 실시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고객 마케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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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 어린이들에게 ‘꿈의 도서실’ 기증 ’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중국 윈난성(雲南省) 리장시(丽江市) 진산(金山) 소학교에서 채종훈 중국지역본부장, 주중 한국문화원 한재혁 문화원장, 리장공항 왕화총(王化琼) 서기 등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이 지난 2010년부터 8년째 이어 온 ‘꿈의 도서실’은 중국의 향촌지역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고, 교육용 기기 등을 지원하면서 책을 읽을 공간과 장서가 부족한 처지의 중국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별히 이번 ‘꿈의 도서실’ 행사는 한국의 문화를 즐기려는 중국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을 통해 활발한 한∙중 문화교류를 이끌어온 주중 한국문화원과 공동행사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이 올해 도서실을 기증한 진산 소학교는 1996년 발생한 리장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후 자선단체의 원조를 받아 재건된 학교이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어둡고 허름한 교실을 밝은 색상으로 도색하고, 조명을 교체해 독서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꾸몄다.
또한 도서실을 채울 3천여권의 도서와 책장, 책상은 물론 탁구대와 탁구채 등 체육 용품도 기증했다. 이어진 한중 문화공연 행사에서는 ‘봉산탈춤’ ‘부채춤’ 등 한국 전통 문화공연과 현지 소수민족인 나시족의 전통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한항공은 조양호 회장의 ‘나눔 경영’ 철학에 따라 2007년부터 11년째 이어온 중국 쿠부치 사막 식림행사와 지진피해 지역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중국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중 양국간 우호 증진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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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구세군 ‘빨간 냄비’ 배송 지원
[문순매 기자]CJ대한통운이 물류 업의 핵심역량에 기반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 돕기에 적극 나선다.
CJ대한통운은 28일 구세군의 자선모금 활동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의 배송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내달 말까지 전국 340여 개소 구세군 거점으로 자선냄비 물품 1,000여 상자를 무료로 배송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구세군 자선냄비 물품의 전국 배송을 후원하고 있다.
구세군은 129개국에서 15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1908년부터 한국에서의 사회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연말에 실시되는 자선모금 운동으로, 모금된 성금은 영세민 구호, 사회사업시설에 대한 원조, 각종 이재민 구호 등에 쓰인다.
한국구세군은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자선냄비 시종식과 함께 모금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명동거리를 비롯한 전국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주변의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구세군과 같은 자선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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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퀄컴, 아동용 트래커 ‘U+위치알리미’ 보급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4천명에게 안전 보호와 실종 예방을 위한 아동용 트래커인 ‘U+위치알리미’ 보급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아동용 U+위치알리미 보급사업은 상대적으로 부모나 보호자 없이 홀로 방치되는 시간이 많은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아동과 지적장애 아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위치알리미와 함께 통신이용료를 내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24개월 간) 무상 지원한다.
U+위치알리미는 퀄컴의 최신 NB-IoT 통신칩이 탑재된 고객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퀄컴은 이번 보급사업에 ‘IoT 시장 활성화 및 스타트업 육성’ 펀드 20만달러(한화 약 2억 2800만원)를 후원해 동참했다.
이에 따라 보호자는 U+위치알리미의 ‘실시간 위치조회’ ‘SOS 긴급호출’ ‘안심지역 이탈 알림’ 기능으로 자녀의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알 수 있어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 용산구 소재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이동욱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서문희 한국보육진흥원장, 유필계 LG유플러스 CRO 부사장, 심상규 퀄컴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위치알리미’ 보급사업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동욱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취약계층이나 한 부모 가정의 경우 일터에 나가서도 자녀의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U+위치알리미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이태원 퀄컴코리아 사장은 “이번 보급사업을 계기로 퀄컴과 LG유플러스가 서로 협력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의 안전을 증진하고 이와 함께 국내 IoT 시장 활성화 및 관련 스타트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유필계 LG유플러스 CRO 부사장은 “LG유플러스가 통신회사인 만큼 가장 잘할 수 있는 IoT를 활용한 차별화된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통신과 IT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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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 빈티지 걸그룹 오마주 합류, 베트남 호치민 입성
사진/벵갈빈티지 바이 제이더블유엘(BV BY JWL) 제공
[오윤정 기자]국내 의류 브랜드 벵갈 빈티지가 베트남에 상륙한 소식이 의류 업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벵갈빈티지 바이 제이더블유엘(BV BY JWL)측은 “지난 20일 베트남 호치민시 1군 지역에 위치한 벵갈 빈티지 첫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현지 파트너 2016 미스 말레이시아 킴 뉴엔(Kim nguyen), 2016 미스 베트남 두 마이 린(Do my linh)을 비롯 베트남 현지 유명 셀럽과 국내에선 슬링스톤 박종철 패션 디자이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오픈 파티 및 기념 패션쇼를 마쳤다”고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시 1군 지역에 자리 잡은 벵갈 빈티지 플래그십 스토어는 5층 규모의 멀티쇼핑 문화 공간이다. 벵갈 빈티지의 로고인 호랑이를 메인 콘셉트로 핑크 호피무늬 테마로 1층엔 의류, 액세서리, 선글라스, 화장품 등으로 구성됐고, 2층엔 헤어숍, 네일케어, 마사지샵으로 구성됐다. 3층은 백호와 황호 무늬를 테마로 럭셔리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5층은 루프탑 라운지 클럽으로 퍼플 컬러를 테마로 몽환적이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특히 라운지 클럽에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한국메뉴를 제공해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릴 예정이고, 프라이빗 한 파티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BV BY JWL 이진우 대표는 “벵갈 빈티지 호치민 플래그십 스토어는 베트남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멀티플렉스 쇼핑몰”이라면서,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베트남 전역으로 벵갈 빈티지 쇼핑몰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1년 국내에 벵갈 빈티지(BENGAL VINTAGE)를 론칭한 BV BY JWL은 2014년 세컨 브랜드 플랑 티거(PLEIN TIGRE)를 론칭하는 등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