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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인재 영입을 위한 ‘상시 연구 지원 프로그램’ 진행
[최현선 기자]카카오(대표 임지훈)가 AI(인공지능) 분야 인재 영입을 확대한다. 대학 석.박사 과정 재학생을 위한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도 열어 임지훈 대표가 직접 강연하는 방안을 계획하는 등 카카오에서 능력을 펼칠 AI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1일 대학 석.박사 과정 재학생을 위한 ‘상시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I 및 컴퓨터 공학, 엔지니어링 관련 분야의 석·박사 과정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기간에 제한 없이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다.
연구지원 프로그램은 ‘연구장학금(학비, 연구비 지원)’ ‘해외 학회 참관비용 지원’ ‘연구 인턴십’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지원자들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식 지원’이다.
카카오는 ‘연구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학생들에게 최대 연 2,000만원의 학비 및 연구비를 지원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카카오 정직원으로 근무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카카오는 ‘해외 학회 참관비용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해외 학회에 참가할 수 있는 비용(왕복항공권, 숙박비, 참가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학회 종료 후 참관 내용을 카카오 측과 공유하며 함께 토론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카카오는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인턴십 기간 중 카카오데이터를 사용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근무지 부근 숙소 제공, 인턴십 기간 중 수행한 연구로 논문 게재 시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 지급 등의 혜택도 더해진다.
각 프로그램 별 모집 요강 및 세부 사항은 카카오 인재영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카카오는 또 내년 상반기 임 대표 및 AI 관련 부서 임직원들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임 대표 등은 카카오 미래 비전, 채용 프로그램 소개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등 관련 분야 인재들과 직접 만나 ‘AI 선도 기업 카카오’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카카오 황성현 인사 부문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는 AI 기술 강화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 영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지원 프로그램은카카오가 AI인재 영입을 위한 기회를 연중 항시 열어두고 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AI 관련 우수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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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2017년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분야 대상 수상
사진제공/센스톤
[문순매 기자]사용자 보안인증 전문기업 센스톤(대표 유창훈, 이준호)이 국내 스타트업 중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지속적인 인증 신기술 개발과 투자에 대한 실적을 인정받아 2017년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지원 사업으로, 정보보호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정보보호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센스톤은 이번 수상식에서 2017년도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차별된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선정돼 보안 스타트업 중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센스톤은 차세대 사용자인증 솔루션 ‘스톤패스(StonePASS)’를 통해 간편인증, FIDO기반 생체인증 등 다양한 보안인증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국내 보안시장 진출에 스타트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이번 새로 개발한 기술은 해외 시장부터 바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센스톤
센스톤은 이제 만 2년 된 보안 스타트업이다. 신생 업체가 새로운 보안 기술로 시장 진입하는데 업계 평균 약 2년~3년가량이 소요되는 데 반해 센스톤은 창업 후 1년 만에 공공, 금융권에 기술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센스톤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하면서 이미 두 번째 신기술까지 개발과 서비스화 모델을 마친 상태이다. 시장 진입과 동시에 현장의 요구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발 빠르게 적응하는 스타트업만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결과로 볼 수 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센스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신기술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졌음이 의미가 깊다. 이미 국내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해외에는 현지 전문가를 통해 기술 검증과 시장 가능성 등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라면서, “현재 해외 5개국에 동시 제안 진행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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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1.50%로 인상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오전 서울 한국은행 브리핑실에서 기준금리 인상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민기 기자]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6년 5개월 만의 금리 인상으로 기준금리는 연 1.5%가 됐다.
한은은 30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 1.50%로 인상했다. 지난해 6월부터 17개월 동안 이어진 사상 최저금리도 종료됐다.
한은은 통화정책방향을 통해 최근 국내경제가 높은 수출 증가율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가 완만하게 개선되고 투자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고용은 개선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앞으로 소비, 설비투자 등 내수가 완만한 개선세를 이어가고 수출도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이런 추세가 지난달 금통위 때 전망했던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금통위가 끝난 다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경제가 글로벌 경기 회복세 확대에 힘입어 잠재성장률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본다”면서, “내년에도 3% 내외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금리 인상 배경에 대해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하면 통화정책 실질적인 완화 정도가 확대되며 금융 위험이 누적될 수 있어서 그동안 저성장과 저물가에 대응한 통화정책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면서, “당분간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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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생명보험협회장에 신용길 KB생명보험 사장 내정
사진출처/KB생명 제공
[김점수 기자]차기 생명보험협회장에 신용길(65) KB생명보험 사장이 내정됐다.
생명보험협회는 30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2차 회의를 열고 신 사장을 34대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서울대 독문과 졸업 후 교보생명에 입사한 뒤 자산운용본부장·법인고객본부장·부사장·사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현재 KB생명보험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협회는 다음 달 7일 생명보험협회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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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따뜻한 겨울을 배달합니다”
[강중석 기자]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이 이웃들에게 따스한 겨울을 선물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29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동 일대에서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30명과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영종도 일대 연탄난방가구에 5,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봉사활동 외에도 총 5만여 장의 연탄을 인천지역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며 마음이 따스해지는 시간이었다. 특히 공사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함께해서 더욱 뜻깊었다”면서, “추운 겨울 따뜻한 연탄처럼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희망의 활주로’란 이름으로 공항가족 봉사와 지역사회봉사, 프로보노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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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넘게 못갚은 159만명의 소액채무 최대 6조2천억 탕감
[오민기 기자]정부가 1천만원 이하의 빚을 10년 이상 갚지 못한 장기소액연체자 159만명에 대해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한차례에 한해 최대 6조2천억원의 채무원금을 탕감해주기로 했다.
재산이 없고, 월 소득이 99만원 이하인 이들은 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고 추심을 중단하면서 빚을 없애준다.
1인당 평균 450만원의 빚조차 갚을 능력이 없는 취약계층 상당수가 장기간 추심의 고통과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재기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29일 이런 내용의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내년 2월부터 1천만원 이하 빚을 10년 이상 갚지 못한 이들의 신청을 받아 상환능력심사를 거쳐 채무를 없애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원금 1천만원 이하 생계형 소액채무를 10년 이상 상환하지 못한 장기소액연체자는 모두 159만명으로 추산된다.
국민행복기금이 민간금융회사에서 사들인 채권 3조6천억원을 갚지 못한 83만명에 민간금융회사나 대부업체, 금융 공공기관에 2조6천억원을 갚지 못한 76만명을 포함한 수치다.
금융당국은 이들이 갚지 못한 빚의 원금은 6조2천억원에 달한다. 이들이 1인당 평균 연체한 원금은 국민행복기금 연체자 기준 약 450만원 규모로, 기초생활수급자나 60세 이상 고령자 등 사회 취약계층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금융회사가 대부업체 등에 부실채권 재매각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끝없는 추심에 시달려왔다. 63.5%가 1차례 이상 시효가 연장된 채무로 평균 연체 기간은 약 14.7년에 달했다.
정부는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내년 2월부터 재산.소득.금융.과세 등 증빙자료를 제출받는 형태로 신청 접수를 개시한 뒤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채무탕감 대상을 선정키로 했다.
지난달 31일을 기준으로 해 연체 발생 시점이 2007년 10월 31일 이전이고, 연체 기간이 10년 이상이면서, 이자.연체이자.가지급금을 제외한 채무원금의 잔액이 1천만원 이하인 이들이 대상이다.
10년 이상 된 장애인 자동차나 1t 미만의 영업용 차량 등 생계형 자산을 제외하고 회수 가능한 재산이 없고,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이 99만원으로 중위소득의 60% 이하면, 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채무조정을 받지 않고 채무를 연체하고 있는 이들이 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면 추심은 즉시 중단하지만, 채무탕감은 최대 3년 이내에 해준다.
채무조정을 받고 상환 중인 이들이 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채무를 면제한다.
정부는 민간금융회사 등이 보유한 2조6천억원의 채무원금을 탕감할 재원마련을 위해 비영리재단법인 형태로 별도의 한시 기구를 설립해 관련 시민·사회단체 기부금이나 금융권 출연금을 모을 계획이다. 국민행복기금이 보유한 3조6천억원의 채무원금은 정리하더라도 별도의 예산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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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0나노 2세대 로직 공정 양산
[최현선 기자]삼성전자가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10LPP, Low Power Plus) 기반 SoC(System on Chip) 제품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10나노 2세대 공정은 기존 1세대 공정(10LPE, Low Power Early) 대비 성능과 전력 효율이 각각 10%, 15% 향상됐다. 또한 10LPP공정은 이미 양산을 통해 검증된 1세대 공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제품 개발부터 양산까지 걸리는 시간(TAT, turn-around time)이 대폭 감소하고, 초기 수율 확보가 용이하다.
삼성전자의10LPP 공정이 적용된 제품은 내년초 출시될 IT 신제품 탑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과 응용처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마케팅팀 이상현 상무는 “10LPP공정은 고객에게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높은 초기 수율을 통해 고객의 신제품 출시가 적기에 가능하도록 했다”면서, “향후 다양한 응용처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키 위해 10나노 기반 공정을 8LPP 공정까지 확대하는 등 삼성전자의 10나노 장기 활용 전략은 지속될 것” 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0나노 2세대 공정 양산과 함께 화성캠퍼스에 위치한 S3 라인의 파운드리 공정 양산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편, S3 라인은 기흥캠퍼스의 S1, 미국 오스틴의 S2 라인에 이은 세번째 파운드리 팹으로, 10나노 공정은 물론 EUV 기술이 적용되는 삼성의 7나노 핀펫 공정 또한 이 곳에서 양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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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모바일 사전 업무신청’ 서비스 실시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9일 객장 대기시간을 줄이는 ‘KB모바일 사전 업무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영업점 방문 고객이 대기시간 동안 대출신청, 통장 재발행 등의 금융거래 신청서를 휴대폰으로 미리 작성해 업무처리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다.
영업점의 객장 매니저는 대기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고객에게 URL을 전송하면 고객은 별도의 앱(App) 설치나 공인인증서 없이 해당 업무의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다.
상담 직원은 고객이 미리 작성한 신청서를 불러와 신속한 업무 처리를 함으로써 고객 대기시간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비스로 신청이 가능한 업무는 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 전세대출, 통장 및 인감 분실 재발행으로, 오는 12월에는 인터넷뱅킹 신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영업점뿐만 아니라 ‘KB태블릿브랜치’ ‘KB찾아가는브랜치’(이동점포) 등과도 결합해 고객편의를 더욱 제고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고객들은 보다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원하고 있다”면서, “고객이 공인인증서나 앱(App) 없이도 편리하게 미리 업무를 신청하고 더욱 신속하게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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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탈북청년을 위한 명사초청 토크 콘서트 개최
[김점수 기자]하나금융그룹 ( 회장 김정태)은 탈북 청년 취업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2 월 1 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명사초청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 시부터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에는 스타강사인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김창옥 아카데미)가 강연자로 나서 탈북 청년을 포함한 취업 준비생들에게 힐링 및 자기개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또한 멜로망스, 라스페란자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취업 준비에 지친 남북 청년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
특히, 취업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남북 대학생, 탈북 청년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임직원 및 KEB 하나은행의 젊은 혁신조직인 이노베이터 100 여 명을 포함 약 500 명이 참석, 유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 월부터 탈북 청년들의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또래 청년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탈북청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2015 년 1 기를 시작으로 3 번째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하나금융과 함께하면 행복하리’라는 의미를 담아 멘토와 멘티가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 특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탈북 청년을 KEB 하나은행 행원으로 채용하기도 했다 .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면서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현키 위해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직무개발을 통해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 (Hana Power on Impact)’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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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피델리티 차이나 컨슈머 펀드’ 판매
[김점수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피델리티 차이나 컨슈머 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이하 피델리티 차이나 컨슈머 펀드)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피델리티 차이나 컨슈머 펀드’는 필수 소비재를 비롯 항공, IT, 인터넷 상거래, 보험, 헬스케어 등 중국, 홍콩, 대만 등 중국소비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한다.
중국내 도시화율은 60% 미만으로 향후 내수소비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19 81년부터 1997년도에 출생한 중국의 2차 베이비붐 세대는 SNS 등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소비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피델리티 차이나 컨슈머 펀드’는 이러한 것에 주목해 중산층 증가 및 내수시장 확대에 따른 알리바바, 중국 동방항공, 차이나 모바일과 같은 종목에 투자한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우동훈 부장은 “중국의 내수 성장잠재력이 높은 상황에서 중국 국민들의 소비 패턴도 선진화되고 있다”면서, “중국의 내수 시장 성장에 주목하는 투자자에게 ‘피델리티 차이나 컨슈머 펀드’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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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집유장’ 최우수상 수상
[문순매 기자]연세대학교 연세우유는 한국 소비자연맹에서 주최한 ‘2017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집유장은 국내 집유장 63곳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수준 적정 평가를 실시해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검역검사본부와 지자체공무원, 소비자단체 평가자, HACCP과 축산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상위 15% 우수작업장 후보를 뽑아 1차 심사를 진행했다. 2차 평가는 소비자단체 평가위원이 예고없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HACCP 운영여부를 검사했다.
연세우유는 원유 운송 차량 및 저유조 온도를 철저하게 유지하는 등 집유 및 설비 시설 관리가 우수하고, 위생관리와 품질 검사 시스템 등이 체계화 돼있다. 또한 작업담당자들의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이 우수해 각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높아 베스트 집유장에 선정됐다.
140 여개 전용목장을 갖춘 연세우유는 철저한 목장관리, 집유 시설, 생산 관리를 통해 신선한 원유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용목장에서 납품 받은 원유 중에서도 최상급 원유만 '연세우유' 브랜드를 내걸고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연세우유 관계자는 “목장 관리부터, 집유 시설 관리, 생산프로세스의 시스템화 등을 통해 언제나 최상급의 신선한 우유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들이 만들어낸 결실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를 받는 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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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한아세안센터, ‘아세안 연계성 포럼’ 개최
사진제공/대한상의
[오민기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한-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29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아세안 연계성 포럼(ASEAN Connectivity Forum)’을 개최했다.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아세안 10개국 정부를 초청해 교통, 에너지, ICT 분야의 인프라 프로젝트 정보를 국내기업에게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아세안 연계성’이란 아세안 회원국 간 물리적 제도적·인적 분야를 연계해 회원국 간 개발 격차를 완화하고 경제통합을 강화해 나간다는 개념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 주최측 대표를 비롯해 밤방 브로조누고로(Bambang Brodjonegoro)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 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등 한국 및 아세안 정부측 주요인사와 아세안 인프라 시장에 관심이 높은 기업인 3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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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 유가증권시장 상장
[문순매 기자]삼양그룹은 국내 페트(PET) 패키징 1위 기업인 ‘삼양패키징’(대표이사 이경섭)을 29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했다.
삼양패키징은 삼양그룹의 신규 사업 투자 성공 사례로 꼽힌다. 삼양그룹은 1979년 국내 최초로 페트병 생산을 시작한 이후 국내 최초의 내압, 내열 용기를 개발하는 등 국내 페트 패키징 시장을 선도했다.
삼양패키징은 2014년 삼양사로부터 물적분할되어 설립됐고, 이듬해 7월 ‘아셉시스글로벌’을 합병해 국내 1위의 페트 패키징 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현재 삼양사는 삼양패키징의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해 삼양패키징은 경쟁 시장 내 페트 패키징 58%, 아셉틱 음료 OEM/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제조자개발생산) 시장 100%의 점유율을 달성하면서 매출 3,101억원, 영업이익 409억원을 기록했다.
아셉틱 음료는 무균 충전 방식으로 생산된 음료다. 아셉틱 충전 방식은 내용물, 페트병, 마개를 모두 살균 처리하는 등 음료 생산 전 공정이 무균상태로 관리되고 상온에서 충전되므로 내용물의 맛과 영양소 보존력이 우수하다. 기존에는 산도가 낮아 변질 우려가 있어 페트병에 담기 어려웠던 혼합차, 밀크커피와 같은 중성음료 제품도 아셉틱 충전 방식을 이용하면 페트병에 담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양그룹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패키징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약 700억원을 투자해 설비 증설과 신제품 발매를 추진 중이다. 현재 광혜원 공장에서는 아셉틱 생산 라인 증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카토캔’이라는 새로운 포장 용기도 도입했다.
카토캔은 독일의 회라우프(HÖRAUF)사가 개발한 친환경 종이 소재로 제작된 캔 형상의 용기로, 이미 일본과 EU 등에서는 다양한 제품 포장에 사용되고 있다. 삼양패키징은 카토캔의 국내 사업 독점권을 확보하고 있고, 아셉틱 충전 방식을 활용해 카토캔 OEM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섭 삼양패키징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의 공급대응력,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셉틱 음료, 카토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국내 음료 시장은 2006년 3.2조원에서 2015년 5.2조원으로 연평균 6% 성장했다. 글로벌 시장 자료(ALL4PACK)에 의하면, 글로벌 패키징 시장은 2015년부터 연평균 5% 성장해 2020년까지 9,980억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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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김태영 회장 선출
[오민기 기자]은행연합회는 29일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은행연합회 이사회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김태영(金泰永)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제13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회장은 오는 12월 1일부터 3년 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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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겨울 한정판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 출시
[문순매 기자]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 한정판 ‘맥심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Maxim KANU Christmas Blend)’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는 오직 겨울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으로 에티오피아·케냐·과테말라 3종의 원두를 블렌딩해 향긋한 꽃, 과일 향기를 머금은 풍성한 맛이 특징이다.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루돌프’ 또는 ‘폴라베어’ 모양의 실리콘 커버가 포함된 보온병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동서식품은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 발매를 기념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비롯한 마트 내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서식품 송황모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 여러분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준비했다”면서, “향기로운 꽃, 과일 향기가 매력적인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와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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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투자 확대 및 지원 방안 논의
[최현선 기자]롯데 신동빈 회장은 2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한-아세안센터의 초청으로 방한중인 밤방 브로조네고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을 만나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사업 현안 및 투자 증진 문제를 논의했다.
한-인도네시아동반자협의회의 경제계 의장이기도 한 신동빈 회장은 “최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신남방정책’으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아세안으로 주요 투자처를 옮길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아세안 국가 중 가장 큰 시장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나라는 인도네시아”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어 “양국 경제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날 면담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을 비롯해 우리은행, 하나금융, 삼탄 등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동반자협의회의 회원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인도네시아의 현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롯데는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 총 12억 달러의 투자를 통해 유통, 화학, 관광 등 12개 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8천여 명의 고용을 창출해왔다. 올해 10월에는 현지 최대 그룹인 살림 그룹과 합작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에도 진출했고, 대규모 유화단지 건설도 검토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인도네시아의 높은 인구와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다양한 사업부문의 진출을 추진해왔다. 이 달 초에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사업장을 돌아보고 파트너사들을 만나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13년부터는 한-인니동반자협의회의 경제계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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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연말연시 취약계층 위해 7억 원 기부
[오민기 기자]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는 28일 은행권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성금 4억 5천만 원과 기부물품 2억 5천만원 등 총 7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의 본.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을 연결해 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 네트워크이다.
은행권은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를 통해 지난 2006년부터 올해 7억 원을 포함 12년간 총 98억 원을 기부했다.
올해도 전국의 은행원들은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함께 연말까지 저소득 아동.청소년.노인,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등 총 2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물품을 전달하고, 보살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직접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은행연합회는 성금 전달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등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앞으로도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키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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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국제표준 인증
사진제공/한미약품
[박봉진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받았다.
인증서 전달식은 28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열렸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이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키 위해 지난해 10월 제정한 것으로, 국내에는 올해 4월부터 인증제도가 시행됐다.
ISO 37001은 모든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뇌물수수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조직의 방침, 절차 및 관리에 의한 실행을 명시함으로써 조직이 뇌물수수와 관련된 조치를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ISO 37001 인증 획득을 위한 전사적 준비를 시작했다. 내.외부 부패유형 파악, 내부심사원 육성, 부패방지 방침 선포, 부패방지 목표 수립, 자율준수관리자 중심의 부패방지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강도높은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ISO 37001 인증을 통해 윤리∙준법 경영시스템이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임직원 교육과 모니터링 등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한미약품은 이번 국제표준 인증이 윤리경영에 대한 회사의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은 “엄정한 심사 과정에서 한미약품의 ISO 37001 획득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면서, “제약업계 최초의 인증인 만큼 윤리∙준법경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전체 업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기업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면서, “ISO 37001 인증을 계기로 한미약품이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모범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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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글로벌 뷰티 엑스포 모델 선발대회 그 화려했던 현장!
[오윤정 기자]‘글로벌뷰티모델선발대회 조직위원회’는 무한경쟁시대에 날로 어려워지는 기업의 시장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안으로 지난 21일 서울 강남 뉴힐탑호텔 더 피아체 그랜드볼롬에서 개최됐다.
이 날 시상식은은 아시아 파워 브랜드, 파워 리더십 대상 시상식과 모델 선발식을 제1, 2부 로 나눠 진행됐다. 또한 모델과 기업체간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융합의 자리도 마련했다.
제 1부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시상식과 아시아파워리더십대상 시상식에는 16개 기업체와 브랜드가 아시아파워브랜드에 대상을 수상했고, 40명의 파워리더십 수상자들이 나왔다.
파워 브랜드 대상 수상자는 주)브리스 바이오의 수소 물 ‘블링스’, 주)아침의 나라의 ‘플로렉스’, 주)한국 전해수 시스템의 계면 활성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세제 ‘아쿠벨, 클린플러스’, 주)글로벌해피굿의 ‘다모아 골반의자’, 그리고 방송 시스템을 해외로 송출하는 주)GVT media의 블루투스 스피커 등 환경과 건강,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브랜드와 제품들이 선정됐다.
아시아 파워 리더십 대회장이자 일곱 빛깔 무지개 크럽 대표인 조준호 대표는 “본 대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홍보해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기업과 개인, 단체와 브랜드, 그리고 사람과 사람들이 계속해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수 있게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 2부 글로벌 뷰티 엑스포 모델 선발대회에서는 40명의 본선 진출자들의 댄스, 노래, 런웨이 등의 무대가 진행됐고, 미스, 미시즈, 시니어 부분으로 나눠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전제 대회 일등 퀸은 최보미, 미스부문 진 박지혜, 선 김민주, 미, 김나영이 선발됐고 미시즈 부문 진 조현숙, 선 임지혜, 미 박고은이 선발됐다.
그리고 50세 이상의 지원자들인 시니어 부문은 진 장수애, 선 강영란, 미 김수현이 선발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모델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속적이 관리와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본수상과 함께 기업체 모델 특별상 수상이 이어졌다. 기업체와 모델과의 소통이 즉석에서 이뤄졌다.
이날 아시아 파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아침의 나라 이남주 대표는 밝은 웃음 모델 특별상의 시상품등을 협찬하면서 본 행사 수상자들 중 현재 메인 브랜드인 ‘플로렉스’의 모델 발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6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아시아 파워브랜드 홍보대사를 맡은 선촌서당 김봉곤 훈장과 두 딸 국악인 김도현, 김다현 자매가 축하공연을 했고 이어 레오 최원현 뮤지컬 가수와 국악인 양수진, 아이돌그룹 DIP와 걸그룹 인스타가 출연했다.
또한 문화예술 공연 크로스오버 아트컬 류예술단의 웅장하고도 멋진 20분 가량의 ‘바람칼’ 공연이 이뤄졌고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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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싱가포르 최초 복층형 지하고속도로 공사 수주
[강중석 기자]복층형 지하고속도로 공사를 6848억원(8억935만 싱가포르달러)에 수주했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기존 도로 아래로 지하고속도로를 시공하는 프로젝트로, 왕복 최대 8차선 구간 아래 1.25km의 지하차도와 3.34km의 진출입 램프 4개소, 환기빌딩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공사를 단독으로 수행하면서 이달 말 착공,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이 공사는 발주처가 설계를 하고 시공사가 견적과 수행을 담당하는 일반적인 토목공사가 아니라 시공사가 설계와 공법, 기술까지 제안하는 디자인&빌드 방식으로, 따라서 시공사가 설계 역량도 보유해야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특히 복층형 도로를 지하에 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설계 난이도가 매우 높은 공사로, 삼성물산은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 제안을 통해 발주처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에서 디자인&빌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발주한 것은 마리나 해안 고속도로(Marina Coastal Expressway) 공사 이후 9년 만이다.
삼성물산은 마리나 해안 고속도로 구간 중 C483과 C486 두 개의 지하차도 현장 공사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특히 C483 공사는 지난해 싱가포르 건설청이 주관한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토목부문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