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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베트남 학생들과 함께 꿈을 설계하다
[강중석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최치훈)은 베트남에서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교육인프라 구축 사업 ‘드림 투모로우(Dream Tomorrow)’를 진행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7일 베트남 중부 하띤성 끼안시사 지역 공공도서관의 성공적인 운영과 인근 중학교 도서관 완공을 축하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펼쳤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17명의 삼성물산 봉사단원들은 끼안시사 하하이 중학교를 방문해 도서관 벽화 그리기, 교실벽 칠하기, 학교 화단 가꾸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봉사 단원들은 일일교사로 변신, 지역 학생들과 ‘나의 꿈 그리기’수업을 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낸다.
삼성물산의 글로벌 나눔활동인 드림 투모로우의 핵심목표는 지역 사회가 교육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단순히 건축물을 세우는 단계를 넘어 자체적인 운영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드림 투모로우 3호 사업으로 베트남 하띤성에 400㎡ 규모의 2층 건물을 지어 공공도서관으로 기증했다. 기증 이후 한국어, 영어,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년에 걸쳐 만 오천권이 넘는 도서를 지원했고, 효율적인 도서 관리를 위한 전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공공도서관은 인구 12만명인 이 지역에서 하루 200명이 넘는 사람이 찾고 있고, 도서대출 숫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 6월에는 베트남 전역에 10곳 밖에 없는 베트남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드림 투모로우 사업을 통해 지난 2013년 인도네시아에 초등학교를 건립했고 2015년 태국에 청소년 직업 기술 교육센터를 짓는 2호 사업, 지난해에는 베트남에 공공도서관을 신축하는 3호 사업, 2017년 인도에 4개 중등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4호 사업, 몽골에 종합병원 시설개보수와 지역주민 위생교육을 실시한 5호 사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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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캐피탈 라오스 법인, 창립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계성 기자]DGB캐피탈 라오스 법인 DLLC (DGB Lao Leasing Company, 이하 DGB라오리싱)은 지난 8일 라오스 현지에서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8일 출범한 DGB라오리싱의 조기 성과 달성을 축하하고 직원들을 격려키 위해 마련됐다. DGB캐피탈 이재영 사장, 코라오그룹 오세영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DGB캐피탈은 설립 당시 3년 내 당기순이익의 흑자 전환을 목표로 했으나, 안정적인 지속 성장으로 올해 11월 (누적)당기순이익을 흑자로 전환해 설립 1년만에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 지난 1분기 말 93백만원이었던 DGB라오리싱의 (영업)수익 규모는 2분기 말 5억38백만원, 3분기 말에는 12억 57백만원으로 급증했다.
DGB라오리싱 이은일 법인장은 ”이 같은 조기 목표 달성은 설립 초기 자산 성장에만 집중하지 않고 리스크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한 결과로 분석된다“면서, ”파트너사인 코라오그룹이 설립 준비부터 영업 안정화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해줘 DGB라오리싱의 현지화에 큰 도움이 됐고 DGB금융그룹 차원의 전방위적인 도움도 크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과 DGB캐피탈도 대구-라오스 간 선진금융 교류를 꾸준히 진행하는 등 DGB라오리싱 설립 전후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올해 여름에는 DGB금융그룹에서 글로벌 봉사단이 파견돼 라오스 현지 교실 신축 및 교육 기자재 등을 기부하는 활동을 해 민간교류에도 힘써 왔다.
또한 그룹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을 통해 수신기능이 없는 여신전문회사의 영업자금을 차입해 안정적인 영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흑자 전환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DGB캐피탈 관계자는 “정기적인 라오스 현지 봉사활동,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한 비엔티엔 지역 외 진출 등 DGB라오리싱의 탄탄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겠다”면서, “DGB라오리싱의 조기 성과 달성과 안정적인 라오스 정착을 DGB금융그룹의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디딤돌이 되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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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퇴직사우 모임 ‘녹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 개최
[박봉진 기자]녹십자가 녹십자의 퇴직사우 모임인 녹우회와 현직 임직원들과 만나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녹십자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에서 ‘녹우회(綠友會, 회장 허재회)’의 제26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금의 녹십자를 만드는데 헌신한 선배들과 현재 녹십자를 이끌고 있는 후배들이 만나 소통하면서 회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로 매년 연말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현직 임직원들과 녹우회 회원 2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녹십자 창립 50주년을 맞아 선배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회사와 회원의 상호협력을 통해 더 발전된 미래를 준비하는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녹우회 회원들은 이어 옛 동료와 근황을 나누고, 현직에 있는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해주며 선후배간의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만찬에서 “지금까지 회사를 이끌어주신 선배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다”면서, “선배님들께서 일구어 주신 50년을 이어 받아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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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CJ ONE 포인트로 겨울방학 결식아동 도와요”
[문순매 기자]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은 오는 25일까지 겨울방학 결식아동을 위한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 울림’을 진행한다.
이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키 위해 CJ ONE 포인트를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CJ ONE 홈페이지(www.cjone.com)나 모바일 앱에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CGV, 투썸플레이스, CJ몰 등 CJ그룹 계열 매장에서 쌓은 CJ ONE 포인트를 기부하면, CJ도너스캠프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금액을 더해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로 구성된 ‘한끼의 울림’ 패키지를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한다.
방학 기간 중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식아동들에게 급식 카드를 지급하지만, 한 끼당 4천원 안팎으로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어려워 편의점에서 저렴한 인스턴트 식품으로 때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 이는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며, 남의 시선이 부끄러워 아예 식사를 거르는 경우도 많은 형편이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2005년 CJ도너스캠프를 설립해 ‘동등한 기회, 건강한 성장’이라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소외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33만여 회원의 기부금에 CJ나눔재단이 같은 금액을 더해 약 300억원을 기부했고 전국 4,7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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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러시아 신공장 8130만 달러 투자
[문순매 기자]오리온은 러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러시아 뜨베리 주에 신공장을 건설하면서 향후 3년간 8130만 달러(한화 약 880억원) 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6일(현지 시간 기준) 러시아 뜨베리 주지사 사무실에서 신공장 건설에 대한 투자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식에는 안계형 오리온 러시아 법인 대표와 루데냐 이고르 미하일로비치 러시아 뜨베리 주지사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오리온은 신공장 건설과 관련한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현지인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발전을 약속했으며, 뜨베리주는 법인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데 협의했다.
오리온은 러시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키 위해 뜨베리 라슬로보 산업단지 내 사업부지106,950㎡(3만 2400평)에 연면적 38,873㎡(1만1760 평) 규모의 생산 공장을 짓는다. 기존 뜨베리 공장에 비해 6배 이상 큰 규모로 연간 최대 생산량은 약 2000억원에 달한다.
내년 초 착공해 2020년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기존 뜨베리 공장은 신공장 완공에 맞춰 이전하고, 신공장에는 파이, 비스킷 등 라인을 추가해 총 7개 라인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오리온은 1993년에 초코파이를 수출하며 러시아에 진출했다. 2006년 뜨베리 공장 설립 이후 2008년 노보 지역에도 생산 공장을 지은 바 있다. 초코파이와 초코송이(현지명 Choco Boy)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특히 초코파이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맛과 품질이 보증되는 러시아 ‘국민파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6년 연간 판매량 6억개를 돌파했고 최근 5년간 연 20% 이상 고성장 중이다. 신공장 완공 이후 초코파이의 공급량을 연간 10억개 이상으로 확대하며 러시아 제과 시장 TOP5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전략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신공장은 10조 제과시장을 보유한 러시아를 공략하는 전초기지이자 동유럽과 EU국가까지 시장을 확대하는 초석이 될 것”라면서, “중국, 베트남에 이어 러시아와 동유럽까지 유라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글로벌 제 2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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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최전방 군부대에 ‘사랑의 차(茶)’ 전달
[최현선 기자]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지난 8일 강원도 양구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를 방문해 ‘사랑의 차(茶) 나누기’ 행사를 열고, 커피믹스 8000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는 최전방에서 복무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27년 간 지속해오고 있는 두산그룹의 장수 사회공헌 활동이다.
두산그룹은 이를 통해 올해까지 360개 군부대에 총 3,770만 잔의 차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2010년에는 병영 도서관을 짓고, 지난해에는 장병들의 제설 활동을 돕기 위해 두산밥캣 장비와 어태치먼트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한편,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 5개 계열사도 이달 중 결연을 맺은 각 군부대에 ‘사랑의 차’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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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여성 경력 개발의 날’ 워크샵 개최
[강중석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볼보그룹코리아 여성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여성 경력 개발의 날(Women Career Development Day)’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여성 경력 개발의 날’ 워크샵은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뿐만 아니라 볼보트럭코리아 소속 여성 임직원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해 볼보그룹코리아 전사적인 차원으로 개최됐다. 특히, 볼보그룹코리아 소속 여성 임직원들이 스스로의 경력 개발을 위한 비전을 설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본사 임원 초청 특강 등의 다채로운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 워크샵의 특별 1일 강사로 참석한 헬렌 멜키스트(Heléne Mellquist) 볼보트럭 인터내셔날 세일즈부문 사장은 ‘여성 리더십 함양’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헬렌 사장은 비교적 남성 중심적이라고 인식되는 건설기계 및 상용차업계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 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여성 리더십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냈다.
또한 프레드릭 루에쉬 볼보건설기계 국내영업서비스 부문 사장은 “여성 임직원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생각된다.”면서,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다양성과 리더쉽에 있어, 여성 임직원들의 역량을 함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특강의 또 다른 연사로 초청된 최명화 강사는 ‘셀프 브랜딩’을 주제로 볼보그룹코리아의 여성 임직원들에게 조직에 대한 이해와 자기 성찰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행복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볼보그룹은 스웨덴 본사 차원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전혀 없는 여성 친화적인 업무 환경과 기업 철학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또한, 임원과 관리자급 인력을 채용할 때 남녀 의사결정권자 비율 균형을 맞추는 등 성별에 따른 차등 없이 여성 임직원들이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력개발 멘토링 및 코칭 등의 그룹차원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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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밝힌다”
[최현선 기자]롯데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0일 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점등하고, 서포터즈 프로그램 전달식을 가졌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 성화를 점등했다. 또 조직위와 공식 후원사인 롯데백화점과 롯데면세점은 잠실 일대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으로 조성하는 등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등 롯데가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조직위와 함께 진행한다.
롯데와 조직위는 이날 성화 점등식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이 종료될 때까지 롯데월드타워 가장 높은 곳에 총 2만 6천개의 LED 조명을 활용해 올림픽의 상징인 성화를 밝히고, 외벽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모습, ‘하나된 대한민국’ 응원 문구와 스키, 스케이팅 등 경기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과 강원도 이외 지역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롯데와 조직위는 유동인구가 많은 잠실 일대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으로 만들고, 롯데의 유통시설들을 홍보 매체로 활용할 계획이다.
롯데와 조직위는 하루 12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롯데월드몰에 미디어샹들리에 등 각종 디스플레이 장치에 평창동계올림픽 포스터와 광고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전국 50여개 점포 내외부에 연말연시 이벤트 광고 대신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이미지를 부착하고, 백화점과 면세점 등 영업장에 올림픽 홍보부스와 포토존을 설치하고 있다. 특히 백화점과 면세점의 쇼핑백과 상품권 봉투 등에도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내용으로 디자인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한류 스타 모델과 임직원들이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송 영상을 제작키로 해 국내외 한류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 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롯데와 전 국민의 염원을 담아 롯데월드타워에 성화를 점등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롯데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홍보에 앞장서 세계인의 축제이자 화합의 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회장은 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평창 일대 스키 경기장을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올림픽 경기위원장, 코스위원장 등을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의 적극적인 관심 아래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면세점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고,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평창대회 총괄 상품화권자 역할을 맡아 백화점, 면세점 등 기존 영업장 및 경기장 인근과 공항 등에서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활용한 패딩, 인형, 신발, 머그컵 등 850여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 평창라이선싱팀이 만든 기념 상품인 ‘평창 롱패딩’은 며칠씩 밤을 새면서 구매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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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창업시대3]성공점포 대박시장을 향하여!
사진/상인대학원 제5기 졸업식
[하선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제5기 상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졸업식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5층 하나컨벤션홀에서 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상인대학원과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통시장 상인 중 상인대학이나 점포대학을 수료한 상인 및 각 시장의 간부상인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끌어 갈 인재와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올해 5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회(80시간)에 걸쳐 대전대학교와 서산동부시장(서산캠퍼스)에서 수업했다.
전통시장의 상권활성화 전략, 대형마트 대응전략, FTA이해와 대응방안, 상인의 리더십, 창조경영과 목표관리, 성과향상을 위한 비전공유, 충성고객 만들기, 고객감동경영, 대박점포의 비밀, 성공사례 연구, 선진시장 견학, 사업계획서 작성실무, 멘토링프로그램 등 상업경영인과 상인지도자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사진/격려사 장면
이날 졸업식에는 주최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이병희본부장과 대전남부센터장 지용하, 김경오 주임이 참석했다. 교육을 수행한 대전대학교에서는 대전대학교 총장 이종서, 충남상인 연합회장 박형래,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황석연, 상인대학원장 김희수교수, 유창권교수가 함께했다. 또한 내빈으로는 양종환 1기 원우회장과 1기~4기 선배 원우, 졸업생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이종서 총장은 격려사에서 “수업을 듣는 상인들의 얼굴표정이 밝고 좋아서 보기가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5기 졸업생 여러분께서는 이 번 대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꼭 실천해 성공하는 시장.대박나는 점포를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어 “졸업 후에도 우리 대학교와 자매 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공단 이병희본부장은 격려사에서 “장사하면서 주경야독으로 공부하시느라 노고가 많았다”면서, “상인대학원 수료하신 졸업생들께서 전문상업경영인으로서 전통시장의 발전을 이끄는 지도자(리더)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사진/졸업하는 원우 모습
이 날 졸업식에서는 총 82명의 원생이 졸업해 입학인원(90명)대비 91%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대전대학교 총장상, 산학협력단장상, 상인대학원장상, 공로상, 개근상 등 약 83명의 원생이 표창을 받았다. ||사진/학사보고시간 그간의 수업을 회고하는 원생
동영상을 통한 학사보고시간(4분)에는 입학장면부터 시작해 워크숍, 수업, 멘토링, 토의시간 등의 장면들을 방영했다. 그 간의 회고와 고생했던 순간이 떠올라 눈물을 훔치는 원우들이 많이 보였다. ||사진/소감문 발표
졸업식의 하이라이트인 소감문발표에 나선 유승문, 이춘자 원생은 “이 번 상인대학원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과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많이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 지도해 준 교수님들이 우리 상인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잘 설명해주고 적절한 사례들을 통해 원생들 입장에서 눈높이를 맞춘 방식으로 풀어주어 우리들에게 딱 맞는 교육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졸업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는 ‘솔개’처럼 변신해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한다”면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던 ‘전략’을 세우고, 토끼를 이긴 거북이처럼 ‘승리의 도구’를 활용한다면 우리도 성공시장으로 멋지게 태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상인대학원 졸업생들이 동문회를 구성해 1,2,3,4기 선배들과 함께 시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한다”면서, “이제 우리가 그 저력을 보여 줄 시기가 왔다. 다같이 힘을 내자”면서 파이팅을 외쳤다.||사진/2부 연회행사중인 원생
2부 행사에서는 김희수 대학원장과 원우회장단은 함께 샴페인 잔을 들고 모두에게 건배를 외쳤다.
김희수원장은 격려사에서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면서 상호 도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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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 오픈
[김점수 기자]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운영 중인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온라인 상으로 확대한 것으로, 이번 온라인 서비스 오픈으로 앞으로는 장소 제한 없이 어디서나 외제차 전문 견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는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외제차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외제차 견적 전문가가 차량의 파손 상태를 진단해 적정한 수리 방법과 범위를 안내하는 곳으로, 서울, 부산 등 전국 17개 지역에서 운영해왔다. 지점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러한 장소 제한을 해소키 위해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를 오픈한 것이다.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는 사고접수 시 받은 안내 문자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수 있다. 접속된 상담 페이지에서 차종, 연식 등 차량 정보와 파손된 차량 사진을 등록하면 간단하게 접수가 완료된다.
접수가 되면 외제차 전문 견적사가 근무일 기준 24시간 내에 고객에게 수리 방법과 예상 수리비 안내 전화를 한다. 상담 후 고객은 원하는 정비소에 수리를 맡기면 되고, 삼성화재와 제휴 중인 외제차 우수협력업체를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천흥진 삼성화재애니카손사 기획파트장은 “그동안 ‘외제차 견적지원센터’가 없는 지역에 거주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던 고객들의 아쉬움을 온라인 서비스 오픈으로 해소하게 됐다”면서, “외제차 고객들이 장소와 관계없이 적정한 수리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현재 수도권 8곳(강북, 강남, 강서, 일산, 분당, 인천, 수원, 안양), 지방 9곳(대전, 청주, 천안, 광주, 전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 전국 17곳에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가까운 센터에 직접 방문이 가능하다면, 외제차 전문가의 차량진단 및 간단한 흠집제거 서비스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 또는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에게 피해를 당한 차량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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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강중석 기자]한중우호협회(협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는 지난 9일 중국 하남성(河南省) 정저우시(鄭州市) 경공업대학에서 ‘제12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성황리에 마쳤다.
중국 내 한국어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6년 처음 시작된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결선대회에 앞서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내 9개 지역에서 예선대회를 실시했다. 100개 대학에서 199명이 참가해 열띤 예선 경쟁을 펼친 끝에, 최종 25명이 결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결선 대회는 각 참가자가 한국어 스피치에 이어 주어진 그림을 한국어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 금상(상금: 8000위안) 1명, 은상(상금: 5000위안) 2명, 동상(상금: 3000위안) 3명까지 총 6명이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지역예선을 통과한 결선 진출자 25명 전원에게 부상으로 한국방문 항공권을 제공한다.
이날 대회 금상을 수상한 상해외국어대학교 3학년 후허무치얼(呼和木其尔)양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어 실력이 더 좋아졌고, 한국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면서, “한국에 가서 직접 한국 문화를 체험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태 한중우호협회 부회장, 탕루이민(唐瑞敏)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주임, 리젠(李鎭) 하남성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팡사오밍(方少明) 정저우경공업대학 부총장, 정재남 주우한총영사 등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박삼구 회장은 젊은 세대의 교류가 양국간 친선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늘 강조한다”면서, “박삼구 회장의 뜻에 따라 지속적인 민간교류 및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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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한류홍보의 주인공!’은?
[오윤정 기자]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관광한류 美 선발제전 2018’이 오는 20일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관광한류의 새바람을 서울에서 세계로!’라는 기취 아래 국제외교문화교류회 주최하고,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이 주관한다.,후원은 인사아트프라자,한류선정조직위원회 가, 크로체나인, 아이엠주얼리, 실크루트가 협찬한다.
2018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한류를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함에 취지를 두고 진행되고, 수상자들은 추후 국제외교문화교류회의 민간외교사절단로서 ‘관광한류’홍보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두천 대표(현,한빛단 단장)은 “이번 행사가 ‘진정한 K-Style’을 찾는 관광한류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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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여가친화기업’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문순매 기자]KTH(대표 오세영)가 8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여가친화기업’ 인증 시상식에서 ‘2017년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함께 수상했다.
‘2017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 및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여가친화경영을 실천하는 대.중견.중소기업 및 공기업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된 20개의 기업 중 KTH가 대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장관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TH는 ‘일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는 직장’을 경영 방침으로 임직원들이 열심히 일한 만큼 보람 있는 여가 선용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에 대한 적극적 의지와 함께 임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여가친화 활동을 인정받았다.
우선 임직원들의 휴가를 권장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 생활 및 자기계발을 위한 ‘능력향상휴가’ ▶휴일과 휴일 중간의 평일도 단체휴가로 지정하는 ‘샌드위치데이 휴가’ ▶장기 근속에 따른 ‘리프레시 휴가’ ▶사내 공모전 등 각종 수상 시 ‘포상휴가’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 장려 캠페인 ‘가족 사랑의 날’ 등을 시행한다.
또한 여가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동호회 활동비 ▶도서 구입, 스포츠, 교육활동 등이 가능한 ‘자기 계발비’ ▶영화, 오케스트라, 야구경기 등 문화행사 티켓 증정 ▶K쇼핑 등 임직원 할인 혜택 ▶콘도 및 휴양시설 이용료 등 여가비용을 적극 지원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품 기부 및 나눔 행사 ‘K장터’ ▶외부 강사 혹은 사내 직원의 재능 기부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공유하는 ‘공감세미나’ ▶체성분 검사, 스트레스 상담 등 분기별 사내 건강상담 시행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 및 아침식사 무료 제공 ▶급여일 임직원 감사 이벤트 시행 등 임직원 행복 추구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KTH 오세영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통해 직원 만족 증대 및 업무 효율성 제고로 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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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4 차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전기자전거 할부금융 확대
[김점수 기자]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차세대 이동수단의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 7 일 오후 리콘하이테크 ( 대표이사 김진 )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캐피탈은 친환경 전기자전거 산업 육성 및 보급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과 함께 전기자전거 할부 금융을 확대키로 했다 .
전기자전거는 도심 체증, 주차난 및 환경오염에 대한 해결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나캐피탈은 향후 전기자전거의 보급을 확대하고 중국 저가 제품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체 기술력과 디자인을 보유한 국내 토종 전기자전거 전문기업 리콘하이테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전기자전거 산업 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새로운 컨텐츠와 플랫폼 개발 등의 협업 사업을 통해 전기자전거 공유경제의 기틀도 마련할 계획이다 .
하나캐피탈 윤규선 대표이사는 “단순히 금융을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기자전거의 저변 확대를 통해 차세대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가 시장 내에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리콘하이테크는 지난 2013년 설립 후 4년 만에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등 총 7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전기자전거 전문기업이다 .
현재 GPS를 내장한 전기자전거와 전기바이크, 위치 및 주행거리,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자전거 의류 및 액세서리 제작 등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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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LPGA 3관왕’ 박성현 프로 특별 초청 ‘토크 콘서트’ 개최
[김점수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8일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LPGA3관왕’ 박성현 프로를 특별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 박성현 프로는 하나금융그룹의 사내 팬클럽인 ‘하나남달라’ 회원 200여명을 만나 성공적인 한 해의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팬클럽 회원들과 질의 응답을 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말수가 적은 것으로 알려졌던 박성현 프로지만 이날은 올해 있었던 재미있었던 일화나 잘 알려지지 않은 고생담을 늘어 놓으면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팬 사인회 및 하나머니GO 행운상 추첨을 통해 박성현 프로의 애장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갖는 등 다채로운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하나남달라’ 팬클럽 회장인 KEB하나은행 영업1부 이호재 PB팀장은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영광이고, 같은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이라는 점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박성현 프로가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김정태 회장이 직접 패널로 참석해 팬클럽 회원들에게 박성현 프로가 올 해 이룬 업적을 소개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김정태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소통과 협업을 통해 모든 이해 관계자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미션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 소속 박성현 프로는 2017년의 루키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신인상 등 LPGA투어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여성 골프계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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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도네시아 한국어 교육 위한 도서 운송 지원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종학당에 한국어 교재를 무료로 운송하고 이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자카르타 세종학당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차상현 아시아나항공 자카르타 지점장, 권오기 세종학당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1톤 상당의 도서 2,200여권은 이후 인도네시아 전역에 위치한 세종학당으로 배송돼 현지인들의 체계적인 한국어 학습을 돕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5월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는 세종학당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교재 무료 운송 외에도 ‘세종학당 한국어말하기대회’ 참가자 항공권 할인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차상현 아시아나항공 자카르타 지점장은 “인도네시아 내 한류 확산에 따라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면서, “아시아나항공과 세종학당재단 간의 협력이 한국을 인도네시아 각지에 알리고 한국어 학습 열기를 더욱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 중 인도네시아 외에 베트남에도 도서 운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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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늘사랑 영어교실’ 종강식 개최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6일 인천시 중구 남북동 소재 용유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가을 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지역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봄, 가을에 한차례씩 실시하는 초등학생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는 지난 10월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총 8주 동안 인천공항 인근 용유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직원들 중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열정을 지닌 직원 6명을 선발해 매주 2시간씩 용유초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영어수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학기는 ‘용유초 학생들이 꾸미는 영어 동화 구연’이라는 주제로, 공부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이날 종강식에는 학생들이 8주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아기 돼지 삼형제 동화 구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그간 배운 영어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대한항공은 2009년부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고,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을 초청해 서울 본사와 부산 테크센터를 견학하는 항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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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ACEC 어워드 기계부문 다이아몬드 최고상 수상
[최현선 기자]롯데월드타워가 미국엔지니어링협회(ACEC)로부터 기계.구조부문 우수건축물로 선정했다.
롯데월드타워는 미국엔지니어링협회 주최 ‘2018 엔지니어링 엑설런스 어워드(Engineering Excellence Awards)’에서 기계부문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와 구조부문 플래티넘을 받았다.
ACEC(American Consulting Engineers Council)는 미국 전역 5000개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을 대표하는 엔지니어링 협회로, 1921년 설립돼 매년 컨퍼런스를 통해 북미 지역뿐 아니라 글로벌 엔지니어링 산업체을 이끌고 있다. 매년 전 세계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있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롯데월드타워가 세계 각국의 프로젝트들이 우열을 겨루는 자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높이고, 세계가 사랑하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롯데월드타워는 지난달 29일 세계적인 부동산개발분야 박람회인 ‘2017년 미핌 아시아 어워즈 (MIPIM Asia Awards)’ 에서도 은상을 받았다.
홍콩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롯데월드타워는 상업시설, 주거시설, 문화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단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12개 부문 중 ‘최고 복합개발 부문(Best Mixed-Use Development)’ 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핌 아시아는 세계 상업 부동산 총연합회의인 미핌(MIPIM)이 2006년부터 아시아 지역부동산 프로젝트를 겨냥해 진행하는 부동산 및 자산개발 박람회로, 이번 미핌 아시아 어워즈는 2017년 한 해 동안 아시아 34개국에서 준공된 건물의 부동산 개발 및 상업시설 개발 업체들이 출품해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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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50년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최현선 기자]롯데그룹은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사사(社史) 부문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롯데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룹의 성장사를 조명하고 창업정신과 새로운 비전을 공유한다는 취지로 그룹의 첫 사사인 ‘롯데50년사’를 발간했다.
‘롯데50년사’는 5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역사서의 전통성과 기업사의 객관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독창적인 디자인 기획과 그룹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화보집 등이 높이 평가 받아 사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30여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 기관, 단체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과 관련 매체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사사를 비롯해 사보, 방송, 웹사이트, 홍보물, 광고 및 공익 캠페인, 블로그 등 다양한 부문을 총망라하는 커뮤니케이션 관련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다.
롯데그룹은 1975년 12월 창간되어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는 사내 소식지 ‘롯데’를 비롯해, 롯데그룹 페이스북, 블로그, 유투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면서 내.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지주 오성엽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롯데50년사’는 임직원들을 포함한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게 롯데의 과거와 현재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역사의 기록”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는 롯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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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손경식 회장, 베트남 푹 수상과 환담
사진제공/CJ그룹
[문순매 기자]CJ그룹 손경식 회장은 6일 저녁(현지 시간 18:00), 베트남 수상실에서 응우엔 쑤언 푹(Nguyen Xuan Phuc) 수상과 회동을 가졌다.
이날 푹 수상은 손경식 회장을 비롯한 CJ그룹의 베트남 주요 경영진을 만나, CJ그룹의 베트남 사업 현황 및 문화∙경제적 교류 확대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특히 식품 및 물류, 문화 사업 분야에 대한 CJ그룹과 베트남 간의 폭 넓은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는 CJ그룹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장복상 CJ그룹 베트남 지역본부장(부사장대우), 이상무 CJ E&M 베트남 법인장, 김상국 CJ대한통운 상무 등의 주요 경영진이 자리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응우엔 쑤언 푹 수상, 응웬 반 뚱 수상실 차관, 응우엔 주이 훙 수상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손경식 회장은 “CJ그룹이 베트남에서 식품.물류업체를 인수하고 멀티플렉스 투자, MAMA 개최와 같은 문화 교류 사업을 확대하는 등 베트남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특히 CJ는 베트남 경제의 구성원으로서 사회공헌 사업 역시 적극적으로 전개해 베트남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