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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한복 '한복홍보' 위한 민간외교사절 활동
[오윤정 기자]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캐피탈호텔에서 한-라오스 수교22주년 라오스 내셔널데이 행사가 주한외교사절 및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전통민속의상 ‘한복’을 대표 지난,10월 개최된 바 있는 제1회 미스한복선발대회 2017 본선수상자 김민경, 진다비, 김유진 등이 초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해 세계 각국의 외교사절에게 한복(실크루트 의상)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라오스 민속의상과의 문화교류 민간외교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주어 국제외교문화교류회로 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이날 참석한 수상자들은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소속으로 한복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미스한복’을 대표해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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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일자리 30만개 창출...혁신성장 위주 산업정책 개편…
자료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안영국 기자]정부가 혁신성장 위주로 산업정책을 개편해 오는 2022년까지 3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정 산업, 대기업, 수도권 편중에서 벗어나 신산업 창출, 중소·중견기업 상생, 지역 성장 지원 등에도 초점을 맞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새 정부 산업정책 방향의 주요내용은 산업혁신, 기업혁신, 지역혁신 등 ‘3대 분야 혁신’으로, 산업혁신은 주력·신산업 공동 성장, 기업혁신은 대.중견.중소기업 상생발전, 지역혁신은 지방·수도권 균형 발전 등의 방향으로 각각 추진된다.
신산업 창출을 위해서는 ▲ 미래 모빌리티 사회 ▲ 초연결 사회 ▲ 에너지 전환 ▲ 수명 연장과 고령화 ▲ 4차 산업혁명 두뇌와 눈 등 5대 선도 프로젝트에 우선 착수한다. 무엇보다 미래 모빌리티 사회 구현을 위해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추진하면서 2022년까지는 전기차 보급대수를 35만대까지 늘릴 예정이다.
분산형(分散型) 발전 확대를 통해 에너지신산업도 창출한다. 이와 관련해 첨단 전력 인프라 구축, 분산 전원 연관 산업 육성 등이 추진된다. 분산형 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이용한 소규모 발전 설비를 말한다. 소규모 태양광·풍력, 열병합발전 등이 대표적이다.
자율자동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3천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 펀드도 조성된다.
주력산업의 성장활력 회복을 위해서는 수입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산업부는 수입규제와 관련해 업계나 우호 세력과 연계를 도모하고, 불합리한 조치에 대해서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견기업을 새로운 성장 주체로 육성한다. 오는 2022년까지 매출 1조원 이상의 ‘월드챔프 중견기업’을 80개 키우기로 했다. 2015년 기준으로 이 같은 중견기업의 수는 34개에 그치고 있다.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국가혁신클러스터’도 집중 육성된다.
산업부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국가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보조금 등 인센티브 확대, 산학 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산학 융합 지구’도 오는 2022년까지 15개를 조성, 지역의 혁신역량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날 발표한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내년 1분기까지 업종별·기능별로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견기업 육성, 투자유치 지원제도 개선안 등도 함께 수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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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보험금’ 7조4천억원 규모...사망보험금 16만건 우편발송
YTN화면캡처
[김점수 기자]‘숨은 보험금’ 7조4천억원이 18일부터 주인 900만명을 찾는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이날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숨은 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 ‘내보험 찾아줌’(http://cont.insure.or.kr)을 개시했다.
조회시스템과 별개로 1만원 이상 숨은 보험금, 사망 보험금의 계약자 또는 수익자(청구권자)에게는 안내 우편을 보내 보험금을 찾아가도록 한다.
숨은 보험금은 중도.만기.휴면 보험금 등 3가지로,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중도 보험금이 5조원, 만기 보험금이 1조3천억원, 휴면 보험금이 1조1천억원이다.
중도 보험금은 계약 만기는 아직 안 됐지만, 취업이나 자녀 진학 등 지급 사유가 중간에 발생한 돈으로, 만기는 지났지만, 소멸시효(2∼3년)는 완성되지 않은 게 만기 보험금이다. 소멸시효가 지나 보험회사가 갖고 있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게 휴면 보험금이다.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어떤 게 있는지, 해당 보험 계약에서 숨은 보험금이 얼마나 어디에 있는지 조회시스템에서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나 금감원을 방문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를 신청한 상속인은 피상속인(사망자)의 보험 계약과 보험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숨은 보험금과 피상속인 보험금 뿐 아니라 생존연금도 조회할 수 있다. 생존연금은 연금 개시일까지 피보험자가 생존한 경우 지급되는 연금으로, 숨은 보험금 조회는 자신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고 휴대전화로 본인 인증을 거치면 된다. 조회시스템은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개인영업을 하는 41개 보험사(25개 생명보험사, 16개 손해보험사)의 모든 숨은 보험금을 찾을 수 있다. 우체국 보험이나 조합 공제 등은 대상이 아니다.
또 이미 보험금을 청구해 보험사가 지급 심사를 진행 중이거나, 압류 또는 지급정지 등으로 정상적인 청구가 불가능한 보험금은 조회되지 않는다. 단순 피보험자가 아닌 계약자·수익자만 숨은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다. 조회된 금액은 전월 말 기준 원금과 이자다.
숨은 보험금이 발견됐다면 해당 보험사에 보험금 지급을 청구하면 된다. 청구일로부터 3일 안에 돈이 지급된다.
‘숨은보험금 찾아가기’ 캠페인을 위해 각 은행 지점은 ‘내보험 찾아줌’ 시스템 안내 자료를 대기 장소와 창구 등에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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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회공헌위원회,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
[최현선 기자]제4차 사회공헌위원회’ 열어 ‘사회공헌 방향성’ 제시롯데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제4차 사회공헌위원회’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을 비롯, 고려대학교 문형구 교수,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목영준 위원장,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등 사회공헌위원회 내.외부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방향성을 제시하고, 뉴롯데에 걸 맞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3가지 핵심가치로는 ‘행복한 가정’, ‘따뜻한 동행’, ‘꿈꾸는 미래’를 제시했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으로는 ▲저출산 및 양육 문제 해결을 위한 여성.아동 지원 프로그램 강화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여성 창업 지원 등 긴급한 사회적 현안에 적극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롯데 엑셀러레이터’를 통한 창업 지원,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판로 지원 등 내부 인프라와 역량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CSV(Creating Social Value) 활동’을 그룹 전체에 도입해 중점 추진하고 사회적 기업, 비영리 민간단체(NPO) 등 제반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야 함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지난 15년 UN이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등 글로벌 스탠다드를 수용해 사회적 책임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관리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 롯데그룹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포상 제도, 사회공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본격적 사회공헌의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그룹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롯데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등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하여 롯데만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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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포항 지역 10개 매장 수익1차분 포항시에 성금 전달
[조헌덕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포항 지역에 위치한 스타벅스 10 개 매장에서의 수익금 1차분 (11월 22일 ~ 12월 13일) 51,024,450원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2일부터 연말까지 포항 지역에 있는 스타벅스 10개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지원하면서 매주 2차례(매주 화요일 목요일)씩 흥해실내체육관 등 이재민 대피 시설에서 커피 및 푸드 전달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지난 13일 현수영 포항지역 매니저와 포항 매장 점장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1차 성금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전달했다. 또 지난 11월 24일부터 7차례에 걸쳐 직접 바리스타가 제조한 음료 7,000잔과 푸드 7,000개 등을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담당자 등을 위해 전달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연말까지 10개 매장의 수익금을 지속적으로 모아 전달하고 포항 지역 바리스타 100여명이 참여하는 지원 물품 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포항지역은 물론 서울에서도 포항 지원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고객 동참을 전개하기 위해, 이달 20일 오픈 예정인 ‘더종로점’에서는 특별 제작한 ‘스타벅스 그린 노트’ 500개 (권당 2만원)를 출시하고, 그린노트 판매 매출 1천만원 전액을 포항 10개점의 2차 수익금에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공성진 운영팀장은 “포항 스타벅스 10개 매장의 이익금 전액이 기부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 많은 분들의 발길이 매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포항 지역 바리스타와 함께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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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에델라인클랑&프렌즈’ 디너 콘서트
[문순매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이 이달 29일 저녁 7시 두베홀에서 디너 코스 요리와 함께 천상의 목소리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팬텀싱어 아티스트 10인과 함께하는 ‘에델라인클랑&프렌즈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날 콘서트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의 주역인 에델라인클랑의 멤버 김동현과 안세권, 조형균, 이충주가 출연해 팬텀싱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을 열창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팬텀싱어 시즌2를 빛낸 아티스트 조휘, 염정제, 안현준, 김지원, 권성준, 팬텀싱어 시즌1의 백형훈 등이 함께해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그들만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에델라인클랑&프렌즈는 당일 콘서트를 찾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와의 포토 타임 및 아티스트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애장품과 기타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델라인클랑&프렌즈 디너 콘서트는 레드와인 1잔을 곁들인 양정식 5코스 정찬 디너 식사 후, 약 120분간 진행되는 에델라인클랑&프렌즈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양정식 5코스 메뉴에는 야채 레몬 드레싱을 곁들인 마리네이드 해산물, 버섯 크림스프, 계절 샐러드,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감자 그라탕, 야채 모둠, 커피 소스를 곁들인 티라미수,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팬텀싱어 주인공들이 펼치는 공연과 품격있는 디너로 소중한 사람과의 뜻깊은 2017년 마지막 금요일을 보낼 수 있는 ‘에델라인클랑&프렌즈 디너 콘서트’의 가격은 VIP석 22만원, R석 19만원이다.(모두 세금, 봉사료 포함)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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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新콘셉트 베트남 상륙
[문순매 기자]뚜레쥬르가 해외에 새로운 모델을 적용하면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CJ푸드빌(대표 구창근)은 국내 성공적으로 정착한 뚜레쥬르 新콘셉트를 베트남 1호점인 하이비쫑점에 적용해 리뉴얼 오픈했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를 新콘셉트로 BI/SI를 새롭게 론칭했다. 제품은 ‘갓 구운 신선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메뉴로 라인업을 확 바꿨다. 외형 또한 컬러와 디자인에 세련된 변화를 줬다.
잠실점을 시작으로 확산된 신BI 매장은 현재 200점을 돌파하면서 획기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 점당 매출이 기존점의 1.5배 이상에 이르는 등 성과를 보이며 가맹점의 전환 요청이 가속화 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하이비쫑점은 2007년 문을 연 베트남 1호점이다. 지난 10년 간 베트남에 뚜레쥬르를 정착시키고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하이비쫑점은 뚜레쥬르 베트남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게 한 1등 공신”이라면서, “지금까지 가장 먼저 새로운 콘셉트와 제품을 도입해 현지 반응을 테스트하며 베트남은 물론 아시아 다른 국가의 방향성을 검토해온 전략 매장”이라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국내 성공적으로 안착한 신 BI를 현지 특성을 반영해 하이비쫑점에 적용했다. 하이비쫑점은 호치민 시내 중심가 대형 쇼핑몰 인근에 위치해 트렌드에 민감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2~30대 젊은층이 주 고객이다. 뚜레쥬르는 갓 구운 신선한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오픈 키친과 갓 구운 빵 코너를 마련했다. 급성장중인 현지 카페 문화를 겨냥해 매장 내 음료 공간을 별도로 구성하고 메뉴를 강화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신규 모델의 해외 진출은 ‘갓 구운 신선함’을 강조한 콘셉트가 국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면서, “향후 베트남 내 타 지역은 물론이고 전 세계 여러 곳으로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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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전개
[문순매 기자]동서식품이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희망찬 꿈을 응원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도서를 기증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꿈의 도서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과 함께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동서커피클래식’ ‘맥심 사랑의 향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후원 프로그램이다.
수혜처는 장학사의 추천을 받아 동서식품 충북 진천공장 인근에 위치한 진천상산초등학교(이하 상산초)를 선정했다. 동서식품은 총 3천500만원 상당을 지원해 1,8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하고 낡은 도서관 시설과 기타 교육 기자재를 교체했다.
1911년 설립된 상산초는 진천군 내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큰 규모의 학교다. 그러나 상산초가 보유한 책의 상당수가 오래되고 파손이 심해 학생들이 마음껏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수 동서식품 부사장은 “‘꿈의 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좋은 책을 많이 읽고, 각자의 희망과 꿈을 크게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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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랑의 온도계를 올려라”
[최현선 기자]SK그룹이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을 기부했다.
SK 관계자는 지난 14일 “여느 해 보다 춥고 매서운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다”면서, “부싯돌 같은 온정이 하나 둘 모여 사회 전체를 훈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광철 SK 사회공헌위원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SK는 199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내고 있다.
SK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행복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SK는 지난 달 관계사별로 구성원과 유명 스타들이 기증한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열고, 판매 대금을 사회취약계층 난방비로 지원했다. 또 지난 11일에는 ‘SK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김치 5만6000포기를 구매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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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액셀러레이터, 유망 스타트업과 VC ‘중매’
[최현선 기자]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14일 ‘엘캠프(L-Camp) 3기 데모데이’를 열고 스타트업들이 후속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21개사들이 각 사업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전시부스에서 상품 및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를 비롯해 롯데그룹의 신사업 담당 임직원,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국내외 유수의 벤처캐피탈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스타트업들의 프레젠테이션을 경청하고 전시부스를 돌아보면서 투자 여부를 타진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초기 스타트업들을 선발해 6개월 단위로 종합 지원하는 ‘엘캠프’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다. 후속 투자유치가 필요한 스타트업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러 벤처캐피탈을 한 자리에서 만나 직접 사업제안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타트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해 2월 설립된 이래 엘캠프 1~3기 42개사를 비롯해 사내벤처기업 등 약 50개사를 육성.지원해왔다. 롯데 계열사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사업의 시장성을 가늠해볼 수 있고, 투자유치 및 사업연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다른 액셀러레이터사와 가장 구별되는 큰 장점이다. ||사람 귀에 들리지 않는 ‘비가청음파’ 전송기술을 가진 앨캠프 2기 ‘모비두’의 경우, 롯데멤버스와 협업해 음파결제 시스템인 ‘엘페이 웨이브’를 개발했다. 이후 롯데멤버스로부터 7억원을 후속투자 받았다. 엘캠프 3기 ‘벅시’는 최근 새로운 자동차 렌탈 사업 모델을 제시해 롯데렌탈로부터 8억원의 후속투자를 받았다.
이처럼 엘캠프 출신 스타트업들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엘캠프 1~2기 스타트업 29개사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입주 시 이들의 기업가치는 총 650억원 정도였다. 하지만 현재는 약 1250억원으로 92%가량 크게 늘었다. 후속 투자 유치율은 60%에 달한다. 입주 시 160명 정도였던 직원 수는 현재 300여명으로 87% 이상 증가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이달 말부터 엘캠프 4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등 하이테크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엘캠프 선발 경쟁률은 평균 30:1에 이른다.
한편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는 데모데이 행사 축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 제품, 서비스가 롯데의 기존 사업에 접목되면서 그룹의 사업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협업하는 과정에서 롯데 임직원들이 스타트업의 업무 스피드와 실행력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롯데는 스타트업 발굴, 육성 및 투자기능을 강화해나갈 것이다. 투자자 여러분들도 유망한 스타트업들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지난 10월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록을 완료해, 벤처투자를 위한 펀드 조성 등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로서 투자사업에 더욱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면서, “스타트업 업계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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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남성.여성 ‘선물이몽’
[문순매 기자]올해도 연인들에게 가장 설레는 날,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최근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과 실제로 상대방에게 받은 선물이 전혀 다르게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세계몰이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약 한 달여간 회원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20~40대 남.여 고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지난해 남성과 여성이 크리스마스 직전 2주간 실제로 구매한 상품을 품목별로 조사한 결과, 받길 희망하는 품목과 실제로 구매되는 품목 순위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밍크 목도리나 명품 스카프로 나타났지만, 남성들이 크리스마스 시즌 집중적으로 구매한 선물 1위는 목걸이, 반지 등 쥬얼리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퍼 머플러나 명품 스카프는 남성들이 실제 구매 품목 순위에는 없었다.
또 과거 남성들의 위시리스트에나 있을법한 소형가전이나 음향기기가 3위에 올랐지만, 남성들이 실제로 구매한 순위에서는 소형가전과 음향기기는 순위권 밖으로 나타났다.
남성들은 화장품, 향수을 비롯해 패션 의류, 클러치백 등 과거의 여성들이 선호하던 뷰티나 패션소품 관련 선물을 원하는 반면, 여성들이 구매하는 선물 리스트에는 과거 남성들이 선호한다고 여겨졌던 지갑, 넥타이, 소형가전(IT기기)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남성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화장품, 향수가 2위를 차지한대 반해, 여성들의 위시리스트 상위 5위권에는 화장품이 포함되지 않았다.
순위별로 상품을 살펴보면 여성들은 퍼 목도리가 1위로 11월부터 불어 닥친 한파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지며, 쥬얼리, 화장품, 향수 등 기존 강세였던 선물을 제치고 소형가전이 3위에 올랐다.
소형가전이 3위에 오른 이유를 살펴보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블루투스 스피커, 커피머신 등 감각적이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다양한 소형 가전제품들이 많이 나오며 여성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활용하는 트렌드가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남성들이 IT 상품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품질 좋은 브랜드나 상품을 골라 선물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여성 위시리스트에 화장품이 없는 이유는, 브랜드, 피부톤, 다양한 색조라인 등 개인적인 선호도의 편차가 커 선물로 받기보다는 본인이 직접 구매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반면, 남성들은 캐시미어 니트를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1위로 꼽았으며, 2위에는 화장품, 향수가 오르는 등, 최근 자신의 외모와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의 증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가 나타났다.
올해도 신세계몰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은 물론 남성과 여성들이 원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특가선물을 제안한다.
먼저 패션과 잡화 장르를 10%, 화장품/뷰티 상품을 7% 할인 받을 수 있는 더블 쿠폰을 제공한다. 이어 여성들의 선호하는 소형가전 제품도 할인 받을 수 있는 3% 할인 쿠폰도 준비했으며, 모든 쿠폰은 18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 높은 장르별 특가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타미힐피거 남성 캐시미어 니트티 13만 8천원, 헤지스 캐시미어혼방 터틀넥 니트 23만 9천원, 매드고트 캐시미어 머플러 15만원대, 일리커피 캡슐 커피머신 35만원대, 존바바토스 남성용 향수 3만원대, 스타일러스 여성 실버 목걸이 3만원대 등이 있다.
신세계몰 김예철 상무는 “남성들이 선호하는 패션의류ㆍ소품, 화장품과 여성들이 선호하는 머플러, 소형가전 등 크리스마스 선물 관련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선물을 기획, 특가로 선보여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특수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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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8만원대 요금제로 ‘11만원대 요금제 혜택’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가 ‘데이터 스페셜 C(VAT 포함 8만8000원)’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데이터 스페셜 D(VAT포함 11만원)’와 동일한 수준으로 확대 개편한다.
기존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는 매월 30GB에 매일 3GB의 데이터를 제공했다. 개편된 데이터 스페셜C 요금제에서는 최고가 요금제인 데이터 스페셜 D와 동등한 매월 40GB에 매일 4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8만원대 요금제로 11만원대 요금제 수준의 데이터 생활을 가능해짐은 물론, 통신 3사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가족에게 데이터 주기도 횟수 등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가족간 데이터 주고받기는 11회로 횟수 제한이 있었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무제한으로 월 제공량의 최대 50% 혹은 데이터 잔여량 등의 조건 없이 본인의 월 제공량 전체를 가족에게 자유롭게 줄 수 있다. 8만원대 요금제로 온 가족이 데이터 요금 폭탄 걱정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제공량 확대 외에 모바일TV, 영화, 뮤직, 태플릿/스마트기기 등의 추가혜택은 기존 데이터 스페셜C 요금제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개편된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는 이달 20일 출시된다. 기존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 이용 고객은 LG유플러스 영업점 방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변경 신청 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의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20일부터는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의 신규 가입은 제한된다.
이번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 확대 개편은 사실상 11만원대의 최고가 요금제를 2만원 이상 할인 제공, 고객의 통신비 부담은 줄이며 실질적 혜택은 최대화해 효용 확대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김새라 상무는 “경쟁사 대비 가격은 줄이고 혜택은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는 이번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 개편으로 고객 감동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추가해 국내 이동통신시장 서비스 경쟁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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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임직원 봉사 활동 연 2만 시간 달성
[문순매 기자]백혈병 아동을 위한 헌혈하기, 어르신 말동무 되어드리기,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나무 심기, 바로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이 올해 펼쳐온 2만 시간의 봉사 활동들이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임직원 3천여 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올해 누적 임직원 봉사 활동 시간이 2만 시간으로 집계되ᅟᅢᆻ다고 18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기반으로 아동, 어르신,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아암 아동들의 미술놀이 교구로 사용되는 컬러링북을 손수 만드는 ‘나눔 컬러링북 만들기’ 봉사 활동과 입양 대기 아동들을 위해 직접 손수건을 만들어 육아용품과 함께 기부하는 ‘사랑의 아기 손수건’ 봉사 활동 등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을 기부하는 ‘희망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의 말동무 역할로 손자 손녀가 되어드리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약수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한겨울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를 담그고 배달하는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와 무료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 활동 등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안부와 건강을 챙기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 교육 봉사 활동도 펼치고 있다.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 봉사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 임직원 가족 그리고 장애인들과 함께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통해 서울 강서 한강공원에 1,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감소와 도시 숲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사랑의 숲 가꿈’ 봉사 활동을 통해 고유종 생육 저해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기존에 심었던 나무와 공원 주변의 환경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2019년까지 3,000주 이상의 나무를 심고 관리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CJ대한통운의 한 임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2만 시간의 봉사 활동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CSV(Creating Shared Value) 경영철학을 토대로 일자리 창출, 친환경, 지역사회 기여 등 3대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TOP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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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늘천사’ 김장나눔 행사 실시
[강중석 기자]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봉사단체인 ‘하늘천사’는 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 날 행사는 대한항공 ‘하늘천사’자원봉사자와 객실승무본부 임직원 등 150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본사 빌딩 구내식당에 모인 봉사자들은 두 시간에 걸쳐 1,5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강서구 내 어려운 이웃 및 장애인 복지시설 3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부터 김장나눔 행사를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지역사회와 함께 강서구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김장나눔 행사 외에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을 위해 연탄을 기증하고 평소 후원하는 복지시설을 방문해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이웃들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그 외에도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강서구 '하늘사랑 바자회 행사', 인천지역 초등학생 대상‘하늘사랑 영어교실’운영 및 강원도 지역 농촌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어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한 ‘1사 1촌 운동’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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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개최
[강중석 기자]“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와 함께 한 올해 반짝반짝 빛났던 순간을 되돌아봐요”
지난 1년간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2017년 마지막 행사를 갖는다.
대한항공은 지난 16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퀴즈노스에서 제 38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갖고, 올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7 사랑나눔 일일카페,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2017년 한해 동안 진행된 이벤트를 돌아보고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강좌를 다시 한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6회 행사 때 진행했던 ‘젤 캔들’양초 공예 강좌는 올해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강좌로 이날 행사에서 다시금 SNS 회원들과 함께했다. 여전히 많은 회원의 큰 호응을 얻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처음 선보인 ‘클레이 아트’ 강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올 한해를 소박하게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가졌다. 오프라인을 통해 만남을 가졌던 SNS 회원들이 다시 한번 모일 수 있는 소환이벤트는 물론, 내년 소원을 적어 걸어보는 새해맞이 소원나무, 룰렛 양궁 게임, 작은 선물 가게 등을 선보이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대한항공은 올 한해 모두 6차례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가졌다. 꿈의 항공기 ‘보잉 787-9’및 신규취항지 바르셀로나를 소개했던 것을 비롯해 대한항공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칼맨(KALMAN)과의 잡(JOB)담’, 점보스 선수들과 함께 사인회 및 이벤트를 했던 ‘점보스와 함께 비상’등 다양한 주제로 SNS 회원들과 오프라인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시작해, SNS 회원들과 함께 하는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나눔경영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이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포항 지진, 페루 홍수 등 국내외 이재민의 긴급 구호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몽골, 중국지역 식림사업 및 도서관 기증 사업을 지속하는 등 글로벌 나눔 경영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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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소외계층 어린이 위한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전개
[문순매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오는 20일 오픈 예정인 더종로점에서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산타 바리스타 발대식과 모금 행사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진행한다.
이를 위해 오전 10시부터 더종로점 2층에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미코리더스 소속 미스코리아, 어린이합창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3억 4천 3백여 만원의 산타 바리스타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더종로점 입구 앞에서 종로구 지역사회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모금 행사를 시작한다. 모금에 참여해 10,000원 이상 기부하는 2,000명의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워터 보틀 세트를 증정한다.
이 날 전달하는 산타 바리스타 기금은 올 한 해 동안 희망배달 캠페인을 통한 스타벅스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액과,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1년간 조성된 청년인재 양성기금, 신규 오픈 매장에서 진행하는 머그 모금행사 기금 등이 합쳐진 것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소외계층 아동 후원활동에 사용된다.
또한 이달 20일부터 더종로점에서 포항 지진 피해 지원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고객 동참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스타벅스 그린 노트’ 500개 (권당 2만원)를 선보인다. 그린 노트 구매 시 스타벅스 음료 쿠폰 2매를 증정하고, 그린 노트 판매 매출 1천만원 전액은 포항 지진 피해 지원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외에도 전국 1,00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 취약 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어린이재단의 안내 엽서를 비치할 예정이다.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무료 음료 쿠폰 2매를 증정한다. 후원엽서를 통한 정기후원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3,313명의 고객들이 동참해 오고 있고, 누적 후원금액 총 5억 8천여만원의 기금이 조성된 바 있다. 올해에는 매월 1,192명의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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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몽골 민간항공청과 교육협력 MOU 체결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15일 몽골 민간항공청과 교육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몽골은 활주로 및 진입도로와 같은 연계시설 등 자국 내 항공 인프라의 개선을 위해 내년 울란바토르 신공항 개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항운영 선진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공항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각종 노하우를 전파하고 향후 몽골 지역에서 교육과 해외사업을 확대키 위해, 민간항공 관련 항공 정책 및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몽골 민간항공청과 이번 교육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오후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양기범 인재개발원장, 몽골 민간항공청의 밤바수렌 루산삼부(Byambasuren Luvsansambuu) 사무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인천공항은 자체 개발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인증과정을 비롯해 Best Practice 과정을 개설해 풍부한 공항 운영 노하우를 전하는 등 양 기관 간에 활발한 교육분야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양기범 인재개발원장은 “인천공항이 개항 이후 16년간 습득한 다양한 노하우를 몽골 항공 종사자들에게 전파하는 것을 비롯해, 향후 항공교육뿐 아니라 항공산업 전 분야에 걸쳐 양국 간 폭넓은 교류를 쌓는 기반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지난 2008년 이후 전 세계 항공교육기관과 MOU 체결을 비롯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그 결과 국제공항협의회(ACI) 및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으로부터 세계 유수 항공 교육기관의 교육을 유치하고 과정을 개발할 수 있는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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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워봇·파워건 ‘스타워즈 에디션’ 체험 행사 개최
[최현선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에서 ‘파워봇·파워건 스타워즈 에디션’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와 스타워즈 제작사 루카스필름의 협업으로 탄생한 로봇청소기 ‘파워봇 스타워즈 에디션’은 특수 제작한 커버와 색감을 적용해 영화 캐릭터의 디자인을 살렸고, 작동할 때마다 캐릭터의 음성과 영화음악이 흘러나와 사용자에게 재미를 더해 준다.
영화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개봉 첫 주말에 맞춰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스타워즈 에디션’ 로봇청소기와 무선청소기의 강력한 흡입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험존과 영화 속 캐릭터와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됐고, 즉석 룰렛과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특히, 10대의 ‘파워봇 스타워즈 에디션’이 스타워즈 배경 음악에 맞춰 일사불란한 군무를 선보여 영화관을 찾은 스타워즈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삼성전자 윤구 상무는 “소비자들이 청소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의 재미 요소와 강력한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성 로봇청소기 ‘파워봇 스타워즈 에디션’은 영화 캐릭터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재미요소 외에도 ▲강력한 흡입력으로 먼지를 빨아들이는 ‘사이클론 포스’, ▲닿기 힘든 벽과 가장자리까지 깨끗한 청소가 가능한 ‘엣지 클린 마스터’, ▲사용자 집 구조를 자동으로 파악해 가장 빠른 청소 방법을 찾아 청소하는 ‘내비게이션 카메라’, ▲1cm 정도의 얇은 두께를 가진 장애물까지 인식하는 ‘풀뷰 센서 2.0’ 등 CES2017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파워봇 VR7000 모델의 주요 기능을 그대로 갖췄다.
삼성 무선청소기 ‘파워건 스타워즈 에디션’은 영화 캐릭터 ‘스톰트루퍼’가 사용하는 레이저 건의 느낌을 살려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150W(와트)의 강력한 흡입력 ▲인체공학 설계로 최대 50도까지 꺾여 손목이나 허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플렉스 핸들’ ▲양방향으로 분당 5,000번 회전하는 ‘듀얼 액션 브러시’ 등이 탑재돼 뛰어난 청소 효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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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로강정, 가맹점주에 냅킨까지 고가에 강매
가마로강정 홈페이지/자료사진
[오민기 기자]치킨·닭강정 프랜차이즈 가마로강정이 냅킨이나 위생마스크, 포크 등을 가맹점주에게 강매했다가 5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마세다린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5천100만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세다린은 지난 2012년부터 가마로강정이라는 상호로 치킨과 닭강정을 판매하는 가맹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가맹점 수는 165개로, 매출액은 약 175억원이었다.
가마로강정은 2012년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가맹점주 386명에게 인터넷이나 대형마트에서 구입해도 닭 맛 동일성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없는 총 50개 품목을 반드시 가맹본부로부터만 구입토록 강제하다가 적발됐다.
가맹사업법은 가맹점주에게 부당하게 특정한 거래상대방과 거래하는 것을 강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다만 가맹사업 경영에 필수적이고 상품의 동일성 유지에 필요하며, 미리 정보공개서(가맹 비용 등이 담긴 문서)에 담아 알렸을 때는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가마로강정이 강매한 물품은 이러한 예외 사항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마로강정은 가맹점주에게 타이머, 냅킨, 위생마스크, 대나무포크, 소스컵 등 9개 품목을 가맹계약 기간에 계속 본부로부터만 구입토록 계약서에 기재했다.
또 가마로강정은 개점할 때 국자, 온도계, 저울 등 주방집기를 역시 본부로부터 구입하지 않으면 개점승인을 거부하거나 보류하며 강제로 사게 했다.
공정위는 과징금 부과와 함께 향후 재발방지와 가맹점주에 미리 통지토록 하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 관계자는 “가맹본부가 구입요구품목을 공급하면서 취하는 마진 형태의 가맹금 규모 등을 반드시 공개하도록 내년 초까지 가맹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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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헌액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지난 14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7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와 함께 개최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교육부 주관의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게 표창하는 상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의 교육기부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개인수상과 함께 가장 큰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013년 7월 발족한 ‘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은 현직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공항서비스직 임직원 12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 봉사단은 ‘색동나래교실’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항공 진로교육이 필요한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가 직업 재능기부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2,000여회 강연을 진행했고, 수혜학생은 약 20만명에 이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오근녕 경영관리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바쁜 일정에도 개인휴가를 내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에 헌신한 ‘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교민 자녀들의 항공 종사자 및 근무자의 꿈을 실현시키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기부 활동 범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