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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최종 패소...‘경영난 가중 우려’
[이정재 기자]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 사내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132명이 제기한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사건번호 2015다32912)에서 대법원이 지난 22일 회사측 상고 기각을 최종 결정했다.
금호타이어는 대법원의 판결을 수용해 소송을 제기한 당사자에 한해 22일부로 직접 고용을 통해 금호타이어 정규직원으로 신분을 즉시 전환하고 판결에 따른 적법한 절차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번 소송 결과로 인해 구조조정과 극심한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금호타이어의 경영상황에 심각한 후폭풍도 예상된다.
금호타이어는 소송 결과에 따라 사내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132명을 즉시 정규직으로 신분 전환했고, 이로 인해 회사가 소송 제기 시점부터 소급해서 지급해야 될 인건비와 2018년부터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될 인건비를 포함해 당장 약 200여억 원의 인건비 부담이 가중됐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소송 당사자를 즉시 직접 고용하고 적법한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회사의 자금 상황과 체력이 소송 결과에 따른 막대한 인건비를 감당할 수 있을지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또 “시장 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회사의 경쟁력은 떨어져 매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인원과 인건비는 거꾸로 증가하고 있어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을 확보하기가 무척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번에 직접 고용된 근로자를 포함한 금호타이어의 모든 구성원이 구조조정을 피하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한 노사 합의와 협력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22일 결심이 선고된 금호타이어의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은 사내 협력업체 근로자 132명이 1,2,3차에 걸쳐서 지난 2011년 1월에 광주지법에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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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최신 정보통신기술 체험행사’ 개최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겨울 방학을 맞은 미래 꿈나무들을 초청해 AI, 5G, IoT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NH농협과 협력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 1호인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에 거주하고 있는 꿈나무 15명을 초청했다.
스마트농업관리(더 풍요로운) ▲주거환경 고도화(더 편리한) ▲헬스케어(더 건강한) ▲재해감지 및 예방(더 안전한) ▲체험 프로그램발굴(더 즐거운) ▲학습 컨텐츠 확보(더 배우기 좋은)의 6가지 영역으로 추진하고 있는 ICT 융복합사업은 영역별 특성에 따라 단기/중장기 계획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0월 운학1리를 ‘주거환경 고도화’ 시범마을로 선정하고 91가구에 LTE 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했고, 마을회관에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내년 초에는 마을입구 등에 농작물 도난 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치매어르신과 아이들의 실종 예방을 위한 U+위치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방문한 꿈나무들은 LG유플러스가 최근 선보인 홈미디어 체험관과 5G체험관에서 다양한 최신 정보통신기술들을 직접 체험했다.
홈/미디어 체험관에서는 ▲제목을 몰라도 키워드를 찾아주는 U+tv VOD 검색 ▲말 한마디로 동시에 켜지고 꺼지는 우리집 IoT ▲말로 찾는 네이버 검색 ▲우리아이 24시간 원어민 선생님 ▲주문부터 결제까지 말로 다 되는 쇼핑 등이 가능한 AI스피커를, 5G체험관에서는 ▲5G 스마트 드론 ▲5G 생중계 ▲UHD 무선 IPTV ▲지능형 CCTV ▲원격제어 드라이브 등을 직접 체험했다.
체험에 참가한 꿈나무들은 “말만하면 TV를 켜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스피커 ‘프렌즈+’, 실시간 현장이 생중계되는 ‘5G 생방송’, 인식된 얼굴로 대략적인 나이를 맞추는 ‘지능형 CCTV’ 등 다양한 서비스에 신기하다”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운학1리 안충선 이장은 “LG유플러스 사옥과 체험관을 둘러보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온 주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하다”면서,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더 멋진 꿈을 꾸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운학1리 명예이장이기도 한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방문한 꿈나무들에게 AI스피커를 선물하면서, “AI스피커를 활용해 다양한 호기심을 해결하고, 외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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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4550억원 규모 홍콩 매립공사 수주
조감도/삼성물산 제공
[강중석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최치훈)은 홍콩 토목개발청(Civil Engineering & Development Department)이 발주한 홍콩 란타우 섬 북부 퉁충(Tung Chung) 뉴타운 매립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현지업체인 Build King과 조인트 벤처를 구성, 지난 21일 발주처로부터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 전체 공사금액은 8억5800달러로 삼성물산 지분은 49%인 4억2000만달러(4550억원 규모)이다.
이번 공사로 매립하는 면적은 약 134헥타르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50% 수준으로, 공사는 내년 1월 시작해 2024년 7월에 준공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홍콩 내 주거지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뉴타운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퉁충 뉴타운은 인구 약 27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도시가 된다. 개발은 동서로 나눠 진행된다. 삼성물산이 참여하는 동편 확장공사 지역은 바다를 매립해 주거지역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매립공사 지역은 해상점토로 구성된 연약지반 지역으로, 투엔문-첵랍콕 교량이 공사부지를 통과하는 등 공간적, 기술적 제약이 있다.
삼성물산은 현재 퉁충 인근지역에서 진행 중인 홍콩국제공항 지반개량공사 수행 실적과 교량 안전성을 확보하는 공법 제시로 발주처의 신뢰를 받았다.
또한 이번 공사는 입찰을 위해 1개 이상의 매립공사 준공실적과 해상지반개량 실적이 필요했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주롱섬 매립 2단계 공사를 시작으로 창이 매립공사, 울산신항 방파제 공사, 부산신항만 컨테이너 부두공사, 인천신항 컨테이너 부두공사 등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현재 홍콩국제공항 지반개량공사, 싱가포르 투아스 매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삼성물산은 지난 달 싱가포르 복층형 지하도로 수주에 이어 홍콩 매립공사도 수주하는 등 해외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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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사랑 나눔 홈베이킹 클래스’ 진행
[문순매 기자]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 22일 자사 커피 브랜드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간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맥심 사랑나눔 홈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에 9회째를 맞은 ‘맥심 사랑나눔 행사’는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서식품 제품을 후원하고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온라인 커뮤니티 ‘맥심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은 상록보육원 아동 10명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쿠키 등을 직접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이후 회원들과 아이들이 만든 간식과 시리얼, 오레오 등 제품을 상록보육원에 전달하면서 따뜻한 정을 더했다.
맥심 커뮤니티 회원 임란숙 씨는 “비록 통 큰 기부는 아닐지라도,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의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황모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사랑나눔 홈베이킹 클래스’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우리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에 사랑의 향기를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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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즈 아시아 ‘김성은’,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오윤정 기자]미시즈 아시아 김성은(58)씨가 ‘제17회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부문에서 ‘2017 최우수 한복모델 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 연합회가 공동주관하고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기업, 언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통해 국가발전을 이끈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한복세계화에 앞장선 김성은 씨에게 2017 최우수 한복모델 대상을수여했다.
앞서, 김성은 씨는 지난달 중국 헝디안(hengdian)에서 미시즈들의 월드대회,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Mrs. Asia International)에서, 대한민국 최초 한국대표로 참가해 아시아 전통민속의상 결승대회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우리나라의 한복이 으뜸임을 알리면서 미시즈 클래식부문 1위를 수상했다.||한편, 김성은 씨는 국제외교문화교류회 단장, 한류관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올림픽 코리아 국제외교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제25차 세계생활체육연맹 서울총회, 주한 외교 사절단과 함께 하는 경복궁 달빛 한복쇼, 이산가족의 날, 대한 황실 문화원의 미국 알렌컬렉션 환수활동, 고려인 어르신 합창단 고국방문, 평창동계올림픽 범국민 코리안 서포터즈로서 한복의전 활동을 한 바 있다.
또한 한국 국제관광전 한복 패션쇼, 부산 국제관광전 한복패션쇼, 한국식문화축제 한복패션쇼를 연출하고 사회를 맡은 바 있고, 한복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은 씨는 이날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복 사랑을 하며, 주한외교사절단과 한복을 통한 교류와 한복패션쇼를 진행해왔는데,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복 의전 등을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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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네이처컬렉션, 체험형 디지털매장 확산 가속화
[오윤정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네이처컬렉션 신촌점’이 체험형 디지털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네이처컬렉션은 지난 7월 강남점에 스마트스토어를 처음 선보였다. 다양한 제품의 체험뿐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까지 소비하는 젊고 유행에 민감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경험을 확대키 위해 23일 신촌점을 두 번째, 오는 29일 건대입구점을 세 번째 스마트스토어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특히 네이처컬렉션 신촌점은 젊은 소비층의 방문이 많은 매장의 특성을 고려해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눈에 띄게 진열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마치 화장대에서 메이크업을 하는 것과 같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거울과 의자를 설치한 ‘네이처컬렉션 메이크업 디스플레이존’에서는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메이크업 노하우와 제품의 제형 등과 관련한 디지털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네이처컬렉션 신촌점은 오픈에 맞춰 뷰티 크리에이터 ‘혜이니’를 초대하고 매장과 인기 제품을 소개하는 방송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고객과 소통의 기회를 갖는다.
또한 혜이니의 매장 소개 영상 화면을 캡쳐 후, 매장을 방문하면 마스크팩 1매를 무료로 증정하고 2주동안 신촌점 및 건대입구점에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네이처컬렉션의 인기제품을 다양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웰컴 기프트백’을 증정한다.
네이처컬렉션 담당자는 “강남점에 이어 다른 매장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심도 있게 브랜드를 만날 수 잇는 특별한 공간”이라면서,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작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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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4시간 특별 비상근무체제 가동
- 전세버스 투입, 공항철도 연장운행 등 특별수송대책 마련
사진/YTN화면캡처
[강중석 기자]인천공항은 지난 23일 오전 항공기 운항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유례없이 짙은 안개가 4시간 이상 지속되고 오후 5시 이후에 저시정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23일 하루 예정된 운항편 1,070편중에서 결항 58편(출발 28편, 도착 30편), 회황 36편, 지연 468편(출발 318편, 도착 150편)이 발생하는 등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을 빚었다.
인천공항은 시정거리가 75m 이상만 되면 항공기 운항이 가능할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CATⅢb 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나, 항공사별로 기종 성능, 조종사 자격요건 등에 따라 일부 운항이 불가능한 경우들이 있어 기상이 호전되기 전까지 상당수의 항공편이 지연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공항은 여객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대응절차에 따라 정부기관, 항공사, 협력사 등과 함께 신속한 대응조치를 취하고 사장과 경영진을 중심으로 120여명의 직원들이 투입돼 24시간 특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우선, 대한항공 등 5개 항공사와 2개 조업사간 비상회의를 소집해 출도착 지연 항공기를 내년 1월 18일 오픈 예정인 제2여객터미널에 분산 주기하고, 원격주기장을 우선 사용토록 하는 등 항공기 이동 지역과 주기장내에서 혼잡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시행했다.
또한 23일 지연된 항공기들이 후속 운항스케줄에도 영향을 끼쳐 24일 새벽까지 일부 지연상황이 발생하자 법무부, 세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당일 자정까지 운영하던 입국심사장과 세관 지역도 24시간 운영토록해 도착여객의 입국심사와 수하물 수취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
특히, 대중교통이 중단되는 심야시간을 넘어 도착하는 여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11시 50분까지 운행되던 공항철도를 새벽 3시까지 4회(00시 40분, 1시 20분, 2시, 3시)연장 운행함으로써 약 2,200여명을 서울역까지 수송했다.
또한 전세버스 20대를 송정, 서울역, 명동, 계산 등 4개 노선에 새벽 2시30부터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배치해 약 780여명을 무료로 수송했다. 항공사도 자체적으로 버스 81대를 투입해 지원했고 안내방송, 이동형 게시판, 피켓안내 등을 통해 여객이 큰 혼란 없이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항에 일시 체류하게 된 여객들을 위해서도 유형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방행 승객 등 공항 내 체류가 불가피한 여객을 위해 CS아카데미, 한가족쉼터 두 곳에 임시 숙박장소를 마련해 매트리스와 모포, 생수와 컵라면 등을 각각 2,000여개 제공했다.
항공편 지연으로 새벽에 출발하는 여객을 위해서는 항공사에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공항 내 주요장소(CIP라운지, CS아카데미 등)에 비상 숙소를 제공했다.환승여객을 위해 환승편의시설, 상주직원 휴게실,
26/27/28번 탑승게이트에 비상숙소를 마련해 매트리스와 모포를 제공했다. 특히, CIP라운지, 서비스교육장, 상주직원 쉼터의 비상 숙소에는 노약자 220여명을 위해 별도의 숙박 서비스를 지원했다.
그리고 식음료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공항 내 식당 중 14개 매장을 24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총 17개 매장은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 또한 출입국 주요 동선에 안내인력 130명을 배치해 안내서비스를 강화하고 항공기 지연상황에 대한 안내방송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여객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지난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한 항공기 운항 일시 중단으로 공항에 체류하게 된 여객들에게도 무료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는 등 여객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위기대응절차를 가동해오고 있다.
인천공항 관걔자는 “앞으로도 극심한 기상 변동에 따른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기관 및 항공사, 협력사 등과 함께 지속적인 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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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한류’ 홍보대사, ‘진’에 ‘진다비’ 선정
[오윤정 기자]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인사아트프라자 內 ‘인사아트홀’에서 ‘관광한류 美 선발제전 2018’이 지난 20일 개최됐다.
‘관광한류 美 선발제전 2018’은 ‘관광한류의 새 바람을 한복에서 세계로!’라는 기취 아래 국제외교문화교류회 주최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이 주관했다. 또 한류선정조직위원회, 인사아트프라자 후원, 실크루트, 아임주얼리, 크로체나인 협력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발제전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면서, 관광한류를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함에 취지를 두고 있다.||수상자들은 추후 ‘한빛단’의 일원으로 한복패션쇼를 비롯한 관광홍보사절단으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관광한류 미 선발제전 2018 본선수상자 명단
[본상부문] 진 – 진다비, 선 – 이혜령, 미 – 이가현, 예 – 최슬기, 지 – 이채령, 덕 – 이소민, 체 - 이 은
[특별상부문]포토제닉 - 허윤서.이수희, 맵시상 – 문수연, 재능상 – 안나영, 미소상 -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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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17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 실시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22일 동지(冬至)를 맞아 마산역 광장에서 ‘2017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소외계층 구호와 함께 세시풍속 전파를 위해 마련된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에는 손교덕 은행장과 부인 송혜경 여사를 비롯해 BNK경남은행 봉사대와 적십자 봉사대 등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가했다.
오전 일찍 마산역 광장에 집결한 자원봉사자들은 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직접 빚고 동지팥죽을 끓인 뒤 배식 준비를 도왔다.
이어 마산역 광장을 찾은 독거노인.장애인.무의탁자.노숙자 등 소외계층과 지역민 3500여명에게 동지팥죽을 무료로 대접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찾은 지역민 모두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기원한다”면서, “팥죽의 각종 영양분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액운도 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울산 밥퍼 무료급식소에서도 2017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동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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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사랑의 헌혈증 기부’
[김점수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후원금과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1천장을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열린 이번 기부 행사는 신한금융투자 주니어 직원들로 구성된 ‘영리더’에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기증한 헌혈증을 보다 뜻깊은 일에 사용키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한 행사이다.
이날 기부식에는 영리더 대표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된 헌혈증과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를 치료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은 “신한금융투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신한금융투자가 실천하고 있는 따뜻한 금융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헌혈증과 후원금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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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클럽드셰프 코리아’와 함께 셰프 꿈나무 지원
사진제공/삼성전자
[최현선 기자]삼성전자는 대한민국 최정상 셰프로 구성된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와 함께 미래 요리 명장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멘토링 활동과 아울러 프리미엄 주방 가전도 기증했다.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의 멘토링 활동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이하 한국외식과학고) 조리과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진행됐다.
첫 멘토링은 10월 23일 한국외식과학고에서 조리과학과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 경연대회를 통해 이뤄졌다.
이날 대회에는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 멤버인 임기학.이충후.권형준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최종 5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각 팀은 한국 최고의 셰프들과 한 달 동안 학교와 레스토랑 등에서 1대1 멘토링을 통해 각자의 메뉴를 발전시키고 함께 실습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일에는 메뉴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학생들이 전주 한옥마을에서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 멤버 5명(강민구.권형준.이충후.임기학.임정식)과 함께 자신들의 메뉴를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이용해 시연하는 쿠킹쇼를 펼쳐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또한 삼성전자는 21일 한국외식과학고 조리과학과 학생들이 다양한 조리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수납편리성을 극대화한 ‘신개념 5도어 냉장고 H9000’, 가상불꽃으로 불의 세기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그네틱 다이얼로 정밀한 온도조절이 가능한 ‘셰프컬렉션 인덕션’, 조리시간을 기존 제품대비 최대 30% 단축해 주는 전자레인지 등 프리미엄 주방 가전을 기증했다.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 임기학 셰프는 기증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요리 관련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한 멘토링을 진행했다. 또한, 권형준 셰프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기념 케이크와 빵을 선물했다.
한국외식과학고 김욱진 교사는 “우리 학교 학생들이 한국 최고의 셰프들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고 최신 가전제품을 사용해 다양한 요리 실습을 함으로써 자신의 꿈에 더 가까이 가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리딩 가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미래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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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육군 장병들에 위문금 전달
사진제공/은행연합회
[오민기 기자]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21일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육군 제5사단을 방문해 국가안보를 위해 임무를 다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은행연합회는 5사단과 1969년부터 자매부대로 인연을 맺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년 부대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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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 ‘대통령 표창’ 수상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NK경남은행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개최한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손교덕 은행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 참석해 홍종학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손교덕 은행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인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노력이 큰 성과로 이어져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면서,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에서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 수상 단체로 선정된 BNK경남은행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금융지원이 공로로 인정됐다.
특히 중소벤처기업 성장에 대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해 관련 제도와 상품을 활발히 운용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실례로 BNK경남은행은 보수적 금융 관행 개선과 생산적 금융 확산 노력을 기울여 신용 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조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은행장 직속으로 ‘혁신금융 TFT’를 설치해 기술금융 기반을 구축하는가 하면 여신프로세스에 기술력과 사업성, 기업평판, 미래창출능력까지 반영해 생산적금융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을 비롯해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대출전문심사역인 CMO(Credit Management Officer)과 소호대출전문심사역인 BRM(Branch Retail Manager) 등 전문 인력을 운영해 중소벤처기업의 금융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방은행 최초로 신설된 기업경영지원팀은 컨설팅과 유동성을 지원하는 한편 원스톱지원데스크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신속한 금융지원으로 유동성을 지원하는 등 경영애로를 덜어주는 역할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이 밖에도 창원시와 울산광역시 등 각 지자체 그리고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남/울산벤처기업협회 등 관련 기관 단체와 공동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 인프라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 자체적으로 탑플러스기업대출.상생결제론.위더스론.경남/울산클러스터기업대출 등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실효성을 높였다.
한편, 이런 노력으로 BNK경남은행은 지난 11월말 현재 집행한 기업대출 18조6457억원 가운데 91.9%에 달하는 17조1301억원을 중소벤처기업에 지원했고 이 중 98.6%인 16조8831억원을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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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미시즈 클래식부분 우승
[오윤정 기자]지난 11월 30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헝디안(hengdian)에서 열린 미시즈들의 월드대회, 아시아 인터내셔널(Mrs. Asia International)에서 한국대표로 참가한 김성은 씨가 영광의 우승(40세 이상 미시즈 클래식부문 1위)을 차지하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 대회에서 1위를 수상 하는 영광을 안았다.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은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매년 40여 개국 이상의 기혼여성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미시즈들의 미인대회로, 올해 7회재를 맞았다. 한국대표가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은 중국 헝디안에서 1주간의 합숙 일정을 거쳐 지난달 30일 최종 파이널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면서, 파이널본선까지 다양한 행사에 참가했다. ||김성은 씨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재직했다. 현재 한복모델로 활동 중으로, 국제외교문화교류회 단장, 한류관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여러 외교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조직위원회 측은 “이번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2017에 출전한 한국 대표 김성은 씨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함은 물론, 50대 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당연히 세계무대에서도 1위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출전한 김성은씨는 “이번 대회에서 1위로 수상한 만큼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릴 수 기회였다”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그는 이어 “‘한복과 세계 의상쇼로 세계 각국과 친구가 되어 보자!’ 라고 1월에 나에게 쓴 새해 소망이 이뤄졌다”면서, “아시아 전통 민속의상 월드대회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전통 한복이 세계 속에 으뜸임을 보였고, 세계 각국의 많은 친구를 사귄 2017년이 됐다”고 말했다.
또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말을 실감했다”면서, “앞으로도 제2의 인생을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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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애로사항, 재외공관장과 상담하세요”
[최현선 기자]재외공관장과 국내기업인들이 만나 해외시장 진출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상담을 나눴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외교부와 함께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재외공관장-기업인 1대1 상담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국내기업, 기관단체 230여개社 500여명과 재외공관장 140여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기업은 49개사, 중견.중소기업은 148개사가 참가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포스코대우, ㈜LG상사, ㈜GS건설, ㈜현대자동차, ㈜한화, ㈜두산중공업, ㈜대한항공 등을 비롯해 중견.중소기업 ㈜녹십자, ㈜한일전기, ㈜평화엔지니어링 등도 참여했다.
업종별로는 ‘무역’(18.6%)이 가장 많았고 ‘건설’(17.2%), ‘IT.통신.전자’(10.2%), ‘식음료.잡화’(4.5%) ‘자동차.부품’(3.4%), ‘철강.금속’(3.4%), ‘섬유화학’(3.4%)‘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개별상담은 총 630여건이 이뤄졌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거래알선, 수주지원(36.4%),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30.6%), 기업의 사업내용 설명, 홍보(14.0%), 기업애로 해소(8.8%)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정부의 규제, 노사문제, 미수금 회수 문제 등 현지 진출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기업도 있었다.
해외취업 지원기관의 참여도 이어졌다. 한양여자대학교, 배재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등 교육기관의 일자리 지원센터를 비롯해 해외취업 컨설팅 업체 등이 재외공관장과 만나 청년 해외취업 지원방안, 취업비자 관련 애로사항 등을 상담했다.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은 “올해엔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지역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고 독일.미국.영국.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에 대한 중소기업의 수출상담 의지 또한 두드러졌다”면서, “대한상의는 전 세계 상의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해외사절단 파견과 세미나 개최 등의 활동을 통해 기업의 해외진출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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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댐(청풍호)에 수상 태양광발전소 준공
사진제공/]K-water
[김남식 기자]K-water(사장 이학수)는 21일 오후 3시 충주댐(청풍호) 일원(충북 제천시 한수면 상노리 부근)에서 ‘청풍호 수상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충주다목적댐(청풍호) 수면 위에 설치된 ‘청풍호 수상태양광 발전소’는 시설용량 3MW로, 연간 95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4,031MW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한다. 이는 약 6,700배럴의 원유수입을 대체할 수 있고 약 1900㎥의 CO₂감축을 기대할 수 있는 양이다.
K-water는 충청북도, 제천시와 유기적 협업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과의 상생방안도 적극 모색한다.
그동안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던 산간 오지마을 2곳에(황강리.한천리 7가구) ‘청풍호 수상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주민 출입을 위한 임도(林道) 포장사업을 실시한다.
한편, K-water는 2017년 국내 신재생에너지 설비총량, 9,284MW의 약 14.5%에 해당하는 1,351MW의 시설을 보유한 국내 1위 신재생에너지 기업이다.
지난 2012년 합천댐(0.5MW)을 시작으로, 진ㄴ해 보령댐(2MW), 올해 충주댐(청풍호, 3MW)까지, 총 3개의 댐 수면에 수상태양광 시설을 건설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K-water는 그동안 축적한 수상태양광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담댐, 합천댐 등 K-water가 관리 중인 댐 수면을 활용해 2022년까지 총 550M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친환경 수상태양광 개발을 통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내 1위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로서, 정부 3020 신재생에너지정책 달성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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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DGB셀프창구’ 1호점 개점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창립50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대구의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 내에 미래형 365일 유.무인디지털 복합점포인 ‘DGB 셀프창구’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셀프창구는 고객이 온·오프라인 등으로 업무를 볼 수 있는 옴니채널 기반을 통한 금융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점행사에 참여한 임영숙 대구광역시 동구 부구청장, 김경식 한국철도공사 동대구역장 등은 행사 후 DGB셀프창구를 직접 찾아 비대면 상담 전문가와 화상 상담을 해보는 등 시연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DGB 셀프창구’는 영업점 직원의 도움 없이 고객 스스로가 일반적인 은행업무의 90% 가량을 처리할 수 있는 무인 디지털 키오스크 코너로, 비대면 상담원과의 화상상담, 바이오정보를 활용한 본인 확인 등을 통해 입출금통장신규, 예·적금·펀드 신규, 체크카드발급, 전자금융 및 보안카드 발급 등 118개의 은행 창구업무와 동일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동대구역(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50) 성동고가차도 방향 3번 출구 안쪽 역무실 부근에 자리한 DGB대구은행 동대구역점에 비치돼 있어 1년 365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첫 셀프창구가 개설된 동대구역점은 영업시간 중(10시~17시)에는 2명의 직원과 함께 셀프창구 및 바이오(손바닥 인증) ATM이 운영되고, 영업시간 이후(평일 21시, 주말·공휴일 12시~18시까지)에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비대면 상담원과의 화상상담을 통해 대부분의 은행업무가 가능해 동대구역으로 출퇴근하는 바쁜 직장인들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외화환전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에서는 셀프창구 개설에 따른 디지털기기에 대한 고객 이용편의성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6개월 간 국내1위 ATM 기업인 노틸러스효성, 한국후지쯔, 핀테크 선도기업 스펙트라, 레오컴 등과 함께 시장조사를 병행해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다.
DGB셀프창구는 첫 거래고객인 경우 통장개설, 체크카드발급, 전자금융신청, 보안카드 발급 거래를 하나의 프로세스로 묶어 거래시간을 단축했고, 상담원과의 화상상담 없이도 타행계좌 이체를 통한 간편 실명확인 방법 개발 및 OTP발급 또는 이체한도 상향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IM뱅크 모바일앱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즉시성과 차별화를 구현하였다. 또한 많은 업무에 대해 손쉽게 메뉴를 찾을 수 있도록 UX/UI를 대폭적으로 개선하고, 해외은행 사례 등을 벤치마킹해 룰렛게임 및 사진 찍기 기능 등 재미요소까지도 탑재해 고객들의 호응을 끌 것으로 보인다.
DGB셀프창구는 동대구역점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본점영업부, 영남대지점, 시지지점, 상인역지점에 추가로 셀프창구가 개설됐고, 내년 이후에는 영업점 점포효율화 및 특성화점포에 맞춰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은행 최초 DGB대구은행 22개 영업점에서 운영 중인 DGB바이오ATM은 장정맥 바이오정보 등록을 통해 카드, 통장 없이도 편리하게 ATM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돼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부터는 도입 ATM 전량을 바이오ATM으로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디지털금융 시대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DGB셀프창구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최신 핀테크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연구해 고객편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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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대구 ‘환승전용 내항기’ 운항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인천~부산에 이어 인천~대구간 ‘환승전용 내항기’를 운항한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지방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들을 위한 국내선 연결 항공편이다.
대한항공은 내년 1월 18일부터 매일 두 차례씩 보잉 737 기종을 투입해 대구~인천 노선을 내항기로 전환 운항한다. 대구 출발은 오전 6시 55분(KE1412), 오후 4시 45분(KE1414) 이고, 인천 출발은 오전 7시 55분(KE1413) 과 오후 7시 25분(KE1415) 이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대구, 부산 등 경남지역 국제선 환승 여행객들의 탑승수속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국제선에 준해 운영돼 기존 대구공항 이용 승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할 때 대구와 인천에서 각각 탑승수속을 거쳐야 했던 것을 대구공항에서 한 번만 하도록 절차를 간소화 했다.
앞으로 해외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대구공항으로 입국하는 승객은 인천 도착 후 국제선 환승전용 내항기에 탑승해 대구공항에서 세관검사.출입국 심사.검역 등 수속을 거치면 된다. 반면 대구에서 인천을 거쳐 출국할 경우 대구공항에서 모든 국제선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이번 국제선 환승전용 내항기 운항으로 인천공항 환승 시간이 입국의 경우 80분에서 45분으로 35분, 출국은 현행 60분에서 45분으로 15분 정도 단축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인천~대구 환승전용 내항기 운항은 승객의 편의를 향상시킬 뿐 아니라, 대구를 찾는 관광객의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해 대구공항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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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1일 인천시민공원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연말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13억 4천만 원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명환)에 전달했다.
‘인천공항 따뜻한 겨울나기’는 인천공항공사가 인천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물품과 시설개선 비용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쪽방촌, 노숙인,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하고 오래된 사회복지시설의 환경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항인근지역 주민제안 사회복지사업에도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부터 각 계절마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분야에서 각종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올해에는 ‘봄빛 행복나눔’, ‘시원한 여름나기’에 이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총 36억 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의견을 들어보니 시설이 낡아 이용자들이 불편해하는 곳이 많다고 해 사회복지시설의 환경개선에 대한 지원을 늘렸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입장에서 도움이 절실한 분야를 찾아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의 이번 기부로 인천시민공원 사랑의 온도탑은 18.5도가 상승해 50도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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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연간 여객 6천만 명 돌파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연간 여객이 개항 이래 최초로 6천만 명을 돌파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017년 한 해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21일 6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같은 달 7일에 지난해 연간여객 기록(5,777만 명)을 돌파한 지 2주 만이다. 21일까지 누적여객은 약 6천18만5천 명으로 추정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고, 이날 낮 12시경 푸동발 KE89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6천만 번째 여객 쑤 레이(SU Lei, 남, 중국 국적) 씨에게 황금열쇠와 왕복항공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공항이 올해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연간 여객 6천만 명 이상을 달성하면서 명실상부한 대형공항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은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국민의 성원, 공항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면서, “4주 뒤로 다가온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을 성공적으로 이뤄내어 글로벌 메가 허브를 향해 한 발짝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연평균 7.5%의 성장률을 보인 인천공항 이용객은 올해에는 연말까지 6,200만 명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항 초기와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연간 국제여객 6천만 명 이상을 처리한 공항은 작년 기준으로는 전 세계에서 두바이, 홍콩, 히드로 단 세 곳 뿐이었다. 올해에는 인천을 포함해 7개 공항(인천, 두바이, 홍콩, 히드로, 스키폴, 파리, 창이)이 6천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연간 여객이 2013년 4천만 명을 돌파한 지 3년 만인 지난해에는 5천만 명을 넘어서고, 그로부터 불과 1년 만에 천만 자리가 또 한 번 바뀌는 등 최근 몇 년 간의 급속한 여객 성장은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과 함께 해외여행 보편화가 가속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연초와 여름 휴가철 등 동‧하계 성수기를 중심으로 내국인 여객의 증가가 두드러진다. 올해 인천공항 이용객 중 약 68%는 내국인, 32%는 외국인으로 추산(10월 말 기준)된다.
노선별로는 일본과 동남아 노선이 전년대비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인천공항은 올해 초 중국의 한국여행 금지 조치로 인해 중국노선 여객이 감소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이에 대응해 일본, 대만, 동남아 지역으로 시장을 다변화하고, 대만.인도 등 신규수요 발굴에 힘쓴 데 힘입어 중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국제여객이 증가했다.
일본의 경우 주요 지방도시와 공동 환승상품을 개발해 운영하면서 환승객 증대에 힘을 쏟았고,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는 국적사와 공동 마케팅을 벌여 여객을 유치했다. 바르셀로나, 애틀란타, 멕시코시티 등 신규 노선이 개설된 유럽과 미주 지역의 경우에도 여객이 크게 늘었다.
인천공항은 가파른 여객 성장에 대응해 2013년부터 본격 추진해온 3단계 건설사업을 마무리 짓고, 제2여객터미널 운영 준비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 내년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이 문을 열면 출국 소요시간이 30%가량 단축되는 등 여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2여객터미널은 연간 1,8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고, 기존 시설과 합하면 인천공항은 연간 7,200만 명을 처리할 수 있는 공항으로 거듭난다. 나아가, 제2여객터미널을 추가로 확장해 연간처리능력을 1억 명까지 끌어올리는 4단계 건설사업도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