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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청소노동자 총파업...임금인상 요구
[강중석 기자]대한항공 항공기 청소노동자들이 30일 임금인상을 요구하면서 총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한국공항비정규직지부 소속 조합원 200여명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최저임금이라도 제대로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한국공항은 한진그룹 계열회사로, 객실청소나 화물창고 업무 등을 하도급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파업에 나선 조합원들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대한항공 항공기의 기내 청소, 세탁 등을 담당한다.
조합원들은 “하루 12시간 기본 근무에 추가 연장 근무까지 하지만, 회사는 지난 4년 동안 최저임금을 맞춘다며 기존 정근 수당을 삭감해 기본급에 포함하는 식으로 꼼수를 반복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휴무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2주 동안 3일도 제대로 못 쉬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면서, “명절도 휴가도 없이 한 사람이 하루 평균 비행기 20대씩 청소에 투입되고 있다”면서 장시간 노동 현실을 지적했다.
또 “수조 원의 매출을 내는 항공사, 수백억의 흑자를 내는 계열사 아래에서 노동자만 죽어 나가고 있다”면서, “원청회사와 하청회사 모두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2018년 최저임금 인상분 22만1540원 전액을 기본급 인상에 반영하고 남성에게만 지급해 온 정근수당 17만4000원을 여성에게 동일하게 적용해 소급분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공항 측은 “이번 파업은 해당 도급업체의 2018년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한국공항과 이번 파업은 전혀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29일부로 한국공항 관리인력 및 도급 업체 본사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지원반을 가동해 운영 중”이라면서, “현재 최대 170여명까지 대체 인력을 확보한 상황으로 항공기 운항편에 영향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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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SM6 아마추어 챔피언쉽’ 개최
[강중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 실내 스크린골프장 골프존에서 ‘SM6 아마추어 챔피언쉽’을 개최한다.
르노삼성자동차 SM6 아마추어 챔피언쉽은 실내 스크린 골프 인구가 크게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SM6의 주 고객층인 30~40대를 겨냥한 계절 맞춤형 특별 프로모션이다.
이 행사는 전국 5,700여 골프존 매장의 220만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대회 참여 인원 제한이 없고 주 이용객 70%가 30~40대인데다 SM6 판매가 가장 많은 수도권에 골프존 매장 절반이 밀집돼 있어 잠재고객 타겟팅과 가상 필드 내에서의 대대적인 SM6 브랜드 노출 등 마케팅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골프존의 하이원CC 가상 필드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중 총 739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회 순위 1등을 차지한 1명에게는 SM6 3개월 시승권을 우승 상품으로 제공하고, 6등과 60등에 오른 2명에게는 야마하 RMS216 아이언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대회 순위 600등과 6000등 2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골프문화상품권을, 최다 라운드 탑승자 1명에게는 캐디톡 레이저 측정기를 수여한다. 이 밖에도 기록이나 추첨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골프존 가맹점을 방문해 르노삼성자동차와 골프존 스페셜 친구를 맺은 후, SM6 아마추어 챔피언쉽 대회를 선택해 경기에 임하면 된다.
르노삼성자동차 방실 마케팅 담당 이사는 “SM6 아마추어 챔피언쉽은 골프 비수기인 겨울 필드에 나가고 싶어하는 전국 220만 아마추어 골프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이벤트”라면서, “다가오는 2018년, 르노삼성자동차의 특별 이벤트와 함께 움츠러든 몸을 펴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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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 회장-임 실장 만남, UAE와 무관”
[문순매 기자]최태원 SK 회장이 이달 초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회동한 것과 관련해 SK 측은 “아랍에미리트(UAE) 건과는 무관한 일반적인 기업 경영 논의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SK 관계자는 29일 KBS의 최 회장과 임 실장 단독 면담 보도와 관련해 “우리쪽 요청으로 임 실장을 만난 건 맞지만 UAE와 관련된 이야기는 없었고, 일반적인인 기업 경영과 관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어제 대통령 독대 보도에 이어 오늘 임 실장과 UAE 관련 논의는 완전한 오보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KBS는 지난 28일에는 최 회장이 이달 초 문 대통령과 독대해 “UAE가 SK의 대형 사업을 백지화하려 하니 이를 정부가 나서 도와달라”는 취지의 보도를 낸데 이어 이날은 최 회장이 문 대통령이 아닌 임 실장과 청와대 밖에서 만난 것으로 정정했지만 만남 배경은 10조원대 UAE 정유시설 건설사업 백지화 이슈 때문이라고 재차 보도했다.
이와 관련, SK 관계자는 “내부에서도 임 실장과의 만난 정확한 취지가 확인 안돼 답답하지만 UAE 건과는 무관하다는 건 분명하다”면서, “더욱이 현재 SK는 UAE에서 대형 사업을 추진 중인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선 최 회장과 임 실장의 만남이 한중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SK의 중국사업과 관련된 이슈 때문이 아니냐라는 관측도 흘러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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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관광한류 세계화를 위하여!’
[오윤정 기자]지난 27일서울시 용산구 소재 하이야트호텔2층 국제외교문화교류회 룸에서 미얀마 대사를 비롯한 참사관, (사)한복진흥회 진향자 이사장,
한빛단 김두천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앞서 20일 개최된 제3회 관광한류 미 선발제전 2018 본선수상자 진다비(진), 이가현(미), 최슬기(예)와 미스한복 수상자 김민경(숙)이 실크루트 한복코디로 함께 했다.||또한 연설기와 여송 캐리터링에서 후원한 우리전통 다과로 진행된 이자리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관광한류의 콘텐츠화로 우리 옷, 한복 홍보 민간외교사절로 참여한 한빛단은 미얀마 민속의상과의 문화교류방안을 논의했고, 추후 개최되는 문화행사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날 참석한 수상자들은 한복전문 프로모션팀[한빛단]소속으로 한복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관광한류’ 민간대표사절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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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굴비-한라봉 등 국내산 선물 품목 늘려 ‘설 예약판매’ 다양
[문순매 기자]신세계백화점은 내년 는 1월 5일부터 28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23품목, 한우 등 축산 30품목, 굴비, 갈치 등 수산 16품목, 건강식품 24품목 등 총 196가지 품목이다. 특히 농산은 23개 품목 중 19개, 굴비 등 수산은 16개 품목 중 14개가 국내산 선물로 구성되는 등 지난해보다 국내산 선물 품목 수가 평균 15% 가량 늘어났다.
10만원 이하의 국내산 명절 선물도 늘려 선택의 폭도 넓혔다.
제주 한라봉 세트(6만 8천원), 바다향갈치(9만 5천원), 자연을 담은 멸치티백 세트(5만 6천원) 등 10만원 이하 국내산 선물을 전년 설 대비 15개 품목을 추가 구성했다. 이 기간에 구매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배송이 가능하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는 5~10%, 굴비는 20~25%, 청과는 10~20%, 곶감.건과는 20~30%, 와인은 20~74%, 건강식품은 10~50% 가량 할인된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보다 저렴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예약판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면서, “올 설에는 갈치, 한라봉, 멸치, 곶감 등 10만원 이하의 국내산 명절 선물을 대거 추가해 예약판매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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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다가족, 상생의 길을 찾아요’
[김점수 기자]창업비용과 경험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고군분투하는 청년창업가들을 위해 IBK기업은행과 사회연대은행이 청년공유가게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구로구에 위치한 ‘문화예술협동조합 곁애’에서 청년공유가게 현판식이 진행됐다.
청년공유가게란 청년사업가들이 각기 다른 사업아이템으로 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점포로서 상품공유형, 시간제공유형, 공유공간활용형 등이 있다.
IBK기업은행과 사회연대은행은 지난 10월 사업대상자를 모집 ▲지역청년들의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예술협동조합 곁애’ ▲시간별로 공유매장을 운영하는 ‘프로젝트하다’ ▲디자인 상품 공유매장을 운영하는 ‘쾌슈퍼’ 등 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3개소에는 임대료, 인테리어비용 등 사업비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현판식은 카페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이 시테라피와 마을만들기를 협업하는 ‘문화예술협동조합 곁애’에서 진행돼다.
IBK기업은행 김창호 부행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를 비롯해 ‘프로젝트하다’ 정다운 대표, ‘쾌슈퍼’ 변은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IBK기업은행 김창호 부행장은 어려운 창업시장에서 공유가게 등 다양한 협업으로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창업자들을 격려하고, ‘문화예술협동조합 곁애’ 조하연 대표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공유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2,000개 업체에 410여억 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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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아듀 2017! 웰컴 2018!”
[김점수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팔로우하고 친구들에게 소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내년 1월 9일까지이다. 2018년에 이루고 싶은 일을 함께 이야기 할 친구를 댓글(@친구이름)로 소환하고, 신한금융투자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소환된 친구가 함께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면 당첨 확률이 높아지고, 추첨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 총 5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 김성진 부장은 “2018년 새해를 맞이하며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금융에 관심있는 많은 고객들이 신한금융투자 페이스북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투자정보를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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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스카이라이프 4번 채널로 전격 이동
[문순매 기자]KTH(대표 오세영)가 운영하는 K쇼핑이 내년 1월 1일부터 기존 스카이라이프 21번에서 4번으로 채널을 전격 이동한다.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T커머스 채널을 오픈한 K쇼핑은 매년 2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면서 업계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한 자릿수 채널 진입을 통해 시청자 접점을 더욱 확대해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의 채널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쇼핑은 지난 2013년 매출 77억에서 2014년 264억원으로 242.9% 성장하고, 2015년과 2016년에도 각각 56.4%, 77.7% 성장하는 등 외형 확대에 주력해왔다. 그리고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770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총 매출을 넘어서 연간 1천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7월 자체 미디어센터 구축으로 양질의 콘텐츠 제작부터 송출까지 One-Stop 시스템을 갖추면서 영상제작 경쟁력을 확보하고, 1인 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K쇼핑 브랜드 웹드라마와 예능 형식의 ‘쇼핑극장 SHOW K’를 선보이는 등 단순 판매 방송에서 벗어나 새로운 포맷의 방송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T커머스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왔다.
채널 변경과 함께 K쇼핑은 소비자 쇼핑 환경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기술 확보 및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TV 셋톱박스와 모바일 기기간의 신호 전달을 통해 실제 시청자에게 상품 추천이 가능하고, TV 화면에 워터마크를 삽입해 화면 촬영시 모바일 앱을 통해 상품 주문을 하는 특허를 획득하는 등 여타 홈쇼핑과는 달리 K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2018년에는 KTH가 보유한 모바일 페어링 기술을 활용해 T커머스 데이터 영역인 TV앱과 모바일 기기와의 융합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KTH 오세영 대표이사는 “스카이라이프 4번 채널 진입으로 K쇼핑의 소비자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이후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자가 보다 쉽게 K쇼핑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채널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 상반기에는 K쇼핑 컨택센터에 인공지능(AI)형 고객 상담 분석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증대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K쇼핑 단독브랜드 및 상품 확대와 식품, 생활, 패션 등 대표 상품군에서 K쇼핑만의 Private Brand(자체 브랜드)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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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연말 맞아 다양한 이웃 사랑 나눔 활동 후원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자전거를 조립해 기증하고 연탄 및 김장 나눔행사에 동참하는 등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데 힘쓰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8일 평택시에 소외계층 자녀들을 위한 아동용 자전거 20여대를 기증했다. 전달된 자전거는 쌍용자동차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한 자전거로, 지난달 실시된 쌍용자동차 직급별 교육 중 사회공헌 마인드 양성을 위한 해피바이러스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뤄졌다.
쌍용자동차는 이처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지난 2011년 노사가 1억 5천 만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평택지역 중, 고, 대학생 50여명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사내 봉사동아리 연탄길은 지난 2007년부터 평택연탄나눔은행을 통해 해마다 소외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독거노인과 지역 사회 무료급식 지원, 이발 및 미용봉사, 생필품 지원 등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쌍용자동차 남양주서비스플라자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연말을 함께 나누기 위해 연탄 1,500장을 기부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창원공장 임직원들은 연말마다 사회복지 시설 아동들을 공장에 초청해 공장견학은 물론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면서 마음을 나누는 등 전국의 임직원들이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 임직원들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마음이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만큼,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판매 확대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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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회장, 신임 임원에게 “오너십을 가지고 일하라”
[강중석 기자]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6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올해 승진한 신임 임원 18명과 만찬을 갖고 축하와 함께 임원들이 가져야 할 ‘오너십’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구 회장은, 일본 교세라그룹 명예회장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불타는 투혼’ 서적을 임원들에게 선물하면서, “이나모리 가즈오는 직원 전원이 경영자 마인드로 일해야 열정과 능력이 최대한 발휘된다는 ‘아메바경영’을 실천해 경영의 신(神)의 반열에 올랐다”면서, “여러분들은 이제 임원을 달았으니 꿈의 배포를 한층 키워 오너십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LS가 지난 몇 년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4차 산업혁명이 모든 사업환경을 뒤바꾸고 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때일수록 기존의 관습이나 사고에 갇히지 않은 뉴리더인 여러분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면서, “올해 LS의 미래 리더인 신규 임원을 대거 승진시킨 것도 그만큼 여러분에게 거는 기대와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러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모두 일임할테니 스스로 오너라는 생각으로 일을 추진해, 위로는 선배들에게 위기감을 느끼게 하고 아래로는 후배들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LS그룹은 지난 11월 말 그룹의 미래 준비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활력으로 사업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무 승진을 지난해 7명에서 13명으로, 신규 인사 선임을 10명에서 18명으로 대폭 확대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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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2018년도 정기임원인사
[강중석 기자]HDC현대산업개발그룹(회장 정몽규)은 사장 신규선임을 포함 총 22명에 대한 2018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내년 1월 1일부로 실시한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원칙을 명확히 하고, 통합적 기획과 민첩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애자일 조직으로 나아가는데 부합하는 탁월한 역량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대거 등용하는데 중점을 뒀다.
새로 선임된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은 HDC 자산운용 및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현대산업개발 기획실장,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HDC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역임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사상최대 실적을 이끈바 있다.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은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룹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정기임원인사와 함께 기존 1부문 3본부 1실 31팀 체계를 3본부 3실 36팀 체계로 조정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책임경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사업부제를 전격 도입했다. 신설된 개발운영사업본부는 융복합 개발사업 기회를 발굴해 HDC의 지속적 고수익 창출 원천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보유자산 운영 효율화를 통한 안정적인 캐시플로우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기적인 혁신을 수행할 미래혁신실(CoE. Center of Excellence)을 신설해 전사적 기술연구와 디지털 혁신 및 디자인/브랜딩 연구를 통해 전사 핵심사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기존의 건설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위계질서를 해소하고 민첩성과 자율성을 확보키 위해 수직 레이어를 3단계 이하로 최소화하는 등 수평적 조직구조로 탈바꿈하는데 중점을 뒀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의 올해 3분기 누적실적(연결실적기준)은 매출액 3조 8467억원, 영업이익 4538억원, 당기순이익 340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 14.7%, 영업이익은 16.7%, 당기순이익은 32.6%씩 각각 증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그룹사간 시너지를 통해 주거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대 및 운영관리, IT, 문화, 금융 컨텐츠 등 그룹의 사업을 연결해 기존 건설 사업모델과는 차별화된 HDC만의 독창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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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이웃돕기 성금 20억원 기부
[문순매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이 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
27일 오전 CJ그룹 이상준 사회공헌추진단 사무국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취약계층 복지사업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연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CJ그룹은 지난 10여년 동안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프로그램, 신인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이상준 사무국장은 “나눔의 손길이 우리 사회의 외로우신 어르신, 꿈과 끼가 있는 청소년, 실직으로 힘들어 하는 가장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CJ그룹의 ‘사업보국’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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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동계패럴림픽 홍보관’ 개관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서울지역 홍보관인 ‘2018 평창 올림픽 & 패럴림픽 하우스’를 개관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KEB하나은행 을지로 신축본점에서 27일 개최한 이 날 행사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이희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약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범국민적 관심 제고와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 한다”면서, “이 곳 홍보관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과 국민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실 수 있는 대표적인 홍보 명소로 활용돼 성공적 대회 개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축본점 1층 로비에 마련된 ‘2018 평창 올림픽 & 패럴림픽 하우스’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내내 운영된다. 홍보관 내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가상현실(VR) 봅슬레이, 컬링, 화상 합성기술을 통한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체험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체험해볼 수 있고,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또한, ‘전시존’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성화봉, 기념주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된다. 특히, 올림픽 영웅들의 특별 기증품으로 구성된 ‘히어로즈존’을 마련, 우리나라 첫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윤만 선수의 은메달 등 역대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유니폼과 장비 등 소장품을 전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경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박세리 전 프로골퍼, 홍수환 전 프로복싱 선수,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 여러 분야의 스포츠 영웅들이 참여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함께 기원했다. 특히, 전 북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정의성 선수가 참여한 ‘평화 올림픽 개최 기원 행사’를 별도로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 전용상품 ‘하나된 평창 통장’ 출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동계올림픽의 홍보와 함께 상품의 판매실적을 기부활동과 연계한 공익성을 높이 평가 받아 ‘지속가능성 파트너 인정 위원회’로부터 ‘평창 지속가능성 파트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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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대표, 장애청소년 문화체육활동 위한 ‘공익신탁 1억’ 기부
[문순매 기자](주)태인의 이상현 대표는 26일 하나은행을 통해 장애 청소년의 문화체육활동을 지원키 위한 목적의 공익신탁 계약을 체결하고 1억원을 기부했다.
신탁계약 자리에는 이상현 대표와 하나은행 Club 1 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탁금액은 매년 2천만원씩 5년간 장애청소년의 문화체육활동 지원에 쓰이게 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행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공익신탁은 기부를 하려는 사람이 기부재산을 일정한 개인이나 기관에 맡겨 관리하게 하면서 그 원금과 수익을 기부자가 지정하는 공익적 용도로 사용하게 하는 제도이다. 운영.회계를 법무부가 관리.감독하고 공익신탁의 주요 현황을 인터넷 홈페이지(trust.go.kr)에 공시하므로 기부자 및 일반인들이 쉽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투명성이 보장된다.
공익신탁 발족식에서 이상현 대표는 “공익신탁이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의미 있는 곳에 투명하게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를 통해 장애청소년 가정의 문화체육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LS그룹 창업주인 고 구태회 명예회장의 외손자로 한양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돼 화제를 모았던 이상현 대표는 대학시절부터 아동후원을 시작,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정 제1호 가입, 부동산 임대수입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건물 등록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석사 과정을 마친 2급 사회복지사로서 대기업가문 자녀로서는 독특한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된다.
또한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체육위원회, 서울시생활체육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체육계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오고 있는 이상현대표는 “이번 공익신탁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장애청소년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외받지 않고 경기장을 찾아 마음껏 응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진, 장애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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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산발 방콕.삿포로 신규 취항
[강중석 기자]‘진에어가 부산 하늘길을 활짝 열어갑니다’
진에어가 부산~방콕, 부산~삿포로 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 부산발 국제선 하늘길을 확대했다.
진에어는 25일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2층에서 고광호 진에어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부산지점 진에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방콕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도 진에어는 부산~삿포로 노선의 취항 행사와 함께 첫 운항을 개시하면서 하루에 2개의 부산발 국제선을 개설했다.
지난 2015년 부산~클락에 취항하면서 부산에서 첫 국제선을 띄운 진에어는 약 2년만에 기타큐슈, 괌, 다낭, 세부, 오사카, 오키나와, 클락 등 총 10개의 부산발 국제선을 운영하게 됐다.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15년 김해공항에서 진에어를 이용한 여객 수는 약 10만명이었으나,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는 약 72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여객수송 실적이 2015년 대비 6배 이상 껑충 뛰며 놀라운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진에어가 증가하는 김해공항 수요에 대비해 부산을 제2의 거점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취항 노선을 확대한 결과로 분석된다.
진에어는 부산~방콕, 부산~삿포로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7회 각각 운항한다. 현지시각 기준으로 부산~방콕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월, 화, 금, 토, 일요일 19시 40분 ▲수요일 20시 05분, ▲목요일 20시 35분에 출발한다. 부산~삿포로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월, 토, 일요일 10시 05분 ▲화, 목요일 09시 30분 ▲수요일 10시 ▲금요일 09시 3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비행 시간은 약 2시간 25분 소요된다.
진에어는 “올해 김해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1천 600만명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면서, “진에어는 나날이 증가하는 김해공항 항공 수요에 맞춰 다양한 운항 노선을 확보해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 지역민들의 항공편의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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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NS쇼핑과 건강기능식품 판매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문순매 기자]오리온은 식품 전문 유통 채널인 NS쇼핑과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2일 NS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내년 상반기 국내 론칭을 앞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브랜드 ‘US 닥터스 클리니컬(U.S. Doctors’ Clinical)‘의 NS홈쇼핑 및 온라인 채널 독점 유통·판매에 합의했다.
또한 양사가 함께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발굴, 상품화해 공동으로 육성하는 것에도 협의했다. 이 밖에도 오리온이 추진중인 간편대용식, 디저트 등 업무 협약 범위를 확대해나가면서 NS 쇼핑이 보유한 식품 전문 유통망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올해 8월 미국 건기식 전문기업 로빈슨파마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건기식 시장에 진출한 오리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건기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한편, 이미 탄탄한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글로벌 건기식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국의 경우 오리온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큰 수요가 기대된다.
‘US 닥터스클리니컬’은 북미 지역 연질캡슐 생산량 1위 기업인 로빈슨파마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되는 제품으로, 미국 내 전문의 40여명이 직접 개발한 브랜드다. 오리온은 30여개의 닥터스클리니컬 제품 중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효능을 갖춘 제품들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리온은 기존 제과 사업에 건기식, 기능성 음료, 간편대용식, 디저트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에는 오리온의 대표 브랜드인 초코파이情을 프리미엄 디저트로 새롭게 해석, ‘초코파이 하우스’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기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면서, “미국 건기식 1위 기업인 로빈슨파마의 프리미엄 제품을 국내 1위 건기식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만큼, 시장에 보다 빠르게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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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OINT, 베트남 최대 국영통신기업 산하 VNPT VinaPhone과 MOU 체결
사진제공/롯데멤버스
[최현선 기자]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는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VNPT VinaPhone 본사에서 L.POINT - Vpoint간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롯데멤버스 강승하 대표이사와 육동은 베트남 법인장을 비롯해 Luong Manh Hoang(렁만황) VNPT 그룹 부사장 겸 VNPT VinaPhone 회장, Pham Anh Tuan(팜안뚜안) VNPT VinaPhone 부사장, Nguyen Hoai Duc(윙화이득) 마켓 리서치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본부장, Le Hung Anh(레흥안) 기업 고객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VNPT(베트남 우정통신공사) 그룹은 베트남 내 3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VinaPhone을 포함해 5개 계열사와 베트남 전 지역에 63개 지사를 보유한 베트남 최대 국영통신기업으로, 지난달 Vina Phone의 멤버십서비스인 Vpoint를 론칭한 바 있다.
VinaPhone 사용자는 약 850만명, Vpoint 가맹점은 5만곳에 이른다. 주요 사용자는 24~40세로 모바일 이용이 활발한 연령대로 연간거래 포인트는 720억에 달해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
L.POINT(이하 엘포인트)는 지난해 3월 베트남 내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론칭, 현재 롯데백화점.호텔.시네마.리아.마트 등 5개사 300여개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오픈마켓 ‘롯데닷브이엔’에서도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다. 엘포인트는 이번 VNPT VinaPhone과의 MOU를 통해 베트남 통합멤버십 서비스 및 회원 확대를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에서는 ▲ 엘포인트 ↔ Vpoint 실시간 호환을 통해 양사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 Co-brand 카드 발급으로 회원 확대 ▲ Vpoint 회원이 한국 방문시 포인트 호환해 국내 엘포인트 제휴사에서 이용 가능한 3단계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상호 포인트 호환이 가능해지면서 엘포인트 고객들이 Vpoint 가맹점에서, Vpoint 회원들은 엘포인트 가맹점에서 더욱 편리하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매장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때 별도의 전환 절차 없이 엘포인트와 Vpoint가 자동으로 전환되고, 양사의 포인트를 1회 이상 전환시 회원 연동도 가능하다.
특히 포인트 전환뿐만 아니라, 엘포인트와 Vpoint 제휴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는 Co-brand 카드를 발급해 공동 회원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머물지 않고 엘포인트는 근시일 내에 한국과 베트남 고객들이 양국에서 포인트를 호환해 편리하게 적립∙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멤버십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Pham Anh Tuan(팜안뚜안) VNPT VinaPhone 부사장은 “엘포인트와 Vpoint와의 글로벌 포인트 호환을 통해 항공사 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과 같은 국제적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엘포인트 강승하 대표이사는 “베트남 총 인구 9,600만명의 평균 연령은 29세로, 젊은 층이 두터운 덕분에 모바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베트남 내 굴지의 통신사와 유통과의 만남인 만큼 현지 엘포인트 회원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포인트를 사용하고, 통합멤버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휴 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VNPT VinaPhone의 마케팅 파트너로서 글로벌 포인트 호환 서비스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만큼 앞으로의 포부가 크다”면서, “궁극적으로 엘포인트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호환이 가능한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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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관으로 탈바꿈해 국민 감동” 약속
[하선빈 기자]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 관련 단체장 및 기업인 등 40여명과 함께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첫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부 장관으로 취임한 지 1달여가 지난 시점에 개최한 것으로써 중소기업계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를 허심탄회하게 청취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최근 노동정책 변화에 대한 업계의견을 듣고, 내년 1월 1일 시행하는 3조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돼 업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홍종학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 등에 기여한 중소기업들을 격려했다.
홍 장관은 “우리 국민의 대다수가 근무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성장하면, 일자리가 늘어나고 소득이 늘어나 내수 경기가 활성화되는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 실현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하고, “이런 관점에서 새 정부 성장전략인 일자리.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실현의 중심에 중소기업을 두고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장관은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키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기업 대표 및 단체장들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총괄 조정기능 신설, 협동조합 활성화, 최근 노동정책 등에 대한 건의했다.
이에 홍 장괸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역량 확보 등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정책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특히 기업규모별 단계적 근로시간단축 시행, 휴일가산 중복할증 불인정,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선 등 노동정책에 대한 건의에 대해 “중소기업 입장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서, “업계 의견과 요구사항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홍 장관은 이어 “중소기업기본법을 전면 개편해 중소기업 정책 관련 최상위법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정책심의조정회의를 신설해 중소기업 정책의 총괄 조정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장관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중기부를 서비스 기관으로 개편해 국민이 감동하는 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중소기업들도 혁신과 투자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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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 대통령 표창 수상 기념 이벤트’ 실시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내년 1월 21일까지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 대통령 표창 수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 그리고 지역민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 대통령 표창 수상 기념 이벤트는 일부 여신상품과 수신상품에 금리 우대와 특별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대출 대표상품인 탑플러스기업대출과 위더스론은 영업점장 전결로 0.20%p 추가 금리 우대를 해준다.
개인사업자와 법인(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제외)이면 누구나 10만원 이상 정기정액적립식으로 가입 가능한 탄탄성공적금은 기본이율에 특별금리 0.20%p가 주어진다.
여신기획부 정윤만 부장은 “BNK경남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대한 고객과 지역민의 축하와 성원에 감사한다”면서, “축하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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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몰, 건국대 금속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작품전시 공간 지원
[최현선 기자]두타몰은 신진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두타아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국대학교 금속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작품전을 두타몰 4층에서 오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전은 두타몰이 신진 디자이너를 꿈꾸는 재능 있는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전시 플랫폼 공간을 제공한 것으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 금속디자인 전공 3, 4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특히 사회로의 첫걸음을 앞두고 졸업작품을 출품한 4학년 학생들의 전시작은 전문 작가의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높은 완성도로 전시존을 찾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 학생들이 선보인 작품은 금속을 핸드메이드로 세공한 그릇이나 주얼리 등의 공예품으로, 누구나 전시존을 찾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두타 관계자는 “두타는 신진작가나 뮤지션 등 재능 있는 인재들이 장르에 구분 없이 실력을 뽐낼 수 잇는 아트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이번 건국대학교 학생들의 우수한 작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이들 학생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타 아트프로젝트는 신진 아티스트에게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와 플랫폼을 제공하고, 두타를 찾는 고객들에겐 디자이너의 우수 작품을 폭넓게 접하고 상호 교감할 수 있도록 올해 여름부터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