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3년간 매년 주당 2천원 배당...3.6배로 확대
[강중석 기자]삼성물산은 8일 이사회를 열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3개년 배당정책을 결정해 발표했다.
이번 2017년∼2019년 배당정책의 주요 내용은 △처음으로 3개년 배당정책을 확정 발표하고, △배당규모를 주당 2,000원으로 과거 대비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삼성물산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 “주주환원 확대를 바라는 주주의 기대에 적극 부응키 위한 것”이라면서, “3개년의 배당 규모를 제시함으로써 배당 예측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 배당규모는 지난해 908억원(주당 550원) 대비 3.6배 증가한 3,300억원 수준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2018년과 2019년에도 동일한 금액이 지급될 계획이다.
특히, 합병 이후 삼성물산의 주가가 부진한 가운데 시장 기대수준을 상회하는 배당 확대와 3개년 배당정책을 포함한 이번 발표는 향후 삼성물산의 주가흐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물산은 2017∼2019년의 3개년 배당정책을 발표하면서, “향후에도 보다 다양한 시장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된 방안을 제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은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글로벌 기업 출신으로 전문성과 경험을 두루 갖춘 외국인 사외이사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 이사회와 경영진은 “선진 거버넌스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안정적 재무구조를 실현하는 것이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주주가치를 높이는 최선의 길이라고 믿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일동제약, 강원도 ‘행복나눔교육복지사업’에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기부
[박봉진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최근, 강원도 횡성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2200여 만원 상당의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지큐랩 키즈’를 기부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등과 같이 우리 몸 속에서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유익균을 말한다.
일동제약은 강원도 횡성교육지원청으로부터 사정이 어려운 아이들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강원도가 추진하는 ‘행복나눔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횡성교육지원청에 의하면, 관내에 가정형편이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제때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부족한 식사를 하는 어린이들이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일동제약 측은 “추운 겨울,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아이들이 잘 먹고, 씩씩하고 튼튼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나눔교육복지사업은 강원도가 지역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복합적으로 추진하는 복지사업이다.
-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 21억불 기록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이 2017년 21억불, 한화로 약 2조 3,313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 연매출을 달성하면서 공항면세점 매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에 비해 4.1% 증가한 것으로서, 매년 면세 매출 1위를 다투는 두바이공항(19.3억불)을 2016년에 이어 이번에도 앞섰다.
특히, 중국 정부의 사드 제재 여파 및 안보 이슈 등으로 일각에서는 면세 매출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중국인을 제외한 외국인과 내국인 여객 매출이 증가하고 상대적으로 중국인 매출 의존도가 높지 않아 제재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규모 프로모션 및 체험행사 확대를 통한 신규 수요 창출, 다채로운 브랜드 및 상품 구성, 성수기.황금연휴 공항 이용객의 증가 등에 힘입어 글로벌 면세 쇼핑 트렌드를 선도한 점이 매출 증대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는 향수.화장품이 7억7천4백만불(38%)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고, 이어 주류.담배 4억5천9백만불(22%), 피혁 제품 3억1백만불(15%) 순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
업체별로는 7개 면세사업자 중 6개사의 매출이 전년대비 상승했다. 특히 일부 중소기업 면세사업자들의 매출 상승률은 10%를 웃돌면서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우수한 실적과 노력을 인정받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은 세계 최대 부수를 자랑하는 여행잡지 비즈니스 트래블러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 면세점상’을 미주판과 아시아-태평양판에서 각각 7년 연속, 중국판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세계 여러 지역에 걸쳐 수년째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또 오는 18일 오픈하는 제2여객터미널 내 신규 면세점 오픈을 통해 그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2여객터미널에는 총 6개 면세사업자(신라, 롯데, 신세계, 에스엠, 엔타스, 시티플러스)가 33개 매장(9,597㎡)을 운영하며, 매장에서 쇼핑뿐만 아니라 공항, 브랜드, 제품과 연관된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플래그십 및 팝업매장이 신규 조성되어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은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을 토대로 2017년에도 우수한 매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2018년에는 제2여객터미널 신규 면세점 오픈과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각국 여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최고의 면세점 위상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공사와 면세점 사업자 모두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에어, ‘서울영상광고제 2017’ 동상 수상
[강중석 기자]진에어가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2017’ 시상식에서 ‘바른휴가운동’ 캠페인으로 TV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서울영상광고제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영상광고제다.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한 해 동안 방송된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들 중 일반 네티즌과 광고인 등 전문 심사위원이 온라인으로 직접 심사해 좋은 광고를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른휴가운동’ 캠페인 영상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편안하게 휴가를 다녀오자’를 주제로 직장 내 휴가 관련 다양한 상황들을 유쾌하게 각색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직장 상사와 직원이 “휴가, 왜가?, 그냥, 잘가!” 등 간단한 단어로 대화하는 상황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했다. 영상은 ‘한 글자편’을 시작으로 ‘다섯 글자편’까지 시리즈로 제작됐다.
한편, 진에어는 앞서 지난해 5월부터 올바른 휴가문화를 기업 내 정착시키기 위해 ‘바른휴가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과 웹툰,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케이블TV, 버스 광고, 진에어 공식 SNS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여 왔다.
진에어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했을 법한 자유로운 휴가 사용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사 좋은 결과를 받은 것 같다”면서, “바른휴가운동 캠페인 영상을 통해 휴가 사용을 장려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조감도
[박인규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산24-3외 7필지에 입지할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8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37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를 살펴보면 △59㎡ 48세대 △75㎡A 80세대 △75㎡B 37세대 △84㎡ 372세대 총 537세대로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는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남측으로 20만㎡ 수지 생태공원이 위치해 있고 주출입구를 제외한 3면이 광교산 자락에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 다른 숲조망을 감상 할 수 있다.
수지구 중심상업시설과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이마트와 CGV는 반경 1km내, 롯데마트는 반경 2km내에 있고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차량으로 10분거리,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판교역까지 지하철 3정거장(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쇼핑·문화 등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 반경 500m내에 홍천초.신일초가 1km내에 성복중.수지고 등 용인 명문학군과 인접해 있고 분당에 위치한 학원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는 강남권 출퇴근도 수월하다. 단지에서 신분당선 수지구청역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이용 시 강남역까지 약 25분이 소요된다. 단지 남측으로는 광교신도시의 광교테크노밸리, 수원시 영통구의 삼성전자산업단지 등으로 이동이 쉽고, 북측으로는 판교신도시의 판교테크노밸리 등으로 출퇴근도 용이하다. ||투시도
광역 교통망도 편리해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IC 이용 진입이 수월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신갈IC와 판교JC 등의 이용도 쉽다. 또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와 대왕판교로 등을 통해 강남권을 비롯한 전국권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는 전 세대 판상형 평면으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 했다.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해 주방을 ㄷ자형으로 배치했고 주방에 알파룸을 구성해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전 세대 안방에는 욕조가 들어간 광폭화장실을 설치했고 미세기문을 설치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현관 밖에는 의자와 수납장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넓은 휴게공간이 들어선다. 엘리베이터도 광폭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주민들이 경작을 하면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텃밭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 조성되고, 입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헬스장, GX룸, 실내골프연습장이 있는 피트니스센터가 생겨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강데스크, 멀티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주차위치 인식 및 주차유도시스템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1월 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앞에 개관했다. 청약 및 입소자격은 노인복지법 제33조의 2에 의거 입주시점 만 60세 이상인자이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
르노삼성자동차, ‘QM3 비비드 매니아’ 이벤트 실시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강중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이달 31일까지 QM3 시승 및 구매 상담고객을 대상으로 ‘QM3 비비드 매니아(QM3 VIVID MANIA)’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QM3 예비 고객들만의 개성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의 ‘QM3 비비드 매니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4가지 비비드 매니아 아이템(토이 매니아, 게임 매니아, 패션 매니아, 쇼핑 매니아) 중 하나를 선택한 후, QM3 시승 및 구매 상담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경품은 다양한 매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4가지 종류로 준비됐다. 어른이의 삶을 사는 ‘토이 매니아’에게는 레고 스타워즈 밀레니엄팔콘(1명), 역동적인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게임 매니아’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4 PRO와 VR 패키지(1명), 다양한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패션 매니아’에게는 프리미엄 멀티샵 ‘프리모조던’ 100만원 상품권, 쇼핑 라이프를 즐기는 ‘쇼핑 매니아’에게는 롯데멤버스의 50여개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L.POINT(100만 포인트 3명, 50만 포인트 2명, 1만 포인트 100명)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오는 2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정지은 팀장은 “비비드 매니아 이벤트는 QM3를 경험하고 경품 당첨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이벤트”라면서, “앞으로도 QM3의 대표 이미지인 비비드(VIVID)한 삶을 응원키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5G망에서 6대 서비스를 직접 체험”
[최현선 기자]“핸들과 페달이 달린 좌석에 앉자 앞에 설치된 화면에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 운전석 전면이 보인다. 핸들을 잡고 전진 페달을 밟자 5G 망을 통해 출발하라는 명령을 담을 데이터가 자동차로 전송되고 자동자가 출발한다. 주차된 차를 피해 핸들을 돌리자 동시에 자동차도 방향을 바꾼다. 좌석 앞의 화면에도 자동차 운전석과 동일한 장면이 실시간으로 보여져 마치 실제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운전하는 것 같다.”
이는 1Gbps의 속도를 기준으로 하는 기존 4G LTE와 비교해 최고 20배 이상 빠른 속도는 물론 10배 이상 빠른 반응과 10배 더 많은 사람과 기기의 접속이 가능한 5G 서비스의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의 특징 때문에 가능하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5G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용산사옥 1층 5G 체험관에서 원격제어 드라이브, 지능형 CCTV, 5G 생중계, 8K VR(초고화질 가상현실 영상), 5G 생중계, 스마트 드론, FWA(UHD 무선 IPTV) 등 6대 5G 핵심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5G용 주파수를 부여 받는 올해 하반기부터 5G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5G 주요 장비는 국내외 글로벌 장비회사들과 협력을 강화한다. 5G 핵심 장비를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상용망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네트워크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상생을 통한 5G 생태계를 구축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가상화 플랫폼 및 네트워크 자동제어 기술 플랫폼 등을 개발한 데 이어 글로벌 장비회사와 협력을 통해 5G 중계기, 대용량 백홀 구간에 사용되는 전송장비 등의 국산 장비 개발도 진행한다.
5G 서비스 개발도 본격화 한다. LG유플러스는 5G 시대가 도래하면 B2C는 고화질 비디오, B2B는 원격제어와 영상인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초고화질의 멀티스트리밍이 가능한 비디오 서비스, UHD 기반으로 특정인을 식별할 수 있는 CCTV, 무인 이동체나 산업 장비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원격제어와 자율주행, 드론, 그리고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빌딩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누구나 5G 시대 개막에 따른 우리 실생활의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 5G 체험관(모두의 5G Experience Zone)을 개관했다.
5G 체험관은 △다양한 5G 서비스를 통해 초고화질의 영상을 더욱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비디오존과 △산업현장과 공공안전분야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서비스를 보여주는 B2B존으로 구성돼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LG유플러스가 준비 중인 5G 세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정부 및 학계, 국내외 관련분야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빠르면 이달 중 홈페이지에 체험관 이용 신청 코너를 마련해 일반인들도 체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촬영영상을 실시간을 분석해주는 ‘지능형 CCTV’를 체험할 수 있다. CCTV로 촬영된 실시간 고화질(Full HD) 영상을 분석해 얼굴을 인식하고 성별과 연령대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원격제어 드라이브’ 체험도 가능하다. 운전자가 차량에 직접 탑승하지 않고도 무인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마치 운전석에 앉은 것처럼 멀리 떨어진 곳의 무인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 위험도가 높은 산업 현장에서 특히 유용하다.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드론 관제 시스템을 적용한 ‘5G 스마트 드론’은 목적지를 설정하면 알아서 비행하고, 드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원격 조종이 가능하다. 촬영 중 HD 고화질의 영상을 IPTV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해 재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차량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의 얼굴 움직임과 눈 깜박임 등을 분석하고 졸음 운전이 감지되면 경고음을 울려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실시간 운전자 모니터링’도 체험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운전자의 상태와 운전습관을 분석해 안전운전 습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형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5G 생중계’는 원하는 시점에서 다양한 영상을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위치별 영상, 360VR, 밀착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밀착영상은 30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조합해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고, 결정적인 순간을 상세하게 돌려볼 수 있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을 초고화질인 8K 화질의 360도 영상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끊김 없이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초고화질 가상현실 영상' 체험도 가능하다.
유선으로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과 고화질 방송을 즐길 수 있는 ‘UHD 무선 IPTV(FWA)’ 서비스와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을 결합해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혼합현실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최주식 5G추진단장(부사장)은 “모든 국민이 5G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5G 네트워크를 적기에 구축하고 5G 서비스를 가장 먼저 발굴해 4G LTE 시장을 선도했듯이 5G에서도 반드시 1등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BNK경남은행, ‘부가세 매입자납부 전용계좌 개설 고객감사 이벤트’ 실시
사진제공/BNK경남은행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오는 3월말까지 ‘부가세 매입자납부 전용계좌 개설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금 제품, 구리.철 스크랩 등 법정품목을 거래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BNK경남은행 영업점 또는 기업인터넷뱅킹과 기업스마트뱅킹을 통해 부가세 매입자납부 전용계좌를 개설한 뒤 매매대금을 1회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20명을 추첨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게 삼성 4도어 냉장고를 증정하고, 2등 1명에게는 삼성UHD TV 65인치를 지급한다.
3등(3명).4등(5명).5등(10명)에게는 각각 백화점상품권 50만원권.30만원권.10만원권을 준다. (제세공과금 발생시 당첨자 부담) 또 금액에 관계 없이 매매대금을 결제한 고객을 추첨해 2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 1만원권을 제공한다.
수신기획부 이의준 부장은 “BNK경남은행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부가세 매입자납부 전용계좌를 개설하면 각종 매매 거래를 한층 손 쉽게 할 수 있다”면서, “이벤트 기간 부가세 매입자납부 전용계좌를 이용하고 다양한 경품 혜택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부가가치세 매입자 납부 특례제도를 시행, ‘금거래계좌’와 ‘스크랩등 거래계좌’ 등 전용계좌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
삼성전자, ‘AI 고화질 변환 기술’탑재한 ‘8K QLED TV’ 공개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CES 2018에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 저해상도 영상을 8K 수준 고화질로 변환해 주는 85형 8K QLED TV를 공개한다.
AI 고화질 변환 기술은 수백만 가지의 영상 장면을 미리 학습하고 유형별로 분석해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키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만들어 졌다.
우선, TV에 저화질 영상이 입력되면 TV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해 주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준다.
삼성의 AI 고화질 변환 기술은 입력 영상과 출력 영상을 비교해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 시 발생하는 계조(Gradation, 명암의 자연스러운 표현) 손실 없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또한 AI 기반으로 각 장면을 화질 특징에 따라 분류해 원작자가 의도한 세밀한 차이를 살릴 수 있도록 영역별로 명암비·선명도 등을 조정해 준다. 예를 들어 글씨 테두리에 번짐이 있다면 글씨가 있는 영역을 중심으로 또렷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어해 준다.
AI 고화질 변환 기술은 TV의 음향 역시 사용자가 별도의 기능 설정을 하지 않아도 영상 특성에 맞춰 자동으로 최적화해 준다.
스포츠 경기에서는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배경의 관중 소리를 높여 주거나, 콘서트 장면 등 음악이 나오는 영상에서는 저역대 소리를 강조해 풍부한 음향을 제공한다.이 기술이 적용된 8K QLED TV는 올해 하반기에 65형 이상 대형 제품을 중심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그 동안 8K TV가 있어도 콘텐츠 해상도가 뒷받침 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있었는데, 삼성전자가 개발한 AI 고화질 변환 기술로 소비자의 시청 경험을 높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기술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레드컵 기금, 1000만명의 고객 동참 빛났다
사진제공/스타벅스
[문순매 기자]2017스타벅스 레드컵 기금 적립이 1천만명 이상의 고객 참여가 이뤄진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2017년도 크리스마스 시즌(10월 28일~12월 31일) 동안 진행해 적립해 왔던 크리스마스 레드컵 기금 관련, 목표로 했던 최대 1억 8천만원 적립 및 관련 금액에 대한 전액 기부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레드컵은 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시즌 음료컵으로, 스타벅스는 이 명칭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진행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후원 및 나눔 행사를 매해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개점 15주년을 기념해 1억 5천만원 적립을 필두로, 16주년이었던 2015년에는 1억 6천만원, 그리고 17주년이었던 2016년에는 1억 7천만원 등 매해 레드컵 기금 적립 및 해당 기부금을 늘려오고 있다.
2017년에는 스타벅스 개점 18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최대 1억 8천만원의 레드컵 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지난해 10월 28일부터 연말까지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18원, 음료 1잔 판매 시 18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180원씩 적립을 진행해왔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가 2017년도에 목표로 했던 1억 8천만원의 금액은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1천만명 이상의 고객의 참여 속에 연말 전에 모두 성공적으로 적립됐다.
조성된 레드컵 기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전국지역아동센터 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 협회를 비롯해 강릉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제주시 주민복지과,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울산시 여성가족 청소년과, 경주시 성애원 등의 전국의 18개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기관 및 단체에 전달됐다. 전달된 기금은 해당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등을 돕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 임직원들은 물론, 매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시기 때문에 우리의 활동이 더욱 값지고 보람됨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을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개최
사진제공/삼성전자
[최현선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5일 전국 6개 대학에서 중학생 1726명이 참가하는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교육부와 함께 전국 읍.면.도서지역의 832개 중학교에서 교육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을 모집했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부사관·소방관·해양경찰·국가유공자 자녀 612명도 참여했다.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3주 동안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강사들과 합숙하면서, 총 150시간 동안 영어와 수학을 집중적으로 학습한다.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소규모로 한 반을 이뤄 강의 형식이 아니라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대학 전공 박람회, 진로 특강, 교과서 음악회와 같은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드림클래스 방학캠프’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마련됐다.
올해 폐교가 예정된 시골 분교에서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를 대표해 참가하는 마지막 학생인 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사진제공/삼성전자
한편, 올해로 7년차를 맞은 ‘삼성드림클래스’는 캠프에 참가해 학습에 도움을 받았던 중학생이 이제 배움을 전해주는 대학생으로 성장해 강사로 참가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8: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583명이 학습을 지도하고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드림클래스’ 출신 대학생 25명도 강사로 참가했다.
지난 2012년 전남 구례여중 2학년 시절,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에 참가하고 지난해에 대학에 입학한 고새봄(20.서울대학교 1학년)씨는 “중학생 때 대학생 강사 선배들로부터 받은 도움을 후배들에게 나눠주고 싶어서 이번 캠프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캠프가 개최되는 전국 6개 대학에는 이인용 삼성사회봉사단장과 삼성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해 캠프에 참가하는 중학생들을 격려했다.
2012년에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에는 이번 2018년 겨울캠프까지 중학생 6만5000여명, 대학생 1만8000여명이 참여했다.
-
“SM6 성공은 시장 판 엎는 도전정신이 비결”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강중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SM6 내수용 차량의 생산이 10만대를 돌파했다.
SM6 내수 생산 10만대 돌파는 2016년 3월 출시 이후 22개월만으로 르노삼성차 내수 모델 중 역대 두 번째 최단기 10만대 생산 돌파 기록이다.
르노삼성차는 이를 기념해 지난 5일 부산공장 조립라인에서 제조본부 이기인 부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 10만대 클럽 가입 축하 행사를 가졌다.
르노삼성 SM6는 출시 당시 “가장 아름다운 차” “올해의 차” “가장 안전한 차” 등 국내외 기관 및 전문 평가단이 수여하는 각종 최우수상을 휩쓸면서 중형차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시장은 바로 반응했고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중형차 2위를 차지하면서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곧 출시 2년을 맞는 SM6는 모델 세대 변경(풀체인지) 시점 기준으로 아직도 국내 중형차 중 가장 앞선 세대의 기술과 상품성을 자랑한다. 또, 안전도(2016년 국토부)와 국내 최대 소비자 평가(2017년 컨슈머인사이트)면에서도 중형차 최고 점수를 유지한, 가장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차가 SM6다.
르노삼성차 제조본부장 이기인 부사장은 “SM6 생산 10만대 돌파는 기존 시장의 판을 뒤엎는 르노삼성차의 도전적인 제품과 정신, 그리고 이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의 성과”라면서, “더욱 강력한 품질 관리로 SM6의 성공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HDR10+’ 생태계 확대
[최현선 기자]삼성전자가 HDR(High Dynamic Range) 표준 기술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HDR10+(HDR10플러스)’ 생태계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삼성전자.20세기폭스.파나소닉 3社는 지난해 9월 ‘HDR10+’ 동맹을 결성하고 지난 4일(현지 시간)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LLC)’라는 합작회사 설립과 ‘HDR10+’ 인증·로고 운영 프로그램 등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 참여 독려와 기술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기술·테스트 상세 사양 정의, ▲인증 로고 제공과 사용 가이드, ▲관련 특허 공유, ▲제3자 공인 테스트 기관을 통한 기기 인증 등으로, 로고와 기술 사용료는 무료다.
삼성전자는 지나해 12월 아마존과 함께 업계 최초로 ‘HDR10+’를 적용한 프리미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이달 4일 미국 할리우드 영화사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와 손잡고 ‘HDR10+’ 적용 콘텐츠를 확대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워너브라더스 홈 엔터테인먼트 짐 뷔트리히(Jim Wuthrich) 사장은 “올해 개봉 예정작 포함 75편의 워너브라더스 영화들을 ‘HDR10+’ 기술을 통해 원작자가 의도한 섬세한 표현과 선명한 색감 그대로 전달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워너브라더스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TV 제조사, 헐리우드 영화사, OTT·게임 제작사 등 관련 업계와 다각적인 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현재 업계 여러 회사들이 ‘HDR10+’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면서, “올해가 HDR10+ 생태계 확산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2018 행복 가득 KB환전 페스티벌’ 실시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와 경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8 행복 가득 KB환전 페스티벌’을 이달부터 오는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은행의 리브 앱과 KB서울역환전센터에서 환전 시 최대 90%의 환율우대와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 KB SmartCall 간편환전서비스, 외화ATM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80%까지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리브에서 미화 300불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로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혜택도 준다.
이에 더해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100만원권 해외여행상품권, 2등(2명) 50만원권 해외여행상품권 등 총 123명에게 경품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고객의 환전 편의성 제공을 위해 모바일 환전뿐만 아니라 전화로 환전이 가능한 KB SmartCall 간편환전 서비스(전용번호 1800-9990)와 공항철도 이용고객을 위한 서울역도심공항터미널 입구의 KB서울역환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이용하는 고객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로 모바일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이 이 채널을 이용하면 환율우대와 편리성을 모두 누릴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방학기간과 설날연휴 등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가 환율우대와 함께 경품의 행운도 누릴 수 있는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환전을 하는 고객이 더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진에어, 인천~조호르바루 신규노선 취항식 거행
[강중석 기자]진에어가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신규노선으로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진에어는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인천~조호르바루 정기편에 신규 취항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 김완중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에어의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신규 취항을 축하했다.
신규 취항을 기념해 첫 편 탑승객 전원에게 조호르바루 인기스낵과 페이스샵 선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진에어는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에 393석 규모의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해 이달 2일부터 3월 2일까지 주 2회(화, 금) 일정으로 운항한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에서 1월 30일까지는 17시 35분에, 31일부터는 20시 35분에 출발하고, 비행시간은 약 6시간 40분이다.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1월 2일 첫 편의 탑승률은 98%, 5일 운항편 예약률은 100%로 확인돼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에어는 이번 조호르바루 취항으로 국제선 36개, 국내선 4개로 총 40개의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진에어는 “국내 LCC 가운데 유일하게 진에어만 중대형 기종인 B777-200ER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어 조호르바루 취항이 가능했다”면서, “조호르바루는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진에어가 취항함으로써 양국 간 관광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지를 선보이기 위해 단거리뿐만 아니라 중장거리 신규노선에 지속적으로 취항하겠다”고 덧붙였다.
-
GC녹십자 마케팅본부 신설, 남궁현 전무 영입
[박봉진 기자]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남궁현(南宮 現, 51세) 전무를 영입했다.
남궁현 신임 전무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학위를 받았다.
이후 아스트라제네카 영업본부장, 아시아지역 마케팅 이사를 거쳐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영업 부문의 효율적인 조직운용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마케팅 전문가인 남궁현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
르노삼성자동차, ‘SM6 윈터 스토리’ 이벤트 진행
[강중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오는 31일까지 SM6 시승 및 구매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SM6 윈터 스토리(Winter Story)’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SM6 윈터 스토리’ 이벤트는 고객들이 보다 알차게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에서 SM6 시승 또는 구매상담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32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500만원권, 비발디파크 리프트 이용권,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이용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SM6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월 한 달간 새해 맞이 특별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SM6 LE/RE 트림 구매 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전방 안개등이 포함된 60만원 상당의 라이팅 패키지(LE 트림 기준), 69만원 상당의 멀티 내비게이션, 50만원 상당의 소비자 선택 옵션 및 용품 또는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SM6 PE/SE 트림은 63만원 상당의 컨비니언스 패키지(SE 트림), 74만9천원 상당의 V8 내비게이션, 50만원 상당의 소비자 선택 옵션 및 용품,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지원한다.
르노삼성자동차 방실 마케팅 담당 이사는 “겨울을 맞아 SM6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활기차게 겨울 시즌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박용만 商議 회장,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변화 위한 단추 잘 꿰어가야”
[오민기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관계, 노동계, 주한 외교사절 등 각계 주요인사 1천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백운규 산업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반장식 일자리수석 등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등이 참석했다. 노동계에서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참석했다.
정계에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3당 주요인사가 모두 참석했다. 주한 외교사절로는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 줄리아 클레어 주한아일랜드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이맘때 제가 이 자리에 섰을 때에는 우리나라 경제 전망이 어둡고 제 마음도 밝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면서, “올해는 희망 섞인 마음가짐으로 여러분들과 새해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반갑고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지난해 우리는 3% 넘는 성장과 무역 1조 달러 등 당초 기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고, 2018년에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도 열리게 된다고 한다”면서, “선진국 진입의 관문으로 불리는 이 고지를 우리가 불과 반세기 만에 오른다는 것은 한국 경제의 자랑이자 커다란 성취”라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또 “3만 달러 수준이 우리가 익숙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라고 지적해주신 분들도 많았다”면서, “기술의 혁신뿐만 아니라, 생각과 행동, 그리고 기업 운영에 이르기 까지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것만이 미래 성장을 담보하는 유일한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산업생태계 역시 수평적이고 협업을 촉진할 수 있게 진화해야 한다”면서, “2018년 새해를 맞아 우리가 한국 경제를 둘러싼 의식과 관행, 제도와 정책 모두를 힘차게 바꿔 가면 좋겠다”고 ”고 밝혔다. ||박용만 회장은 올 한해 사회구성원들 간 단단한 신뢰와 소통을 통해 ‘변화를 위한 단추들’을 잘 꿰어 나갈 것을 바랐다.
박 회장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임에도 많은 과제들이 ‘이해관계’라는 허들(hurdle)에 막혀 있어 안타깝다. 이슈에 따라 듣기 거북하거나 불리하다고 해서 필요한 변화를 막거나 상대방 이야기를 무조건 대립으로 끌고 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면서, “구성원들 간 신뢰를 단단히 하고, 그 토대 위에서 우리가 소통하고 타협해서 ‘변화를 위한 단추들’을 잘 꿰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제도와 정책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박 회장은 “제도와 정책은 기업들이 많은 일들을 새롭게 벌일 수 있게 설계해주면 좋겠다”면서, “정부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규제들을 찾아 바꿔 주신다는 최근 발표를 반갑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끝으로 “기업들은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면서, “공정하게 게임의 룰을 지키는 일, 성장의 과실을 협력사나 지역사회와 나누는 일, 기업 문화를 선진화하는 일, 또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에 기여하는 일 등은 모두가 우리 기업들에 주어진 시대적 과제들이다.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솔선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962년부터 대한상의 주최로 열리는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주요 기업인과 정부 각료, 국회의원 및 주한 외교사절, 사회단체.학계.언론계 대표 등이 대거 참석하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
-
삼성전자,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5G FWA 통신장비·단말기 공급 계약
[최현선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5G 기술을 활용한
고정형 무선 엑세스(FWA, Fixed Wireless Access) 서비스 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버라이즌 자체 통신규격인 5GTF(5G Technology Forum) 기반의 통신장비, 가정용 단말기(Customer Premises Equipment, CPE), 네트워크 설계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버라이즌은 2018년 하반기부터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이는 5G 이동통신 기술을 활용한 전 세계 첫 번째 상용 서비스다.
버라이즌은 지난해 7월부터 미국 전역 11개 도시 5G 고정형 무선 엑세스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이 중 첫 상용 서비스 예정 도시인 새크라멘토를 포함한 7개 도시에 통신장비와 단말기를 공급해왔다.
버라이즌은 향후 5G 고정형 무선 액세스 서비스가 미국 전역 3,000만 가구로 확대됐고, 초고속 인터넷 시장 확산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G 고정형 무선 엑세스 서비스는 초고속 이동통신서비스를 각 가정까지 무선으로 직접 제공하는 기술로 광케이블 매설 공사나 이를 위한 인허가 절차 등이 필요 없다. 수개월까지 걸리던 서비스 준비 시간을 몇 시간으로 단축시키면서도 기가비트(Gigabit) 수준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미국은 국토가 넓고 주로 주택에 거주해 광케이블을 사용하는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전체의 10% 내외 수준으로 5G 고정형 무선 엑세스 서비스를 통한 초고속 인터넷에 대한 니즈가 특히 높다. 해당 분야에서 전 세계 기술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버라이즌 에드 챈(Ed Chan) 최고 기술 설계 담당(Chief Technology Architect)은 “이미 수 년 전부터 업계에서 5G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왔다”면서, “삼성전자와 같은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마침내 소비자들에게도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새크라멘토는 첫 5G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미래 5G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마크 루이슨(Mark Louison) 네트워크사업담당은 “삼성전자는 버라이즌과 실제 통신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미국 전역에서 진행함으로써 5G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5G를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1담당 1나눔 봉사활동 ‘사랑의 온기 더했다’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1담당 1나눔’ 활동에 2년간 총 78개 담당, 2,231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618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담당 1나눔은 담당 단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일일봉사 프로그램으로, 2016년 도입 이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집수리 ‘U+ 희망하우스’, 사랑의 김장, 기부용 빵 만들기, 나눔트리 및 역사팝업북 제작, 중증장애학교 한사랑학교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1담당 1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 기준 4.57점을 기록하는 등 봉사활동 참여에 따른 만족도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사랑의 김장 봉사에 참여한 정책지원팀 최진 선임은 “추운 겨울 시각장애인 분들이 맛있는 김치를 드시면서 훈훈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길 바란다”면서, “봉사를 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평소 업무적인 이야기만 나누던 동료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 경영진은 보육원 정기 생일파티 봉사와 임원사회공헌 기금을 통한 장애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등 나눔활동을 솔선수범해 펼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담당 1나눔뿐만 아니라 목소리 기부를 통한 시각장애인 책 읽기 봉사 ‘보네이션(Vonation)’,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을 통해 꿈을 지원하는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장애인과 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월 1회 금요일,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는 ‘유플러스 봉사시간’을 도입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박지영 즐거운직장팀장은 “연간 8시간의 봉사 유급휴가제 도입으로 임직원의 자발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라면서, “또한 전국 곳곳의 지역색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해 임직원들의 즐거운 나눔활동을 지원하며 세상에 더 큰 온기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